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초반 감쇄 방어구 적용이 안되는 버그로 인해 당시 고렙 사냥터에서 버틸수가 없는 고난도 게임이 되어버려서 오픈베타 후반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유저가 정식서비스 이후로도 한번도 늘어난 적이 없는, 태생부터 불행한 게임이었죠. 버그가 고쳐진 후에는 이미 빠져나갈 유저는 다 빠져나가고 시스템 자체가 파티플레이가 아니면 매우 어려운데도 파티플레이의 메리트가 없다보니(부실한 경험치 공유,매칭시스템 전무,) 여러 유저들이 즐기는 온라인 게임으로는 치명적이었죠. 협력은 없고 경쟁만 있던 게임.
스토리 개성은 이터1이 뛰어나지만.. 스토리 깊이나 짜임새, 재미는 2가 최고입니다. 변이생명체 습격 이후 인간군상의 몰락과 타락, 수많은 배후와 알 수 없는 음모, 그 속에 겨우겨우 지켜지는 인간성, 피난소 동료들과의 교류 등등 많은 단체와 음모가 얽혀 있어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해보실분들은 스토리만 다 본다는 생각으로 콘솔겜 느낌으로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4:03 스토리가 좀비사태 자체는 터진지 몇년 지났고, 안전지대 확보와 도시 재건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페스티벌을 열면서 놀이동산을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행사 당일날 도시 방어선을 뚫고 좀비떼가 몰려왔고 쉘터는 포화상태라 급조된 임시피난소로 몰려간걸로 알아요 그래서 임시피난소 바로 옆 어썰트 장소로 밀레니아 어드벤처 놀이동산이 있는거구요
최초의 변이생명체 습격은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 전 이야기고, 바이오스피어를 중심으로 인류가 다시 발전하기 시작하여 오랜 세월이 지나 저 시기까지 간 것입니다. 새로운 인류 문명 지역을 밀레니아 유니온이라고 부르는데, 5년짜리 밀레니아 부흥 운동(밀레니아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걸 축하하는 밀레니아 페스티벌이 열리기 며칠 전 페스티벌 때문에 사람들이 왕창 모여 든 도시로 갑작스럽게 변이생명체가 난입한 것이 스토리 그래서 경비업체가 지침에 따라 임시피난소 세우고 피난민들 받은 상태고 원래대로면 대 변이생명체 정규군이 바이오스피어에서 파견되어 변이생명체들을 소탕해야 하는데 피난소와 연락도 끊기고 아무런 지원도 없으니 경비업체 입장에선 '우린 할 일 다했다'로 배짱부리고 피난민들 보고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시킨 상태 거기다 헤저드레벨 종료 이후 포상을 목적으로 변이생명체 사살도 시키는 중
오베 때부터 반년 정도 겜 했었는데 이 겜 자체 문제는 고속도로 거점 쪽에서 발생하는데, XLT 무기 자체가 없으면 딜이 안박혀서 챕터 진행이 안돼고 몹 한방 치는거에 피 90% 이상 빠지는 개같은 일들을 발생하게 했다는 것과 별개로 템 자체를 구할 수 없게 오픈베타 초반에 템 수급을 틀어쥐고 막다가 망한 케이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완전히 다른 세계관이 아니고 설정상 1,2,3 모두 이어집니다. 1의 패러렐 시스템상 모두 평행세계이고 1의 생존자들이 2나 3 모두 세계를 살리려고 뒤에서 암약하는 설정. 물론 설정상 몇번 이고 평행계를 옮겨가며 그 세계를 살리려고 발악을 해도 멸망하고 만다는 설정.
갠적으로 이터널시티 1,2는 나왔을때 어렸었고, 지금보면 아재게임에 좀비아포칼립스에 너무 현실성없는 느낌이라 안했었는데 이터널시티3가 나왔을때 잠깐 한동안 빠져들었고 그때당시 특정병과가 눈에띄게 좋아서 밸런스문제도 있고 컨텐츠 부족해서 하다가 접었는데 3는 나름 그래픽 발전하고 초반에 진짜 좀비아포칼립스 영화느낌 났었는데 가면갈수록 또 이상한템들 나오고 괴리감생겨서 안하게된 게임 3 잠깐 나왔을때는 나름 스토리진행하면서 의구심들게하는 전개라서 하다보면 진실을 알겠지 싶다가도 노가다 노가다 같은패턴에 질렸지만 나름 분위기가 진짜 괜찮았던 게임 이터널시티3도 찍먹 해보셔용
이터1 사람거의 없던 솔라리스 서버에서 겜했었던 유저입니다! 당시 이터2가 나오기 거의 직전이였고 마침 저희서버에 운영자가 서버유저들과 어썰트를 같이 돌아주는 이벤트가 열려 이터2에 대해 물어봤었고, 엄청 오래전일이라 기억이 흐려 부정확할수있으나 이터널1과 별개의 운영팀이 운영한다고 하여 이름만 같은 별개의 세계관, 게임으로 기억하고있네욥. 영상재밌게 잘봤습니다~
저는 이게임 업데이트 다한 4-2였나? 더이상 업데이트 없어서 접은 게입이네요. 캠페인을 안하신걸 잘하셨군요. 극악의 난이도의 가진 캠페인이라 그거 했다면 접었을 겁니다. 3챕터 마지막 맵도 난이도가 미쳤는데 실험체 좀비 기본 체력이 10만이상이라 로켓점프 유저가 아니면 엄청 힘들게 만들어두었죠.
