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정글 오프닝 Tour of Duty OST / 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 롤링스톤즈 (ft.존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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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머나먼정글 #TourofDuty #PaintItBlack #존윅4
시즌 1과 2의 오프닝과 아웃트로 클로징을 모아봤어요. 노래는 롤링 스톤즈의 Paint it Black입니다. 더보기에 시즌 1의 에피소드6에서 나오던 라이브 바의 장면과 원곡도 모아보았습니다
• 머나먼 정글 (Tour of Duty) ...
멀 해거드 (Merle Haggard) - Mama Tried 이 노래도 좋으니까 한 번 들어보세요~ ^^
이거 보면서 m16 사달라 조르다 파리채로 두들겨 맞은것 생각 난다
배그로 만족하셈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파리채
ㅋㅋㅋㅋㅋ
ㅋㅋ파리체 아퍼요
일요일 밤에 mbc 머나먼정글 보면서 월요일을 맞이했던 초딩이 벌써 45살 아재가 되었음. 롤링스톤즈 pain it black은 엇제 들어도 명곡임.
난 44세..
다들 똑같구먼 아부지랑 같이들 봤나?
43살입니다.
토요일 낮 12시인가 1시 아니었나요?
전 일요일 밤에는 쿵푸를 본 기억이...
토요일 1시에 한 기억이 있음
저도 토요일 1시인가 하던기억이납니다 레밍턴스틸 도기억이나고..ㅎㅎ
행님아 우린 국딩이지
젊은 날 내 아부지 이야기 ㅜㅜ
80년대 일요일 초저녁5시반이었나 ...
아부지와 같이 빠져들었던 그 드라마
내게는 너무 자랑 스러운 울 아부지 이제는 내일 모레 80줄 정기적으로 둔촌동 보훈병원 들락거리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ㅜㅜ 먼저가신 참전 용사 분들께
오랜만에 경의를 표하는 바 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아버님의 희생에 감사드림니다
감사드립니다^^
저희 돌아가신 큰외삼촌도 월남전 참전용사 셨어요..ㅠ 국가유공자.... 보훈병원 덕분에 가시는 그날까지 병원비는 안들었죠.. 가끔씩 그리운 큰외삼촌....
일요일에 방영하다 월요일 저녁으로 옮기는 바람에 난 그 후로 가요무대를 증오할 수 밖에 없었다 ㅎㅎㅎ
우리의 엔더슨 중사 ㅠㅠ 태렌스 녹스
ㅋㅋㅋㅋㅋㅋㅋ가요무대 증오ㅋㅋㅋㅋㅋ
저두그랬어요 ㅎㅎ
망할 가요무대 증오했죠 동감 백퍼 동감
앤더슨 중사..와 그걸 다 기억하시네요.대단
이거주말만 볼려고 기다리던시절
잊을 수 없는 미드... 그리고 OST
머나먼 정글, 전격z작전, 브이,맥가이버, 세월의 무상함이
에어울프 도
할아버지 께서는 말씀 하셨죠
아무것도 몰랐던 어릴적애도 머나먼 정글 오프닝이 시작하면 기분좋은 두근거림이 생겼던 기억이 있었는데 역시 명곡은 시대를 초월하는군요.
맞아요. 저도 너무 좋아해서 다시 보는데 계속 노래가 나오니까 스킵을 하려고 했더니 중학생 딸도 멀리서 노래만 듣다가도 아 왜?? 그냥 듣자 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진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가 봅니다 ^^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어릴적이지만 그 헬기가 기억에 남네요.조립까지 해서 갖고놀던 기억이
오!!! 저도 헬기 조립해서 갖고 놀았었어요. 헬기는 없어졌지만 프라모델 박스아트는 아직도 있어요~^^
이거랑 에어울프 음악이 너무 좋았죠 ㅋㅋㅋㅋㅋ
하지만 나이를 들고 보니 이런 시궁창스러운 또 가사가 없죠.
저당시 외화는 더빙으로 보는맛이 끝내주었지요
맞아요 더빙 해주던 그 성우들 다 어디 가셨는지
더빙이 왠지 더 좋아요
애기때봤던 이 드라마의 내용은 하나도 기억 나지 않지만 OST만은 또렷이 기억나네요
난 이때 이거 왜그렇게 열심히 봤는지..
