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유저가 늘어 날수록 여유도 사라지고 웃음도 사라지고 그리고 자기가 금손이라고 생각하고 막 말하는분들 많아져 가고 있음 어제느껴진게 일키나 갔는게 반숙파티라 망정이지 몇번 리트 나다 드디어 클각이 되었는데 지하에서 풀정산 끝나고 2번 파티 데모닉님이 매혹에 걸려서 저에게 달려 들어서 저는 살해 되거 데모닉은 수폭 맞아서 사셔서 결국엔 저는 눕클 되었는데 트라이 몇번 나서 그래 머 기분이 안 좋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깨서 스마일 마인드로 아 저는 살해 됬으니 무효 라고 쳤더니 와 블레님 진짜 ㅋㅋㅋ 자기가 금손이라고 착각 하시는지 저보고 웃을 실력이 아닌데요 -,.- 정말 어제 이후 느껴지네요 로아 사람이 늘어 날수록 여유도 낭만도 사라지고 오직 자기 잘남 저 영상 인벤처럼 조금이나 물어 뜯을 만한거 생기면 저래 공격함 이번 진짜 저런일 겪어서 로아 더럽다 퉤퉤 하면서 원망하면서 접는분들 많을듯요..
요즘은 더 느끼는거지만 커뮤니티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생각되네요. 인벤하면서 로아 할때랑 인벤 끊고 로아 할때랑 게임에 대한 만족감이나 전체적인 느낌 자체가 많이 달라집니다. 불평불만 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으면 당하지도 않았지만 간접체험하면서 스택쌓이는 느낌이라서 저도 부정적인 마인드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걍 커뮤는 정보만 보고 나머지는 끊고 하는게 요즘같은 시대에는 정답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도 공략보다는 플레이하다가 편한 방식대로 바꿔서 하는 편이라... (예를 들어 발탄에서 쿵쿵따거리는 건 공략에선 손을 보라던데.. 전 제 발밑의 장판보고, 아브 4관 찬미때 공략에서는 공 흔들리는 거 보고 들어가라는데 전 테두리 커지는거 보고 들어가거든요.) 댓글 쓰신분들이 말을 너무 심하게 한다고 생각되네요.
진짜 오래된 게임 화투라고 있는데..... 지금이야 핸드폰으로 하는 화투로 룰이 정해져 있는데 예전에 그런게 없었지~ 동내마다 지역마다 미묘하게 서로 다른 룰을 가지고 있단 말이지 마찬가지로 로아에서 공략법을 누군가는 이렇게 하는걸로 배웠을수도 있다는거임 상아탑 예전에 카운터 치기 곱3 곱3+1치기였다가 11223344로 바뀌었듯 먼가 내가 알지 못하는 룰은 없다는 식의 생각은 MZ가 싫어하는 꼰에 가까운 생각이임
주입식 교육의 폐혜임 . 뚝배기에 때려박힌 지식만이 바르다고 믿고 그외의 상황이 발생했을때는 현실부정을 시작함 . 본인이 아는 지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면 눈앞에 있는 현실마저 부정하는거임. 이래서 한국인이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는거임. 정해진 답 이외에는 도출을 못해내거든. 내가 아는 답과 다른 답을 내는 저사람의 옳고그름을 모르겠다 . 하지만 다른사람이 욕하니까 저사람이 나쁜거다 그러니 같이욕한다 딱 이수준에 머물러있는거임. Ps. 커뮤는 질병이다.
