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속아서 분양받아 피해보고있으니 정부가 해결하라는 분들, 여러분들을 속인곳은 분양업자, 현장 직원들이지 정부 국토부가 아닙니다 정부의 입장은 일관되게 생숙은 숙박시설로 주인도 거주는 불가능하다' 는 것이엇음. 그런데 속인사람들은 그냥두고 정부에게만 해결해 달라고 그러십니까? 분양업자랑 싸워야 말발도 안서고 이길자신 없으니 좀 만만한 국토부만 물고늘어지면 해결이 됩니까? 모르고 샀으니 정부가 해결하라는분들은 더 어처구니 없습니다, 모르는건 본인의 실책일뿐 책임을 벗어날 변명거리가 아니죠. 건축회사도 여러분이 싸울 대상이 아니죠. 그사람들은 공사비 받고 건물지어준 그냥 제 3 자 입니다 시행사, 시행사 직원. 그들이 여러분을 속이고 부동산 폭등시기에 전국민이 투기장으로 나선 호시절에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몹쓸 부동산을 바가지 씌워 판 악당들입니다 1 채 계약시 마다 몇천만원의 수수료에 눈이 돌아가 여러분들에게 무슨거짓말이던 무제한으로 하여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재산을 축낸 장본인들 입니다 이번기회에 인간이 돈앞에 얼마나 추해지고 양심을 악마에게 팔고도 오히려 큰소리 치는지 똑똑히 배우셔야 합니다 더 억지쓰고 그래도 해결방안 없습니다 여러분이 거기 들어가 살면 주차장도 없는 주택에 결국 인근에 무분별한 주차로 주변사람들 피해줍니다 세금 제대로 내고 주택구입의 부담을 다 지고 비싸게 산사람들은 여러분들이 생숙에만 제공되는 모든 혜택을 입고 구입한 생숙에 자신들과 동일한 주택의 혜택을 또 달라는것을 이해 못합니다 주거지역이 아닌곳, 상업시설, 준공업지역, 즉 법적으로 주택이 들어설수 없는 토지에 고밀도로 들어선 생숙에 주민들이 고정적으로 주거하면 또 학교, 도로 편의시설등 과부하 걸리고 모든 부담은 주민들에게 부과됩니다 그래서 정부도 마음대로 여러분들이 원하는걸 들어줄수 없습니다. 형평문제, 그리고 인근주민들의 강력한 항의가 무서워 그리 못하죠. 분양사 직원들이 분양당시 그러죠, 이것은 1 가구 2 주택이 안걸리니 아무상관없다고. 당시 2 주택자는 엄청난 세금에 고생하던때 이것이 얼마나 큰 혜택입니까? 근데 이것은 당연한게 주택이 아니니 2 주택에 안걸리는게 당연한거죠. 그렇게 비주택으로서의 혜택은 입고, 주택의 혜택은 따로 달라는게 지금 여러분들의 주장입니다요. 이제 본인들의 잘못된 판단, 혹시 피붙여 팔아 공돈벌려던 욕심의 부른 화근, 주택이 아닌괴물 부동산을 주택으로 착각하고 산 실책 이모든것을 쿨하게 인정하고 마음을 비우십시오, 일은 본인이 저지르고 남에게 자꾸 책임을 돌리려는건 어른스럽지 못합니다
본질을 잘 짚어주셨네요. 분양계약시점에 사업자등록하고 부가세도 환급받으셨을테니 모르지는 않으셨을거예요. 안타깝게도 영업사원들의 기술에 걸리신겁니다. 모든 분양계약서를 살펴보시면 "갑"은 시행자, "을"은 분양자 입니다. 나의 계약금, 나의 대출금으로 건물을 세우지만 "을"입니다. ㅠㅠ
처음부터 주택용지에 지어지지도 않았고 상업용지에 지어 숙박업체로 건물허가를 받은 건데 억 대로 돈을 들여 사면서 왜 주택이 아닌지 숙박용도로만 사용가능한지 정말 알아보지 않았을까? 내가 거주할 수 있는데 청약통장도 안 써도 되고 주택수에 포함 안 되고 각종 세제혜택을 받고 주택법이나 건축법도 피해 숙박업체 규정에만 맞게 지었는데 그게 왜 그런지 몰랐다고? 솔직히 알고 산 거고 모르고 샀으면 투자하면서 알아보지도 않은 무지한 본인의 탓인데 국가가 책임져줘야 하나? 전문가들이 투자하면 위험하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도 분양사무소 돌아다니면서 감언이설에 속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외치면서 본인들이 알고 투자한 거잖아. 용도변경할 시간까지 줬는데 왜 이제 와서 그래?
책임감없는 분양업자들에 현혹되어 넘어간 본인들 책임임을 회피할수 없음. 저 생숙때문에 전문 숙박시설도 타격받고 생숙 받은 사람들은 주머니에 돈 한푼 못 넣고 대출이자에 세금에 심하면 관리비까지 내면서 대행사 먹여살리고 끝. 한마디로 제값어치에 더블얹어주고 산 구멍난 깡통.