저도 한때 열심히 했었죠.. 이 겜의 최대장점은 유니크입니다. 오픈후 10년도 넘었는데 유사겜이없어요 (이터3 제외) 발적화 문제, 하드코어게임성, 밥말어먹은 편의성등등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이 모든문제에 똥같은 운영이 합쳐져서 망해버린 비운의 게임입니다. 힙스터 갬성에 좋은 스토리, 좋은 bgm 등 장점도 좋았는데 말이죠😢
이터널시티1.2.3 중에 2가 효율만 따지고 스킵쟁이 분들에게는 망겜이지만 이야기 좋아하고 천천히 성장하는 재미를 추구하는 유저들에겐 2가 그나마 가장 갓겜일 듯 해요 시리즈1 하고 3는 진짜 아님 3 같은 경우에는 초 중반 까지는 뭐 퀘 하면서 보상으로 퍼주는 티어 장비들로 커버 칠 수 있지만 레벨 60 이후 부터는 퀘스트로 잡아야 하는 지역에 몹들이 급격하게 강해지고 체력도 높아져서 티어 장비를 높은 것을 입고 싸워야 그나마 버팀 60렙 후반 부터 70 이후 까지는 옵션과 기능별로 세세하게 찾아야 함 위탁 거래소도 있는데 옛날 게임에 오래된 게임이라고 무시 하다가는 큰코 다침 좋은 티어 장비는 엄청나게 비쌉니다 내가 가진 현 전제산 겜 머니를 뛰어 넘는 수준의 가격으로 고인물들이 올려요 유저도 그렇게 많지도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이 심함
일섭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난이도는 칼질에 칼질과 칼질을 엄청 거쳐 지금의 난이도입니다. 원래 한섭하던 사람이었지만, 일부 개념없는 유저들 몇몇과 밸런스 파괴등의 친목질과 밸런스 관련 분탕 꼬라지들 보기가 정말 역겨워서 일섭으로 떠났습니다. 운영자가 게임을 망쳤다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제 의견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라는게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태생적으로 게임 자체 경제 관념 밥말아쳐먹은게 유저였고, 그에 관련한 밸런싱 제대로 못맞춘건 운영진이었고, 그걸 역이용해서 일부 무기들의 밸런스를 개떡같게 만든 원인도 유저였고, 그 의도사항을 파악하지 못해 개떡으로 밸런스 폭락하게 개발하는 운영진의 문제 등등.. 이게 한꺼번에 같이 벌어지는 루프라서 참 아이러니 합니다. 사람 보기 몇몇 없는게 사실이고, 애당초 유저 수 많이 안남아있습니다. (일섭도 접속하는 유저수 거의 없습니다. 일섭에서도 당연히 만렙 찍은지 한참이 지나고 용병임무와 하드모드 챕터에서 데일리퀘스트만 숙제하듯 깨고 나가는 랭커인 마당이지만, 같은 사냥터에서 마주친 유저는 본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몇명 있는거 봐봤자 친목질 하는 외침 등으로 보기가 좀 거북할 수 있으니 외침 보기 기능도 솔직히 꺼버리는게 낫습니다.
이터널시티 엄청했엇죠.. 3년넘게 플레이햇는데.. 이제는 2D그래픽이아닌 3D 그래픽좋은 게임으로 다들 떠나갔죠. 저도 이터널시티는 그냥 1편 아니면 3편이 그나마 좋은것같아요.. 2는 뭔가 이상했어요.. 다양한 미션이 있어서 좋았지만 2를 많이 안했어요.. 그래픽이 왼쪽오른쪽은 넓고 위아래는 좁아서 뭔가 찌브된느낌이랄까 .. 이터널시티 1을 제일많이했고, 3 그리고 2를 제일적게햇죠.
