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의 축복을 얻을 사람은 먼저 자기희생의 의미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은 우리의 형제들에게 나타나는 우리의 사랑의 향기입니다~ 영혼에게 안식을 가져다 주는 것은 인내의 봉사입니다~" 아멘입니다~~ 행동으로 보여지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 또한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도 요한의 마음을 전해 받은 느낌입니다. 요한복음을 통하여 말씀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묵상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은 명사가 아닌 동사란 말씀을 아멘 으로 받으며 나 스스로를 개혁하는 다이나마이트 와 같은 파워가 있음을 제가 믿습니다. 제 믿음을 들여다 보며 점검하며 돌이켜 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됐습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요한복음은 성경 66권 중에 가장 마지막에 쓴 책입니다. 요한계시록보다 더 나중에 쓴 책입니다. 그렇다면 벌써 요한복음의 뜻이 아주 달라지겠죠? 마태, 마가, 누가복음을 공관(共觀)복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이 세 복음서와 전혀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공관복음서에 넣지 않습니다.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생략하고 공관복음에 나오지 않는 기사들을 썼습니다. 요한복음이 써질 때는 이미 마태, 마가, 누가 이 세복음서가 벌써 세상에 알려져서 30년 이상 읽혀진 후입니다. 나중에 쓰였습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습니다. 무슨 목적일까? 믿음, 순종, 영생의 관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요한복음 말씀을 지금 시청하세요.
이미 알고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또한 착각하여 감사 드려 댓글 남깁니다. 대순님의 글을 보고 저도 다시한번 읽어봤습니다.ㅎㅎ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한대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오니이까 요한복음 13장 23 - 25 이것을 읽고 저도 베드로께서 예수님께 누워계신줄 알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아니더라구요 ㅎ 요한이 예수님께 누워있고 베드로가 머릿짓으로 요한에게 물어보라고 말하시고 요한이 물어보신 것 같습니다 . 다른 번역본을 찾아보시면 알기 쉽습니다.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 곧 예수 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바로 예수 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시몬 베드로 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여쭈어 보라고 하였다. 그 제자가 예수 의 가슴에 바싹 기대어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요한복음서 13:23-25 새번역 요한이라 알수있는것은 굳이 베드로님처럼 이름을 적을수있었는데 사랑하는시는자라고 말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수 있을 것 같아요 . 손목사님의 말씀 들으며 알았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이성적인 논리와 믿음으로 그렇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부족하지만 힘써 적어보았습니다 이상한점 용서해주세요 ㅠㅠ
참된성화는 사랑의 원칙을 실천함으로 이룩된다 거짓 선지자들은 곧 주님에게 직접 심판받을 것이다 곧.... 요한복음에 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샬롬 여호와 로희 여호와 샴마 여호와 치드케논 절제 극기 인내 이것이 자아부인이 아니고 진리에 순종하여 결국 예수님만 남는것이 자아부인이요 성화의 길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그러나 제가 알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성경의 예언들 20회에 서두에 디모데가 바울의 마지막 편지를 받고황급히 달려 갔지만 뱃길이 끊어져서 겨울이 지나고 바울이 죽은뒤에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하는 애절한 이야기가 성경어디에 기록되었는지 알지 못합니다자세이 가르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혹시 알고 계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성서연구원]](http://yt3.ggpht.com/ytc/AIdro_ngK1jh6Vy81K1xqk_49edLEc8sYu4Q-moSvXNMk1y16Qw=s48-c-k-c0x00ffffff-no-rj)
![예수님처럼 사는 생애의 비결[설교말씀] 손계문 목사](http://i.ytimg.com/vi/TofsKQ9agWY/mqdefault.jpg)
![예수님처럼 사는 생애의 비결[설교말씀] 손계문 목사](/img/tr.png)
![[예수님의 마지막 설교11]영생이란 무엇인가(요한복음 17:1~5)_아름다운동행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70910](http://i.ytimg.com/vi/EjhdFHirkaQ/mqdefault.jpg)
![십자가로 산다[설교말씀] 손계문 목사](http://i.ytimg.com/vi/EANXq1UoNro/mqdefault.jpg)
![거듭남의 절대적 필요성, 요한복음 3장[설교말씀] 손계문 목사](/img/n.gif)
아멘아멘 무슨말이필요할까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마음이변하지않게 도와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 부인에 대한 말씀이
새롭네요...
