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가장 큰 문제는 민주당의 정치 운영 방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역량이 부족한 인물들이 관직에 오르는 경우가 생기고, 민주당의 핵심 유권자들에게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정책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적절히 반영되지 않으며, 세금 부담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주민들의 삶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fd272 .. 주민들이 소송걸면 세금으로 다 보상해 줘야죠. 그래서 선거때 잘 뽑아야 한다는거에요. 만일 이번처럼 잘못 뽑았다고 판단되면 즉시 recall 하고. 뉴섬 주지사를 몇년전인가 recall 하려고 했는데 조지 소로스가 돈을 엄청 뿌리는 바람에 무산된적이 있죠.
Northern Virginia 괜찮습니다. 지진 거의 없고, 큰 태풍 올때마다 쉐난도우 산맥에서 바람 불어서 멀리 보내주고, 비 & 눈 주기적으로 와주고. 날씨는 정말 신기하게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DC 가까워서 행정 빠르고, 아마존 헤드쿼터 & 데이타 센터 있고, 나름 치안 괜찮습니다. 한국이 멀다는 단점 있고, 코로나 전에는 운전하고 뉴욕 자주 놀러 갔었는데...지금은 별로 뉴욕시티 가고 싶은 맘이 없어졌고, 유럽도 가깝지만 별로...
샌디에고에 사는 지인에게 앞집의 강아지가 우리 앞뜰에 볼일 보는 것을 불평했더니 샌디에고의 지인은 길거리에 인분이 있는 것에 비교하면 애교라고 하더군요. 날씨 좋은 샌디에고 같은 곳에 살고 싶지만 형편이 허락하지 않으니 중서부의 큰 도시에 외곽에 사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연을 크게 즐기거나 여행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중서부도 괜찮습니다. 집 바로 옆에 큰 호수가 있어서 공원에 갈 필요없지요. 뒤뜰에는 새들도 많고 사슴이나 다른 야생동물도 있고 동네에서도 사슴을 많이 봅니다. 뒤뜰은 common area로 연결되어 있어서 데크에 나가면 완전히 숲속에 있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혹시 이사를 가야한다면 애틀랜타 근처로 갈 것 같습니다.
잠시 남편 일로 한국에 와 있는데 미국도 한국도...걱정이네요. 저는 시애틀에서 지냈었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여기가 자연재해나 물가 등등 제일 살기 좋은 곳 같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비오는 것도 폭우가 아니라 비 안좋아하는 저도 나쁘지 않았어요..늦었지만 새해에는 더 건강하세요^^
저희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떠나고 싶은데 이미 여기 터를 잡은 삶이라 집도 학교도 비지니스도…. 여의치가 않네요 주위에 타주로 가신분들 많은데 가서 잘 지내시는 분들도 있고 가셨다가 다시 오시는 분들도 있고 다 각자의 운이고 선택인듯해요. 내가 가서 잘 될지 아닐지 누구도 장담을 못하니 무작정 떠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머물자니 자꾸 불안이 밀려오고 너무 답답합니다. 삶의 답은 없다고 하지만 정말 누군가 시원한 답을 줄수 있으면 좋겠네요.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귀중한 의견과 이웃에 어려움들로 마음에 아품과 상처들이 보여 저도 영혼이 아푸고 동감합니다 저는 80을 바라보는 인생에 많은 경험자입니다 일찍이 LA에 42년전에 와서 뉴욕. 아리조나 유타 등 많이다녀 대도시 범죄와 이웃과의 상처로 떠나 보려 해서 다른 주들과 심지여 한국 국적을 회복해서 이중 국적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LA에 다시와서 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인으로 남가주 만한 기후와 어깨 피고 살수 있는 곳이 없어서 였습니다. 남가주는 미국에서도 보물같은 곳입니다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산호세 13년,달라스 9년 , 라스베가스 2년쨰 살고 있습니다. 여긴 은퇴지역으론 좋아요. 여름에 4개월동안 엄청덥긴하죠. 그치만 리빙코스트비용이 저렴해서 맘은 편안합니다. 어디든 지 장단점이 있 지요. 여긴 재산세 0.6% .자연재해없고, 그래서 저흰 집보험 안들었습니다. 인컴택스없구요. 파이넨셜 인컴텍스도 없어서 스탁하기 좋습니다 . 특별한날엔 공연도 즐기고요. LA 까지 고속철이 2028 년에 개통된다합니다. 겨울엔 스키장이 5월까지 열립니다. 신기한데 스트립은 더워도 산쪽으로 올라가면 눈이 있어서, 저희는 놀쓰웨스트 지역에 사는데, 스키장까지 30분 밖에 안걸립니다. 잔듸에 물을 줄필요도 없어서 물세절약, 잔듸 않깍아도되구, 전기세도 저렴한편이구요. 1년에 둘이서 3만불이면 충분히 살수 있답니다.쓰기나름이지만 서도..아끼면 2만불도 가능하죠. 암튼 돈없는 사람이 살기에는 좋은것같아요. 텍사스도 자연재해로 ..해일 , 지반문제 . 재산세.등등 리빙코스트 많이 나갑니다.
어디를 가시든지 건강하세요. 씨애틀은 가지 않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저희는 씨애틀에서 더이상은 살수 없어서 아이다호주로 2023년 11월에 이사했어요. 먼저 기도하시고, 가려고 하는 곳을 잘 알아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워싱톤주 씨애틀도 점점 쓰러져 가는 곳입니다. 잘 견디어 내시기를 바랍니다.
@gracecho3140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northern 아이다호에 살고있어요, 도시가 아니라 시골에 가깝다고 할수있는. 물가가 많이 싸고 여기는 공화당이면서 기독교인들이 많아서 크리스마스때는 어딜가도 Merry Christmas 라는 인사를 들을수 있고 씨애틀하고는 많이 달라요. 길에서도 낯선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하이라는 인사를 주고 받는 환경이라 저는 좋은것 같아요. 시골이라 해도 집값이 많이 싸지는 않지만 다른 경비가 저렴해서, 개스비가 $2.89 입니다.
ㅎㅎ 녜~. 재난이 오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겁이 당연히 나겠죠. 이해는 되요.그러나 재해는 어디든, 어떤 곳이든 다른 상황으로 나타 날 수 있겠죠. 토네이도, 쓰나미 ,지진, 등등 엄청난 사건 사고로 이런 모르는 일이 우리 주변에 언제든 올 수 있잖아요.버드 어택으로한국의 비행기 추락 사고.. 다른 지역에서는 전쟁 등..어디 무서워서 자동차는 어떻게 운전하며 다닐까요. ?.삶의 장소의 불안함이 걱정은 되겠으나 우울해 하지 맙시다.