이터널시티1 때도 만랩도 찍고 길드전이며 오랫동안 이것저것 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섭종 이터널시티2 만들더니 뭐가 달라졌나 했는데 1이랑 똑같음 왜 섭종한건지 이해가 않됨 아직도 마피아 코트 이런게 최상위 템인지는 몰라도 1이랑2랑 차이가 없는데 섭종한게 괘심해서 길마 포함 다른게임 하러갔던 게임 후에 sp1도 참 재미 있었는데 저격수 키우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 중국으로 넘어가더만 나중에 소리소문 없이 섭종
이터1,2,3 전부 오랜기간 플레이했고 이터2는 랭킹10위권이내에 들면서 클베부터 망하기까지 왜 어떻게 망했는지 누구보다 더 잘안다고 자부합니다 ㅋㅋ 2011년도? 쯤에 챕터2가 공개됐을때까지만해도 동접자가 3천명? 정도는 있었습니다 이게임이 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비엠과 너무 어려운 난이도 그리고 무기 간의 밸런스때문에 망했습니다
@@DASOSASO-bz7wh 상위 랭커들이 전부 다 접게된 원인이 파손방지키트출시와 불법무기출시 주류무기가 갑자기 비주류무기가되는 무기테크트리 였습니다 과거에는 무기 성공확률상승키트만 존재했었고 11~15강은 캐시로 못구하던 메리트가 있어서 더원무기(15강에 강화부품 3트까지 성공해야되는 극악무기) 가 서버에 1~2개밖에 없었는데 파손방지키트를 푼것도 모자라 15강까지도 판매하게되어서 현금 몇천투자해서 더원만들고 몇백만원씩 투자하여 10클 엑셀무기 만든사람들을 완전 처참하게 만들었음
서비스 초반 감쇄 방어구 적용이 안되는 버그로 인해 당시 고렙 사냥터에서 버틸수가 없는 고난도 게임이 되어버려서
오픈베타 후반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유저가 정식서비스 이후로도 한번도 늘어난 적이 없는, 태생부터 불행한 게임이었죠.
버그가 고쳐진 후에는 이미 빠져나갈 유저는 다 빠져나가고 시스템 자체가 파티플레이가 아니면 매우 어려운데도
파티플레이의 메리트가 없다보니(부실한 경험치 공유,매칭시스템 전무,) 여러 유저들이 즐기는 온라인 게임으로는 치명적이었죠.
협력은 없고 경쟁만 있던 게임.
스토리 개성은 이터1이 뛰어나지만.. 스토리 깊이나 짜임새, 재미는 2가 최고입니다.
변이생명체 습격 이후 인간군상의 몰락과 타락, 수많은 배후와 알 수 없는 음모, 그 속에 겨우겨우 지켜지는 인간성, 피난소 동료들과의 교류 등등
많은 단체와 음모가 얽혀 있어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해보실분들은 스토리만 다 본다는 생각으로 콘솔겜 느낌으로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이터널시티2는 또 전작과는 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
억지로 까기위해 컨텐츠를 만든게 아니라 제대로 플레이해보고 느낀점을 담백하게 풀어내는 리뷰영상이 너무 좋네요
이런 댓글 사뢍합니다
4:03 스토리가 좀비사태 자체는 터진지 몇년 지났고, 안전지대 확보와 도시 재건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페스티벌을 열면서 놀이동산을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행사 당일날 도시 방어선을 뚫고 좀비떼가 몰려왔고 쉘터는 포화상태라 급조된 임시피난소로 몰려간걸로 알아요
그래서 임시피난소 바로 옆 어썰트 장소로 밀레니아 어드벤처 놀이동산이 있는거구요
최초의 변이생명체 습격은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 전 이야기고, 바이오스피어를 중심으로 인류가 다시 발전하기 시작하여 오랜 세월이 지나 저 시기까지 간 것입니다.
