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e World IV) 우리 제일 빛나는 김종현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수고했어요. 171218 - Forever loved and remembered ♡ Edit/ 210304 - 엠카1위소감 ♡ • [MPD직캠] 샤이니 1위 앵콜 직캠 4... • [ENG] Top in 1st of Ma...
Надеюсь,в следующей жизни рядом с ним всегда будут неравнодушные,внимательные,любящие люди.Которые не оставят один на один со своими проблемами. Бездарный врач к которому он ходил,просто тупица.Ему был нужен такой психотерапевт,как моя подруга.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커버한 이름에게를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재연을 들으러 왔는데 다섯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빛나서 한 자 적어본다. 나는 그를 생각하면 쓸쓸하고 슬픈게 아니라 반짝이는 한명의 사람으로 기억한다. 그 누구도 먼저 떠나간 이를 원망할 수 없다. 이 세계에서는 더이상 실체를 가진 그를 볼 수 없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과 영상 그리고 사진 속에서 살아 숨 쉰다. 떠나감을 인정하게 되었던 밤 잘 도착했다고 말해주는 듯 빛나던 민트빛의 별을 생각하며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도 샤이니를 기억하는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 재연의 가사처럼 허무했던 우리의 이별이지만 분명한 것은 그가 이 곳에 남겨둔 음악과 목소리, 그가 표현한 사랑은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그의 사랑은 이 세계에 남을 것이다. 이 새벽이 유독 푸르다. 푸른 밤을 선사해준 그에게 감사를 표한다.
Для меня голос Джонхена бесподобный, похожего нет,Как не хватает его в жизни .Какая не справедливость и так жаль....Зачем он ушел ...Мы его любили и сейчас люби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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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월은 무섭게 흘러 모두 변해가네.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보고 싶어. 앞으로 수십년이 지나도 계속 널 그리겠지. 우리는 생전에 멀리서나마 마주한게 전부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꼭 직접 말해주고 싶어. 살아생전 나에게 힘이 되주어서 고맙고 그만큼 버티느라 너무 수고했다고..정말 고생했다고.. 이젠 너에게도 봄이 왔을까, 부디 너가 말하던 그 때를 마주했길 바랄게. 나의 젊음이자 기쁨이었던 종현아 잘 지내.
이렇게 다섯명이 모인건 기적인거같아.. 어쩜 이리 개성 강한 다섯명이 잘 어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내는지.. 종현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먼 훗날 그곳에 가는게 두렵지 않아. 오빠 샤이니 그리고 팬들 지켜봐줘. 응원해달라고 안할래,, 오빠가 남긴 노래가 이미 너무 큰 힘이 되거든.. 꼭 오빠가 행복하길. 오빠의 행복만을 바랄게
종현아, 여기는 산수유 꽃이 피기 시작했어. 벌써 봄이 오나봐. 거기에도 산수유 꽃이 폈으면 좋겠다. 우리가 같은 것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 여전히 내 하루의 틈마다 너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너의 웃음소리가 여전히 내 귓가에 맴돌아. 말도 안되지만 너가 어디에선가 나타나서 예쁜 웃음 지어줄 것만 같아. 이번에 우리 활동도 정말 많이 했어. 거기에서 다 보고있지? 군백기 이후 첫 활동이고 떡밥도 많고.. 정신 없게 살다가 문득 노래를 듣는데, 이 부분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나올 것만 같고.. 마음이 갑자기 쿵하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이제서야 너의 지난 흔적들을 다시 보는 중이야. 이제서야 받아드리려 해. 역시 볼 수록 너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었어. 그래서 더 눈물 없이 보기 힘들더라. 너가 좋은 사람이어서 고마워 종현아. 나 앞으로도 꿋꿋하게 내 삶을 잘 버텨볼게. 아무리 힘들어도 지지 않을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나 정말 열심히 살아볼게. 우리 다시 만나는 날 환하게 예쁜 웃음 지어줘.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종현아.
15년에 우울증에 걸려서 힘들었을 때 종현이 라디오 들으면서 견뎌냈어요. 종현이의 목소리와 위로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위로와는 달랐어요. 진심이 느껴졌고 공감받는 느낌이었어요. 덕분에 3년 간 이어 온 우울증 이겨내고 16년부터 꿈을 찾고 행복하게 지냈는데... 정작 종현이는 많이 힘들었나봐요 ㅠㅠ 저는 이렇게 위로받고 덕분에 잘 살 수 있었는데 종현이에게는 그런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서 넘 마음 아프고 미안해요 ㅠㅠ 종현아...하늘에서는 행복하기를 바랄게...고마웠어 너무 ㅠㅠ
내가 샤월은 아니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난다,,, 나혼산 보고 폴라로이드 보는데 이 노래 나오길래 갑자기 울컥해서 다시 보러왔어요,,, 내가 소녀시대 팬을 15년째 하면서 샤이니도 같이 좋아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데 정말 한결같이 빛나는 5명을 앞으로도 영원히 응원해요 :)
팬은 아니지만 샤이니 노래 좋아하던 사람인데 재연이 진짜 제일 명곡이라고 생각 ... 들으면 벅차오르는 느낌 ㅠㅠㅠㅠ 주변에 추천해서 안좋다는 사람 한명도 못봄 ㅠㅠㅠㅠㅠ 특히 마지막 재연될거야~~~~ 하고 뒤에 부분 가사가 진짜 찐... 종현아 너의 노래로 인해 행복했고 고마웠어 수고했어
이 노래는 저는 슬픈 노래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애절하고 감성이 많이 묻어나는 노래인데 가사는 좀 슬프지만, 종현의 재연될 거야 라고 힘있게 부르는 부분이랑 마지막 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처럼.. 으로 잔잔하게 끝나는 부분을 들으면 결국엔 두 사람은 다시 만나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고 행복하게 끝나는 동화 한 편을 감상하는 거 같았거든요.. 지금은 슬프지만 우린 꼭 재연될 거예요 저는 그렇게 믿어요 수고했어요
이렇게 빛나는 사람을 왜 이제알았을까 감성적이기도하고 밝기도 하고 따뜻하고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하고 다재다능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사람들을 웃게해주고 에너지를 준 종현오빠 덕분에 따뜻해 그리고 위로가 되고 다시보게되면 수고했어 고생 많았다고 해주고 싶어 고마워 샤이니로 찾아와줘서 그립고 보고싶다
요즘 종현이가 보고싶으면 재연을 듣고 재연을 들으면 종현이가 그려진다 ㅜ 아직도 갑자기 인스타 라이브하고 트위터 올리고 그럴것같아 ㅜ 저 위에서 잘 지내겠지? 못지내고 그러면 그 다정한 사람이 팬이 힘들어한다고 마음 아파할것같아서 씩씩하게 지내고 있지만 마음속 한구석이 자꾸 쓸쓸하고 나만 위로받고 정작 나는 아무것도 몰라주고 즐거워했을때 그 사람이 아파했을 것같아서 팬으로써 너무 너무 미안해요 ㅜ 종현아 아니 종현오빠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 마음의 평화를 얻었음좋겠어요 거기서는 아무것도 보지말고 하고 싶은거만 해요 고마운것들만 남겨줘서 많이많이 고마워요 ㅠ
오래보자던 우리의 시간은 멈췄지만 언젠가 이 빛나던 만남이 재연되는 날엔 널 한껏 토닥이고 충분히 대단하다고 수고했다고 전할게.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 종현아. 보이지? 여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나 널 아끼고 그리워해 나는 또 씩씩하게 살다가 복받쳐오를 때 다시 또 만나러 올게. 늘 애정해 종현,
시간이 갈수록 잊혀진다기보단 어쩔 수 없이 굴러가야만 하는 일상에 무뎌진다는게 맞는거같아. 매일이 슬프고 보고싶어서 그 감정에 무뎌지다가도 이렇게 네가 나오는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더 큰 그리움만 짙어져가. 사실 반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네 빈자리가 낯설어. 오늘 너무너무 종현이 너가 보고싶다.
