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너무 후회되니 애들과 꼭 같이 있어야 할 날짜를 미리 빼놓으세요 70인 울언니는 부모없었던 자리를 두고두고 얘기하며 순가순간 외로움을 치유할수 없더라고요 그 외로움에서 나오는 행동들이 또 있어요 자신을 감싸려 쎈 척하고 서운한 마음을 쉽게 드러내고 냉랭한 그 뭔가가 있어요 그러니 소중한 순간들 꼭 챙기세요
하영이도 크면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할꺼같아요. 우리 엄마는 다른 엄마와 다른 일을 하지만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잘 아는 영특한 아이니깐요. 하영이 너무너무 예쁘고 똑똑해요. 항상 보면서 저도 행복해집니다. 이제 4개월된 아기 엄마인데 저희 딸도 하영이처럼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할께요~ 아이들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어렸을때 우리가 사는 건물1층이 엄마 일터였는데도 ... 학교다녀오면 할머니가 케어 잘해주시고 했는데도 나는 엄마 손길이 늘 허기지고 그리웠어요. 제아이들은 다른건 부족해도 학교끝나고 오면 소박한간식 준비해놓고 꼭맞이해준게 젤 잘 한것같아요. 저는 경단녀가 돼어있지만... 그래도 아이들 다 크고 나서도 그시간 놓치지않은게 잘했다싶어요. 사는게 별거 없더라구요. 내새끼들 자라는동안 눈으로 많이봐주고, 내새끼 입에 고기한점 넣어주고...
우리하영이 진짜~~ 의젓하고 속깊지만~아이는 아이라~~ 더 맘이 짠하네요 하영아 넌 누구보다 멋진아이야 ❤❤
하영이 마음이 안쓰러워요 하지만 장윤정씨도
미리있었던 스케줄을 캔슬할순 없었을거예요.
학예회야 미리 공지되었더라도 한달전쯤일꺼고 약속되었던 스케줄은 몇달전 일년전일지도 모르잖아요....그랬던 장윤정씨맘도 아팠을꺼예요.
😅
하영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니까 돈 쫌벌고 내새끼 인생도 좀 챙기세요 하영이 맘이 얼마나 슬펐을까 ㆍ
무대도 기한이 있죠😢
맨날 불러줄까요?
내 아들도 두살때 가끔만 찾아오는 아빠를 보고선 너무 반가워 뛰어가다 중간에 멈춰서서 오열을 하는데 어차피 또 곧 사라질 사람이고 또 언제 나타날지 모른단 생각 때문이었겠지 불쌍한 내 아들 엄마랑 잘 살자 사랑해
에구 짠해라
맘이짠해 눈물나네요
❤❤
윤정씨 하영이는 금방 커요
일을 좀 줄이더라도 지금순간이 소중한것 같아요❤❤
진정 맞습니다..
맞아요 이시간 지나면 다시 안옴니디
벌었잖아요. 이미 많이 벌었잖아요
마음이찢어진다면서 수백억벌어도 일늘리고 더늘리고...
조금만 벌고 애들크는거 봐라
하영이가 엄마랑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고싶었구나
에구 맴찢,,,
유치원생 인디유
@@hasiokjyen 하영이6살 미취학아동 맞아요 학예회 재롱잔치 꼭 나눠쓰지 않는경우 많아요
연우가10살로 초등학생된지 한참이여거 헷갈리신가 아닐까요
하영이 너무 슬펏네요 엄마도 맘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장윤정님 응원합니다
저도 딸 키웟지만 70 이되어도 그런생각 하면 이직도 눈물나요
그감정이 오래오래 기억날건데
저런 감정은 평생가요~~ 다시는 오지 않는 시간이니
어떤 스케줄 보다 아이들과 시간 보내주세요. 😊
울딸 생각났네요~
발표수업 가려했는데
일땜에 못갔는데
발표후에 대성통곡하고 울었다고~ㅜ
엄마한테 보여주려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너무 슬펐다고~
일하는 엄마들 힘내세요!!!
집에서 보여달라고 해요~
워킹맘의 아픔이네요 애기가 그생각까지 순간에 하다니 역시 똑똑이야
세상 부러운엄마라도 애들입장은 내옆에 있는 짜장면같이먹고 김밥싸서 운동회같이가는 엄마가 더 소중하다.
맞아요 돈보다 귀한게 있어요
공감요~~~!!!
