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치사한데 5년간 이 마우스를 못 떠나는 이유? 사무용 끝판왕 MX Master 3S 언빡싱과 사용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1 тис.

  • @용재최-l1n
    @용재최-l1n 2 роки тому +317

    로지텍 mx master 시리즈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정말 돈 값하는 마우스라 생각하며 이 마우스의 특징인 가로 휠은 특히 편집하시는 분들께 안성맞춤 이라고 생각하고 기존의 블랙 색상에 더해 이번에 새로운 색인 화이트는 화사하고 예쁜 것 같습니다.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43

      저도 쓰다보니 이만한게 없어서 자꾸 구입하는듯해요 ㅎㅎ

    • @cherhyunpark935
      @cherhyunpark935 2 роки тому +4

      저는 휠씹힘 너무 심하고 개선도 안되어서 못쓰겠더라고요

    • @vazirakcarlcox9613
      @vazirakcarlcox9613 2 роки тому +1

      혹시 해병대 출신이신가요?

    • @JYJung-mb4qz
      @JYJung-mb4qz 2 роки тому +2

      @@vazirakcarlcox9613 약간 글 앞뒤의 상호작용이 부자연스러워서..ㅋㅋㅋ ㄹㅇ 군인 말투느낌

    • @vazirakcarlcox9613
      @vazirakcarlcox9613 2 роки тому +2

      @@JYJung-mb4qz 69중첩문을 모르시는걸 보니 기수열외를 당한 아쎄이셨던 모양이군요?

  • @skp496
    @skp496 2 роки тому +64

    저도 16년에 구입해서 계속 업무용으로 사용하능데 엄청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특히 스크롤과 배터리 저거 절대 무시 못 해요…단점 추가적으로 말하면 조금 무거울 수 있어서 특히 여성분들이 오래 쓰면 손목이 아플 수 있어요!

    • @kang880604
      @kang880604 2 роки тому +5

      솔직히 사무용으로는 원탑입니다.. 전 그래픽 디자이너라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무게감이 있어 정교한 선작업이 참 좋아요

    • @bmkoh0815
      @bmkoh0815 3 дні тому

      그리고 배터리 수명이 딱 보증 끝나면 조루가 됩니다.

  • @maple-no-worry
    @maple-no-worry 2 роки тому +94

    MX master2S 거의 5년째 쓰고있는데 다른 장점들은 잇섭님께서 너무 잘 설명해주셨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일반휠을 강하게 굴리면 무한휠로 전환되었다가 다시 일반휠로 전환되는 기능인것 같습니다. 이제 그기능이 없으면 불편해서 못써요..

  • @SeonghwanSeo-l1r
    @SeonghwanSeo-l1r 2 роки тому +153

    Mx master3 1년 가까이 정말 잘 쓴 마우스인데, 키가 굉장히 많다보니까 엄청 편하더라고요. 개발 업무를 하면서 가로휠 덕에 창 이동도 간편하고, 복사 붙여넣기조차 마우스 키 설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vim 사용에 익숙해지면서 마우스보다는 트랙패드 위주로 쓰기는 하지만, 정말 돈값하는 마우스라고 생각해요.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10

      저도 돈값을 해서 항상 새로운 기대에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구입하는 것 같아요 호

    • @kimjonghyun9704
      @kimjonghyun9704 2 роки тому +4

      vim…..

    • @college-of-medicine
      @college-of-medicine 2 роки тому

      오 저도 개발하려고 샀는대 좋네요

    • @ipadorusa
      @ipadorusa Рік тому +2

      아 나 왜 개발할때 시프트 스크롤만 썼을까요 ㅋㅋㅋㅋㅋ

    • @Eastsea2
      @Eastsea2 Рік тому

      @@ipadorusa오잉!

  • @ssshin_mg
    @ssshin_mg 2 роки тому +55

    13:00 mx master, master 2S, anywhere 2s, anywhere 3 까지 써봤는데, 확실한 건 손 작으신 분들은 anywhere 시리즈가 더 맞겠더군요. anywhere 시리즈도 master와 똑같은 센서 사용해서 사실상 손 작은 사람들은 위한 matser 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가로휠 없긴 한데 소프트웨어로 지원하구요. 아마 성로님은 anywhere 쓰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 @jungpark7653
      @jungpark7653 2 роки тому +4

      오 손이 엄청 작은 편이라 아쉬웠는데 추천하신 제품 보러 가보겠습니다

    • @user-bf8zk1yt7s
      @user-bf8zk1yt7s 2 роки тому +2

      보통 크기의 손을 가진 여자면 그냥 포기하고 anywhere 시리즈 사는게 나을까요?? Master로 가지고 싶은데 괜히 사서 못쓸까봐 고민이네요

    • @ssshin_mg
      @ssshin_mg 2 роки тому

      @@user-bf8zk1yt7s 음 저는 남자 증에 손이 작은 편이라서 anywhere가 더 잘 맞더라구요. 사람마다 달라서 주변에 master 쓰는 분 있으면 한번 잡아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bf8zk1yt7s
      @user-bf8zk1yt7s 2 роки тому

      @@ssshin_mg 감사합니다 🥰

  • @IRONFACTORY-LINE-P
    @IRONFACTORY-LINE-P 2 роки тому +8

    MX 시리즈의 무한 휠 맛을 보면 못 벗어납니다. 손이 작아 anywhere 시리즈를 주로 쓰지만,
    유독 MX들은 손에 땀이 많으면 금방 더러워지고 실리콘도 잘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하거나 논문 페이퍼를 볼 때 이 마우스들 보다 편한건 없다는게...흠

  • @아몰랑-w1d
    @아몰랑-w1d 2 роки тому +9

    2S 를 3년 가까히 만족스럽게 쓰고 3를 1년 좀 안되게 썼는데 최근에 손목이 뻐근한 현상이 와서 최근에 마스터를 버리고 이름없는 버티컬 마우스 쓰게 되면서 손목이 많이 나아졋습니다.
    일단 영상에서는 언근 안된게 있는데 마스터 시리즈의 최대 단점은 무게입니다. 편리한 기능만큼 손목 부담이 엄청나게 가니 주의 바랍니다.

  • @jjeon123
    @jjeon123 2 роки тому +5

    mx master 써본 사람들은 헤어나오지 못한다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처음 1세대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구입했는데 저는 노트북에 사용할꺼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할려고 했지만 않되더군요. 그래서 as 의뢰를 하다가 열받아서 상담원하고 말싸움만 하다가 포기하고 유니파잉으로 연결해서 2달 정도 사용하다 cad와 3d 작업하는 동생한테 양도했는데 자기는 데스크탑이라 블루투스 필요없다고 하면서 정말 편하게 작업용으로 잘 쓰더라고요. 그 후 저는 이것저것 써보다가 결국 2s로 다시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 중 입니다. 이젠 저나 동생이나 다른 마우스는 불편해서 못넘어 가겠더라구요.
    단 손 크기가 최소 평균 정도 되야되고 살짝 무거움도 감수해야 됩니다. 무거운건 몇 일만 쓰면 금방 적응 되더군요. 이번 신형을 동생한테 사줘야 되겠어요.

  • @EmterQuischon
    @EmterQuischon 2 роки тому +105

    저도 사무직에 종사하던 시절 애용하던 마우스입니다!
    엑셀로 데이터 작업을 엄청 하던 직종이라 가로휠, 무한휠은 작업 능률을 엄청 상승시켜줬죠.
    아래 제스쳐로 모든 창 내리기, 오른쪽 제스처로 알트탭 세팅 해놓은 건 덤.
    지금은 전문직이라 단축키 설정이 용이한 G604로 갈아탔지만, 종종 마스터 시리즈가 그리워질 때도 있습니다!

    • @ujinkim4098
      @ujinkim4098 2 роки тому +8

      진짜 사무용으론 단축키,매크로 때문에 키많은게 좋은것 같아요.
      심지어 고스트키 설정하면 뻥튀기
      g502, 604 겜용이 아니라 사무용에 더 최적인것 같아요.
      무한휠도 되고 튈트휠까지..
      마우스 무거우면 dpi올리면 되고요
      저는 키가 적어서 mx는 사용하기 어렵겠더라구요.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11

      엑셀 많이하시는분들도 가로로 긴 것을 쓸때 엄청 유용하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5

      @@ujinkim4098 매크로 잘 쓰시는 분들은 오히려 게이밍을 선호하시는 ㅋㅋ

    • @hololo1452
      @hololo1452 2 роки тому +2

      직장 다니시다 메디컬스쿨 가셨나요?

    • @리모리-h4l
      @리모리-h4l 2 роки тому

      ㄹㅇ 두개 합쳤으면 하는데 그없

  • @chemistry2023
    @chemistry2023 2 роки тому +1

    12:03 제가 로지텍만 고집하는 이유:로지텍의 미친 커스텀마이징 수준
    헤드셋을 마이크 음소거 버튼을 매크로나 창 전환키로 사용 가능해 위급상황에 인강 보는 척 가능함

  • @Patexum
    @Patexum 2 роки тому +30

    3개까지 무선으로 쓸 수 있다는 게 꽤 편하긴 했는데, 무한 휠을 안 쓸 때도 툭 돌리면 휙휙 넘어가고 한틱씩 돌리기가 어려워서 여러 기기 못 쓰더라도 G502를 더 선호하게 되었네요 ㅠㅠㅠ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8

      ㅠㅠ 그런 현상과 휠 씹힘 현상이 고질적인 문제인데,
      이 또한 경쟁 모델이 없다보니 잘 안고치는 것 같아요...

