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이 둘은 불화가 생길 수가 없는게 서로를 너무 좋아함 단순히 사업파트너로서가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서로 신뢰가 너무 굳건하고 바탕에 애정이 깔려있다고 봄 아마 추멘이 서운했던것도 너무 사랑하는 동생이 일만 쫓아서 본인을 외롭게 하니까 그런 마음이 들었지않나 싶음
10:58 솔직히 이스타TV(유튜브 한정) 골수팬인데 거의 한 1년전만 해도 매일마다 영상을 못올리실때 “언제 이스타 영상 업로드될까...” 진짜 이형들 너무 좋다 영상 퀄리티도 좋고 그냥 매일마다 낙이였는데 그리고 막 주헌이형이 가쉽 외칠때도 진짜 웃겼는뎅 ㅋㅋ 근데 점차 커지고 영상도 생산성이 올라가면서 약간 흥미가 떨어지긴 했었습니다 옛날 영상보면 특유의 마이크소리도 그립고 지금은 마이크소리가 깔끔하지만 ㅎㅎ
아무리 절친사이여도 동업하면 절대 안된다고 들었는데 이 두 형님은 영상에 나온 내용처럼 뭐 서로간의 오해는 있었지만 잘 풀고 다시 즐거운 방송을 해주고 계셔서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모든사람들이 동업한다고 해서 꼭 싸우는건 아니지만... 두 형의 우정 절대 변치 않길! 형들 덕분에 우리들이 웃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역시 내 최애 채널이여~
어쩔수없는거고 한번쯤은 있어야 할 그런 일이네,, 예전에 나영석이 유퀴즈에서 진담 반 농담 반으로 프로그램은 무조건 잘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적있는데 종윤이형도 비슷한 마음인거지.. 먹여살릴 회사 식구 늘어날수록 책임감은 커지고 회사 컨텐츠는 살인적인 수준으로 뽑아내야하니까ㅜ...그에 반해 울 추멘은 옛날에 원룸보다 작은 부스에서 녹음하고 편집해서 영상 올리던 그 시절부터해서 지금까지 과정에서의 즐거움이라던가 일을 즐겁게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던거고.. 회사 대표가 두명인데 그 두명의 성향이 이렇게 다른건 오히려 바람직한거라 생각되네요 형님들 ㅠㅠ 제발 부탁인데 건강만 잘 챙겨요 올해는 .. 조회수는 우리가 올려줄테니깐
종윤이형 사실 구너라 좋아하는데, 어쩔때 보면 주관도쎄보이고 자기위주대로 말하는 성향이 잠깐 보여서 이런일있을때 좋게좋게 자기변명만 늘어놀꺼라 생각도 했는데. 이게 왠걸. 뭔일이있는지 다는 모르지만, 본인의 잘못이나 실수를 담백하게 인정도하고. 깔끔하게 반성하는게 인상적이네.. 보통 내가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부터해서 그러는 너는 잘했냐 까지. 구구절절 변명아닌 변명하면서 설득시키기 마련인데. 종윤이형 이거 영상 보면서 사람 다시 보게됐음.원래도 팬이였고, 내 망상일 뿐이지만 생각보다 더 아주 많이 괜찮은 사람 같음. 되게 멋지네요 형. 역시 구너야 저도 17년구너에요. 둘이 언젠가는 멀어져도 나중에 둘만한 사람없다고 생각할거같에요. 이스타짱
둘은 진짜 합이 너무 잘 맞음… 종윤님은 약간 여우같고 계산이나 사리분별 빠르고, 추멘은 적당히 감정적이고 그래도 사람이 중요한 수더분한 아저씨 같은 맛이 있어서 컨텐츠도 그렇고 두 사람 밸런스가 너무 잘맞는 느낌. 특히 여우같고 약삭 빠른 사람들은 진심을 내비칠때마저도 자기 이미지나 계산하고 상대를 조종?하듯 하는 사람이 많은데 종윤님이 추멘 대할때만큼은 정말 진심인게 느껴지고 리스펙하는게 보임… 인생에 저런 파트너 만나기 정말 쉽지 않은데, 두분 다 서로 만난게 정말 복임. 최고의 인복임, 서로가.