초딩저학년여학생이..ㅎㅎ
지금도 영화도 전쟁물만 보고
전쟁다큐를 무척 좋아하는데
전생에 군인이었나ㅎㅎ
저도 국딩때 이거정말 잼있게 봤죠 근데전 나이들고도 전쟁영화같은거 안보는데 신기하네요 기억은 안나는데 어떤면이 끌린건지 ㅎㅎ
사귀자
@@tashinkor 80년대 미드니까 님 어머니뻘 되실거 같은데여
@@tashinkor 조카 외조카 친조카 니조카!
나도 어렸을때 봤는데 80년대 미드는 최고였지!
추억의 드라마네요. 특히, 오프닝곡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죠.
전 이 드라마를 좋아하지는 않았자민 항상 오프닝곡은 왠만하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
국딩때 월남전 참전하셨던 아버지의 설명을 들으며 봤던 드라마. 아버지는 매번 보실때마다 정말 잘만들었고 현실감이 넘친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지금보니 여러 고증도 나름 충실하네요
제일 친한 제 친구 아버님도 월남전 다녀오셨는데 중학생때 본 그때 아버님의 월남전 사진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베트남 다큐멘터리를 본 뒤에 다시 봤는데도 정말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최고였었죠 옛날에 이거 보고 맨날 총싸움하고 그러고 놀았어요 ㅎㅎ
@@007champtv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께서 월남전 참전용사셨습니다 허벅지에 ak47 탄환이 박혔던 상처자국이... 파병 1진이셨지요ㅜ.ㅜ
@@德川家康-p7o 😞😞😞
@@007champtv 선친이 월남에 징교로 참전하셨었고 이 드라마 좋아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공비작전 하시다가.. 차라리...월남가서 돈이나 받자고 가셨다는대....저런거 안 좋아 하셔서..
띠엄띠엄 봤나....머..다들 술 엄청 드시고....그나마..수술해서..지금은 갠찬으시니...
M-16 노리쇠 당기고 드럼비트 시작하는거 너무 멋있다 진짜...
더러운 전쟁.. 미제국 내에서도 반대가 심했던..
그럼 한국전은? 더럽고 더럽지 않은 전쟁의 차이는 뭔가요?
@@jaehoonha6 저런 전쟁이 없었으면 당신같은 자본주의자들은 공산주의 세력에 의해서 벌써 없어졌고 오늘날 북한이나 중국처럼 김정은동지만세, 습근평동지만세 하면서 살고 있었을 겁니다! 그건 몰랐지요? 그리고, 애초에 깨끝한 전쟁, 더러운 전쟁이 따로 있나요?
@@rebare1210통킹만 자작극 사건을 핑계로 베트남에 관여함 거기에 행정 보급 군기 모두개판 막장을 달리는데 펜타곤페이퍼 폭로사건 으로 반전여론이 더 폭발적으로 확산됨
명곡이죠. 국민학교시절 추억의 드라마
이때가 미드 해주면 모두가 학교가서
이야기 하기 바쁜 시절이었음 .😁
드라마소재로 싶지않은 전쟁배경에
당시 드라마인데도 상당히 퀄리티있는
전쟁씬 오프닝 음악에 장전하는모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인디언 민간인 400만을 학살한 나라답지요
뭐가 더 필요하냐..노래 하나로 시대를 정리하고..그 시대를 기억나게 한다
진짜 눈물난다 앤더슨중사ㅜㅜ
크.. 이 노래만 나오면 멀 하고 있든 집어던지고 TV앞에 앉았던 기억이.. ㅜㅜ
토요일 국민학교 끝나고 낮에 화창한 햇살 내리쬐며 본기억이 나네요 ㅎㅎ그때 같이 햇던 프로그램은 긴급출동 911, 맥가이버, 레니게이드 로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ㅎㅎ
중딩 때 봤던 드라마.
이 노래 부른 그룹이 그 유명한 '롤링 스톤즈' 였던 걸 20대 초반에 알았을 때 그 충격이란...!