부동산 투자방에서 내가 10억주고 생숙사면 위탁하든 멀하든 월 300이상 수익이 나야되는데 말안된다고 하지마라 햇다가 강퇴당함.........애초에 숙박시설이라고 명시되어잇는데...부동산 뛰니 대체제로 들어갓다가 이 사단 난거지....이거 주거승인해주면 또 주변 아파트나 오피만큼 시세 뛰고 차익먹고 나올텐데 그럼 그때 발생하는 수익은 다 세금으로 내려나 ~~
생숙을 주거 가능한 오피스텔로 홍보 받아서 집 마련차 분양 받은 30대 중반입니다. (계약 4년차) 30대 중반이고 생활형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속아서 분양 받은 사람입니다. 처음에 시행사가 홍보 할 때 주거가 가능한 오피스텔이라면서 대출도 80%까지 지원해주고, 위탁업체에 맡기면 위탁업체가 관리하면서 매달 70만원씩 월세도 주고, 위탁업체가 1년 단위로 10년동안 관리해준다고 했습니다. 재 계약시 주변 시세에 따라 +-5% 월세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위탁업체랑 계약 안하고 부동산에 따로 임대를 놓을 수 있다고 그랬습니다.(생활형 숙박시설이라는 얘기는 1도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상업용 오피스텔인데 나중에 주거용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해서 집으로 살아도 된다고 그랬습니다. 대신 10년정도 임대업을 해야지 부가세 환급 반환을 안해도 된다고 그랬어요. 주거가 가능하다고하니까 집 마련이 요새 쉽지가 않아서 제 집 마련 차 계약했습니다.(계약서에도 생활형 숙박시설 내용이 1도 없습니다. 건물 자체도 'XXXXXX오피스텔'로 되어 있음) 그런데 1, 2차 중도금 낸 시점에 시행사가 분양자들 모집하더니 갑자기 대출이 50%밖에 지원이 안되다, 위탁업체는 70만원 월세에서 55만원정도 밖에 안된다고 말 바꿨습니다. 대출 모자른 20%는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시행사 이사라는 분이 2~3금융에서 신용대출 받아오라고 그럽니다. 취소하고 법정 싸움하기도 개인이 너무 힘들어서 그래도 제 집 마련한다는 생각에 수긍하고 은행에 허락받고 신용대출 받아왔습니다. 잔금 치르고 시행사가 제시한 은행에서는 갑자기 신용대출건이 있다고 이자를 1~2% 더 올려야한다고 그랬습니다.(알고 있었으면서 모르쇠 합니다) 위탁업체도 일단 부가세 포함 약 56~58만원 정도 월세를 받기로 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시행사가 건물을 점검하고 강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잔금 치른지 2~3개월 뒤에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오피스텔로 산 제 집 앞에 카드키 같은거 박아놓고 시행사가 다른 위탁업체를 가져와서 계약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일단 월세 70준다길래 분양자들 대부분이 계약했던걸로 기억압니다. 일단 그리고 1년뒤에 재계약할떄 갑자기 58만원 제시하길래 위탁업체 갑질이 너무 심해서 재계약 안하고 부동산에 임대를 따로 놓았습니다. 첨부터 손해가 심하지만 그래도 후에 제 집 마련했다는 생각에 풀 대출을 했지만 투잡 쓰리잡 하면서 잘 지냈습니다. 계약한지 2년, 잔금 치른지 1년 반 이상 지난 시점에 어느순간 위탁업체가 등기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이라서 본인들이랑 계약 안하면 불법이라면서 강제이행금을 벌금 내게 될거라는 반협박? 등기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뭔가 했습니다. 어느순간 네이버지도 앱에서 'xxxxxx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뉴스나 인터넷 등으로 알아보니 제가 산 건물이 생활형 숙박시설이었습니다. 주거가 안되다고 지금 유예기간이라고 용도 변경하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건설사 문의해보니까 용도 변경할려면 분양자 동의 100% 받아야하고, 주차공간에 복도 등등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합니다. (저는 이 때 제가 사기를 먹었구나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 시행사 이사분한테 전화해보니까 퇴사했다고 전화를 피하더군요. 그 뒤로 위탁업체는 강제이행금 반협박 등기 2~4번 보내고, 저는 계속 용도 변경이나 다른 방법을 알아볼려고 시청, 건설사 다 문의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 집 마련했다고 생각하고 그 동안 원룸 원세 45만원 주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제가 4~5년동안 뭐했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거의 이정도 결과면 시행사랑 위탁업체랑 계획적으로 사기친거 같습니다. 왜 위탁업체가 갑이 되고, 제가 왜 을이 되어야하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왜 제가 위탁업체들 돈 벌기 위해서 풀 대출을 해서 월 180씩 나가는 손해를 봐야하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저희 생숙은 위탁업체가 관리실까지 점유한 상태라서 어떤 갑질이 또 생길지 아니면 강제이행금을 먹일지 모릅니다. 분양자들은 이 생숙 사태 터지기 전에 분양한 분들이라서 다들 잘 모릅니다. 그냥 포기하고 위탁업체 맡기시는분들고 계시고, 주거 하고 계심분들도 계시고 어주머니,어른신분들이 대부분 모르시고 목적이 다 다릅니다. 저도 10월 15일부터 공실로 놔두고 매매 내놓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너무 억울합니다. 하다못해 다른 위탁업체를 선택 할 수 있는 권리 조차 없습니다. 제 집도 아닌곳을 왜 제가 대출이자를 주면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부끄러운줄알아야-z9o 당시에 사회 초년생인 제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시행사가 그렇게 홍보 해서 그런거지. 저 부모님이랑 갔어요. 부모님이 주거 가능한 오피스텔이라고 홍보 받아서 저도 확인해볼려고 그 모델하우스 같은곳 간거에요. 생숙 얘기 1도 안꺼냈어요. 주거 가능한 상가 오피스텔이라고 했지.그리고 애초에 오피스텔 처럼 이미 분양 다 해버렸는데 2년 지나서 생숙이라고 하는데 황당할 뿐이거든요. 그리고 저도 이제는 안그래요. 맨날 녹음 하고 사진, 영상 다 기록하고 그래요. 4년전 얘기에요. 저희 건물은 아직도 네이버 지도에 오피스텔로 검색되요 명칭이. 그니까 전 사기 당한거에요. 사기까지 당하고 게다가 생숙 주거 안되서 용도 변경 신청 조차 안되는 생숙들중에서도 나락인 경우고요. 그리고 생숙 유예중에도 저같은 피해자가 계속 생기는건 더 불쌍한 케이스고 실제로 비슷한 사례 몇분 연락해봤거든요. 시행사가 주거 가능하다고 사기 치는데 답 없어요. 주거 안되면
아니 알고 말해야 하는 게 국가가 잘못한 건 단속은 안 한 것 뿐입니다 레지던스 생숙은 실 거주가 가능 한 적이 없습니다 생숙이라는 물건이 만들어지고 한 번도 실 거주가 가능 한 적이 없습니다~!/ 다 불법으로 운영 되고 있었던 겁니다 적게는 몇 억 많게 는 10억 이 넘는 물건을 사면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았다는 건 기본적으로 계약 자 본인이 잘못한 겁니다~!