    • @seokhunk
      @seokhunk 2 роки тому +2

      한틱 돌리는거는 로지텍 옵션에서 가능하지 않을까요?

    • @Patexum
      @Patexum 2 роки тому +1

      @@seokhunk 인식의 문제가 아니라 휠을 자석으로 고정하다보니까 실제 휠 한 틱 돌리는 게 너무 가볍다는 이야기예요!

    • @seokhunk
      @seokhunk 2 роки тому +1

      @@Patexum 아 smartshift 기능에서 초고속 스크롤로 자동 전환 감도 말씀 드리는거였어용!

    • @Patexum
      @Patexum 2 роки тому +1

      @@seokhunk 네네! 저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 자체의 휠 이야기였어욥 ㅋㅋㅋㅋ

  • @wuvawuva9947
    @wuvawuva9947 2 роки тому +129

    MX3 + MX Keys 쓰고있는 디자이너 입니다. 정말 마우스 강추 합니다. 제 마우스를 써보고 제 동료가 MX3를 사면서 키보드는 MX Craft를 샀는데, 키보드에 달려있는 휠이 아주 예술이더군요... 일러스트레이터 선 굵기가 휠로 조절되는 것을 보고 아주 까무러칠 뻔 했습니다. 포토샵에서는 브러쉬 굵기로 설정되더라구요.... 또 MX Mechanical 기계식 키보드도 나왔는데, 잇섭님 리뷰가 정말 궁금합니다.. 리뷰 한번 가시죠!!!!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68

      그 제품도 사실 쓰고 있기는 합니다….

    • @wuvawuva9947
      @wuvawuva9947 2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ㅋㅋㅋ 리뷰 기대합니다!! 대체 어떤 신기술…?을 넣었길래 그 가격인지 너무 궁금하지만 직접 사서 체험해보긴 좀 그러니 잇섭님이 비교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 @Always_Hangry
      @Always_Hangry 2 роки тому +1

      @@ITSUB mx mechanical 적축 리뷰좀 해줘 형 ㅜㅜ

    • @flatwhite6356
      @flatwhite6356 2 роки тому +3

      와 굵기조절… 개끌린다..

    • @홍차링
      @홍차링 2 роки тому

      @@ITSUB ㅋㅋㅋㅋ ㄹㅇ음성지원되는 댓글

  • @Dal_dalguri
    @Dal_dalguri 2 роки тому +10

    저두 mx master 2s 2년 넘게 잘쓰고 있어요..
    직업상 논문이나 다른 서류를 많이 보는데
    200장 넘어가는 기록지 볼때
    무한스크롤로 한번 똬악~ 굴려 놓으면
    스르륵 넘어가는 쾌감이 진짜 너무 좋아서😙
    너무 만족하고 쓰고 있는데..
    일반 스크롤 쓸때 드르륵드르륵 소리가 좀 큰데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유난히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혹시 새로 나온 3s는 어떤가요??
    무소음 클릭이 넘 땡겨서 갈아탈까 고민 되네요😚
    전자제품 넘 좋아해서 잇섭님 영상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 @crestudio
    @crestudio 2 роки тому +5

    디자인 작업으로 집과 직장에 두 개 사서 쓰고 있는데요, 마우스 자체도 오래 쓰기 편하고 제품 디자인도 예쁘고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마우스인데 여기서 새로운 제품 출시를 알게 되었네용,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작업에서 생산성이 좋아지는 점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제스쳐를 사용하여 오브젝트 정렬 등 많은 반복 작업들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점과, 가로 스크롤 또한 필요한 기능에 할당하여 집중력 놓치지 않고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단점 또한 있는데, M1 맥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폴링 레이트가 낮아지는지 좋은 마우스의 트래킹 성능이 반토막 나서 민감하신 분들은 오랜 작업하기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USB 허브에 따로 수신기를 꽃아서 써야 하는게 아쉽더라구요... 이거는 애플 쪽 문제라...😅
    휠이 기계적으로 고정 되는 형태가 아니라 자력(?)으로 고정하는 구조라 그런지, 3D 그래픽 작업 할 때 휠을 클릭하고 움직이면 휠 자체가 고정이 안 되어서 살짝 신경 쓰인다? 이런 사소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 점은 3D 작업 특성상 마우스 특징과 상성이 안 맞는점이라 일반적인 엑셀이나 2D 그래픽 작업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되네요
    소프트웨어 적으로는 Logiteh Options이 마우스의 프로파일 백업과 복원을 담당하는데 뭔가 제대로 복원해 본 적이 없다 정도가 있네요... 맥용 일러스트레이터 CC랑 애드온을 통해서 통신을 하는데 잠깐 호환성 이슈가 있어서 에러 메시지가 계속 뜨는 문제가 있었는데 언제부터 패치로 통해서 해결되었던 기억이 나네용

  • @ixiKat
    @ixiKat 2 роки тому +4

    전 MX Master 1은 나름 괜찮게 썼는데 MX Master 3 for Mac 출시되고 무선이 필요해서 샀다가 달라진 그립감과 무게도 적응 안되고 캐드 작업할때 스크롤링 빠르게 쓰는편인데 한번씩 휠 씹힘+튐 증상때문에 가벼운 대칭형인 Pro wireless로 정착했네요. 맥에선 매직트랙패드로 정착해서 마우스 거의 안쓰구요ㅎㅎ
    손이 보통보다 살짝 큰편인데도 MX Master 3는 마우스 파지했을때 느낌이랑 엄지 놓여지는 부분이 미묘하게 달라져서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MX Master 3는 당근하려다 컴터로 작업하시는 아버지 드렸더니 저랑 다르게 엄청 잘쓰시고 계셔요.

  • @dmcj9312
    @dmcj9312 2 роки тому +13

    2S 오래 쓰고있는데 가로휠은 진짜 써본사람만 압니다.. 개편함.. 단점도 소소하게 있긴하지만 크리티컬 하진 않고 최대 단점은 가격이죠.. 3S도 흰색이라서 굉장히 끌렸는데 가격이 발목을 잡네요 ㅋㅋ

  • @why.so.serious.
    @why.so.serious. 2 роки тому +20

    많이들 모르시는데,
    저 마우스 아니라도, shift 누른채로 마우스 스크롤 하면 횡스크롤 됩니다
    단순히 가로 스크롤 때문에 저 마우스를 쓰는 메리트는 별로 없어요
    어차피 영상 편집작업시에 왼손은 키보드 위에 올라가있는데,
    횡스크롤 필요할때 시프트 누르는거,
    익숙해지고 나면 포토샵에서 스페이스바 누르고 캔버스 이동하는 것 마냥 실제로는 내가 누르고 하는지 뭔지 인지하지도 못합니다

    • @Vlog-iz2kz
      @Vlog-iz2kz 15 днів тому

      ctrl + shift 누르고 해야 횡스크롤 되는데요?

  • @메이플스토리월드
    @메이플스토리월드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mx마스터 시리즈 5년정도쓰고있는데
    진짜 로지텍이 만들어만준다면 할아버지 될때까지
    이 시리즈로 쭉 갈생각하고있음 ㅋㅋ
    마우스사던 당시 무선마우스 크기가 다 작앗는데
    유일하게 마스터시리즈가 가장크고 그립감도 너무좋고
    게임할때 마우스 돌아가는현상? 이라던지 전혀없고
    마우스를 움직였는데 실제 화면은 안돌아가는 현상? 같은것도
    단 1번도 겪은적없음 ㅋㅋ
    유일하게 단점으로 하나 말하자면
    게을러서 중간중간 배터리 충전안해주면
    게임하다 빠떼리 앵꼬나는경우?ㅋㅋ
    물론 바로 충전선 꽂아서 잠시 유선마우스로
    플레이하면 해결 ㅋㅋ
    저도 까짐현상이 있기는한데 뽕뽑을대로 뽑고도 남을만큼
    오래썻기에 이걸로 불만을 가지는건 양심없는듯 ㅋㅋ
    아 글고 마우스휠에 손때 끼는거 이쑤시개로 빼줘야됌 ㅠㅠㅋㅋ

  • @gatoraykof
    @gatoraykof 2 роки тому +12

    최근에 이직하면서 쓸만한 사무용 마우스를 고르던 참에 마침 좋은 영상이 나왔네요!
    지금까지는 올해 2월에 출시된 같은 로지텍의 Signature M650 를 사용중인데 이것도 저소음에 그립감도 괜찮은 편이라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왼쪽 오른쪽 가장자리가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4~5개월밖에 안 됐는데 하필 흰색이라 누런 때가 심하게 보여서 쓰기가 점점 꺼려지네요..
    MX Master 3S 도 스펙을 찾아보니 같은 부위에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블랙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3

      화이트는 벌써 때타는 것 같아요…

    • @sungjinbae140
      @sungjinbae140 Рік тому

      로지텍 화이트 색상은
      그냥 믿고 거르세요
      마우스 제품군은
      윗돈주고산 화이트지슈라
      6개월 안되고 As보내고 검은색으로 교체
      했습니다

