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속세의 주전자" 『평 할머니의 제자 요요』 호감도 『7레벨』 대사 모음 (with.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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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원신] "속세의 주전자" 『평 할머니의 제자 요요』 호감도 『7레벨』 대사 모음 (with. 요요)
    『영롱한 선인의 꽃망울 · 요요』
    CV : 유혜지
    생일 : 3월 06일
    소속 : 가진낭시진군 선계
    신의 눈 : 풀
    운명의 자리 : 계화 자리
    비고 : 가진낭시진군의 제자
    무기 : 장병기
    선인의 어린 제자로,
    성실하고 상냥하며 주위 사람들을 잘 돌본다
    지금은 리월항에 사는 스승 밑에서 수행하느라
    산과 도시 사이를 자주 오가고 있다
    입밖으로 말한 적은 없지만,
    그녀는 산속의 동굴보단 시끌벅적한 시장을 더 좋아한다
    선인들은 암왕제군과의 계약에 따라
    수천 년 동안 리월을 지켜왔다
    리월에 위기가 닥치면 반드시 나타났고,
    리월이 평화로울 때에도 가끔은 모습을 드러냈다
    때로는 나쁜 마음을 먹은 사람을 계도하기 위해,
    때로는 감옥에 갇힌 사람을 구하기 위해,
    간혹 선인과 얽힐 운명을 타고난 사람과 만나게 되면
    그를 제자로 맞이해 여러 기예를 전수했다
    선인들 중에서 가진낭시진군은 특히나
    인간과의 교류가 잦았다
    그녀는 수많은 제자를 두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어린 것은 요요라는 아이였다
    요요는 재능과 호기심을 겸비하고 있었다
    비록 지금은 아직 어려서 습득한 지식을
    제 것으로 소화하지 못했고,
    늘 이런저런 장난을 치곤 했지만,
    머지않아 박식한 여인으로 자라날 것이 분명했다
    또한 부드럽고 자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데다,
    언제나 진실되고 너그러운 태도로 사람을 대했기에
    진군 본인은 물론이고 사저나 다른 어른들도
    요요를 아끼고 사랑했다
    요요는 평범한 사람은 발을 들일 수조차 없는
    절운간 선인의 거처를 제집 드나들 듯 했다
    어린 나이에 선인으로부터
    크나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그 누구라도 부러워할 만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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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신 #요요 #속세의주전자

КОМЕНТАРІ • 8

  • @항아-n8n
    @항아-n8n 2 роки тому +1

    류운차풍진군을 류운아줌마라고 부르는구나ㅋㅋㅋ
    하긴 감우랑 신학의 양엄마쯤되는 존재니까 맞긴하지??

  • @유준석-l1q
    @유준석-l1q 2 роки тому +2

    류운차풍진군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면 좋겠어요

    • @레벤
      @레벤  2 роки тому +1

      그러니까유 ㅠㅠ
      인간 폼 꽤나 잘만들었던데 말이죠 ㅠㅠ

    • @유준석-l1q
      @유준석-l1q 2 роки тому +1

      @@레벤 평 할머니 전성기 시절 가진낭시진군도요 조왕신 스토리에 잠깐 나오고 이번 해등절에서 평 할머니라는걸 발혀졌지만 어쩌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올 가능성이 적을지도 몰라요.. 평범한 인간으로 사는걸 선택 했으니까요

    • @레벤
      @레벤  2 роки тому +1

      @@유준석-l1q 너무 아까운 캐릭터 인데 말이죠 ㅠㅠ

  • @커피아기뱁새3
    @커피아기뱁새3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귀여워☺😆

  • @달걀김밥
    @달걀김밥 2 роки тому +1

    쉬었다 갑니다.
    요요 귀엽네요. ㅎㅎㅎㅎ

  • @레벤
    @레벤  2 роки тому +2

    히히 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