이곳은 이주의 자유가 있으니 어디로 가든 자유이지만 저는 LA에서 40년을 한곳 K-Town에서 살고 있는데 , 저희는 이것 저것을 쉽게 바꾸지 못하는 성격이라 무슨 일이 있어도 이곳에 그냥 살래요. 산불의 두려움보다 이곳 LA에서의 추억과 편리함과 기후가 저희에게는 잘 맞아서 그냥 이곳에 있을래요. 좋은 결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LA 산불 보면서 무고한 희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두 분 생각이 많으실 것 같아요 결국은 주님이 인도하실 겁니다 온 갖 죄악으로 물들어 결국 심판 받았던 소돔과 고모라 땅! 그리고 뒤를 돌아보며 소금 기둥이 되버린 롯의 아내가 생각이 납니다 어느곳을 가던지 피할 곳 도 소망이있는 곳 도 이 땅이 아닌것을 두 분도 아시는 것 같아요 깨어서 준비하는 두 분이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희는 Running Spring, CA. 에서 10년 살다가 지진, 산블 피해서 페드랄웨이, Wa. 에서 30년 살다 너무 싫은 정치때문에 2021년에 달라스 근교인 McKinney, TX 로 이주해서 너무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앞으로 어디로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진정 안전하시고, 건강 하세요. 기도 드립니다. ♥🙏
저도 오래전에 동부에살다가 캘리로 이사온후 몇년 살다가너무 더운날씨에 지쳐 시애틀로 온지 30년이 지났네요.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그리 춥지않은 날씨. 비를 좋아하신다니 적응하시기 힘들것같진 않네요. 그렇다고 요즘은 기후탓인지 옛날처럼 비가 많이 오진 않아요. 한국가시기도 편하고 다소 집값이 비싸긴 하지만 살짝 외곽으로나가면 살만합니다. 저도 여기서 너무 오래살아 다른주로 한번 가보고 싶기도 했는데 지금은 여기보다 날씨며 인프라며 여러가지를 볼때 더 나은곳을 찾질못했네요. 주위가 전부 바다라 해산물도 많고 전에는 한국생각날때 LA를 자주 갔었는데 이젠 치안문제로 몇년째 가지 못하고도 있고 여기선 운전하고 한시간반이면 캐나다 밴쿠버에가서 한국음식이며 쇼핑이며 며칠씩 즐기고 오니 더 좋더라구요. 여행하실겸 한번 오셔서 둘러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어느곳에 가던 최소 몇년은 살아야 정이 들것같네요. 저도 처음엔 6개월만에 다시 캘리로 가려다 이렇게 30년째 살고 있습니다. 다른주로 이사해볼까 고민했던 한사람으로서 도움이 될까 긴글 올려봤어요. 더 늦기전에 도전해 보세요 ^^
지금은 어디든 치안이 완전한곳이 없습니다. 밤에 다운타운만 피하면 다른곳은 괜찬아요. 물가는 지금 어디든 다 비싸구요. 조금만 아껴쓰는 습관을 가지면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흐린날씨는 겨울에 3~4개월정도인데 봄부터 여름은 천국이라고 할정도로 시원하고 따뜻한날씨로 유명하지요. 어느곳을 가든 장단점은 다 있으니까 본인들한테 맞는곳을 찾으시면 더 좋을것같네요.
I left about '98. Earthquake riot (brush fire) (whole lot of shooting) + (lazy mindset) etc happened within a year or so. Car in LA is a must and get's very costly
저는 캘리 살다가 텍사스 살다 조지아로 왔거든요. 근데 캘리에서 겪지 못한 인종차별도 겪고 하니 캘리로 다시 가고 싶더라구요. 캘리에서는 자신감이 넘쳤는데 타주로 오고 소심해지고 피해의식도 생긴거 같아요. 텍사스는 덥고 습한데 코로나때 갑자기 폭설오고 전기 끊겼을때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조지아는 북쪽에서 이사를 많이 와서 그런지 코로나 이후라 그런지 좀 차가운 분위기네요..
캘리는 곧 무너질 곳인데 안가심이. 그곳은 완전 사탄이 장악한 곳이라 세상사람들이 살기좋은 곳이지만 사탄이 지옥갈때 같이가게됨. 인종차별은 당연히 사람사는 곳이라면 있게 마련. 같은 민족들도 서로 차별하고 따지는뎅...이런거 극복못함 안되죠. 어쨌든 주님 곧 공중으로 오심. 어느분은 하나님은 믿는데 예수님은 거부한다고...이처럼 어리석은 자가 또 있을까요.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이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데 어찌 하나는 좋고 다른 하나는 싫을까. 이것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엉뚱한 우상을 믿고 있다는 방증. 이슬람도 알라를 하나님이라고 하죠. 물론 그중에도 그 알라가 독생자가 있다고 믿고 그 독생자도 하나님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고, 알라는 아들이 없다고 믿는 가짜가 있지요. 우리의 심령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니 우리는 서로 사랑을 해야겠죠.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 사람의 아들은 사람, 원숭이의 아들은 원숭이. 돼지의 아들은 돼지. 하나님은 이름이 아니라 속성이죠. 창조주라는 속성.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은 한분이시니 이 한분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의롭게 살수있지요. 트럼프가 살해당할즈음에 휴거가 있지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에 주님의 공중재림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려운 상황에서 너무 힘드시죠!! 저희는 베가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이주 한건 얼마되지 않았지만 거진 10년동안을 베가스에 이주 목적으로 봐온 결과 엘에이보다 안전적이고 생활환경도 좋으며 더 가족적인 생활을 하겠끔 주변 환경이 조성되어있어 우리도 거진 10년동안 확인하고 고민끝에 작년에 와서 지금은 넘 안정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혹! 이쪽 베가스에 오시면 넘 반가울것 같네요!!!! ^^ 구독자로써 두분도 봽고싶네요…. 혹! 잠깐 여기오시면 연락주세요…. 티 타임이라도 함께해요!!!, 💞🌸💞🌸
안녕하세요? 참 큰일이네요!! 허긴 저도 켈리에 살다 텍사스 촌으로 이사온지 벌써 31년 되었네요....맨첨엔 뭐 이런데가있나??? 햇었는데 살다보니 다 좋와졌어요.... 켈리는 지진 지역이라 나무로 많든이유가 있고 ....이사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잘 되길 바래봅니다....생각해 보는것도 좋은것같으네요....
미국에는 집이 나무 소재라 불이나면 걷잡을수없이 빨리 타버리고,허리케인오면 지붕따까리 홀라당 날아가 버리고, 나라에서 앞으로 건축할때 콘크리트로 만들면 피해가 훨씬적을듯~ 마음이 뒤숭생숭 하시겠네요 이런 뜻하지못한 사건사고보면 하루하루삶에 고맙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주말이라 산불 인근 지역 초등학교 청소 봉사 다녀왔습니다. 재가 침하해서 운동장이랑 건물 외벽에서 재가 날리고 탄내가 많이 나서 마스크를 꼈는데도 힘들었어요. 정든 삶터를 떠나기 쉽지 않죠. 우리 가족은 타지로 갔다가 캘리포니아로 돌아 온 경우라 마음이 착찹해요. 힘냅시다.
여기 텍사스는 모든 집들을 brick 으로 지어요, 조금 더 안전하죠, 집 값도 거기의 반도 안되고 주 정부 세금도 없습니다. 우리도 하와이 살다 여기 온지 3년 정도 됐는데 우선 물가, 집 값이 싸닌깐 좋은 것 같네요. 그런데 아이린씨 말대로 내일 일을 모르는 것이 우리 인생이잖아요, 성경 찾아보세요. 잠언서 27장 1절, "너는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수 없음이라". 이제 이런 일들이 너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는 내일을 잡고 계시는 하나님이 성경에 무어라 말씀해놓으셨는지 찾아보고 길을 찾아야 할 때인 것갑습니다!
@user-oi4by7of1c Dallas 사는데, 달라스도 북쪽이 더 안전합니다, 한인타운 Carrollton 에서 약 15 마일 정도고, 위험한 다운타운에서도 40분 정도 떨어져서 매우 안전하고 학군도 좋은 곳, Irving 에 삽니다. 그리고 여기 텍사스는 마트에서 food 에는 세금이 없습니다. 한인마트, Hmart, 시온마켙등 있어서 살기 편해요.