  • @power91ltw
    @power91ltw Рік тому

    마우스 기능적인 부분만 보면 사무용 끝판왕인 거 맞습니다.
    하지만 MX Master 3s 및 모든 마스터 제품들은 모두를 위한 제품은 아닌거 같습니다.
    구매를 고려하시눈 분들은 제 글 읽어 보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저 또한 이 영상을 보고 마스터 3s 제품을 구매 했지만
    사용 2시간만에 처분을 했습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저의 마우스 그립 형태 때문이었습니다. 저도 이런 내용을 구매 후에 불편함을 느껴 찾아 본 뒤 알게 됐는데
    사람마다 마유스를 잡는 방식이 다릅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시면 크게
    1. Palm Grip
    2. Claw Grip
    3. Fingertip Grip
    이렇게 3가지의 유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1. Palm Grip 형태로 마우스를 잡고 사용 하는 분들만 거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claw grip 사용자로서 마우스를 쥘때 손 전체로 마우스를 잡지 않고 엄지와 약지로 마우스 양 옆을 잡고 마우스를 컨트롤하면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MX Master3s 제품을 사용하면 굉장히 불편하고 무게 또한 가볍지 않기 때문에 손목에도 무리가 많이 갑니다.
    때문에 이 마우스의 기능적인 부분들은 굉장히 만족했지만 제가 마우스를 잡는 방식과는 전혀 맞지다 않아 처분한 겁니다.
    요약을 하자면 본인의 마우스를 잡는 방식이 Palm Grip이 아닌 그 외의 방식으로 마우스를 잡는다면 MX Master 3s 제품은 강력히 비추천합니다.

  • @Right_Se
    @Right_Se 2 роки тому +24

    3로 넘어가면서 휠이 단일 재질로 변경되었네요. MX master 2s를 18년도에 구입해 지금까지 사용중인데, 올해 초에 휠에 오염이 많이 쌓인 것을 물티슈로 닦았더니 휠의 고무가 다 닳아버린 경험이 있어 좋은 변화인것 같습니다.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5

      오! 맞아요, 특히 MX Master 1에서 그 문제가 컸는데,
      생각해보니 요즘은 휠에 때가 끼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 @weirdgiven
    @weirdgiven 2 роки тому +22

    영상에는 안나왔는데, 이 마우스 시리즈의 최대단점은 무게라고 봅니다. 마우스 중 가장 무거운 축에 속하는데, 게임용도가 아닌걸 떠나서 무게가 지나치게 무거워서 쓰다보면 손목에 무리가 오는 느낌이 납니다. 뭐 그래도 장점이 더 많아서 쓰고 있긴 한데.. 가벼운 마우스에 무한휠달리고 좋은거 나오면 바꾸고 싶네요

    • @글구-m4k
      @글구-m4k 2 роки тому +2

      가볍게 나온 mx anywhere 시리즈도 좋습니다

  • @user-wk7qh9bv3x
    @user-wk7qh9bv3x 2 роки тому +498

    직원이 매직 마우스 쓰는 이유 : 충전시키면서 충전시키는 중이라서 일 못함 하면서 딴짓할 수 있음

    • @scu549
      @scu549 2 роки тому +248

      학생 글내려

    • @user-xg3ho3ye7x
      @user-xg3ho3ye7x Рік тому +8

      @@scu549 ㅋㅋㅋㅋㅋㅋ

    • @chiao_0540
      @chiao_0540 Рік тому +4

      그런 직원들을 위한 파워플레이 지원

    • @Soft-fire
      @Soft-fire Рік тому +8

      내가 사장이면 점심시간이랑 퇴근 전 충전 지시
      그거 힘들다 하면 마우스 하나 더사줌

    • @user-ez4je6ln1z
      @user-ez4je6ln1z Рік тому

      ​@@chiao_0540 파워플레이로 매직을 어케 충전햌

  • @HH-lv1qe
    @HH-lv1qe 2 роки тому +30

    전 반대로 디자인 유지해줘서 좋더라구요.
    물론 for mac같은건 수신기 빼버리고 주는 만행을 보여서 원가절감형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요.
    과거에 유명했던 g1, mx518, g9x 같은거
    이런건 디자인 유지해서 후속작 계속 나와줬으면 싶었는데 갈아엎었던거 라던지...
    mx마스터의 초창기 제품이라고 볼수 있는 mx레볼루션 이후 출시된 m950이 달라진 디자인으로 비판을 받았고 이후 몇년이 지나서야(mx레볼루션 단종이 2007년이고 m950이 2009년 출시, mx마스터가 2015년 출시됨) 그나마 디자인 계승해서 mx 마스터 출시하고 호평 받았던것 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디자인이 유지되는건 큰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문제가 되는건 내구성이겠죠.
    크기나 등높이에 대한 호불호 문제는 리프트 처럼 좀 작게 만들어서 2가지로 나눠서 출시하면 어떨까 싶긴한데 m650 사례를 보면 기대는 해볼만 할듯 합니다만...
    솔직히 안나올것 같긴해요.

    • @없어도돼
      @없어도돼 2 роки тому +1

      마우스의 디자인 이라는건 예쁘다 못생겼다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하루에 몇 시간을 붙잡고 있어야 하는 제품 이므로 편해야 하는 제품이지 이뻐야 하는 제품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디자인을 바꾸지 않는 이유는 그 디자인이 편해서 일거라 생각 합니다.

    • @Mozza_Null
      @Mozza_Null 2 роки тому

      디자인이 좋고 편해서 사람들이 꾸준히 많이 사는데 굳이 그 모델의 디자인을 바꿀 이유가 없겠지요. 새로운 모델 라인을 만들면 만들었지

  • @mahkiaki4091
    @mahkiaki4091 2 роки тому +5

    손이 작다보니 mx master3는 샀다가 몇 번 못쓰고 포기했고
    Razer pro click mini 로 바꿨습니다.
    그냥 pro click은 무한휠이 없는데,
    mini도 출시하면서 간소화되었어도 필요한 기능은 컴팩트하게 갖췄더라구요. 무소음이라 사무실/노트북 이동으로도 최적이구요
    로지텍의 mx 애니웨어도 괜찮지만, 가로휠 기능을 보면 프로클릭쪽이, 휠을 갖고 직관적으로 오가는게 개인적으로 좀더 취향인것 같습니다.

  • @amgdala9947
    @amgdala9947 2 роки тому +2

    [ 40일 사용리뷰 ] mx 시리즈 다 써봤는데 저소음 구름같은 클릭감 하나로 매우 만족해서 구매 적극 추천합니다.. 대신 흰색에 겉에 마감 재질이 고무 느낌이라 때가 잘 타서 물티슈로 닦아도 때가 안닦이는데, 지문 전용클리너나 알콜 뭍히면 잘 닦여나가네요

    • @달달한홍삼
      @달달한홍삼 5 місяців тому

      끈적임은 어떤가요? 검정색만 끈적이는 증상이 발생하는지 아니면 흰색도 끈적임 증상이 발생하는지 궁금하네요

  • @퍼런냥이네로
    @퍼런냥이네로 2 роки тому +5

    다른것도 다좋지만 확실히 손사이즈만 맞다면 손목편하고, 베터리 오래가는거랑 바닥센서가 왠만하면 어디서든 인식이 가능해서 굳이 패드 안깔아도 다되다보니 저처럼 현장출장 많은 직업군에도 엄청좋아요 ㅋㅋ
    사무용치곤 비싼게 흠이긴한대..한번 맛들이면 빠져나올수 없는 매력이 ㅋㅋ 근대 이번 3시리즈는 사이즈가 조금 줄고 각이 조금생겨서 그런지 오래잡고있으면 약지가 아프던..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5

      다크필드 센서가 처음 나왔을때 대부분 인식가능하다는게 장점이었죠 ㅎㅎ
      그래서 저도 게이밍이 아닌 MX Master쓰면서 생긴 습관이 마우스패드 없이 쓰게 되는 ㅋㅋ

  • @gy981
    @gy981 2 роки тому +19

    다른분들이 장점만 쓰시니
    제가 느낀 큰 단점 하나만 말하자면
    윗부분 옆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떼 없애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플라스틱이면 그냥 휴지로 지워지는데 물티슈로 빡빡 문질러야.. 그나마 지워지는거 같아요 ㅠㅠ
    19년도부터 mx master 3, key 쓰는데 다 만족하고 있습니당.

    • @JforAll00
      @JforAll00 2 роки тому

      ㅇㅈ 검은 손때 너무 잘생김.