나를 들여다만 보지말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받은 은혜를 흘러가게 하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말씀을 믿고 말씀따라 사랑으로 행하는 실천하는 삶이
진정 살아있는 믿음 임을 절감홥니다.
아멘~!
사랑의 사도 요한을 통해 믿고 순종하는 사랑의 원칙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부디 찿고 구하고 순종하며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자 되게 도와주소서.🙏
성화는 사랑의 원칙을 실천하는 것 이라는 말씀을 아멘 으로 받습니다.
나의 도움이 필요할 때 즐거이 행할 수 있는 주님의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입니다.
그리도안에서 포도나무 가지에 붙어 열매 맺는 삶 주님께서 행하신삶 살기를 항상 소망 합니다....*
주님! 우당탕한 저희도
고쳐주실줄 믿고
간절히사모하며
회개하며 또회개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그 분처럼 이웃을 위해 살게 하소서! 아멘. 은혜의 복음 선포 감사합니다. ^^
참된 성화는 자아부인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랑의 원칙을 실천함으로 이루어진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자아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푹~ 절여지길 원합니다~
손목사님, 성경말씀 very knowledgeable!!
세상에 예수님과 함께있던 제자들은 너무행복했겠어요 지금 저희도 엄청하지만요~!!!
오 놀라워요 그래서 요한복음이군요 어쩌면 관념적으로 알던 말씀들이 이제 더욱 살아영혼을 파고 들겠네요 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관녕적으로
요한복음을 자세히 알게 하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뢰의 아들이 사랑의 사도가 되어
주께서 직접 함께 계시지 않아도 일어나는 기적들로만 기록 되어졌다는 것이 요한복음... 이란 말에 가슴에 쩌르르 전율이 울려 퍼집니다~~
"성화의 축복을 얻을 사람은
먼저 자기희생의
의미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은
우리의 형제들에게 나타나는
우리의 사랑의 향기입니다~
영혼에게 안식을 가져다 주는 것은
인내의 봉사입니다~"
아멘입니다~~
행동으로 보여지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 또한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한마디 한 말씀 귀하신 사랑의 말씀이네요.
실천하고 행동하는 삶이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지요~
홀로 유일하게 공평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게요 그 중요한말씀이 요한복음이라니 세삼 요한복음의 중요성을 알게되네요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 처럼 하신 말씀
하나님의 계명안에 거하며 순종하기를 소원합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 열매를 맺기 위해~🌳
아멘~행하는 믿음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요한처럼 예수님 닮아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능력에 힘입어 생명과 거룩함에 이르도록 우리의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요한처럼 변화 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목숨을 거신 사랑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된성화는 사랑의원칙을 실천함으로 이룩한다라는 말씀 깊이 깨닫고 영혼의안식을 갖도록 다른사람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손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요한처럼 하나님 사랑받고 사랑 하는 사람 되고 싶습니다
아.. 요한복음을 통하여 받은 은혜가
수 없이 많습니다. 그 중에 '포도나무와 가지'의 말씀은
제 신앙에 큰 획을 이루었지요. 하나님께서 손 목사님을
도구로 사용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목사님을 헐뜯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속상해서 예수님께 신판받지안으려면 심판하지 말라고 했읍니다
언제나 정성스런 설교 감사합니다하나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할렐루야 성경을 수박 겉핥기식 아는 사람은절대 진리를 깨달을수 없어요~^^
내게 주신 자유를 나누는 삶~♡ 감사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주예수여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의 뜨거운 사랑을 나눈 요한의
충성 뜨거운 마음에 다시한번 새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아 놀라운 주님의사랑!! 감사합니다
