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 mx master, master 2S, anywhere 2s, anywhere 3 까지 써봤는데, 확실한 건 손 작으신 분들은 anywhere 시리즈가 더 맞겠더군요. anywhere 시리즈도 master와 똑같은 센서 사용해서 사실상 손 작은 사람들은 위한 matser 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가로휠 없긴 한데 소프트웨어로 지원하구요. 아마 성로님은 anywhere 쓰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저두 mx master 2s 2년 넘게 잘쓰고 있어요.. 직업상 논문이나 다른 서류를 많이 보는데 200장 넘어가는 기록지 볼때 무한스크롤로 한번 똬악~ 굴려 놓으면 스르륵 넘어가는 쾌감이 진짜 너무 좋아서😙 너무 만족하고 쓰고 있는데.. 일반 스크롤 쓸때 드르륵드르륵 소리가 좀 큰데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유난히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혹시 새로 나온 3s는 어떤가요?? 무소음 클릭이 넘 땡겨서 갈아탈까 고민 되네요😚 전자제품 넘 좋아해서 잇섭님 영상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MX3 + MX Keys 쓰고있는 디자이너 입니다. 정말 마우스 강추 합니다. 제 마우스를 써보고 제 동료가 MX3를 사면서 키보드는 MX Craft를 샀는데, 키보드에 달려있는 휠이 아주 예술이더군요... 일러스트레이터 선 굵기가 휠로 조절되는 것을 보고 아주 까무러칠 뻔 했습니다. 포토샵에서는 브러쉬 굵기로 설정되더라구요.... 또 MX Mechanical 기계식 키보드도 나왔는데, 잇섭님 리뷰가 정말 궁금합니다.. 리뷰 한번 가시죠!!!!
mx master 써본 사람들은 헤어나오지 못한다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처음 1세대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구입했는데 저는 노트북에 사용할꺼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할려고 했지만 않되더군요. 그래서 as 의뢰를 하다가 열받아서 상담원하고 말싸움만 하다가 포기하고 유니파잉으로 연결해서 2달 정도 사용하다 cad와 3d 작업하는 동생한테 양도했는데 자기는 데스크탑이라 블루투스 필요없다고 하면서 정말 편하게 작업용으로 잘 쓰더라고요. 그 후 저는 이것저것 써보다가 결국 2s로 다시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 중 입니다. 이젠 저나 동생이나 다른 마우스는 불편해서 못넘어 가겠더라구요. 단 손 크기가 최소 평균 정도 되야되고 살짝 무거움도 감수해야 됩니다. 무거운건 몇 일만 쓰면 금방 적응 되더군요. 이번 신형을 동생한테 사줘야 되겠어요.
저도 사무직에 종사하던 시절 애용하던 마우스입니다! 엑셀로 데이터 작업을 엄청 하던 직종이라 가로휠, 무한휠은 작업 능률을 엄청 상승시켜줬죠. 아래 제스쳐로 모든 창 내리기, 오른쪽 제스처로 알트탭 세팅 해놓은 건 덤. 지금은 전문직이라 단축키 설정이 용이한 G604로 갈아탔지만, 종종 마스터 시리즈가 그리워질 때도 있습니다!
진짜 사무용으론 단축키,매크로 때문에 키많은게 좋은것 같아요. 심지어 고스트키 설정하면 뻥튀기 g502, 604 겜용이 아니라 사무용에 더 최적인것 같아요. 무한휠도 되고 튈트휠까지.. 마우스 무거우면 dpi올리면 되고요 저는 키가 적어서 mx는 사용하기 어렵겠더라구요.
Mx master3 1년 가까이 정말 잘 쓴 마우스인데, 키가 굉장히 많다보니까 엄청 편하더라고요. 개발 업무를 하면서 가로휠 덕에 창 이동도 간편하고, 복사 붙여넣기조차 마우스 키 설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vim 사용에 익숙해지면서 마우스보다는 트랙패드 위주로 쓰기는 하지만, 정말 돈값하는 마우스라고 생각해요.
저도 손이.. 영상에 소개된 분만큼은 아니지만 작은 편인지라, MX Anywhere 시리즈로 갔는데 2에서 3까지 쓰고있는 지금 너무 만족 중입니다. MX Master 쓰다가 넘어갔는데, 애니웨어는 횡스크롤이 없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얘도 횡스크롤이 되더라구요~
저도 이 마우스로 작년에 바꾸고나서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ㅋㅋ 근데 사용하면서 가장 큰 단점이 커스텀해주는 로지텍 소프트웨어에요ㅠ 노트북마다 설정해주면 로지텍플로우라는 기능을 통해 노트북끼리 연동해서도 쓸수있다고 홍보하지만 실상 잘 안되는게 현실이고, 커뮤니티에서도 소프트웨어상에 문제가 많아서 연결오류나 커스텀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고 이슈가 되었었죠ㅠ(윈도우기준) 그래서 저도 기본커스텀으로만 사용중이지만 그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장점이 많아서 다른 마우스로 못넘어가고 있습니다ㅋㅋ
안녕하세요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mx master3, mx keys, 맥북앤 애니웨어3를 사용중인데 일반적 사무용으로 정말 우주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토캐드 등 휠클릭이 메인이 될수 있는 프로그램 이용 할땐 휠클릭이 굉장히 무거워서 불편한데 이 휠클릭 감도를 저렴한 g102, g304와 비슷하게 바꿔줄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십까 잇섭님 , 이번에 mx master 3s 리뷰 잘봤습니다 하나 제보를 할려고 하는데 이 마우스의 고급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설치 하는 소프트웨어가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서는 설치도 사용도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해당 이슈를 제기한 분글이 다나와 리뷰에 있는데 본사에서도 해결 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비니지스 위주라면 그런환경이 생각 보다 많고 왜 마우스웨어에 인터넷을 강제 하는지도 의문이고요 혹시 테스트 가능하시면 그것도 하나 컨텐츠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에는 안나왔는데, 이 마우스 시리즈의 최대단점은 무게라고 봅니다. 마우스 중 가장 무거운 축에 속하는데, 게임용도가 아닌걸 떠나서 무게가 지나치게 무거워서 쓰다보면 손목에 무리가 오는 느낌이 납니다. 뭐 그래도 장점이 더 많아서 쓰고 있긴 한데.. 가벼운 마우스에 무한휠달리고 좋은거 나오면 바꾸고 싶네요
저 제품군의 최악의 단점은, 1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온보드 메모리가 없는 겁니다. 입맛대로 버튼을 설정하려면,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에 logi options를 깔아서 똑같이 세팅을 해줘야 하죠. 특히 제스처 버튼은 범용성이 높아 기능을 마음대로 설정하고 싶어도, 설정하는 것 자체가 불편해지는 상황이죠.
2S 를 3년 가까히 만족스럽게 쓰고 3를 1년 좀 안되게 썼는데 최근에 손목이 뻐근한 현상이 와서 최근에 마스터를 버리고 이름없는 버티컬 마우스 쓰게 되면서 손목이 많이 나아졋습니다. 일단 영상에서는 언근 안된게 있는데 마스터 시리즈의 최대 단점은 무게입니다. 편리한 기능만큼 손목 부담이 엄청나게 가니 주의 바랍니다.
