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프로님이 출연한 영상을 다 찾고 또 보게 되면서 느낀 건데요. 제가 느끼기엔 대결하는 상대방이 강하면 강할수록 주눅이 든다거나 멘탈이 흔들린다기 보다 오히려 냉철하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상황을 판단하면서 게임을 이끌어 가시는 스타일 이신 것 같아요. 특히 프로대 아마를 보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고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인터뷰 마지막 말씀에 여러가지 마음과 상황에 공감도 되고 이해가 되서 조금 뭉클 했어요. 이상과 현실이 항상 같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아니, 어쩌면 지금 한지민 프로님이 걷고 있는 티칭프로, GTOUR프로의 길이 처음에 생각했던 투어프로의 길 보다 좀 더 행복할 수 있겠다 싶어요. 일년 내내 긴장과 경쟁의 전쟁터에서 만나는 전사같은 한지민 프로의 모습도 보고 싶긴 하지만, 친구처럼, 때론 동반자처럼 미디어에서 만나는 한프로님의 밝은 모습이 전 더 좋네요. 그런 의미에서 구독자 초청 레슨 행사 한 번 하시지요? ㅎㅎㅎ
❤❤자주 봅시다!
오늘부터 팬입니다ㅋㅋㅋ
아니 본인플레이에 집중하신다더니 투한도전 배틀존에서는 ㅋㅋㅋㅋ 예능이라 그런거 알지만 그런모습도 재밌었어요
사람자체가 선하고 참한 분인듯
다음생에 악마로 태어나도
결국엔 선한 천사로 환생할듯.
기분좋으라고 한말이 아니고
기븐좋으라고 한말임.ㅋㅋㅋ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 더 좋게되었네요!
저도 진짜 지민님스윙하고 싶어요
항상 일관적스윙~~~
너무 부럽습니다
이번에 대전에서 잘 사진찍고 응원하고 왔습니다. 우리딸이 광팬입니다. 저도 지민님 보면 흐믓한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 앞으로도 화이팅!!!
어제 너무 잘하셨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말도 저렇게 착하고 배려심있게 잘 하시는지..성숙한 생각과 행동에 또 한번 반하게됩니다
본인의 플레이에 집중하신다니 역시 프로십니다! 본받겠습니다
이런 컨텐츠 넘넘 좋아요 정말 소소하게 도란도란 소통해주세요😊
완전 잘하셧어여 대박 가서 응원못햇지만 유툽으로 열심히
응원햇습니다!! 수고하셧어여!!🎉
Wow 오늘 너무밝에웃으셔서 조으다조으다
우와~~~감동 감동^^♡♡♡♡제 질문에 답해줬어요~~가문의영광이예요~이제 저 샷이 안맞아도 웃을래요ㅋㅋㅋㅋ 한지민프로 완전 응원해요!!!
어제 믹스컵 15홀 너무 안타까웠어요..😂 보다가 비명 질렀다는 다음 대회도 화이팅입니다!!
흥해라 한지민~
자주좀 봅시다~~!!!
그만둔줄....
채널명은 소소한 지민인데 .... 이름이 잘못됬어요..
우리에겐 위대한 지민 입니다! ㅁㅎㅁㅎ 입니다!!
지민 프로님이 출연한 영상을 다 찾고 또 보게 되면서 느낀 건데요. 제가 느끼기엔
대결하는 상대방이 강하면 강할수록 주눅이 든다거나 멘탈이 흔들린다기 보다
오히려 냉철하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상황을 판단하면서 게임을 이끌어 가시는 스타일 이신 것 같아요.
특히 프로대 아마를 보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고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한다는 말씀. 참 중요한거 같아요. 아마추어들은 동반자들에게 자주 흔들리거든요.
올 시즌 안 다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응원해요~ 🥰
실력/인성/승부욕(?)/예능감/귀여운 외모......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한프로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앞으로도 초심잃지 않고 변치 않으시길...파이팅 입니다 ^^
한프롱님~~꼬부기 닮은듯ㅋ 아주 귀엽고 예뻐용~~
미모가 물올랐음!!! 갈수록 어려지는거 같음 ㅎ
지투어 대회를 지민프로님 보기위해 주말에 항상 챙겨 봅니다 ㅎㅎㅎ
너무 귀여우심
한지민프로 화이팅~ 시합도 촬영도 잘하고 건강잘챙겨요 😉
와- 치킨 다음날(1인1닭파라 잘 남기진않지만) 냉장고에서 바로꺼내먹으면 꿀맛인걸 아시네!? 먹잘알 ㅎㅎㅎ
피자도 그렇게먹으면 은근히 맛있어요!
어제 여자 1등 축하해요~~
Klpga홈피에서 한지민프로님은 왜 준회원인건가요? 정회원 준회원 차이가뭐에요?^^
이봐요 난 그대가 좋소이다
치킨은 날개 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2위 축하드립니다! 라이브보면서 응원했눈데아쉬워요 ㅎ 그래도 멋지십니다^^ㅎ
어제 대회장에서 본 지민프로님
포커페이스와 다르게 아쉬우면 카메라 뒤에서 티가 많이 나시더라구요 ㅎㅎ 발 동동 구르시는 모습도 귀여우셨구요 ㅎ
2등 축하드립니다!!!!
이봐요 난 그대가 좋아요
인터뷰 마지막 말씀에 여러가지 마음과 상황에 공감도 되고 이해가 되서 조금 뭉클 했어요.
이상과 현실이 항상 같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아니, 어쩌면 지금 한지민 프로님이 걷고 있는 티칭프로, GTOUR프로의 길이 처음에 생각했던 투어프로의 길 보다 좀 더 행복할 수 있겠다 싶어요.
일년 내내 긴장과 경쟁의 전쟁터에서 만나는 전사같은 한지민 프로의 모습도 보고 싶긴 하지만,
친구처럼, 때론 동반자처럼 미디어에서 만나는 한프로님의 밝은 모습이 전 더 좋네요.
그런 의미에서 구독자 초청 레슨 행사 한 번 하시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