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정답이 아닙니다 ☺️ 03:04 티거 두둥등장 😸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수업 도서 정보 : ttp://www.yes24.com/Product/Goods/89468281 00:16 바보 병에 걸려 바보처럼 죽지마라 01:19 절대로 남에게 하소연하지마라 02:27 남을 칭찬하는 말을 최대한 많이 하라 04:03 험담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 05:18 대범하고 숭고한 몸가짐을 가져라 06:25 미덕을 지니고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08:00 약속빠르게 행동하게 이를 악용하지는 마라 08:51 너무 많은 것을 약속하지 마라 09:59 상대의 교묘함을 간파하는 예민한 코를 가져라 10:36 통찰력을 가진 사람에게 조언 구하기를 꺼리지 마라 11:35 어떤 경우라도 끝을 생각하라 12:41 오래 사는 기술은 선하게 사는 것이다 13:31 어리석은 괴물이 되지 마라 14:38 최후에 해야할 일로 인생을 시작하지 마라 15:23 일반인들의 어리석음을 멀리하는 것이 특별한 지혜다 몽테뉴의 수상록 도서정보 : www.yes24.com/Product/Goods/69618792 16:26 남아있는 인생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해 산다 18:53 나를 향한 남들의 비판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22:23 산다는 것은 곧 생각한다는 것이다 23:29 일상의 불안들은 결코 하잖치 않다 24:24 끝맺음
어느날 친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네 힘든 얘기를 남에게 하지마라. 그러면 앞에서는 그래그래 하고 뒤에서는 욕하더라.. 이 말을 내게 해주는 친구가 고마워야하는데 정말 밉고 믿고 힘든 얘기를 했는데... 내앞에선 그래그래해놓고 이 친구에게 내 흉을 본 친구는 더 밉더군요. 2명의 친한 친구를 잃었습니다. 세상에 정말 믿을 사람이 없을까요?
모든것을 사람에게서 채울수도 줄수도 없다. 순간순간을 주고 받는 사랑에 감사할뿐~, 그러나 이용하고 거래하려는 순간은 피해 갈 지혜는 있어야겠네요 . 이런부족함이 우리 인간이라는것ㅡ신이아니라는것 ,신이 필요하다 참신, 나의나된것 다아시는분 께 하소연 하면 100프로 답이 도달한다고 ㅡ기쁨
뭐랄까 허망하고 배신감같은 걸 느끼셨겠습니다 저는 털어놯던 상대친구나 그걸 전해준 사람이나 다 똑같다 생각합니다 내가 나를 믿지못할 때도 있는데 남을 어떻게 믿나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믿고 털어놓을 수있는 친구 하나만 있어도 인생성공했다고 하나봅니다 사실 저도 없습니다 다른사람한테 말하지 말라면 더하고 싶은게 인간이고 늘 남의 말은 하기쉬운가 봅니다 95세로 얼마전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가 늘 말씀하신게 있습니다 귀로만 듣고 입은 닫으라고요 저도 지키려하지만 이놈의 입이 사고를 치고난후 후회할 때가 여러번있습니다 공감이되서 댓글 남깁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주로 친한사이의 사람들과 자신들의 하소연을 하게 되지요 경험으로 보아서는 그날의 나의 하소연은 그 들로 부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보이지만, 간사한것이 인간의 마음이라’ 그 날의 내마음의 나약함이 어느날 커다란 나의 약점이 됩니다. 항상 좋을수만은 없는 인간관계. 지인‘이나 친한친구와 어느날 사이가 틀어지면 내입에서 나온 내 하소연 들은 나“에게 감당할수 없이 쏟아 부어내는 적’의 화살로 되돌아옵니다. 아무리 커다란 마음의 고통이라 해도 혼자의 힘으로 이겨내고 현실의 그대로를 받아들이면서 Just keep going 내 삶의 focused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도 나’자신이며' 내게 가장 큰 적도‘ 바로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master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제 어리석은 경험에서 얻은!!! 절대로 누구 에게도 하소연 하지 마세요 . 나 만큼 누구도 나를 사랑하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좋은말씀” 인생의 과업 입니다 고생하셨어요 💐