다른사람이 욕하니깐 같이 욕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거기나 님이나 크게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다른 생각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 안하는데.. 같은 내용이 담긴 글을 보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걸 수준이라 규정하고 그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사람들이라고 막아버리는 것부터 어쩌다 합당한 의견이 나왔을때 현실부정 할 것같은데.. 일단 이런 글 쓰는 사람치고 자기가 합리적인 사람이다, 깨어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라 적어봄
@@닥터페퍼-p2l 일단 난 저 상황에대한 의견을 얘기했을뿐이고 내 댓글 그 어디에도 내 의견이 맞는말이다라고 안했음. 도대체 내 댓글의 어디를 보면 내가 합리적이고 깨어있다고 주장했는지 머릿속에서 어떤 소설을 쓰면서 살면 적혀있지도않는 사실로 물타기를 하는지 궁금하지만 . 알필요는없으니까 넘어가도록함. 그리고 다른생각을 존중한다는건 상대방이 생각이란걸 하는 인간일때 얘기인거고 저기 댓글은 본론은 갖다버리고 선동물타기에 섞여서 지성이 결여된 금수에 불과한데 무슨 대화를 하고 존중을한단말임 . 저 본글을 작성한 글쓴이의 의도는 분명 정상적인 위치에서 정확한 타이밍에 카운터를 쳤는데 시스템적 오류로인해 백어택 판정이 나면서 카운터가 안들어간 부분을 얘기하고자 하는건데 댓글에서 뜬금없이 사선에 서는게 정석이니 뭐니 물타기해서 쓸데없는 논란 일으키고 본론에서 어긋나 글쓴이가 의도치않은걸로 욕을 처먹고있다는 "사실"이 중요한거임. 머릿속에서 이상한 갬성한스푼 넣어서 소설을 쓰실필요없이 그냥 단순히 일어난 사실과 그게 글쓴이가 욕먹어야할 합당한 이유인가만 보면됨. 댓글에서 주장하는것처럼 사선으로 서는 포지션이 정석이고 그게 정답이라고 주장하고 근거가 있다면 저 글쓴이도 마찬가지도 자신의 저 포지션도 충분히 근거있는 행동이고 기믹수행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하는데 도대채 왜 "대부분" 이 사용한다는 이유로 사선포지션은 합당한 주장이되고 글쓴이의 포지션은 금손호소인이라고 평가절하 당하는거임? 저 글의 댓글 대부분은 이런걸 생각하지않고 욕만하고있다는거임 그래서 위와같은 내 생각을 적은거고 과연 저기 욕댓글 적은놈들중에 글쓴이가 저렇게 주장하는 이유가 뭘까 라고 생각이나 하고 단애들이 몇이나될까? 그냥 앞댓글에서 글쓴이 포지션이 잘못됬고 금손호소인이다 라고 하니까 아 그런가보다 하고 덩달아 맞장구치는수준이란거임 이걸 이렇게까지 풀어서 얘기안해주면 문맥을 이해못할정도라니 너무웃프네. 이렇게까지 설명해줘도 내가 하는말이 뭔지 이해가 안된다면 그냥 반박시 님말이 다맞는걸로 ㅇㅇ..
나도 저게 왜 욕먹어야 하는지 이해 안되는데ㅋㅋ 그래서 저 사람이 정면에 섰기때문에 카운터를 못친거임? 아니잖아ㅋㅋㅋ 사선으로 서든 정면에 서든 카운터를 칠 수 있으면 되는거지 그렇게 서서 주시도 피할 수 있으면 되는거임 못하면 그때부터 숙코고ㅋㅋ 애초에 글이 "상하탑 숙코" 에 "카운터가 안쳐진 버그 짤"인데 정면에 섰으니 숙코라는건 글의 논지 파악을 못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짤 보자마자 잉? 카운터 왜 안드감?, 체인소드 판정; 이 반응이 맞짘ㅋㅋㅋ 사선으로 안섰네 라니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저런식으로 카운터 쳤었는데 반응 늦었는지 주시로 터져서 그 다음부턴 대각선에 있는데 뭐 정면에있던 대각에 있던 자기 맘이긴 한데 100% 안터지는 방법 vs 반응 늦으면 터지는 방법 2가지가 있는데 굳이 후자를 고를 필요는 없어 보이긴 함 인벤도 이렇게 말을 해야하는데 저긴 정상이 아님
혐오를 혐오하는 대혐오의 시대네 끝이 없는 연쇄반응이넼ㅋㅋ 근데 롤대회에서 신박한거 나오면 일반인 내에서 그 신박한걸 따라한다고 트롤링하는 사람들 생기는것도 팩트임.. 트롤링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트롤링하는지 모르는 법이라서 더 그럼.. 그 신박한걸 잘하는사람보고 뭐라해야하는게 아니라 그걸 따라한다고 설치는 애들이 문제인거.. 그 판단 기준은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클리어할 수 있는 게임이냐 차이죠. 라카이서스 헤드에서 반응해서 피해야만 하는 게임도 아닐 뿐더러 카멘에서 그렇게까지 무리(하지만 자신은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해서 딜각 잡아야하는 게임도 아니라는 점.. 님들 안터트리고 잘만하면 문제 없지만 상하탑은 그래도 정공법이 아니지만 로아플님은 "꿀팁"이라고 올렸으니 사람들이 따라하게 끔 만드니 사람들이 문제삼는 것 같네여.. 말이 두서가 없는데 저로서도 확실하게 뭐가 잘못이고 뭐가 잘못이 아니고 따지기에는 너무 애매한 문제인데.. 정리하믄 신박한 방법을 쓰는건 자유인데 그걸 따라하다가 게임 터트려먹는게 잘못이라고 봄.. 당장에 어제 카멘돌다가 무리해 죽는 브커도 봤고..
