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에 이미 독서 시작.. 한국에도 등장한 9살 언어 천재! 혼자 15개 국어 깨우친 놀라운 꼬마│영재 공부법│다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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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09년 8월 24일에 방송된 ＜다큐 아이 - 아홉 살 15개 국어 독학하다＞의 일부입니다.
아홉 살의 어린 소년 김재형군(대전 도마초 2년)이, 15개 국어를 독학으로 깨우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 불어, 일본어, 독일어, 거기에 학자들도 어려워하는 상형문자까지 술술이다.
EBS가 가을개편을 맞아 24일부터 선보이는(매주 월요일 방송) ＜다큐 아이＞는 24일 김재형 군의 영재성과 성장과정, 고난 극복 스토리가 담긴 첫 회를 방송한다.
김재형군의 성장기를 들어보면 너무 놀랍다. 생후 17개월에 한글을 깨우쳐 책을 읽기 시작해, 책 속의 정보에 호기심을 가지며 자라 15개 국어를 독학으로 해내는 것은 기본, 한자1급 자격증에, 수학적 재능까지 돋보여 생후 30개월에 이미 영재판정까지 받았다.
하지만 재형 군의 IQ는 130선. 다른 아이들보다 뛰어나게 타고난 천재도 아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태교에, 특별한 영재교육을 받은 것도 아니다. 반지하방 살림에, 재형이가 좋아하는 책을 다 사줄 수도 없고, 그 흔한 학원도 보낼 수 없는 형편인 재형이의 부모는, 서점을 데리고 다니면서 재형이의 호기심을 해소시켜 줄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처음 서점에 갔을 때는 4살짜리 꼬마가 외국서적을 가지고 노는 줄 알고 서점직원에게 책을 뺏겨 울기도 여러번, 지금은 오히려 재형이가 보고 싶어 하는 책을 주문해 주기도 해, 감사할 따름이라고.
여덟살이 되던해, 교육감의 추천으로, 최연소 카이스트 학생이 된 김재형 군. 호기심에 대한 답변을 부모도 해줄수 없고, 오로지 책을 통해 독학으로 풀어내야 했던 재형이에게 카이스트는 유일한 소통로다. 어려운 수학적 정의도 혼자만의 개념으로 재정리해 나가는 재형이의 영재성은, 카이스트 담당선생님도 놀라게 할 정도다.
✔ 프로그램명 : 다큐 아이 - 아홉 살 15개 국어 독학하다
✔ 방송 일자 : 2009년 08월 24일
#골라듄다큐 #다큐아이 #천재 #영재 #국어 #영어 #공부법 #독학 #언어천재
![[탐정 손수호] "김웅용, 송유근... 천재라 불린 소년들, 그 후"](http://i.ytimg.com/vi/moDPxxcNqKw/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09년 8월 24일에 방송된 ＜다큐 아이 - 아홉 살 15개 국어 독학하다＞의 일부입니다.
과거 이야기의 주인공이 현재 어떻게 자랐는 지도 프로그램으로 제작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재 대학생이군.
@@산바람 나이만 보면 대학생일 수도 있지만, 능력을 고려하면 대학교수일 수도 있을 듯하네요~
💥국가에서 책임지고 교육해야 합니다
💚카이스트 영재원은 과학 외 다른 영역의 공부도 시키나요? 💥외국 영재 기관처럼 인성, 예술분야도 골고루 교육받아야 균형잡힌 아이로 자랍니다.
입이 안다물어진다~
이런 아이 정말 잘 키워야 합니다~~ 인성이며 정서상에도 아무 문제 없게끔… 재형이, 잘 자라나자!!~^^
나라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하며, 학교에서도 많이 지원해주면 참 좋겠네요~
암기력이 장난이 아닌 거 같은데. 15개 국어를 하는 것은 거기서 후천적으로 응용력이 생긴 것이고. 신기하다 신기해. 건강하게 자라서 대학자로 거듭나길!!