MX Revolution - MX 2 - MX 2S를 사용해왔고, 현재 MX 3를 Craft Keyboard와 함깨 사용 중.. 부족함이 없으나 3S 사고싶네요. 다만 3세대보다 2세대를 더 만족하며 사용했던 것 같네요. 키보드 역시 최근 새로나온 MX 키보드 시리즈들 보다 크래프트 키보드를 더 좋아해서 첫 출시 때 부터 바로 구입한 후 현재 2대 째 사용 중 입니다. MX 팜레스트와 함께요. 로지텍의 MX 시리즈 마우스와 크래프트 키보드는 진심 최고의 조합입니다.. 3S가 무소음이라고 하니 또 흔들리네요.. 근데 아직 2와 2S도 멀쩡해서 과소비 느낌.. 아참, MX 키보드와 크래프트 키보드의 키캡은 사실 플라스틱입니다.. 예전에 음료를 쏟아서 포기하는 심정으로 물세척을 하고 드라이기로 말렸었는데.. 드라이어의 열이 높았던 것인지 키캡과 프레임 일부가 녹아서 변형이 되었었죠.. 그래서 결국 2대째 크래프트 키보드 재구매를 하게 됐었죠.. 2대째 구입하기 전에 G903 무선 기계식 사서 두 달 써보고 그냥 팔고 다시 크래프트 키보드를 구매했었어요.. 초창기 땐 키스킨이 없어서 음료를 흘려서 수명이 다 됐지만 이후로 키스킨도 나와서 정말 오래오래 잘 쓰고 있지요.. 다만 특유의 그 쫀득이는 키감은 많이 사라지고 좀 더 힘을 줘야하긴 하지만.. 청소문제와 액체 흘릴까봐 키스킨을 쓰고 있네요.. MX 마우스와 크래프트 키보드는 진짜 최고 조합이라고 봅니다.. 크래프트가 너무 비싸다 싶으시면 일반 MX 키보드도 추천합니다.. 휠 다이얼 빼고는 크래프트와 동일한 느낌입니다. 다만 현재 로지텍은 수리라는 개념이 아예 없어진지 오래라서.. 보증기간 이후에는 새제품으로 재구매하는 수 밖에 없지요.. 예전의 묻지마식 교환 AS는 오래전에 사라졌지요.. MS 마우스의 묻지마 교환에 대적할 유일한 회사였는데.. 현재 로지텍의 AS 정책을 제외하면 모든게 만족스러운 브랜드이죠.. 참, 크래프트 키보드는 로지텍 옵션을, MX 마우스는 로지텍 옵션+만 지원하기 때문에 로지텍 전용 프로그램을 두 개 설치해야하는 점이 있긴 합니다.. MX 버티컬도 사뒀는데 이 녀석도 로지텍 옵션만 지원합니다.. 그치만 초고속 스크롤을 사용할 수 없어서 버티컬응 거의 안씁니다.. MX 버티컬에 초고속 스크롤링 기능과 엄지쪽 가로휠만 추가된다면.. 아마 MX 버티컬이 다 씹어먹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버티컬 역시 편하고 좋은 제품인데.. 기능이 좀 아쉽네요.. 책상 위의 크래프트 키보드와 MX 마우스 시리즈들을 보고 있노라면 흐뭇해집니다.. ㅎㅎ
일반 사무직입니다. 업무에서 메일쓰기, ppt로 보고서 작성하기, 엑셀로 숫자 취합 및 계산하기가 대부분인 직장인으로 저도 mx1시리즈부터 주구장장 지금 3까지 쓰고 있네요. (이상하게 이직할때마도 새로 산듯ㅎ) 저는 듬직한 그립감이 마음에 들어 씁니다. 시중 마우스는 작아서 손을 너무 곱아야(?)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기능 변한거 하나 없겠지만 화이트 색상에 치이네요. 짜증나게 또 살듯해요...전 키보드는 뭘 써도 상관없는데 마우스는 이것만 씁니다
오오? 지금은 시리즈가 많이 출시된 만큼 개선도 많이 되었나보네요. 처음 mx master 1 쓸때는....진짜 안습이었죠. 그때 이슈가 휠 불량, 좌클릭 버튼 불량이었는데 이게 참 고질적인 문제였습니다. (오죽했으면 상담원분 조차도 한숨쉬면서 저한테 오히려 고충을 토로? 할 정도였어요) 교환도 받고 해봤는데 나아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mx 시리즈는 절대 안쓴다 다짐하고 게이밍 g시리즈만 썼는데 지금은 나아진거 보니 구매 욕구가 치솟는군요 ㅋㅋㅋ 리뷰 감사합니다!
컴퓨터를 오래 쓰다가 보니 진짜 기초적인 입력 도구인 키보드를 버릴 수는 없고 마우스를 최대한 쓰지 않고 제어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히게 되는 게 일반적인 수순인 것 같습니다. 주력 소프트웨어에서는 단축키를 커스텀해서 마우스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고, 도형, 다중 선택 같이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한 경우에만 마우스를 쓰게 되더라구요.
영상 편집이나 대단위 정보의 스프레드 시트를 봐야하는 환경에서는 마우스 좋은거 쓰면 정말 편하긴 합니다. 특히 좌우 스크롤 이게 겁나 편함. 다만, 3 이후 제품에서는 한 가지 꼭 챙겨야 하는게, 얘네... 마그네틱 부품 때문에 "휠 씹힘 이슈"가 굉장히 많이 발생합니다. 이상하게 2도 무한 휠이 있었을 건데, 3 이상 넘어가면서 원가 절감을 해서 그런가, 아니면 수신기가 2.4ghz 대역에서 블루투스 기반의 bolt로 바뀌어서 그런가, 무한 휠이 아닌 일반 래칫(걸림이 느껴지는 일반 스크롤) 모드로 스크롤 하는 경우, 스크롤 하다가 뚝뚝 끊긴다던가, 한 두어 줄 내려가다가 안 내려가고 씹혀버리거나 하면서 스크롤 정도의 일관성이 전혀 없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현재 사용 환경 상 스크롤에 문제가 발생하면 화면이 의도하는 만큼 움직이지 않다보니, 일차적으로 눈이 피곤하고, 무엇보다 원하는 부분까지는 어쩄든 화면을 움직여야 하니, 스크롤 할 때마다 신경이 쓰여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리고 as는 진짜 쓰레기라서 받으실 거면 웬만하면 마우스가 컴퓨터랑 연결되어있다는 화면 녹화와 함께 증상을 찍어서 메일로 보내시거나, 가장 좋은 건 센터 방문해서 직접 보는 앞에서 증상을 시연해서 교품을 받으세요. 그리고 구매하실 때 영수증을 지면 영수증이랑, 모바일 영수증 중 다 받으실 수 있다면 다 받으시고, 하나만 받을 수 있다면 모바일 영수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as 센터에서 중복 방문 방지를 위해 영수증을 가지고 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마우스가 다시 문제가 있을 때 as를 받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저도 2S부터 쓰고있는데 정말좋아요. 지금은 3를 두개 사서 하나는 사무실 하나는 집에서 쓰고있는데 집에서는 1번에 윈도우컴 3번에 맥북 설정해두고 쓰고 있어요. 회사에서는 오토캐드로 도면그리는걸 많이 하고 엑셀로 설계자료 정리할때 횡으로 자료가 엄청 길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 가로휠이 있어서 엄청편함. 가격은 비싸지만 진짜 돈값하는 마우스임. 그리고 휠 쎄게 굴리면 계속 스크롤 해주는거 엄청 편하게 쓰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잇섭님!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잇섭님 예전 영상 보고 master 2s 사서 3년 가까이 쓰고 있어요.👍 제품 구매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스마스 쉬프트(그... 빨리 돌리면 무한휠, 평소처럼 스크롤하면 일반 휠, 그 기능이요!)가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실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리고 엄지 버튼도 생각보다 편하고 좋더라구요 (앞뒤 버튼 말고 엄지 올리는 곳에 버튼이요!) 사무용으로 쓸 계획이고 잇섭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손이 작은게 아니라면 정말 편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ㅎㅎ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내용에 as가 힘들다고 말씀 해주셨는데, 그리고 as는 대개 스위치 수명 다해서 일어나는 문제일테고 그래서 새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아마 이미 분해도 많이 하시는 영상 많으셔서 아실지 모르겠지만(다른 자가 수리 영상 팁 동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초보라 봐도 따라하지도 못하지만여 ㅠㅠ), 얼마전 본 영상 보기 전 zowie 마우스 더블클릭 문제때문에 고생하다 스위치문제라는걸 인식하고 바꾸면 해결된다는걸 인식하고 마우스 분해해서 기판 납땜해서 기존 스위치 떼고 스위치 교체하는 영상보니깐, 과정자체는 엄청 쉬운데 기판 납땜과정이 섞여있으니 , 장비는 어떤 걸 써야 되는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관련 문구 및 영상에 멘트 각별히 신경쓰셔서 한번 영상 만들어주시면 엄청 좋으실듯합니다. 무소음 스위치도 가능한걸로 저는 알고 있고(회사마다 스위치가 다릅니다 로지텍은 제가 알기론 옴론 차이나, 옴론 재팬 스위치, 조위 마우스는 후아노 스위치), 영상에선 도색도 신경쓰시는거 같은데 그거까진 잘 몰라도 스위치 바꾸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마우스 사용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시도 해봤는데, 낮은 w수 인두기로는 잘 안되더라구여,, 그리고 제 생각에는 거의 반직접적으로는 영상 보시는 마우스 스위치 고장인줄 모르고 그냥 버리시는 pc방 사장님들, 마우스 수리 안하시는 컴퓨터 수리업하시는분들, 그리고 납땜하시는 전파상 분들에게 영향있을꺼고, 왠만해서 마우스 소모품으로 생각해서 쓰고 버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그런분들에게 좋은 영향이 갈꺼라 생각됩니다!😍
많이들 모르시는데, 저 마우스 아니라도, shift 누른채로 마우스 스크롤 하면 횡스크롤 됩니다 단순히 가로 스크롤 때문에 저 마우스를 쓰는 메리트는 별로 없어요 어차피 영상 편집작업시에 왼손은 키보드 위에 올라가있는데, 횡스크롤 필요할때 시프트 누르는거, 익숙해지고 나면 포토샵에서 스페이스바 누르고 캔버스 이동하는 것 마냥 실제로는 내가 누르고 하는지 뭔지 인지하지도 못합니다
휠씹힘때문에 3 방출하고, 이번에 3S를 들였는데 대만족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확실히 개선됐어요! 그리고 제가 손등 통증이 심해서 MX Vertical 쓰는데 손등은 해결됐으나 손바닥이 너무 아프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이번 3S를 쓰는데... 손등 통증이 휠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ㅠㅠ 프리스핀 모드가 아니라 래칫모드 상태에서도 힘주어 돌리면 꽤 많이 스크롤이 되거든요? 그동안 손등 아팠던게 휠을 많이 돌려서 그랬었나봐요. 무한휠 적응하니 확실히 scroll top으로 올라갈때 손가락 사용이 덜해져서 손이 안아파졌습니다. 이래저래 돈은 많이 들였지만 최적화가 된 것 같아 좋아요ㅠㅠ Vertical 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한 경사가 있습니다!