혹시 그래서. 기절하시진 않으셨조ㅋ
짱 멋지세요 ᆢ🥰🥰🥰
고등학교때 신문배달 수금을 하러갔는데
젊은 새댁이 마당에서 머나먼정글 오프닝을 들으면서 열심히 빨래방망이질을 하던게 떠오르네ㅎ
아무리 적게 잡아도 최소 30여년전인데.. 그 새댁분은 지금 60대 중년 할머니가 되셨겠네요..ㅠ 세월 시간이 참....ㅠ
ㅎㅎㅎㅎ
꼬마시절에 저 노래만 나오면 진짜 기분좋았던 기억이. 나중에 저 노래를 부른 밴드인 롤링스톤즈가 겁나 유명한 밴드였다는것도 알았고
중독성이 너무 강한 드라마와 음악이었지.
어린나이였는데도 골드먼중위가 그렇게 잘생겨 보였었는데... 참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70년 중후반 생들 토요일 일찍 학교 끝내고
집에오면 mbc에서 해줬던ㅎㅎㅎ
그땐 신발주머니 베고 봤던
진짜재밌었는데..노래도좋았고..
그때가 생각난다...
제.나이가.
45살인데.
초등학교6학년때.
너무!
재미도재미지만.
감동적이게.
본.
외화였는데.
머나먼정글.
그때.
1989년도에.
일요일저녁이면.
우리4식구들.
다!
텔레비앞에모여서.
이거.
꼭!봤네요.
우리돌아가신.
아버지도.
이.머나먼정글.
너무!좋아하셨는데.
몇 년 전에 넷플에서 베트남 전쟁 다큐를 보고 다시 머나먼 정글 시즌 1을 봤는데 재미있더라고요
민주화 댓글 많이 올리시는분도 본 드라마네요 ㅎㅎ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던기억이 나내요.주제곡이 더 기억에 남아있어 요.
요 2주간 무기고 정리하며 총기를 수 백 정 나르고 정리했는데, M79랑 M203 달린 M-16A1, 샷건을 만지고 있자니, 이 노래가 귓가에 맴돌더군요...
골드먼대위와 앤더슨중사 두 이름이 기억나는 11시에해서 이거랑 A트공대 못보고 잔 다음날 짜증이 말이아니였던 초딩 ㅋㅋ
풉...ㅎㅎㅎㅎㅎ
아버지덕분에.미래소년코난을.못본.일인
공감합니다
상사입니다
이거 다시 했으면 합니다 어릴적에 재미있게봤는데요 진짜 주말에 영화처럼 재작해서 했으면 좄겠음
파일사이트서 시든 1인가있어서전본듯해요근데 티비로보던재미가덜하더군요
다시 방영하면 베트남에서 혐한 일어나지 않을까?
요즘 베트남전은 좀 너무멀지않나
고화질 와이드 화면으로 다시 보고 싶다... 추억의 명작
1989년 일요일 저녁 6시에 MBC방영 기억나네요😂 팬텀기가 네이팜탄을 베트콩진지에 투하하던게 정말 멋지던데 😂
이시절로 돌아가고싶다...아름다운세상아...
정신차리쇼😢
같이. 돌아가요ᆢ아름답고 낭만이. 살아 넘치는 시절이었죠
저도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거든요.ㅎ ㅎ..!
머나먼정글이랑 에어울프는 어린시절 최고의 외화였지
@@jcjwj4A특공대 추가요
이게 paint it black의 참맛이죠.. 어렸을때 들었던 기타음.. 그러면서 나오는 머나먼 정글~~~ 크
국딩시절에 봤던거라 내용은 하나도 모르지만
일단 오프닝은 지금도 기억하는 미드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노래입니다
캬~ 추억 돋네.. 이거 볼라고 토요일 학교에서 뛰어 집으로 오던
90년대가 좋았죠..토요일날 오전만 하고 학교 끝나면 tv에서 레니게이트 하고 있었고 나중엔 홍금보 나오는 동양특급 로형사 봤었구요.. 훨씬전이지만 밤에는 판관 포청천 , 견자단 형님 나오는 정무문도 했었져.
토요일 밤에는 토요명화를 봤었구요.
부모님 때문에 못 볼 각이 보이면 그냥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예약녹화로 걸어서 다음날 빨리감기로 봤었구요.
평일 학교 끝나면 sbs판 슬램덩크를 봤던 고등학교 시절이 그립네요.
레니게이드, 포따르 추억의 드라마네요 ㅎㅎㅎ 세월이 참
어릴땐 첫 음절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 졌었다.
매주일요일 6시 놀이터에 있던 초딩들 강제 귀가 시켰던 마성의 드라마
아버지가 70년대 월남전 시대고
저는 2000년대 이라크 시절..
