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 : 13 [개역개정:NIV]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shut the kingdom of heaven in men's faces. You yourselves do not enter, nor will you let those enter who are trying to.
누구를 판단하며 정죄를 하는 것과, 죄를 방치하지 말고 돌이키라는 권면은 다르긴 합니다. 선지자는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주님의 마음으로 책망을 하며 돌아오라고 권고를 합니다. 세상은 죄를 방관하며 무관심하거나 지적질 하는 극단을 행하지만, 사랑의 권면은 다릅니다. 그 권면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말하는 사람도 받아들이는 사람도 성숙해져야 합니다.
@@헤븐티크와 "저 사람은 아니야!"라는 것이 당사자가 모르는 일방적인 저의 판단인데... 이것이 '사랑의 권면'인가요?' 물론 눈에 들어나는 살인, 강간.. 등에 대해 회개하라고 하겠지만... 쉽게 판단하여 문제시 되는 '따돌림', 특히 신앙안에서 행해지는 행위는 위험하다는 생각입나다. "죄 없는 자부터 돌로 치라"는 예수님의 말씀 되내어 봅니다.
목사님 저는 광주 광산교회 청년 임민정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고맙고 감사 합니다 ㆍ❤😊
아멘~!!!♡♡♡
우리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있다 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고~.감~.합니다 ㆍ😊❤
목사님 최고 입니다 목사님 올바르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쳐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하신 목사님 진심이 전해집니다 어찌하든지 바르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시려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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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목사님 최고 이십니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잘 설명하시며 가르쳐 주셔서 제 믿음에 늘 밑거름이 되어 주십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전성서학당통해서저의신항이많이깊어졌음니다.목사님저편의점을하고있는데요그리스도인으로써해도되는지왜냐하면십계명직히지못하여서고민되네요.
마태복음 23 : 13 [개역개정:NIV]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shut the kingdom of heaven in men's faces. You yourselves do not enter, nor will you let those enter who are trying to.
목사님 ~거짓에 사람들 책이 이제 안 나온데요 꼭 읽고싶데요~~어디서 사야하나요~~??
사시는 곳 도서관에 가시면 대여 할수 있습니다~~♡
아~~네 감사 합니다
나도 죄인인데...누구를 판단하겠습니까? "저 사람은 아니야!'라고 판단하는 것은 누구의 조종일까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함부로 판단하고 판단 받질 않길 기도합니다.
누구를 판단하며 정죄를 하는 것과, 죄를 방치하지 말고 돌이키라는 권면은 다르긴 합니다.
선지자는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주님의 마음으로 책망을 하며 돌아오라고 권고를 합니다.
세상은 죄를 방관하며 무관심하거나 지적질 하는 극단을 행하지만, 사랑의 권면은 다릅니다.
그 권면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말하는 사람도 받아들이는 사람도 성숙해져야 합니다.
@@헤븐티크와 신목사님 말씀중 "복수는 하느님의 몫" 이며 그리스도인은 맞서지 말고 " 그냥 당하라!는... 그저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단지 누구룰 함부로 심판하여 또 다른 '죄'를 짖지 않길 '악'으로부터 자켜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user-sampkak 심판의 복수를 하는 것과, 죄를 짖는 것을 그만 두라는 것은 다릅니다. 다윗도 사울에게 권면은 했으나, 누구를 심판한 적 없습니다.
@@헤븐티크와 "저 사람은 아니야!"라는 것이 당사자가 모르는 일방적인 저의 판단인데... 이것이 '사랑의 권면'인가요?' 물론 눈에 들어나는 살인, 강간.. 등에 대해 회개하라고 하겠지만... 쉽게 판단하여 문제시 되는 '따돌림', 특히 신앙안에서 행해지는 행위는 위험하다는 생각입나다. "죄 없는 자부터 돌로 치라"는 예수님의 말씀 되내어 봅니다.
@@user-sampkak 저 사람은 아니야 판단하는 것은 정죄입니다. 제가 말한 기준은 그것이 아닙니다.
목사님 사랑장도 잇지만. 이것도좀. 말씀과. 비교해서 해주세요.. 사랑과 믿음 세상과 영의 다름.. 어떻게 바르게 해야 진실된 심장이 뛸수 잇는지 알아야되요 지금도 안다라고 할수 잇지만 뉴스보시죠 애기도 집에서 낳을 생각을 하고잇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