그냥 로아하면서 느낀 건데 좀 근들갑 심한 유저도 많고 인벤은 더하고 ㅋㅋ 역시 인벤은 정보 얻고싶을 때만 한 번씩 들어가는 게 답
롤벤도 입으로는 죄다 마스터이상 최소 다이아임 ㅋㅋ
머법관님들은 매번 저래왔는데 새삼스레
애초에 같은 물먹고 자란 성인들이 맞는지부터 의심스럽습니다..
성인이면 성인답게
로아 유저가 늘어 날수록 여유도 사라지고 웃음도 사라지고 그리고 자기가 금손이라고 생각하고 막 말하는분들 많아져 가고 있음
어제느껴진게 일키나 갔는게 반숙파티라 망정이지 몇번 리트 나다 드디어 클각이 되었는데 지하에서 풀정산 끝나고 2번 파티 데모닉님이 매혹에 걸려서 저에게 달려 들어서 저는 살해 되거 데모닉은 수폭 맞아서 사셔서 결국엔 저는 눕클 되었는데
트라이 몇번 나서 그래 머 기분이 안 좋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깨서 스마일 마인드로 아 저는 살해 됬으니 무효 라고 쳤더니 와 블레님 진짜 ㅋㅋㅋ 자기가 금손이라고 착각 하시는지 저보고 웃을 실력이 아닌데요 -,.-
정말 어제 이후 느껴지네요 로아 사람이 늘어 날수록 여유도 낭만도 사라지고
오직 자기 잘남 저 영상 인벤처럼 조금이나 물어 뜯을 만한거 생기면 저래 공격함
이번 진짜 저런일 겪어서 로아 더럽다 퉤퉤 하면서 원망하면서 접는분들 많을듯요..
끝물임 슬슬 마지막으로 바짝즐기고 손절칠때가 된듯
님 글쓰는 거 보면.. 확인
리트만 안내고 딱히 레이드적으로 손해만 없으면 뭘 어캐하든 상관없는거 아닌가 ㅋㅋㅋ
이게 맞는데 정병비율이 점점 느는듯 로아도
정면에서 1눈먹자마자 빠져도 안당하는것도 팩트고
사실 저건 수정되야 한다고봄
몸 살찍 뚤리면 백어택으로 들어가는거
사실 레이드가 안터지면 큰문제는아님😊
싸이언들 사이에 초싸이어인도 보이는군..
인벤 살인스텝은 여전하네 ㅋㅋ
요즘은 더 느끼는거지만 커뮤니티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생각되네요.
인벤하면서 로아 할때랑 인벤 끊고 로아 할때랑
게임에 대한 만족감이나 전체적인 느낌 자체가 많이 달라집니다.
불평불만 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으면 당하지도 않았지만
간접체험하면서 스택쌓이는 느낌이라서
저도 부정적인 마인드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걍 커뮤는 정보만 보고 나머지는 끊고 하는게 요즘같은 시대에는 정답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도 공략보다는 플레이하다가 편한 방식대로 바꿔서 하는 편이라...
(예를 들어 발탄에서 쿵쿵따거리는 건 공략에선 손을 보라던데.. 전 제 발밑의 장판보고,
아브 4관 찬미때 공략에서는 공 흔들리는 거 보고 들어가라는데 전 테두리 커지는거 보고 들어가거든요.)
댓글 쓰신분들이 말을 너무 심하게 한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저기 댓글싼놈들 몇명은 상하탑 가보지도 못한 레벨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알지 않나? 저게 카운터 였으니까 상관이 없던거지
부주시였으면 50%이상 걸렸을거 같은데?