저는 시애틀에 거의 40년 살았는데 여기는 정치가 점점 더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떠나고싶은데 정말 여기서만 너무 오래 살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이곳은 테크기업들과 다른 이유들로 치솟은 물가때문에 다들 너무 힘들어서 많이들 떠나셨는데 다른 주에서 유입되는 인구도 정말 많아요. 저희도 물가가 좀 낮고 정치 잘하고 한국인이 살기좋은데로 가고싶은데 막막합니다.
삶의 터젼을 바꾼다는게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자연재해가 적은 스테이트를 생각해 보시고 인종차별이 적은곳도. 일자리도 수월한곳도 보셔야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버지니아 리치먼드가 참 살기 좋구요 물가싸고 안정적인곳으로는 버지니아의 버지니아 비치를 추천합니다. 동쪽에서 40년 넘게살아봐서 좀 아는데 뉴져지쪽으로 한인들이 몰려 사는데 추천 안해요. 뉴욕 스테이트랑 뉴져지는 의외로 자연재해가 심한곳이예요. 버지니아 아래쪽은 태풍권이 심하고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힘내시구요. 영상 잘보구있구요 계속 시청하기를 원합니다.감사합니다.
이번 에 어마 어마한 산불로 인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안타깝고 또 많이 놀라시고 힘드셨지요. 생각해 보면 세상에 안전한데는 아무데도 없는것 같아요. LA 보다는 이쪽으로 내려오세요. 여기는 orange county Irvine이예요. 주안에 있으면 마음에 은해와 평강이 있읍니다. 이 험한 세상에 오직 의지할때라곤 주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으로 이사오십시요. 혹,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구요.
한국이 좋다 는 생각보다는 한국의 좋은점 미국의 좋은점 있으니 내가 맞는 나라에 살아야 합니다 더워도 .추워도 스트레스 에 쌓입니다 봄.가을 같은 환경의 나라는 없고 힘들게 미국 이민을 하셨으니 미국에 사시면서 한국도 몇달살기 하면서 판단하는게 좋아요 완벽한 환경의 나라보다는 나의 욕심 나에 맞는 장소가 있어요 경제적인 수입은 미국에서 채워서 경제적 여유가 있을때 한국에서 살면 의료비 등등 생활비가 저렴하게 살수있어요 오래살면. 미국 생각도 날수있어요 도시를 차운전하면 경음기(horn)많이 울려요 원인은 한국은 땅이좁고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빨리빨리 습관으로 미국의 넓은 도로 여유는 없어요 미국은 풍족한 삶을 누려온 문화로 느긋하지요 한국은 병원 치료.관공서 서류처리 빨라요 그래서 스트레스와 편리함 이 있어요 ~ 🌰🌻🌽🍓🍄🍀🎃
@ 물론 아틀란타입니다. 한국인들은 현대 SK 한화 등등 투자하고 있어 그덕에 어깨피고 다닐수 있고요 사람들이 거의 친절합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되 여기저기 바꿀것이 많은데 친절하게 대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서고등학교 이상 다녔다면 취직걱정은 없다고 보아도 되고요 소득세도 조금내린다고 합니다 제좁은소견으로는 주지사가 아주잘하는거같아요..
사랑해요 아이린부부 시애틀로 오세요 여기는 비도자주오고 나무가 울창하고 공기는 말할것도 없답니다 두부부를 많이 사랑하는 팬입니다.
시애틀 사시는군요~😊 따듯한말씀 감사합니다^^ 하트하트 감사드려요! 시애틀 언제 꼭 가보고 싶어요❤
새해에는 복된일만 가득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저는 시카고에서 15년 살다가 긴겨울과 눈이 너무 싫어서 아틀란타로 이사와서 10년째 살고 있어요 아주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아틀란타 추천합니다
그러시군요^^ 저도 정말 겨울과 눈이 싫네요 ㅠ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는 아틀란타로 이주를 정말 고민하고있어요.
여름에 습하고 벌레많고 허리케인 자주온다고 하는데 그건 제가사는 오하이오도 크게 다르지 않은것같고.,
둘루스? 근처에 한인타운 많다고 하는데, 아틀란타 한인분들은 주로 뭐하면서 사시나요?
얼마나 두분 마음이 복잡하실까요 ?? ㅠㅠ 행복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 힘내시고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해봅니다 …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 되세요~~😊❤
캘리포니아의 가장 큰 문제는 민주당의 정치 운영 방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역량이 부족한 인물들이 관직에 오르는 경우가 생기고, 민주당의 핵심 유권자들에게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정책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적절히 반영되지 않으며, 세금 부담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주민들의 삶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빨갱이 주. 요게 고소한게 할리우드애들 그렇게 트럼 씹더니 지들 집들 타버리고 명품도배한 집 다 잃고 벙쪘을. 트럼에 대응할 더 강력할 빨갱이주로 거듭나겠지. 베네스웰라 천연자원 오일가지고도 말아먹은게 캘리랑 유사함. 좌빨 빨갱이가 말아먹은 실패한 정책과 기만.
베네쥬엘라 급행열차
맞는말이네요
@@soonwonj 주정부에 시정부에 과도한소송에 의한 배상금 이런것도 문제입니다...결국 그 보상금 다 세금으로 매꿉니다...
@@efd272 .. 주민들이 소송걸면 세금으로 다 보상해 줘야죠. 그래서 선거때 잘 뽑아야 한다는거에요. 만일 이번처럼 잘못 뽑았다고 판단되면 즉시 recall 하고. 뉴섬 주지사를 몇년전인가 recall 하려고 했는데 조지 소로스가 돈을 엄청 뿌리는 바람에 무산된적이 있죠.
한 정당에게 모든 권력을 몰라준 유권자들의 책임입니다. 그들이 무슨짓을해도 계속 투표해주니...무능한데도...
무능만 하다면 고맙지요. 사악하지요...
그렇죠 좌파 정치인은 근본적으로 사악하죠.
머리는 끼리끼리 라고 답들니 없으시네..하는 꼬라지 보면 국힘이 빨갱이죠.이런 프레임 안먹히니 요즘 중국으로 프레임을 넘겼더군요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캘리 사람들 정신 안차리면 같은 문제들이 계속 되풀이되거나 더 악화될뿐입니다.
우파라하는 것도 사악함!@jongypkim907
아이린님과 가족분들 두손모아 평온하시기를 기도올리겠읍니다❤
너무나 대형 사고들이 많아서 어떻게 무슨말씀으로 우리 모두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살아가야할찌요?
2025년 원칙을 지키면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빨리 서글픔마음을 추스립시다❤❤응원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교회오빠! 아이린!
산불로 여러움 겪고계신분들께 위로와 회복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두분 서로에 항한 마음이 너무나 찐 ~ 찐 진정성 있게. 영상 보며.
많은생각할수 있었읍니다. 고아워요. ❤
찐찐~ 감사합니다!!❤❤😊
저도 캘리포니아에서 40년 살다 베가스로 작년에 이사 와서 1년째 살고 있는데 여기 나름 좋아요. 캘리포니아처럼 그렇게 녹지가 많아 푸르름이 있는건 아니더라도 견디기 괜찮아요.