그하소연을 님의 약점으로 만들어버린 친구가 있다면 진정한친구라 할수없지요. 내나이 50이지만 현금 수십억있을때나 빚으로 가득했을때나 똑같이대해주던 나의 죽마고우가 있습니다. 이친구는 나의 모든걸 알아도 위로해주고 축하해주던 고마운친구입니다. 많은친구가있었지밀 이친구 하나만큼은 나의 치부를 모두 알고있어도 항상 힘을 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게 진짜 친구입니다
댓글을보니 어떤분은 돈이 수십억있었을때나 없었을때나 한결같은 친구가 있다하니 부럽습니다 저는 존중(나와다름인정)이아닌 존경(떠받듬)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죽을병에 걸리고 없이살았을때도 잘해주었는데 막상 모든걸극복하고 일어서니 질투하고 날바보로 만들고 가버렸죠 그리고 깨닭았죠 내가 잘되고 성공했을때 인정해주고 박수칠때 함께 기쁨을 나누는친구가 진짜친구다는걸요 시기 질투 무섭더군요 그뒤론 이책내용을 믿습니다 고마운사람보다 필요한사람이되라는 말씀을 가족 친구 자식에게도 .... 지혜롭게살자 ^^ 감사합니다
그건 아니지, 얼마나 답답하고 억눌리고 고통스러우면 친구에게 하소연 하겠는가 그것을 이해하고 위로해주면 진정한 친구이고 바다처럼 넓은사람이므로 항상잘해주고 그렇지않고 비웃거나 자신에게 도움안된다고 피하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므로 손절하거나 언젠가똑같이 경멸해주면된다.
@환 자신의 모습 투영된 투사를 쭈욱 늘어놓음 역시 댓글로 가성비 푸념~ 병원이나 심리상담사에게 돈 주고 가세요 타인에게 시비를 걸어 자극의 쾌락을 얻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 개선할 의지가 없는 뇌가 그쪽으로 굳어진 에너지뱀파이어 나르시시스트들 인간상의 적절한 예시네요 부정적인 것에만 더 집중하는
이든천사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발타자르그라시안과 몽테뉴의 인생의 등불 🪔이 되어줄 말들을 감사히 들으며 마음에 기억하겠습니다 하소연은 되도록하지말고 칭찬을 많이하고 대범하고 숭고한정신을 갖도록 노력하고 미덕을 지니도록 해야겠다. 진실의 약속만 알맞게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중요한 일은 처음에 처리한다~ 냥이 🐱(티거) 귀여웠어요
제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된게 오십이 넘어서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그동안 세월을 그냥 흘려보냈던거같아 후회가들지만 이제서라도 제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 할수있는거없는것도 아직도 많지만 예전처럼 가족눈치보고 못하고 속상해하는 횟수를 줄여나가야겠습니다 결국 힘든 속내를 혼자 안고가야하는 삶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냥 동영상 시청안하고 현실적으로 겪어봐서 아는데 혼자 바보되고 온동네 소문만 날뿐이다! 힘들면 혼자 힘들뿐! 그 누구도 도와줄것 같지만 절대 안그렇더라~ 단지 난관이나 문제가 있을때 조언구해줄줄 알았지만 그닥 큰 도움은 되지않았고 오로지 혼자 그 벽을 깨부셔 나가야 되었다. 현실은 진짜 고달프더라~
철학은 정답이 아닙니다 ☺️
03:04 티거 두둥등장 😸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수업
도서 정보 : ttp://www.yes24.com/Product/Goods/89468281
00:16 바보 병에 걸려 바보처럼 죽지마라
01:19 절대로 남에게 하소연하지마라
02:27 남을 칭찬하는 말을 최대한 많이 하라
04:03 험담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
05:18 대범하고 숭고한 몸가짐을 가져라
06:25 미덕을 지니고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08:00 약속빠르게 행동하게 이를 악용하지는 마라
08:51 너무 많은 것을 약속하지 마라
09:59 상대의 교묘함을 간파하는 예민한 코를 가져라
10:36 통찰력을 가진 사람에게 조언 구하기를 꺼리지 마라
11:35 어떤 경우라도 끝을 생각하라
12:41 오래 사는 기술은 선하게 사는 것이다
13:31 어리석은 괴물이 되지 마라
14:38 최후에 해야할 일로 인생을 시작하지 마라
15:23 일반인들의 어리석음을 멀리하는 것이 특별한 지혜다
몽테뉴의 수상록
도서정보 : www.yes24.com/Product/Goods/69618792
16:26 남아있는 인생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해 산다
18:53 나를 향한 남들의 비판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22:23 산다는 것은 곧 생각한다는 것이다
23:29 일상의 불안들은 결코 하잖치 않다
24:24 끝맺음
철학은 정답이 아니다
공감합니다
(시간 없어서) 이것만 봤는데, 다 맞는 말 맞네요.
