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7 전상근 - 빨래 (원곡:이적) (211227 인스타 라이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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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thezenith8076
    @thezenith8076  2 роки тому +1

    아티스트를 향한 비난의 댓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합니다.

  • @하고재비-t3q
    @하고재비-t3q 2 роки тому

    목소리랑 감성이 진짜 미친다

  • @규혁-c3i
    @규혁-c3i 2 роки тому +6

    1:18 깊이감 미쳤다…

  • @pjjok
    @pjjok 2 роки тому

    나도 빨래를 좀 ,, 해야겠다 ,,

  • @이태양-t3k
    @이태양-t3k Рік тому

    지리네

  • @a_aa-m5q
    @a_aa-m5q Рік тому

    이거 최고음 2옥시인가요?

  • @gren3637
    @gren3637 2 роки тому +3

    전상근 스스로 말하길 한계음이 2옥 솔이었다는데, 노력을 얼마나 했을지 상상이 안 된다.

    • @아프리카-d3o
      @아프리카-d3o 2 роки тому +3

      @@martingrarrix 당연하죠 발성은 다 가능해요 음색만 타고나는거지

    • @Seong_Irm
      @Seong_Irm Рік тому +4

      @@아프리카-d3o 발성은 쉽게 터득
      가능한 것마냥 말하노 음알못ㅋㅋㅋㅋㅋㅋ
      발성도 타고나야한단다^^

    • @초메-l5r
      @초메-l5r Рік тому +5

      ​@@Seong_Irm 개개인 피지컬 차이가 있겠지만 실용음악에서 발성은 후천이 맞습니다.

    • @djw3426
      @djw3426 Рік тому +1

      @@초메-l5r 개인적으로 발성만 좋아서는 절때 가수로서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 발성에 맞고 음역대마다 음색과 자신만에 곡해석이 노래에 배어있지 않으면 가수로써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남이 들었을때 홀릴만한 음색을 타고나거나 다듬어야 하는데 저는 백예린씨가 후천적으로 찾은 음색 가수같아요. 백예린씨 어렷을때 방송에 나왓을땐 파워풀한 목소리셧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