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포가 직접 사격으로 전차를 파괴한다고? 미 육군 팔라딘 자주포의 직접사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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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17
- 자주포가 직접 사격으로 전차를 파괴한다고? 미 육군 팔라딘 자주포의 직접사격 영상
미 육군의 M109A6 팔라딘 자주포 직접조준 사격 영상입니다.
전차 표적을 자주포의 직접 조준 사격으로 명중시키는 모습도 있는데요
미 육군 교육사령부의 자주포 직접 조준 사격 훈련 모습이라고 합니다.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K55자주포 출신인데 직사같은 경우는 근거리 적군의 지대가 낮을때도 운용됨 포신도 평형 각도도 더 내릴수 있음 랩탄 장약8호 직사면 포신도 데미지 가지만 적군은 거의 초토화 될만큼 살상력최고임
건설기계인 궤도식 포크레인/로다 등과 전진/후진 하는 방식이 같나요 ? ,... 말뚝처럼 생긴 2개짜리 레바로 조정하드만, ...
@@user-tj9wp4rk2f 그런 방식의 전차는 2차세계대전 이후
거의다 퇴물 돼서 없어졌어오
나도 k55 탓는데, 직사는 못해봐서 뭐 말하긴 그렇지만 k55로 저거 하면 스페이드 그냥 뿌서 지겠는데요?
@@user-ip3ec7wn9t 그래도 급하면 쏴야져...
155밀 직사로 1발만 맞아도 왠만한3세대 전차들도 가거나 전투불능상태가 된다네요
고폭탄 말구 사거리 연장용인 랩탄을 사용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자주포는 사거리가 길어서 매복공격이나 적기지나 건물에 타격을 가하고자 할때씁니다. 전차는 기동사격이 가능하지만 기동사격이 되더라도 탱크의 사거리내로 들어와야합니다. 게다가 자주포는 구경이 커서 스쳐도 한방입니다. 쓸데없는 훈련이 아니죠. 곡사로 30km이상 날아간다면 10km거리도 직사가 가능합니다. 여러대의 자주포가 대형으로 전진하는 전차부대를 원거리에서 공격한다면 가공할 대전차 무기가 됩니다. 사막이나 초원같은 개활지에서 효과적이죠. 이런 경우의 단적인 예는 아프리카에서 독일군이 사용한 88mm 고사포를 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자주포도 아니지만 원거리 직사로 큰 효과를 거두었죠. 체첸전같은 도심에서 일어나는 전투의 경우 러시아 전차부대는 보병의 대전차무기에 막심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항공지원이나 집중포격의 경우 공격이 간헐적이어서 대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즉각적으로 대전차 보병이 잠복해있을 것 같은 건물에 원거리 타격이 가능한 자주포의 직사공격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멋진 글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거 맞으면 그냥 가루될듯.
스쳐도 사망.
ㅇㅈ 근데.. 파괴력은 좋겠지만.. 탱크에 비해 조준속도가 많이 느리고.. 애초에 곡사라.. 조준하기 힘듬
추억 돋네요~비록 105미리 견인포였지만~훈련때 포대장이 '3시 방향 적전차 출현!' 하면 팔 빠져라 열라 돌리고 돌리고~늦는다고 뺑이 돌고~~~ㅎ;; ㅆㅍ ㅠㅠㅠㅠ
자주포가 직사를 하는 상황이 최악의 상황 아닌가...?
박근우
포병으로썬 최악......
포 파괴되면 그날로 보병 될수도 있어요......^^;
포병도 보병 교육 다 받어요.....
한늠이 물어봄 .. 포병이 포만 잘쏘면 되지 보병교육을 다 받습니까?
포병 3보이상 승차.. 3발 이상 안걷는다 이말인데요 개구라임...
중대장왈 .... 포병이 포를 분실하거나 파괴되면 느그는 보병이다......
최용기 이 세상에 남아 보병이라도 되면 다행이죠...
윤성구
직사 같은 경우 적전차를 만난 최악인데요...
그리고 적 침투 기습..대포병전... 그리고 공중폭격(이것은 현실성이 떨어짐)
님말대로 안죽어면 다행이죠..
직사 전방에 적전차 억수로 연습했구요..
