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감동사연] 중국에서 쫓겨나 한국으로 유배 온 독일 미녀, 억지로 온 한국지사 첫 출근하자마자 충격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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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아택이
    @아택이 29 днів тому +1

    한국이 유배지냐 살기좋은 유배지냐 웃기지도 않다~

  • @서유선-z1y
    @서유선-z1y Місяць тому +3

    우리 식문화 가 한 접시에서 다같이 먹는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솔직히 과거에서 는 따로 먹고, 그것을 나누는 식문화 였습니다, 같은 냄비에서 숟가락 를 나누는 것이 일제강점기 시대에서 생거 났던 문화입니다, 괴거에는 서로가 다른 밥상 아래에서 식사문화를 가지고 있던 나라였지만, 외국인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단지, 편견의 눈으로, 그러나 솔직히 가난하게 살았던 이들은 한자리 에서 같은. 밥그릇 에서 함께 먹었다는건,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제강점기 내에서 비롯된 한 냄비에서 한숟기락의 문화가 대한민국를 보는 눈이라는 것은 절대로 인정을 하지 못합니다, 괴거에는 지금의 개인 식사라가 발전을 이룬 가장 깔끔한 문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