요한계시록강해 | 요한계시록 19:1-21 | 우리는 어린 양 혼인 잔치의 신부이다 |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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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김향금-h3e
    @김향금-h3e Рік тому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신부로 살아가겠읍니다.
    나는.죽고예수님의신부로
    실랑되신 쭈님과동행하면서
    살아가겠읍니다

  • @오명희-y6u
    @오명희-y6u 5 років тому +2

    아멘 주님의 신부로써 기쁨을 느키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세상과 사람을 보지 않고 주님만 24시간 바라보며
    주님의 신부로써 깨끗한 옷을 입는 기쁨을 느끼는 의로운 삶으로 인도하소서

  • @리브가김
    @리브가김 5 років тому +2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두웠던 제 영에 새로운 빛이 임합니다
    주님의 신부로 전심으로 신랑되신 주를 따르지 못한것을 회개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 @j크르스티나
    @j크르스티나 5 років тому +1

    아멘♡

  • @강대구-h4x
    @강대구-h4x 2 роки тому

    계시록에 보니 천국에 가기까지 끔찍한 광경이 너무 많네. ㅜㅜ
    너무 무서워~~

  • @주바라기-u9z
    @주바라기-u9z 4 роки тому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