내가 모르는 부주시 미리 아는 방법이 있나?? 있으면 몰라서 죄송합니다
커뮤는 정보글 말고는 거르는게 맞는듯
전 그래서 인벤이랑 디시같은 곳은 거의 쳐다도 안봐요~ 사이버 투기장에 모여서 싸우고 그거 구경하는 애들이 너무많아서..
제가 키우는 캐릭 공략이나 정보같은거 찾아볼때만 가끔 들어가지, 싸우고싶어서 남 의견 저리 물어뜯는 놈들이 천지임
전 일단 작성자가 저렇게 서있는것도 이해갑니다.
저도 버서커 본캐인데 애 카운터 판정 씹바보라 다른직업이 정면아닌각도에서 무조건 들어가는것도 안들어가는경우 많아요. 그래서 정확한 정면에서 딜레이 계산해서 치는경우가 많아요.
저같은경우는 사선에있다 카운터나오면 스페 카운터하는데 이분은 순서 차이로 정면있다 주시나오면 스페로 나오시는거같아요. 이게 캐릭 고질적문제때문에 저렇게하는건데 걍 안키워본사람들은 버서커가 카운터가 안좋다는거만 얼추알지 정확하게 어떻게 안좋은지 몰라서 일어난일같아요. 진짜 개똥바보캐릭이라 저렇게서있는겁니다. 여러분 ㅠㅜ 우리 버붕이분들 애정을 떠나 애증어린사람만 남았어요. 사랑해주세요😂
처음에 올라오자마자 봣을 때 그냥 버그로 웃겨서 ㅋㅋㅋㅋㅋ 하고 넘겼는데 몇시간 지나니까 불타있더라 사람들이 요즘 삶이 힘든가 너무 많이 물어뜯음
즈그 부모보다 BJ를 더 믿는 사람들한테 뭘 호소한다는거 자체가....
원래 커뮤하는 애들이 정상이 없음
진짜 오래된 게임 화투라고 있는데.....
지금이야 핸드폰으로 하는 화투로 룰이 정해져 있는데 예전에 그런게 없었지~
동내마다 지역마다 미묘하게 서로 다른 룰을 가지고 있단 말이지
마찬가지로 로아에서 공략법을 누군가는 이렇게 하는걸로 배웠을수도 있다는거임
상아탑 예전에 카운터 치기 곱3 곱3+1치기였다가 11223344로 바뀌었듯
먼가 내가 알지 못하는 룰은 없다는 식의 생각은 MZ가 싫어하는 꼰에 가까운 생각이임
걍 인벤이랑 방송청자들 대부분 에스더or고인물or엔드컨텐츠 다니는 사람들만 있는거 아님?익명성이란
주입식 교육의 폐혜임 . 뚝배기에 때려박힌 지식만이 바르다고 믿고 그외의 상황이 발생했을때는 현실부정을 시작함 .
본인이 아는 지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면 눈앞에 있는 현실마저 부정하는거임.
이래서 한국인이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는거임. 정해진 답 이외에는 도출을 못해내거든.
내가 아는 답과 다른 답을 내는 저사람의 옳고그름을 모르겠다 . 하지만 다른사람이 욕하니까 저사람이 나쁜거다 그러니 같이욕한다
딱 이수준에 머물러있는거임.
Ps. 커뮤는 질병이다.
다른사람이 욕하니깐 같이 욕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거기나 님이나 크게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다른 생각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 안하는데.. 같은 내용이 담긴 글을 보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걸 수준이라 규정하고 그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사람들이라고 막아버리는 것부터 어쩌다 합당한 의견이 나왔을때 현실부정 할 것같은데.. 일단 이런 글 쓰는 사람치고 자기가 합리적인 사람이다, 깨어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라 적어봄
@@닥터페퍼-p2l 일단 난 저 상황에대한 의견을 얘기했을뿐이고 내 댓글 그 어디에도 내 의견이 맞는말이다라고 안했음.
도대체 내 댓글의 어디를 보면 내가 합리적이고 깨어있다고 주장했는지 머릿속에서 어떤 소설을 쓰면서 살면 적혀있지도않는 사실로 물타기를 하는지 궁금하지만 . 알필요는없으니까 넘어가도록함.