동업이 끝까지 성공한 케이스는 참 드문것 같습니다. 동업은 연인관계 같아요. 막 사랑에 빠져 서로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또 실제로 그럴 수 있을거란 마음이 영혼으로부터 솟구치지만 지내다보면 싸우기도 하고 권태기도 오고 하는 것 처럼, 동업도 처음 의기투합할땐 마냥 신나고 화이팅 넘치는데 순간 순간 고비가 오기 마련이죠 . 연인들도 중간 중간 어려움을 극복하고 계속 사랑을 쌓다 결혼하고 잘 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중간에 헤어지기 마련이까요. 첫사랑에 성공하는 케이스는 매우 드물죠.ㅋㅋ 두분의 무궁한 우정과 회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축구 영상은 예능보다는 진지빠는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유명 축구 유투버 다 절독하고 지금은 이스타 포함 두 곳 정도만 봅니다. 그리고 덕연님이랑 아다님 잘 챙겨주세요. 어련히들 잘 하시겠지만 진짜 관계 때문에 좋은게 좋은 거다라며 참다가 결국에 폭발 해서 망해버리는 경우 정말 많이 봅니다. 개인적인 친분 들과는 별개로, 대표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 대화하는 분위기 주도하고 불만이나 오해 있으면 그때 그때 해소하게 하는게 진짜 중요한 대표자리 사람들의 덕목임을 사회생활하며 정말 많이 느낍니다. 랩추종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둘다 일방적으로 잘못한건 아닌게 맞는데, 종윤이형은 다른 의미로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곪는 갈등이 될 수도 있었던걸 저렇게 합리적이고 유려하게 해소시키는 사람도 있구나.. 말 한마디 한마디 추형 기분에 대한 배려도 섬세할뿐더러 심지어 진심까지 묻어나네. 막연하게 멋있는 사람인줄 알았었는데 아주 구체적인 멋쟁이다.
직장, 알바 다니는 사람은 알겠지만 추멘이나 번개맨이 컨텐츠의 프론트맨이라는거지 일반 기업으로 보면 사장님들임 사업이 점점 확장되면서 사업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당연한 스트레스라고 생각함 내가 다니는 곳은 불황을 타지 않아서 미래 걱정은 없었고 오히려 코로나 때 훨씬 바빠져서 이스타TV의 고민이나 그런게 와닿지는 않는데 코로나 때 무너진 기업들이나 우리랑 관련된 도소매업체 보면 2020년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참 힘들었던 해라고 생각함 지금도 그 여파가 계속 지속되고 있고... 이스타TV도 잘되면 좋겠고 또 이 코로나 시대를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잘되면 좋겠음
뜬금없이 추천영상에 떠서 다시 보고있는데 확실히 이때를 기점으로 두분모두 좀더 편하게 방송하시는것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특히 종윤이형이 힘이 빠진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힘이빠지고 방송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물론 주헌이형도 뭔가 속이 후련한 모습을 보여준것같아서 너무보기좋습니다. 역시 풀건 풀고가는게 좋네요! 앞으로도 힘내고 응원하겟습니다!
이스타tv 구독자들은 채널의 컨텐츠를 중시하기 보다는 채널자체를 좋아하는거지 예를들어 애플의 아이폰이 성능이 정말좋고 뛰어나서 아이폰을 구매하는게 아닌 애플에대한 신뢰, 충성도로 구입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그니까 채널 방향성에 대한 걱정, 구독자들이 이 영상을 좋아할까? 이런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 영상마다 조회수 편차는 있겠지만 고정팬층이 상당하니까
이 영상을 꽤 많이 보고 느끼는 점은 어떻게 이스타 티비가 견고하게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는지 보여주는 것 같네요. 관계라는 것이 비지니스의 시작과 끝인 것 같다고 생각해 온 저에게 두분의 서로에 대한 믿음이나 성숙한 태도가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축구판이 우리나라에서 메이저 하다고 보기 힘들고 그렇기에 양질의 컨텐츠를 접할 공간이 부족한데 이스타 티비라는 존재 덕분에 풍족하게 국내든, 해외든 전문적이고 웃음까지 전달하는 좋은 컨텐츠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두 대표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늦게서야 이영상을 봤지만 두분 참 성숙하고 좋은 사람이네요 대화에서 나는 이래서 이랬다 자신의 입장에서 해명이 아니라 아 이당시에 이 사람은 이런 기분이어서 이런 말을 했구나 하며 이해하는게 참 화합에 중요한거 같아요 방식은 다르지만 두분 다 회사를 중요시하고 관계를 중요시하는게 느껴집니다 추멘은 사람과의 관계가 결국은 중요하고 번개는 사람이 중요하기에 일이 중요하고 다른 댓글들에서도 많이 말했지만 두분의 성향이 참 잘어울립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있고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싶네요!