제 사무용 마지막(더이상 갈때가 없음)으로 구매하게된 마우스 입니다. 크리에이터는 아닌데, 휠 사용량이 너무 많아서 마우스 휠이 6개월에서 최대가야 1년 쓰는데 이번 마스터3S 구입하고 현재 써보고 있는데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겠네요. 대체적으로 잇섭님 리뷰 보고 고민에 고민하고 구매 하는편인데. 로지텍 빠돌이가 되고 싶지는 않는데 무선이 너무 편하다 보니 G스리즈/파워플레이(귀차니즘)도 꽤 많이 구매하게 되었네요. 무선 한번도 안써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지인왈 처음 G304써봤는데 캬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다보니 지슈라까지 왔네요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운데 무선 기술(잠시 중지했다 움직였을때 순간 멈추면 개빡침)이나 오피스 제품은 로지텍이 잘 만드는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내구성이나 구성(스위치등) 보면..... dog지텍 ㅋㅋ 믿고 거르는 로지텍 화이트색상 9000원짜리 화이트마우스 보다 변색 빨리오고 심함 가격이 몇배 인데 마감이 그따위임 아 진짜 AS는 통화하다 당장 쫓아가서 멱따버리고 싶음
전 반대로 디자인 유지해줘서 좋더라구요. 물론 for mac같은건 수신기 빼버리고 주는 만행을 보여서 원가절감형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요. 과거에 유명했던 g1, mx518, g9x 같은거 이런건 디자인 유지해서 후속작 계속 나와줬으면 싶었는데 갈아엎었던거 라던지... mx마스터의 초창기 제품이라고 볼수 있는 mx레볼루션 이후 출시된 m950이 달라진 디자인으로 비판을 받았고 이후 몇년이 지나서야(mx레볼루션 단종이 2007년이고 m950이 2009년 출시, mx마스터가 2015년 출시됨) 그나마 디자인 계승해서 mx 마스터 출시하고 호평 받았던것 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디자인이 유지되는건 큰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문제가 되는건 내구성이겠죠. 크기나 등높이에 대한 호불호 문제는 리프트 처럼 좀 작게 만들어서 2가지로 나눠서 출시하면 어떨까 싶긴한데 m650 사례를 보면 기대는 해볼만 할듯 합니다만... 솔직히 안나올것 같긴해요.
로지텍 마우스는 정말 다양하게 많이 써봤고 가지고 있는데. 너무너무 연약한 내구성과(특히버튼) , 소프트웨어 안정성을 개선한다면 대안을 찾기 어려운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장기간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한 저는 이제 옴론 스위치 수십개 사놓고 자가 교체하면서 사용합니다. ㅋㅋㅋㅋㅋ (포토샵이나 반복 작업 좀 하면 3개월이면 더블클릭발생 하더라고요)
빈 깡통 같은 제스코 무소음 유선 마우스를 10년 정도 쓰다가 최근 손목이 아파서 3S로 바꾸었는데, 일반 모양의 마우스를 쓰다가 3S로 바꾸면 확실히 가만 있을 때는 굉장히 편하지만, 무게 때문에 좀 움직이다 보면 다시 손목이 많이 아픕니다. 작업 성격상 빠르게 이쪽 저쪽 움직일 일이 많은데 제가 워낙 힘이 없는 사람이라서 이건 정말 무겁습니다. 거의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무거워서 손이 질질 끌리는 느낌입니다. 3S손이 작은 분과 무거운 걸 쓰지 않았던 사람한테는 확실히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광화문 교보에 가면 여러 종류의 마우스를 직접 잡아볼 수 있으니 한 번 만져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손이 작다보니 mx master3는 샀다가 몇 번 못쓰고 포기했고 Razer pro click mini 로 바꿨습니다. 그냥 pro click은 무한휠이 없는데, mini도 출시하면서 간소화되었어도 필요한 기능은 컴팩트하게 갖췄더라구요. 무소음이라 사무실/노트북 이동으로도 최적이구요 로지텍의 mx 애니웨어도 괜찮지만, 가로휠 기능을 보면 프로클릭쪽이, 휠을 갖고 직관적으로 오가는게 개인적으로 좀더 취향인것 같습니다.
마침 쓰고있던 MX master 1이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항상 선을 연결해서 유선으로 사용했었는데, 잇섭님 리뷰를 보고 MX master 3s 그레이 컬러로 주문해서 한달 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변색이 오네요;; 마우스, 키보드, 게임패드 등 손으로 만지는 조작도구들이 더러워지거나, 기름기가 묻거나 하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정말 잘 닦아가면서 사용했는데, 누렇게 변해버렸습니다. 찾아보니 레딧 뿐만 아니라 국내 네이버 공식샵에서 구매하신분들도 비슷한 증상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잇섭님께서도 그레이 컬러로 구매하셨는데, 상태 괜찮으신가요??
디자인 작업으로 집과 직장에 두 개 사서 쓰고 있는데요, 마우스 자체도 오래 쓰기 편하고 제품 디자인도 예쁘고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마우스인데 여기서 새로운 제품 출시를 알게 되었네용,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작업에서 생산성이 좋아지는 점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제스쳐를 사용하여 오브젝트 정렬 등 많은 반복 작업들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점과, 가로 스크롤 또한 필요한 기능에 할당하여 집중력 놓치지 않고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단점 또한 있는데, M1 맥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폴링 레이트가 낮아지는지 좋은 마우스의 트래킹 성능이 반토막 나서 민감하신 분들은 오랜 작업하기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USB 허브에 따로 수신기를 꽃아서 써야 하는게 아쉽더라구요... 이거는 애플 쪽 문제라...😅 휠이 기계적으로 고정 되는 형태가 아니라 자력(?)으로 고정하는 구조라 그런지, 3D 그래픽 작업 할 때 휠을 클릭하고 움직이면 휠 자체가 고정이 안 되어서 살짝 신경 쓰인다? 이런 사소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 점은 3D 작업 특성상 마우스 특징과 상성이 안 맞는점이라 일반적인 엑셀이나 2D 그래픽 작업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되네요 소프트웨어 적으로는 Logiteh Options이 마우스의 프로파일 백업과 복원을 담당하는데 뭔가 제대로 복원해 본 적이 없다 정도가 있네요... 맥용 일러스트레이터 CC랑 애드온을 통해서 통신을 하는데 잠깐 호환성 이슈가 있어서 에러 메시지가 계속 뜨는 문제가 있었는데 언제부터 패치로 통해서 해결되었던 기억이 나네용
직원이 매직 마우스 쓰는 이유 : 충전시키면서 충전시키는 중이라서 일 못함 하면서 딴짓할 수 있음
학생 글내려
@@scu549 ㅋㅋㅋㅋㅋㅋ
그런 직원들을 위한 파워플레이 지원
내가 사장이면 점심시간이랑 퇴근 전 충전 지시
그거 힘들다 하면 마우스 하나 더사줌
@@chiao_0540 파워플레이로 매직을 어케 충전햌
로지텍 mx master 시리즈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정말 돈 값하는 마우스라 생각하며 이 마우스의 특징인 가로 휠은 특히 편집하시는 분들께 안성맞춤 이라고 생각하고 기존의 블랙 색상에 더해 이번에 새로운 색인 화이트는 화사하고 예쁜 것 같습니다.
저도 쓰다보니 이만한게 없어서 자꾸 구입하는듯해요 ㅎㅎ
저는 휠씹힘 너무 심하고 개선도 안되어서 못쓰겠더라고요
혹시 해병대 출신이신가요?
@@vazirakcarlcox9613 약간 글 앞뒤의 상호작용이 부자연스러워서..ㅋㅋㅋ ㄹㅇ 군인 말투느낌
@@JYJung-mb4qz 69중첩문을 모르시는걸 보니 기수열외를 당한 아쎄이셨던 모양이군요?
11:20 진짜 저 가로 휠은 너무 쓰고 싶은 기능이다... 너무 좋아보여...
저도 16년에 구입해서 계속 업무용으로 사용하능데 엄청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특히 스크롤과 배터리 저거 절대 무시 못 해요…단점 추가적으로 말하면 조금 무거울 수 있어서 특히 여성분들이 오래 쓰면 손목이 아플 수 있어요!
솔직히 사무용으로는 원탑입니다.. 전 그래픽 디자이너라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무게감이 있어 정교한 선작업이 참 좋아요
그리고 배터리 수명이 딱 보증 끝나면 조루가 됩니다.
MX master2S 거의 5년째 쓰고있는데 다른 장점들은 잇섭님께서 너무 잘 설명해주셨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은 일반휠을 강하게 굴리면 무한휠로 전환되었다가 다시 일반휠로 전환되는 기능인것 같습니다. 이제 그기능이 없으면 불편해서 못써요..