3
ㅣㅣㅣㅣㅣㅣㅣㅣㅣ1
어느날 친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네 힘든 얘기를 남에게 하지마라.
그러면 앞에서는 그래그래 하고
뒤에서는 욕하더라..
이 말을 내게 해주는 친구가 고마워야하는데 정말 밉고
믿고 힘든 얘기를 했는데...
내앞에선 그래그래해놓고
이 친구에게 내 흉을 본 친구는 더 밉더군요.
2명의 친한 친구를 잃었습니다.
세상에 정말 믿을 사람이 없을까요?
착하고 바르고 열심히 사는 사람도
징후 없이 자살하는 시대입니다
하소연을 하기도 하소연을 들어주기도
하며 사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누군가
따스히 손 내민다면 삶을 포기하려
했다가도 다시 살아가지 않을까요
세상에 따스히 바라봐줄사람 몇이나 있을까요?..사람은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엄마밖에 없더라고요...그리고 나만 바라보는 강아지
모든것을 사람에게서 채울수도 줄수도 없다.
순간순간을 주고 받는 사랑에 감사할뿐~,
그러나 이용하고 거래하려는 순간은 피해 갈 지혜는 있어야겠네요 .
이런부족함이 우리 인간이라는것ㅡ신이아니라는것 ,신이 필요하다 참신, 나의나된것 다아시는분 께 하소연 하면 100프로 답이 도달한다고 ㅡ기쁨
현실적으로 그런사람은 인생에 딱 한사람만 만들면 되지않을까요.
@@무인도-c8r 여러 사람에게 떠벌리며 하소연한다고 더 좋다고 할 수 없겠지만 굳이 한 사람일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저도 누군가를 잡고 하소연하고 했는데.. 참 어리석은 짓이었네요…
좋은 사람도 많으니까요.. 😉
적어도 그런친구는 1명은 있어야죠.
저두 친구건 누구건하소연 한탄을했었는데 다부질없는실수였었어요
@@그남자의목소리 나도 누구붙잡고 하소연 하는 버릇있는데 끊어야 돼나여 ?
하소연 안하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고 풀면 상대방도 스트레스 쌓이고 ㅋ
그냥 그렇게 ...
믿고 마음을 모두 줬던 친구에게 제 속을, 상처를 다 털어놨습니다 얼마후 다른 사람을 통해 내가 친구에게 했던 이야기를 다시 돌려듣고 난후 버림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누구도 믿고싶지 않습니다
뭐랄까 허망하고 배신감같은 걸 느끼셨겠습니다
저는 털어놯던 상대친구나 그걸 전해준 사람이나 다 똑같다 생각합니다
내가 나를 믿지못할 때도 있는데 남을 어떻게 믿나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믿고 털어놓을 수있는 친구 하나만 있어도 인생성공했다고 하나봅니다
사실 저도 없습니다
다른사람한테 말하지 말라면 더하고 싶은게 인간이고 늘 남의 말은 하기쉬운가 봅니다
95세로 얼마전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가 늘 말씀하신게 있습니다
귀로만 듣고 입은 닫으라고요
저도 지키려하지만 이놈의 입이 사고를 치고난후 후회할 때가 여러번있습니다
공감이되서 댓글 남깁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김숲길 감사합니다 힘과 격려가 됩니다
하소연을 할수 있습니다
사람이기에,
허나 믿을수 있는 사람
포용할수 있는 사람..,에게만
딱 한사람만 그외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오로지 자기자신을 믿으세요
나를 내려놓고 솔직해야
좋은사람 ,친구를 만날수있다는말에
그리했지요.. 시간이 지나
결국. 존중은커녕. 무시와 상처를 받아서 한동안 몸과맘이 아팠습니다.. 솔직함은 무시가 되어 배려는 바보가 되어 나에게 돌아오더군요.
그냥. 집콕 방콕하는걸로 ..
상대방을 배려해주고 편안히 해준다는 생각으로 다보여줬습니다. 결국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상처로 돌아왔습니다. 인생친구를 만난다는거 제 인생에는 없나봅니다.
하소연 해도 왠지 뒤가 늘 찝찝했던게 이거였구나.감사합니다.