새로운 인류 문명 지역을 밀레니아 유니온이라고 부르는데, 5년짜리 밀레니아 부흥 운동(밀레니아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걸 축하하는 밀레니아 페스티벌이 열리기 며칠 전
페스티벌 때문에 사람들이 왕창 모여 든 도시로 갑작스럽게 변이생명체가 난입한 것이 스토리
그래서 경비업체가 지침에 따라 임시피난소 세우고 피난민들 받은 상태고 원래대로면 대 변이생명체 정규군이 바이오스피어에서 파견되어 변이생명체들을 소탕해야 하는데
피난소와 연락도 끊기고 아무런 지원도 없으니 경비업체 입장에선 '우린 할 일 다했다'로 배짱부리고 피난민들 보고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시킨 상태
거기다 헤저드레벨 종료 이후 포상을 목적으로 변이생명체 사살도 시키는 중
오베 때부터 반년 정도 겜 했었는데 이 겜 자체 문제는 고속도로 거점 쪽에서 발생하는데, XLT 무기 자체가 없으면 딜이 안박혀서 챕터 진행이 안돼고 몹 한방 치는거에 피 90% 이상 빠지는 개같은 일들을 발생하게 했다는 것과 별개로 템 자체를 구할 수 없게 오픈베타 초반에 템 수급을 틀어쥐고 막다가 망한 케이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공격력150% 방어력 200% 버프로 그 구간도 쉽게 넘어갈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역시나 사람이 없죠 느헝엉... -나는 전설이다-
이터널시티 만든사람이 저희삼촌 친구분이신데 200억에 매각했다고 해요! 설날연휴때 다같이모여서 얘기하는데 제가 이영상보고 궁금해서 게임계지인들 많이 하시는 삼촌께 물어봤는데 매각했다고 하시더리구요ㅎㅎ
헉 그런 에피소드가 있군요
2:13 ㅋㅋㅋㅋ무친 상상도 못한 죽음ㅋㅋㅋㅋ엌ㅋㅋㅋ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너무 취저라 정주행 했습니다! 성공하실분이네요 :) 화이팅해서 1만 10만 100만 갑시다!
헉 넘 감사드려요 솨뢍합니다 :)
놀랍게도 완전히 다른 세계관이 아니고 설정상 1,2,3 모두 이어집니다. 1의 패러렐 시스템상 모두 평행세계이고 1의 생존자들이 2나 3 모두 세계를 살리려고 뒤에서 암약하는 설정. 물론 설정상 몇번 이고 평행계를 옮겨가며 그 세계를 살리려고 발악을 해도 멸망하고 만다는 설정.
갠적으로 이터널시티 1,2는 나왔을때 어렸었고, 지금보면 아재게임에 좀비아포칼립스에 너무 현실성없는 느낌이라 안했었는데 이터널시티3가 나왔을때 잠깐 한동안 빠져들었고 그때당시 특정병과가 눈에띄게 좋아서 밸런스문제도 있고 컨텐츠 부족해서 하다가 접었는데 3는 나름 그래픽 발전하고 초반에 진짜 좀비아포칼립스 영화느낌 났었는데 가면갈수록 또 이상한템들 나오고 괴리감생겨서 안하게된 게임
3 잠깐 나왔을때는 나름 스토리진행하면서 의구심들게하는 전개라서 하다보면 진실을 알겠지 싶다가도 노가다 노가다 같은패턴에 질렸지만 나름 분위기가 진짜 괜찮았던 게임
이터널시티3도 찍먹 해보셔용
알고리즘에 납치되서 왔다가 정주행하고 구독하고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납치되셨다니 솨뢍합니다
아직도 있네요 이 게임 예전에 한참 했었는데 문제는 레벨업이 오래걸린다는 거고 좀비소재의 게임이라 게임유저가 너무 없어서 좀비 아포칼립소 체험을 받게 하는 게임이 되었죠
1,2,3 다해본 유저로 가장 재미있던 이터2 인데 좀비 200 마리 잡아라 하는 퀘스트가.. 너무많음. 스토리 다 깨면 하드모드 선택 가능합니다.
돈구하기 보다 무기, 방어구 구하기 힘들어서(매물없음).. 외치기 하면 무기 막 던저 주던 유저가 많았는데
이터널시티 1은 영상 보면서 찍먹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원작 넘어서는 후속작은 없나보네용 ㅎ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터1 사람거의 없던 솔라리스 서버에서 겜했었던 유저입니다! 당시 이터2가 나오기 거의 직전이였고 마침 저희서버에 운영자가 서버유저들과 어썰트를 같이 돌아주는 이벤트가 열려 이터2에 대해 물어봤었고, 엄청 오래전일이라 기억이 흐려 부정확할수있으나 이터널1과 별개의 운영팀이 운영한다고 하여 이름만 같은 별개의 세계관, 게임으로 기억하고있네욥.
영상재밌게 잘봤습니다~
오호.. 그런 일화가 있군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갓겜 확정부터 웃음벨이네 ㅋㅋㅋ
생각없이 보다가 스쿠터로 좀비 로드킬하는거 보고 웃엇네요😂😂😂
추억의 게임을 이렇게 재미있게 플레이 해주시다니~!!! 금방 떡상하실거 같아요! :D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허
아뇨 1이 있는한 2, 3는 절대 떡상 못합니다...