적 침투 기습..각포반별로 맡은 구역있음..k1 k2 m60 HMG
기준포 하나발 쏘고 6문 효력사 퍼득 쏘고 도망가는거 연습 많이 합니다..
포병 나름의 생존법.......
앞에 다 뚫리면 육군은 그래도 뒤로 후퇴라도 하죠..
해병대 포병은 상륙후 도망 갈때도 없음..
제가 생각하게엔 전면전 나면 해병대 상륙준비 하다가 전쟁 끝날수도 있어요..
상륙준비 할려면 미해병대 장비가 와야되는데 시간 많이 걸러요..
마라도함? 강습상륙함.. LST 등등 몇년후 .. 자체상륙능력 연대급
탱크와 자주포가 마주친 상황이라면 자주포가 쏘기전에 탱크한테 따이겠죠
맞아요...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준력에서부터 딸리고 적의 전차가 놀고 있지 않는 한....
과연 저런 상황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뭐 최악의 상황을 연습한다면 모르겠지만서도...? 과연..?
뒤로 쭉밀리는데 겁없이 뒤에서 바싹붙어 있네
후방에서 화력지원이 주임무인 자주포가 직사를 할정도로 적에게 노출될리가 없고 만약 방어선이 붕괴된다해도 진작에 후퇴를 하겠죠
하지만 전쟁이란게 항상 어찌될지를 예측할수가없으니 일단은 준비해두는겁니다
마치 비행기의 기관포와 보병의 총검술 처럼말이죠
전혀 필요없어 보이더라도 중요한 보험입니다
자주포로 저걸 어찌맞추지.
팔라딘 쓸데없이 대단하네
시가전에서 저항군이 숨어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건물에 자주포가 직사로 제압하고 보병이 진격해서 확보하는 사례가 있다고 듣긴 했습니만. 흐음.
네. 자주포의 직사사격은 불리한 상황에서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증강된 적의 참호전선이나 시가지를 공격작전에서 격파하는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chernikaya irina ㅗㅜㅑ
네 필요하면 할수있죠 하지만 그런 직사는 굳이 훈련까지 필요한게 아니라서요 ㅎㅎ그냥 평소 쏘던걸 포각 낮추고 쏘면 되는거라 ㅋ직사사격 훈련이라는건 적 전차를 만났을 경우를 상정하고 하는거라 리드까지 계산하고 어쩌고 하는대... 실제로 맞출 가능성은 거의 없죠-_ㅠ
직사훈련이라는게 전시상황이면 꼭 밀려서라기보다는 자주포잡으려고 후방부대를 기습하는 강습부대를 만날시엔 유용하죠
최근 중동전 사용 결과 건물, 벙커를 직사로 부수는데 적격이라고 판명 되었습니다.
가까이 있을때는 자주포 같은 경우는 직접 조준 사격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기갑교육 받을때 러시아제 전차를 직접 올라가 본적이 있는데 장갑이 정말 얇더군요-말그대로 장비위주입니다
그정도 장갑두께이면 충분히 일반 포로도 제압이 가능하겠더군요
직접 연사를하게되면 전차 포탑을날리는 것 도 가능하죠... 잔차들보다는 가거리가
로켓 수준이기(경기도 파주 에서 부산 해운대 정도...) 때문에 피격범위더 널은대다가 직접 연사시에는 당연할정도로 파괴가 가능합니다...
konamaki ???자주포 포탄이 파주에서 해운대까지 날아간다고?ㅋㅋㅋㅋ그럼 미사일뭐하러개발해 자주포사거리가 좃빵나는데ㅋㅋㅋㄱ
이미 전차가 육안으로 식별가능 거리면 전차 사거리에도 들어간거라 사거리가 긴개 의미가 없음 그리고 고정타겟 자주포가 맞추기 쉽겠음 이동타겟 전차가 맞추기 쉽겠음?
자주포가 포신을 내려서 직사를 한다면 거의 육안으로 보이는 적과 조우한다는 이야기인데, 전쟁이란게 예상치 못한 비상상황이 생겨날 수 있으니까 이런 훈련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비싼 포탄을 이런 특이한 훈련에 실사로 사격하다니 , 부럽다.
포탄 발당 30만원 밖에 안해요 미사일보다 천배 저렴해서 얼마든지 한국군도 가능합니당
와우... 직사 개간지...