추천영상에 샤이니 자꾸 뜨길래 일부러 더 옛날영상, 웃기는거 즐거운 예능같은거만 봤는데. 그렇게 찔끔찔끔 몇 개 보니까 계속 나오고. 데뷔영상인 줄 알아서 누른 누난너무예뻐가 이 콘서트 영상이더라. 팬들 떼창에 울다가 마지막에 한번만 더, 하고 후렴구 하나를 더 부르고 나서야 끝난 영상의 여운을 참을 길이 없어서 결국엔 영상 몇 개를 더 보고 조금 울었다. 난 누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물으면 샤이니라고 답하는 사람은 아니었는데도 아직도 생각이 난다. 그때에 울면서 댓글달던 때에도 며칠 뒤면 안 울거야 생각했는데 며칠 뒤가 조금 더 남았다 보다. 이제는 시간도 꽤 흘렀으니 궁금하다 그 선택으로 더 행복해 졌을까? 그렇길 바라. 원망하지 말아달라고 했었지 어떻게 그러겠어. 네가 날 행복하게 해준 만큼만이라도 행복해.
영상속에서는 이렇게 잘 지내는구나... 다음생에 우리 다시 만나면 난 지나가다가 잠시 쉴수있는 쉼터가 돼줄게.. 다음생에도 많이 힘들고 지칠땐 잠시 들러서 쉬고 가. 그리고 모두 다 툭툭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해보자~ 이번생은 많이 고생하고 힘들었을테니까 다음생엔 지금보단 덜 힘들고 덜 고생할 수 있는 삶을 살아보자~ 그 언제가 될지 모를 언젠가... 나는 언제든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는 쉼터가 되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우리 꼭 다시보자~ 수고했어~ 언제나 어두운 밤을 밝게 비춰주는 달님옆에서 항상 같이 있어줘~ 우리가 매일밤 달빛과 함께 어디서든 만날 수 있게말야~
Shawols, Shinee will always be 5. One just happens to be farther away from us but that’s ok. He’s still with us and he’s in a more peaceful state after so much hardship he has faced. We will miss him and he will always be our Moonlit angel. We share a psychological space with him so that we and his loved ones can be with him forever and forever more. I still feel his presence with his brothers on and off stage. I promise you; he’s there. He’s at peace. Let’s try our best to keep this in mind in our memories of him💎💎💎💎💎I love you Jonghyun. I love you Key. I love you Taemin. I love you Onew. I love you Minho. I love the ShineeWorld and I love all the Shawols that inhabit it❤️💕Let’s keep supporting our kings and staying strong together!
사랑하는 종현아 당연하다는 듯 나는 내 삶을 살아가다가도 네가 부르던 노래에서 네 목소리를 듣고 행복하게 웃고있는 널 볼 때마다 난 다시 그 때로 돌아가 이기적이지만 한 마디만 할게 너무 잔인하다 종현아 아직 사계절을 한 번도 돌지 못한 내가 아름답고 찬란했던 너의 흔적들을 간직하고 네가 없는 사계절을 몇 번이나 돌아야 할까 내 인생의 반을 함께 살아오면서 넌 나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가 되어줬지만 난 너에게 아무런 존재가 되어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아프게 해 하지만 너를 사랑했던 내 자신과 내가 널 만날 수 있게 해준 너의 선택을 후회하진 않아 종현아 나에게 너라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난 비록 많은 사람 중 하나였겠지만 나한텐 너 하나뿐이었어 다음에는 내가 너의 존재를 알지 못하더라도 네가 너답게 살아갈 수 있는 곳에서 태어나서 행복하게만 살아줬으면 좋겠다 나는 여기에 남겨진 너를 추억하겠지만 너는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줬으면 좋겠어 나의 바람을 이루어주었던 이번 생의 김종현처럼
😢😢😢I so miss Jonghyun he had the most unique vocals ❤❤❤he was so amazing especially when he could carry his voice and hold it so well and also his Handsome looks ❤ ♥ 💜 💙 you are forever in my heart Jonghyun ❤ ♥ 💜 😪😪😪😪
도입부부터... 시큰거리는 이 마음 ㅠㅠ 이젠 이전보다 많이 웃으며 종현이와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데 어느새 또 태민이가 시작하는 도입부에 익숙해지다 그리웠던 우리 쫑의 도입부시작에 마치 어릴적 소중한 사람과의 재회를 한 기분❤ 아프기만한건 아니구 몽글몽글 따뜻한 마음도 같이생겨 신기해. 종현아 우린 다시만날꺼야 꼭. 기다릴게❤
요즘따라 유난히 생각나는 사람아 나는 이제 너 얘기를 해도 슬프지않아 혼자 새벽에 울곤 해 아직은 아니 아직도 하루가 가면 갈수록 사무치게 그리워 어떤 그 예쁜 수식어들로 표현이 안되는 종현아 길었던 이야기만큼 허무했던 우리의 안녕에 너라는 사람은 참 소중했어 그리고 너무 예뻤고 못된 말들로 상처 받고 혼자 울었을 널 생각하면 죄책감에 오늘도 잠 못 이룬다 너무 예쁜 사람아 보고싶어 생각나면 또 글 쓰러올게 편하게 쉬고있어 오늘도 수고했어 종현아
To say that I don't miss you would be a lie, but shine brightly from where you are. Your music will be remembered forever. Every time I hear this song, I feel an emptiness that I know won't be fulfilled without you. These songs with your voice in it are all amazing.