원인 제공은 국토부가 해놓고 지자체에 떠넘기고 지자체는 국토부 소관이니 모르겠다하고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원칙대로하면 수요자 잘못아니냐는 황당한 소리를하고 2021년 이전에 분양받을때는 분명히 거주가능이라 확인하고 분양받은 사람들은 지금 미치고 환장하겠는데.... 자기일 아니라고 원칙 원칙 거론하지 맙시다 그 원칙이 애초부터 잘못됐어요
좀 솔직해지자. 건설사의 거짓분양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도 있겠지만 모두가 다 그럴까? 분양 당시 분위기를 떠올려보면 하루가 다르게 집값이 올라가니 뭐라도 사야겠다해서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도 분양받은 사람이 대다수잖아. 생숙 한창 뜰때 거주나 임대가 불가능하니 주의해야한다는 내용이 엄청 많았던 기억이 나는데, 눈앞에 수익때문에 알고도 분양받은 사람도 꽤많을걸? 왜냐하면 나조차도 살짝 고민했었거든. 일부 유튜버가 전입신고는 개집도 가능하니 무조건 가능할거고 , 실사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하니 거주나 임대가 가능할거라는 말을 한 사람 있었거든(숙x나x). 물론 건설사가 거짓분양을 한 사례도 있겠지만, 대다수 분양자들은 문제가 터지니 이제와서 건설사로 책임을 돌리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개인적으로 분양허가내준 지자체의 책임도 분명 있으므로 오피스텔로 변경하길 원하는 사람들에 한해 분양가의 10~20%정도 과태료를 내고 조건없이 오피스텔로 다 변경해주면 좋을거같다
![[특종세상][FULL영상] "눈에 보이는 건물 다 내가 주인이야!" 여왕이라 불리는 여자｜MBN 190628 방송](http://i.ytimg.com/vi/8Dusa2uzol8/mqdefault.jpg)
부동산 관련 제보 story567@mk.co.kr로 보내주세요. 다음번 영상부터는 오디오를 더욱 개선하겠습니다. 방송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나레이션만 살려주시고 배경음악은 빼주시면 집중해 시청하기 좋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무고한 국민들 죽이는 윤석열 정권 탄핵만이 답이다!
전국이 투기 난장판이었구나
사실 생숙이 뭔지 정말 모르고 수억을들여 산사람은 드물지 이렇게 산사람들이 많으니 버티면 나라에서 법을 바꾸겠지라고 생각했겠지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명칭 자체가 "숙박시설"인데 어떻게 혼동을 할 수 있나??
생숙이니 지산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엇이
돈이 된다 하면 영끌해서
투자하는게 문제에요
쉽게 돈 벌려고 하는
그지 근성부터 고쳐져야
합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
제가하고싶은말입니다
피붙여서파는것
이젠절대로안됩니다
분양 받은 사람 대부분 피받고 팔라고 받았을텐데 누굴 탓함
ㄹㅇ 사이코네 ㅋㅋㅋㅋㅋ 그럼 누군 손해보려고 매수함?
@@Jspiggies
레알 앰2 듸진놈 이내ㅋㄲㅋㄱㄱ지가사놓고 왜 징징댐?
@@Jspiggies ㄹㅇ 멍청하네 누가 사라고 등떠밈? 돈벌면 내가 똑똑해서고 손해보면 정부가 개판이어서임? 돈벌라고 도전했음 손해봐도 감수해야지 도둑놈들도아니고
투자목적과 대출 틈새를 노리고 한것을 손해보니 국가가책임을 져 달라? 말이 되나요?
국민이낸세금으로...생판모르는인간이돈달라네...국민이낸돈.세금인데....
참 답답하네. 건설사한테 사기당한건 건설사, 시행사 상대 소송해야지 왜 법을 바꾸라고 하는지? 나도 중고나라에서 사기당하면 나라에서 변제해줘야되냐? 전세사기 피해자는 나라에서 전세금 돌려줘야 되냐?
솔까 이런 물건을 산 사람중 95%는 알면서도 샀을듯. 생숙을 무주택자가 주택으로 쓰려고 샀다?? 그런 비현실적인 얘기가 어딨음 다 갭투자하려고 샀겠지 ㅋㅋ
웃지는 맙시다 참ㅡ
@@다야-w5m
꼴좋아서 웃음맛 나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들 하나같이 역하다 ㅎㅎ
누가 칼들고 사라고 협박했냐 돈벌욕심에 될거같아서 사놓고 왜 피해자야
사기는 건설사 분양사무소 사람들한테 당해놓고 책임은 정부한테 지라면서 법을 바꿔달라는게 말이되냐?
그럼 코인이나 주식 사기 당한 사람들도 정부에 성토해서 상폐 해지 시키고 코인 상장 시켜달라는거나 마찬가지지
분명히 생활형 숙박시설이라고 되어있는데, 요즘같이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과연 이게 사기를 당한것릴까?
유튜브에 검색만 해봐도 알수 있는걸 몰랐다고 하면 진짜 심각한거죠
다 알고 한거죠. 그런데 대한민국은 단체로 땡깡부리면 뭐든지 해주는 나라니까 배짱으로 산거죠.
생숙이 숙박시설인건 눈으로 보고 했으니, 당연히 알겠지요.
하지만 분양 홍보, 상담하는 사기꾼들이 실거주도 가능하고, 임대도 가능하다는 화려한 가스라이팅을 직접 당해보면 피해자의 입장이 이해될거에요.