현대전에서 자주포의 포격으로 전차를 공격하는것은 극히 예외의 상황 이지만 만일 전차가 근거리에서 155mm 고폭탄에 맞는다면 빗맞아도 위험 합니다. 이유는 탄두의 크기와 질량이 5배 가까이 워낙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우와... 반동봐... 포신을위로올려서쏘는데 도반동이심한데 그화력으로 직접사격을하면 ㄷㄷㄷㄷ
22사단 96군번 마달리 105mm 포대 출신입니다. 영사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교육훈련 자주했죠.
여기 포병현역들한테 물어볼께요 포쏠때 뒤로 밀리는거 차처럼 사이드브레이크나 브레이크 밟고있나요??
와~~묵직해 보인다!
저의 형님이 양기사 포병 출신인데, 군대 얘기 하다가 들은 얘기를 할까 하는데요...105mm 야포의 경우도 직사를 한다고 하던데요6.25때 인해전술로 밀릴때 어느 포대장이 야포 직사를 명령한 적이 있었는데이 때 포탄의 피탄 각도가 넓어져서 적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적이 있다고합니다. 그 후로 미군 교리에도 없는 야포 직사에 대해서 저희 형님도 교육을 받은 적이있다고 합니다. 최악의 경우 적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힌다고 들었습니다.그냥 주워 들은 이야기 입니다.자주포의 경우는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Gwangdeug Yoo 맞는말이에요 저도 양기사 나왔습니다 k55 ㅋㅋ
벌집탄이 있죠...105mm경우 포탄안데 쇠구슬같은 자탄이 약6000개 이상있습니다..(22년이 넘어 기억이 가물하네요.) 그걸 쏘면 비산각도 60도로 전방에 초토화시키죠...(보병만)...
쇠구슬 자탄이면 차량이랑 경장갑차도 박살날거 같은데요..
제가 몰랐던 글들을 주시네요!!!참고로 저는 100입니다 ㅋㅋㅋㅋ
155mm 포병출신입니다. 직사 연습도 합니다. 사거리가 짧은 포탄이 있어요. 근데 사격연습은 합니다만 전역할때까지 실제사격은 한적이 없어요. 곡사포 주목적이 곡사사격이기 때문이죠. 물론 곡사 실사는 많이 합니다.
소리와 연기나고서 맞는데에 시간이 걸리는걸 감안하면, 이동하는 표적에대한 계산이 있어야만 가능한 사격이네요. 또한, 연발발사는 불가능하고, 발사후의 공격대비하여 이탈하는것은 어렵기에 말그대로 최후의수단이자, 한번의 공격만이 가능한것이네요. 글고 저런거는 다른 자주포도 가능할듯 보이는 거리네요.
보통 직사는 움직임 계산해서 리드거리를 계산해서 합니다 그리고 직사시 보통 2문이 직사실시하고 나머지 4문은 튑니다 적전차가 직사하는 2문 상대할동안 나머지 4문이라도 살릴려고
워게이밍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k-55 해병대포병출신인데 직사로 솨본적있습니다 미군 합동훈련 할때 그때 뒤에 스고 남은 장약통?이라고해야되나 뭐여튼 기억 가물가물한데 거기에다가 이것저것 뒤에좀 거리가되는곳에 꼬깔도잇고그랫는데 직사한번쏘고 포밀린건 물론이요 뒤에잔여물 싹다 날라감 중대장 대대장도 직사 처음 쏴보고
그 합동화력훈련?하는그곳에서 했습니다 진짜 한 5번인가 쐇나 기억 안나는데 여튼 k-55 a1 아니라 그런가 진짜 포 넘어 갈정도로 반동 장난없었요
아 그리고 거기 제일 높은곳 올라가서 쐇는데 와..거기 언덕이 워낙 험난해서 올라가다가 포뒤로 자빠지는줄 아찔 그자체
마지막으로 진짜 아쉬운게 미군이 우리 k-6 솻는데 하도관리가 개같이되서 기관총인데 5발쏘면걸리고 5발쏘면걸리고 우리가 분명히 이거 이상하다 바꿔야된가 캣는데
그 정비해주러오는 아저씨 ? 그분이 그냥 빠대로밀라캐서 그거 싹다 회색으로 갈려나가잇고 훈련나가기 하루전에 검은색으로 락카칠했던 기억이
이차대전때 독일군의 나스호른이나 훔멜자주포가 직사로 적전차를 잡은 기록이있죠 우리나라도 k9으로 이런 훈련을 할까요 정말 천조국의 훈련은 본받을만 합니다
와아아아 소리 우렁차이 정신이 번쩍드네
심장이 요동친다 @_@
자주포가 발사되니 포차가 뒤로 밀리기에 자주포차 뒤에 있는 군인은 그 포사격 반동에 의해 밀리를 포차에 깔려 죽을수도 있겠내요
자주포도 철갑탄이 있나요?