    • @korLeo
      @korLeo 2 роки тому

      알콜로 조져도 안지워짐 ㅠ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3

      저도 그래서 충전할때마다 물티슈로 한번씩 닦아요 ㅎㅎ

    • @tubekim1488
      @tubekim1488 2 роки тому

      다한증 있으면 고무 촉감이 좀 불편함

    • @user-nb5rd9sx7u
      @user-nb5rd9sx7u Рік тому

      나만 그러는게 아니였구나ㅜㅜ내손이 넘 추접해서 까매지나 했네요 사무용으로 쓰고 있는데 종이만지고 하니까 어쩔수 없나보다하고 포기했어요

  • @alexahn530
    @alexahn530 2 роки тому +3

    오오? 지금은 시리즈가 많이 출시된 만큼 개선도 많이 되었나보네요. 처음 mx master 1 쓸때는....진짜 안습이었죠. 그때 이슈가 휠 불량, 좌클릭 버튼 불량이었는데 이게 참 고질적인 문제였습니다. (오죽했으면 상담원분 조차도 한숨쉬면서 저한테 오히려 고충을 토로? 할 정도였어요) 교환도 받고 해봤는데 나아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mx 시리즈는 절대 안쓴다 다짐하고 게이밍 g시리즈만 썼는데 지금은 나아진거 보니 구매 욕구가 치솟는군요 ㅋㅋㅋ 리뷰 감사합니다!

  • @pahyungholic
    @pahyungholic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이 마우스로 작년에 바꾸고나서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ㅋㅋ 근데 사용하면서 가장 큰 단점이 커스텀해주는 로지텍 소프트웨어에요ㅠ 노트북마다 설정해주면 로지텍플로우라는 기능을 통해 노트북끼리 연동해서도 쓸수있다고 홍보하지만 실상 잘 안되는게 현실이고, 커뮤니티에서도 소프트웨어상에 문제가 많아서 연결오류나 커스텀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고 이슈가 되었었죠ㅠ(윈도우기준) 그래서 저도 기본커스텀으로만 사용중이지만 그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장점이 많아서 다른 마우스로 못넘어가고 있습니다ㅋㅋ

  • @APROBONG
    @APROBONG 2 роки тому +10

    휠씹힘은 무한모드가 아닐때도 잘 나타나는게 정말 치명적이죠 ㅠㅠ
    2s의 기계식이 아닌 전자식 휠인지라 어쩔수없다고는 하지만 소소하면서도 신경이 계속쓰이게 느껴지는 불편함....
    요즘은 어찌어찌 적응해서 쓰지만 아쉬움이 정말 많습니다

  • @안기오-p5x
    @안기오-p5x 8 місяців тому

    11:00
    손이 큰 사람들은 저런 높이가 적당합니다. 특히 측면 단추를 안 쓸 때 엄지를 놓아둘 공간이 생기니까 좋습니다.
    지나치게 낮거나 작은 마우스는 오히려 불편합니다. 장시간 쓰면 손이 아플 수 있습니다.
    손 작은 여성이나 아동들은 작은 것을 써야겠지만 ..
    성인 남성들은 높이가 최소 4cm는 돼야 편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특히 측면 단추 써야 한다면 우선 필터링 해야 할 것이 높이입니다.

  • @casecamel6719
    @casecamel6719 Рік тому +3

    컴퓨터를 오래 쓰다가 보니
    진짜 기초적인 입력 도구인 키보드를 버릴 수는 없고
    마우스를 최대한 쓰지 않고 제어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히게 되는 게 일반적인 수순인 것 같습니다.
    주력 소프트웨어에서는 단축키를 커스텀해서 마우스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고,
    도형, 다중 선택 같이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한 경우에만 마우스를 쓰게 되더라구요.

    • @casecamel6719
      @casecamel6719 8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편집이나 대단위 정보의 스프레드 시트를 봐야하는 환경에서는 마우스 좋은거 쓰면 정말 편하긴 합니다. 특히 좌우 스크롤 이게 겁나 편함.
      다만, 3 이후 제품에서는 한 가지 꼭 챙겨야 하는게,
      얘네... 마그네틱 부품 때문에 "휠 씹힘 이슈"가 굉장히 많이 발생합니다.
      이상하게 2도 무한 휠이 있었을 건데, 3 이상 넘어가면서 원가 절감을 해서 그런가,
      아니면 수신기가 2.4ghz 대역에서 블루투스 기반의 bolt로 바뀌어서 그런가,
      무한 휠이 아닌 일반 래칫(걸림이 느껴지는 일반 스크롤) 모드로 스크롤 하는 경우,
      스크롤 하다가 뚝뚝 끊긴다던가, 한 두어 줄 내려가다가 안 내려가고 씹혀버리거나 하면서
      스크롤 정도의 일관성이 전혀 없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현재 사용 환경 상 스크롤에 문제가 발생하면 화면이 의도하는 만큼 움직이지 않다보니, 일차적으로 눈이 피곤하고,
      무엇보다 원하는 부분까지는 어쩄든 화면을 움직여야 하니, 스크롤 할 때마다 신경이 쓰여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리고 as는 진짜 쓰레기라서 받으실 거면 웬만하면 마우스가 컴퓨터랑 연결되어있다는 화면 녹화와 함께 증상을 찍어서 메일로 보내시거나,
      가장 좋은 건 센터 방문해서 직접 보는 앞에서 증상을 시연해서 교품을 받으세요.
      그리고 구매하실 때 영수증을 지면 영수증이랑, 모바일 영수증 중 다 받으실 수 있다면 다 받으시고, 하나만 받을 수 있다면 모바일 영수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as 센터에서 중복 방문 방지를 위해 영수증을 가지고 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마우스가 다시 문제가 있을 때 as를 받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 @KHK-v4n
    @KHK-v4n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이마우스를 몇년간 사용하는데 진짜 좋습니다 .! 제품디자인 업무라 노트북이랑 PC랑 병행해서 사용하는데 이 마우스는 3개까지 기기를 등록시켜놓고 입맛대로 왔다갔다 사용도 가능하고 ~ 파일 전송도 가능하고 무튼 마우스중에 가장 완벽한 느낌이었습니다

  • @JUTI_TV
    @JUTI_TV 2 роки тому +29

    11:20 진짜 저 가로 휠은 너무 쓰고 싶은 기능이다... 너무 좋아보여...

  • @meltedtodesign
    @meltedtodesign 2 роки тому

    저는 지금 로지텍 크래프트와 버티컬 mx을 사용하는 데 유니파잉 이슈는 몰랐는데 불안하네요...회사에서 사용하느라 크게 불안하지는 않지만 보안 이슈는 크게 찝찝하긴 해서.. mx for mac은 쓸어넘기기 기능이 추가 되면 정말 구매율이 높아질 것 같아요. 매직마우스가 불편해도 사용하는 큰 이유가 맥os에서 쓸어넘기기가 정말 편해서 사용했는데 로지텍에서 개발되면 꼭 구매할 것 같아요 :)

  • @jasonkim4708
    @jasonkim4708 2 роки тому +12

    휠씹힘때문에 3 방출하고, 이번에 3S를 들였는데 대만족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확실히 개선됐어요!
    그리고 제가 손등 통증이 심해서 MX Vertical 쓰는데
    손등은 해결됐으나 손바닥이 너무 아프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이번 3S를 쓰는데...
    손등 통증이 휠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ㅠㅠ
    프리스핀 모드가 아니라 래칫모드 상태에서도
    힘주어 돌리면 꽤 많이 스크롤이 되거든요?
    그동안 손등 아팠던게 휠을 많이 돌려서 그랬었나봐요.
    무한휠 적응하니 확실히 scroll top으로 올라갈때
    손가락 사용이 덜해져서 손이 안아파졌습니다.
    이래저래 돈은 많이 들였지만 최적화가 된 것 같아 좋아요ㅠㅠ
    Vertical 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한 경사가 있습니다!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3

      저도 veryical 입문을 했으나, 결국 가로 스크롤 때문에 다시;;

  • @krdorkjfi
    @krdorkjfi Рік тому +1

    로지텍 마우스는 정말 다양하게 많이 써봤고 가지고 있는데. 너무너무 연약한 내구성과(특히버튼) , 소프트웨어 안정성을 개선한다면 대안을 찾기 어려운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장기간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한 저는 이제 옴론 스위치 수십개 사놓고 자가 교체하면서 사용합니다. ㅋㅋㅋㅋㅋ (포토샵이나 반복 작업 좀 하면 3개월이면 더블클릭발생 하더라고요)