그리고 다른생각을 존중한다는건 상대방이 생각이란걸 하는 인간일때 얘기인거고
저기 댓글은 본론은 갖다버리고 선동물타기에 섞여서 지성이 결여된 금수에 불과한데
무슨 대화를 하고 존중을한단말임 .
저 본글을 작성한 글쓴이의 의도는 분명 정상적인 위치에서 정확한 타이밍에 카운터를 쳤는데 시스템적 오류로인해
백어택 판정이 나면서 카운터가 안들어간 부분을 얘기하고자 하는건데 댓글에서 뜬금없이 사선에 서는게 정석이니 뭐니
물타기해서 쓸데없는 논란 일으키고 본론에서 어긋나 글쓴이가 의도치않은걸로 욕을 처먹고있다는 "사실"이 중요한거임.
머릿속에서 이상한 갬성한스푼 넣어서 소설을 쓰실필요없이 그냥 단순히
일어난 사실과 그게 글쓴이가 욕먹어야할 합당한 이유인가만 보면됨.
댓글에서 주장하는것처럼 사선으로 서는 포지션이 정석이고 그게 정답이라고 주장하고 근거가 있다면
저 글쓴이도 마찬가지도 자신의 저 포지션도 충분히 근거있는 행동이고 기믹수행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하는데
도대채 왜 "대부분" 이 사용한다는 이유로 사선포지션은 합당한 주장이되고
글쓴이의 포지션은 금손호소인이라고 평가절하 당하는거임?
저 글의 댓글 대부분은 이런걸 생각하지않고 욕만하고있다는거임 그래서 위와같은 내 생각을 적은거고
과연 저기 욕댓글 적은놈들중에 글쓴이가 저렇게 주장하는 이유가 뭘까 라고 생각이나 하고 단애들이 몇이나될까?
그냥 앞댓글에서 글쓴이 포지션이 잘못됬고 금손호소인이다 라고 하니까 아 그런가보다 하고 덩달아 맞장구치는수준이란거임
이걸 이렇게까지 풀어서 얘기안해주면 문맥을 이해못할정도라니 너무웃프네.
이렇게까지 설명해줘도 내가 하는말이 뭔지 이해가 안된다면 그냥 반박시 님말이 다맞는걸로 ㅇㅇ..
요즘 인벤이고 디시고 둘다 팁,질문,스샷등 정보글 제외하고 글 싸재끼는 애들은 싹다 정병이라고 일반화해도 괜찮을 정도임 그냥 주변 지인이 커뮤한다? 조금씩 거리두는거 추천
같이 게임하다 커뮤에 본인을 돌려까는 글 싸재낄 수도있음 ㅋㅋ
대낮의 인벤은 일베랑 다를게 없음
뭔가 글쓴이분이 글을 본인이 뇌 빼고했다고 얘기하니까 그런가 엄청 혼나시는 것같은데, 영상으로만 보면 눈안떠서 카운터를 첬는데 카운터가 백어택으로 들어갔다.
근데 그게 숙코 ? 안됬으니까 너 숙코야는 그냥 혐오를 만들기위한 혐오가 아닌가 싶네요.
인벤인데 뭘 바람? 푸세식 화장식 똥통 보면서 냄새난다고 불평할 순 없음 근처에 안가는게 맞지 검은사막인벤이나 로아인벤이나 같은 커뮤인걸 자각합시다
비효율적인 기믹 방식인 것은 팩트
( 사선이었으면 헤드 정렬해서 카운터 버그 안 났을 가능성 있음)
굳이 이렇게 불탈 일인가 싶습니다 짤의 목적은 "버그가 나빴다" 인데..
그리고 로아는 제대로 된 공략을 엄선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는거지 무슨 게임하면서 저렇게까지 욕을하고 그러는지..