우와~ 이런아이는 무조건 나라에서 지원해줘야 된다! 이런곳에 세금 쓰는건 하나도 안아까워!
난 한국어도 겁나 어려운데 ㅠ
이집트 성형문자.......
가난한 집에서 아이가 재능을 보이면 부모의 고생이 눈에 보인다..뒷바라지 ..국가나 대기업의 통큰 후원이 필요하다
엄마 아빠를 보니 아이들이 왜 저렇게 똑똑하게 자랐는지 알겠다,,부모가 아이들 말을 잘 경청하고 질문도 깊이 있게 해주고~~가정 환경이 이래서 중요함…돈이 아닌 마음으로 정성껏 키우셨네
아 그말도 맞지만... 똑똑하게 자라기도 했지만, 똑똑하게 태어난거죠 ㅎㅎ 천재는 타고납니다.
ㅇㅇ 엄빠가 되게 좋은 사람들임. 평범한 듯 온화하면서 엄할 땐 엄한데, 그렇다고 일상에서 짜증이 많은 사람들도 아니고, 캐치할 거 빠르게 캐치하고 솔직하면서 따뜻함. 저런 건 "최선을 다해 노오력"한다고 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 나오는 거임. 애가 최종 학벌이 어떻든, 결과에 상관 없이 "좋은 유년기"를 보낼 수밖에 없는 가정임 ㅎㅎ
- 이과 1등 졸업한 멘산
진짜 우리부모님 특히 아버지하고 비교돼서 되게 인상적으로 봤다 이편😢
이런아이는국가에서 적극지원해서 향후 대한민국의 인재로키워야합니다
아니요.
국가에서 후원 받으면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습니다.
스스로 성장해야 꿈을 펼칠 수 있어요.
엄청난 아이네요~언어 천재.외국어 하나 하기도 힘든데…,잘 자라서 우리나리에 기둥이 되렴.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서포트 해줬음 좋겠다
나라의 인재인데
영재나 천재는 그냥 나라에서 책임지고 모든걸 무상으로 하고싶은거 교육 정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건 부모님도 대단하신 겁니다. 아이가 머리 좋은 경우 대게 부모님께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세심하게 들어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호기심을 증폭시키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하십니다. 정말 좋은 부모님이신거 같아요
아이가 궁금해하는걸 모른다 라고 답변하면 상상력이 거기서 멈춰버린대요. 그래서 더 생각을 안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아이부터 생각의 씨앗이 멈춰 멍청해지죠
모를 수도 있잖아요@@postgres2981
ㅇㅇ 딸 입장에선 다소 억울하거나 부족한 점이 느껴지겠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애들하고 눈높이 맞춰 주고, 모르는 건 모른다(오히려 모르는데 어른이라는 쫀심에 아는 척하거나 말대답한다고 누르려고 들면 거기서 논리가 깨지기 때문에 애가 멍청해지고 반항적이 됨. 솔직한 게 최고임),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생활 형편에 맞게 얘기해 주고, 없는 건 없는 대로 휘뚜루마뚜루 맞춰 가면서 요령껏 키우고, 크게 화도 없고 온화한 성향에, 애들 잘 키우는 80점 이상 되는 모부님 맞음. 특히 잘 굴러가는 집은 아빠가 살짝 갬성적이고 엄마 말 잘 듣고, 엄마는 약간 엄하되 짜증부리지 않고 기준 있는 타입이 많음 ㅋㅋ 무엇보다 애들한테 근본적인 관심으로 계속 지켜보고 반응해 줌. 암만 부잣집이어도 저것부터 안 되고, 애들한테 관심이 없거나, 자기 뜻대로 밀어붙이고 애들 의견 1도 안 듣고 학원만 돌리는 인간들도 주변 친구들 엄빠 보면 많더라 ㅋㅋ 결국 재수까지 시켜 의대, 법대(로스쿨 시행 전임)는 보냈어도 애 성격이 이상해서 중고대학교 전부 왕따인 경우도 봤고, 서울대에서 왕따 당해서 더 상위 편입할 곳도 없으니 석사부터 전과한 경우도 봤고, 그래도 연구소 취직해서 40 넘도록 결못남인 설대 박사도 봤고 ㅋㅋㅋ 저 정도면 성적이나 학벌 결과가 어떻든, 애는 따뜻하고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면서 적당히 호기심 충족도 하고 영재 교육 체험도 해 보고 잘 큰 경우임(외국어 상담 반응을 봤을 때, 언어 천재는 아님. 18:51 "언어를 책으로 배웠어요"를 돌려서 말해주고 있음. 그냥 언어에 재능이 좀 있는 아이임)ㅋㅋ 모부님이 굿이네 :D 저 형편에서 저 정도면 최대 아웃풋이라고 봄.