  • @stanley6993
    @stanley6993 2 роки тому +3

    MX Revolution - MX 2 - MX 2S를 사용해왔고, 현재 MX 3를 Craft Keyboard와 함깨 사용 중.. 부족함이 없으나 3S 사고싶네요. 다만 3세대보다 2세대를 더 만족하며 사용했던 것 같네요. 키보드 역시 최근 새로나온 MX 키보드 시리즈들 보다 크래프트 키보드를 더 좋아해서 첫 출시 때 부터 바로 구입한 후 현재 2대 째 사용 중 입니다. MX 팜레스트와 함께요. 로지텍의 MX 시리즈 마우스와 크래프트 키보드는 진심 최고의 조합입니다.. 3S가 무소음이라고 하니 또 흔들리네요.. 근데 아직 2와 2S도 멀쩡해서 과소비 느낌.. 아참, MX 키보드와 크래프트 키보드의 키캡은 사실 플라스틱입니다.. 예전에 음료를 쏟아서 포기하는 심정으로 물세척을 하고 드라이기로 말렸었는데.. 드라이어의 열이 높았던 것인지 키캡과 프레임 일부가 녹아서 변형이 되었었죠.. 그래서 결국 2대째 크래프트 키보드 재구매를 하게 됐었죠.. 2대째 구입하기 전에 G903 무선 기계식 사서 두 달 써보고 그냥 팔고 다시 크래프트 키보드를 구매했었어요.. 초창기 땐 키스킨이 없어서 음료를 흘려서 수명이 다 됐지만 이후로 키스킨도 나와서 정말 오래오래 잘 쓰고 있지요.. 다만 특유의 그 쫀득이는 키감은 많이 사라지고 좀 더 힘을 줘야하긴 하지만.. 청소문제와 액체 흘릴까봐 키스킨을 쓰고 있네요.. MX 마우스와 크래프트 키보드는 진짜 최고 조합이라고 봅니다.. 크래프트가 너무 비싸다 싶으시면 일반 MX 키보드도 추천합니다.. 휠 다이얼 빼고는 크래프트와 동일한 느낌입니다. 다만 현재 로지텍은 수리라는 개념이 아예 없어진지 오래라서.. 보증기간 이후에는 새제품으로 재구매하는 수 밖에 없지요.. 예전의 묻지마식 교환 AS는 오래전에 사라졌지요.. MS 마우스의 묻지마 교환에 대적할 유일한 회사였는데.. 현재 로지텍의 AS 정책을 제외하면 모든게 만족스러운 브랜드이죠.. 참, 크래프트 키보드는 로지텍 옵션을, MX 마우스는 로지텍 옵션+만 지원하기 때문에 로지텍 전용 프로그램을 두 개 설치해야하는 점이 있긴 합니다.. MX 버티컬도 사뒀는데 이 녀석도 로지텍 옵션만 지원합니다.. 그치만 초고속 스크롤을 사용할 수 없어서 버티컬응 거의 안씁니다.. MX 버티컬에 초고속 스크롤링 기능과 엄지쪽 가로휠만 추가된다면.. 아마 MX 버티컬이 다 씹어먹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버티컬 역시 편하고 좋은 제품인데.. 기능이 좀 아쉽네요.. 책상 위의 크래프트 키보드와 MX 마우스 시리즈들을 보고 있노라면 흐뭇해집니다.. ㅎㅎ

    • @stanley6993
      @stanley6993 2 роки тому

      참, 버튼의 코팅 내구도는 3보다 2가 더 좋은 듯 하네요..

    • @stanley6993
      @stanley6993 2 роки тому

      아 그리고 엄지쪽 버튼을 클릭하는 것도 2세대가 더 편합니다.. 3세대는 앞뒤로 붙어있어서 엄지를 좀 길게 빼줘야 합니다만, 2세대는 위아래 사선으로 되어있어서 엄지가 짧은 사람도 편할겁니다.. 이 부분이 좀 크죠..

    • @stanley6993
      @stanley6993 2 роки тому

      저는 결국 3보다 2가 더 만족스러웠어요.

    • @user-uf4cp2nu9m
      @user-uf4cp2nu9m 2 роки тому

      mx keys랑 비교했을때 craft도 괜찮나요?

  • @campingclock
    @campingclock 2 роки тому +2

    광마우스는 한국에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5버튼을 쓰던게 신세계였는데,
    그때 이후로는 내구성이 폭망해서 3.0 4.0 등등... 똥이 되었던 기억이..
    지금은 흘러흘러 G502에서 G903까지 쓰고 있는데, 무선충전이 안되는건 좀 아쉽네요 ㄷㄷ;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무선충전도 엄청 편하죠 ㄷㄷ
      저도 집에서 게임용은 G Pro쓰는데 파워플레이가 엄청 편함

  • @----
    @---- 2 роки тому +20

    7초전이라니!! ㅎㅎ 저도 지를래요!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3

      오십쇼

  • @슈로킴
    @슈로킴 2 роки тому

    진심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산 리뷰로 한다면 MX Master3보다 덜하다고 해도 여전히 있다고하는 휠십힘 이게 뭔소린가했는데 진심 휠을 빠르게 위아래로 스크롤하는 행동을 많이하신다면 위로갔다 아래로가면 위로 스크롤이 휘어올라가는걸 볼수가있어요 아래로안가고.. 이게 진심 빡치더라구요...
    사실 로지볼트가 호환되는 마우스가 별루없어서 MX 시리즈 기계식키보드 사는김에 산거긴한데 후속모델로 경량화해서 나온다면 그걸 사고싶더라구요 거기도 무한 휠기능이 있거든요...
    그래도 장점이라고한다면 손목 보호를 위해 버티컬마우스 샀는데 너무 꺽여있어 불편하셨던 분들이라면 이정도 기울기로 엄청난 손목편함을 느끼실수있어요 무게감도 무거운편이라 안정성은 올라가지만 손이 작고 마우스 무게에 민감한 분이라면 구매를 보류하라고 하고싶네요
    구매한 최대 이유로는 FLOW 기능때문이에요 macOS와 windowOS, 안드로이드, iOS 페어링해두고 같은 네트워크 내라면 FLOW기능을 사용할수있는데 화면끝에서 넘기면 다른 기기로 자동으로 넘어가고 이때 호환되는 키보스가 있다면 같이 자동으로 페어링이 넘어가서 여러 OS에서 작업할때 편해요 특히 프로그래머 중에 아이맥과 윈도우피시 모두 쓰시는분들이요...
    os가 다르면 불편한게 글이나 파일을 복사할때 불편한데 FLOW 기능으로 문장이나 파일같은걸 다른pc로 넘겨줄수가있어요 복사하고 화면넘겨서 붙여넣기하면 자동으로 파일을 보내주거든요 진짜편해요.

  • @astreaea.escanes
    @astreaea.escanes 2 роки тому +8

    무한휠은 슬슬 경쟁자가 등장하고 있긴 하는데 가로휠은 아직이라 다른 마우스를 쓰다 보면 은근히 생각나게 되더라고요...
    이번 제품은 뭔가 색상이 재활용 플라스틱을 쓴 것 같군요. 외관의 내구성은 더더욱 기대할 수 없으려나.

  • @EndlessMelodyS
    @EndlessMelodyS Рік тому

    Mx master 2s 정말 잘사용했었는데 약간의 단점은 마우스자체 무게가 좀 있는편이라는거?? 여자지만 손은 쫌 큰편이라 정말 잘사용했었는데 일반마우스에서 mx 시리즈 마우스로 넘어가면서 무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었오요.
    지금은 터널증후군때문에 버티컬마우스로 갈아타면서 mx s2는 뒷편으로 미뤄두게 됐어요. 바꾸면서 정말아쉬웠던게 횡스크롤과 무한스크롤..ㅠ 진짜 꿀기능입니다!
    버티컬은 MX Vertical로 넘어왔는데.. 덕분에 손목은 편해졌지만 버티컬에도 횡스크롤 달아줬으면 다음세대로 바로 갈아타고 싶네요ㅠㅜㅜ 사무직 터널증후군있으신분들 진짜 버티컬마우스 추천합니다.
    버티컬이든 마스터든 둘다 있는 커스텀 버튼 기능으로 저는 윈도우 단축키 이용해서 창닫기 지정해두고 썼었는데 웹페이지 많이 보시는 분들 추천입니다!!

  • @자꾸
    @자꾸 2 роки тому +3

    저도 손이.. 영상에 소개된 분만큼은 아니지만 작은 편인지라, MX Anywhere 시리즈로 갔는데 2에서 3까지 쓰고있는 지금 너무 만족 중입니다.
    MX Master 쓰다가 넘어갔는데, 애니웨어는 횡스크롤이 없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얘도 횡스크롤이 되더라구요~

  • @Momonogi_Kana
    @Momonogi_Kana 2 роки тому +1

    mx 마스터 이전에 퍼포먼스 부터 쭉~~~~~~~~~~~~지금 이순간에도 세컨 마우스도 들고다니는 랩탑 마우스도 뭐 할거 없이 싹다 mx 시리즈 쓰고있는데
    솔직히.......포기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키보드는 조금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마우스는 진짜 게이밍용으로도 전혀 지장없고 너무 좋습니다.
    근데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엄지손가락부분 기능버튼이 잘 고장나는 고질병이 존재하고
    엄청 쉽게 더러워져서 딴사람이 마우스보면 토할지도 모릅니다. 진짜 닦아도 닦아도 답이없습니다..........
    쪽팔려서 랩탑용 작은거 새로 샀었거든요................
    쨋든 앞으로도 솔직히 포기하긴 좀 힘들거 같습니다. 좋긴해요

    • @korLeo
      @korLeo 2 роки тому

      짬뽕먹고 회색마우스한번잡은이후로... 마우스 엄지부분이 빨개진게 색이절대안빠지네요ㅎㅎ

  • @sungjinbae140
    @sungjinbae140 Рік тому +3

    제 사무용 마지막(더이상 갈때가 없음)으로 구매하게된 마우스 입니다.
    크리에이터는 아닌데, 휠 사용량이 너무 많아서 마우스 휠이 6개월에서 최대가야 1년 쓰는데 이번 마스터3S 구입하고 현재 써보고 있는데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겠네요.
    대체적으로 잇섭님 리뷰 보고 고민에 고민하고 구매 하는편인데.
    로지텍 빠돌이가 되고 싶지는 않는데 무선이 너무 편하다 보니 G스리즈/파워플레이(귀차니즘)도 꽤 많이 구매하게 되었네요.
    무선 한번도 안써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지인왈
    처음 G304써봤는데 캬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다보니 지슈라까지 왔네요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운데 무선 기술(잠시 중지했다 움직였을때 순간 멈추면 개빡침)이나 오피스 제품은 로지텍이 잘 만드는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내구성이나 구성(스위치등) 보면..... dog지텍 ㅋㅋ
    믿고 거르는 로지텍 화이트색상
    9000원짜리 화이트마우스 보다 변색 빨리오고 심함 가격이 몇배 인데 마감이 그따위임
    아 진짜 AS는 통화하다 당장 쫓아가서 멱따버리고 싶음

  • @user-to8ct8bg6h
    @user-to8ct8bg6h 2 роки тому +1

    m720을 4~5년 사용하다가 지난주 이제품 구입했습니다. m720 가격대비 진짜 엄청난 마우스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사용했는데 지멋대로 더블클릭 이슈가 터져서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좋긴 좋아요. 다만 저처럼 손이 작은분들은 그냥 m720이 갓갓갓가성비입니다. m720도 가로스크롤 되고 무한휠 되고 매우 좋아요. 적응이 덜되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손이 작은 분들은 조금 불편할수 있어요ㅠㅠ 하지만 좋기는 정말 좋아요.