지금 속아서 분양받아 피해보고있으니 정부가 해결하라는 분들, 여러분들을 속인곳은 분양업자, 현장 직원들이지 정부 국토부가 아닙니다
정부의 입장은 일관되게 생숙은 숙박시설로 주인도 거주는 불가능하다' 는 것이엇음.
그런데 속인사람들은 그냥두고 정부에게만 해결해 달라고 그러십니까?
분양업자랑 싸워야 말발도 안서고 이길자신 없으니 좀 만만한 국토부만 물고늘어지면 해결이 됩니까?
모르고 샀으니 정부가 해결하라는분들은 더 어처구니 없습니다, 모르는건 본인의 실책일뿐 책임을 벗어날 변명거리가 아니죠.
건축회사도 여러분이 싸울 대상이 아니죠. 그사람들은 공사비 받고 건물지어준 그냥 제 3 자 입니다
시행사, 시행사 직원. 그들이 여러분을 속이고 부동산 폭등시기에 전국민이 투기장으로 나선 호시절에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몹쓸 부동산을 바가지 씌워 판 악당들입니다
1 채 계약시 마다 몇천만원의 수수료에 눈이 돌아가 여러분들에게 무슨거짓말이던 무제한으로 하여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재산을 축낸 장본인들 입니다
이번기회에 인간이 돈앞에 얼마나 추해지고 양심을 악마에게 팔고도 오히려 큰소리 치는지 똑똑히 배우셔야 합니다
더 억지쓰고 그래도 해결방안 없습니다
여러분이 거기 들어가 살면 주차장도 없는 주택에 결국 인근에 무분별한 주차로 주변사람들 피해줍니다
세금 제대로 내고 주택구입의 부담을 다 지고 비싸게 산사람들은 여러분들이 생숙에만 제공되는 모든 혜택을 입고 구입한 생숙에 자신들과 동일한 주택의 혜택을 또 달라는것을 이해 못합니다
주거지역이 아닌곳, 상업시설, 준공업지역, 즉 법적으로 주택이 들어설수 없는 토지에 고밀도로 들어선 생숙에 주민들이 고정적으로 주거하면 또 학교, 도로 편의시설등 과부하 걸리고
모든 부담은 주민들에게 부과됩니다
그래서 정부도 마음대로 여러분들이 원하는걸 들어줄수 없습니다. 형평문제, 그리고 인근주민들의 강력한 항의가 무서워 그리 못하죠.
분양사 직원들이 분양당시 그러죠, 이것은 1 가구 2 주택이 안걸리니 아무상관없다고. 당시 2 주택자는 엄청난 세금에 고생하던때 이것이 얼마나 큰 혜택입니까?
근데 이것은 당연한게 주택이 아니니 2 주택에 안걸리는게 당연한거죠.
그렇게 비주택으로서의 혜택은 입고, 주택의 혜택은 따로 달라는게 지금 여러분들의 주장입니다요.
이제 본인들의 잘못된 판단, 혹시 피붙여 팔아 공돈벌려던 욕심의 부른 화근, 주택이 아닌괴물 부동산을 주택으로 착각하고 산 실책
이모든것을 쿨하게 인정하고 마음을 비우십시오, 일은 본인이 저지르고 남에게 자꾸 책임을 돌리려는건 어른스럽지 못합니다
정답 입니다.끝.
명답입니다.
이나라가바로서려면떼쓰는인간들,정부탓하는인간들부터단호하게처리해야됨.
문맹자들도아니고,애초에넘어간게잘못이지.
명문이네
본질을 잘 짚어주셨네요.
분양계약시점에 사업자등록하고 부가세도 환급받으셨을테니 모르지는 않으셨을거예요.
안타깝게도 영업사원들의 기술에 걸리신겁니다.
모든 분양계약서를 살펴보시면
"갑"은 시행자, "을"은 분양자 입니다. 나의 계약금, 나의 대출금으로 건물을 세우지만 "을"입니다. ㅠㅠ
이게 명문이여 ㅋㅋㅋ 생숙산 투기꾼새끼들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고 잘가라 ㅋㅋㅋㅋㅋ
본인이 투자하고 결정했고 10억이나 하는 큰돈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았다?? 웃긴 아저씨네
절대 풀어주면 안된다 분양사에 소송해라
안웃겨요
이름이 숙박시설인데 숙박시설인 줄 뮬랐다 ... 경계선 지능 의심해 봐야
숙박시설인건 눈으로 봐서 알겠지만, 분양 홍보, 상담하는 사기꾼들이 실거주도 가능하고, 임대도 가능하다는 화려한 가스라이팅을 직접 당해보면 피해자의 입장이 이해될거에요.
@@rambo1017-r8o 그런데 정작 그 사기꾼을。。 고소하지도 않음。。이상함。。
사기당하면 국가책임 투자로 돈벌면 차 바꿈?
ㅇㅈㅇㅈ ㅋ
😂 들켰다 ㅅㅂ
뜨끔😅
이거지!
맞아 그 지 깽깽이들...지들이 감수하고 투자하고 나서..
오른다고 알아보지도 않고 투기성으로 막 주워담을땐 언제고?
수분양자도 대부분이 공범이다.
만약 프리미엄 붙고 잘 거래되고 했으면, 이런 얘기를 할까. 부동산 붐일때 주택수 포함 안되고 전매 가능해서 투자한 사람이 대다수임. 결국 본인책임. 만약 이걸 용도전환 쉽게해주면 모든 건물도 쉽게 바꿀수 있게해야함. 결론 본인이 싼똥은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세요
피받고 판사람 위너임. 그당시ㅇ6000대1 경쟁률로 초피1억 넘었죠. 초피 주고 많이 팔았죠
억 ! 그런적도
그럼 피조고 산사람들은 피박이네요.욕심이 많으면 손실로
이름이 생숙인데 아파트가 이닌데 왜 분양받은거지, 그러고는 정부탓
생숙이건 지산이건 남들이 돈번다니 너도나도 우루루 할때는 언제고 피팔이 안된다니 사기라네 ㅡㅡ
21년 집값 올린 주범들임 ㅋㅋㅋ 하도 집값 올라서 대출 규제되고 다주택자 세금 올리니깐 생숙에 눈돌리고 산거죠 ㅋㅋ 근데 이제와서 피해봤다고 국가책임 ㅋㅋㅋㅋㅋㅋ
지산이야 사무실용도로 산거니 그닥 문제는 없지 생숙이 리얼 악임
지역주택 + 생숙은 원수에게 권유하는 거군요~~ 대박 사기들이 판을 치는 한국이구나! 늘 조심 경계!!