진리의 성경말씀 감사 & 말씀의 진리를 깨다달아 가고 있습니다 손목사님의 성경말씀으로... 가짜, 거짓선자자들이 들끓고 잇는 현제, 성경마씀의 진리를 모르면 위험!!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모두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영생을 얻기를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순교자의길 십자가의삶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요한복음을이렇케
은혜롭게
설교하신
목사님은
최초인것같아요
귀하고은혜롭네요
쵝오십니다
우리를 위해 성육신하신 주님 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멋진목사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토록놀라운진리의말씀을 전파해주심을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
말씀을 듣고나니 요한복음을 기록한 요한의 절절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뢰의 아들 요한이 사랑의 사도 요한이 된 것은 예수님 안에 거했기 때문이네요. 저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분 안에 거하는 경험을 통해 온 생애가 그리스도의 향기론 삶되길 소망합니다
정말 저에게 말씀하시는것같은 그런 말씀이네요.. 마음에 찔림이 무지 많습니다..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런 엄청난 말씀에 마음이 뭉클하고 감동을 느끼면서도 제마음속 죄악은 움직이질 않습니다..
그저 교회에서는 강요된 믿음을 고백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손목사님 설교는 제 영혼에 떨림을 가져옵니다.
오늘도 손목사님 말씀으로 충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e encanta cómo predica 왜 예전에 미처 몰랐네요 항상 주님의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고 살고있는 먼 칠레에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정말 멀리 계시네요🙂 하지만 말씀 안에서, 한 성령 안에서 한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참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늘 깨우침을 주시니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사도 요한의 마음을 전해 받은 느낌입니다.
요한복음을 통하여 말씀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 묵상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은 명사가 아닌 동사란 말씀을 아멘 으로 받으며 나 스스로를 개혁하는 다이나마이트 와 같은 파워가 있음을 제가 믿습니다.
제 믿음을 들여다 보며 점검하며 돌이켜 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됐습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설교말씀이 참 좋아요 늘 건강하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을수있게 인도하심을 주 예수님깨 감사드리고 진정 성화되는과정을 일깨워 주시고 주예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사랑을 실천해가는것이주님의 뜻인것을 목사님 설교듯고 깨우쳐 실천하는 삶 되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주님 사랑해요
여기에말씀듣는분들은 모두 믿음이 대단히돈독하셔서 목숨을 거는 예수님의사랑을 깨닫는분들같네요 어느교회목사님인지요
직접 계시지 않아도 일어난 기적들만 요한복음에는 기록되어있다...
손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
정말 놀라왔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다시 들어도 참 좋은 말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내 신앙을 다시금 돌아보게하네요행하는 믿음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요한복음을 다시금 생각해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옳바른 진리를 믿고 영생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로로 주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사랑을실천하지못함을 회개해야겠어요 !
진정 이토록 놀라운 통찰로 성경을 풀어가시는분 처음인것 같습니다!
진정 주님을 복음을사랑하시기 때문이겠지요ᆢㅜㅜ🤩🤩
자기 부인이 아니고 자기 희생이라는 깨우침을 다시 새깁니다. 예수님께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것 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하신 말씀을 새깁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실천을 위해 살겠습니다.
목사님.말씀을.두번.세번씩.꼽씹으며.듣고.또듣고..그동안저는.너무무지했다는생각을..아니어쩌면.믿음이.무엇인지도몰랐던것같습니다..깨닫고.행할수있는믿음을간구하면서.목사님을위해부족하지만기도합니다...
요한복음을 더 알게해주는 귀한 설교말씀이네요. 주님의 사랑을 더 알기원합니다.