꿀팁: 가로휠이 없다면 맥에선 shift 키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 스크롤 하면 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오
13:00 mx master, master 2S, anywhere 2s, anywhere 3 까지 써봤는데, 확실한 건 손 작으신 분들은 anywhere 시리즈가 더 맞겠더군요. anywhere 시리즈도 master와 똑같은 센서 사용해서 사실상 손 작은 사람들은 위한 matser 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가로휠 없긴 한데 소프트웨어로 지원하구요. 아마 성로님은 anywhere 쓰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오 손이 엄청 작은 편이라 아쉬웠는데 추천하신 제품 보러 가보겠습니다
보통 크기의 손을 가진 여자면 그냥 포기하고 anywhere 시리즈 사는게 나을까요?? Master로 가지고 싶은데 괜히 사서 못쓸까봐 고민이네요
@@누텔라-e5t 음 저는 남자 증에 손이 작은 편이라서 anywhere가 더 잘 맞더라구요. 사람마다 달라서 주변에 master 쓰는 분 있으면 한번 잡아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ssshin_mg 감사합니다 🥰
저두 mx master 2s 2년 넘게 잘쓰고 있어요..
직업상 논문이나 다른 서류를 많이 보는데
200장 넘어가는 기록지 볼때
무한스크롤로 한번 똬악~ 굴려 놓으면
스르륵 넘어가는 쾌감이 진짜 너무 좋아서😙
너무 만족하고 쓰고 있는데..
일반 스크롤 쓸때 드르륵드르륵 소리가 좀 큰데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유난히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혹시 새로 나온 3s는 어떤가요??
무소음 클릭이 넘 땡겨서 갈아탈까 고민 되네요😚
전자제품 넘 좋아해서 잇섭님 영상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2S 오래 쓰고있는데 가로휠은 진짜 써본사람만 압니다.. 개편함.. 단점도 소소하게 있긴하지만 크리티컬 하진 않고 최대 단점은 가격이죠.. 3S도 흰색이라서 굉장히 끌렸는데 가격이 발목을 잡네요 ㅋㅋ
MX3 + MX Keys 쓰고있는 디자이너 입니다. 정말 마우스 강추 합니다. 제 마우스를 써보고 제 동료가 MX3를 사면서 키보드는 MX Craft를 샀는데, 키보드에 달려있는 휠이 아주 예술이더군요... 일러스트레이터 선 굵기가 휠로 조절되는 것을 보고 아주 까무러칠 뻔 했습니다. 포토샵에서는 브러쉬 굵기로 설정되더라구요.... 또 MX Mechanical 기계식 키보드도 나왔는데, 잇섭님 리뷰가 정말 궁금합니다.. 리뷰 한번 가시죠!!!!
그 제품도 사실 쓰고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리뷰 기대합니다!! 대체 어떤 신기술…?을 넣었길래 그 가격인지 너무 궁금하지만 직접 사서 체험해보긴 좀 그러니 잇섭님이 비교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ITSUB mx mechanical 적축 리뷰좀 해줘 형 ㅜㅜ
와 굵기조절… 개끌린다..
@@ITSUB ㅋㅋㅋㅋ ㄹㅇ음성지원되는 댓글
mx master 써본 사람들은 헤어나오지 못한다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처음 1세대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구입했는데 저는 노트북에 사용할꺼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할려고 했지만 않되더군요. 그래서 as 의뢰를 하다가 열받아서 상담원하고 말싸움만 하다가 포기하고 유니파잉으로 연결해서 2달 정도 사용하다 cad와 3d 작업하는 동생한테 양도했는데 자기는 데스크탑이라 블루투스 필요없다고 하면서 정말 편하게 작업용으로 잘 쓰더라고요. 그 후 저는 이것저것 써보다가 결국 2s로 다시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 중 입니다. 이젠 저나 동생이나 다른 마우스는 불편해서 못넘어 가겠더라구요.
단 손 크기가 최소 평균 정도 되야되고 살짝 무거움도 감수해야 됩니다. 무거운건 몇 일만 쓰면 금방 적응 되더군요. 이번 신형을 동생한테 사줘야 되겠어요.
11:40 쯤에 사용하신 앱은 뭔가요? 마우스 설정 앱인 거 같은데 로지텍에서 제공하는 MX Master 전용 앱인가요?
3로 넘어가면서 휠이 단일 재질로 변경되었네요. MX master 2s를 18년도에 구입해 지금까지 사용중인데, 올해 초에 휠에 오염이 많이 쌓인 것을 물티슈로 닦았더니 휠의 고무가 다 닳아버린 경험이 있어 좋은 변화인것 같습니다.
오! 맞아요, 특히 MX Master 1에서 그 문제가 컸는데,
생각해보니 요즘은 휠에 때가 끼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전 MX Master 1은 나름 괜찮게 썼는데 MX Master 3 for Mac 출시되고 무선이 필요해서 샀다가 달라진 그립감과 무게도 적응 안되고 캐드 작업할때 스크롤링 빠르게 쓰는편인데 한번씩 휠 씹힘+튐 증상때문에 가벼운 대칭형인 Pro wireless로 정착했네요. 맥에선 매직트랙패드로 정착해서 마우스 거의 안쓰구요ㅎㅎ
손이 보통보다 살짝 큰편인데도 MX Master 3는 마우스 파지했을때 느낌이랑 엄지 놓여지는 부분이 미묘하게 달라져서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MX Master 3는 당근하려다 컴터로 작업하시는 아버지 드렸더니 저랑 다르게 엄청 잘쓰시고 계셔요.
저는 MX3 사용중인데, 5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근데 블랙은 안 그럴 것 같은데 그레이인데도 떄가 너무 많이 타네요... 3S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혹시 잇섭님은 오래 쓰셨는데 어떻게 관리하셨나요??
인트로에서 완전 터졌네요 ㅋㅋㅋ 요즘 손목 아파서 관심 갖고 있는 마우스인데 감사히 보겠습니다
MX 시리즈의 무한 휠 맛을 보면 못 벗어납니다. 손이 작아 anywhere 시리즈를 주로 쓰지만,
유독 MX들은 손에 땀이 많으면 금방 더러워지고 실리콘도 잘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하거나 논문 페이퍼를 볼 때 이 마우스들 보다 편한건 없다는게...흠
7초전이라니!! ㅎㅎ 저도 지를래요!
오십쇼
아.. 오늘 로지텍 스토어에서 주문했는데.. 바로 영상이 올라오네요 ㅎㅎㅎ 같은 색상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사무직에 종사하던 시절 애용하던 마우스입니다!
엑셀로 데이터 작업을 엄청 하던 직종이라 가로휠, 무한휠은 작업 능률을 엄청 상승시켜줬죠.
아래 제스쳐로 모든 창 내리기, 오른쪽 제스처로 알트탭 세팅 해놓은 건 덤.
지금은 전문직이라 단축키 설정이 용이한 G604로 갈아탔지만, 종종 마스터 시리즈가 그리워질 때도 있습니다!
진짜 사무용으론 단축키,매크로 때문에 키많은게 좋은것 같아요.
심지어 고스트키 설정하면 뻥튀기
g502, 604 겜용이 아니라 사무용에 더 최적인것 같아요.
무한휠도 되고 튈트휠까지..
마우스 무거우면 dpi올리면 되고요
저는 키가 적어서 mx는 사용하기 어렵겠더라구요.
엑셀 많이하시는분들도 가로로 긴 것을 쓸때 엄청 유용하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ujinkim4098 매크로 잘 쓰시는 분들은 오히려 게이밍을 선호하시는 ㅋㅋ
직장 다니시다 메디컬스쿨 가셨나요?
ㄹㅇ 두개 합쳤으면 하는데 그없
오 디자인 작업하는데 쓸 마우스 고민 중이었는데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리뷰를..!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마우스를 몇년간 사용하는데 진짜 좋습니다 .! 제품디자인 업무라 노트북이랑 PC랑 병행해서 사용하는데 이 마우스는 3개까지 기기를 등록시켜놓고 입맛대로 왔다갔다 사용도 가능하고 ~ 파일 전송도 가능하고 무튼 마우스중에 가장 완벽한 느낌이었습니다
무소음 하나만으로도 3에서 3S로 넘어갈 이유가 충분할것 같네요. 워낙 기본 기능이 좋아서… 페일 그레이 모델도 기대돼서 질렀습니다!
때가 벌써 타가는것 같아요....
@@ITSUB 앗… 아아… ㅋㅋㅋㅋㅋㅋㅋ
@@ITSUB 페일그레이 뽐을 한방에 해결해 주시는 댓글 ㅎㅎ
@@ITSUB지금은 때 어때요?? 하얀색 고민중인데
무소음 3S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해외 커뮤니티에서 클릭이 되는 것 같지 않다고 평이 디게 나쁨
저 가로휠과 무한휠이 너무 부럽네요. 저는 손목 문제때매 버티컬 마우스 쓰는데, 몇 개 써보다 결국 제일 좋은게 MX Vertical이었어서 지금은 거기 정착해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거 vertical 버전도 좀 내줬으면 하네요...