고폭탄으로 전차에 유효타 주기에는 많이 힘들것 같아요
155에 철갑탄이나 대탄은 없습니다.
기동중에는 전차에 도저히 상대가 안되죠. 다만 숨어서 적전차를 직사로 사격하여 잡을수 있는데 한발로명중 못 시키면그 다음은 ㅎㅎ
전투교리상 전차1대만나면 자주포대대는 최대한 잽싸게
튀어라임
eunjoo lee
1대만 보이면 퍼득 쏘아서 파괴 시키면 안될까요?
개때로 물려오면 포신은 적전차 항하고 쏘면서 조나게 도망 가야죠...
eunjoo lee 무슨말씀!! 야전삽들고 싸워야지!! (퍽!)
` 사카모토 야전삽... 그것은 문명의 이기다. 문명 만세
포병산악
해병대 105mm 포병입니다..
실제 사격은 4.5~6.5km 가장 많이 쏩니다..
훈련이야 포병은 전부 유사 하겠죠..
적전차 보병 대포병전 폭격 화생방 등등
앞에 다뚫리고 적전차 그럼 끝까지 싸우다가 죽어야죠..
통신병 K1 포병 k2 공용화기 m60 HMG
육군은 뒤로 후퇴라도 하지만 우린 도망갈때 없어요..
뒤가 바다인데요..
포병이 적전차 만나서 죽을 정도면 상륙한 해병대 전멸이라 보면 됩니다..
솔직히.. k55 자주포 부러워 했습니다..
105mm 훈련할때 곡갱이 삽질 우함마 해야되요..
지금은 전쟁나도 저한테 총안줍니다..^^
최용기 못맞추면 그대로 전부 죽음
안될 이유가 없죠. 기갑이나 기계화가 전선을 관통해 접근할 경우 가능하다면 곡사포도 직사로 쏴야죠.
그러기 위한 훈련이라고 봅니다. 우리도 비상시 저런식의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해야 할것 같네요.
대단하다. 후폭풍도 후밀림도 거의 없어....
전장에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 머리를 짜내서 할 수 있는 대응은 다 해야 살아 남는다.
일반 야포에도 직사 조준기가 있어요.. 105밀리의 경우도 있죠.. 그런데 밑에분.. 625에 관해 한마디 625때 105밀리의 직사 조준기를 미군이 가져갔어요.. 그래서 625당시 직사조준이 아니라 가시거리 조준을 통해 반격했죠. 105밀리 탄약도 전국에 걸쳐 1만발밖에 없었고요. 따라서 직사에 의한 105밀리의 큰 교전효과는 625 초기엔 없었다고 알아요.
다만 춘천에서 FM운용중이던 6사단 포병대가 북한 자주포와 보병대를 궤멸시켰죠. 여기서 3일간 진격을 지연시킨 덕에 한강을 넘어 피난 및 철수가 그나마 시간을 얻었죠.
적의 두 진격 방향의 침공은 강원도쪽 춘천 홍천 횡성 원주 수원에 이르르는 공력루트가 열리면 한강이남 방어진도 불가하죠..
따라서 동부전선 무너진 이후 포위 섬멸을 막기 위해 한강이남 방어작전도 포기하게 된것입니다.
현재도 그래서 산악지역인 강원도에 병력들이 많은 것입니다. 서부전선은 최악 한강이남까지 철수해서 강을 끼고 방어전을 펼칠 수 있지만 이는 동부전선이 무너지지 않았을 경우니깐요.