- 이과 1등 졸업한 멘산(7개 국어 가능자)
딸이 안쓰럽다.. 부모는 평범한데 아이둘은 영재인경우 부모님 머리도 좋으신게아닐까요?
+아버지 공감능력이 좋으신것도 한몫 하는듯..
진짜 아버지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이거보고 느낌 나도 저 아버지 같은 사람처럼 잘할 자신있는데 여자가 없넴😅
고액 장난감을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탐구적인 아이라 지식에 필요한 현미경을 사달라는
아이. 참 대견해네요. '비싸면 못사줘' 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부모. 안타깝네요.
이래서 가난한 집에 태어난 명석한 아이의 유년시절은 힘들 수밖에 없어요.
저때로부터 14년이 흘렀는데.. 지금 재형이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속에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런 애가 진짜 천재네. 만들어진 대치키즈가 아닌 찐천재.
23살 저 분 근황올림픽에 나왔으면.........
뛰어난 아이들 둘이나 두고 셋째도 똑똑할것겉은데 형편이 모자라 뒷바라지 못하는 부모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가슴이 아프다. 국가가 지원을 해줘야 한다. 쓸데없는 데 돈낭비하지말고.
와....... 재형군을 보고 거울을 보니.. 웬 바보가 저를 마주보고 있네요.
근데 마음 아프다 아무리 뛰어나도 집안이 못 받쳐주면 그냥 말짱 도루묵임
누나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인성부터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시급하네. 형편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니 속상하네요ㅠ
진짜 놀랍네 저 어린나이에 15개 국어라니... 제일 부러운 현실적 능력이네
누나도 재형이도 모두 너무 이쁘네... 지금은 둘다 성인이겠구나. 궁금하네 어찌 자랐을지...
2009년 9살이면 지금 만나이 22정도라는 건데 지금은 근황이 어떤지 궁금하네 ㅎ
현제 만23세
현재의 근황이 정말 궁금하네요
특성 살려서 다산콜센터 외국인 상담에 있지 않을까요?
@@AaaA-km2yu참 정떨어지는 댓글이네요
세종영재고 졸업 후 서강대 컴공 근황까지 나와있습니다
말도안돼..ㅎㅎㅎ 17개월은 엄마 아빠 등등 단어를 겨우 2음절 3음절 겨우 할때인데.... 미치겠다
저 아이는 정말 천재임. 책을 통째로 외울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암기력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음.
누나 대단하네. 나는 동생인데 오빠한테 양보하고, 오빠를 보살핀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누나가 안타까워 보인다😢
대부분 딸들이 아들에게 양보하게 유도
오!~~ 대박!!~~~^^ 타고난 천재~~~~ 부럽네요 ㅋ
남매가 모두 잘 크길 바랍이다~^^
어느 나라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항상 응원할게!!
이런 천재의 어린이는 국가에서 지원을 해줘야 하는것 아닌지요?
형편이 어려워서 더이상 하고싶은 것을 못한다면 나라의 인재를
놓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몹시 안타갑습니다.
