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밤 공기, 그만큼 어둡고 습한 바람은 없을 것이다. 오픈카를 타고 아무도 없는 빌딩 숲을 달려본다. 조수석에 있던 온기는 차가움이 자리잡고 있었다. 내가 페달을 밟을수록 속도는 빨라지고, 풍경은 더 빠르게 바뀌어나간다. 맞바람은 내 얼굴에 수 많은 주먹질을 한다. 그 바람에 부딪힐 수록 숨을 쉬기 힘들어진다. 내가 우는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내 눈가가 젖은 이유는 내가 눈물을 흘렸기 때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네가 헤어지자고 한 게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형 목소리... 유튜브 찢었다.. 내 마음도 찢었다... 이거 기분이 제 취향이에요.. 딥- 다크라고 하지만 분위기가 아주 정제된 침체함 이랄까? 사람이 가장 공허하고 허망할때의 감정이랄까.. 조용히 담담하게 부르던 목소리가 후반에 다다를 때 쯤이면 점점 흔들리고 흐느끼는 그게 너무 좋습니다... 노래가 하고자 하는 분위기를 제 심장에 다이렉트로 꽂아 넣으시네요... 형 노래 좋아요.. 조용한 목소리와 일렉트릭 기타(?)의 조화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형 많이 벌어야 돼요... 안그럼 제가 먹여살릴거에요...
진짜 항상 느끼지만 파울님이 불러왔던 노래는 제 취향과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 작곡마저 완벽하십니다 호다닥 달려와서 들었지만 너무 완벽해서 이마를 한 번 탁탁 치고 저는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파울님 노래 부르는 방법 진짜 너무 취향이에요 ㅠㅜ 요즘 파울님 목소리가 진짜 매우 그리워서 한동안 자주 있었는데 이번 노래는 정말 매우 하루노p의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미숙하다는 생각 전혀 없었고 진짜 하루노 느낌이 팍팍 나는데요 ㅠㅠ 오늘부터 다시 파울님 홀릭 가겠습니다! 신곡 너무 감사합니다!!
엉언엉ㅇ엉어ㅠㅠㅠㅠㅠㅠㅠㅜㅍ 파울 형님 신곡 기다리고 있었어요... 라이브 언제 하나 매주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기를 수십번 해왔어요 드디어... 몇 일뒤 시험기간이지만 힘리 생겨나는 군요.. 파울 형 목소리 오늘도 최고... 이 댓글은 노래 듣기 전의 댓글이니 감상하고 또 달겠습니다.. 파울 형 사랑ㅇ합니다...
이 영상에 댓글을 단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마음이 힘들거나, 조금 처지는 날에는 파울님 노래를 주기적으로 들으러와요. 파울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위로 받는다는 느낌이 들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최근에 새로운 일을 하게 되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파울님 노래들 덕에 힘을 내고 있어요. 제가 파울님의 노래로 위로받는 것처럼, 파울님에게도 그런 안식처가 있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fowl0907
오늘도 파울님 목소리에 녹아갑니다ㅠㅠ 어딘가 어긋난 듯한 멜로디랑 낮게 가라앉은 파울님 목소리가 넘넘 잘 어울려요! 깔끔한 영상 때문인지 파울님 목소리가 더더 돋보여서 좋았습니다;-;)* 갈 수록 점점 헐떡이는 듯 호흡이 노래에 대한 흡입력을 더 끌어올려주는 것 같아요. 더운 낮을 식혀주는 여름밤의 도시 같은 노래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U.U 오늘도 좋은 목소리, 좋은 노레 감사합니다😇
예...? 이게 첫곡이라구여...??? 파울님 재능이 넘쳐나다 못해 하늘을 뚫는데요 오랜만에 듣는 파울님 목소리는 역시 좋네여 어둠에서 발버둥치는 느낌이에요 깊고 깊은 어둠에서 발버둥친다면 그 어둠은 삶일까요 죽음일까요...네 그냥 듣다 보니 어쩐지 감성적이 되어서 찌끄렸습니다