난 널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난 너에게 위로해주지 못한거 같아 많이 미안해 요즘도 자꾸 생각나더라 살아가다가 내가 힘들다고 느끼는 날에는 자꾸 이노래를 들으러 오고 그래도 아직은 살만하다고 느껴 근데 넌 아니였나봐 너무 힘들었나봐 내가 많이 미안해 팬이라고는 하지만 많이 위로해주지 못한거 같아 난 아직도 기억해 너가 하늘에 별이 되던날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하늘에 별이 된날 나를 위로해주는 유일한 친구가 하늘에 별이 된 기분이였어 말로 다할수 없이 슬펐고 정말 많이 울었어 늦었다는거 알아 많이 외로웠단거 알아 근데 종현아.. 넌 정말 최고의 가수였어 너 덕분에 나의 힘든시기는 죽지않고 버틸 수 있었고 참 행복했어 정말 수고했고 고생했어 김종현 넌 네 평생 자랑이야 사랑해 많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 종현이 잘 지내고 있는거지? 나 정말 힘들 거 알고 자신도 없는데 그래도 하루하루 너에게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서 힘내려고 노력하고 있어! 매일 울고 좌절하는 건 종현이도 바라지 않을테니까.. 나도 종현이처럼 열심히 살아서 꼭 나중에 종현이 만나면 자랑할거야 그 때까지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해❤️
아직도 중학교때가 생각난다 친구랑 샤이니 콘서트 티켓팅하기 위해서 피시방 가서 광클했는데 친구는 성공하고 난 실패함. 그때 딱 든 생각이 '어치피 또 할텐데 나중에 가지 뭐'였는데.. 당연히 5명의 샤이니를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지 세상에 당연한 건 없는데 눈앞의 소중함을 몰랐었음..
정말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 볼 수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어 종현이 네가 얼마나 힘들고 깊은 우울에 잠식되었던건지 나는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는데, 죄스럽게도 자꾸 욕심이 난다 우리가 정말 재연될 수 있을까 제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나는 너무 힘들어서 그토록 기다리던 샤이니 컴백무대조차 볼 수가 없어 누구를 탓할 수 없는 문제라는걸 알지만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미칠 것만 같다 종현아 오늘도 너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야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날 그날만 고대하며 버티고 있어 사랑해 영원한 종현아 영원히 사랑해 죽도록 사랑해
물감이 번져 가는 듯 하루씩 또렷해져 거꾸로 시간이 흐른 듯 오히려 선명해져 기억의 강을 건너면 잊을 수 있을 거란 헛된 믿음도 헛된 희망도 이젠 버렸어 침묵의 메아리 (그 속에 잠긴) 메마른 두 입술 (그 안에 담긴) 길었던 이야기만큼 허무했던 우리의 안녕 익숙함이 준 당연함 속에 우리 사랑은 야윈 달처럼 희미해져 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그리 서로를 아프게 했던 시절 자욱이 쌓인 무관심 속에 우리 사랑은 시든 꽃처럼 초라해져 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쓸쓸히 바래진 너와 나의 계절 세월은 무섭게 흘러 모두 변해가지만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만 분명해져 가 어설픈 방랑과 (낯설은 여정) 오랜 표류 끝에 (그 길의 끝에) 마지막 숨을 내쉬는 내 결론은 오직 한 사람 익숙함이 준 당연함 속에 우리 사랑은 야윈 달처럼 희미해져 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그리 서로를 아프게 했던 시절 자욱이 쌓인 무관심 속에 우리 사랑은 시든 꽃처럼 초라해져 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쓸쓸히 바래진 너와 나의 계절 그래 아직도 난 꿈을 꿔 짙은 어둠이 걷힌 후엔 아침 햇살 위로 빛나던 그날의 너와 나 재연될 거야 되물어 봐도 늘 같은 해답 길을 잃어버린 듯 여전히 널 찾아 헤매 태어난 순간 혹 세상이 시작된 날부터 정해진 운명처럼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우리 더는 정답 아닌 길로 가지 말자 다시 막이 오르는 무대처럼 눈물 났던 영화의 속편처럼 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처럼
라디오 스타에서 듣고 보러왔어요, 가사중 *‘길었던 이야기만큼 허무했던 우리의안녕’* 괜히 맘에 더 와닿네요, 전에 그런말을 했어요. 팬들의 빛나는 스타로 기억속에 남겠지만 하늘에 별로 영원히 빛나고 있을거라고, 기억이던 하늘이던 빛나고 있으리라고.. 여전히 정말 어딘가에 있을거 같은데 많은 사람이 종현님이 이세상에 없다는걸 믿어지지 않아하고 있어요.. 저또한 여전히 안믿기고, 저희 언니덕분에 옆에서 10년을 봐왔던지라 더 마음이 아팠어요,.. 종현님도 언니도 다 안타까운마음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거기에서는 잘지내고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꼭 그곳은 편안하길바랄게요. 그리고 종현님은 팬 아닌 사람들에게도 가수로써 사람으로써 정말 위로도 잘해주고 착하고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요.
![[4K/공간음향] 샤이니 - 셜록, HARD, Lucifer, 링딩동 (현장중계 풀버전) / SHINEE](http://i.ytimg.com/vi/bKn-CVh7D2o/mqdefault.jpg)
![4K [태민 Focus] 샤이니 재연 An Encore 240526 샤이니 앵콜 콘서트 드래콘볼 SHINee WORLD Ⅵ (막공)](http://i.ytimg.com/vi/9XkH13mwkKs/mqdefault.jpg)
![SHINee - Tell Me What To Do, 샤이니 - Tell Me What To Do [푸른 밤 종현입니다] 20161121](/img/n.gif)
다음 세상에는 잴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 종현아.