칭찬도 상대에겐 부담주는 말이라서 무조건 칭찬도 그다지 좋은건 아닌듯. 정말 진심일때 칭찬 또는 감탄하는게 좋은것같음
고양이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곳에서 보니 이쁜짓 많이하네요.
평화로와 보여요~^^
좋은시간 머물다 갑니다.
알면서도 하소연 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형제가 남보다 더 악랄하다라는걸 느끼면서도 친한척 웃으며
사람 사는게 그렇더라구요
저도 동감합니다
형제가 마음 안맞으면 남보다 못하네요~~
부모는 자매사이를 갈라치게하고 편을 만들고 참 남보다 못한
정신이 확 차려지는 기분~ 누군가에게 그무엇이 되어 위로 받으려한 자신이 바 보병에 걸린것 같다. 나는 이러다 제풀에 죽을것만같다.
그러나 고개 한번 휘젖고 정신줄을 붙잡는다.
아직은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아직은 해야할 일이 있기에… 훌륭하십니다.. 👍🏻
고개 한 번 휘젖고 정신줄을 붙잡는다
꼭 제 얘기 같군요
잘 해주면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호구로 보는 사람이 있고 위로 받고 싶어 한 말이 나에게 독으로 돌아오더라.
우리는 주로 친한사이의 사람들과
자신들의 하소연을 하게 되지요
경험으로 보아서는
그날의 나의 하소연은 그 들로 부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보이지만,
간사한것이 인간의 마음이라’
그 날의 내마음의 나약함이 어느날
커다란 나의 약점이 됩니다.
항상 좋을수만은 없는 인간관계.
지인‘이나 친한친구와 어느날 사이가 틀어지면 내입에서 나온 내 하소연 들은
나“에게 감당할수 없이 쏟아 부어내는 적’의 화살로 되돌아옵니다.
아무리 커다란 마음의 고통이라 해도
혼자의 힘으로 이겨내고
현실의 그대로를 받아들이면서 Just keep going
내 삶의 focused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도 나’자신이며'
내게 가장 큰 적도‘
바로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master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제 어리석은 경험에서 얻은!!!
절대로 누구 에게도 하소연 하지 마세요 .
나 만큼 누구도 나를 사랑하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좋은말씀” 인생의 과업 입니다
고생하셨어요 💐
친한사람일수록 하소연하지마...
옳은말씀인 깨달았습니다
정신이바짝듭니다....
나자신을 친구삼아 강하게케어를
하소연 할 곳 없다는 걸 절실히 깨닫고 나니 인간이 진짜 젤 외로운 존재더이다. 얼마나 정신력과 의지가 강해야 사회속에서 중심을 잃지않고 살 수 있을까요. 요즘엔 점차 쏘패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맞습니다~~깊이깊이 공감합니다 저자신도 듣기보다 말하기를 좋아해서 실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믿고하소연을 하는데 그하소연을 나의약점이 되게 만들어버리는 그친구는 진정한친구가 아니겠지요
친구 믿지마요 결국 남임
진정한 친구라.....이 시대에 아직도 그런 낭만이 남아있던가....
그하소연을 님의 약점으로 만들어버린 친구가 있다면 진정한친구라 할수없지요.
내나이 50이지만 현금 수십억있을때나 빚으로 가득했을때나 똑같이대해주던 나의 죽마고우가 있습니다. 이친구는 나의 모든걸 알아도 위로해주고 축하해주던 고마운친구입니다. 많은친구가있었지밀 이친구 하나만큼은 나의 치부를 모두 알고있어도 항상 힘을 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게 진짜 친구입니다
믿고 하소연 하는게 남의
즐거움인게 맞더라구요~~그냥 좋은
말씀 들어며 힐링 하며
살려고 한답니다^^
@@칠전팔기-v8y 정말 괜찮은 삶을 사시네요.. 부러워요..
당신이야말로 정말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늘 배우려고 하는 모습과 그 배움을 혼자서만 갖고 있는 게 아닌 나누어 주는.. 그런 필요한 사람이 되어줘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늘 응원한다는 거 아셨으면 해요
내 고통이 상대방에겐 즐거움이 될수도 있겠지만 혼자 속으로만 삮이면 병됩니다 진짜 마음 맞는 친구에겐 속을 털어놓는것도 좋은치유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진짜 마음 맞는 친구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될 것 같아요.