이곳도 건조해서 푸르른게 볼수가 없네요... 오래 계시다 가셨네요~ 의견 감사드려요🩷
두분 늘 진실해 보이셔서
보기 좋습니다!!
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Northern Virginia 괜찮습니다. 지진 거의 없고, 큰 태풍 올때마다 쉐난도우 산맥에서 바람 불어서 멀리 보내주고, 비 & 눈 주기적으로 와주고. 날씨는 정말 신기하게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DC 가까워서 행정 빠르고, 아마존 헤드쿼터 & 데이타 센터 있고, 나름 치안 괜찮습니다. 한국이 멀다는 단점 있고, 코로나 전에는 운전하고 뉴욕 자주 놀러 갔었는데...지금은 별로 뉴욕시티 가고 싶은 맘이 없어졌고, 유럽도 가깝지만 별로...
그쪽이 괜찮다는 말씀이 많네요~ 언젠간 함 가보고 싶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샌디에고에 사는 지인에게 앞집의 강아지가 우리 앞뜰에 볼일 보는 것을 불평했더니 샌디에고의 지인은 길거리에 인분이 있는 것에 비교하면 애교라고 하더군요. 날씨 좋은 샌디에고 같은 곳에 살고 싶지만 형편이 허락하지 않으니 중서부의 큰 도시에 외곽에 사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연을 크게 즐기거나 여행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중서부도 괜찮습니다. 집 바로 옆에 큰 호수가 있어서 공원에 갈 필요없지요. 뒤뜰에는 새들도 많고 사슴이나 다른 야생동물도 있고 동네에서도 사슴을 많이 봅니다. 뒤뜰은 common area로 연결되어 있어서 데크에 나가면 완전히 숲속에 있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혹시 이사를 가야한다면 애틀랜타 근처로 갈 것 같습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샌디에고 놀러갔을때는 깨끗했는데 지역마다 또 그런가봐요...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지도자와 정치인들이 누구냐에따라 우리의 삶이 바뀔수 있다 봅니다.
잠시 남편 일로 한국에 와 있는데 미국도 한국도...걱정이네요. 저는 시애틀에서 지냈었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여기가 자연재해나 물가 등등 제일 살기 좋은 곳 같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비오는 것도 폭우가 아니라 비 안좋아하는 저도 나쁘지 않았어요..늦었지만 새해에는 더 건강하세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그렇죠.🙏🏼 시애틀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먼저 여행으로 가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텍사스 살고 있는데 뉴저지로 이사갈것 같습니다 캘리에서 이사왔던 주변지인들은 텍사스에서 살다 애틀란타로 많이들 이사가시더라구요
저희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떠나고 싶은데 이미 여기 터를 잡은 삶이라 집도 학교도 비지니스도…. 여의치가 않네요
주위에 타주로 가신분들 많은데
가서 잘 지내시는 분들도 있고
가셨다가 다시 오시는 분들도 있고
다 각자의 운이고 선택인듯해요.
내가 가서 잘 될지 아닐지 누구도 장담을 못하니
무작정 떠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머물자니 자꾸 불안이 밀려오고
너무 답답합니다.
삶의 답은 없다고 하지만
정말 누군가 시원한 답을 줄수 있으면 좋겠네요.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맞아요~ 공감해요. 정답을 찾기 힘들어요^^ 고민이...😅 새해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힘내세요❤😊
ㅁㅏ음이 찹찹 합니다
우리 모두한마음이네요 silicon Valley에서요
마음이 그런일이 많죠...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길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LA이에서 21년 살다가 플로리다로 갔었는데 저는 좋았지만 그곳이 너무 습하다 보니 아내가 기후를 적응을 못해서 지금은 버지니아로 온지 3년이 돼가는데 좋습니다. 캘리에서는 생활이 늘 빠듯 했는데 여기서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어서 좋아요. 하지만 심심한것은 있어요.
그러셨군요~ 저도 너무 습한거는..😅😂 의견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평안과 건강하세요❤
버지니아 오신걸 환영합니다. 저도 은톼뒤 다른주 생각했다 그래도 자연재해 피해가 적은곳이 아무래도 제가 사는 버지니아래서 여기 계속 거주할꺼에요. 북버지니아 한인들 살기 좋아요. 나중엔 버지니아 비치쪽으로 이사할거에요. 바다 옆에 살고 싶으시다면 거기도 좋아요
Atlanta, 생각보다 살기좋네요.
Korea Town 도 규모도 크고, 자연재해도 별로없어서 추천합니다.
아틀란타도 살기 좋다는 말씀이 많더라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헌스빌 알라바마로 오셔서 답사한번 해보세요, 두분이 차분하시고 잘 맞으실것 같은데...
전 남편과 한국 오산미공군부대에서 퇴직하고 아들이있는 이곳에 10개월째 살고있는데 깨끗하고 특히 최근 살기좋은도시 5위안에 머물고있읍니다 ㅎ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산에 아는 동생이 근무하고있는데 그롷군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귀중한 의견과 이웃에 어려움들로 마음에 아품과 상처들이 보여 저도 영혼이 아푸고 동감합니다
저는 80을 바라보는 인생에 많은 경험자입니다 일찍이 LA에 42년전에 와서 뉴욕. 아리조나 유타 등 많이다녀
대도시 범죄와 이웃과의 상처로 떠나 보려 해서 다른 주들과 심지여 한국 국적을 회복해서 이중 국적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LA에 다시와서 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인으로 남가주 만한 기후와 어깨
피고 살수 있는 곳이 없어서 였습니다. 남가주는 미국에서도 보물같은 곳입니다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엘에이로 그러셨군요~ 소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고민하고 선택을 잘 해야겠어여^^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는 산호세 13년,달라스 9년 , 라스베가스 2년쨰 살고 있습니다. 여긴 은퇴지역으론 좋아요. 여름에 4개월동안 엄청덥긴하죠. 그치만 리빙코스트비용이 저렴해서 맘은 편안합니다. 어디든 지 장단점이 있 지요. 여긴 재산세 0.6% .자연재해없고, 그래서 저흰 집보험 안들었습니다. 인컴택스없구요. 파이넨셜 인컴텍스도 없어서 스탁하기 좋습니다 . 특별한날엔 공연도 즐기고요. LA 까지 고속철이 2028 년에 개통된다합니다. 겨울엔 스키장이 5월까지 열립니다. 신기한데 스트립은 더워도 산쪽으로 올라가면 눈이 있어서, 저희는 놀쓰웨스트 지역에 사는데, 스키장까지 30분 밖에 안걸립니다. 잔듸에 물을 줄필요도 없어서 물세절약, 잔듸 않깍아도되구, 전기세도 저렴한편이구요. 1년에 둘이서 3만불이면 충분히 살수 있답니다.쓰기나름이지만 서도..아끼면 2만불도 가능하죠. 암튼 돈없는 사람이 살기에는 좋은것같아요. 텍사스도 자연재해로 ..해일 , 지반문제 . 재산세.등등 리빙코스트 많이 나갑니다.
자세한 설명과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른분들도 참고 가 될듯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동경에서 35년 살고 있는데 지진이 많아서 걱정 하면서 살고 있어요
일본은 어딜가나 다 지진이 있어서 다들 그냥 살아요…
큰 가방에 중요한것은 준비해 두고 들고 나갈수 있도록 대부분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떠나는게 쉬운건 안니죠.
예전에 유튜브 봤는데 이런저런 재난이 일어난다는걸 봐서 이사 가면 좋아요.