@@Harim2-l9g게임 떡상이 아니라 채널 구독자 떡상말하는거같은데
@@hufs1881 ㅇㅎ!
아 댓글 안남기는데 너무 재밌게 몇편 보고갑니다. 영상 컨텐츠들도 하나하나 정말 알찬듯 응원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ㅋㅋㅋㅋ 다소사소님 너무재밌어요 드립좀 치시네요 구독하고 항상 업로드 기다리고있습니다
허허 넘 감사합니다 솨뢍합니다 :)
ㅇㅈ
저는 이게임 업데이트 다한 4-2였나? 더이상 업데이트 없어서 접은 게입이네요. 캠페인을 안하신걸 잘하셨군요. 극악의 난이도의 가진 캠페인이라 그거 했다면 접었을 겁니다. 3챕터 마지막 맵도 난이도가 미쳤는데 실험체 좀비 기본 체력이 10만이상이라 로켓점프 유저가 아니면 엄청 힘들게 만들어두었죠.
현실성을 너무 넣어서 재장전과 잼을 넣은게 더더욱 혈압 오르게 만들어서 3에선 재장전만 넣었더군요
3에선 재장전만 넣었군요 나중에 꼭 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진짜 알고리즘의 선택 오랜만에 칭찬해 멘트 재밌게잘하시네요 떡상가즈아~
헉 넘 감사드립니다 :)
저도 한때 열심히 했었죠..
이 겜의 최대장점은 유니크입니다.
오픈후 10년도 넘었는데 유사겜이없어요 (이터3 제외)
발적화 문제, 하드코어게임성, 밥말어먹은 편의성등등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이 모든문제에 똥같은 운영이 합쳐져서 망해버린 비운의 게임입니다.
힙스터 갬성에 좋은 스토리, 좋은 bgm 등 장점도 좋았는데 말이죠😢
오 사람이 없다니까 재밋어 보여 팀 퀘스트만 아니면 할말할듯
예전에 헬게이트 런던도 게임 망하고 게임파일 받아서 혼자 했는데 재미있었음
아;;진짜ㅡ해볼까고민했는데 직접대신해주셔서
영상 너무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넘 감솨합니다 :)
이터널시티1.2.3 중에 2가 효율만 따지고 스킵쟁이 분들에게는 망겜이지만 이야기 좋아하고 천천히 성장하는 재미를 추구하는 유저들에겐 2가 그나마 가장 갓겜일 듯 해요 시리즈1 하고 3는 진짜 아님 3 같은 경우에는 초 중반 까지는 뭐 퀘 하면서 보상으로 퍼주는 티어 장비들로 커버 칠 수 있지만 레벨 60 이후 부터는 퀘스트로 잡아야 하는 지역에 몹들이 급격하게 강해지고 체력도 높아져서 티어 장비를 높은 것을 입고 싸워야 그나마 버팀 60렙 후반 부터 70 이후 까지는 옵션과 기능별로 세세하게 찾아야 함 위탁 거래소도 있는데 옛날 게임에 오래된 게임이라고 무시 하다가는 큰코 다침 좋은 티어 장비는 엄청나게 비쌉니다 내가 가진 현 전제산 겜 머니를 뛰어 넘는 수준의 가격으로 고인물들이 올려요 유저도 그렇게 많지도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이 심함
이거 나올당시 엄청 플레이 하다보니까 랭킹 3위가서 랭커들이랑 같이 겜톡하면서 놀았던 기억이...ㅋㅋㅋ
이터널2 아직도생각남. 오픈하고나서 다들 후기가 ㅈ망겜이라는 후기하고 게임일러스트부터가 망겜스멜이라 손도안댓던 게임
오픈때부터 반응이 좋지 않았군요?
105렙까지 했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터널시티 시리즈의 진정한 컨텐츠는 스토리다
스토리 쏠쏠~하더라구요! :)
한국에 대해서 다시좀 만들면 흥행할거같은데 진짜 시대를 못타는 중소기업
잘보고 갑니당~ 그리고 이왕 2까지 하신거 3도 함 찍어주세용!
일섭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난이도는 칼질에 칼질과 칼질을 엄청 거쳐 지금의 난이도입니다.
원래 한섭하던 사람이었지만, 일부 개념없는 유저들 몇몇과 밸런스 파괴등의 친목질과 밸런스 관련 분탕 꼬라지들 보기가 정말 역겨워서 일섭으로 떠났습니다.