Надеюсь,в следующей жизни рядом с ним всегда будут неравнодушные,внимательные,любящие люди.Которые не оставят один на один со своими проблемами.
Бездарный врач к которому он ходил,просто тупица.Ему был нужен такой психотерапевт,как моя подруга.
아 ~ 종현 🎉🎉
안타까움에 ~ ㅠㅠ
종현아, 가장 따뜻한 곳에 이 네명을 지켜줘. 넌 우리가 지킬게
너가 존재하던 세상이 재연되기를
재연될꺼야...
보고싶다
이게 벌써 3년 전 댓글이네...
너무 슬프다
그 세상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살아숨쉬는 너의 모습을 오래 담고싶다
이제 더는 종현이가 노래하고 지선언니가 진행하는 콘서트는 못본다는 생각에 이 노래가 더 슬프게 느껴지고 한편으론 또 위로돼..
ㅜㅜ
i guess I am quite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a good site to stream new series online?
@Trey Evan Thank you, signed up and it seems like a nice service :D Appreciate it!
@Anders Lian No problem xD
너를 기억해❤
길었던 이야기만큼
허무했던 우리의 안녕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커버한 이름에게를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재연을 들으러 왔는데 다섯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빛나서 한 자 적어본다. 나는 그를 생각하면 쓸쓸하고 슬픈게 아니라 반짝이는 한명의 사람으로 기억한다. 그 누구도 먼저 떠나간 이를 원망할 수 없다. 이 세계에서는 더이상 실체를 가진 그를 볼 수 없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과 영상 그리고 사진 속에서 살아 숨 쉰다.
떠나감을 인정하게 되었던 밤 잘 도착했다고 말해주는 듯 빛나던 민트빛의 별을 생각하며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도 샤이니를 기억하는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 재연의 가사처럼 허무했던 우리의 이별이지만 분명한 것은 그가 이 곳에 남겨둔 음악과 목소리, 그가 표현한 사랑은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그의 사랑은 이 세계에 남을 것이다. 이 새벽이 유독 푸르다. 푸른 밤을 선사해준 그에게 감사를 표한다.
감동......
@@눈을감자-y3k
No se hablar coreano ustedes son coreanos
감동 입니다 종현이 어렸을때 는 꿈 과 희망에 부풀어 활동하던 모습으로 보였어요 이세상에 고귀 하지않은 청춘이 없고 앞으로 더 넓게 펼쳐 나갈수 있었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파오네요 하지만 종현인 영원히 살아 있는! 만날수 없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한 !
아린 댓글이네요. 펑펑 울었어요.
한참 지난 지금조차도 떠올리면 아픈 기억인데 예쁘게 기억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예뻐서 주워담기에도 아깝다 종현아 모든 수식어로 널 꾸밀수없어
ㅠㅠ
ㅜㅠㅠ...
벌써 가을이 또 온다 종현아. 가을 겨울 따뜻한 너의 목소리 때문에 늘 이맘때쯤부터 네 생각이 속절없이 난다. 잘 지내고 있길 바라. 쌀쌀하고 추운 계절마다 따뜻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를 선물해줘서 고마워.
오늘도 엄청 울어요
Для меня голос Джонхена бесподобный, похожего нет,Как не хватает его в жизни .Какая не справедливость и так жаль....Зачем он ушел ...Мы его любили и сейчас любим.
.
And siaulookyoungan shinee leesiyoungansogoodby leesi-youngan your DVD player Google play store install ❤😂 they were going and taeyeon jonghyunan and siaulookyoungan shinee effect of dehydration and siaulookyoung leesi-youngan the egg so much Mississippi River Rd 😂😅 effect of dehydration fgggghhj and siaulookyoungan ddf the sssd try Ed Sheeran the fgggggf
Screw up with were going the erefdddfffff
팬은 아니었지만 최근들어 갑자기 너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잘 지내고 있으실거라 믿어요
Hola me gustaría conocer corea
@@saunglee73
동정이 아니라 그리움 종현이 보고싶어 💔
나도. 팬이야 종현아
정말 세월은 무섭게 흘러 모두 변해가네.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보고 싶어.
앞으로 수십년이 지나도 계속 널 그리겠지.
우리는 생전에 멀리서나마 마주한게 전부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꼭 직접 말해주고 싶어.
살아생전 나에게 힘이 되주어서 고맙고
그만큼 버티느라 너무 수고했다고..정말 고생했다고..
이젠 너에게도 봄이 왔을까,
부디 너가 말하던 그 때를 마주했길 바랄게.
나의 젊음이자 기쁨이었던 종현아 잘 지내.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우리 더는 정답 아닌길로 가지말자.다시 막이 오르는 무대처럼 눈물났던 영화의 속편처럼 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처럼..
어디선가 들었는데 시간이 흐르면 어쩔 수 없이 점점 잊어가잖아. 그 사람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잊는다고 하더라. 근데 종현아. 너가 너무 이쁜 선물들 많이 남겨줘서 잊지 않을 수 있을 거 같아. 고마워
이렇게 다섯명이 모인건 기적인거같아.. 어쩜 이리 개성 강한 다섯명이 잘 어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내는지.. 종현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먼 훗날 그곳에 가는게 두렵지 않아. 오빠 샤이니 그리고 팬들 지켜봐줘. 응원해달라고 안할래,, 오빠가 남긴 노래가 이미 너무 큰 힘이 되거든.. 꼭 오빠가 행복하길. 오빠의 행복만을 바랄게
종현아, 여기는 산수유 꽃이 피기 시작했어. 벌써 봄이 오나봐. 거기에도 산수유 꽃이 폈으면 좋겠다. 우리가 같은 것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
여전히 내 하루의 틈마다 너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너의 웃음소리가 여전히 내 귓가에 맴돌아. 말도 안되지만 너가 어디에선가 나타나서 예쁜 웃음 지어줄 것만 같아.
이번에 우리 활동도 정말 많이 했어. 거기에서 다 보고있지? 군백기 이후 첫 활동이고 떡밥도 많고.. 정신 없게 살다가 문득 노래를 듣는데, 이 부분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나올 것만 같고.. 마음이 갑자기 쿵하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이제서야 너의 지난 흔적들을 다시 보는 중이야. 이제서야 받아드리려 해. 역시 볼 수록 너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었어. 그래서 더 눈물 없이 보기 힘들더라. 너가 좋은 사람이어서 고마워 종현아.