할아버지는 지게꾼 다부동 시절..
대전차 로우랑
앤더슨 중사
캬..
이거 꿀잠 잘 시간이라 대부분 못보고 재방
오프닝이 자장가였던~~ 드문 드문 보는 재미 재방보는 재미 주말로 옮기고 다 본듯
존윅4 보는데 추억 돋았다
머나먼 정글 이전의 전쟁 드라마는 하나같이 허접했었어요. 라인 브레이커 처럼 등장한 멋진 오프닝과 함께 울려 퍼진 ost는 잊혀지지가 않아요.
20세기 최고의 전쟁 드라마죠.
얼마 전에 시즌 1을 다시 봤는데도 재미있더라고요 ^^
@@007champtv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vol9469 네이버 쇼핑에 보시면 DVD 판매하는거 나와요. 그리고 유튭에 줄거리 정리한 채널도 있더라고요
그때는 몰랐는데 이 드라마가 베트남전쟁을 소재로 했다는것을 나이먹고 이제 알았네요 초딩시절 그냥 미군이 베트꽁 잡는게 실감나서 재밌게 봤는데 이제 베트남전쟁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왜 일어났는지를 알고 보니 정말 명작이 아닐수 없군요 세계 그 어떤 나라도 미군을 넘어설수 없었으나 유일무이 하게 미군에게 크나큰 타격과 피해를 준 참으로 미국으로써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베트남전이네요 당시 참전한 미군이 겪었을 게릴라전에 대한 공포와 불안했던심리를 너무 잘 표현했음
풀메탈자켓 영화 엔딩곡으로도 나오는데 진짜 많은 생각하게됩니다..
모자에 말보로 꼽고 싶어지는 BGM
이음악은 지금들어도 손색이없네 ㄷㄷㄷ
토요일 오전 근무 끝나고 집에 오면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하도 오래 되서..ㅋ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중학생 시절 정말 재미있게 봤던 미드 중 하나였네여🤣지금 다시 들어도 설레입니다😂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가 앤더슨 중사였습니다🙂
애기때 이거 보면서 엄마가 마시고 남은 커피 티스푼으로 한숟갈 먹는게 낙이었음.
토요일 낮에는 학교 끝나고 와서 점삼시간때 해주는 미드보고 낮잠 때리고.
다시 돌아가면 안되냐?
엑스파일과 이 드라마는 원판이 아닌 더빙판으로 봐야 제맛이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앤더슨 중사(박기량님)
@@dr2080 골드맨 소위 박일
멀더형? 스칼랫 누나?
건강하시죠❤
오프닝 음악나오면 어린 나이지만 가슴이 두근두근 하던 그 시절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토요일 학교 댕겨와서 라면 먹으면서 느꼈던 이 갬성... 현 43세 아재가...
??
진짜 옛날게 재밌어!
어제 롤링스톤즈 맴버중 드러머를 담당하셨던 큰별이 돌아가셨습니다.
아..그렇군요 R.I P.
군 생활 할때에 로우 1발 쏴봤던기억이...
탄이 연기내며 닐아가는게 보였는데
그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 😊
머나먼정글 레니게이드 추억돋네
진짜 잼나게봤던 기억이...
플래툰도 잼있었는데
어렷을때 이 드라마를 보면서 M16 이 어찌나 갖고 싶던지 ㅋㅋㅋ
1:37 짧지만 강력한
앤더슨 중사님!!! 대사가 자동으로 나오는군
초딩때 이거 하기만 기다렸는데 그때도 이 음악이 기가막히게 어울리다 생각했는데 커서보니 롤링스톤즈네 그나저나 내용이 전혀기억이 안나는데 엄청재미있게 봤다 초딩인데 지금 커서도 전쟁영화 잘안보는데
저거보던 초딩들 지금 40~50대
말이 되냐 41살부터 59살까지 40~50대다 초등학교를 몇년을 다닌단 소리냐
@@방한-s4j 초딩이었는지 중딩이었는지 기억은 안난다만 47살 맞습니다
@@방한-s4j 저또 모르면 가만 있자 나 저때 국딩이였다
베트콩이랑 싸우는 장면이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머리에 생생하네요. 어릴적 미드는 나에겐 최고였음
지금은 오히려 미드안봄 나이탓인가
롤링스톤즈가 새앨범을 발표했네요! 노병은 죽지 않는다!❤
강렬한 사운드. 쳐두들겨맞은 영혼들을 위한 노래
와 이노래 청소년기때 많이 들었는데
레니게이드도 그렇고
엔더슨 중사 기억나네요 참 멋진 추억의 미드
추억돋네요. 머나먼정글에서 앤더슨중사가 최고 였죠~
기타히어로3 라는 리듬게임이 있습니다. 수많은 곡들이 많지만.. 그중에 지금 나오는 이곡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노래를 엄청 좋아해서 기타히어로3 게임 할때마다 꼭 듣는 곡입니다.