수익형 호텔은 멀까요?
이나라는 진짜 무섭다. 아예 몫돈으로 뭘 할생각을 말아야지. 내돈을 노리는 놈들이 너무 많다
이건 구제해면 안된다. 그래야 정신차리지
에어비앤비에 올려서 하루에 8만원으로 판매하고 직접관리하세요
응 조건 안되서 그것도 못해~ ㅋㅋㅋㅋㅋ
생숙인지 지산인지
전혀모르고 살았다
경제신문과 일간지를
매일 읽는데도 몰랐다
유튜브보니 세상돌아가는것을 좀
알게 됐다
모델하우스에서도 숙박업 등록을 해야하고 위탁관리해서 수익금을 준다고 다 설명을 해주고 하던데 무슨 게소리냐
이거지. 이전 상가분양도 2년간 월세 따박따박 받아준다고.. 분양형 호텔도 관리 다해주고 수익금 준다고. 제주도 부동산 활항기때 호텔들 대부분 그렇게 분양 함.. 호텔 장사 안되어서 관리로 돈 도로 더내어야 하는 현실..
아이고사장님알고샀으면서 왜이러세요
기자님 목소리 톤을 조금 올려서 말씀해주시면 듣기 수월할 것 같아요. 배경음악이 있는데 목소리 톤도 너무 깔리다 보니 잘 들리지 않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분양할 때..도심 한가운데는 오피스텔 허가가 안나서 생숙으로 허가받아서 건물 짓는거라 둘이 똑같은거라고 보면 된다고 했었음.. 그래도 뭔가 미심쩍어서 계약 안했지만.
원수에게 권하는 부동산이라 다들 착하게 살지 그랬어요 이제는 그걸 사라고 권유한 원수에게 복수하세요 파이팅
이건 이제 몇달후면 정말 큰 문제인데 조만간 기사 많이 나올듯
그냥 분양자들 욕심이지 나도 분양문서보니 다 적혀 있는데 안보고 묻지마 분양받은게 문제
너무 좋다.. 경쟁률 수백대:1 청약시절에 투기로 샀다가 완성되니까 몰랐다. 정부가책임지고 주택으로 인정해라. 개꿀인데. 청약 뭐하러넣냐? 다 이렇게 하지.
한참 생숙 열기가 뜨거웠을 때, 실거주 목적으로 알아보다가 실거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포기 했었죠.
사실 분양자 대부분도 알았을거고, 몰랐다고 해도 달라질건 없습니다. 투자에는 책임이 따르니깐요.
냉정하게 저 사람들 만약에 시세 두 세 배 벌었으면 국가세에 이익 환원했을 거 아니죠??? 투자는 본인 책임입니다. 왜 국가탓이죠?
처음부터 주택용지에 지어지지도 않았고 상업용지에 지어 숙박업체로 건물허가를 받은 건데 억 대로 돈을 들여 사면서 왜 주택이 아닌지 숙박용도로만 사용가능한지 정말 알아보지 않았을까? 내가 거주할 수 있는데 청약통장도 안 써도 되고 주택수에 포함 안 되고 각종 세제혜택을 받고 주택법이나 건축법도 피해 숙박업체 규정에만 맞게 지었는데 그게 왜 그런지 몰랐다고? 솔직히 알고 산 거고 모르고 샀으면 투자하면서 알아보지도 않은 무지한 본인의 탓인데 국가가 책임져줘야 하나? 전문가들이 투자하면 위험하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도 분양사무소 돌아다니면서 감언이설에 속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외치면서 본인들이 알고 투자한 거잖아. 용도변경할 시간까지 줬는데 왜 이제 와서 그래?
왜 투기꾼들 하소연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음.이렇게하면 오피스텔로 허가변경이라도해줄줄아냐? 주차댓수문제로 것도 불가능하다.걍 던지고 편히 살길.
응 던져도 사는새끼 없음 ㅋㅋㅋㅋ
매년 10프로 벌금 쳐맞아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숙을 일반 주택처럼 알고 사셨다는게 무슨 말일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숙박시설 ᆢ 그러면 1년에 몇일 이란 규정이 있는건가요 개별등기가 안된다고하는데 이런걸 아무리 속아도 왜사서 고생하나요 그런데 이상한건 개별 등기가안되는데 은행에서
는 어떻게 대출 해준건지 요상하네
숙박업 등록된 업자에게 돈 내고 숙박 하면 됨. 걍 자가나 전세로 돌리니까 문제지!
모텔도 아니고
오피스텔 처럼 보이는데
숙박시설이라니?
참 생소한 건축물이네요
저런게 있었다니....
반 속아서 산분들 어쩌나요....
속은게 아니라 다알고 산거에요
뭐 어케 되겠지 하고 넘어갈려는 마음이 컸던거임.
알고 산 사람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숙박형오피스텔로 알고 산 사람도 많은것 같네요.
분양업체에서 숙박용오피스텔로 팔면 모를수 있죠
이젠 구청에다 물어보고 사야겠네요
오피스텔 살려면
생숙이 숙박시설인건 눈으로 보고 했으니, 당연히 알겠지요.
하지만 분양 홍보, 상담하는 사기꾼들이 실거주도 가능하고, 임대도 가능하다는 화려한 가스라이팅을 직접 당해보면 피해자의 입장이 이해될거에요.