222 마스터 포 맥 쓰다가 손목땜에 버티컬 쓰는데 처음에 가로휠 없어서 진짜 고생했어요
Mx master3 1년 가까이 정말 잘 쓴 마우스인데, 키가 굉장히 많다보니까 엄청 편하더라고요. 개발 업무를 하면서 가로휠 덕에 창 이동도 간편하고, 복사 붙여넣기조차 마우스 키 설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vim 사용에 익숙해지면서 마우스보다는 트랙패드 위주로 쓰기는 하지만, 정말 돈값하는 마우스라고 생각해요.
저도 돈값을 해서 항상 새로운 기대에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구입하는 것 같아요 호
vim…..
오 저도 개발하려고 샀는대 좋네요
아 나 왜 개발할때 시프트 스크롤만 썼을까요 ㅋㅋㅋㅋㅋ
@@ipadorusa오잉!
저도 이게 손에 쏙 들어와서 몇년 째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집에서 하나로 들고 다니면서 잘 쓰고 있어요. MMORPG 하는데는 특별히 나쁜 것도 없어서 게임도 잘 돌리고 있습니다.
저도 손이.. 영상에 소개된 분만큼은 아니지만 작은 편인지라, MX Anywhere 시리즈로 갔는데 2에서 3까지 쓰고있는 지금 너무 만족 중입니다.
MX Master 쓰다가 넘어갔는데, 애니웨어는 횡스크롤이 없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얘도 횡스크롤이 되더라구요~
저도 이 마우스로 작년에 바꾸고나서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ㅋㅋ 근데 사용하면서 가장 큰 단점이 커스텀해주는 로지텍 소프트웨어에요ㅠ 노트북마다 설정해주면 로지텍플로우라는 기능을 통해 노트북끼리 연동해서도 쓸수있다고 홍보하지만 실상 잘 안되는게 현실이고, 커뮤니티에서도 소프트웨어상에 문제가 많아서 연결오류나 커스텀 오류가 많이 발생한다고 이슈가 되었었죠ㅠ(윈도우기준) 그래서 저도 기본커스텀으로만 사용중이지만 그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장점이 많아서 다른 마우스로 못넘어가고 있습니다ㅋㅋ
0:49ㅋ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인은 못참지ㅋㅋㅋ
이건 ㄹㅇㅋㅋ
A/S 나쁘다고 하는데 고장 확인시 빠른 제품 변경으로 저는 좋더라구요. 수년간 사용하면서 두 번이나 새제품으로 교품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mx master3, mx keys,
맥북앤 애니웨어3를 사용중인데
일반적 사무용으로 정말 우주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토캐드 등 휠클릭이 메인이 될수 있는 프로그램 이용 할땐 휠클릭이 굉장히 무거워서 불편한데
이 휠클릭 감도를 저렴한 g102, g304와 비슷하게 바꿔줄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십까 잇섭님 , 이번에 mx master 3s 리뷰 잘봤습니다
하나 제보를 할려고 하는데 이 마우스의 고급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설치 하는 소프트웨어가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서는 설치도 사용도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해당 이슈를 제기한 분글이 다나와 리뷰에 있는데 본사에서도 해결 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비니지스 위주라면 그런환경이 생각 보다 많고 왜 마우스웨어에 인터넷을 강제 하는지도 의문이고요
혹시 테스트 가능하시면 그것도 하나 컨텐츠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세대 만족스럽게 잘 쓰고있습니다
캐드에서는 스크롤 버튼도 자주써야하는데 그리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엑셀에서 가로스크롤 진짜 꿀입니다 ㅎㅎㅎ
무한휠은 슬슬 경쟁자가 등장하고 있긴 하는데 가로휠은 아직이라 다른 마우스를 쓰다 보면 은근히 생각나게 되더라고요...
이번 제품은 뭔가 색상이 재활용 플라스틱을 쓴 것 같군요. 외관의 내구성은 더더욱 기대할 수 없으려나.
이제 공부하려 했는데
영상이 올라오는 바람에
공부는 15분 후부터!
보고 ㄱ
영상 편집 툴에서는 가로휠을 shift + 휠로 할 수 없나요?? 브라우저에서는 대부분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애니웨어3 for 비지니스나 3S 저소음으로다가 나오는거 기다리는 중입니다..ㅎㅎ 마스터도 궁금하긴 하네요!
애니웨어도 엄청 많이 사시죠 ㅎㅎ
잇섭님은 버티컬마우스는 안쓰시나요?
저도 몇년째 mx master 시리즈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대체품을 찾지 못했습니다. 다른 마우스 만드는 회사들이 뛰어난 경쟁 제품좀 만들어줬음 좋겠네요...ㅎㅎ
저도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쭉 쓰고 있는데 잇섭님이랑 똑같네요 ㅎㅎ
저는 추가로 MX Anywhere도 사용하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휠씹힘은 무한모드가 아닐때도 잘 나타나는게 정말 치명적이죠 ㅠㅠ
2s의 기계식이 아닌 전자식 휠인지라 어쩔수없다고는 하지만 소소하면서도 신경이 계속쓰이게 느껴지는 불편함....
요즘은 어찌어찌 적응해서 쓰지만 아쉬움이 정말 많습니다
master 3 쓰는데
가로휠, 제스쳐 버튼 안쓰지만
찰진 클릭감과 그립감 무한휠 좋아서 돈값하는 마우스에요
특히 무한휠이 스크롤 시 튕기고 휠 잡으면 끝나서 피로 많이 줄여줍니다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구입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안그래도 로지텍 마스터3 사려고 했는데 매우매우 도움이 됐어요👍
잇섭님 다이소에 DM-GL100M마우스가 있는데 G102짭같은데 한번 리뷰해주실수있나요?
ㅇㅈ
로지텍 무소음휴대용 마우스랑 똑같이 생긴것도 있던데
@@boradollree 다이소는 대단한거 같아요
오?!
@@ITSUB 감자
저도 출시하자마자 화이트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무한휠, 가로휠, 커스터마이징 등등 너무 편하고 좋은데 그놈의 내구성이 문제입니다. 산 지 이제 2주 정도 됐는데 벌써 누렇게 때가 타기 시작했고 클릭버튼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했네요. 구매하시려면 블랙 추천합니다....
저도 마스터 시리즈 계속 세대별로 쓰는데 제 사용기에서는 스킨이 너무 기름에 번들번들 잘타고 빡빡 닦으면 잘 벗겨지더라구요ㅎㅎ.. (모두들 그러시겠지만) 로지텍에게 바라는 점은 스킨 쉽게 교체해서 구입할수 있음 좋겠네요..
마우스 휠 버튼 클릭을 하는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 버튼 클릭 시 힘이 많이 드는것보다는 오히려 버튼이 납작해서 손가락이 덜 아픈 점 때문에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영상에는 안나왔는데, 이 마우스 시리즈의 최대단점은 무게라고 봅니다. 마우스 중 가장 무거운 축에 속하는데, 게임용도가 아닌걸 떠나서 무게가 지나치게 무거워서 쓰다보면 손목에 무리가 오는 느낌이 납니다. 뭐 그래도 장점이 더 많아서 쓰고 있긴 한데.. 가벼운 마우스에 무한휠달리고 좋은거 나오면 바꾸고 싶네요
가볍게 나온 mx anywhere 시리즈도 좋습니다
저 제품군의 최악의 단점은, 1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온보드 메모리가 없는 겁니다.
입맛대로 버튼을 설정하려면,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에 logi options를 깔아서 똑같이 세팅을 해줘야 하죠.
특히 제스처 버튼은 범용성이 높아 기능을 마음대로 설정하고 싶어도, 설정하는 것 자체가 불편해지는 상황이죠.
2S 를 3년 가까히 만족스럽게 쓰고 3를 1년 좀 안되게 썼는데 최근에 손목이 뻐근한 현상이 와서 최근에 마스터를 버리고 이름없는 버티컬 마우스 쓰게 되면서 손목이 많이 나아졋습니다.
일단 영상에서는 언근 안된게 있는데 마스터 시리즈의 최대 단점은 무게입니다. 편리한 기능만큼 손목 부담이 엄청나게 가니 주의 바랍니다.
잇섭님 영상과는 관계없는 질문인데!
혹시 아이폰 쓰세요? 갤럭시 쓰세요?ㅋㅋ
너무 궁금~
저도 1세대를 아직도 사용중인데 사무용으로는 정말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한휠이랑 가로휠은 대체제가 없음. 게다가 PC 3대까지 연결해서 스위칭하는 기능도 편함.
무지성으로 구매해봤다라는 표현이 좋네요 😎 말을 정말 재미있고 집중되게 잘 하시는듯!!