  • @aov_james
    @aov_james 2 роки тому +6

    저도 마스터 시리즈 계속 세대별로 쓰는데 제 사용기에서는 스킨이 너무 기름에 번들번들 잘타고 빡빡 닦으면 잘 벗겨지더라구요ㅎㅎ.. (모두들 그러시겠지만) 로지텍에게 바라는 점은 스킨 쉽게 교체해서 구입할수 있음 좋겠네요..

  • @kleeo83
    @kleeo83 2 роки тому +1

    퍼포먼스 MX 사용중 2015즘에 좌클릭 망가져서 봉인하고 MX마스터 1세대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데요
    문득 봉인한 놈이 기억나서 최근에 회시용으로 꺼내 쓰는중입니다. 클릭망가진건 와따사공으로 지져주니 돌아오네요 ㅋㅋㅋㅋ
    3s를 보니 뽐뿌가 오는데... 둘 다 여전히 짱짱해서 살 필요는 없을거같네요.

  • @luv0philter
    @luv0philter 2 роки тому +10

    저도 1세대를 아직도 사용중인데 사무용으로는 정말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한휠이랑 가로휠은 대체제가 없음. 게다가 PC 3대까지 연결해서 스위칭하는 기능도 편함.

  • @Yae_Yi_
    @Yae_Yi_ 2 роки тому

    서피스 에고노믹 마우스 써보니 정말 편해서 여러개 구매했는데 정확히 1년 만에 전부 다 부품이 경화 되어 부숴지더라고요. 서피스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 아니라 1년만 보증하니 버려야했습니다. 이후로 멀티페어링에는 로지텍 MX Master만 씁니다.

  • @crack-squad
    @crack-squad 2 роки тому +5

    로지텍 마우스만 10년넘게 쓰면서 1년쯤 사용하면 더블클릭현상이 예외없이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스페어마우스를 항상 구비했어야했고 고질적인 이 현상때매 스트레스받아서 바꾼게 레이저바이퍼인데 다시는 로지텍마우스쓰고싶지가 않음.

  • @amateurryu9591
    @amateurryu9591 2 роки тому +1

    도면작성용 컴과 측정용컴 왔다갔다 하는 플로우 기능하고 플로우 연결컴간에 복붙 가능, 그리구 프로그램마다 따로 쓸 수 있는 커스텀키...
    하아... 기능은 정말 좋은데 경쟁자가 생겨서 가격도 경쟁하고 품질도 좀 경쟁했음...
    진짜 쓰다보면 내구성이... ㅜ ㅜ
    더블클릭 이슈도 있죠...

  • @moongbo8634
    @moongbo8634 2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mx master3, mx keys,
    맥북앤 애니웨어3를 사용중인데
    일반적 사무용으로 정말 우주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토캐드 등 휠클릭이 메인이 될수 있는 프로그램 이용 할땐 휠클릭이 굉장히 무거워서 불편한데
    이 휠클릭 감도를 저렴한 g102, g304와 비슷하게 바꿔줄수도 있을까요..?

  • @0530wkkang
    @0530wkkang 2 роки тому +2

    가로휠이 진짜 맥에서 쓰다보면 짜증났던게 어떤앱에선 위로 올리면 오른쪽으로 가고 어떤거에선 위로 올리면 왼쪽으로 가는거 진짜 많았음
    (심지어 애플 자체 소프트웨어인 넘버 파이널컷 로직도 다 지멋대로였음.)
    뭐 지금이야 로지텍 옵션이 많이 좋아져서 괜찮았는데 베타 초반엔 진짜 환장하는줄 알았음 ㅋㅋㅋㅋ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아직도 맥은 간혹 그래요 ㅋㅋㅋ ㅠㅠ

    • @0530wkkang
      @0530wkkang 2 роки тому

      @@ITSUB 참고 쓰는중 ㅠ

  • @떱
    @떱 2 роки тому +13

    Madcatz의 DWS가 배터리타임, 무한스크롤 두개 제외하고 충분한 경쟁상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마이너중 마이너 업체기도 해서 아쉽습니다!

  • @nashcat_R
    @nashcat_R 2 роки тому

    저도 1,2s,3 를 샀고 지금도 마스터3를 쓰고 있는데. 3 for 맥은 너무 상술같아서 안샀고..
    근데 단점이 하나 빠진게 저 무한휠에 먼지가 많이 껴요.. 다른 휠들은 휠가운데 핀이 달려서 핀에 실같은 먼지들이 끼는거라 얇은 이쑤시개 같은거나 옷핀같은걸로 휠옆에 찔러서 휠돌리면 핀에 말려든 먼지를 뺄수가 있는데..
    mx 마스터 시리즈는 영상에서 휠에 전자마그네틱 설명하는 부분에서 보시다시피 핀이 아니아 안쪽에 기어처럼 되어 있어서
    그 휠 안쪽에 먼지가 끼기도 하고 앞쪽에도 끼기도 해서.. 무한휠 씹힘도 씹힘이지만 무한휠이 먼지에 끼어서 무한으로 안도는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먼지 많은 환경에서는 분해해서 먼지를 제거하는 걸 종종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더구나 분해하기 위해서는 바닥의 고무피트를 떼야 해서(양옆쪽 피트에 나사 2개씩, 하단 피트에 나사하나)
    결국 새 피트를 구비해서 붙여야 하는 경우가 생겨서 저는 그냥 아예 새피트 붙이면서 나사 구멍있는 부분의 피트는 잘라냈어요
    그럼에도 영상에서 말씀하신 가로휠이나 무한휠, 그립감, 프로그램별로 커스텀 동작등등 장점때문에 mx 마스터를 못버리겠네요.

  • @junseoyang2993
    @junseoyang2993 2 роки тому +21

    꿀팁: 가로휠이 없다면 맥에선 shift 키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 스크롤 하면 됩니다.

  • @mansu382
    @mansu382 2 роки тому

    저는 1세대 베이지색(?) 사무용으로 아직도 쓰고 있네요.
    스크롤휠 고무는 삭아서 그냥 칼로 뜯어버렸고
    엄지버튼이 계속 눌린상태로 돼버린적이 있었는데 검색하니 자가수리법이 있길래 분해해서 수리.
    외형상 지저분해지는건 흰색 계열이 아무래도 티가 훨씬 덜나서 더 오래쓰는것 같아요.

  • @viator_wa
    @viator_wa 2 роки тому +10

    안녕하세요 잇섭님!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잇섭님 예전 영상 보고 master 2s 사서 3년 가까이 쓰고 있어요.👍
    제품 구매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스마스 쉬프트(그... 빨리 돌리면 무한휠, 평소처럼 스크롤하면 일반 휠, 그 기능이요!)가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실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리고 엄지 버튼도 생각보다 편하고 좋더라구요
    (앞뒤 버튼 말고 엄지 올리는 곳에 버튼이요!)
    사무용으로 쓸 계획이고 잇섭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손이 작은게 아니라면 정말 편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ㅎㅎ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엄지손가락은 저도 가끔 유용하게 쓰고있는데,
      아쉬운건 힘이 많이 가해지다보니 많이 쓰진 않은.
      사실 언급은 다 했는데 영상이 너무 길어져서 잘라냈습니다 ㅠㅠ

  • @dreamdivedesign
    @dreamdivedesign 2 роки тому +1

    mx2, mx3 쓰다가 만족해서 회사 직원 mx3 하나 사주고..이번에 mx3s 나와서 mx3는 사원주고 mx3s를 쓰고 있습니다.
    키압이 줄어든건 장단점이 있긴한데 적응하니 괜찮네요
    우연히 백화점갔다가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들을 잡아봤는데 그립감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되시면 리뷰해주세요

  • @arduous222
    @arduous222 2 роки тому +11

    저 가로휠과 무한휠이 너무 부럽네요. 저는 손목 문제때매 버티컬 마우스 쓰는데, 몇 개 써보다 결국 제일 좋은게 MX Vertical이었어서 지금은 거기 정착해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거 vertical 버전도 좀 내줬으면 하네요...