우리군 배치를 봐도 큰강을 경계로 방어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전초 적의 주공 병력만 무너트릴 수 있다면 우리 힘만으로도 통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적에게 핵이 없다면 말이죠..
실전에선 그냥 발악일 뿐...ㅠㅠ
캬~ 시원하다!!! 가슴이 펑뚤리는 듯
포병 자체방어 시 사용되는 전술입니다
IDF는 시가전에서 155mm 직사로 건물에다 싸 갈긴다던데요 뭐
155mm 포탄이면 한방에 전차를 무력화 시킬수 있겠죠 가능 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훈련을 할줄은 몰랐네요
대전차 포탄이 따로 있어요 그래서 먼저 명중시키는 쪽이 이김
전차도 일반포탄 대전차포탄 같이 싣고 다님
적의 게릴라로 쳐들어왔을때(최악의 상황) 직사를 사용하면 일반화기보다는 꽤 살상범위가 넓어서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Sung Kil Cho 직사하면밀집된적보병이나벙커에도효과가만점이겠네요 ^^
기파란코 좋은답변감사드려요
적의 게릴라가 들어와서 자주포를 확인하면 보통 포격요청을 하겠저 직사는 적전차랑 조우시 마지막 발악입니다
자주포 자체가 전차 보다 강한 화력 때문에 차체 자체가 무겁고 기동력이 달리기 때문에 최초 발견 포반과 그외 두세포반이 직사로 견제하는 사이 나머지 서너 포반의 후퇴도주를 용이하게 하려는 전술이 대전차 포격 직사임.K9의 경우 다중표적 조준과 자동장전 기술 획득으로 운이 좋으면 3세대 전차 한대대 6량 중 3량 정도는 끔살이 가능할지도..
전차같은 경우는 초탄명중이 가능하고 기동중 사격이 용이하지만 k9으로 초탄명중은 거의 불가능, 기동중 사격 불가능 또 급속사를 미리 준비해놓지 않은이상아무리 빨리 사격을 해도 15초당 한발 정도의 연사력, 포탄 방호력이 전무한 장갑, 훨씬 넓은 피격면적등을 고려하면 k9 일개대대(18량)로 적 전차 1, 2대 정도 무력화시키는게 한계인것 같네요. 애초 자주포대대는 포대당 대전차무기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직접사의 원조는 대한민국, 한국전때 견인포로 직접사격한것이 시초
k55 a1 으로도 직사 가능합니다 팔꿈치 포경이라는걸로 보면서
스페이드 안박고도 직사가 되는구나... 화포망가진다고 직사 해본적은 없었는데...신기방기...
녹색 장약을 사용하게되는 최악의 상황
녹색잔약이 뭐에요.?
자주포가 멀리 뒤쪽에 숨어서 포격이나 지원할 때 쓰는 용인데 자주포가 언제부터 전차 잡는 대전차 무기 엿지?
포병이 직사 사격 해야될 상황이라면 그 부대는 요단강 건너기 직전이고 전투에서 패배하고 있다는 뜻
사실 직사 사항이라면 그 포대는 최악에 사항이 온것 사실상 그냥 자폭수준도 아닌
학살로 전차에 전멸 장전하다 죽겠지
이동하는 적전차를 행해 쏴야 직사의 묘미가 있다 고정된 타켓은 수평수포 ᆞ 편 사각 왠만하면 다 맞춘다
직사는 적 전차가 근거리에 왔을 때, 즉 적 전차의 사격이 가능한 상황이므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수 년 전 부터 최악이 아니라 당연한 기능이 되어버렸습니다. 공군 부르느니 자주포 직사로 토치카를 박살내는 게 매우 효과적이라는 걸 다들 실전에서 깨달았거든요.
저거 우리군도 심심찮게 하드만.
적전차 발견 직사직시...
ㅋ 22년전 군대 있을때 생각나네요..
아뭐야 탄착지점을 보여줘애됄거아냐 왜 쏘는모습만 보여줘
흑표 K2 보여주고있는데욤
동영상을 발로 보신분
동영상을 포신으로 보셨는갑다
한국 군필특징 자기가 군대에서 했던 경험과 다르면 미필이라고 우기기 바쁘다.
st s 팩폭자제좀 ㅋㅋㅋ전군에 수많은 부대중 고작 병사제대인데 제대순간 군전문가로 변신 자기랑다르면 빼에에엑 미필.드립 ㅋㅋㅋㅋ
ㅇㅈㅇ ㅇㅈ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님들 군대 다녀옴?