ㅠ.ㅠ.... ㅠ.ㅠ.. 파울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ㅜ. 오랜만에 파울님 노래 들으러 왔는데.. 작곡까지..ㅜ.ㅜ 진짜 완벽하신..ㅜㅜㅜ 이번 노래 너무 좋아요 파울님이 평소 부르시던 노래와 분위기가 비슷해서 듣기 더 편했던 것 같아요 너무 늦었지만 이번도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파울님 너무도 오랜만에 우타이테들의 노래가 듣고싶어서 찾다보니 문득 파울님의 목소리가 떠오르더군요. 파울님을 처음 알게되었던 때가 벌써 2년 전이네요. "살해되고있는" 그때 그 노래를 듣고 끌려들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좋은 일, 좋은 소식 기대하고 빕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무표정님! 2년...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기분이네요.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다면, 좋은 활동으로 관심에 보답드릴 수 있을지도...! 그럼 정말 보람찬 나날들일 듯 싶어요..! 답글이 늦어버렸지만, 저야말로 응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추석 되세요, 무표정님! :>>
노동요로 잘 쓰고 있읍니다...711회 중 반의반의반 정도는 제 덕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아니 이게 아니라 암튼 네 이렇게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 어 약간 분위기가 비틀비틀 걸으면서 슬프지 않아, 슬프지 않아 중얼거리다가 결국 울어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라....되게...네 제 어휘력으론 이게 한계인 것 같네여 암튼 파울님 제가 많이 좋아한ㄴ다구요 한국 우탓테 중에서 파울님이 체고야...힣히
안녕하세요 바나님! 미숙한 부분 잔뜩인 목소리지만, 늘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고마워요☆ 투고 일러스트...!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말씀이지만, 받지 못할 것 같아요.. 앞으로 생계 문제로 점점 활동이 뜸해질 듯도 싶은 데다, 유사시에 곡을 내리기 너무 죄송스러운 점 등등, 감사한 마음보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클 것 같아서.. 그치만 예쁜 마음 정말 감사해요..!! TvT//
아무것도 없는 인생에 정말 위안이 되는 곡이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파울님.
저는 여은우님의 고마움이 고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지친 마음이 힐링 됩니다. 아 진짜 빈말이 아니라 아니 와 진짜 장난아니네요 진짜 얼마나 장난아니냐면 진짜 장난아니야 와 진짜ㅠㅠ진짜ㅠ최고에요
자기만족 가득인 곡이지만, 요러케 좋게 들어주시니 저도 힐링 오지는 부분입니다..☆ 고마워요, 욘님! :>>
헉... 제목글 제대로 안 보고 듣고 있다가 파울님이 작사작곡 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파울님 목소리랑 찰떡임 ~ 너무 좋아요 ~~~
많이 미숙한 첫 오리지널이지만, 좋게 들어주셔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sohorang님! :>>
새벽의 밤 공기, 그만큼 어둡고 습한 바람은 없을 것이다. 오픈카를 타고 아무도 없는 빌딩 숲을 달려본다. 조수석에 있던 온기는 차가움이 자리잡고 있었다.
내가 페달을 밟을수록 속도는 빨라지고, 풍경은 더 빠르게 바뀌어나간다. 맞바람은 내 얼굴에 수 많은 주먹질을 한다. 그 바람에 부딪힐 수록 숨을 쉬기 힘들어진다. 내가 우는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내 눈가가 젖은 이유는 내가 눈물을 흘렸기 때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네가 헤어지자고 한 게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형 목소리... 유튜브 찢었다.. 내 마음도 찢었다... 이거 기분이 제 취향이에요.. 딥- 다크라고 하지만 분위기가 아주 정제된 침체함 이랄까? 사람이 가장 공허하고 허망할때의 감정이랄까.. 조용히 담담하게 부르던 목소리가 후반에 다다를 때 쯤이면 점점 흔들리고 흐느끼는 그게 너무 좋습니다... 노래가 하고자 하는 분위기를 제 심장에 다이렉트로 꽂아 넣으시네요... 형 노래 좋아요.. 조용한 목소리와 일렉트릭 기타(?)의 조화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형 많이 벌어야 돼요... 안그럼 제가 먹여살릴거에요...