    • @happinessismine2057
      @happinessismine2057 2 роки тому +1

      222 마스터 포 맥 쓰다가 손목땜에 버티컬 쓰는데 처음에 가로휠 없어서 진짜 고생했어요

  • @d3dc4tb0unce
    @d3dc4tb0unce 2 роки тому +1

    저 제품군의 최악의 단점은, 1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온보드 메모리가 없는 겁니다.
    입맛대로 버튼을 설정하려면,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에 logi options를 깔아서 똑같이 세팅을 해줘야 하죠.
    특히 제스처 버튼은 범용성이 높아 기능을 마음대로 설정하고 싶어도, 설정하는 것 자체가 불편해지는 상황이죠.

  • @foxwinters6285
    @foxwinters6285 2 роки тому +3

    1세대 만족스럽게 잘 쓰고있습니다
    캐드에서는 스크롤 버튼도 자주써야하는데 그리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엑셀에서 가로스크롤 진짜 꿀입니다 ㅎㅎㅎ

  • @Gamer-lk2mg
    @Gamer-lk2mg 7 місяців тому

    일단 퍼포먼스MX를 수년째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로써, 해당모델은 가로휠이 없어 아쉽지만 무한스크롤은 편합니다!
    더블클릭 등 증상이 있어 클릭스위치만 교체해서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오래 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른손 사용자로써 손목터널증후군(?) 같은 증상도 거의 없구요.
    비대칭을 오래써서인지 전 대칭형이 불편하더라구요.

  • @1_6___7
    @1_6___7 2 роки тому +40

    무소음 하나만으로도 3에서 3S로 넘어갈 이유가 충분할것 같네요. 워낙 기본 기능이 좋아서… 페일 그레이 모델도 기대돼서 질렀습니다!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21

      때가 벌써 타가는것 같아요....

    • @1_6___7
      @1_6___7 2 роки тому +2

      @@ITSUB 앗… 아아… ㅋㅋㅋㅋㅋㅋㅋ

    • @zenics033
      @zenics033 2 роки тому +5

      @@ITSUB 페일그레이 뽐을 한방에 해결해 주시는 댓글 ㅎㅎ

    • @kimqhahqhah
      @kimqhahqhah 2 роки тому

      @@ITSUB지금은 때 어때요?? 하얀색 고민중인데

    • @케로로-중사
      @케로로-중사 Рік тому

      무소음 3S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해외 커뮤니티에서 클릭이 되는 것 같지 않다고 평이 디게 나쁨

  • @NeverStopRc
    @NeverStopRc 2 роки тому

    마스터3 사용하고있는데 아주 잘쓰고있습니다 가로스크롤은 정말 좋아요 근데 프리미어에서 타임라인 확대축소하려면 조금만 빨라도 자꾸 최대치로 작동해버려서 그것말고는 불편한게 없네요 그리고 내구성만 좋길 바랄뿐

  • @IIllIll
    @IIllIll 2 роки тому +3

    13만 9천원, 가격은 사악하지만..왼손잡이용도 따로 만들어주면 인정! 산다!
    로지텍 MX Master 3S
    이런 비대칭 마우스는 왼손잡이용도 만들어라! 로지텍아! 제발!
    지금은 매직마우스2에 정착했다!

  • @bongjoonkim4992
    @bongjoonkim4992 2 роки тому +1

    휠 씹힘은 여전히 개선이 안 되었군요. Mx master3, 3 for business 2가지 모델을 사용해봤는데, 휠씹힘이 너무 심해서 시용이 불가능 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업무상 전용 캐드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오브젝트 확대 축소시에 휠씹힘이 생겨서 계속 돌리다가 무한휠로 인해 오브젝트가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해서... 창고에 쳐박아놨습니다.

    • @슈로킴
      @슈로킴 2 роки тому

      진짜 휠씹힘 너무하더라구요 그래도 인터넷보니까 소프트웨어 설정으로 어느정도 보완할수있대서 설정했는데 100의 불편함중 20%정도는 괜찮아졌더라구요... 쌔게돌리면 무환휠로 전환하는 기능쓰다보면 민감도에 따라 무환휠로 넘어갈때 휠십힘이 심하다고하더라구요 로지텍옵션+인가? 그거 설치하셔서 무환휠로 전환하는 휠감도 조정하면 원할때만 무환휠로 넘어가게 설정할수있어요

  • @dalliheuk
    @dalliheuk 2 роки тому +7

    MX Masters 3S의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면 Logitech M705 도 추천드립니다. 현재 저도 4년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무한스크롤도 되고 게임용으로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
    ㄴ 손 작은 사람도 가능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2

      앗! 저도 MX Master 입문하기전에 M705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모델로 입문했다가 MX Master로 간 기억이!!

  • @user-qt7jx7ep7t
    @user-qt7jx7ep7t 2 роки тому +1

    조금더 덧붙이자면 휠 씹힘 결함이 상당히 큽니다. 진짜 스트레스 심해요. anywhere 3에서도 똑같은 문제있는거 보면 마그네틱휠 자체의 결함 같습니다.
    이게 3때부터 있던 결함인데 2년 가까이 지나서 나온 3S에서도 개선1도 안되고 그대로 나온거 보면 얼마나 베짱장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시리즈 공통 결함이라고 하는데 1,2 에선 이런 결함 없었습니다. 모든 장점을 다 말아먹을정도의 큰 결함이라 신중하게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구버전 2S나 레이저 프로클릭 마우스 추천함.

  • @sungso7689
    @sungso7689 2 роки тому +9

    저도 몇년째 mx master 시리즈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대체품을 찾지 못했습니다. 다른 마우스 만드는 회사들이 뛰어난 경쟁 제품좀 만들어줬음 좋겠네요...ㅎㅎ

  • @jupitermaker
    @jupitermaker 2 роки тому

    저도 2S부터 쓰고있는데 정말좋아요. 지금은 3를 두개 사서 하나는 사무실 하나는 집에서 쓰고있는데 집에서는 1번에 윈도우컴 3번에 맥북 설정해두고 쓰고 있어요. 회사에서는 오토캐드로 도면그리는걸 많이 하고 엑셀로 설계자료 정리할때 횡으로 자료가 엄청 길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 가로휠이 있어서 엄청편함. 가격은 비싸지만 진짜 돈값하는 마우스임. 그리고 휠 쎄게 굴리면 계속 스크롤 해주는거 엄청 편하게 쓰고 있어요.

  • @UAENA_SeongHyun
    @UAENA_SeongHyun 2 роки тому +9

    아.. 오늘 로지텍 스토어에서 주문했는데.. 바로 영상이 올라오네요 ㅎㅎㅎ 같은 색상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1

      축하드립니다!!

  • @sgchoe4806
    @sgchoe4806 5 місяців тому

    다른 중요한 단점이 있습니다. 기억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 마우스는 폴링레이트가 볼트 무선컨넥터 사용시 125hz 정도, 맥에서 불루트스 연결시 60인가 90hz정도가 맥시멈 입니다. 보통 게이밍 마우스 폴링레이트가 1,000hz 정도 하는걸 감안하면 정말 느리죠. 실제로 비교해보면 좀 끊기듯이 움직이는 편입니다. 움직임의 정확도도 조금 떨어집니다. 같은 로지텍 2만원짜리 싸구려 유선 게이밍마우스보다 한참 떨어져요. 사무용이나 단순 2D 디자인용으로라면 몰라도, 마우스가 정확하게 움직여야하는, 예를들어 캐드 사용자들이나 하다못해 UI 디자인하시는분들 사용 힘들수도 있어요. 게임은 말할것도 없고요. 그래도 저도 좋아하는 마우스라 보조로 사용중이긴 합니다. 이 부분만 개선되켠 정말 끝판왕인데, 비싼 가격 받으면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버젓이 무선 게이밍 마우스 파는걸 보면, 폴링레이트나 레이턴시, 정확도를 무선으로 기술이 없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 @tirmeldil8058
    @tirmeldil8058 2 роки тому +4

    s에서 휠씹힘 개선됬다해서 들여왔는데 씹힘 못버티고 방출ㅋㅋㅋ 옵션을 암만 만져도 휠 많이 쓰는 입장에서 미치겠더라구요 마스터4 나오면 마그네틱을 버리던 씹힘을 해결하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chis2008
      @chis2008 2 роки тому

      휠씹이랑 커서 가속 때문에 바로 방출했는데, S에서도 개선이 되지 않았군요 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 @kgscharu
      @kgscharu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어제 받고 사용해봤는데 휠 씹힘으로 반품신청했습니다. 감당이 안될 정도네요 ㅜㅜ

  • @LionMitchell123
    @LionMitchell123 2 роки тому

    마스터2s 몇전째 쓰고 배터리 다되어 알리서 배터리만 사서 교체해 아직 쓰고 있지만 한번 충전하면 몇달사용하고 무선 블투로만 사용하지만 딜레이 거의없고 이것만한 제품이 없는데다 배터리도 워낙오래써서 수명다되어 바꾼거 왜에 잔고장 없고 진짜 돈값하는 물건이죠.