급식충 공익 특징
어떻게든 군필 까보려고 ㅂㄷㅂㄷ댄다
일단 2가지 의문점.
1.저런 근거리 [?] 직사로 고속 회피 기동하는 전차도 맞출수 있나요
2.저런 근거리에서 상대 전차는 안쏘나요.
사통장치가 워낙 좋아서 앵간하면 맞출수 있을겁니다 전차가 게임마냥 휙휙 포탄을 피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사실 후방화력지원용인 자주포가 직사를 해야할 정도면 이미 털릴대로 털린거라 직사로 한두발이라도 쏘면 운좋은거죠 그냥 다 뒤지는 겁니다
이미 저거리에서 적 전차만나면 자주포대대는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죠
광주 상무대에서 교육 받을때
직사 가능하다고 교육 받았음
발사된 포탄이 포구를 벗어나면서
크레모아같이 몇천개 핀으로
폭파되어 날아가는 포탄도 있다고
교육받은 기억이 있음
그 포탄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홍은기 벌집탄일겁니다
ICM이나 DP-ICM(이중목적 개량살포탄) 혹은 FASCAM(지뢰살포탄) 이 자탄 날리는 탄종입니다. 벌집탄 같은 건 없어요
직격만 된나면 파괴 가능하지. 155미리 자주포면 포탄이 덩치가 큼! 궤도나 포탑사이~ 기테 위부 센서 장비들도 파손도 될것이고
만약 재수가 좋아서 155미리 자주포탄 곡사로 탱크 상부에 떨어지면 탱크 파손됨!
자주포가 직사는 가능하지만 실전에선 전차는 자주포가 저렇게 조준할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매복사격 외엔 답 없으니 전차를 보면 줄행랑 쳐야합니다.
Ronnie Park 실전에 가보셨나봐요
자주포 직사는 아군 기갑부대가 거의 전멸한 최악의상황에서 하는거임 그냥 최후의발악 저런걸 실전에서는 안하길 빌어야함
고정된 목표를 향해서 발사한거니.. 그냥 2차대전시기 구축 전차 라고 보면 되는거네요. 딱히 못할건 아닌듯'' 자주포는 포구 회전이랑 방어력 등에서 힘든거지.. 주포의 화력이나 관통력이 현대 주력 전차에 밀리는게아니니..
직사사격 탄도 고폭탄 쓰나요??
직사용 탄이 있긴 한데 그거 쏜다는 의미가 이미 최후의 발악인지라 큰 의미가...
155mm 고폭탄 사용합니다.. 686m/s ? 하여튼 전차에 비하면 느림..
무게가 40kg 맞어면 전투불능 됩니다..
105mm 대전차용 철갑탄 있습니다..
급하면 고폭탄 쏘아도됨...적전차 t62 이하 ..
정면 한대 맞고 그래도 움직이면 디지든지 도망가든지 둘중하나임..
전차... 120mm 날탄은 실제 날아가서 맞는것...7kg 속도가 1700m/s
105mm 고폭탄으로 전차장갑이 뚫리는구나.
월탱 구라친 줄 알고 있었는데
그유명한 독일 88포..대공포였는데? 직사라고 무가 위력이 어디 가나?
남북 전쟁때 자주포 대신 일반 전차를 경사에 고정 시키고 자주포 처럼 쓰기도함
k-9 출신으로 말하지면 k9미만 쓰렉 자주포. 팔라딘(k55 ) 애덜은 손으로 수동 조정해서 쏘기땜에 걍포기하는게 좋으나, k9은 유압조이스틱으로 게임처럼 포탑 조준해서 쏘기땜에 상당히 해볼만한 전투임.
준 준 k55도 포탑은 유압 조이스틱으로 움직이는대요? 손잡이 잡고 존나 돌리는지 아시내 이양반 ㅋㅋㅋㅋ
유압 반자동 !
K9은 총알만 막으면 될듯하는데요? 보병은 땅굴이나 비행기 타고 올수 있는데, 장갑차들은 오다가 그냥 썰리겠지...