크으 꽂혀 주셨다니 기쁩니다.....! 미숙한데다 자기만족 가득인 곡이지만, 좋게 들어주셔서 힐링 쟝쟝 되는 부분입니다..☆ 고마워요, 한우현님! :>>
涙が痛い
나미다가 이타이
울음이 아파
Music by Fowl
--------------------------
行きが生きが不能
이키가 이키가 후노오
걸음이, 삶이 불능
出来なくて痛いよ
데키나쿠테 이타이요
불가능해서 아파
幸せはないと
시아와세와나이토
행복은 없다고
叫んでいる
사케은데이루
울부짖고 있어
情けないけど
나사케나이케도
한심하게도
いきが出来ないよ
이키가데키나이요
숨을 쉴 수가 없어
どんな状況でも
돈나 죠-쿄-데모
어떤 상황에서도
結末は内所。
케츠마츠와 나이쇼
결말은 비밀
毎日朝も夜もいつも
마이니치 아사모 요루모 이츠모
매일 아침도 밤도 항상
空しさを願った
무나시사오 네갓타
공허함을 바랐다
飲んだ、残らず全部
논다 노코라즈 젠부
마셨다, 남김없이 전부
同じ思いを消した
오나지 오모이오 케시타
같은 마음을 지웠어
出来るのはただ
데키루노와 타다
할 수 있는 건 그저
そう、 君を見ていること
소우, 키미오미테이루코토
그래, 너를 보고있는 것
だけなのに
다케나노니
뿐인데
なぜか消えたいの
나제카키에타이노
왠지 사라지고 싶어
そのまま消えたの
소노마마키에타노
그대로 사라졌어
涙が痛い
나미다가 이타이
울음이 아파
痛くて泣いってしまっだ
이타쿠테 나잇테시맛타
아파서 울고 말았어
君はここには
키미와 코코니와
너는 이곳에는
来ない
코나이
오지 않아
出ない
데나이
오지 않아
声を聞かせて, 君を聞きたい
코에오 키카세테, 키미오 키키타이
목소리를 들려줘, 너를 듣고 싶어
いや、
이야
아니
本当はもういいや
혼토오와 모오 이이야
사실은 더는 됐어
腐ってる哀傷のにおい
쿠삿테루 아이쇼오노 니오이
썩은 애상의 냄새
どうぞ、おやすみなさい。
도우죠 오야스미나사이
부디 안녕히 주무세요
死にたい顔で笑う
시니타이 카오데 와라우
죽고 싶은 얼굴로 웃는다
本当にそれだけか
혼토니 소레다케카
정말로 그뿐인가
笑っているのだろうか
와랏테이룬다로오카
웃고 있는 걸까
すすり泣きに似た笑いが出た
스스리나키니 니타 와라이가 데타
흐느낌을 닮은 웃음이 흘러나왔다
笑わなきゃ
와라와나캬
웃어야지
泣けないと笑わなきゃ
나케나이토 와라와나캬
울지 못한다면 웃어야지
空虚に投げたんだ
쿠우쿄니 나게타은다
공허에 던져진 거야
胸に闇を挟んで行くなと哀願する
무네니 야미오 하산데 이쿠나토 아이간스루
품에 어둠을 끼워넣고 가지말라고 애원해
人生が淘汰したにおいが現実だ。
진세에가 토오타시타 니오이가 겐지츠다
인생이 도태한 냄새가 현실이다
声を潜める唾液
코에오 히소메루 다에키
목소리를 감추는 타액
通じない信号体系
츠우지나이 신고오 타이케에
통하지 않는 신호 체계
空腹に似た酸っぱい味を宿す
쿠우후쿠니 니타 슷파이아지오 야도스
공복을 닮은 신 맛을 머금어
珍しい生だなあ
메즈라시이 세이다나아
별 볼일 없는 생이구나
今までしてたことは
이마마데 시테타 코토와
지금까지 했던 일은
当たり前になった すべてが
아타리마에니 낫타 스베테가
모든 게 당연한 일이 되었다
そうなら死ねばいいの筈だ
소오나라 시네바 이이노 하즈다
그렇다면 죽으면 좋을 일이다
切ればいいのに
키레바 이이노니
끊으면 좋을 텐데
許されないんだもん
유루사레나인다몬
용서받지 못하는 구나
このまま。
코노마마
이대로
아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이분도 작사에 참가했군요?...대단해요
오늘은 이거다.