  • @germanjijinhee
    @germanjijinhee 2 роки тому +3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구입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1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 @ZihanCho
    @ZihanCho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이게 손에 쏙 들어와서 몇년 째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집에서 하나로 들고 다니면서 잘 쓰고 있어요. MMORPG 하는데는 특별히 나쁜 것도 없어서 게임도 잘 돌리고 있습니다.

  • @WhopperKing_
    @WhopperKing_ 2 роки тому +8

    인트로에서 완전 터졌네요 ㅋㅋㅋ 요즘 손목 아파서 관심 갖고 있는 마우스인데 감사히 보겠습니다

  • @1228ksh
    @1228ksh 2 роки тому +2

    A/S 나쁘다고 하는데 고장 확인시 빠른 제품 변경으로 저는 좋더라구요. 수년간 사용하면서 두 번이나 새제품으로 교품 받았습니다

  • @chogoon
    @chogoon 2 роки тому +5

    1세대 완전 만족하며 썼었는데,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휠씹힘 증상이 있다고 해서 구매가 좀 꺼려지네요. 휠씹힘만 개선되면 당장 구매할텐데.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1

      아직 3s에서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그전엔 그냥 마우스 전원 한번씩 껐다켜주면 되더라구요 ㅎㅎ

  • @jinyeongjeung2738
    @jinyeongjeung2738 2 роки тому

    MX master 2S 5년이상 쓰다가 엄지 바닥클릭부분이 고장나서 AS 받으러갔다가... 보증기간 지나면 유상수리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가격도 가격인지라 버리기도 아깝고 나머지 기능은 잘되던지라..
    근데 동일증상 고장이 인터넷에 많았고 수리 영상도 있길래 그대로 보고 수리하니 기계치도 말끔히 손쉽게 수리가능하더라구요.
    직접해보니 정말 간단한 수리였는데 A/S가 지원안되는거 듣고 정말 안타깝던..

  • @you570749
    @you570749 2 роки тому +10

    전처후로 사용하기에는 이녀석 만한게 없긴했음
    저도 초기모델부터 지금까지 다써봐도 사무용으로
    는 이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1

      다른걸로 갈아타도 다시 돌아오는 마우스 1순위

    • @김민근-w6d
      @김민근-w6d 2 роки тому +4

      전처 후?
      기운내세요!!

    • @ecowatermark
      @ecowatermark 2 роки тому

      @@김민근-w6d 너어는 장말 ㅋㅋ

  • @akdncis2649
    @akdncis2649 2 роки тому

    MX Master 3 2년째 사용하는데 처음살때는 넘 비싸네 했는데 가로휠이 너무 편해요 특히 가로로 긴 엑셀볼때 너무 편합니다
    가로휠때문에 대체품이 없지만 어중간한 브랜드에서 어중간히 만들어진거 살바엔 하드웨어 명가 로지텍 구매합니다

  • @sunazang
    @sunazang 2 роки тому +3

    오 디자인 작업하는데 쓸 마우스 고민 중이었는데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리뷰를..!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sowhyy
    @sowhyy 2 роки тому

    잇섭님 영상보고 샀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서, 한개 더 샀습니다. 진짜 넘 맘에 들어서 주변에도 잇섭님 영상이랑 계속 홍보중입니다ㅋㅋㅋ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랑 게이밍 마우스랑 여러개 있는데, 진짜 마스터가 제일 맘에 듭니다. 그립감 미친거 같아요. 버티컬은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마스터는 버티컬과 일반마우스 중간이여서 적응기간도 필요없고, 묵직한 맛이 있어서 훨씬 좋아요ㅠㅠ 일반 마우스에 비해 손목에 무리도 안가고 엄지손가락도 받쳐줘서 그런가 덜 아프네요!! 굿굿!! .

  • @jatbob
    @jatbob 2 роки тому +62

    잇섭님 다이소에 DM-GL100M마우스가 있는데 G102짭같은데 한번 리뷰해주실수있나요?

    • @boradollree
      @boradollree 2 роки тому +1

      ㅇㅈ

    • @boradollree
      @boradollree 2 роки тому +3

      로지텍 무소음휴대용 마우스랑 똑같이 생긴것도 있던데

    • @jatbob
      @jatbob 2 роки тому +2

      @@boradollree 다이소는 대단한거 같아요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26

      오?!

    • @you.are.talmo.
      @you.are.talmo. 2 роки тому +3

      @@ITSUB 감자

  • @DaddyBrownbr
    @DaddyBrownbr 8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에 재미있게 쓰던 마우스가 로지텍 존 터치 마우스 T400이었는데.. 조그만 트랙패드로 좌우 상하 스크롤과 웹 페이지 전후진, 확대축소까지 한큐에 해결하는 제품이었죠. 그리고 가운데 버튼 클릭감은 비교대상이 없을정도. 그러나.... 그놈의 버튼 내구성...

  • @고기먹는스님
    @고기먹는스님 2 роки тому +6

    이제 공부하려 했는데
    영상이 올라오는 바람에
    공부는 15분 후부터!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2

      보고 ㄱ

  • @hexagon0401
    @hexagon0401 2 роки тому +1

    게임을 거의 안해서 맥을 메인컴으로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매직마우스 2가 간지도 나고 사진 찍으면 디자인도 예쁘지만 원버튼마우스에 휠도 없는지라 깔끔해도 불편합니다.
    이런여름에는 끈적끈적하지 않게 관리도 해야되서 윈도우 쓸때 썻던 로지텍 m331 쓰니까 휠과 버튼이 나뉘어져 있는것이 너어어무 편했습니다. 근데 오래되서 바꿀 생각중이었는데 영상덕에 맥에 쓸만한 좋은 마우스 장바구니에 넣고 고민 해봐야겠네요(살것 같지만요) 유익한 영상감사합니다!!
    크기가 작지는 않아서 맥북용말고 아이맥 용으로 써야할듯 하네요.

  • @paburi2002
    @paburi2002 2 роки тому +6

    저는 애니웨어3 for 비지니스나 3S 저소음으로다가 나오는거 기다리는 중입니다..ㅎㅎ 마스터도 궁금하긴 하네요!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1

      애니웨어도 엄청 많이 사시죠 ㅎㅎ

  • @jkim9288
    @jkim9288 Рік тому +1

    빈 깡통 같은 제스코 무소음 유선 마우스를 10년 정도 쓰다가 최근 손목이 아파서 3S로 바꾸었는데, 일반 모양의 마우스를 쓰다가 3S로 바꾸면 확실히 가만 있을 때는 굉장히 편하지만, 무게 때문에 좀 움직이다 보면 다시 손목이 많이 아픕니다. 작업 성격상 빠르게 이쪽 저쪽 움직일 일이 많은데 제가 워낙 힘이 없는 사람이라서 이건 정말 무겁습니다. 거의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무거워서 손이 질질 끌리는 느낌입니다. 3S손이 작은 분과 무거운 걸 쓰지 않았던 사람한테는 확실히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광화문 교보에 가면 여러 종류의 마우스를 직접 잡아볼 수 있으니 한 번 만져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g-g672
    @g-g672 2 роки тому +53

    0:49ㅋ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인은 못참지ㅋㅋㅋ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9

      이건 ㄹㅇㅋㅋ

  • @twinklelittlestar6399
    @twinklelittlestar6399 2 роки тому +1

    일반 사무직입니다. 업무에서 메일쓰기, ppt로 보고서 작성하기, 엑셀로 숫자 취합 및 계산하기가 대부분인 직장인으로 저도 mx1시리즈부터 주구장장 지금 3까지 쓰고 있네요. (이상하게 이직할때마도 새로 산듯ㅎ) 저는 듬직한 그립감이 마음에 들어 씁니다. 시중 마우스는 작아서 손을 너무 곱아야(?)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기능 변한거 하나 없겠지만 화이트 색상에 치이네요. 짜증나게 또 살듯해요...전 키보드는 뭘 써도 상관없는데 마우스는 이것만 씁니다

  • @emiegisk6876
    @emiegisk6876 2 роки тому +3

    팀원 추천으로 3개월째 사용중이고 너무 만족하는 제품이죠
    이번에 키보드도 같이 구입해서 같이 사용중인데 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
    가격은...ㅎ

    • @ITSUB
      @ITSUB  2 роки тому +1

      전 키보드는 다른 것을 사용하지만 마우스는 진짜 최고!

  • @pwxx9533
    @pwxx9533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확하네 경쟁 마우스가 없음 그냥 새로 나올때마다 아이폰 새시리즈 나오는거 마냥 장난치는거 같음....
    가로 스크롤 있는 쓸만한 마우스가 이거밖에 없음.... 생긴거부터 내구성 다 색상 떄타고 벗겨지고 다 별로인 마우스...
    2년정도 쓰면 박살남 as는 꿈도 꾸지마셈

  • @Dora-emong
    @Dora-emong 2 роки тому +6

    00:49 뭐같은 마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 못잃어~~!!ㅋㅋㅋㅋㅋㅋ

  • @XD-sc2im
    @XD-sc2im 2 роки тому +2

    마우스 휠 버튼 클릭을 하는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 버튼 클릭 시 힘이 많이 드는것보다는 오히려 버튼이 납작해서 손가락이 덜 아픈 점 때문에 사용하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