제 딸도 켈리ㅍㄴㅇ에서. 살고있어서요. 늘 기도하고있어요.
중요한건 꼭 기도하며 인도함 받으시길. 건강하시고. 늘 평안을 유지하세요.🎉😂😂
맞아요~ 인도해주시는길로...감사합니다!! ❤ 따님도 가족분들 평안하세요😊
버지니아주로
이사오세요~
치안좋고 공기좋고.
한인분들도.많이 살아요~
버지니아 에서 40년 살아요 넘 좋아요
무슨일을 하고 살수 있을지…ㅜㅜ
어디를 가시든지 건강하세요. 씨애틀은 가지 않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저희는 씨애틀에서 더이상은 살수 없어서 아이다호주로 2023년 11월에 이사했어요. 먼저 기도하시고, 가려고 하는 곳을 잘 알아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워싱톤주 씨애틀도 점점 쓰러져 가는 곳입니다. 잘 견디어 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다호 는 어떤가요? 이주를 고려중인 시애틀 거주민입니다
@@kyongranpae5283
100% 공감 합니다.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gracecho3140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northern 아이다호에 살고있어요, 도시가 아니라 시골에 가깝다고 할수있는. 물가가 많이 싸고 여기는 공화당이면서 기독교인들이 많아서 크리스마스때는 어딜가도 Merry Christmas 라는 인사를 들을수 있고 씨애틀하고는 많이 달라요. 길에서도 낯선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하이라는 인사를 주고 받는 환경이라 저는 좋은것 같아요. 시골이라 해도 집값이 많이 싸지는 않지만 다른 경비가 저렴해서, 개스비가 $2.89 입니다.
@@kyongranpae5283 답변 감사합니다 그곳의 기후는 어떤가요? 시애틀 27년째 거주중인데 나이먹으니 특히 기후가 견디기 어려워지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녜~. 재난이 오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겁이 당연히 나겠죠. 이해는 되요.그러나 재해는 어디든, 어떤 곳이든 다른 상황으로 나타 날 수 있겠죠. 토네이도, 쓰나미 ,지진, 등등 엄청난 사건 사고로 이런 모르는 일이 우리 주변에 언제든 올 수 있잖아요.버드 어택으로한국의 비행기 추락 사고.. 다른 지역에서는 전쟁 등..어디 무서워서 자동차는 어떻게 운전하며 다닐까요. ?.삶의 장소의 불안함이 걱정은 되겠으나 우울해 하지 맙시다.
캘리 떠나고 나니 정말 세상이 달라진 느낌입니다..ㅎㅎ
정말 대규모의 산불로 불안하셨겠어요 앞날을 모르는 우리들 영상 감사드려요 힘내셔요❤
떠나지 마세요, 캘리만한 곳도 없습니다
@@bluebottlecoffee654네 그것도 맞아요~~
이곳은 이주의 자유가 있으니 어디로 가든 자유이지만 저는 LA에서 40년을 한곳 K-Town에서 살고 있는데 , 저희는 이것 저것을 쉽게 바꾸지 못하는 성격이라 무슨 일이 있어도 이곳에 그냥 살래요. 산불의 두려움보다 이곳 LA에서의 추억과 편리함과 기후가 저희에게는 잘 맞아서 그냥 이곳에 있을래요. 좋은 결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 말씀 충분히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갑니다~ 정말 오래살던곳을 떠난다는건 쉽지 않기도해요.. 의견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여😊
LA 산불 보면서 무고한 희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두 분 생각이 많으실 것 같아요
결국은 주님이 인도하실 겁니다
온 갖 죄악으로 물들어 결국 심판 받았던 소돔과 고모라 땅! 그리고 뒤를 돌아보며 소금 기둥이 되버린 롯의 아내가 생각이 납니다
어느곳을 가던지 피할 곳 도 소망이있는 곳 도 이 땅이 아닌것을 두 분도 아시는 것 같아요
깨어서 준비하는 두 분이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주님이 인도해주시는길로...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수지 물 은 개빈 뉴섬 이 멸종 위기 에 잇는 smalt 라는 물고기 를 살려내겟다며 일부러 다 빼 버린겁니다
그 개빈쓰레기는 사람 목숨이 그 물고기 만도 못하다는걸 상징적으로 나타낸건데 단순히 어떤 사람들은 환경주의 때문이라고만 생각 ㅋ
맞아요.
범죄자들 계속 조기석방에
풀어주고 또 풀어주고 반복적으로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치안이 무너지면 그 마을은 끝난
겁니다.
미친
@@myongkim5130정말 그 부분은 문제가 많아요 ㅠ 무법천지 같아요
엘에이에 저도 15년 살다가 지금은 서울입니다. 고향같은 두 도시가 큰 시기적 어려움에 놓여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서울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메릴랜드. 펜실바니아.뉴욕.뉴저지 다 살아 봤고 지금은 조지아 애틀랜타에 살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날씨의 변화로 앞으로 더 심해질거란 말씀에 동의 합니다. 화재도 무섭지만 범죄도 많아져서 안전하지 않아요. 더 안전한 곳으로 이사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전하고 평범한 일상을 맘껏 누리시길 기원 합니다.
네 맞아요..의견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틀란타 살기에 넘 좋아요!!!
원칙 좋아하신다니
옳고 그름이 반듯하신것 같아 믿음이 가네요
LA 빨리 회복되길 빕니다
하와이 좋아요, 한국도 가깝고 본토도 안멀고.
물 도 그렇읍니다. 오르건 주와 북 캘리포니아주 애서 눈 이 녹아 내려오는 물이 엄청 많읍니다. 인디언 들 에게 salmon 을 돌려주겟다며 바다 로 다 흘려보내는 정책 때문에 reservoir 과 fire hydrant 에 물이 없는거예요 정책 잘 보시고 투표 하세요
코스코 추천만 눈팅하다가 이번에 구독 했어요! 건강하시고 얼른 이주하세요~❤
지옥 캘리포니아를 탈출해 텍사스로 떠난이 소식도 종종 들었는데, 트럼프행정부 시대를 맞이하여 4차산업 AI변혁기 진입. 프리덤시티를 첫스타트로 하는곳이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화재진압되어도 문제인게 전 산불로 보험료 엄청 올려서 극히 일부만 화재보험되었는대
이젠 화재보험자체를 안받을지 모름니다
기후위기로 산불은 연례행사일텐데 피해를 입기전에 이사하는게 현명한 방법이죠
저도 작년 가을에 떠나서 다른 주로 이사했어요. 앞으로 힘든 일이 더 많다는 예기를 들었어요. 불, 지짐, 쓰나미, 그리고 핵폭탄 위험이 있어요.
그러게요 더이상은 그럴일이 없기를요...🙏🏼 이사하셨군요~~ 😊
메릴랜드로 이사오세요.
사건 사고가없어서 살기어뭊ㅎ아요
4계절 다있구요.
뉴저지 좋아요. 10여년 되었는데.. 너무 도시도 아니고 너무 시골도 아니고.. 애들도 좋아하고.. 생활비도 캘리보다는 적데 들 것 같아요.