MX Revolution - MX 2 - MX 2S를 사용해왔고, 현재 MX 3를 Craft Keyboard와 함깨 사용 중.. 부족함이 없으나 3S 사고싶네요. 다만 3세대보다 2세대를 더 만족하며 사용했던 것 같네요. 키보드 역시 최근 새로나온 MX 키보드 시리즈들 보다 크래프트 키보드를 더 좋아해서 첫 출시 때 부터 바로 구입한 후 현재 2대 째 사용 중 입니다. MX 팜레스트와 함께요. 로지텍의 MX 시리즈 마우스와 크래프트 키보드는 진심 최고의 조합입니다.. 3S가 무소음이라고 하니 또 흔들리네요.. 근데 아직 2와 2S도 멀쩡해서 과소비 느낌.. 아참, MX 키보드와 크래프트 키보드의 키캡은 사실 플라스틱입니다.. 예전에 음료를 쏟아서 포기하는 심정으로 물세척을 하고 드라이기로 말렸었는데.. 드라이어의 열이 높았던 것인지 키캡과 프레임 일부가 녹아서 변형이 되었었죠.. 그래서 결국 2대째 크래프트 키보드 재구매를 하게 됐었죠.. 2대째 구입하기 전에 G903 무선 기계식 사서 두 달 써보고 그냥 팔고 다시 크래프트 키보드를 구매했었어요.. 초창기 땐 키스킨이 없어서 음료를 흘려서 수명이 다 됐지만 이후로 키스킨도 나와서 정말 오래오래 잘 쓰고 있지요.. 다만 특유의 그 쫀득이는 키감은 많이 사라지고 좀 더 힘을 줘야하긴 하지만.. 청소문제와 액체 흘릴까봐 키스킨을 쓰고 있네요.. MX 마우스와 크래프트 키보드는 진짜 최고 조합이라고 봅니다.. 크래프트가 너무 비싸다 싶으시면 일반 MX 키보드도 추천합니다.. 휠 다이얼 빼고는 크래프트와 동일한 느낌입니다. 다만 현재 로지텍은 수리라는 개념이 아예 없어진지 오래라서.. 보증기간 이후에는 새제품으로 재구매하는 수 밖에 없지요.. 예전의 묻지마식 교환 AS는 오래전에 사라졌지요.. MS 마우스의 묻지마 교환에 대적할 유일한 회사였는데.. 현재 로지텍의 AS 정책을 제외하면 모든게 만족스러운 브랜드이죠.. 참, 크래프트 키보드는 로지텍 옵션을, MX 마우스는 로지텍 옵션+만 지원하기 때문에 로지텍 전용 프로그램을 두 개 설치해야하는 점이 있긴 합니다.. MX 버티컬도 사뒀는데 이 녀석도 로지텍 옵션만 지원합니다.. 그치만 초고속 스크롤을 사용할 수 없어서 버티컬응 거의 안씁니다.. MX 버티컬에 초고속 스크롤링 기능과 엄지쪽 가로휠만 추가된다면.. 아마 MX 버티컬이 다 씹어먹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버티컬 역시 편하고 좋은 제품인데.. 기능이 좀 아쉽네요.. 책상 위의 크래프트 키보드와 MX 마우스 시리즈들을 보고 있노라면 흐뭇해집니다.. ㅎㅎ
참, 버튼의 코팅 내구도는 3보다 2가 더 좋은 듯 하네요..
아 그리고 엄지쪽 버튼을 클릭하는 것도 2세대가 더 편합니다.. 3세대는 앞뒤로 붙어있어서 엄지를 좀 길게 빼줘야 합니다만, 2세대는 위아래 사선으로 되어있어서 엄지가 짧은 사람도 편할겁니다.. 이 부분이 좀 크죠..
저는 결국 3보다 2가 더 만족스러웠어요.
mx keys랑 비교했을때 craft도 괜찮나요?
일반 사무직입니다. 업무에서 메일쓰기, ppt로 보고서 작성하기, 엑셀로 숫자 취합 및 계산하기가 대부분인 직장인으로 저도 mx1시리즈부터 주구장장 지금 3까지 쓰고 있네요. (이상하게 이직할때마도 새로 산듯ㅎ) 저는 듬직한 그립감이 마음에 들어 씁니다. 시중 마우스는 작아서 손을 너무 곱아야(?)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기능 변한거 하나 없겠지만 화이트 색상에 치이네요. 짜증나게 또 살듯해요...전 키보드는 뭘 써도 상관없는데 마우스는 이것만 씁니다
오오? 지금은 시리즈가 많이 출시된 만큼 개선도 많이 되었나보네요. 처음 mx master 1 쓸때는....진짜 안습이었죠. 그때 이슈가 휠 불량, 좌클릭 버튼 불량이었는데 이게 참 고질적인 문제였습니다. (오죽했으면 상담원분 조차도 한숨쉬면서 저한테 오히려 고충을 토로? 할 정도였어요) 교환도 받고 해봤는데 나아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mx 시리즈는 절대 안쓴다 다짐하고 게이밍 g시리즈만 썼는데 지금은 나아진거 보니 구매 욕구가 치솟는군요 ㅋㅋㅋ 리뷰 감사합니다!
잇섭님 영상에 애플 로지 옵션이 한글로 나오는거 같은데 혹시 이번에 업데이트 된건가요? 윈도우 버전은 한글인데 애플 맥용은 영문이라 항상 불편했는데요.. 한글 버전을 찾아봐도 나오지 않아요. 혹시 지웠다가 다시 깔면 한글로 되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컴퓨터를 오래 쓰다가 보니
진짜 기초적인 입력 도구인 키보드를 버릴 수는 없고
마우스를 최대한 쓰지 않고 제어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히게 되는 게 일반적인 수순인 것 같습니다.
주력 소프트웨어에서는 단축키를 커스텀해서 마우스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고,
도형, 다중 선택 같이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한 경우에만 마우스를 쓰게 되더라구요.
영상 편집이나 대단위 정보의 스프레드 시트를 봐야하는 환경에서는 마우스 좋은거 쓰면 정말 편하긴 합니다. 특히 좌우 스크롤 이게 겁나 편함.
다만, 3 이후 제품에서는 한 가지 꼭 챙겨야 하는게,
얘네... 마그네틱 부품 때문에 "휠 씹힘 이슈"가 굉장히 많이 발생합니다.
이상하게 2도 무한 휠이 있었을 건데, 3 이상 넘어가면서 원가 절감을 해서 그런가,
아니면 수신기가 2.4ghz 대역에서 블루투스 기반의 bolt로 바뀌어서 그런가,
무한 휠이 아닌 일반 래칫(걸림이 느껴지는 일반 스크롤) 모드로 스크롤 하는 경우,
스크롤 하다가 뚝뚝 끊긴다던가, 한 두어 줄 내려가다가 안 내려가고 씹혀버리거나 하면서
스크롤 정도의 일관성이 전혀 없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현재 사용 환경 상 스크롤에 문제가 발생하면 화면이 의도하는 만큼 움직이지 않다보니, 일차적으로 눈이 피곤하고,
무엇보다 원하는 부분까지는 어쩄든 화면을 움직여야 하니, 스크롤 할 때마다 신경이 쓰여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리고 as는 진짜 쓰레기라서 받으실 거면 웬만하면 마우스가 컴퓨터랑 연결되어있다는 화면 녹화와 함께 증상을 찍어서 메일로 보내시거나,
가장 좋은 건 센터 방문해서 직접 보는 앞에서 증상을 시연해서 교품을 받으세요.
그리고 구매하실 때 영수증을 지면 영수증이랑, 모바일 영수증 중 다 받으실 수 있다면 다 받으시고, 하나만 받을 수 있다면 모바일 영수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as 센터에서 중복 방문 방지를 위해 영수증을 가지고 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마우스가 다시 문제가 있을 때 as를 받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혹시 MX anywhere 는 안쓰시나요? 저도 mx master와 anywhere 둘다 사용중인데 확실히 결국엔 master로 가게되더라구요 전 그립감과 가로스크롤이 제일 큰것 같습니다 ㅋㅋ
전처후로 사용하기에는 이녀석 만한게 없긴했음
저도 초기모델부터 지금까지 다써봐도 사무용으로
는 이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다른걸로 갈아타도 다시 돌아오는 마우스 1순위
전처 후?
기운내세요!!
@@김민근-w6d 너어는 장말 ㅋㅋ
저도 2S부터 쓰고있는데 정말좋아요. 지금은 3를 두개 사서 하나는 사무실 하나는 집에서 쓰고있는데 집에서는 1번에 윈도우컴 3번에 맥북 설정해두고 쓰고 있어요. 회사에서는 오토캐드로 도면그리는걸 많이 하고 엑셀로 설계자료 정리할때 횡으로 자료가 엄청 길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 가로휠이 있어서 엄청편함. 가격은 비싸지만 진짜 돈값하는 마우스임. 그리고 휠 쎄게 굴리면 계속 스크롤 해주는거 엄청 편하게 쓰고 있어요.
다른분들이 장점만 쓰시니
제가 느낀 큰 단점 하나만 말하자면
윗부분 옆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떼 없애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플라스틱이면 그냥 휴지로 지워지는데 물티슈로 빡빡 문질러야.. 그나마 지워지는거 같아요 ㅠㅠ
19년도부터 mx master 3, key 쓰는데 다 만족하고 있습니당.
ㅇㅈ 검은 손때 너무 잘생김.