사기친 건설사 고소할 생각은 안하고、 또 때법。。ㅋㅋㅋ
징징대지말자 투자는 리스크가 있는법
모든건 본인선택 본인욕심 결론은 본인책임 ㅡ 누가 강제로 떠넘겼나??
책임감없는 분양업자들에 현혹되어 넘어간 본인들 책임임을 회피할수 없음.
저 생숙때문에 전문 숙박시설도 타격받고 생숙 받은 사람들은 주머니에 돈 한푼 못 넣고 대출이자에 세금에 심하면 관리비까지 내면서 대행사 먹여살리고 끝.
한마디로 제값어치에 더블얹어주고 산 구멍난 깡통.
현실이 이러니 사기친놈들이 또 나쁜짓을 하지요
분양사와 분양사직원이 도리어 명예훼손 으로 고소한다고 했다는게 기가 찹니다
생숙은 주차대수나 소방법등 비켜가는게 많음..
에어엔비도 넓은평수
선호하죠
주거용이아닌 숙박시설인데
전.월계약자체가 불법이고
본인앞으로등기도 안되는데
누가 전.월세 들어올까요
건설사 분양사의 편법사기분양
어떻게 분양직원 말만듣고 하지 그인간들은 어떻게든 성사시켜 자기 커닉션 먹을생각 뿐인데 원래 불확실성하고 원칙적으로 안되는건데
생숙 이름 자체가 '숙박시설'인데 그걸 전세가 가능하다고 분양직원들이 말했다면, 녹취록 풀면 됨.
주거는 공동주택인 아파트가 제일 좋은것같네요
무분별한 투기는 결국 망하는 지름길이죠
에어비앤비돌려서 빨리 사업추진해
오히려잘될수도
분양업자상대 온통 소송중.. 사기공화국서 사는법을 배워야할듯,
이건 투기 목적으러 애초에 산거라 동정이 안가네요
에어비엔비로라도 쓸 수 있게 허가해주면 좋을거 같네요
에어비엔비로는 할수있는거 아니예요? 전입신고가 필요한게 아니라서
에어비앤비 하면되요. 그걸 하기 싫은거지. 전입신고하고 거주하거나 전월세로 쓰고 싶은거지.
ㅋㅋㄱㄱㅋㅋㄱㄱ 개웃긴게 절세다 분양제한없다더라 해서ㅋㅋㄲ 투자로 사놓고 법바꿔달라고징징ㅋㅋ
생숙의 천지 거북섬 반달섬 홍보할때는 가관입니다 트램 대형관람차 모두가 🐕 소리로 백지화 계약자들은 누굴탓 해야합니까?
상업지역에서유흥주점허가받고 인테리어 하는중 생숙불법 주민 우리동네 유흥업소 못한다 데모
빗싼상가 분양자 어이할까나 ???
생숙인걸 다 알고 사놓고 뭐가 억울하다는거지??
일반 주택이 아닌거 다알고 샀자나요...;;;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거 안사고 더 비싸게 사는줄아세요??
부동산 투자방에서 내가 10억주고 생숙사면 위탁하든 멀하든 월 300이상 수익이 나야되는데 말안된다고 하지마라 햇다가 강퇴당함.........애초에 숙박시설이라고 명시되어잇는데...부동산 뛰니 대체제로 들어갓다가 이 사단 난거지....이거 주거승인해주면 또 주변 아파트나 오피만큼 시세 뛰고 차익먹고 나올텐데 그럼 그때 발생하는 수익은 다 세금으로 내려나 ~~
에어비앤비인가? 하룻밤에 몇 십만원씩 받던데, 그거 할려고 돈 많은 양반들이 투자하고선 죽는 소리해서 아파트로 바꿔달라는 거 아닌가요! 모르고 건설사에게 속을 양반들이 아니죠, 온 세상 돌아다니면서 투기하는 대한민국 1% 떼부자 형님들께서!
살때 주거주택이 아니 것은 알고 산거면 ~~어려운 결과가 나오겠죠.
탐욕의 댓가여...... 담부터는 공부하고 투자혀 ~~~
생숙을 주거 가능한 오피스텔로 홍보 받아서 집 마련차 분양 받은 30대 중반입니다. (계약 4년차)
30대 중반이고 생활형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속아서 분양 받은 사람입니다.
처음에 시행사가 홍보 할 때 주거가 가능한 오피스텔이라면서 대출도 80%까지 지원해주고, 위탁업체에 맡기면 위탁업체가 관리하면서 매달 70만원씩 월세도 주고, 위탁업체가 1년 단위로 10년동안 관리해준다고 했습니다. 재 계약시 주변 시세에 따라 +-5% 월세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위탁업체랑 계약 안하고 부동산에 따로 임대를 놓을 수 있다고 그랬습니다.(생활형 숙박시설이라는 얘기는 1도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상업용 오피스텔인데 나중에 주거용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해서 집으로 살아도 된다고 그랬습니다. 대신 10년정도 임대업을 해야지 부가세 환급 반환을 안해도 된다고 그랬어요.
주거가 가능하다고하니까 집 마련이 요새 쉽지가 않아서 제 집 마련 차 계약했습니다.(계약서에도 생활형 숙박시설 내용이 1도 없습니다. 건물 자체도 'XXXXXX오피스텔'로 되어 있음)
그런데 1, 2차 중도금 낸 시점에 시행사가 분양자들 모집하더니
갑자기 대출이 50%밖에 지원이 안되다, 위탁업체는 70만원 월세에서 55만원정도 밖에 안된다고 말 바꿨습니다.
대출 모자른 20%는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시행사 이사라는 분이 2~3금융에서 신용대출 받아오라고 그럽니다.
취소하고 법정 싸움하기도 개인이 너무 힘들어서 그래도 제 집 마련한다는 생각에 수긍하고 은행에 허락받고 신용대출 받아왔습니다.