맞어요^^ 뉴저지 좋하는곳이에여^^
조지아 진심 추천합니다 한인타운 규모가 어마어마해요
플로리다 바로 위라 날씨 매우 좋아요
그렇다고 토네이도 오는 것도 아니구요
미국에서 은퇴후 한인들이 가장 많이 이주하는 주에요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축복이 흘러 넘치는 해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믿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생각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어디에서 내 앞으로 남은 마말들을 살아야하나 늘 고민하는 일임으로써 공감가요
그렇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에 계시던 평안과 건강과 행복하세요❤😊
저도 2년전부터 떠나고 싶네요
베가스나 아리조나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공화당 주지사 LA 시장 으로 바꿉시다. 투표하세요 다음부턴 공화당에
아이린님 두분 어디에 계시든 항상 응원합니다 ❤
come to portland,Oregon. I am happy to live here for 40 years.
그쪽지역 재개발하면 살기 좋은 곳 됩니다. 아무리 지진이 나도 땅은 그대로 입니다. 어디에 살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디에 살던 건강이 최고 맞아요❤😊
저희는 Running Spring, CA. 에서 10년 살다가 지진, 산블 피해서 페드랄웨이, Wa. 에서 30년 살다 너무 싫은 정치때문에 2021년에 달라스 근교인 McKinney, TX 로 이주해서 너무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앞으로 어디로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진정 안전하시고, 건강 하세요. 기도 드립니다. ♥🙏
그러셨군요~ 제주변 분들도 텍사스로 이주 많이 하시더라구요~기도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이린님 부군 말씀이 옳으십니다. 원칙준수!
맞아요~ 원칙을 중요시해서 남편으로 힘들때도 있지만😅😂😂
떠나고 싶은이유지
떠나신다는 얘기는 아니죠?
지금 들으면서 먼저보냅니다
그냥 Blue state를 떠나 Red state 로 가세요. 거의 모든 문제들이 빠르게 해소될 것입니다.
예쁜 두분 힘내시고 잘 결정하시고 유투브는 가끔이라도
소식 주세요 응원합니다
네 그럼요^^ 응원 감사드려요~❤ 새해 건강 행복하세요😊
무사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오빠도 엘에이에 사시는데요. 반대쪽에 사신다네요.
힘내세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래전에 동부에살다가 캘리로 이사온후 몇년 살다가너무 더운날씨에 지쳐 시애틀로 온지 30년이 지났네요.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그리 춥지않은 날씨. 비를 좋아하신다니 적응하시기 힘들것같진 않네요. 그렇다고 요즘은 기후탓인지 옛날처럼 비가 많이 오진 않아요. 한국가시기도 편하고 다소 집값이 비싸긴 하지만 살짝 외곽으로나가면 살만합니다. 저도 여기서 너무 오래살아 다른주로 한번 가보고 싶기도 했는데 지금은 여기보다 날씨며 인프라며 여러가지를 볼때 더 나은곳을 찾질못했네요. 주위가 전부 바다라 해산물도 많고 전에는 한국생각날때 LA를 자주 갔었는데 이젠 치안문제로 몇년째 가지 못하고도 있고 여기선 운전하고 한시간반이면 캐나다 밴쿠버에가서 한국음식이며 쇼핑이며 며칠씩 즐기고 오니 더 좋더라구요. 여행하실겸 한번 오셔서 둘러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어느곳에 가던 최소 몇년은 살아야 정이 들것같네요. 저도 처음엔 6개월만에 다시 캘리로 가려다 이렇게 30년째 살고 있습니다. 다른주로 이사해볼까 고민했던 한사람으로서 도움이 될까 긴글 올려봤어요.
더 늦기전에 도전해 보세요 ^^
자세한 설명 과 말씀 감사해요^^ 듣기만 해도 도움이 되고 어떤 마음으로 결정하셨는지. 또 그곳에 모습이 상상이 되요... 말씀 감사합니다~ 잘 참고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애틀도 치안 안 좋아요 날씨 흐리고 비싸고...
지금은 어디든 치안이 완전한곳이 없습니다. 밤에 다운타운만 피하면 다른곳은 괜찬아요. 물가는 지금 어디든 다 비싸구요. 조금만 아껴쓰는 습관을 가지면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흐린날씨는 겨울에 3~4개월정도인데 봄부터 여름은 천국이라고 할정도로 시원하고 따뜻한날씨로 유명하지요. 어느곳을 가든 장단점은 다 있으니까 본인들한테 맞는곳을 찾으시면 더 좋을것같네요.
두 분께 좋은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사는 지역 옮기는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아틀란타 주변 지역 추천합니다
테네시 동부도 아틀란타와 마찬가지로 자연재해가 거의 없어요 저는 현재 테네시 시골쪽에 있지만 Knoxville 은 도시지역이라 한번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옮기는 일이 쉽진않지만 많이 알아보고 결정을 해야할껏같아요^^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평안하세요.
이렇게 뵐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기도하시면서 잘결정하시고
주님께서 평안한길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이 인도 해주시는길로...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째 마우이 산불이랑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1인. 해변가 공기좋고 경치좋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이사를 고려해 봐야할듯. 아니. 캘포를 떠나는게 안전할듯
미국에서 캘리포니아주가 가장
개판으로 망해가고 있습니다.
@@myongkim5130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마우이 불나기 전에 그 곳에 갔었거든요. 건조하고 바람이 엄청 불어서 손 쓸 틈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저희형부부는 라스베가스에서 산답니다
I left about '98. Earthquake riot (brush fire) (whole lot of shooting) + (lazy mindset) etc happened within a year or so. Car in LA is a must and get's very costly
저는 캘리 살다가 텍사스 살다 조지아로 왔거든요. 근데 캘리에서 겪지 못한 인종차별도 겪고 하니 캘리로 다시 가고 싶더라구요. 캘리에서는 자신감이 넘쳤는데 타주로 오고 소심해지고 피해의식도 생긴거 같아요.
텍사스는 덥고 습한데 코로나때 갑자기 폭설오고 전기 끊겼을때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조지아는 북쪽에서 이사를 많이 와서 그런지 코로나 이후라 그런지 좀 차가운 분위기네요..
그랬군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캘리는 곧 무너질 곳인데 안가심이. 그곳은 완전 사탄이 장악한 곳이라 세상사람들이 살기좋은 곳이지만 사탄이 지옥갈때 같이가게됨. 인종차별은 당연히 사람사는 곳이라면 있게 마련. 같은 민족들도 서로 차별하고 따지는뎅...이런거 극복못함 안되죠. 어쨌든 주님 곧 공중으로 오심. 어느분은 하나님은 믿는데 예수님은 거부한다고...이처럼 어리석은 자가 또 있을까요.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이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데 어찌 하나는 좋고 다른 하나는 싫을까. 이것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엉뚱한 우상을 믿고 있다는 방증. 이슬람도 알라를 하나님이라고 하죠. 물론 그중에도 그 알라가 독생자가 있다고 믿고 그 독생자도 하나님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고, 알라는 아들이 없다고 믿는 가짜가 있지요. 우리의 심령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니 우리는 서로 사랑을 해야겠죠.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 사람의 아들은 사람, 원숭이의 아들은 원숭이. 돼지의 아들은 돼지. 하나님은 이름이 아니라 속성이죠. 창조주라는 속성.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은 한분이시니 이 한분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서 의롭게 살수있지요. 트럼프가 살해당할즈음에 휴거가 있지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에 주님의 공중재림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krisqueens3642 님은 사이비 종교에 빠지셨네요. 빨리 탈출하세요!