자주포의 직사 사격이 최악의 상황이다??? 아닙니다.
자주포의 직사사격은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6.25 전쟁 직후 미국은 한반도 내에서는 산악지대가 너무 많아서 전차가 전혀 의미 없을 줄 알았습니다.
원래 전차란 광활한 평지의 참호전에서 철조망과 참호를 돌파하는 무기로 개발되었는데 끝도 없는 산악지형에 오솔길만 있는 한국의 지형에서는 전차가 그렇게 전투를 하기 불가능했기 때문이죠.
근데 막상 전쟁을 해보니 그게 아니었던 거죠.
산등성이가 많은 산악전의 특성상 오히려 전차의 활용도가 훨씬 높았다는 겁니다.
고지전에서 산등성이에 설치된 견고한 벙커나 참호를 박살내는 데에는 곡사포로 곡사 사격하는 효과적이지 못했습니다.
산등성이로 곡사포탄 수백발을 퍼부어도 벙커나 참호는 파괴하기가 쉽지 않았던 겁니다.
근데 전차는 산밑에 대놓고 벙커와 참호를 직사 사격으로 조준해 한방에 박살낼 수 있었으니 엄청나게 효율적이었다는 것이죠.
이때 전차포는 고각이 안나와서 흙이나 돌로 약간 경사진 언덕을 만들어서 그 위에 전차가 올라가게 해서 산등성이로 사격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 이런 교훈을 바탕으로 한국형 전차들이 개발되었고 그런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하지만 자주포 역시 한국 고지전의 특성상 산등성이를 직접 사격하는 직사사격이 필요한 상황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견인식 곡사포는 직사사격이 어렵지만 자주포는 전차가 수행해야 할 직사사격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자주포직사하는건 최악의경우입니다
사격통제장치가 곡사용이라
명중률은 개판되지만
최악의상황에서 대비는해야되니
직사를하는겁니다...
제가 포병출신이라 잘 압니다 저 자주포는 당시 대한민국과 공동 생산한 k55 모델과 동종 모델이며 k9에 비해 성능면에서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죠 제가 탔던 자주포가 바로 저 팔라딘 자주포와 공동생산된 모델인 k 55 구요 상당히 구립니다 직접사격 영상이긴 하나 저 상황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거구요 직접사격은 k9 이 월등히 빠르고 정밀하게 조준 가능합니다 그리고 지금사격하는데 뒤에 지금 스페이드를 박지않고 사격하는데 굉장히 무모한 짓입니다 괘도가 손상될수있기에 항상 후면 스페이드를 땅에 고정시켜야 합니다
파주서 k55 155mm 자주곡사포 자대배치부터 전역때까지 사수생활만 24개월 한 사람임. 자주포 모를 만한사람들한테는 그냥 시즈탱크탔다고 설명함.
난 1987년도에 양평 이포강변에서 155M 전술핵투발 훈련도 해봤다ᆢ
155M 포병도 급할땐 직사한다ᆢ
한국에서는 1950년 625사변때 포병학교 대대장이던 김풍익중령(당시 소령) 이
의정부에서 최초로 적전차를 직접사격으로 파괴.
광주에 포병학교가 있을 때는 학교 안에 풍익당이라는 강당이 있었는데
전남 장성군으로 옮기면서 다시 지었나 몰라.
아마도 세계 최초의 야포 직접사격으로 알고 있다.
이름도 최후방어사라고 포병에는 있습니다. 포를 직각으로 두고 쏘는 ... 저상황가면 다 죽었다고 봐야죠...
ju yonghun 최후방어 사격은 포병 부대마다 할당된 지역이 있습니다. 적이 그 선을 넘지 못하도록 지속해서 사격을 하는 것입니다. 직사와 틀린 얘깁니다.
실제로 미군이 에이브람스 직전에 MBT 시제품 만든게 있는데 구경이 150mm였다더만...
탱크 다 뿌서지겠구만.. 반동 엄청크다..
움직이는 탱크는 못 맞추겠죠????
주짓떼로 오늘 1그랄 승급했어요ㅠㅠㅠ 축하해주세요ㅠㅠㅠ
34 18 축하드려요~~~ㅎㅎ 무슨띠세요?