조금 더 크면 엄마가 장윤정이라 엄청 좋아할꺼에요
나중에 너무 후회되니
애들과 꼭 같이 있어야 할 날짜를 미리 빼놓으세요
70인 울언니는 부모없었던 자리를 두고두고 얘기하며 순가순간 외로움을 치유할수 없더라고요
그 외로움에서 나오는 행동들이 또 있어요 자신을 감싸려 쎈 척하고 서운한 마음을 쉽게 드러내고 냉랭한 그 뭔가가 있어요
그러니 소중한 순간들 꼭 챙기세요
그렇죠! 분명 그럴수있어요.
어릴적 정서가 평생을 좌우해요!
돈도 중요하지만 돈으로 살수없는게 자녀들 하고 추억이 중요해요
옳은 말씀 많은부모들이 그걸몰라요
그걸 모르겠나…..
장윤정은 많이벌기라도 하지 일산 김태형은 뭘 얼마나 번다고 부인 재력 이겨보겠다고 애도 안만나고 일한다는 핑계로.. 그돈 벌어 또 잘난척 허세부리느라 남들한테 다 뿌리고 한심하다 죽을때까지 그러다 죽지
그니까 그걸모르겠습니까 그러니 워킹맘이죠 일과가정의 균형을 잘잡아야 일도 오래해요
이런글이 제일 나쁨. 사람마다 상황은 다른겁니다. 그걸모르겠나요. 어린이집 유치원도 보내지말고 평생 끼고 추억 쌓으세요.
하영이넘귀여워요❤~
감성이남다른~~하영일세❤❤❤
사랑스러워❤❤❤
하영이.예쁜하영이.다 컸네.사랑스러워..❤
지금까지 버신걸로 5대정도는 돈걱정 없이 살것 같은데 돌아갈수없는 아이의 어린시절에 곁에 있는 엄마도 되어주셨으면..
립싱크해서 돈버는시간 줄여서 애학예회가면 되겠구만~
하영이는 멋진 엄마 있어서 좋은줄만 알았는데 ㅠㅠ 또 이런얘기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에궁
맘아프다 내가다눈물나네ㅠㅠ
깜찍하고귀엽던하영이가벌써다컸네
어릴적다시못올시절인데
엄마가시간많이내서꼭많은시간보내주세요~^^
하영엄마
돈도 중요하지만
아이들 옆에 있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뭣이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
불쌍하네요
일을 좀 줄이더라도 아이들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생각보다 애들 금방 큰대요 ㅠㅠ
미리 스케줄 잡힌 거 잖아요. 일정을 장윤정씨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건 아니에여.
와 갑자기 나도
눈물이도네
똑똑남매 최고
엄마사랑 유독크지요
행복한 비명~~~♡
엄마의 찢어지는 마음 … 알죠…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정말 하영이 말이 공감되고
짠하다 ㅡ나어릴때 느꼈던
마음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윤정씨 말들어보니까 옛날에 저도 그렇게 바쁘게 살아왔는데요. 그래도 지금은 애들두명 훌륭하게 자랐습니다
윤정씨도 열심히살면 땡하고 해뜰날이 올거에요. 나도윤정씨하는 말 자꾸 들어보니까 눈물이나네요.윤정씨 화이팅!!!
생계형이랑 욕심형은 상황이 다른거같은데...
우리하영이가 너무서러웠나봐요ㅠㅠ
세상은 공평하구나~난 하루 종일 쳐다볼수 있찌롱❤
😂😂😂❤
ㅎㅎ
ㅋ 귀엽
쳐다만 봐. 해줄 수 있는건 천지차이 ㅋㅋㅋㄱ
@@엄따-n1u ㅋㅋㅋㅋ 열심히 삽시다욤
일을 줄이고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주세요. 아이들은 늘 엄마사랑에 목말라해요
그날만은 그냥 빼두지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몇달전에 계약했기때문에 힘들지요
!!!😂
어린 하영이가 얼마나ㅠㅠㅠ
그래서 저돈버는거임
그런날은
꼭가이죠
전 한거라고는 애들옆에 있어준거밖에 없는데 애들한테 최고의 엄마라는 칭찬듣고삽니다^^ 작은거에 감사해준 자녀의 은혜에 저도 감사합니다😅
짝짝짝짝 👋👋👋👋👋👋👋👋
내 손자는 엄마 일하는게
좋다고 ...
그래야 돈 번다고
정답은 없다 우리집과
상반된 환경 .....