자기만족 가득인 곡을 들고 와 보았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화이트님! :>>
처음 듣는 노래인데 너무 파울님이랑 잘어울리는 노래여서 작곡가 누구지 하고 봤다가 깜짝놀랐어요! 파울님 노래도 작곡도 둘다 정말 잘하시네요ㅠㅠ! 오늘도 파울님 덕에 귀가 즐거웠습니다:D
부족한 실력으로 자급자족 해 보았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주말 앞두고 치유가 되네요..☆ 감사해요, 이오님! :>>
세상에 작곡을 하셨다니...세상에......ㅠㅠ무어라 해야할지 모르겠는 감탄사가 터져나옵니다 목소리 분위기도 너무 찰떡 같아서 좋아요...잘 듣고 갑니다...( ŏ̥̥̥̥nŏ̥̥̥̥)
하고 싶은 걸 담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넘나 기쁜 부분이에오..! 감사해요, 파알랑님! :>>
갓...갓.............이번에도 완전 좋은 음악 들고 오셨구나 했더니 직접 만드신 곡이었군요 아ㅠㅠㅠㅜㅜㅠ 진짜 너무 최고에요 언제나 복 받으세요 진짜 아..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압도적 감.사....ㅠㅠㅠ
많이 미숙하지만 감성 가득 담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야말로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코코님! :>>
처음 듣는 노래네 싶었는데 작곡하신 거라니... 파울님의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려서 원곡도 듣고싶어져 설명란 읽었다가 놀라서 머리박았습니다 너무 좋아요 ㅠㅜㅠㅜㅠ 파울님의 재능 대체 어디까지...
부족한 실력으로 자급자족 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커버도 이곡저곡 하고 싶은 곡이 많구요. 핫..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미세먼지님! :>>
진짜 항상 느끼지만 파울님이 불러왔던 노래는 제 취향과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 작곡마저 완벽하십니다 호다닥 달려와서 들었지만 너무 완벽해서 이마를 한 번 탁탁 치고 저는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파울님 노래 부르는 방법 진짜 너무 취향이에요 ㅠㅜ 요즘 파울님 목소리가 진짜 매우 그리워서 한동안 자주 있었는데 이번 노래는 정말 매우 하루노p의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미숙하다는 생각 전혀 없었고 진짜 하루노 느낌이 팍팍 나는데요 ㅠㅠ 오늘부터 다시 파울님 홀릭 가겠습니다! 신곡 너무 감사합니다!!
텀이 상당히 길었는데, 많이 부족한 곡을 들고 와도 요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고마워요, 병맛님! :>>
음색 정말 좋아요ㅠㅠ 매일 이것만 듣습니다
앗...☆ 미숙한 첫 오리지널 곡이지만, 좋게 들어주셔서 넘나 기쁩니다!! 고마워요, 이징이님! xDD
엉언엉ㅇ엉어ㅠㅠㅠㅠㅠㅠㅠㅜㅍ 파울 형님 신곡 기다리고 있었어요... 라이브 언제 하나 매주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기를 수십번 해왔어요 드디어... 몇 일뒤 시험기간이지만 힘리 생겨나는 군요.. 파울 형 목소리 오늘도 최고... 이 댓글은 노래 듣기 전의 댓글이니 감상하고 또 달겠습니다.. 파울 형 사랑ㅇ합니다...
아앗.. 인생에 치이고 있었답니다...☆ 다음 주에 시험인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왠지 반말로 응원해주고 싶어지는 우현님..! 시험 파이팅입니다☆
@@fowl0907 엉엉ㅇ....형의 목소리가 그리웠어요...
세상에 작곡이라니 ㅠㅠㅠㅠㅠ 파울님 완전 천재 아니십니까... 노래와 가사에 슬픔이 잘 표현되어서 나오는 것 같아요.. 오지랖이 생겨 괜히 무슨 일이 있으신 건 아닐지 걱정도 되면서요 ㅜㅜ...