나 앞으로도 꿋꿋하게 내 삶을 잘 버텨볼게. 아무리 힘들어도 지지 않을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나 정말 열심히 살아볼게.
우리 다시 만나는 날 환하게 예쁜 웃음 지어줘.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종현아.
수 많은 노래중에 유독 이 노래는 종현과 잘 어울리는 곡이었던 것 같고.. 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 처럼 언젠간 우리도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의 영화를 재연할 수 있겠지? 그동안 수고했어요
안녕 2023년의 여름이 왔어.
샤이니는 여름처럼 너무 화창하고 선명한 그룹이라 더 생각이 많이 나네. 추운겨울이 지나고 따듯한 여름이 왔으니 거기서도 춥게 지내지말고 따듯하게 지내. 나의 별⭐️⭐️
보고싶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15년에 우울증에 걸려서 힘들었을 때 종현이 라디오 들으면서 견뎌냈어요. 종현이의 목소리와 위로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위로와는 달랐어요. 진심이 느껴졌고 공감받는 느낌이었어요. 덕분에 3년 간 이어 온 우울증 이겨내고 16년부터 꿈을 찾고 행복하게 지냈는데... 정작 종현이는 많이 힘들었나봐요 ㅠㅠ 저는 이렇게 위로받고 덕분에 잘 살 수 있었는데 종현이에게는 그런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서 넘 마음 아프고 미안해요 ㅠㅠ 종현아...하늘에서는 행복하기를 바랄게...고마웠어 너무 ㅠㅠ
일상생활을 하다.. 문득 너가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져... 그래도 종현아.. 지금은 편안하게 고민없이 웃고있는거지...?
ᆢ
내가 샤월은 아니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난다,,,
나혼산 보고 폴라로이드 보는데 이 노래 나오길래 갑자기 울컥해서 다시 보러왔어요,,,
내가 소녀시대 팬을 15년째 하면서 샤이니도 같이 좋아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데 정말 한결같이 빛나는 5명을 앞으로도 영원히 응원해요 :)
영상에선 살아움직이고 말하고 노래하는 종현님을 볼때면 아직도 믿겨지지않는다
시간을 돌려서 막고싶다 종현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이 동료들이 너무나 많다는걸
혼자가 아니라는걸 알려주고싶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견뎌달라고 애원하고싶다
@HCILBEIL 징징댄다고요? 무슨 말을 그딴식으로 합니까? 징징대는 게 아니라 아직도 여전히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거잖아요. 니까짓 게 뭘 안 다고 함부로 지껄여요... 그리고 아쉽다뇨? 아쉬운 게 아니라 그리운 겁니다.
내일이 종현이 생일이네. 라이브 영상들 보는데 종현이가 얼마나 빛나는지 목소리가 얼마나 보석 같은지...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난다.
재연될거야~~ 종현이 부르는 이부분 짱이다 역시 종현
팬은 아니지만 샤이니 노래 좋아하던 사람인데 재연이 진짜 제일 명곡이라고 생각 ... 들으면 벅차오르는 느낌 ㅠㅠㅠㅠ 주변에 추천해서 안좋다는 사람 한명도 못봄 ㅠㅠㅠㅠㅠ 특히 마지막 재연될거야~~~~ 하고 뒤에 부분 가사가 진짜 찐...
종현아 너의 노래로 인해 행복했고 고마웠어 수고했어
아직도 오락가락해 종현아 이렇게 많았던 우리들은 너에게 위로가 될수없었던건지 너의 평화는 어디에서 찾을수 있는건지 지금은 어떤지 묻고싶다
이 노래는 저는 슬픈 노래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애절하고 감성이 많이 묻어나는 노래인데 가사는 좀 슬프지만, 종현의 재연될 거야 라고 힘있게 부르는 부분이랑 마지막 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처럼.. 으로 잔잔하게 끝나는 부분을 들으면 결국엔 두 사람은 다시 만나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고 행복하게 끝나는 동화 한 편을 감상하는 거 같았거든요..
지금은 슬프지만 우린 꼭 재연될 거예요 저는 그렇게 믿어요 수고했어요
모든 샤이니 노래가 그랬지만 이 노래가 특히 더 종현 오빠의 목소리와 잘 어울렸다,,, 그래서 그런지 재연만 들으면 눈물나
가끔 네 생각이 나면 이 영상을 보러와. 잘 지내고 있지?
사랑하는 내 친구 종현아 너를 만난건 내 인생 가장 큰 행운이자 행복이야
덕분에 감정의 사치를 마음껏 누릴수 있어서 행복했어 먼 훗날 우리가 다시 만날때 더 많은 이야기 들려줘 내일도 사랑해
이렇게 빛나는 사람을 왜 이제알았을까 감성적이기도하고 밝기도 하고 따뜻하고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하고 다재다능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사람들을 웃게해주고 에너지를 준 종현오빠 덕분에 따뜻해 그리고 위로가 되고 다시보게되면 수고했어 고생 많았다고 해주고 싶어 고마워 샤이니로 찾아와줘서 그립고 보고싶다
소중한 종현
아름다운 다섯명 모두 오래오래 기억되길.....
김승현 길이길이 기억되길.....
쫑 잘지내? 우리 멤버들 지금도 여전히 점점 더 멋져지고 있어서 우리 종현이도 함께 하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자주 생각하게 돼! 매일 너무 많이 보고싶다 종현아 사랑해❤
요즘 종현이가 보고싶으면 재연을 듣고 재연을 들으면 종현이가 그려진다 ㅜ 아직도 갑자기 인스타 라이브하고 트위터 올리고 그럴것같아 ㅜ 저 위에서 잘 지내겠지? 못지내고 그러면 그 다정한 사람이 팬이 힘들어한다고 마음 아파할것같아서 씩씩하게 지내고 있지만 마음속 한구석이 자꾸 쓸쓸하고 나만 위로받고 정작 나는 아무것도 몰라주고 즐거워했을때 그 사람이 아파했을 것같아서 팬으로써 너무 너무 미안해요 ㅜ 종현아 아니 종현오빠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 마음의 평화를 얻었음좋겠어요 거기서는 아무것도 보지말고 하고 싶은거만 해요 고마운것들만 남겨줘서 많이많이 고마워요 ㅠ
샤이니는 진짜 그룹 자체만의 색이 보인다..노래 자체에 색이 담겨있는 느낌임
오래보자던 우리의 시간은 멈췄지만
언젠가 이 빛나던 만남이 재연되는 날엔 널 한껏 토닥이고 충분히 대단하다고 수고했다고 전할게.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 종현아.
