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백제에 긴장감을 주는 황산벌 전투 총정리 | 역사가는 영화 황산벌을 어떻게 평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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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herenow1467
    @herenow1467 4 місяці тому +10

    박광일 샘꺼 1년치 몰아보고 있는 사람? ㅎㅎㅎ

    • @보보라라-k1p
      @보보라라-k1p Місяць тому +1

      저도 박광일 쌤 다시보기 하는 중이요~❤

  • @minmin8247
    @minmin8247 4 місяці тому +3

    잡지사 홧팅~!
    박광일 샘 늘 감사합니다

  • @매니아썬
    @매니아썬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너무 재밌게 정주행중입니다❤❤❤

  • @sister_of_Hari
    @sister_of_Hari Рік тому +5

    35:15 요즘 생활고로 가족들과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는 가장들을 생각하면 맞는 말씀이네요

  • @colorpurple75
    @colorpurple75 Рік тому +7

    화요일 역사 시간만 되면 이편집장님 수염이 더 짙어져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푸하~~~ㅋㅋㅋㅋ 백제의 문화는 조금 밋밋하지만 세련된 느낌! 조금 더 백제의 역사가 길었다면 문화강국으로 이름을 날렸을듯!

  • @wind_of_change_
    @wind_of_change_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준익 감독이 황산벌, 평양성 다음으로 3부작 완성작을 만들어야 하는데
    투자 실패와 자산어보 이후로 상업적 영화 제작을 안하겠다 선언하셔서 안타까움 ㅠㅠㅠ

  • @이미경-x9o
    @이미경-x9o Рік тому +1

    삼행시이벤트
    잡스럽지 않은
    지식으로
    사회를 풍요롭게~~~

  • @천하대장군
    @천하대장군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논산 옛이름이 놀뫼 이고,
    놀뫼 = 노르뫼 = 누르뫼 = 누런뫼 = 황산

  • @촌닭-p6l
    @촌닭-p6l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결국 왕권강화 때문에 망했다는 거네요.

  • @user-po5fv5bv4z
    @user-po5fv5bv4z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지막말은 동의 못하겠다 영화의 강렬함이 역사왜곡이 머릿속에 각인되서 고치기가 쉽지않다
    영화 관상에서 단종 수양을 전부 그대로 사실로 알고있는 젊은사람들 상당할걸

    • @미제드론
      @미제드론 3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왕이 될 상인가???

    • @postrockful
      @postrockful 3 місяці тому

      시험에서 몇 번 틀리면 다 고쳐집니다.

  • @ligmajohnson6082
    @ligmajohnson6082 Рік тому +2

    신라어와 고구려, 백제어는 지금의 한국어 일본어처럼 말이 달랐다고 합니다

    • @유성재-e7l
      @유성재-e7l Рік тому +1

      지금 우리가 쓰는 말은 신라의 말이지요.
      실제로 삼국은 대화가 불가능했다지요.

    • @hkoo3205
      @hkoo3205 7 місяців тому +6

      그렇지 않다는 증거가 더 많습니다. 말은 통했다 가 정설입니다 .

    • @나랑너랑-n2d
      @나랑너랑-n2d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 맥족 고구려와 먼저오래전부터 살던 삼한이라는 나라이므로 민족구성자체가 달랐음

    • @미제드론
      @미제드론 3 місяці тому +1

      딱히 그런 사료는 없습니다. 오히려 당에 백제사절단을 따라온 신라사신이 백제 통역관의 도움을 받았다는 기록은 있죠

  • @하이-v5w9o
    @하이-v5w9o Рік тому +1

    말 목 자른 김유신 ㅋㅋㅋㅋ

  • @j-moonpark3197
    @j-moonpark3197 15 днів тому

    황제는 만세 왕은 천세. 천이라는 숫자는 왕조를 비유하는 숫자입니다. 3천이라는 것은 왕조가 세개라는 의미고 한성백제 웅진백제 부여백제로 3번의 흥망을 겪은 백제를 의미합니다. 3천 궁녀란 3 왕조를 이어온 백제의 궁녀들을 의미합니다. 지금 한국이 6공화국이라고 해서 공화국이 6개가 아니라 6번째 공화국이죠. 3천명의 궁녀가 아니라 세 왕조를 이어온 역사와 전통의 궁녀들이라는 의미입니다.

  • @재남나
    @재남나 3 місяці тому +4

    신라가 외세를 끌어들여 삼국통일.
    우리는 영역의 대부분을 잃고 한반도에 갇혀 웅대한 기상을 잃었다.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순간.

  • @헬클레스
    @헬클레스 9 місяців тому

    계백 장군 영정 이 잘생긴 백인 얼굴이네

  • @ykl4175
    @ykl4175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일단 백제성이 3,000궁녀 살만큼 컸는지도 의문이지만... 그렇게 컸더고 해도... 낙화암 직접 가보면 저런 소리 못함... 3,000명은 커녕 300명 떨어져 죽기도 쉽지 않을 정도로 가파르고 작음... 아마 한 4-50명 떨어지고 나면 사람 쿠션으로 죽지도 못할 듯... 3,000명은 사람들아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숫자임...

    • @들잡동사니
      @들잡동사니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가보니까 300명이 아니라 30명도 모여있기 힘들던데요

    • @상훈이-e6b
      @상훈이-e6b 4 місяці тому +2

      의자왕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 입니다 의자왕 좋은 분입니다

  • @mightyYeo
    @mightyYeo Рік тому +3

    그러게... 사서 집필 시기가... 하필 고려 조선이네...

  • @호준이-p1t
    @호준이-p1t Рік тому +1

    삼천궁녀는 정말 실존했을까요?

    • @maple4801
      @maple4801 Рік тому +3

      절대 불가능합니다. 폭군으로 유명한 조선시대 연산군 조차도 궁녀가 1000명 정도였다고 합니다. 고대시대에 3000명이나 되는 궁녀를 먹이고 입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삼천궁녀는 그냥 많다를 강조하기 위해 삼천 이라는 숫자를 의도적으로 넣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Tracking0158
      @Tracking0158 Рік тому

      26:36 여기에 삼천궁녀에 대해 언급합니다

    • @김현구-r5k
      @김현구-r5k Рік тому

      아이언맨: 3천만큼 사랑해

    • @kdyu178
      @kdyu178 Рік тому

      삼국사기 기사를 볼 땐 중국이 한반도에 있던 여러 세력들에 대한 기술한 자료를 근거로 다시 고려의 유학자가 썼다는 걸 항상 감안하고 봐야 합니다.

    • @나랑너랑-n2d
      @나랑너랑-n2d 6 місяців тому

      신라의 장난질이지요 상대방을 나쁘다는 편견을 줘야 자기네가 정당성을 주장할수있죠

  • @Ecstatic_intp
    @Ecstatic_intp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계백 현대시대에선 살인마

  • @유성재-e7l
    @유성재-e7l Рік тому +1

    신라+당나라=투루크계의 연합
    고구려+백제=몽골계의 연합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의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에 보면 삼국은 대륙에 있었다고함.

  • @kenskingpark8610
    @kenskingpark8610 Рік тому

    영국 프랑스랑 삼국시대를 비교하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