몸 건강히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런 분위기의 곡에 취해 보고 싶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좀님! :>>
이 영상에 댓글을 단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마음이 힘들거나, 조금 처지는 날에는 파울님 노래를 주기적으로 들으러와요. 파울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위로 받는다는 느낌이 들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최근에 새로운 일을 하게 되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파울님 노래들 덕에 힘을 내고 있어요. 제가 파울님의 노래로 위로받는 것처럼, 파울님에게도 그런 안식처가 있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fowl0907
진짜 . . 파울님은 천재에요 대박ㅠㅠ너무 좋아요
부족한 부분이 되게 많지만, 좋게 들어주셔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심재균님! :>>
처음 들었을땐 느끼지 못했던 건데, 이번곡을 들으니 파울님의 살짝 세는듯한 발음이 매력적으로 들려요:) 항상 응원할게요
제가 혀가 짧다보니 종종 단점이자 장점이 될 때가 있군요..☆ 응원 넘나 감사드립니다..!! 우유님! :>>
오늘도 파울님 목소리에 녹아갑니다ㅠㅠ 어딘가 어긋난 듯한 멜로디랑 낮게 가라앉은 파울님 목소리가 넘넘 잘 어울려요! 깔끔한 영상 때문인지 파울님 목소리가 더더 돋보여서 좋았습니다;-;)* 갈 수록 점점 헐떡이는 듯 호흡이 노래에 대한 흡입력을 더 끌어올려주는 것 같아요. 더운 낮을 식혀주는 여름밤의 도시 같은 노래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U.U 오늘도 좋은 목소리, 좋은 노레 감사합니다😇
문득 떠오른 미묘한 멜로디에 저를 잔뜩 끼얹어 보았습니다..! 이제 걸음마를 뗀 만큼 많이 부족하지만, 좋게 들어주셔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후민님! :>>
와... 본인이 작곡하시고 노래하신건가요...? 진짜 미쳤네요... 이런분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지금이라도 구독하고 갑니다ㄷㄷ...
넘나 부족한 실력입니다만, 좋게 들어주신 것 같아 기뻐요..! 감사합니다, 참교육님! :>>
오랜만이죠 ㅠㅠㅠ 너무 바빴네요..
더군다나 시험기간이라서 자주 못들어왔어요.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오늘도 여전히 목소리는 좋으시네요! 자주 듣겠습니다! 노래도 이리 잘 만드시면 진짜 어떡해요 ㅠ 진짜 좋아요!
담에 또 오겠습니다 몸조심하시고 행복한날 보내세요!
저도 요래저래 삶에 치이고 있었답니다..☆ 5미터님도 늘 만수무강(?)하시길 바라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파울님에게 잘 어울리는 곡인거 같아요
작곡까지 잘하신다니 역시 파울님
앞으로도 많은 곡, 커버들을 해보고 싶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히아님! :>>
예...? 이게 첫곡이라구여...??? 파울님 재능이 넘쳐나다 못해 하늘을 뚫는데요 오랜만에 듣는 파울님 목소리는 역시 좋네여
어둠에서 발버둥치는 느낌이에요 깊고 깊은 어둠에서 발버둥친다면 그 어둠은 삶일까요 죽음일까요...네 그냥 듣다 보니 어쩐지 감성적이 되어서 찌끄렸습니다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어째저째 곡의 형상을 한 것을 들고와보았습니다..! 다크해서 좋아요.. 자급자족..(?) ㅎㅎ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여명님! :>>
제목에 항상 있던 커버가 없어서 뭐지? 하고 듣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보니까 파울님이 작곡하셨다고 해서 놀랐어요 ㅠㅡ 꾸준히 듣고 있는데 곡도 만드신다니 파울님의 재능은...bb 항상 좋은 곡 감사합니다!❤❤
핳.. 이제 걸음마를 떼는 수준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곰인형생물학적님! :>>
아닛...파울님의 자작곡이라니ㅠㅜ
너무 좋네여...ㅠ.ㅜ
많이 서툴지만,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하루님! :>>
파울님!!!!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 곡 진짜 너무 좋아요 가사도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잔잔하고 그늘진 느낌이 너무 취향이에요 ㅠㅠ 이번곡도 잘 들었어요!!
드럼이 되게 치고 싶었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바나님! :>>
작곡이라니이이!!! 개조앙!!