보이지? 여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나 널 아끼고 그리워해
나는 또 씩씩하게 살다가 복받쳐오를 때 다시 또 만나러 올게. 늘 애정해 종현,
삼촌팬인데 샤이니 콘서트 못가본게 참 아쉽네
정말 맑은 청년들이었네 내 20대때 동시대를 살았던게 참 뿌듯하다
시간이 갈수록 잊혀진다기보단 어쩔 수 없이 굴러가야만 하는 일상에 무뎌진다는게 맞는거같아. 매일이 슬프고 보고싶어서 그 감정에 무뎌지다가도 이렇게 네가 나오는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더 큰 그리움만 짙어져가. 사실 반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네 빈자리가 낯설어. 오늘 너무너무 종현이 너가 보고싶다.
먼 훗날에 만나게 된다면 그 때는 우리가 꼭 안아줄게 종현아.
추천영상에 샤이니 자꾸 뜨길래 일부러 더 옛날영상, 웃기는거 즐거운 예능같은거만 봤는데. 그렇게 찔끔찔끔 몇 개 보니까 계속 나오고. 데뷔영상인 줄 알아서 누른 누난너무예뻐가 이 콘서트 영상이더라. 팬들 떼창에 울다가 마지막에 한번만 더, 하고 후렴구 하나를 더 부르고 나서야 끝난 영상의 여운을 참을 길이 없어서 결국엔 영상 몇 개를 더 보고 조금 울었다. 난 누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물으면 샤이니라고 답하는 사람은 아니었는데도 아직도 생각이 난다. 그때에 울면서 댓글달던 때에도 며칠 뒤면 안 울거야 생각했는데 며칠 뒤가 조금 더 남았다 보다. 이제는 시간도 꽤 흘렀으니 궁금하다 그 선택으로 더 행복해 졌을까? 그렇길 바라. 원망하지 말아달라고 했었지 어떻게 그러겠어. 네가 날 행복하게 해준 만큼만이라도 행복해.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들고 모든게 다 싫고 지쳐서 너의 노래를 틀고 목놓아 펑펑 우는거 같아 보고싶다 종현아..
영상속에서는 이렇게 잘 지내는구나... 다음생에 우리 다시 만나면 난 지나가다가 잠시 쉴수있는 쉼터가 돼줄게.. 다음생에도 많이 힘들고 지칠땐 잠시 들러서 쉬고 가. 그리고 모두 다 툭툭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해보자~ 이번생은 많이 고생하고 힘들었을테니까 다음생엔 지금보단 덜 힘들고 덜 고생할 수 있는 삶을 살아보자~ 그 언제가 될지 모를 언젠가... 나는 언제든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는 쉼터가 되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우리 꼭 다시보자~ 수고했어~ 언제나 어두운 밤을 밝게 비춰주는 달님옆에서 항상 같이 있어줘~ 우리가 매일밤 달빛과 함께 어디서든 만날 수 있게말야~
멜로디가 한편으로 청량하고 맑은 느낌인데 왜이리 슬프고 눈물나는지..ㅠㅠㅠ 샤이니 목소리로 이 노래 불러줘서 정말 고마워♥ 슬프지만 위로 받는 느낌이야
어제 정말 좋아하는 재연이랑 start 반복해서 들었는데 두곡 다 종현이 목소리가 너무 돋보여서 더 보고싶었어..! 빨간달을 보는데 파란달이 생각나고 결국엔 종현이가 생각나더라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도 재연됐으면 좋겠어 꼭 다시 만나자
그 어딘가에서 행복했으면 해 다음엔 행복했으면 해 너 덕분에 행복했어 이 행복 너도 받았으면 해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우리모두언젠가 다시만나겠죠
샤월분들샤이니멤버들 모두 화이팅
종현님은 밝은빛이 되어 지켜보고있을꺼에요
웃음을잃지마시기를 . ..
종현이형 저 군대 전역했어요.....😢
전역하신 거 축하드려요
늘 건강하세욤
여기 있었다는거. 그게 나한텐 죽을때까지 좋은 추억이야 한번이라도 다시 보고싶다
언제나사랑해 저도 저 영상이 찍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었어요. 님의 댓글 보니 새삼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Shawols, Shinee will always be 5. One just happens to be farther away from us but that’s ok. He’s still with us and he’s in a more peaceful state after so much hardship he has faced. We will miss him and he will always be our Moonlit angel. We share a psychological space with him so that we and his loved ones can be with him forever and forever more. I still feel his presence with his brothers on and off stage. I promise you; he’s there. He’s at peace. Let’s try our best to keep this in mind in our memories of him💎💎💎💎💎I love you Jonghyun. I love you Key. I love you Taemin. I love you Onew. I love you Minho. I love the ShineeWorld and I love all the Shawols that inhabit it❤️💕Let’s keep supporting our kings and staying strong together!
샤이니의목소리는 아무도 따라갈수읎다
사랑해 보고싶다 종현아 또 다시 따뜻한 겨울이 오고있어
나중에 20년후에도 보고싶어요!!! 나중에라도 동영상 삭제는 하지말아주세요... 이제는 이곳아니면 찾아 볼수없어요... ㅎㅎ
남자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깨준 노래
가사부터 시작해서 멜로디도 좋고 그리고 감동까지
너무나도 좋은 노래
빛나던 그 날의 너와 나 재연될거야
사랑해 항상 보고싶은 우리 종현이❤️
종현아 잘 지내지? 항상 보고싶어.
노래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의 목소리를 들으면 차갑기만 한 줄 알았던 세상에 그래도 따뜻함이 있다고 얘기해 주는 것만 같아. 오늘도 너의 노래를 들으며 힘을 얻어가. 다섯 맴버들 모두 존재 자체로 고맙고 또 감사해.
종현아 보고싶어서 찾아왔어 정말 보고싶다 잘지내고있지?
종현아 너무너무 보고싶다
이제 우리도 나도 어느정도 적응하고
익숙해졌나봐 이렇게 세월이 흘러가는건가봐
어쩜 이렇게 다섯명이 모인게 기적같고
꼭 꿈 인듯한 느낌이야 ㅎㅎ
다음생엔 우리 오래오래 함께 보자!!