진짜 마음 맞아서 30년 동안지낸 친구도 이득앞에서는 변하듯 사람 됨됨이를 잘보고 사겨야 합니다
강아지한테. 말하는게 현명해요
그니까 그걸 심리상담사에 돈주고 찾아가면 문제될 게 없습니다 고민상담도 가성비 따지다가 스스로만 위험해져요
정신이'확'깨는말들''오래만에' 사이다'먹은거처럼 목욕 하고 나온것 처럼 깨운해요' 나자신을 한번 '바꿔 보고싶네요 이번''큰용기''을주셨셔감사합니다 믿고 큰 확신'가지고'' 밀고 나갈랍니다''!!!
가장 내게 친절했던 벗이 하루아침에 다른 친구 찾아갔는데, 내가 너무 기대하고 믿었던게 잘못된 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속은 각자 이기적인 마음이 있는것같아요
자기의 짐을 자기가 지는게 맞는것 같아요!
현명하신 분이네요 남탓해봤자 스스로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의 발전이 없더라고요
그건 나의 약점이 되겠습니다.
하소연은!!!
고양이🐈가 신의 한 수 네요!!
그 남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오후에도 또ᆢ
어리석게 살았음을 깨닫습니다 이 시간 이후론 현명하게 살아볼 작정입니다
영상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때 누구한테 하소연하고 그랬었는데 정말 약점이 되더라구요~~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속상한 일이 생기기도 하죠 ㅠㅠ
공감해요^^
근데 당연한 원리에요 인간은 생각보다 악하고 서열동물이라는 걸 자연스레 인정하고 좋은 걸 이끌어내게 나부터 조절해야해요 푸념할 수록 자신의 자존감만 낮아지고 부정적인 얘기는 누구나 듣기 싫어해요
하소연 하는 내용이 거의다 약점 투성이일거고 상대는 받아주다보면 당연히 무시가 따르게 되더라구요.피를나눈 자매사인데도 그걸 경험했고 이젠 그누구에게도 하소연하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체험했답니다.인생은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는게 인생인게지요.
힘든일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게 참 쉽지 않지만 약점이 된다는 것은 더 마음 아픈 일이니 앞으로는 마음을 좀 단단히 먹어야 겠네요
험담의 대상이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오늘도 인생공부 마니했어요^
수고했어요^
꿀잠 예약입니다
구독자님 통해서 제가 인생을 배우지요 ✨
댓글을보니 어떤분은 돈이 수십억있었을때나 없었을때나 한결같은 친구가 있다하니 부럽습니다
저는 존중(나와다름인정)이아닌 존경(떠받듬)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죽을병에 걸리고 없이살았을때도 잘해주었는데 막상 모든걸극복하고 일어서니 질투하고 날바보로 만들고 가버렸죠 그리고 깨닭았죠
내가 잘되고 성공했을때 인정해주고 박수칠때 함께 기쁨을 나누는친구가 진짜친구다는걸요
시기 질투 무섭더군요
그뒤론 이책내용을 믿습니다
고마운사람보다 필요한사람이되라는 말씀을 가족 친구 자식에게도 ....
지혜롭게살자 ^^
감사합니다
하소연이나 푸념도 중독이다 안좋은 걸 남에게 뿌리는 거엔 대가가 따르기 마련
1.돈주고 심리상담사를 찾아가라
2.친구를 만나서는 시덥잖은 재밌는 얘기로 즐거운 시간이 되게 하라
그게 젤 좋다고 심리학 교수님들도 얘기한다
하소연은
전쟁터에서 무장해제하고
적과대치하는격이다
그건 아니지, 얼마나 답답하고 억눌리고 고통스러우면 친구에게 하소연 하겠는가 그것을 이해하고 위로해주면 진정한 친구이고 바다처럼 넓은사람이므로 항상잘해주고 그렇지않고 비웃거나 자신에게 도움안된다고 피하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므로 손절하거나 언젠가똑같이 경멸해주면된다.