늘 새로운 깨달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사랑하능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나누어 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ㅠ
손계문 자장가 설교 잠잘오게 해주셔서 땡큐 갓계문
예수님의 사랑을 깊히 알 수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참된선지자에 말씀 감사드립니다
손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하나님이 사명자로 쓰시는 분 같습니다
요한복음은 성경 66권 중에 가장 마지막에 쓴 책입니다. 요한계시록보다 더 나중에 쓴 책입니다. 그렇다면 벌써 요한복음의 뜻이 아주 달라지겠죠? 마태, 마가, 누가복음을 공관(共觀)복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이 세 복음서와 전혀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공관복음서에 넣지 않습니다.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생략하고 공관복음에 나오지 않는 기사들을 썼습니다. 요한복음이 써질 때는 이미 마태, 마가, 누가 이 세복음서가 벌써 세상에 알려져서 30년 이상 읽혀진 후입니다. 나중에 쓰였습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습니다. 무슨 목적일까?
믿음, 순종, 영생의 관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요한복음 말씀을 지금 시청하세요.
SOSTV 기독교방송 요한복음13:23~25에 시몬베드로라고 적혀있는데 왜 요한이나와요?
이미 알고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또한 착각하여 감사 드려 댓글 남깁니다.
대순님의 글을 보고 저도 다시한번 읽어봤습니다.ㅎㅎ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한대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오니이까
요한복음 13장 23 - 25
이것을 읽고 저도 베드로께서 예수님께
누워계신줄 알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아니더라구요 ㅎ
요한이 예수님께 누워있고 베드로가 머릿짓으로
요한에게 물어보라고 말하시고 요한이 물어보신 것 같습니다 . 다른 번역본을 찾아보시면 알기 쉽습니다.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 곧 예수 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바로 예수 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시몬 베드로 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여쭈어 보라고 하였다. 그 제자가 예수 의 가슴에 바싹 기대어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요한복음서 13:23-25 새번역
요한이라 알수있는것은 굳이 베드로님처럼
이름을 적을수있었는데 사랑하는시는자라고 말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수 있을 것 같아요 . 손목사님의 말씀 들으며 알았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이성적인 논리와 믿음으로 그렇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부족하지만 힘써 적어보았습니다 이상한점 용서해주세요 ㅠㅠ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예수님의 삶처럼 살기를 원합니다.뜨겁게 가르쳐 주심,참으로 참으로 감사 합니다.앞으로 남은인생 주의사랑받은 자로써 사랑주며 살겠습니다.
영육간에 멋있는 목자로 늘 계셔 주세요.
전율이 느끼도록 느끼는 말씀 정말로 대단하네요.
손우용
나도 동감합니다
좋은말씀 ㆍ감사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요한복음을 기록하신 성령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신비를 다시 묵상합니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귀히 쓰리니....!!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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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안녕하세요? ^^ 소망하신대로 전남 광주에 교회가 생겼습니다. 010-9543-0091로 전화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된성화는 사랑의 원칙을 실천함으로 이룩된다
거짓 선지자들은 곧 주님에게
직접 심판받을 것이다
곧....
요한복음에 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샬롬
여호와 로희
여호와 샴마
여호와 치드케논
절제 극기 인내
이것이 자아부인이 아니고
진리에 순종하여
결국 예수님만 남는것이
자아부인이요 성화의 길
자아부인이란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아 부인임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한테 하는 말씀..ㅠ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 안에 거하게 되는 경험을 요한복음을 통해서 했습니다. 그러나 가다가 서고 가다가 서는 내 신앙의 문제점은 앉아서 하는 신앙때문일까요?
개인적으로 사랑의 고백을 하신 그 예수님의 사랑 고백의 책이 요한복음이군요
요한복음을 읽을 때 더 새로운 시각으로 읽게 될 것 같아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그러나 제가 알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성경의 예언들 20회에 서두에 디모데가 바울의 마지막 편지를 받고황급히 달려 갔지만 뱃길이 끊어져서 겨울이 지나고 바울이 죽은뒤에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하는 애절한 이야기가 성경어디에 기록되었는지 알지 못합니다자세이 가르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혹시 알고 계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박무식 디모데후서 4장에 보면 바울은 디모데에게 속히 오라는 당부를 합니다. 겉옷도 가져오라는 것은 겨울이 오고 있었기 때문에 추웠기 때문이죠. 그러나 성경에는 두 사람의 재회의 기록이 없습니다.