사랑해 ❤️
종현아 보고싶어서 또 찾아왔어
팬이 아닌 나도 이렇게 맘이 아픈데 팬들은 얼마나 맘이 아팠을지.. 노래 너무 좋다.. 종현 그립다
사랑하는 종현아 당연하다는 듯 나는 내 삶을 살아가다가도 네가 부르던 노래에서 네 목소리를 듣고 행복하게 웃고있는 널 볼 때마다 난 다시 그 때로 돌아가 이기적이지만 한 마디만 할게 너무 잔인하다 종현아 아직 사계절을 한 번도 돌지 못한 내가 아름답고 찬란했던 너의 흔적들을 간직하고 네가 없는 사계절을 몇 번이나 돌아야 할까 내 인생의 반을 함께 살아오면서 넌 나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가 되어줬지만 난 너에게 아무런 존재가 되어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아프게 해 하지만 너를 사랑했던 내 자신과 내가 널 만날 수 있게 해준 너의 선택을 후회하진 않아 종현아 나에게 너라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난 비록 많은 사람 중 하나였겠지만 나한텐 너 하나뿐이었어 다음에는 내가 너의 존재를 알지 못하더라도 네가 너답게 살아갈 수 있는 곳에서 태어나서 행복하게만 살아줬으면 좋겠다 나는 여기에 남겨진 너를 추억하겠지만 너는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줬으면 좋겠어 나의 바람을 이루어주었던 이번 생의 김종현처럼
😢😢😢I so miss Jonghyun he had the most unique vocals ❤❤❤he was so amazing especially when he could carry his voice and hold it so well and also his Handsome looks ❤ ♥ 💜 💙 you are forever in my heart Jonghyun ❤ ♥ 💜 😪😪😪😪
이날 콘서트에서 찍은 5명 사진이 키 관물대에 붙어있어서 화제가 됐죠. 너무 예쁘고, 고된 콘서트 끝자락에 또 야윈 종현이. 아무리 봐도 너무 예쁘다.
도입부부터... 시큰거리는 이 마음 ㅠㅠ 이젠 이전보다 많이 웃으며 종현이와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데
어느새 또 태민이가 시작하는 도입부에 익숙해지다 그리웠던 우리 쫑의 도입부시작에 마치 어릴적 소중한 사람과의 재회를 한 기분❤ 아프기만한건 아니구 몽글몽글 따뜻한 마음도 같이생겨 신기해.
종현아 우린 다시만날꺼야 꼭. 기다릴게❤
평생 기억할게 많이 보고싶다 종현아
내 우울증을 버티게 해줬던 종현의 라디오였는데 나는 종현의 우울을 같이 짊어질 수 없어서 안타까워요. 라디오로 여러사람의 삶을 엿보고 종현의 위로로 위로받는 날이 참 많았는데...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고 뭉클했어요
종현아 미안해 푹쉬어...정말로 미안해 종현아정말로 사랑한다
샤이니가 이렇게 노랠 잘 하는지 첨 알았어요
그냥 아이돌이라고 생각 했는데 찐 가수네요♡
그리고 종현이를 이제야 알게되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종현아..
사랑해
아무리 생각해도 종현이랑 온유가 같은 그룹에 있었던 건 사기캐야. 저렇게 훌륭한 보컬 둘에 다른 멤버들도 사기캐.. ㅠㅠ
종현 오빠 너무 그립다 ㅠㅠ
이 날 이 콘서트를 간 사람들이 정말 ......부럽네요 진짜.....
너와의 재연을 기대해
요즘따라 유난히 생각나는 사람아
나는 이제 너 얘기를 해도 슬프지않아
혼자 새벽에 울곤 해
아직은 아니 아직도 하루가 가면 갈수록 사무치게 그리워
어떤 그 예쁜 수식어들로 표현이 안되는 종현아
길었던 이야기만큼 허무했던 우리의 안녕에 너라는 사람은 참 소중했어 그리고 너무 예뻤고 못된 말들로 상처 받고 혼자 울었을 널 생각하면 죄책감에 오늘도 잠 못 이룬다
너무 예쁜 사람아 보고싶어
생각나면 또 글 쓰러올게
편하게 쉬고있어 오늘도 수고했어 종현아
봄처럼 따스했던 내 사랑아 이제는 웃으면서 지내 나도 이제는 울음보다는 웃음으로 보낼게 사시사철 봄처럼 따스했던 사람아 영원히 고마워
오빠였던 종현아, 나는 이제 너보다 더 나이를 먹어 누나가 돼었어 보고싶다 많이
5명인 샤이니..다시 보고싶어... 딱 한번만 한번만 더
To say that I don't miss you would be a lie, but shine brightly from where you are. Your music will be remembered forever. Every time I hear this song, I feel an emptiness that I know won't be fulfilled without you. These songs with your voice in it are all amazing.
진짜 앨범중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곡인데 들을때 마다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느낌의 곡이라서 정말 많이 들었어요..감사합니다
Being a part of SHINee and SHINee world is the best thing happened in my life.
On same page…Megha…..Next to my marriage…birth of our children…discovering our precious 5HINEE has been a godsend….truly a blessing👍🫶🏽🫶🏽🫶🏽🫶🏽🫶🏽
It's the best thing in my life
너를 알게된 건 내 생애 큰 행운이야. 너무 고맙고 보고싶다.
