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 사과 착색관리/착색조건/적엽시기/생육기별 잎의 중요성!(유병욱강사님의 농업인대학 사과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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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이지민-f4l
    @이지민-f4l Рік тому +1

    강의 잘보고 갑니다~강사님 감사해요^^

  • @hjj5370
    @hjj5370 Рік тому +1

    잎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ㅋ

  • @배이섭
    @배이섭 Рік тому +1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소생은 대구광역시 팔공산 기슭에서 부모님께서 하시던 과원을 2전부터 작업을 합니다 ㅡ
    전라북도 장수군과 흡사한 기후조건 같습니다 ㅡ
    선생의 강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ㅡ
    고맙습니다

  • @언젠가는-h6b
    @언젠가는-h6b Рік тому +2

    박사님말씀 공감합니다. 다만, 직거래는 더 신경이 쓰입니다. 제초재 안쓰고, 더불어 응애약 안치고, 적엽안하고, 반사필름 안깔고, 축분퇴비 안쓰고 농사를 지어서 직거래를 수년간 했습니다. 물론 돈은 시체말로 꼬라박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기농도 아니고요. 밭은 밭대로 x판이고 사람은 사람대로 지치고. 늦게 귀농이랍시고 해서 모르는 농사를 배워서 10여년간 배우고 농사짓고 합니다만, 힘이 상당히 듭니다. 주위에서 그따위로 하려면 농사짓지 말라고 욕도 많이 하구요.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 하지만 언제 무너질지. 처음부터 철저한 관행농법을 구사하는게 맞았는데, 후회도 들고요. 농사나 짓지하고 귀농하시는 분들은 조심 또 조심하시는게...

    • @yearn133
      @yearn133 Рік тому

      저도 무제초제에 응애는 풀과 같이 크니 당연히 없고요 잎도 안따고 반사필름 비료나 퇴비 한번 안주고 직거래 판매 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오죽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폐원한 과수원인줄로 압니다
      올해 농약 많이 치고 제초제 치고 굵게 만들어서 농사 짓는 형님 대박치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남들처럼 농사를 지었으면 편하게 농사짓고 적당히 소득도 챙겼을텐데
      후회해도 돌릴수 없는 길을 왔길래...한숨만 나옵니다

    • @유병욱-b5x
      @유병욱-b5x Рік тому +2

      고생 많으십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귀농해서 영농에 종사하는 분 중에는 무농약, 유기농업 등에 관심이 많은 경향이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어렵습니다.
      직거래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제초제에 대해 상당히 민감한 분들이 있지만 제초제는 잘못이 없습니다. 다만 사용하는 방법이 문제죠. 그리고 사과에서 응애는 필수 방제 해충입니다. 잎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방제 대상이 갈반병과 응애입니다.
      축분 퇴비도 경우에 따라서는 사용해야 되고요.
      지금이라도 바꿔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농사는 취미가 아닙니다.

    • @이관용-k3s
      @이관용-k3s Рік тому

      ​@@yearn133😢
      .

  • @yearn133
    @yearn133 Рік тому +1

    그냥 냅둬도 때가 되면 맛이 들고 색이 나는데 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 @hjj5370
      @hjj5370 Рік тому

      공판장에 바로 가지고가면 되지만
      직거래도 많다보니까 두고두고 팔아야되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