맘 아프네요
그래도 하영아 넌 행복한거야
그거말고 다 누릴수 있잖아
대부분 너가 누리는거 다 못 누리고 사는 어린이가 훨씬
많단다
하영아 화이팅!!!
하영아
하영 아
이 할미 맴이 찢어지느거야
아유 너무 눈물난다 맘아프네요 하영아 행복이란 고루고루 똑같이 나누어주는거란다 그래도 좋은 엄마 아빠 오빠가 있잖아 ~~
아직 어리니까 그렇고,
조금 더커면
능력크고 바쁜엄마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효도 많이많이 할거임..
모두 건강 하세요^^
일이 다가 아니에요ㅜㅜ
생각이 많은 하영인데
엄마 사랑의 빈자리는
성인이 되어서도 가슴에 남아 있어요!
아이는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짠하네요.
@@user-jt4if3jp4d 맞아요
이미 물질적인것은 충분할지라도 커서도
섭한마음은 꼭 기억하거든요.
나도 어릴적 기억이 하나하나 다 기억나요.
적당히 벌고싶어도 벌려놓은게 많으니... 쉽게 접어지지도 않죠.ㅜㅜ
힘내요. 하영어머님
애기 입장에서는 저 마음 평생가요
제 어릴적 엄마의 부재가 지금도 저는 크거든요..
하영이도 크면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엄마를 자랑스러워할꺼같아요.
우리 엄마는 다른 엄마와 다른 일을 하지만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잘 아는 영특한 아이니깐요.
하영이 너무너무 예쁘고 똑똑해요.
항상 보면서 저도 행복해집니다.
이제 4개월된 아기 엄마인데 저희 딸도 하영이처럼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할께요~
아이들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이 다가아닌데...장윤점씨 시간지나 후회하지 마시고 아이들 자랄때 곁에 있어 주세요~지금 엄마가 필요할때 입니다 ㅜ
에궁 우리하영이가 속이 깊구나~ 축은해라
엄마가 늘 일하러 가니 어린아이들이 얼마나 마음이 허하겠어요
일줄이세요
아이가 먼저죠
많이벌어서 하영이 훗날 편안하게 살게 해주세요
추억도 3040 되면 기억이 흐려져요
추억은 흐려져도 상처는 더 깊고 진하게 남는답니다.
@@오블리-d8f진짜 공감합니다
아..하영아..ㅠㅠ
엄마가 가니까 풍족하게 사는거지
총량이 다있는거지
아유 저도 눈물나네요. 하영이맘 생각하니 우리딸도 바쁜엄마에게 그런맘이었겠구나 싶고
엄마인 장윤정맘도 너무 공감되고 ㅠ
다시돌아오지않을 소중한시간들 ❤❤❤
아들딸 진짜 똑똑하고 인성교육도 짱짱짱 넘멋진가족이당😊
엄마랑 시간이 많이 필요한듯 아빠가 잘 해도 엄마자리는 따로 있드라구요
저도 일하느라 애들 어릴때 이런 경험이 많아서 눈물나네요
마음은 찢어져도 돈은 벌어야겠다.
학예회행사는 학교에서 그 날짜가 미리 다 공지되는데..행사 안뛰면 되지. ㅠ
돈은 바닷가 물 같아서 벌어도 목마릅니다.. 정도껏 욕심부려야 합니다
행사는 그 보다 더 먼저 집힌 일정이다~~
이야기듯는데 뭉클하네
하영이 어릴때 귀여운 모습이 삼삼하게 떠오네요!!
그래서 하영이와 학예회 내내 있어줬지요!!
연우, 하영이와 많은 시간 함께 해 주세요~~🎉❤🎉❤🎉❤😊
그래도 시간내어서 학예회 보러 가셨네요.....