알콜로 조져도 안지워짐 ㅠ
저도 그래서 충전할때마다 물티슈로 한번씩 닦아요 ㅎㅎ
다한증 있으면 고무 촉감이 좀 불편함
나만 그러는게 아니였구나ㅜㅜ내손이 넘 추접해서 까매지나 했네요 사무용으로 쓰고 있는데 종이만지고 하니까 어쩔수 없나보다하고 포기했어요
잇섭님 로지텍 제품 구매할 때 정품사는게 나을까요 벌크 사는게 나을까요? Craft키보드 사려고 하는데 정품과 벌크가 6만원이나 차이 나네요ㅜㅜ 오늘 영상 보니 as 없다는 수준이라면 정품를 사봐야 의미가 있을까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잇섭님!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잇섭님 예전 영상 보고 master 2s 사서 3년 가까이 쓰고 있어요.👍
제품 구매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스마스 쉬프트(그... 빨리 돌리면 무한휠, 평소처럼 스크롤하면 일반 휠, 그 기능이요!)가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실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리고 엄지 버튼도 생각보다 편하고 좋더라구요
(앞뒤 버튼 말고 엄지 올리는 곳에 버튼이요!)
사무용으로 쓸 계획이고 잇섭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손이 작은게 아니라면 정말 편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ㅎㅎ
엄지손가락은 저도 가끔 유용하게 쓰고있는데,
아쉬운건 힘이 많이 가해지다보니 많이 쓰진 않은.
사실 언급은 다 했는데 영상이 너무 길어져서 잘라냈습니다 ㅠㅠ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내용에 as가 힘들다고 말씀 해주셨는데, 그리고 as는 대개 스위치 수명 다해서 일어나는 문제일테고 그래서 새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아마 이미 분해도 많이 하시는 영상 많으셔서 아실지 모르겠지만(다른 자가 수리 영상 팁 동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초보라 봐도 따라하지도 못하지만여 ㅠㅠ), 얼마전 본 영상 보기 전 zowie 마우스 더블클릭 문제때문에 고생하다 스위치문제라는걸 인식하고 바꾸면 해결된다는걸 인식하고 마우스 분해해서 기판 납땜해서 기존 스위치 떼고 스위치 교체하는 영상보니깐, 과정자체는 엄청 쉬운데 기판 납땜과정이 섞여있으니 , 장비는 어떤 걸 써야 되는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관련 문구 및 영상에 멘트 각별히 신경쓰셔서 한번 영상 만들어주시면 엄청 좋으실듯합니다. 무소음 스위치도 가능한걸로 저는 알고 있고(회사마다 스위치가 다릅니다 로지텍은 제가 알기론 옴론 차이나, 옴론 재팬 스위치, 조위 마우스는 후아노 스위치), 영상에선 도색도 신경쓰시는거 같은데 그거까진 잘 몰라도 스위치 바꾸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마우스 사용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시도 해봤는데, 낮은 w수 인두기로는 잘 안되더라구여,, 그리고 제 생각에는 거의 반직접적으로는 영상 보시는 마우스 스위치 고장인줄 모르고 그냥 버리시는 pc방 사장님들, 마우스 수리 안하시는 컴퓨터 수리업하시는분들, 그리고 납땜하시는 전파상 분들에게 영향있을꺼고, 왠만해서 마우스 소모품으로 생각해서 쓰고 버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그런분들에게 좋은 영향이 갈꺼라 생각됩니다!😍
많이들 모르시는데,
저 마우스 아니라도, shift 누른채로 마우스 스크롤 하면 횡스크롤 됩니다
단순히 가로 스크롤 때문에 저 마우스를 쓰는 메리트는 별로 없어요
어차피 영상 편집작업시에 왼손은 키보드 위에 올라가있는데,
횡스크롤 필요할때 시프트 누르는거,
익숙해지고 나면 포토샵에서 스페이스바 누르고 캔버스 이동하는 것 마냥 실제로는 내가 누르고 하는지 뭔지 인지하지도 못합니다
ctrl + shift 누르고 해야 횡스크롤 되는데요?
마우스 구입시 참고할께요 영상 잘봤습니다.^^
휠씹힘때문에 3 방출하고, 이번에 3S를 들였는데 대만족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확실히 개선됐어요!
그리고 제가 손등 통증이 심해서 MX Vertical 쓰는데
손등은 해결됐으나 손바닥이 너무 아프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이번 3S를 쓰는데...
손등 통증이 휠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ㅠㅠ
프리스핀 모드가 아니라 래칫모드 상태에서도
힘주어 돌리면 꽤 많이 스크롤이 되거든요?
그동안 손등 아팠던게 휠을 많이 돌려서 그랬었나봐요.
무한휠 적응하니 확실히 scroll top으로 올라갈때
손가락 사용이 덜해져서 손이 안아파졌습니다.
이래저래 돈은 많이 들였지만 최적화가 된 것 같아 좋아요ㅠㅠ
Vertical 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한 경사가 있습니다!
저도 veryical 입문을 했으나, 결국 가로 스크롤 때문에 다시;;
무소음 마우스중에서 매크로 기능을 쓸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요? mx고민이긴한대 횡스크롤을 거의 안쓰기 때문에 추천제품이 있을까요?
제 사무용 마지막(더이상 갈때가 없음)으로 구매하게된 마우스 입니다.
크리에이터는 아닌데, 휠 사용량이 너무 많아서 마우스 휠이 6개월에서 최대가야 1년 쓰는데 이번 마스터3S 구입하고 현재 써보고 있는데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겠네요.
대체적으로 잇섭님 리뷰 보고 고민에 고민하고 구매 하는편인데.
로지텍 빠돌이가 되고 싶지는 않는데 무선이 너무 편하다 보니 G스리즈/파워플레이(귀차니즘)도 꽤 많이 구매하게 되었네요.
무선 한번도 안써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지인왈
처음 G304써봤는데 캬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다보니 지슈라까지 왔네요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운데 무선 기술(잠시 중지했다 움직였을때 순간 멈추면 개빡침)이나 오피스 제품은 로지텍이 잘 만드는거 같습니다.
가격대비 내구성이나 구성(스위치등) 보면..... dog지텍 ㅋㅋ
믿고 거르는 로지텍 화이트색상
9000원짜리 화이트마우스 보다 변색 빨리오고 심함 가격이 몇배 인데 마감이 그따위임
아 진짜 AS는 통화하다 당장 쫓아가서 멱따버리고 싶음
잇섭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멀티로 연결이 되는데 핸드폰이랑도 무선으로 멀티로 연결이 되나요?텝이 연결이 되니 핸드폰과도 연결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dcatz의 DWS가 배터리타임, 무한스크롤 두개 제외하고 충분한 경쟁상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마이너중 마이너 업체기도 해서 아쉽습니다!
로지텍 G304 마우스를 여러 개 사용해왔는데, 몇 달 전에 클릭 문제로 AS문의 했었는데 바로 택배 교체해줘서 만족했었습니다. AS 쓰레기 맞나요? 내가 특별했던 건가요?
전 반대로 디자인 유지해줘서 좋더라구요.
물론 for mac같은건 수신기 빼버리고 주는 만행을 보여서 원가절감형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요.
과거에 유명했던 g1, mx518, g9x 같은거
이런건 디자인 유지해서 후속작 계속 나와줬으면 싶었는데 갈아엎었던거 라던지...
mx마스터의 초창기 제품이라고 볼수 있는 mx레볼루션 이후 출시된 m950이 달라진 디자인으로 비판을 받았고 이후 몇년이 지나서야(mx레볼루션 단종이 2007년이고 m950이 2009년 출시, mx마스터가 2015년 출시됨) 그나마 디자인 계승해서 mx 마스터 출시하고 호평 받았던것 등을 생각하면
오히려 디자인이 유지되는건 큰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문제가 되는건 내구성이겠죠.
크기나 등높이에 대한 호불호 문제는 리프트 처럼 좀 작게 만들어서 2가지로 나눠서 출시하면 어떨까 싶긴한데 m650 사례를 보면 기대는 해볼만 할듯 합니다만...
솔직히 안나올것 같긴해요.
마우스의 디자인 이라는건 예쁘다 못생겼다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하루에 몇 시간을 붙잡고 있어야 하는 제품 이므로 편해야 하는 제품이지 이뻐야 하는 제품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디자인을 바꾸지 않는 이유는 그 디자인이 편해서 일거라 생각 합니다.
디자인이 좋고 편해서 사람들이 꾸준히 많이 사는데 굳이 그 모델의 디자인을 바꿀 이유가 없겠지요. 새로운 모델 라인을 만들면 만들었지
다크필드 언급은 없으시나요? 유리위에서 사용가능한거 엄청난건데. 무한휠+다크필드 조합때문에 다른마우스로 못넘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생각한건데 목소리 너무 좋은것같아 형!
아냐……
이번해 3S 구입하고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사운드엔지니어링도 하고 코딩도 하는 사람인데 진짜 여러모로 쓸데가 참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단점이 언급 안되어있네요. 무게가 141g로 진짜 말도 안되게 무겁습니다.. 사기 전에 꼭 한번 써보고 사시길
그게 장점일 수도 있음.