운영자가 게임을 망쳤다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제 의견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라는게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태생적으로 게임 자체 경제 관념 밥말아쳐먹은게 유저였고, 그에 관련한 밸런싱 제대로 못맞춘건 운영진이었고, 그걸 역이용해서 일부 무기들의 밸런스를 개떡같게 만든 원인도 유저였고, 그 의도사항을 파악하지 못해 개떡으로 밸런스 폭락하게 개발하는 운영진의 문제 등등..
이게 한꺼번에 같이 벌어지는 루프라서 참 아이러니 합니다.
사람 보기 몇몇 없는게 사실이고,
애당초 유저 수 많이 안남아있습니다.
(일섭도 접속하는 유저수 거의 없습니다. 일섭에서도 당연히 만렙 찍은지 한참이 지나고 용병임무와 하드모드 챕터에서 데일리퀘스트만 숙제하듯 깨고 나가는 랭커인 마당이지만, 같은 사냥터에서 마주친 유저는 본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몇명 있는거 봐봤자 친목질 하는 외침 등으로 보기가 좀 거북할 수 있으니 외침 보기 기능도 솔직히 꺼버리는게 낫습니다.
스탯만 보더라도 토할거 같다.. 이터널시티1을 좀 오래 했었는데.. 좀 오래접기도 하고..
하다가 정신 나갈거 같아서 탈주했는데 이걸 리뷰하시다니..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구독완료
헉 난생 첫 후원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뢍합니다 !!!!
근데 1은 진짜 제대로 해보고싶다...진짜 그 스토리와 배경이 그리워
이터널시티1 유저(10년 넘게 한 듯)이지만 2 설치 및 해본적도 없네여 ㅋㅋㅋ
옛날 시커작 하는재미로 진짜 재미있게했었는데.. 추억이네요. 점프샷 점프 로켓 등등 단조롭지만 재미는 있었는..
그래도 이터널시티1 기반이라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ㅎㅎ
업뎃 2년전 ㅋㅋㅋ 아직 운영하고 있는게 레전드아닌가 ㅋㅋ
동접 3명 폼 미쳤다...
ㄹㅇ.. 이렇게 사람 없는 게임은 첨해보네요
솔직히 1의 배경이 너무 마음에 들어 했지만 포기했고
2가 새로나왔다고 해봤는데.....엄.......저도 딱 챕터 1까지 깨고 포기했습니다
3는....더....엄....
어..엄...
이터널시티 1탄은 뭔가 아동틱하면서 메이플 같은 느낌...
유저가 접은게 아니다
그저 좀비가 되어서 방황할 뿐.....
아니 ㅋㅋㅋㅋ 아이소메트릭을 저렇게 눌린 투시도로 했다규??? 진짜 적응안된다
겜 초창기때 잠깐 했었는데 저 개 찾기 미션은 마지막에 개가 좀비 보스로 나와서 기분 찝찝했던 걸로 기억나네
알고리즘 덕에 발견했는데 리뷰 정말 재밌고 보기 편했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당
편하고 재밌게 봐주셨다니 넘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솨뢍합니다 :)
갓겜이네요 ㄷㄷㄷ
이터널시티 엄청했엇죠.. 3년넘게 플레이햇는데.. 이제는 2D그래픽이아닌 3D 그래픽좋은 게임으로 다들 떠나갔죠. 저도 이터널시티는 그냥 1편 아니면 3편이 그나마 좋은것같아요.. 2는 뭔가 이상했어요.. 다양한 미션이 있어서 좋았지만 2를 많이 안했어요.. 그래픽이 왼쪽오른쪽은 넓고 위아래는 좁아서 뭔가 찌브된느낌이랄까 .. 이터널시티 1을 제일많이했고, 3 그리고 2를 제일적게햇죠.
이터널시티 1은 내 인생 명작이었는데...
이터널시티1 때도 만랩도 찍고 길드전이며 오랫동안 이것저것 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섭종 이터널시티2 만들더니 뭐가 달라졌나 했는데 1이랑 똑같음 왜 섭종한건지 이해가 않됨 아직도 마피아 코트 이런게 최상위 템인지는 몰라도 1이랑2랑 차이가 없는데 섭종한게 괘심해서 길마 포함 다른게임 하러갔던 게임 후에 sp1도 참 재미 있었는데 저격수 키우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 중국으로 넘어가더만 나중에 소리소문 없이 섭종
감성 하나만큼은 제법 있는 게임같네요
이거 클베~오베하다 정식하기전에 튄사람인데 그냥 시작지점부터 제가 하던때랑 완전다르네요. 그땐 게임자체는 나름 전작에 욕먹이지않을만큼 잘나왔단 소리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전 운영문제때문에 접었지만요.