귀한 영상과 음악 잘보고 갑니다
이 드라마 덕분에 지금도 수송헬기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반전 음악이 전쟁 드라마에 쓰인 것도 아이러니
내용은 생각안나고 오프닝곡만 기억에남는 외화ㅋ
롤링스톤즈 와우
보려고 기다리다 항상잠듬ㅋ
어린시절 아버지와 보던게 기억이나네요 웃프다...
나도 오늘 존윅4 보다 이거 뭐야 했다는...머나먼 정글...어릴적 어렴풋이 잼있게 본 기억이 스믈스믈..나더라는 ㅎ
1989년 ~!!!!
80년대 특유의 오프닝
예전 농담 있어요
부모님들 워낙 장손맏아들 잘키우시고 군대보내고 용돈보내셨는데
총 잃어버려서 부모님들께 사오라고 휴가보내서 왔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지요
저 중딩때 반공과 멸공이 사생이고 오후 다섯시인가 국기 하강식 하는데 같은반 친한친구가 웃으면서 농담하고 옆친구들 괴롭혔는데 나라팔아먹은 이완용보다 더 싫었던 기억 납니다
정치적 이념에 이용당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냥 600만불 사나이보다 원더우먼이
좋아요
캬.. 추억의 드라마
저 미드를 볼때마다 몸에 전율을 느끼곤 했지. 진짜 찐찐찐 드라마. 지금도 드라마를 소장하고 다시 보고 싶은데~~
머나먼정글하고 맥가이버는 다시해야되.
스머프랑❤
와~ 유튜브의 힘이 대단하네요~ 내가 고딩 때 TV에서 봤던 장면을 지금 볼 수 있다니....ㅜ.ㅜ
진짜 유튜브에 없는게 없는것 같아요 ㅎㅎㅎ 가끔 깜짝깜짝 놀랍니다~^^
남자들의 명작드라마와 명곡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TV 에서보더 영황 OST 멋있어서 따라 부르던
미국 방영원작은 이 노래가 오프닝에 안나옵니다...
시즌1에서 3까지 전편 다 파일로가지고있는 1인(무자막).
참고로 풀 메탈 자켓 엔딩에도 이 노래 나옴
세상에 어떻게 그걸 다 가지고 계시죠? 저도 이거 정말 좋아했는데. 혹시 제가 파일들을 공유 받을수 있을까요? hyunnaimi@gmail.com 괜찮으시면 이쪽으로 연락부탁함다.
노래 만 기억에 남는 드라마
단순히.
미국은착하고.
베트공은나쁘고.
그런.
흑백주의가아니라!
전쟁의비극을.
너무나!
잘!그린!
대작드라마로.
한국에서도.
크게!힛트친.
대작드라마죠.
부모님이 자식들 만화 보여주려고
당시 M본부에서 방영된
유령 대소동이란 만화를 녹화 시키면서
머나먼 정글이 안에 들어가
있어 찾아봄ㅋㅋ
몇 화인줄 모르지만
술집 바에서 술을 먹고
베트콩과 교전중
옆에서 수류탄이 터지며 미군 한 명이
으악. 내 눈. 내 눈. 으아악 하며
서있다 총에 맞으면서 쓰러지는게
기억에 남음.
아 추억 돋네ㅋ 89년고3때 하나도 빼먹지 않고 봤던 이리 세월이 흘렀쁜노 에휴😭😭😭(2023년12월2일새벽3시경에 자야는디)
정말 명곡.. 왠지 저항 하고 싶어도 참고 가야하는 설움과 아픔이 느껴지는 듯 하다.
아 추억 젖는다 ㅜㅜ
졸린눌 비벼가며 기다렸다 보고자곤했었는데...
골드먼소위 존잘
벌써 내나이48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