잔금 치르고 시행사가 제시한 은행에서는 갑자기 신용대출건이 있다고 이자를 1~2% 더 올려야한다고 그랬습니다.(알고 있었으면서 모르쇠 합니다)
위탁업체도 일단 부가세 포함 약 56~58만원 정도 월세를 받기로 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시행사가 건물을 점검하고 강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잔금 치른지 2~3개월 뒤에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오피스텔로 산 제 집 앞에 카드키 같은거 박아놓고 시행사가 다른 위탁업체를 가져와서 계약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일단 월세 70준다길래 분양자들 대부분이 계약했던걸로 기억압니다.
일단 그리고 1년뒤에 재계약할떄 갑자기 58만원 제시하길래 위탁업체 갑질이 너무 심해서 재계약 안하고 부동산에 임대를 따로 놓았습니다.
첨부터 손해가 심하지만 그래도 후에 제 집 마련했다는 생각에 풀 대출을 했지만 투잡 쓰리잡 하면서 잘 지냈습니다.
계약한지 2년, 잔금 치른지 1년 반 이상 지난 시점에 어느순간 위탁업체가 등기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이라서 본인들이랑 계약 안하면 불법이라면서 강제이행금을 벌금 내게 될거라는 반협박? 등기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뭔가 했습니다. 어느순간 네이버지도 앱에서 'xxxxxx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뉴스나 인터넷 등으로 알아보니 제가 산 건물이 생활형 숙박시설이었습니다.
주거가 안되다고 지금 유예기간이라고 용도 변경하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건설사 문의해보니까 용도 변경할려면 분양자 동의 100% 받아야하고, 주차공간에 복도 등등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합니다.
(저는 이 때 제가 사기를 먹었구나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 시행사 이사분한테 전화해보니까 퇴사했다고 전화를 피하더군요.
그 뒤로 위탁업체는 강제이행금 반협박 등기 2~4번 보내고, 저는 계속 용도 변경이나 다른 방법을 알아볼려고 시청, 건설사 다 문의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 집 마련했다고 생각하고 그 동안 원룸 원세 45만원 주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제가 4~5년동안 뭐했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거의 이정도 결과면 시행사랑 위탁업체랑 계획적으로 사기친거 같습니다. 왜 위탁업체가 갑이 되고, 제가 왜 을이 되어야하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왜 제가 위탁업체들 돈 벌기 위해서 풀 대출을 해서 월 180씩 나가는 손해를 봐야하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저희 생숙은 위탁업체가 관리실까지 점유한 상태라서 어떤 갑질이 또 생길지 아니면 강제이행금을 먹일지 모릅니다.
분양자들은 이 생숙 사태 터지기 전에 분양한 분들이라서 다들 잘 모릅니다. 그냥 포기하고 위탁업체 맡기시는분들고 계시고, 주거 하고 계심분들도 계시고 어주머니,어른신분들이 대부분 모르시고 목적이 다 다릅니다.
저도 10월 15일부터 공실로 놔두고 매매 내놓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너무 억울합니다. 하다못해 다른 위탁업체를 선택 할 수 있는 권리 조차 없습니다.
제 집도 아닌곳을 왜 제가 대출이자를 주면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
속상하시겠네요ㅜㅜ어떠케ㅡ조폭들인가ㅡ하는 짓이 딱 그짝이네요ㅡ
전, 그래서, 선분양 물건은 뭐든 안삽니다. 가능하면, 개인 대 개인 거 삽니다. 물건도 안보고 사는것도 못믿겠고, 법적인 문제 생겼을때 개인이 기업상대로 어떻게 이깁니까? 사기꾼 천지인데
@@부끄러운줄알아야-z9o 당시에 사회 초년생인 제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시행사가 그렇게 홍보 해서 그런거지. 저 부모님이랑 갔어요. 부모님이 주거 가능한 오피스텔이라고 홍보 받아서 저도 확인해볼려고 그 모델하우스 같은곳 간거에요. 생숙 얘기 1도 안꺼냈어요. 주거 가능한 상가 오피스텔이라고 했지.그리고 애초에 오피스텔 처럼 이미 분양 다 해버렸는데 2년 지나서 생숙이라고 하는데 황당할 뿐이거든요. 그리고 저도 이제는 안그래요. 맨날 녹음 하고 사진, 영상 다 기록하고 그래요. 4년전 얘기에요. 저희 건물은 아직도 네이버 지도에 오피스텔로 검색되요 명칭이. 그니까 전 사기 당한거에요. 사기까지 당하고 게다가 생숙 주거 안되서 용도 변경 신청 조차 안되는 생숙들중에서도 나락인 경우고요.
그리고 생숙 유예중에도 저같은 피해자가 계속 생기는건 더 불쌍한 케이스고 실제로 비슷한 사례 몇분 연락해봤거든요. 시행사가 주거 가능하다고 사기 치는데 답 없어요. 주거 안되면
이러면 진짜 방법이 없긴 하겠네요
안됐지만
싸고 좋은게 있다는걸 믿은 욕심이 부른 결과 입니다
자기가 수억을들여 구매하는건데 남말만 듣고 확인도안하고 뭔지도 모르고 사놓고
이거 왜이래!! 이러면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
아니 알고 말해야 하는 게 국가가 잘못한 건 단속은 안 한 것 뿐입니다 레지던스 생숙은 실 거주가 가능 한 적이 없습니다 생숙이라는 물건이 만들어지고 한 번도 실 거주가 가능 한 적이 없습니다~!/ 다 불법으로 운영 되고 있었던 겁니다 적게는 몇 억 많게 는 10억 이 넘는 물건을 사면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았다는 건 기본적으로 계약 자 본인이 잘못한 겁니다~!
생숙 피해자라고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 웃기네. 진짜 모르고 샀나? 부동산 활황기때 웃돈 얹어서 전매가 되니깐 일부 언론에서 폭탄돌리기라고 하는데도 불나방처럼 뛰어들었고 자기가 뛰어든 타이밍에 폭탄이 터진 것 뿐이지
음악이 속을 메스컵게 함.