공짜는 없어요 하소연 들어주는 댓가없이 남의 소중한 시간을 쓰면 나중에 약점이 되도 자기잘못
@@나는잘된다-k7b 그니까요 푸념도 중독이고 대가가 따르는데 그래도 대댓에 반대 외치며 공짜를 외치는 분이 있네요 저것 또한 푸념의 습관
@환 자신의 모습 투영된 투사를 쭈욱 늘어놓음 역시 댓글로 가성비 푸념~ 병원이나 심리상담사에게 돈 주고 가세요
타인에게 시비를 걸어 자극의 쾌락을 얻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 개선할 의지가 없는 뇌가 그쪽으로 굳어진 에너지뱀파이어 나르시시스트들 인간상의 적절한 예시네요 부정적인 것에만 더 집중하는
하소연이 스트레스 해소법이라 생각했는데 그것또한 바보같은 행동이였네요...바보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볼께요~
어떻게 스트레스 해소를 해야할까요 하하.. 🥲
와~~정말 사람목소린가요??
축복받으셨네요
하소연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괜히 답답할때 기대고 싶어 그러는 것 같아요 ㅜㅜ
지성적인 목소리가 책내용 하고 참 잘어울리네요 ^^
그리고,
고양이도 너무 귀엽네요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편안하게 누워 딩굴딩굴 노는 냥이를 보며 함께 들으니 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점점 더 영상이 포근하고 사랑스러워져 참 좋아요. 냥이와 책, 집사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려서 그림 동화같아요.
맞아요. 하소연 하지 말아야.. 그러나 직접 체험한후 느끼겠지요. 좋은 사람도 변하더라구요.세상에 찐 사람은 정말 몇 안됩니다요
ㅓ
지금 나에게 필요한말입니다
바보가 되기싫어하지만 어느듯 바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생각을 하지말고 느끼지도 말고 근냥 그때그때 살아야겠습니다. 올일은 어떻게든 올 일이니..
여유로운아침
뜨거운 차한잔하며
듣고있습니다
참좋으네요
그남자목소리덕분에
행복합니다
이든천사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발타자르그라시안과 몽테뉴의 인생의 등불 🪔이 되어줄 말들을 감사히 들으며 마음에 기억하겠습니다 하소연은 되도록하지말고 칭찬을 많이하고 대범하고 숭고한정신을 갖도록 노력하고 미덕을 지니도록 해야겠다. 진실의 약속만 알맞게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중요한 일은 처음에 처리한다~ 냥이 🐱(티거) 귀여웠어요
장모님이 팬입니다 최고👍
와우 재파님의 장모님께서 애정해주시다니 ✨ 감사합니닷!ㅎㅎㅎ 😆👍🏻
어리섞었음을 깨달았어요 ~ 자신을 사랑해야 될것같아요 ~~
나이먹고 나니 마음에 와 닿아요. 정말 뼈골때리는 조언들~!!
오늘 아침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내용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많이 사랑 하세요
발음이 정확히 들려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이런영상을 들을수 있다는 행운이 ^^ 감사합니다 !! #북튜브 #그남자의목소리 #철학보다북튜브 #감사합니다
야옹씨 귀여워요 신났어요.
우와~~영상보고있는중~~구독자 20만 찍었네요~
츄카!!츄카!! 나의 최애
채널이 날로발전해 가니
너무~엄청 기뻐요👍👍👍👍👍
참좋는 말씀감사합니다 미덕이란맒이 참으로 많은의미가있군요 바른마음가짐과 행동으로 저의네면을 들러다보면서 얼마남지안는 인생을 잘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진정한친구로 믿고 삼십년을 한결같이 대했는데 정작 친구는 나를 질시하고 나의 단점을 비웃고 ㅋㅋ 결국 면전에 드러날때 알았음
그 남자의 목소리 님 감사합니다!!. 감사하면서 공감을 얻고 다녀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읽어주시는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네요.
듣는내내 내용도 그렇고 참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그 남자의 목소리님🥰
음성이 참 좋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다 옳으신 말씀인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곧 20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구독자가 많더라도 늘 함께하는 구독자 한명 한명을 소중히 여기시길
옳으신 말씀입니다. 5만 10만 20만 언제나 축하해주시고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정말 좋은 지혜로운 내용입니다
성경말씀의 잠언서. 말씀과도
일부 통하네요.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저도 어느 한사람의 계략으로 험담의 대상이 되었는데 살다 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냥이 영상 😀 좋아요.그래서 클릭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
정말 들을수록 좋아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하소연 하고 후회하곤 합니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는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면 또합니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 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차분하고 통찰있고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일하면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냥이 귀여워요 ㅎ
지혜로운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이런 혜안을 좀 어릴때 알았다면 인생이 더 쉬웠을텐데...
낼모레 50인데 아직도 배울게 많네요...