두분도 여기 대한민국도 모두힘드네요
두분 고민 이해가가네요
요즘은 자연재해와사람이 젤 무섭다는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대한민국도 하루아침에 추락할줄 몰랐어요 너무혼란스러운데 아무쪼록 두분이 행복하셨으면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남가주가 산불이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수 있다는게 더 큰 문제인거같아요.날씨도 따뜻하고 한인 인프라도 세계 최고인 지역이라서 떠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만 비가 오는 지역으로 가시는게 안전할거같습니다.
맞아요~ 앞으로 자연재해는 전국적으로도 더욱 심해질듯... 정말 살았던 곳을 떠나는건 쉽지않지만😂 의견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어려운 상황에서 너무 힘드시죠!! 저희는 베가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이주 한건 얼마되지 않았지만 거진 10년동안을 베가스에 이주 목적으로 봐온 결과 엘에이보다 안전적이고 생활환경도 좋으며 더 가족적인 생활을 하겠끔 주변 환경이 조성되어있어 우리도 거진 10년동안 확인하고 고민끝에 작년에 와서 지금은 넘 안정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혹! 이쪽 베가스에 오시면 넘 반가울것 같네요!!!! ^^ 구독자로써 두분도 봽고싶네요…. 혹! 잠깐 여기오시면 연락주세요…. 티 타임이라도 함께해요!!!, 💞🌸💞🌸
베가스도 많이 가시더라구요~ 10년동안 고민하셨다니^^ 저희도 많은 고민이 필요할껏같아요~ 베가스 널러가고싶네여😊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내셔요
장년엔 그래도 비가 많이 온편이였는데 ㅜ 저도 엘에이에서 살다가 샌디에이고로 이사왓는데 여기도 같은 주라서 안전지대는 아니니 첨으로 이번일로 이사가 고민되네요 ㅜ
캘리포니아 나무집은 지진때문이죠
지진이 산불보다 더 리스크였으니.....
오 ~샬롬 . 모두가 평안하기를 ....
저희도 뉴욕에서 35년 살다가 죠지아로 이사온지 9년째 인데 집값이 싸고 물가가 싸고 기후도 웬만해요 13:39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안그래도 걱정 많이됐어요. 앞으로 어디로
가시던지 빨리 안정된 생활로 돌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아이린 비 좋아하면 여기 시애틀도 좋아요. 😊
Momo 가 너무 기엽네요^^ 시애틀 계시군요. 저는 그곳 여행도 한번 못해봐서 가보고 싶어요😂 비를 좋아해여 ^^ 언제 방문해볼께요~🩷
네. 감사합니다.
모모 우리집 막내딸 너무 귀엽죠. 😄.
바쁘시고 이래저래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그냥 일상적인 것도 가끔 영상 올려주세요. 화이팅 👏
감사합니다 그럼요~🥰 모모랑 행복하세요🩷^^
저 부팍에 살다가 3년전에 사우스 케롤라이에 오게 됐어요
저의 이웃 애틀랜타 추천 해요
갈수록 집값이 오를 거니까 빨리 오시는거 권해요
부팍 살다 이사가셨군요.^^ 그러게요 아틀란타도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들었어요~ 의견 감사해요❤
바닷가있구 비좋아하시면 시애틀 적극 추천해요. 시애틀살면 우울증걸린다는 낭설은 와서 살아보시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말인지 알게되실꺼예요. 20년째 사는 사람이예요. 뉴욕에서 1년 살다왔어요. 어딜가봐도 전 시애틀이 젤 좋더라구요.
캘리 살다 시애틀 사시면 힘들거예요
..
워낙 캘리는 날씨가 좋아서......
엘에이 살다 시애틀이라면 이사라 볼 수 없어요..
시애틀은 자연재해는 없어도 주가 완전 리버리라 엘에이하고 별반 다르지 않아요..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여러 의견도 맞는듯 하고.. 그래도 바다랑 비 얘기 들으니 워낙 메 마르고 건조한 곳에 있다보니...^^ 시애틀은 아직 못가본곳인데 여행이라도 꼭 해보고 싶어요~~ 말씀 나눠주셔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참 큰일이네요!! 허긴 저도 켈리에 살다 텍사스 촌으로 이사온지 벌써 31년 되었네요....맨첨엔 뭐 이런데가있나??? 햇었는데 살다보니 다 좋와졌어요....
켈리는 지진 지역이라 나무로 많든이유가 있고 ....이사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잘 되길 바래봅니다....생각해 보는것도 좋은것같으네요....
31년 이나 되셨군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잘 참고할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캘리포니아에서 10년 살았고 메릴랜드에서 5년 그리고 이곳 조지아 애틀란타에서 3년차 살고 있는데, 조지아가 가장 좋습니다. 조지아로 오세요.
그러시군요~~ 좋아하시는곳을 찾으셔서 넘 부럽^^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켈리에서 취업비자로5년 영주권취득후 남편만나 4년살다가 높은 물가와그저그런월급으로 고심끝에 배가스이사 4년째 접어들었어요.둘다 호텔에근무하면서(팔라조.시져스)많은해택과 삶의질이 훨씬높아서 저금도하고 취미도 가지면서 만족하게살고있어요.켈리는 정말 노답이였어요.하루빨리 떠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미국에는 집이 나무 소재라 불이나면 걷잡을수없이 빨리 타버리고,허리케인오면 지붕따까리 홀라당 날아가 버리고, 나라에서 앞으로 건축할때 콘크리트로 만들면 피해가 훨씬적을듯~
마음이 뒤숭생숭 하시겠네요 이런 뜻하지못한 사건사고보면 하루하루삶에 고맙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캘리포니아에서 집을 나무로 짖는 것은 지진때문입니다. 지진나면 사람들의 희생을 최소화 하기위한 것입니다.
아틀란타로 오세요 전 만족합니다 비도 자주 오고요
저는 달라스에 살아요~^^
주말이라 산불 인근 지역 초등학교 청소 봉사 다녀왔습니다. 재가 침하해서 운동장이랑 건물 외벽에서 재가 날리고 탄내가 많이 나서 마스크를 꼈는데도 힘들었어요. 정든 삶터를 떠나기 쉽지 않죠. 우리 가족은 타지로 갔다가 캘리포니아로 돌아 온 경우라 마음이 착찹해요. 힘냅시다.
애쓰셨어요. 자랑스런 한국인이십니다.
아이린님 내외분 무탈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 그러셨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여러가지 마음이 더 그러셨겠어요 ...더이상은 이런일이 없길 우리 함께 기원해요...🙏🏼🩷 힘내세요
여기 텍사스는 모든 집들을 brick 으로 지어요, 조금 더 안전하죠, 집 값도 거기의 반도 안되고 주 정부 세금도 없습니다. 우리도 하와이 살다 여기 온지 3년 정도 됐는데 우선 물가, 집 값이 싸닌깐 좋은 것 같네요. 그런데 아이린씨 말대로 내일 일을 모르는 것이 우리 인생이잖아요, 성경 찾아보세요. 잠언서 27장 1절, "너는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수 없음이라". 이제 이런 일들이 너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는 내일을 잡고 계시는 하나님이 성경에 무어라 말씀해놓으셨는지 찾아보고 길을 찾아야 할 때인 것갑습니다!
네~ 맞는말씀이셔요 ... 아멘 🙏🏼❤ 감사합니다~ 새해 축복이 넘치는 새해 되셔요^^🩷
텍사스 어디 사시나요??