많이 부족하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포버드님! :>>
ㅠ.ㅠ.... ㅠ.ㅠ.. 파울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ㅜ. 오랜만에 파울님 노래 들으러 왔는데.. 작곡까지..ㅜ.ㅜ 진짜 완벽하신..ㅜㅜㅜ 이번 노래 너무 좋아요 파울님이 평소 부르시던 노래와 분위기가 비슷해서 듣기 더 편했던 것 같아요 너무 늦었지만 이번도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데, 이래저래 많이 모자라서 아쉽네요...☆ 언제나처럼 부족한 실력이지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전자파님! :>>
으어엉 자작곡이라니ㅜㅜㅜ 파울님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오으ㅡ엉 너무 좋아요오ㅠㅠㅜㅜㅠ 노래도 잘부르시는데 작곡도 잘하셔ㅠㅜㅜㅠ
실제로 요러케 드럼을 쳐 보고 싶어요...☆ 칭찬 잔뜩 해주셔서 기뻐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무님! :>>
Waiting for more song
I'll continue to sing more. Thank you for listening to my voice, Dojikko Fugawara. :>>
안녕하세요 파울님 너무도 오랜만에 우타이테들의 노래가 듣고싶어서 찾다보니 문득 파울님의 목소리가 떠오르더군요. 파울님을 처음 알게되었던 때가 벌써 2년 전이네요. "살해되고있는" 그때 그 노래를 듣고 끌려들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좋은 일, 좋은 소식 기대하고 빕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무표정님! 2년...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기분이네요.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다면, 좋은 활동으로 관심에 보답드릴 수 있을지도...! 그럼 정말 보람찬 나날들일 듯 싶어요..! 답글이 늦어버렸지만, 저야말로 응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추석 되세요, 무표정님! :>>
@@fowl0907 좋은 추석되세요~
오아,, 초반부터 완전 오져요,,
정말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감사합니다! ㄹㅇㅇㄹ님! :>>
감격스런 곡이네요.....정말 최고입니다.
이래저래 감성에 젖어 보았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K님! :>>
으흑 ㅠㅠ 파울님 기다렸어요
텀이 꽤나 길었네요..! 기다림에 보답이 되기엔 많이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공상김님! :>>
와 파울님께서 직접 작곡하셨다니 엄청나네요ㄷㄷ 역시 파울님의 곡 답게 파울님 목소리랑 어울리는것 같아요!! 좋은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족한 첫 곡이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인달님! 즐거운 여름 되시길. :>>
ㅠㅠ 너무 좋아요ㅜㅜ 열심히 듣겠습니다😂❤️
다음번엔 보다 밝은 곡도 써 보고 싶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채원님! :>>
아니 왜 구독자가 2.3천 밖에 안되지 파울킹왕짱
지금도 넘나 많은 분들이 들어주셔서 기쁜걸요..☆ 감사해요, 김의영님! :>>
노동요로 잘 쓰고 있읍니다...711회 중 반의반의반 정도는 제 덕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아니 이게 아니라 암튼 네 이렇게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 어 약간 분위기가 비틀비틀 걸으면서 슬프지 않아, 슬프지 않아 중얼거리다가 결국 울어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라....되게...네 제 어휘력으론 이게 한계인 것 같네여
암튼 파울님 제가 많이 좋아한ㄴ다구요 한국 우탓테 중에서 파울님이 체고야...힣히
이래저래 참 힘들었습니다만, 잘 살아가보려고 열심히 곡을 써 보았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잔뜩 들어주셔서 기뻐요! 감사해요, 월루님! :>>
파울님!!!꺄악 파울님의 자작곡이라니. 재능도 많으셔( \>o
이제 걸음마를 뗀 느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바다가있어님! :>>
작곡이라니....못하는게 무엇인가요....
작곡을 못합니ㄷ....ㅋㅋㅋ 감사해요, 커스텀님! :>>
대...박.....약간울음나올거같애요으어어 음악이?노래가?아무튼 파울님이랑너무 잘어울려요....... 오랜만의투고가작곡일줄그누가알았겠습니까대박이에요완전좋아요
감성 듬뿍 담아서 자기만족 해보았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최현욱님! :>>
끈적거리는 그 목소리 듣고싶었다구요?
요러케 돌아와부렀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채서리님! :>>
오랜만입니다! 항상잘듣고있어요
반가워요!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썩은사과님! xDD
파울님파울님 혹시 노래와 일러스트와 함께 투고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파울님의 작곡이나 커버곡이 너무좋아서 파울님만의 일러스트가 있으면 더 근사할 것 같아서요 ㅠ//ㅠ 혹시 생각 잇으시다면 제가직접 그려드리구싶어서요... 단순한팬심으로요ㅠ!
안녕하세요 바나님! 미숙한 부분 잔뜩인 목소리지만, 늘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고마워요☆ 투고 일러스트...!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말씀이지만, 받지 못할 것 같아요.. 앞으로 생계 문제로 점점 활동이 뜸해질 듯도 싶은 데다, 유사시에 곡을 내리기 너무 죄송스러운 점 등등, 감사한 마음보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클 것 같아서.. 그치만 예쁜 마음 정말 감사해요..!! TvT//
@@fowl0907 허걱 그렇군요 ㅠㅠ 매번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앞으로도 파울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