아이들이 넘착하고 마음들이 이뻐요 똑똑하고 버릇없는아이들도 있는데
못해줘서미안해하는부모님 마음이ㅜㅜ 이쁘게 그대로잘컸으면좋겠네요
와 신기하다 ㅋㅋ 매번 수학천재만 봐서 그런가? 9살에 15개국어가 가능한 언어천재도 있구나 ㅋㅋㅋ
와 우!! 인재네요. 주변에도 온통 책이네요
호기심은 아이들을 자극하나본데....
이아인 특별한 아이 같네요. 잘자라주웠으면 좋겠어요
응원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때 초등학생 시절의 감성과 향수를 잊을 수가 없다 ㅎㅎ 저때가 그립다~~~ 누나랑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귀엽다~~~
222
15개국어를 독학으로 마스타? 천재가 틀림 없군... 어덯게 성장 할지가???????????????
14년전 방송인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배달
@@moonp3890 ㅋㅋㅋ 딸배충이노
@@moonp3890어휴 ㅉㅉ
@@moonp3890 ??
딸배?@@moonp3890
이 가족중에 제일 똑똑하신건 부모님이신것 같아요. 따뜻하고 진솔한 대화소통을 하시는 부모님의 좋은 성품을 통해 아이들의 지능도 남다른것 같아요. 부모님이 이렇게 사랑의 눈빛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니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더 얘기하는걸 좋아하네요. 지금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2009년 초2면, 9살, 14년 지난 지금은 23살인데.. 뭐하고 있으려나..
이친구 요즘 근황은요?
아버지는 뭐하시는분일까 궁금하네요..부모님도 엄청대단하십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방송해주세요. 2009년에 9살이면 지금 23세인가요
참지혜로운부모이시네요 천재로태어난자녀들은나라에서맡아나라의일꾼으로성장하며자라야한다고생각합니다
외국어를 무한정 리스닝 반복으로 귀를 뚫고 정복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이 아이의 학습 법을 보고 배우기 바란다. 언어를 외국어로 배울 때는 문자를 먼저 읽히고 책을 읽어 정복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꼭 그렇지 만은 않아요.
태국어나 라오스어를 유창하게 하시는 분들 중 많은 수가 말만 하고 문자는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태국어나 라오스어의 문자가 너무 어려워서 문자는 포기하고 소리를 한글로 표기해 외우면서 공부하시더라구요.
오래전 영상 같아요. 카이스트에서 공부하는데.. 집을 몇번 이사하고, 부모님이 경제난이 있으신걸로 몇달전 본거 같은데.. 어렸을때부터 남달랐군요. 꼭 잘 되어 대한민국의 횃불이 되길 기대합니다.
❤❤❤❤❤❤❤❤나라에서도와주어야인재가되지❤❤❤❤❤❤❤❤
재형이 중국어는 9살 때 이미 원어민 수준이라고 들었어요. 집 사정이 넉넉치는 않지만 똘똘 뭉쳐서 살아가는 이 가족이 현재 어떻게들 지내고 계신지, 4남매 근황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훌륭한 청년이 되어겠죠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건강하세요.😊🎉❤
난 10살때 3개국은 했는데 대단하네
이친구는 대단하네
이집트 상형문자 뭐임 ….?! 대단하다 !!
대학을 나와도
영어 발음도 안되는데
대단하구나
딸에게도 더많은 관심이 필요 할 것 같아요
아빠는 먼져 자식은 가정교육 인성 부터 알려. 주는게 좋을듯 형재지간에 경쟁을 부추기지 말고 먼져 집안 교육 인성이 먼져인듯
남다른 기억력을 가지고있나 보네요. 좋겠어요
정말 천재는 60살 후에 봐야합니다 수많은 꼬마 천재들 60살 후에 어찌 됐는지
외국어만 잘해서는~~ 다른 능력도 같이
키워야 꾸준히요 아직 어리니!! 부모 역할 중요할듯
영어랑 프랑스어만 해도 넘사벽인데,,, 15개국어는,,,,
근황올림픽에서 보고싶네..머하고살까
2009년 9살이니 2023년인 지금 24살 전후니 군제대까지 했을 나이네. 지금 뭐하고 있을까? 어떻게 컸을까?
