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 육채👉반삼채 조여가기 ㅣ 고난이도 ㅣ 같이 연습하는 영상 ㅣ Korean Drum J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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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초록지붕-d9h
    @초록지붕-d9h 2 роки тому +1

    잘 듣고 잘 보고 배웁니다..악보 적어가면서 천천히 따라하는데 너무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김은철-x8q
    @김은철-x8q Рік тому

    "덩덩더 궁덧더" 할때 "덩 덩 더" 는 같은 간격이 아니라 "덩덩 더"로 앞에 두 덩이 몰려 있게 치는 건가요? 마찬가지로 "궁덧더"도 궁덧이 몰려있는건가요?

  • @웅웅웅-d3s
    @웅웅웅-d3s Рік тому

    영상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n채 라고 부르는 장단들(채굿가락)은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한 장단을 칠 동안 징을 n번쳐서 그런거라고 알고 있는데, 근데 이 규칙을 지키는 장단은 칠채, 오채질굿등 밖에 없을까요? 원형은 징을 점수대로 다 쳤는데 후대로 가면서 변형이 된 걸까요?

    • @JangGu
      @JangGu  Рік тому +1

      일반적으로 징의 점수에 따라 이름이 정해졌다고 하긴하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근거가 미약한건 사실이죠. 아무리 논문에서 연구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가락이 만들어졌을 당시 어떻게 쳤는지 기록이 없는게 사실이라 시간이 흐르면서 변했다고 말 하기도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국악에서 장단의 이름이 악장의 개념으로도 많이 쓰이고, 반대로 악장의 이름을 따서 장단의 이름으로 짓기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n채 또한 농악에서 악장의 개념과 섞인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긴한데, 이 또한 제 개인적인 추측일 뿐 입니다.

    • @KORSystem
      @KORSystem Рік тому

      특정한 기준 악기가 몇 번 들어가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삼채는 호남에서 배워본 대로라면 원판은 세 번 치는 게 맞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