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시즌을 앞두고 일본프로리그 B리그 신슈에서 우츠노미야로 이적한 양재민이 모처럼 좋은 경기를 보여주면서 팀내 3번째로 많은 11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수비에선 용병수비도 맡고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마침 상대편으로 만난 센다이팀엔 전 울산현대모비스 라숀 토마스가 최다득점을 기록해 팀을 하드캐리하며 이끌었는데 경기 양상은 앞서가던 센다이를 우츠노미야가 끈질기게 추격했고 4쿼터 막판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명승부를 보여줬습니다. 양팀엔 양재민과 라숀 토마스 이외에 뉴질랜드 국가대표 아이작 포투, 일본 국가대표 히에지마 마코토, 다케우치등 국내농구팬들에게 익숙한 얼굴들이 보입니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일본프로리그 B리그 신슈에서 우츠노미야로 이적한 양재민이 모처럼 좋은 경기를 보여주면서 팀내 3번째로 많은 11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수비에선 용병수비도 맡고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마침 상대편으로 만난 센다이팀엔 전 울산현대모비스 라숀 토마스가 최다득점을 기록해 팀을 하드캐리하며 이끌었는데 경기 양상은 앞서가던 센다이를 우츠노미야가 끈질기게 추격했고 4쿼터 막판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명승부를 보여줬습니다.
양팀엔 양재민과 라숀 토마스 이외에 뉴질랜드 국가대표 아이작 포투, 일본 국가대표 히에지마 마코토, 다케우치등 국내농구팬들에게 익숙한 얼굴들이 보입니다.
경기장분위기가 미국 대학농구장 같네요
양재민 선수가 kbl에 온다면 어느선수 정도의 입지를 가질 수 있을까요?
글쎄요 한번 뛰어봐야 알겠죠 섣불리 판단은 못하겠습니다.
슛각도를 올리면서 슛타이밍이 느려진거같은 느낌이드네요 ㅠ
전 처음 알았네요
양재민이 일본남자프로농구에 뛰고있는거죠?
네 위에 제 댓글에 남겨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