잘 자랐기를
영재인 아이라도 잘 자라는게 중요하다
나중에 커서 세계테마기행에 나오면 좋겠다.
지존재영! 유퀴즈에서 근황 보고싶다!
어린나이에 대단하긴 합니다만.. braccio는 이태리어로 팔(arm)이란 뜻인데 브라키오가 아니라 브라쵸.. 외국인이 한국 책 꺼내서 아주 기본적인 단어 팔을 판 팡 이렇게 읽는 상황인데 15개국어를 깨우쳤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사교육을 배우지 않은 아이가 판팡 틀린다고 크게다르다생각안해요 아이가 이정도면 외국어는 추후에 조금더교정하면서 공부하면되니까요~언어 배우는건 끝이없더라구요 계속 교정이 필요하니깐요 한국에온 외국 연예인들도 3개국어한다고하면서 들어보면 발음살짝틀려도 어느정도 의사소통되니까 그렇게 말하는거같아요~
딱 얼굴상이 인재다
타고난 겁니다
외국어를 17개국을 놀랍다
훌륭한 인제가 되어 있겠죠~~
카이스트?
건강하게 자라다오
이런 아이가 정말 영재다 대치동 영재학원에 부모가 시켜서 억지로 다니는 애들 말구
서로 경쟁상대네 ㅋㅋㅋㅋ
와! 중국어 발음은 넘 표준이네요
영재는 나라에서 특별히 지원했으면
다들 엄마아빠가 잘키웠다 가정환경이 중요하고 지원이 중요하다는데 난 좀 다른생각임 그냥 얘가 태어날 때부터 머리가 타고난게 95%고 나머지가 5%인거같음 하 ... 나도 공부중인데 현타 제대로오네 ㅋㅋㅋㅋㅋㅋ2009년도 방송이니 지금은 20대 중반정도겠네 아무탈 없이 훌륭한 사람이 되셨으면
재형이의 현재 모습이 궁금하네요😊
외국어 하나 네이티브급으로 배우기 힘든데..
부디 착하게 잘 자라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위인이 되길 바랍니다
와 와 우 천제 지능이네요
😊😊😊😊
와.. 이대로만 크면 좋겠다 과학자 하자
근황을 알려주세요
대단합니다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방송이라 그런지 선생님이 영혼이 없는거 같아요~
글도 글씨도 다 예뻐요~
14년전 영상이네요
잘자랐길 바래요
자녀들 양육할때는 비교를
하는것이 젤 나쁜 태도입니다
경쟁 상대로 생각하게 만들면
둘다 망합니다
09년.. 지금은 어찌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재형이 지금 근황 궁금하네요
근황궁금해요
뭐하고 있으려나~
2009년이면 이 친구는 스물셋쯤 되었을텐데......
사회성도 키워주셔야할듯요 ….
자금은 뭐하고 있죠?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오~~~ 신기합니다!!!!!
요 귀엽고 귀하디 귀한 천재성이 아깝지않게 발휘되기를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화이팅 ❤❤❤
천재네요~~우와~지금 어떻게 컸을지 방송에서 보구 싶네요~
타고 나는거 같아요 ^^ 나중에
큰일 하겠어여
전생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은채 태어난게 아닐까
근황이 궁금하네요 ^^
이제 23인거 같은데 뭐하고 살려나
누나 진짜 짜증나겠다
이런애는 도와 줘야 하는데
지금은 뭐하나 20살즘인가?
누나라는 아이 반박 논리가 장난아닌데?
누나도 영재고 누나는 어휘력이 좋은거 같음
저에게는 번역기가 있습니다👍
놀랍네... 9살인데...
집이 가난하지않았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화목한가정이라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