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사도 똥멍청한 게 왜 지구와 유사한 환경에서만 생명체가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우리가 산소와 물이 있는 지구에서 생겨났으니까 산소와 물이 필요하지만 메탄과 황으로 구성된 행성에서 생겨난 생명체는 메탄으로 호흡하고 황을 마시면서 생명활동을 할 수 있는 거잖아? 너무 인간중심적 사고에 갇혀있지 않나
그럼 모든 행성에서 모든 물질에대한 가능성을 열어야 해서 불가능함 반대로 물이 있을 경우는 압도적으로 확률이 높음 왜? 근방에 유일하게 생명이 있는 행성이니까 다 떠나서 니 그 간단한 생각을 석박애들이 한번도 안해봤을까? 하다못해 그 석박의 가족 친구가 누구라도 생각해서 건냈을 법한 간단한 생각을 ㅋㅋㅋ 똥멍청은 나사애들이 아니라.. ㅎ
이거보며 '오오 겨우 31광년!' 이러는 내가 우습다 ㅋㅋ ㅠㅠ
우주적 관점으로 보면 바로 옆방수준이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31광년 ㅎㅎ 바로 옆동네 금성도 직접 착륙하기전엔 어떤 곳인지 알아내지 못했었지 ㅋㅋ
저기 절대 못간다 불가능해요 발견한 것에 의의를 둡시다
미래에는 가능해질겁니다.
근거가 없는 너무 막연한 추정. 대기가 발견된 것도 아니고 대기가 발견된다면 생명체가 있을 있을 것이다. 그런 추정은 초딩들도 가능.
그전에 유로파에서 발견
그리운 옛맛 쇼츠 맛있습니다
이런거 수도없이많이봐서 이제 지겹... 결국은 모르는거라서.. 오차가너무큼
뭐여?설명이 이게 다야?
31광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사도 똥멍청한 게 왜 지구와 유사한 환경에서만 생명체가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우리가 산소와 물이 있는 지구에서 생겨났으니까 산소와 물이 필요하지만
메탄과 황으로 구성된 행성에서 생겨난 생명체는 메탄으로 호흡하고 황을 마시면서 생명활동을 할 수 있는 거잖아?
너무 인간중심적 사고에 갇혀있지 않나
그런 개체를 우리 기준에서 생명체로 정의 할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봐야할 듯
글쎄요… 세포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화학반응이 물에서 일어나는데 산소 없는 환경에서 일어나기 힘들죠. 황은 어지간해서 고체고, 황이 메탄의 수소랑 결합해서 H2S가 되도 물처럼 수소결합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근데 행성 하나 찾기도 힘들고 거기에 탐사선 하나 쏘는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감. 쏘는데는 한계가 있음. 그렇다면 목성에 우주선을 날릴까요? 화성에 날릴까요?
그럼 모든 행성에서 모든 물질에대한 가능성을 열어야 해서 불가능함
반대로 물이 있을 경우는 압도적으로 확률이 높음 왜? 근방에 유일하게 생명이 있는 행성이니까
다 떠나서 니 그 간단한 생각을 석박애들이 한번도 안해봤을까? 하다못해 그 석박의 가족 친구가 누구라도 생각해서 건냈을 법한 간단한 생각을 ㅋㅋㅋ
똥멍청은 나사애들이 아니라.. ㅎ
모든 생명은 그렇게 탄생하지않아~ 그렇게 따지면 목성 금성 기타최악의 행성같은 환경에서도 사는 생명이 잇겟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