엄마는 마음이 찢어지죠~~
앞으론 더 시간내어서 돌봐주면 되고 진짜 같이 있어줘야할땐 시간내시어 꼭 있어주시면 됩니다
나도 어린아이들 소홀했는것 후회가 되더라고요
지금 시간 나는대로 아이가 필요하다면 챙기려고 해요
그것이 아이에게 추억을 주는 것이지요
어머나 ㅠㅠ우리 하영이 밝은줄만 알았는데 속이 어쩜 저리 깊을까
다 컸네 ㅜㅜ
❤가슴아파 하영이가 크면 엄마자랑스럽다고할꺼야
으아~😢😢😢😢 내마음도 찢어지네ㅜㅜ 하영이❤똑순이❤ 화이팅!❤
하영이가 감성이 너무 풍부하고 맘이 여리네요 하영이 슈돌이 프로 열심히 봤는데 많이 컸네요
맘이 찢어진다는 표현이 보는사람도 찢어지는거같은데 오죽했을까 가족들 사랑이 커서 잘 감싸주면서 살아갈겁니다
엄마사랑이 고픈 아가들인데
돈을선택한 댓가 입니다. 저의집 애들어릴때 저가 그랫거든요..지금은 다 컷는데 그때 기억이 있더라구요..맘 만이 상햇는지 아직도 아싑다고..미안한맘으로도 치유안되겟지요. 그순간 그때뿐인걸 몰랏네요
아이도 엄마의 마음을 알고... 엄마도 하영이 마음을 알거라 생각해요. 둘다 마음이 아팠겠네요... 크고나면 학예회 이날도 추억으로 이야기 할 날이 오겠네요...
열심히 각자의 자리에서 잘 익어갑시다
뭉클하고
눈물나요❤❤❤
제가. 아주어릴때. 40년전 재모습도. 생각이나고
맘이. 아푸네요
아기 하영이가
어느새 학예회를 할만큼 커버렸네요 ㅎ
어젓한 하영이도 엄마가 같이 해주기를 바랫던거네요
아이구 맴이 찢어지네 찢어져 ᆢ ㅠㅠ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
진짜 하영이는 다른애들과 완전 다르다
아쩌면 그런생각을
나는 듣기만해도
가슴. 절인다
연예인 자식들은 좀
불쌍하다~
나 어렸을때 우리가 사는 건물1층이
엄마 일터였는데도 ...
학교다녀오면 할머니가
케어 잘해주시고 했는데도
나는 엄마 손길이
늘 허기지고 그리웠어요.
제아이들은 다른건 부족해도
학교끝나고 오면 소박한간식 준비해놓고 꼭맞이해준게
젤 잘 한것같아요.
저는 경단녀가 돼어있지만...
그래도
아이들 다 크고 나서도
그시간 놓치지않은게 잘했다싶어요.
사는게 별거 없더라구요.
내새끼들 자라는동안 눈으로 많이봐주고,
내새끼
입에 고기한점 넣어주고...
아이구 딱해라, 내가 다 눈물난다, 하영이 속 이 너무 깊네요!
하영이는 너무 똑똑해서 앞을 미리 생각하는군요~ 머리좋은 아가들 키우는데 더 심혈을기울여야 해요~ 이담에 효도도 남다르게 큰기쁨을 줄꺼예요~ 오늘의 아픈가슴이 환희의 미래를 안겨 줄날 곧 와요~~^^😂😂😂😂😂🎉🎉
돈!!!. 돈!!! 웬만큼 벌어라
학예회 날은 하루 쉬고
자식에게 추억을 남겨줘라
집매매해서 70 억 남겻다고
매스컴 타지말고!! 그렇게
남겻으면 그런날은 행사뛰지말고
다른 부모처럼 자식과
함께 보내라!! 맴이 찢어진단
말 말고!!!!!
별 남에 가정일에! 엄마가 일을 하니 풍족하게 사는거지
바쁜 와중에 장윤정 가족만큼
자녀돌보고 행복하게 사는집이 어디있다고? 땡가 땡가놀면서 애들 맘하나 못챙기는 인간들보다 백배났다.
돈은 번만큼 쓰임도 있는거다.
있는자 천원쓰고 없는자 백원쓰는 거지
사치와 다른거다 각자 자기 수준에 맞게 사는거다.
부러워우면 잘살려 노력하며 살면되는거고 시기하고 남에 삶에 콩이야 팥이야 말할 처지는 아니지!
@@Goodgirl_Fu20720
여보세요
콩나와라팥나와라
가
아니라
누가뭐라햇니?
맴이 찢어진다고하니
그 맴 찢어지지마라고
한마디도 못 해!!! 어느누가
장윤정 열씨미 안산다 햇니???