@@feel_dizzy 맞아요 무거운게 나름의 장점 너무 가벼우면 더 손목 뷸편하더라규요
141g도 못들면 왜 살지
@@niganiganiganiggge 그럼 슈라같은 초경량 마우스는 로지텍의병신삽질임? ㅋㅋ
무거운 마우스 좋아하는 저도 이건 좀 선넘은 무게더라고요
그래서 게임용으로는 절대 못 쓰고 dpi도 높게 씁니다
로지텍 마우스는 정말 다양하게 많이 써봤고 가지고 있는데. 너무너무 연약한 내구성과(특히버튼) , 소프트웨어 안정성을 개선한다면 대안을 찾기 어려운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장기간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한 저는 이제 옴론 스위치 수십개 사놓고 자가 교체하면서 사용합니다. ㅋㅋㅋㅋㅋ (포토샵이나 반복 작업 좀 하면 3개월이면 더블클릭발생 하더라고요)
s에서 휠씹힘 개선됬다해서 들여왔는데 씹힘 못버티고 방출ㅋㅋㅋ 옵션을 암만 만져도 휠 많이 쓰는 입장에서 미치겠더라구요 마스터4 나오면 마그네틱을 버리던 씹힘을 해결하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휠씹이랑 커서 가속 때문에 바로 방출했는데, S에서도 개선이 되지 않았군요 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받고 사용해봤는데 휠 씹힘으로 반품신청했습니다. 감당이 안될 정도네요 ㅜㅜ
빈 깡통 같은 제스코 무소음 유선 마우스를 10년 정도 쓰다가 최근 손목이 아파서 3S로 바꾸었는데, 일반 모양의 마우스를 쓰다가 3S로 바꾸면 확실히 가만 있을 때는 굉장히 편하지만, 무게 때문에 좀 움직이다 보면 다시 손목이 많이 아픕니다. 작업 성격상 빠르게 이쪽 저쪽 움직일 일이 많은데 제가 워낙 힘이 없는 사람이라서 이건 정말 무겁습니다. 거의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무거워서 손이 질질 끌리는 느낌입니다. 3S손이 작은 분과 무거운 걸 쓰지 않았던 사람한테는 확실히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광화문 교보에 가면 여러 종류의 마우스를 직접 잡아볼 수 있으니 한 번 만져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로지텍 마우스만 10년넘게 쓰면서 1년쯤 사용하면 더블클릭현상이 예외없이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스페어마우스를 항상 구비했어야했고 고질적인 이 현상때매 스트레스받아서 바꾼게 레이저바이퍼인데 다시는 로지텍마우스쓰고싶지가 않음.
혹시 버티컬 마우스 써보신적 있으신가요?? 아버지 사드리려는데 손목이 더 편하다는게 차이가 뚜렷한지, 그 가격만큼 하는지 궁금하네요
다른것도 다좋지만 확실히 손사이즈만 맞다면 손목편하고, 베터리 오래가는거랑 바닥센서가 왠만하면 어디서든 인식이 가능해서 굳이 패드 안깔아도 다되다보니 저처럼 현장출장 많은 직업군에도 엄청좋아요 ㅋㅋ
사무용치곤 비싼게 흠이긴한대..한번 맛들이면 빠져나올수 없는 매력이 ㅋㅋ 근대 이번 3시리즈는 사이즈가 조금 줄고 각이 조금생겨서 그런지 오래잡고있으면 약지가 아프던..
다크필드 센서가 처음 나왔을때 대부분 인식가능하다는게 장점이었죠 ㅎㅎ
그래서 저도 게이밍이 아닌 MX Master쓰면서 생긴 습관이 마우스패드 없이 쓰게 되는 ㅋㅋ
아직 MX Master 쓰고 있습니다.
큰 손에 아주 편안하고 묵직한 무게 덕분에 사진 현상할 때 커서 움직임이 정확해서.
그 사이 여러 마우스 구입해보았지만 아직 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0:49 뭐같은 마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 못잃어~~!!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컴작업하는 아재입니다. 정말 좋은 마우스이긴 합니다만, 저는 mx master쓰다가 검지 PIP통증이 와서 마우스를 바꿨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mx master는 검지에 무리가 많이 가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로지텍 슈퍼라이트 사용중입니다.
팀원 추천으로 3개월째 사용중이고 너무 만족하는 제품이죠
이번에 키보드도 같이 구입해서 같이 사용중인데 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
가격은...ㅎ
전 키보드는 다른 것을 사용하지만 마우스는 진짜 최고!
프리미어 타임라인 가로스크롤 방향 반대라서 헷갈리지 않나요?ㅋ 유독 프리미어에서만 방향이 반대네요. 혹시 방향 반전 시키는 방법 아시나요?
손이 작다보니 mx master3는 샀다가 몇 번 못쓰고 포기했고
Razer pro click mini 로 바꿨습니다.
그냥 pro click은 무한휠이 없는데,
mini도 출시하면서 간소화되었어도 필요한 기능은 컴팩트하게 갖췄더라구요. 무소음이라 사무실/노트북 이동으로도 최적이구요
로지텍의 mx 애니웨어도 괜찮지만, 가로휠 기능을 보면 프로클릭쪽이, 휠을 갖고 직관적으로 오가는게 개인적으로 좀더 취향인것 같습니다.
마침 쓰고있던 MX master 1이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항상 선을 연결해서 유선으로 사용했었는데, 잇섭님 리뷰를 보고 MX master 3s 그레이 컬러로 주문해서 한달 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변색이 오네요;; 마우스, 키보드, 게임패드 등 손으로 만지는 조작도구들이 더러워지거나, 기름기가 묻거나 하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정말 잘 닦아가면서 사용했는데, 누렇게 변해버렸습니다. 찾아보니 레딧 뿐만 아니라 국내 네이버 공식샵에서 구매하신분들도 비슷한 증상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잇섭님께서도 그레이 컬러로 구매하셨는데, 상태 괜찮으신가요??
디자인 작업으로 집과 직장에 두 개 사서 쓰고 있는데요, 마우스 자체도 오래 쓰기 편하고 제품 디자인도 예쁘고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마우스인데 여기서 새로운 제품 출시를 알게 되었네용,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작업에서 생산성이 좋아지는 점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제스쳐를 사용하여 오브젝트 정렬 등 많은 반복 작업들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점과, 가로 스크롤 또한 필요한 기능에 할당하여 집중력 놓치지 않고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단점 또한 있는데, M1 맥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폴링 레이트가 낮아지는지 좋은 마우스의 트래킹 성능이 반토막 나서 민감하신 분들은 오랜 작업하기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USB 허브에 따로 수신기를 꽃아서 써야 하는게 아쉽더라구요... 이거는 애플 쪽 문제라...😅
휠이 기계적으로 고정 되는 형태가 아니라 자력(?)으로 고정하는 구조라 그런지, 3D 그래픽 작업 할 때 휠을 클릭하고 움직이면 휠 자체가 고정이 안 되어서 살짝 신경 쓰인다? 이런 사소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 점은 3D 작업 특성상 마우스 특징과 상성이 안 맞는점이라 일반적인 엑셀이나 2D 그래픽 작업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되네요
소프트웨어 적으로는 Logiteh Options이 마우스의 프로파일 백업과 복원을 담당하는데 뭔가 제대로 복원해 본 적이 없다 정도가 있네요... 맥용 일러스트레이터 CC랑 애드온을 통해서 통신을 하는데 잠깐 호환성 이슈가 있어서 에러 메시지가 계속 뜨는 문제가 있었는데 언제부터 패치로 통해서 해결되었던 기억이 나네용
사무용 키보드는 다들 뭐 쓰시나요???
키보드 시리즈도 리뷰 기대합니다!
퍼포먼스 MX를 아직까지 고쳐가며 쓰는 입장에서 이번엔 바꾸고 싶어지는군요
헉…. 형님…
영상 잘봤습니다
다만.. 디자인쪽은 손대면 쉘?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바뀌어서 조심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옛날 로지텍g1의 후속작이라고 여겨지는 제품 g102도 그립감은 다르니까요..
MX Masters 3S의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면 Logitech M705 도 추천드립니다. 현재 저도 4년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무한스크롤도 되고 게임용으로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
ㄴ 손 작은 사람도 가능
앗! 저도 MX Master 입문하기전에 M705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모델로 입문했다가 MX Master로 간 기억이!!
손목 통증이 없어졌는데 바꿀 수 있나요? 일할 땐 필수 템입니다. 건전지 갈 필요없이 충전하는 것도 넘. 좋고, 블루투스 연결 가능 한 것도 최고.
1세대 완전 만족하며 썼었는데,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휠씹힘 증상이 있다고 해서 구매가 좀 꺼려지네요. 휠씹힘만 개선되면 당장 구매할텐데.
아직 3s에서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그전엔 그냥 마우스 전원 한번씩 껐다켜주면 되더라구요 ㅎㅎ
저도 가로휠에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MX master 3를 사용중이라 3S는 패스하려고 했는데 화이트 너무 예쁘네요 !! 근데 잇섭님 얼굴이 안좋아보여요 건강 잘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