그냥 버서커 체인소드 판정 병신같네ㅋㅋㅋ 하고 넘길 글인데 왜 불타는지 모르겠다
나도 저게 왜 욕먹어야 하는지 이해 안되는데ㅋㅋ 그래서 저 사람이 정면에 섰기때문에 카운터를 못친거임? 아니잖아ㅋㅋㅋ
사선으로 서든 정면에 서든 카운터를 칠 수 있으면 되는거지 그렇게 서서 주시도 피할 수 있으면 되는거임 못하면 그때부터 숙코고ㅋㅋ
애초에 글이 "상하탑 숙코" 에 "카운터가 안쳐진 버그 짤"인데 정면에 섰으니 숙코라는건 글의 논지 파악을 못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짤 보자마자 잉? 카운터 왜 안드감?, 체인소드 판정; 이 반응이 맞짘ㅋㅋㅋ 사선으로 안섰네 라니ㅋㅋㅋㅋㅋㅋ
요즘 그냥 로아가 좀 유저들이 날서고 예민한듯 ㅋㅋ 혐오의 세상에 살고있다 해야하나?
그냥 한국인특 나랑 다르면 저새끼는 틀린거임
그리고 느리게 쳤음
체인소드가 선딜이 길어서 짭카이서스가 웅크릴때 눌러야하는데 카운터가 뜨고 쓰면 늦음
병신 바뀐지가 언젠데 이런새끼들이 문제라니깐..
영상 내내 참았는데 댓글보고 금연 실패
이정도에 실패할 금연이었으면 진작에 실패했을듯
옛날에는 저런식으로 카운터 쳤었는데 반응 늦었는지 주시로 터져서 그 다음부턴 대각선에 있는데
뭐 정면에있던 대각에 있던 자기 맘이긴 한데
100% 안터지는 방법 vs 반응 늦으면 터지는 방법
2가지가 있는데 굳이 후자를 고를 필요는 없어 보이긴 함
인벤도 이렇게 말을 해야하는데 저긴 정상이 아님
걍 인평
ㅋㅋㅋㅋ. 이거 하다가 뒤질듯 댓글 엄청 달렸지.
ㅈ벤은 여전히 ㅈ벤다웡 ㅋ
숙코짓을 해서 숙코라고 했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영상 다 안봄? 영상 다 보고 글 작성하세요
닉좀 알려주세요 메모장써두게
로아닉네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그쪽 닉 좀? 숙코평가질거릴 그 대단하신 실력 좀 봅시다
@@ESSAY_J 근뎅 저건 카운터자리에서 카운터를 첬는데 백어택이 뜬근데 그게 숙코짓인가요?
혐오를 혐오하는 대혐오의 시대네 끝이 없는 연쇄반응이넼ㅋㅋ 근데 롤대회에서 신박한거 나오면 일반인 내에서 그 신박한걸 따라한다고 트롤링하는 사람들 생기는것도 팩트임.. 트롤링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트롤링하는지 모르는 법이라서 더 그럼.. 그 신박한걸 잘하는사람보고 뭐라해야하는게 아니라 그걸 따라한다고 설치는 애들이 문제인거.. 그 판단 기준은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클리어할 수 있는 게임이냐 차이죠. 라카이서스 헤드에서 반응해서 피해야만 하는 게임도 아닐 뿐더러 카멘에서 그렇게까지 무리(하지만 자신은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해서 딜각 잡아야하는 게임도 아니라는 점.. 님들 안터트리고 잘만하면 문제 없지만 상하탑은 그래도 정공법이 아니지만 로아플님은 "꿀팁"이라고 올렸으니 사람들이 따라하게 끔 만드니 사람들이 문제삼는 것 같네여.. 말이 두서가 없는데 저로서도 확실하게 뭐가 잘못이고 뭐가 잘못이 아니고 따지기에는 너무 애매한 문제인데.. 정리하믄 신박한 방법을 쓰는건 자유인데 그걸 따라하다가 게임 터트려먹는게 잘못이라고 봄.. 당장에 어제 카멘돌다가 무리해 죽는 브커도 봤고..
인벤쓰레기통에 정상인 0.1% 있을까말까.. 대부분 정보빼먹고 혐오하는 인식벌레+정치충들이 99.9%일꺼임. 그래서 탈퇴함.
근데 애초에 언제부턴가 인벤사이트 자체에 접속이 안됨.. 사이트에 대한 연결이 안전하지않다고.. 윈11에 엣지,크롬 모두 저렇게 뜸 ..
주시보고 피해도되지만 잘하는사람이 저딴식으로하는건 아무도없긴하지 ㅋㅋㅋ매번저렇게하는거면 걍 겜못하는사람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