그때 최고난이도 어설트클리어하고 나면 다음업뎃준비지역이라 할만한 터널이 열렸는데 거기몬스터가 방어력이 극도로 높아서 당시유행하던 소총빌드로는 한자리수 데미지로 잡을수가 없었고 저격소총플레이어만 돌수있었는데 마침 제가 저격이라 거기 거의독점으로 다쓸면서 격차가 크게벌어졌죠. 그러니까 소총유저들 합심해서 어뷰져라고 몰더라구요 ㅋㅋ 저만그런게아니고 그당시있던 다른서버의 저격유저들도 그서버 소총러들에게 똑같이 당함. 신고도 많이들어가고 했을텐데 당연히 정지먹은적은없습니다. 그쯤되면 제작진에서 몬스터 방어다운패치를하던가 아니면 정상적인 상황이라 공지를 하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거없이 몇달을 끌었고 짜증나는 상황에 접을마음으로 강화하던거 다깨먹고 접었네요.
헉 ㅠㅠ 운영문제가 좀 있었나보군요
그라울러 사건인가 보네요..
11호터널 당시 보스 몬스터였고 그쪽 남부터널이었나 북부터널쪽이었나 거기서 그라울러(2차변이체 보스)가 경험치며 포상이며 아이템도 꽤 떨궜던걸로 압니다.
서브 퀘스트 몬스터라서, 젠속도가 무지하게 빨랐던 기억도 있고요.
2는 스토리 보는 재미도 있어요. 퀘스트가 멏마리잡기 반복이라 문제지
재밌게 봐주세요! 사뢍합니다
이터널시티 안해보고 요기 영상만 봤는데 왜 전작이 더 고퀄같죠?!?!?!?!
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와 저겜 엄청재미있는데 아직 살아있네
이터널시티2네
고전 개똥겜들 이렇게 재밌게 잘 다뤄주는 유튜버는 형밖에 없을거야
솨뢍합니다
이터널시티3 는 아직 좀 돌아가는 중입니다..
이분 영상 넘재밌네 ㅋㅋㅋ
감솨합니다!!! :)
그중에 한명이저에오ㅌㅎㅎㅎ
다소님 항상 재밌게 잘보고갑니당 구독한 보람이 있어요 ㅋㅋㄱㄱ
헉 재밌게 봐주셔서 넘 솨뢍합니다 :)
@@DASOSASO-bz7wh🥰🥰🥰🥰
5:23 '제안을 받아드린다'라니;; 왜 망했는지 알겠다.
드래곤 네스트 게임도 한번 해주세요 ㅠㅠ
이 게임 왜 서비스종료 안하는거지;; 이터널시티1 또는 3 으로 이전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면 얼마든지 할 것 같은데..
이 게임 출시하고 120명정도 남았을때까지 했었는데 아직도 30명이나 하는군요
이터널1을 몇년하고 3도 가끔하는데 2는1주일을 못하겠드라..
그래도 홈페이지에서 스토리는 단편소설 싸다구 왕복칠정도
ㄹㅇ 거의 소설책 한 권 녹여넣은듯 해요
이터1은 핵명작인더 ㅜㅜㅜㅜㅜ
퀘스트가 너무 단조롭고 어려워져서 손이 안갔던 게임이네요
던전 앤 이블헌터라고 저도 100여명정도만하는 겜하는중. 근데 웃긴건 이거 신작임. 5일전에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터널시티는 1을 이길순없지 레전드지
갓겜 사냥꾼
운영자도 도망갔다?
뭐야, 이건?
아하하하하, 프사부터 너무 웃김 🤣
공포심이랑 총기걸림에 좀비가 총을 쏘기 시작하면 현타가 좀 오긴합니다
좀보이드 살짝위험했네 눈으로보기에는 이터널시티가 더편하고 시원시원하네요
아직도 엔드급 장비 풀셋 보유중입니다.
헉 삽고수시군요..
에치슨님 아직도있네 내가 거의 7-8년전에 접을때도 본거같은데 항상 주말길드전할때 본거같은데
오픈때 한창하다가 알트탭 누르고 인터넷들어가서 다른거 좀 보다보니 영구정지되어 강제로 접었던게임😠
이터널시티 3도 있습니다.
옛날에 원이였나? 총들고 캠페인깨는것처럼 사람들이랑 깨고다니고 재밌었는데
와.. 이터2 클베 주황색 이 항바이러스옷인 시절부터 79만렙까지 하다 접었는데 이끌던 테스트 연합.. 그립네 1,2,3 유일하게 불무나오고 망한시리즈.. 불무는 나왔으면 안됐는데
불무가 뭔지 잘 몰라서 검색해보니 불법무기 라는거군요?