무슨 최선을 다 하죠?? 뭘 어떡해야 최선인가요? 도덕군자. 적선.! 뭐죠? 은혜=사랑=선물=보혈.은 하나님(J.C.) 만이 하실수 있는 능력 입니다!! 인간에게는 이런 하나님을 P.R.하는거 뿐 임을 아는자가 크리스챤 임을 알라!!
하나님도 신들중 하나일뿐이라 중세 중세이전 고대에도 신들은 많아요
이미 사탄에 노예가 된 사람도 변화받을수 있나요? 성령님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한거지요? 죽기내기로 진실로 변화받기를 구하면, 기도의 응답받고 제대로 회개가 되는건지요? 회개하고나서 또...... 아. 모르겠네요. 그져 기도밖엔... 인간의 힘으로 안되는게 꼭 있어요.
말1:2 어떻게 주께서 우리를 사랑 하였나이까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죄에서 돌이켜 내밀어 주시는 그리스도의 손 붙들기만 하면 됩니다 그분은 누구도 외면치 않으십니다 아멘
도올이야 어리석은 무신론자일 뿐이니 헛똑똑이죠. 그러나 예수님은 여호와하나님의 명을받아 이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지요. 아들을 아버지라하면 족보를 바꾸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예수님을 너무 치켜올려 창조주로 둔갑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식한분도 있네
허참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성령님이고
창조주에요
공부좀하셔요 ㅠ
예수님은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한 적이 한번도 없고 다만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했는데, 목사님들은 모호한 이론인 삼위일체를 어떤 근거로 성도들에게 강조하는지 알 수 없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오동진-c1k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맞죠~ 요한복음에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분이 예수님이라는게 나옵니다..
교회 개신교 카톨릭은 반드시 멸절하리라.
기본 양식은 물론 무지몽매, 단순무식한 말로 예수님을 매도한 도울에 아쉽다는 목사님의 표현이 아쉽네요.
뭐가 아숴워요? 너무당연한 말 한건데
제가 십수년전 죽을병으로 그분을 소개받아 치료받으러 갔는데
아무것도 모르며 호통치고
탁탁 때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쟁이 였어요
@@정로의계단
아쉽다는 표현이 너무 약하다는 말인게지요...
저도 좀 더 과격한 표현이었음 속이 시원하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바로 그것이 주님 닮은 목사님의 성정이시기에 그래서도 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심판은 손계문이 하라.천국도 손계문이 주인이라.지옥도 없을터인데 손계문이 하나님이라.창조주 손계문
생명없는 많은 말 지루하지 않느냐
손계문 점점 얼굴 좋아진다.돈마니 벌었니 잘먹었구나
두려운줄 아십시요...
큰소리좀안쳤어면 좋겠습니다 ..귀가따가워서..휴
참나원 얼마나 영혼을 위한
마음이 간절하면 저러실까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군요ㅎㅎ
쓸데없이 소리만 바락 바락 악쓰듯 하는 이들에 비하면 소리를 지르는것도 없구만
님의 마음에 아무것도 없기에 소리지르는것 같이 밖에 안들리겠지요...
안타깝습니다........
매일 들어도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세도 구원에 실패했고 예수님도 실패했습니다. 성공했다면 지금 지상세계가 이런 모습일 수가 없고 그리도 많은 사람이 지옥으로 떨어지겠습니까? 지금 이지상세계는 절대적으로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이지상에 영이 맑은자가 이리도 드뭅니까? 나같이 아둔한 자도 여호와하나님을 뵌지 10년이 넘었건만 진리의 환상을 보는자가 이리도 없고 여호와하나님을 알아보는자가 이리도 없습니까? 성경을 읽고읽고 연구하고 연구해봐야 여호와하나님 자기주인을 몰라보는자들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