맞아요..50이 넘으니 이제야 어렴풋이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평소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발타자르그라시안의 지혜를 읽곤했는데
이젠 출퇴근길에 그남자의 목소리로
감동을 갖게되니 행복합니다👍
구독자 20만이 넘었어요 🎂 🥳 🎉 🎈 🎁 🎊축하 드립니다 와우!!👍👍👍~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이든님 👏 👏 👏 👏 👏
이게다 경림님 덕분이죠 😆😆😆😆😆🙏🏻🙏🏻🙏🏻🙏🏻✨
하소연을 하면 멀어지는게 인간관계더군요.
아무리 힘들어도 말하지 않으려해야합니다.
그게 본인한테 낫다고봅니다 전
최고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빠 목소리와 비슷하셔서... 계속 듣게 되네요~ 내용이 귀에 쏙쏙,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책 들으러 왔다가, 냥이도 같이 보고 가네요ㅎㅎ 넘 귀엽ㅎㅎ
제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된게 오십이 넘어서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그동안 세월을 그냥 흘려보냈던거같아 후회가들지만 이제서라도 제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 할수있는거없는것도 아직도 많지만 예전처럼 가족눈치보고 못하고 속상해하는 횟수를 줄여나가야겠습니다 결국 힘든 속내를 혼자 안고가야하는 삶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도 바보였어요
좋은 말처럼 살아가야겠는돼
말처럼 쉽지 않지만 노력해
야겠어요,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너무귀여워요. 듣기만 했었는데 저번부터 고양이때문에 화면에서도 눈을 못떼겠어요. 항상 편안한 낭동 감사합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인간을 생각하고
인간을 위해 많은 생각을 하신
인간적인 신부님~♥♥
좋아요
영상 좋아요 고맙습니다.
애기.노는것본다고. 집중을. 못하고. 또 듣고. ㅋ. 그래도좋아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요
모든지 지나치지않고한다는게 가장 어렵죠
한길사람속 속담이 정답
독서에 고양이는 필수템이 될 수도 있겠네요 ㅋㅋ
잘 듣고갑니다
뭔가, 공감되는 말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인간을 부정적으로 보는 관점이 강해요.
하소연이나 험담 이런것을 위주로대화하는것도 습관인거 같아요
여기와야지만 잠이와요.. 제목 보며 마음이 허~ 해집니다
이영상 을 보는 분들 은 최소한 어느누가 하소연 을 하면 들어주십시다 저도 그럴꺼에요.
목소리가 최신 TTS 인줄 알았습니다. 목소리가 점잖고 지적인 느낌이 들고 너무 좋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여운 영상에 눈을 못 떼고 보았네요!
놀아달라 귀찮게 하는 냥이!
넘어갈듯 넘어가주지 않는 주인!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당~
목소리가 참 좋아요~
너무 감사합니당~~^^♡♡♡
고양이 한마리가 완벽한 책상에 마지막 한점을 완성
시켜주네요^~ 차분하고 가라앉고 이성적인
목소리와 고양이를 간지르는 손길은
사랑입니다
그남자의 목소리님 책상위에 잠든
고양이는 우주이고 신의 모습이지
않을까 합니다~
친구라고 생각한 놈이 오직 질투의 화신이더라
하소연하기전엔
답답했는데
하고나믄 이상하게
찝찝한느낌 들어요
ᆢ
뼈 때리는 충고 입니다
하소연도 적절히 하면 좋죠
말안하고살면 답답하잖아요
목소리 최고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후반에 고양이에게 홀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그럼...
저에게 하소연 하며 살께요
인간사회는 냉정하고 경쟁하는 구조로 보여진다 그 내부에서 비지네스를 해야지 편안하고 유익하다
수고 하섰읍니다
세상이치가그런대.어찌하소연안할수있어유.그래야마음이풀어지는대.자기중심이선사람은그런말을해도.그냥지나칩니다.불쾌하게말하는사람이면.만나지마셔유.
그냥 동영상 시청안하고 현실적으로 겪어봐서 아는데 혼자 바보되고 온동네 소문만 날뿐이다!
힘들면 혼자 힘들뿐! 그 누구도 도와줄것 같지만 절대 안그렇더라~ 단지 난관이나 문제가 있을때 조언구해줄줄 알았지만 그닥 큰 도움은 되지않았고 오로지 혼자 그 벽을 깨부셔 나가야 되었다. 현실은 진짜 고달프더라~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구독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