본인이 좋아서 1번에 왕창벌려다 쪽밖차놓코 정부에게 해결하라 어느나라에잇는상식인지. ㆍ본인스스로 속아서 사놓코
숙박으로 사는것과 거주해서 사는게 차이가뭔대요?
상시적인거랑 일시적인것의 차이죠
내 인생에서 가장 복수하고 싶은 사람에게 투자유치시키면
그게 가장 큰 복수 성공
무정분가
예상되는 위험에 경고도 대응도 하지않음
숙박시설인데 콘도정도로 생각해야지~~!!!!!
배경음악이 방해가 됩니다.
상식적으로 분양받는데 생숙이 먼지 오피스텔인지 주거인지 그것조차 안알아보고 샀다가 물렸다면 그능지로 멀해도 안되는놈이고 법바뀌면서 징징거려봐야 의미없다ㅋㅋ 이미 숙박시설인데 주거공간이 된다고 생각하냐? ㅋㅋ빠가사리들
지주택, 생숙, 가로주택등 하지말고 돈이 더 들더라도 안전하게 일반분양 받자
원인 제공은 국토부가 해놓고 지자체에 떠넘기고 지자체는 국토부 소관이니 모르겠다하고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원칙대로하면 수요자 잘못아니냐는 황당한 소리를하고
2021년 이전에 분양받을때는 분명히 거주가능이라 확인하고 분양받은 사람들은 지금 미치고 환장하겠는데....
자기일 아니라고 원칙 원칙 거론하지 맙시다
그 원칙이 애초부터 잘못됐어요
이 물건은 2021년 1월에 문제입니다 당시에는 생활숙박시설 개념이 일반사람들은 몰랐고 이상태에서 주거가 가능하다 전세주면된다 사업하는 사람한테 사무실 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다음에는 지식산업센터인가
다들 단체로 떼쓰면 바꿔주겠지 하고 산거죠
국회는 지산 생숙 부동산 사기꾼 체포법을 발의하라
지주택을 추천합니다
욕심탓 근데 국가탓 남탓은 하지말자~ 본인이 만약 돈벌었음 나눌꺼 아니잖아요? 모든 투자는 본인의 무지라고본다
몇년전에는 호텔분양 이제는 숙박시설 분양
서울역 큰건물 지나갈때마다 대기업 광고가 있어서 상담해보니 생숙이란다. 주택수에 포함이 안되니까 좋닸나~그냥 끊었슴.
항상 피해는 국민들이 보고 돈은 건설사가 벌고 ..
누가 강제했나요? 본인들이 선택한건데 국민 운운하는지? 더군다나 시행사, 건설사 개념도 없으신것 같은데 최소한의 지식은 갖추고 주장합시다
국민?
생숙 계약한 사람도 책임이 있는거죠.
국민으로 일반화하지 마세요.
귝민들은 아파트 사는데요.
빌라 , 오피스텔에도 주거하고요...생숙은 숙박시설로 써야죠
건설사가 돈버는게 아닙니다. 저 생숙은 시행사가 건설사 경쟁입찰시켜 발주한게 대부분이고 저거짓다 돈도 제대로 못받아 거덜난 건설사도 많습니다.
음악이 너무 커서 집중이 안됩니다.
에이 다 알고샀으면서.
좀 솔직해지자. 건설사의 거짓분양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도 있겠지만 모두가 다 그럴까? 분양 당시 분위기를 떠올려보면 하루가 다르게 집값이 올라가니 뭐라도 사야겠다해서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도 분양받은 사람이 대다수잖아. 생숙 한창 뜰때 거주나 임대가 불가능하니 주의해야한다는 내용이 엄청 많았던 기억이 나는데, 눈앞에 수익때문에 알고도 분양받은 사람도 꽤많을걸? 왜냐하면 나조차도 살짝 고민했었거든. 일부 유튜버가 전입신고는 개집도 가능하니 무조건 가능할거고 , 실사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하니 거주나 임대가 가능할거라는 말을 한 사람 있었거든(숙x나x). 물론 건설사가 거짓분양을 한 사례도 있겠지만, 대다수 분양자들은 문제가 터지니 이제와서 건설사로 책임을 돌리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개인적으로 분양허가내준 지자체의 책임도 분명 있으므로 오피스텔로 변경하길 원하는 사람들에 한해 분양가의 10~20%정도 과태료를 내고 조건없이 오피스텔로 다 변경해주면 좋을거같다
맞아요. 같은 회사 직원은 주변에서 말리는데도 정안되면 생숙 가진 사람끼리 서로 장기투숙 한걸로 하면 된다면서 청약 넣더라구요
이러다가 가상코인도 현금으로 바꿔달라고 할판
생숙이란 제도를 만든 인간이 나쁜 인간이네
저도 공감하는데.....저걸 저기에 도대체 왜 만든건가????
사기쳐서 팔아먹은 시행사나 언론플레이로 사기칠려는 피해자나... 그냥 다 사기꾼 같다;; 나중에 비싼가격에 팔생각에 머리속이 꽃밭으로 가득했겠지....누굴 탓하고 있냐 진짜;;
생숙이란 잠만자고 밥은 못해먹는다는 소리 같은데 그럼 라맨은 끓여먹어도 되겠네...참말로 문제다....나라가?..아님 업자가?... 그것도 아님 구매자가?...ㅋㅋ
생숙이 아파트형 공장이지요? ?
배경음악 빼주세요 ㅠ ㅠ
배경음악이 짜증난다
숙박시설을 거주지로 분양 받았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죠
피해자들도 생숙이 숙박시설인건 눈으로 보고 했으니, 당연히 알았겠지요.
하지만 분양 홍보, 상담하는 사기꾼들이 우리 생숙은 실거주도 가능하고, 임대도 가능하다며 사기치는 화려한 가스라이팅을 직접 당해보면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겁니다.
이건 도와줄수가.없음
저거 피받고 못팔면 던지는 물건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