이터1,2,3 전부 오랜기간 플레이했고 이터2는 랭킹10위권이내에 들면서 클베부터 망하기까지 왜 어떻게 망했는지 누구보다 더 잘안다고 자부합니다 ㅋㅋ 2011년도? 쯤에 챕터2가 공개됐을때까지만해도 동접자가 3천명? 정도는 있었습니다 이게임이 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비엠과 너무 어려운 난이도 그리고 무기 간의 밸런스때문에 망했습니다
@@DASOSASO-bz7wh 상위 랭커들이 전부 다 접게된 원인이 파손방지키트출시와 불법무기출시 주류무기가 갑자기 비주류무기가되는 무기테크트리 였습니다 과거에는 무기 성공확률상승키트만 존재했었고 11~15강은 캐시로 못구하던 메리트가 있어서 더원무기(15강에 강화부품 3트까지 성공해야되는 극악무기) 가 서버에 1~2개밖에 없었는데 파손방지키트를 푼것도 모자라 15강까지도 판매하게되어서 현금 몇천투자해서 더원만들고 몇백만원씩 투자하여 10클 엑셀무기 만든사람들을 완전 처참하게 만들었음
그마저도 꾸역꾸역 만들어놓은 무기의 다음긍급 개조테크트리를 주류트리에서 갑자기 비주류트리로 전환시키는 병맛을 자랑하면서 애증으로 플레이하던 유저들이 전부 떠나가버리고 그나마 남은 유저도 불무나오고 다 떠나버렸죠
지금은 그나마 게임이 할만해진이유가 기존보다 난이도가 3배는 쉬워져서 진입장벽이 거의 없어졌다말해도 무방할정도
이 유튜버는 은근 손이 이쁘다
헉 손을 자주 보여야겠네요 허허
하나하나 짤라놓고 보면 그래픽이 나쁘진 않음ㅋㅋㅋㅋㅋㅋ
잠시 찍먹으로친구들이랑 3명이서 재밌게했었음 (아주 먼 옛날)
추억보정인지 모르겠는데, 이터널시티 1편보다 퇴보한거 같은데요?
저렇게 배경을 잘만들어놓고 아무짝에 쓸모없도록 만들어놓음.
베타때 그렇게 활용해야한다. 바꿔야한다 퀘스트위주로 가면 안된다 어썰트만 쳐넣지말고 자유도를 높혀라 난이도가 너무낮다 수도없이 말해줬는데 귓등으로도 안듣다가 빛의속도로 망함
이터널시티1 다시 살리면 좋겟다ㅜㅠㅠㅠ
유저 없으니 진짜 리얼 좀비 생존이네
마지막 30인....ㄷ
이게 진짜 좀비 아포칼립스지
킹포칼립스 인정합니다
저거 캐릭터가 원래 따로 있었는데 리메이크 한번 하더니 갑자기 표절캐릭터로 변질됨 남캐는 후드공돌이로 하던거 기억남
후~~울륭합니다.
옛날 했던 '엘리멘탈 사가'를 본 것 같다..
이터널시티1 정말 재밌게 했었지.
내겐 리니지 급이었음.
이터널시티1 인정합니다
이터널 시티는 1,3이 멀쩡한 겜입니다. 2는 흑역사에요
회사가 서버 끄는걸 잊어버린 게 아닌지 ㅋㅋㅋ
문워크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
30명도 안됩니다 ㅋㅋ 간간히 복귀해서 3~4일정도만하다 다시 접고하는데 진짜 많이보여야 10~15명정도입니다 주중에는 5명미만이고요
스토리땜에 게임종료를 못하는거뿐입니다 게임성은좋은데 그래픽과 조작성및탑뷰도아닌 이상한뷰방식때문에 다 떠나기도햇죠 컨텐츠가 어느시점부터 안나오는거부터도 한몫을 제대로햇죠
이터널시티1,2,3 스토리가 이어지다보니 게임종료는못하는 비운의게임
스토리가 이어지는거 때문에 섭종을 못한다니 컥..
유투버님~ 라테일도 한번 부탁드려요!
라테일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니 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없는데도 운영이 되네...
1은 진짜 참신한 컨셉이었는데 2는 좀 별로긴 하네...
요즘 한국 게임 보면 다른 게임에서 다 배껴오는게 대다수인데 오히려 옛날 게임들이 참신하고 잘 만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