난 널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난 너에게 위로해주지 못한거 같아 많이 미안해 요즘도 자꾸 생각나더라
살아가다가 내가 힘들다고 느끼는 날에는 자꾸 이노래를 들으러 오고 그래도 아직은 살만하다고 느껴 근데 넌 아니였나봐 너무 힘들었나봐 내가 많이 미안해 팬이라고는 하지만 많이 위로해주지 못한거 같아 난 아직도 기억해 너가 하늘에 별이 되던날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하늘에 별이 된날 나를 위로해주는 유일한 친구가 하늘에 별이 된 기분이였어 말로 다할수 없이 슬펐고 정말 많이 울었어 늦었다는거 알아 많이 외로웠단거 알아 근데 종현아.. 넌 정말 최고의 가수였어
너 덕분에 나의 힘든시기는 죽지않고 버틸 수 있었고 참 행복했어
정말 수고했고 고생했어
김종현 넌 네 평생 자랑이야 사랑해 많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 종현이 잘 지내고 있는거지? 나 정말 힘들 거 알고 자신도 없는데 그래도 하루하루 너에게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서 힘내려고 노력하고 있어! 매일 울고 좌절하는 건 종현이도 바라지 않을테니까.. 나도 종현이처럼 열심히 살아서 꼭 나중에 종현이 만나면 자랑할거야 그 때까지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해❤️
한동안 아니 한참동안 볼 수 없었는데
요즘 다시 다섯명이 함께있는 영상을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다행이다. 아직도 너무 그리울 땐 눈물나지만
그래도 끝까지 볼 수 있게 돼서
이렇게라도 너를 그려야겠다
보고싶네 종현아
거기서는 건강하고 행복할거라 믿어
다 되돌려보자 제자리로
아직도 중학교때가 생각난다 친구랑 샤이니 콘서트 티켓팅하기 위해서 피시방 가서 광클했는데 친구는 성공하고 난 실패함. 그때 딱 든 생각이 '어치피 또 할텐데 나중에 가지 뭐'였는데.. 당연히 5명의 샤이니를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지 세상에 당연한 건 없는데 눈앞의 소중함을 몰랐었음..
보고싶어서 왔어 오늘도. 내일도 올게 언제나 잊지않을게. 다시 재연될날까지
샤이니팬은 아니지만 참 좋아하는 노래.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아름다워요. 라이브로 들으니 눈물나네
정말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 볼 수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어 종현이 네가 얼마나 힘들고 깊은 우울에 잠식되었던건지 나는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는데, 죄스럽게도 자꾸 욕심이 난다 우리가 정말 재연될 수 있을까 제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나는 너무 힘들어서 그토록 기다리던 샤이니 컴백무대조차 볼 수가 없어 누구를 탓할 수 없는 문제라는걸 알지만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미칠 것만 같다 종현아 오늘도 너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야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날 그날만 고대하며 버티고 있어 사랑해 영원한 종현아 영원히 사랑해 죽도록 사랑해
물감이 번져 가는 듯
하루씩 또렷해져
거꾸로 시간이 흐른 듯
오히려 선명해져
기억의 강을 건너면
잊을 수 있을 거란
헛된 믿음도 헛된 희망도
이젠 버렸어
침묵의 메아리
(그 속에 잠긴)
메마른 두 입술
(그 안에 담긴)
길었던 이야기만큼
허무했던 우리의 안녕
익숙함이 준 당연함 속에
우리 사랑은 야윈 달처럼
희미해져
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그리 서로를
아프게 했던 시절
자욱이 쌓인 무관심 속에
우리 사랑은 시든 꽃처럼
초라해져
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쓸쓸히 바래진
너와 나의 계절
세월은 무섭게 흘러
모두 변해가지만
변하지 않는 단 한 가지만
분명해져 가
어설픈 방랑과
(낯설은 여정)
오랜 표류 끝에
(그 길의 끝에)
마지막 숨을 내쉬는
내 결론은 오직 한 사람
익숙함이 준 당연함 속에
우리 사랑은 야윈 달처럼
희미해져
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그리 서로를
아프게 했던 시절
자욱이 쌓인 무관심 속에
우리 사랑은 시든 꽃처럼
초라해져
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쓸쓸히 바래진
너와 나의 계절
그래 아직도 난 꿈을 꿔
짙은 어둠이 걷힌 후엔
아침 햇살 위로
빛나던 그날의 너와 나
재연될 거야
되물어 봐도 늘 같은 해답
길을 잃어버린 듯
여전히 널 찾아 헤매
태어난 순간 혹 세상이
시작된 날부터
정해진 운명처럼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우리 더는 정답
아닌 길로 가지 말자
다시 막이 오르는 무대처럼
눈물 났던 영화의 속편처럼
결국 이뤄지는
두 주인공처럼
온몸으로 노래하던 종현아..너가 있던 그날들로 다시 갈 순 없지만.. 그 시간들을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주기적으로 듣는 노래ㅜㅜ
다른 노래도 마찬가지지만
이 노랜 진짜 다섯명의 목소리가 어우러져야
비로서 완성된다…!
오늘따라 이노래가 너무슬프다 네가 너무보고싶은날이구나
이 곡만큼 종현이의 부재가 느껴지는 곡이 있을까. 짙은 어둠이 걷힌 후에 아침 햇살 위로 빛나던 그 날의 너와 나 재연될 거야..라고 노래했는데 이제 다시는 재연될 수 없는 아픔. 그래서 빛바랠 수 없이 박제된 찬란함. 요즘도 가끔 듣고 울게 되네
쫑디,재연 들을때마다 너만 보이고 너의 재능에 감탄하고 너의 모습 볼때마다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 안녕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할께 ⚘💖🎁🙏
내가 샤이니를 좋아하게 된 영상이자 노래
그리고 종현이에게 빠지게 된 계기
종현아 사랑해 보고싶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라
항상 고마워 좋은 노래를 써주고 불러주고 이야기해줘서
종현아너무보고싶다잘있는거지?너무너무그립다
이게 왜 눈물 나는 곡인지 몰랐었는데 그냥 가사부터가 오열,,,, 종현아 보고싶어
라디오 스타에서 듣고 보러왔어요, 가사중 *‘길었던 이야기만큼 허무했던 우리의안녕’* 괜히 맘에 더 와닿네요, 전에 그런말을 했어요. 팬들의 빛나는 스타로 기억속에 남겠지만 하늘에 별로 영원히 빛나고 있을거라고, 기억이던 하늘이던 빛나고 있으리라고.. 여전히 정말 어딘가에 있을거 같은데 많은 사람이 종현님이 이세상에 없다는걸 믿어지지 않아하고 있어요.. 저또한 여전히 안믿기고, 저희 언니덕분에 옆에서 10년을 봐왔던지라 더 마음이 아팠어요,.. 종현님도 언니도 다 안타까운마음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거기에서는 잘지내고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꼭 그곳은 편안하길바랄게요. 그리고 종현님은 팬 아닌 사람들에게도 가수로써 사람으로써 정말 위로도 잘해주고 착하고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요.
Such a beautiful song. I cry every time. He had the most beautiful voice. We miss you precious angel
정말 수고 많았어요 종현씨... 다시 꼭 만나게 된다면 당신이 어떤 삶을 살던 당신의 팬이 되겠습니다. 그저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팬이 될께요..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다음 생에선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아 종현아 언제나 너를 기억할게 너의 노래가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어 고마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