전 마지막으로. 이이들 다모여서~ 당신은. 사랑받길. 태어난 사람 ㆍ하는데. 눈물이 옆에서 사연있는것처럼. ㅎ 참 아련하네요~😂😂
다 누릴수는 없쩌유
맴찢
ㅠㅠ❤ 정말 아낌없이 부모를 사랑해주는 우리 아이들❤
하영이 생각이 넘 의젓하고 이쁘요
아눈물이나네^^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 엄마가 항상그리운하영이 ^^엄마가 필요한 나이인데 아직 어린아기인데 엄마나딸둘다 마음이 아프네여^^❤❤❤❤❤
애가 애어른이야 . 직감좋고 똑똑하고 다른애들하고 다른 앞을 다보는아이같애
내 마음 도 찢어지내요
하영이 아직아기인데
너무 짠하네요
엄마가 너무바빠 아이들은 외롭겠어요
엄마가 무척 필요할 나이인데 정말 맘 아픕니다
갑자기 울컥해지네요.
에효~ ㅠㅠ
말만들어도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하영이 불안했구나 😢
내가 다 눈물이나네요.😢❤❤❤
그 말 들으면 엄마 마음 찢어지죠 내 딸로 감정 이입하니 지금 눈물이 맺힘
그심정 진짜 잘알죠 저역시 워킹맘이라 쉬는날없이 일만하느라 정말 백배 공감합니다😢
듣기만해도 마음아파요ㅜㅜ
아무리 속깊어도 아이는아이에요
하영이 넘 맘이 이뻐요
가끔 옛날영상도 찿아봐요
말하는게 넘 이뻐서요❤❤❤
짠해도 걱정없이 살거임
엄마가 연예인 이잖음
우리 새키들이 불쌍치 ㅜㅜ
맞아요. 누구도 대신해줄수없어요.엄만 엄마니까
하영이가 엄마를 그리워하는것 같네요ㆍ
일을 좀 줄이고 하영이가 초등학교 졸업할때쯤 일을 많이 하시면 어떨까요? 안타깝습니다
애들 둘다 너무 잘키우신거 같아요 ㅠㅠ 둘다 속이 깊은 아이들인듯
아빠가 남동생만 자전거에 태워 놀러가서 펑펑 울었던그날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ㅜㅜㅜㅜ
듣고있는 내가눈물난다
하영이 마음이 얼마나
아팠으면~~ㅠㅠ
최고의가수 장윤정님 응원 합니다
돈 그만 버세요 하영이랑 놀아줘요 .
돈도 좋지만 아이들하고 시간 많이 보내주세요. 나도 엄마가 항상 바쁘셔서 학교자주 못오셨거든요. 하영이가 우는맘을 알겄같아요.
맞아요
어린마음에 얼마나섭섭하고
속상했으면 ㅠ
눈물나네요~나도 옛날에 그런 경험있었거든요.맴 찢어져~~
우리엄마아빠도 바빳지만
시간쪼개서 와주시고
졸업식땐 꼭 얼굴비춰주셨네요
마흔이 다되가는 저는 항상 감사한마음
잊지않고 살아갑니다
자기를 위해 희생하시는 부모님이란걸
하영이도 훗날 감사해하며 살거에요
눈물흘리는 하영이 보는 윤정님 마음이 속상하셨겠어요❤
에궁 아가 하영이 서러웠구나,,! 장윤정님 마음도 이해가고 하영이 마음도 이해가네요 😢
근데 ㅎㅎ 출산드라(?) 개그우먼분! 리액션 좋으시네요! 어! 웅, 아그래에~~~! 어! 어머! 아휴,, 허엇!,,ㅎㅎ 별다른
말씀 안하시는데도 공감을 넘 잘해주시는 느낌!
돈 넘쳐 나잖아요 애들 부터 챙겨요😢
돈이많다고해서 일안하나요?
그만큼 활동한게 있으시니 돈이야 많이버셨겠지만.그래도 자기직업이 옌예인인데 일잡힌건 해야지 어쩌겠어요. 바빠도
충분히 애잘보고 하니까 님이나 신경쓰세요
어릴때 놀러간거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서운한거는 정말 평생 기억을 하더라구요...슬프거나, 서운하거나, 싫은거는 평생 생각하더라구요
ㅠㅠ저런 기억 평생가는데...진짜진짜 서러움
너무 슬프다
진짜 아오 아이마음이 ㅠㅠㅠ
옆에
친구들은 다ㅡ엄마 손잡고 집에갈텐데 ㅜ
중학생만 돼도 돈 버는 엄마를 더 자랑스러워 하고 더 좋아해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ㅋㅋ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ㅎㅎ
저는 그렇게 맘껏 표현할 수 있다는게 하영이가 건강한 것 같아서 나쁘게 들리지만은 않네요.. 그래두 우리 하영이 속상했구나.. 에구 이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