@user-oi4by7of1c Dallas 사는데, 달라스도 북쪽이 더 안전합니다, 한인타운 Carrollton 에서 약 15 마일 정도고, 위험한 다운타운에서도 40분 정도 떨어져서 매우 안전하고 학군도 좋은 곳, Irving 에 삽니다. 그리고 여기 텍사스는 마트에서 food 에는 세금이 없습니다. 한인마트, Hmart, 시온마켙등 있어서 살기 편해요.
저는 시애틀에 거의 40년 살았는데 여기는 정치가 점점 더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떠나고싶은데 정말 여기서만 너무 오래 살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이곳은 테크기업들과 다른 이유들로 치솟은 물가때문에 다들 너무 힘들어서 많이들 떠나셨는데 다른 주에서 유입되는 인구도 정말 많아요. 저희도 물가가 좀 낮고 정치 잘하고 한국인이 살기좋은데로 가고싶은데 막막합니다.
@@Trivialnature Dallas 나 Georgia 한인들 많은 곳, 둘루스, 스와니 좋습니다, 특히 텍사스는 성홀몬 억제하는 약을 18살 아래로는 못하게하고 여러가지 면으로 보수적인 곳이라 좋습니다.
달라스 추천합니다
캘리포니아는 지진이 자주 일어나니까 유연하게 진동에 대비하기 좋은 목재로 하는게 젤 그나마 경제적이라고 하던데요. 근데 그것도 옛날 얘기지 이렇게 산불이 자주나는 극 건조기후로 가면 나무로 집짓는것도 이제 바뀌어야하긴 할듯 ㅠ
삶의 터젼을 바꾼다는게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자연재해가 적은 스테이트를 생각해 보시고 인종차별이 적은곳도. 일자리도 수월한곳도 보셔야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버지니아 리치먼드가 참 살기 좋구요 물가싸고 안정적인곳으로는 버지니아의 버지니아 비치를 추천합니다. 동쪽에서 40년 넘게살아봐서 좀 아는데 뉴져지쪽으로 한인들이 몰려 사는데 추천 안해요. 뉴욕 스테이트랑 뉴져지는 의외로 자연재해가 심한곳이예요. 버지니아 아래쪽은 태풍권이 심하고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힘내시구요. 영상 잘보구있구요 계속 시청하기를 원합니다.감사합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버지니아 리치몬드.. 비치쪽이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뉴저지도 좋아하는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 살아요..여긴 일년에 2.3개월빼곤 늘 비가 너무 와요..햇살이 그리운 사람인데 엘에이 화재후에 우기에 감사하고 살고있어요..힘내세요
밴쿠버 요즘 1월도 비 많이 안올텐데요
비가 너무 와도 그렇죠? 그런데 또 건조하고 메마른데 살다보니, 비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나눠주셔 감사합니다~🩷🙏🏼
저도 떠나고 싶은데. 갈만한 주 찾고 가서 적응하는것도 무섭고. 매일 떠나고 싶어요.
맞어요 쉬운일이 아니라... 고민이되죠. 어디에 계시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란지붕 파란차들은 안탑니다. 아는 분들은 아실듯. 스마트시티 계획된 곳 피하세요.
스마트씨티 계획된 곳들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저도 캘리포니아 살고 있는데 똑같은 고민 힙니다 ㅠㅠ
화재지역들 헐값에 매입해서 스마트시티 계획이라네요. 집주인들 보상못받아 재건축 못하니까요. 이미 투자자들 돈냄새맡고 몰려온다고하고 개빈뉴섬도 그 계획 추진하고요@@helenkim2443
이번 에 어마 어마한 산불로 인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안타깝고 또 많이 놀라시고 힘드셨지요.
생각해 보면 세상에 안전한데는 아무데도 없는것 같아요. LA
보다는 이쪽으로 내려오세요.
여기는 orange county Irvine이예요. 주안에 있으면 마음에 은해와 평강이 있읍니다. 이 험한 세상에 오직 의지할때라곤 주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으로 이사오십시요. 혹,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구요.
맞아요. 험한세상 의지할수 있는 오직 한분^^ 얼바인 사시는군요~ 저도 좋아하는 지역이에요^^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이 좋다 는 생각보다는
한국의 좋은점 미국의 좋은점
있으니 내가 맞는 나라에 살아야 합니다
더워도 .추워도 스트레스 에 쌓입니다
봄.가을 같은 환경의 나라는 없고 힘들게 미국 이민을 하셨으니 미국에 사시면서
한국도 몇달살기 하면서 판단하는게 좋아요
완벽한 환경의 나라보다는
나의 욕심 나에 맞는 장소가 있어요
경제적인 수입은 미국에서 채워서
경제적 여유가 있을때 한국에서 살면 의료비 등등
생활비가 저렴하게 살수있어요
오래살면. 미국 생각도 날수있어요
도시를 차운전하면 경음기(horn)많이 울려요
원인은 한국은 땅이좁고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빨리빨리 습관으로 미국의 넓은 도로 여유는 없어요
미국은 풍족한 삶을 누려온 문화로 느긋하지요
한국은 병원 치료.관공서 서류처리 빨라요
그래서 스트레스와 편리함 이
있어요 ~
🌰🌻🌽🍓🍄🍀🎃
긴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미국 장 단점이 다 있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이사 잘 하시는것 같에요
주지사와 시장이 정신나간 인간아닌가요? 살림을 못해서 그런 큰일을 지혜롭게 대체를 못해서...........그리고 그곳에는 그비싼세금을 어떻에 내면서 사시는지요? 떠나세요.
켈리에서 주변에 알고지내던 사람들중에는 주식과 코인으로 은퇴계획을세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젊은사람들은 테네시로 가더라구요 주식으로 인한 세금을 한푼도 안내는 주라고 해서...
작년 이맘때는 이십년만의 대 폭우였아요. 어쩜 이리 극과 극인지. 혹시 라구나 비치쪽은 어떤가요 거기도 화재가 났나요 너무 좋아서 이주를 고려 중이었는 데 ㅠㅠㅠ
라구나 쪽은 산불은 없었던거 같아요... 라구나.. 너무 좋죠~~ 20 몇년전에 놀러와서 라구나 비치 보고 반한후... 켈리는 꼭 다시 와야지 했는데. 이후 엘에이서 살게됬는데... 이제는 이주를 고민하고 있네요 ㅠㅠ
조지아로 오세요 저도 뉴욕에서40년 살았는데 여기로 이사온지 한달 됐네요
조지아 어떤가요? 어느 지역이 좋은가요?
저도 궁금합니디. 조지아 어디가 좋은지???
@ 물론 아틀란타입니다. 한국인들은 현대 SK 한화 등등 투자하고 있어 그덕에 어깨피고 다닐수 있고요 사람들이 거의 친절합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되 여기저기 바꿀것이 많은데 친절하게 대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서고등학교 이상 다녔다면 취직걱정은 없다고 보아도 되고요 소득세도 조금내린다고 합니다 제좁은소견으로는 주지사가 아주잘하는거같아요..
조지아주에 한인타운은 둘루스 이고요 , 존스크릭 , 알파레타, 뷰포드 등 넓게 분포 되어 있어요. 요즘 타주에서 아틀란타로 많이 이주해 오십니다. 한인들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youngmichoi4112 저도 이사할 예정이라 이번에 애틀란타 분위기 보러 다녀 왔었는데 한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소득세도 내릴 예정이라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동근 닮으셨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아하하 그런가요😂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