주짓떼로 화이트입니당..운동열심히하시고 부상조심하세요!!🤙
34 18 전 퍼플 투그랄이에요~~~축하드려요~~~^^
포경에 리드선이라는게 있어요. 이동속도에 대한 예측값을 표시해둔겁니다. 고속이동이라면 모를까 시속40Km 이하의 저속에 대해서는 사격이 가능합니다. 물론 얼마나 열심히 연습을 했는지가 중요하기는 합니다만.
저 발사소리 옆에서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상상도 못하지... 티비에서 보던 소리 상상하면 오줌 지릴걸? 엄청남
카리우스는 전차로 전투기 맞추는 피지컬 깡패
사실상 방호력이 암만 좋은 자주포라도 대전차포만 만나도 찢어질뿐.... 적과 조우하는 포병.... 으 상상만으로도 무섭네요 ㅋㅋ 참고로 전 FDC 근데 자주포의 방호구조만 봐도 알수 있는게 대포병 작전에 대비해 상부 장갑에 비중을 두고 전차는 절대 채용치않은 각진 앞모습을 가지고 있죠 자주포들이 다
과연 미군들은 타겟도 실제 탱크를 쓰는구나 국군은 내가 실제로 본건 다가짜였는데 심지어 천떼기에 전차 그림 손으로 그려서 쏘기도 ㅠㅠ
근대 애초에 미국은 정보전이 체계적으로 잘되어있어서 전시상황에 자주포까지 접근하는 전차가 있으려나
자주포 부대가 직사사격 해야할 상황이면 대포병 사격맞은것 보다 더한 상황이지...
그것도 적보병이 아닌 적전차라면...
끝났다고 보면됨...전차가 혼자 다니는 것도 아니고 보병이랑 같은 중대 전차들이랑 다니니...
그렇게...탱크속에 숨어서 뺑끼치던 병장이 사망했습니다...묵념...
화력은 탱크보다 더 세다고 함.
차가 아주 춤을 추네
거의 희박하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에 연습하는거 같은데요
육군이 전멸한 상황인데....ㅠ
'~ '....... 후방에 있을 자주포 부대가 적 주력 전차부대 혹은 전차랑 조우했다는 거 자체가 전쟁에 졌다는거아님 ?
미필들 많네. 야포가 직사를 한다고 해서 꼭 최악의 상황에 직면 한다는 거는 아님... 직사가 다수의 적을 살상할때는 살상각이 더 잘 나오기도 하구. 근데 지금 사람들이 논점을 잘못 짚고 있는게 美의 팔라딘 자주포가 전차 로서의 역할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임
한국이든 미국이든 곡사화기로 전차 직접사격하는 상황이 벌어졌기떄문에 직접사격 교본이 만들어진거지 조준경 자체가 다른 자주포로 전차역활을 할필요가 없죠
자주포 직사는 적이 벙어선을뚫고 들어와 아군이 전멸했을떄 쓰는 최후에 방법입니다만
월드오브탱크에서 흔한일이죠.
자주포가 직사하는건..
아마 대공포로도 사용해야 할 걸.
월탱 자주포의 발악
그 옛날 소련 152mm 곡사포 고폭탄으로 전차 분해시키던 일도 있었지 ㅇ.ㅇ;
원래 탱크를 잡으려고 만들었습니다 ..2차대전때 탱크숫자가 소련군보다 적어서 .... 수량을 맞추기 위해서 개발된 무기 입니다 물론 적 탱크가 알면 그냥 탱크밥이 됩니다
캬 화끈하네. 포는 직사사격하는 맛도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
저건 적이코앞에왔을때 최후의수단으로하겠죠
K55는 좀 무리겠지만 k9은 포사격 짧아서 아주 가능!!
우리나라 k9 자주포도 개좋음
독일군의 전능의 88 도 있었는데
별로 이상한건 아님
우리군도 안하는게 아니라 장비 상한다고 안할껄요
포병은 중요전력이라 저 상황이 되기전에 튀어야지 직사는 무슨 이길확률 몇퍼센트도 안될텐대포병도 당연히 전초 이런거 다 있는대...
일단.
전차
자주포에
맞으면..
시신
찾기
힘들겠다..ㅋ
지나가는 탱창인생은 빵경전과(1390?) 183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