대표가 2명 있으면 이 부분을 잘 못 풀면 밑에 직원들이 개고생합니다. 액면으로 보이는건 두분이 잘 풀어 내신 것 같네요. 대표가 2명이면 대표 두분이 말을 많이 해야하고..또 직원들과의 대화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누구의 라인 뭐 이런게 생깁니다. 대화만이 답입니다. 간섭이 아닌 대화
10:05 이부분 주헌이형이 말하는게, 얼마전 나혼산에서 기안이 말한거랑 똑같은것 같네요. "내가 좋아서, 즐겁자고 시작한일이 이제는 즐거워서 하는게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해서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예전에 본거라 정확하진 않음) 이런 말을 했었는데 주헌이형도 딱 이런느낌인것 같네요. 무튼 아직 영상은 다 보진 않았고, 보다가 이말이 생각나서 댓글 적고 있긴한데 주헌이형도 종윤이형도 이제 서로의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했을테니,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시고, 즐거운 방송과 영상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형님들이 느끼신 거 애청자들도 느꼈을 겁니다. 법인회사가 되고 직원들이 늘어난 상황에서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책임감과 압박감에 본인의 상태를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달리던 종윤이형님의 모습을 보면서 뭔가 무섭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고 누구보다 여린 주헌 형님이 이래저래 왠지 모르게 위축이 든 거 같은 느낌도 들어서 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두 분이 잘 얘기하셨다니 너무 다행이고 마음이 놓이네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요즘에 주책남 너무 재미있고 정말 미쳤습니다!!
내 경험에 비추어보면 뭐든지 잘되고 난 뒤에 지나온 길 돌아보면 다 후회인게 맞는거같음. 이렇게 했을때가 좋았던거같고 더 재밌을 시절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어쩔 수 없지 몸집은 엄청 키워졌는데 그냥 열심히 살수밖에 없지. 막걸리 때리고 히풋 녹음할 때 정말 즐거웠는데 지금보면 진중하게 방송하는거 보면 이제 옛날느낌은 기대하지 않는게 답이구나라고 생각함
어쩐지 추멘 표정이 되게 편해보였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네요 사실 안해도 되는 이야기잖아요 그래도 앞에서 공개하고 다 이야기해주는 모습에 정이 가고, 이런말 우습지만 신뢰가 갑니다 후원이든 히팟 결제든 대단한건 아니지만 내 돈을 써서 형들의 컨텐츠를 결제하는대에 뿌듯함을 느껴요 힘들때마다 이렇게 잘 해쳐나가면서 오래 봐요 우리
종윤이형님 저는 형님이 진짜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그만큼 열심히 하시기 때문이죠 좀 오래전 영상에서 형님이 열심히 하는건 자신있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때 형님이 정말 존경스러웠고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열심히 하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형님 항상 좋은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잘 챙겨볼게요
두분이 항상 카메라 앞에서는 즐거운 모습, 사이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지만 여러 속사정이 있었다는 걸 알고나니 두분이 더욱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이렇게 두분이 길게 두분만의 이야기를 단둘이서 하는건 처음 보는거 같은데 58분 내내 두분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두분다 건강 챙기고 응원합니다!
참... 역시 자기가 겪어보지 않으면 편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저는 맨날 이스타 영상볼때마다 부럽다 이렇게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걱정없이 돈 버는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사람 사는건 다 똑같나 봅니다... 저마다 힘든일은 다 있나보네요 저도 취하니까 별 생각이 다 드네요 형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돈 많이 버세요 화이팅 입니당 하 일요일이네 월요일은 들어가 시발
추멘형님 전 추멘형님이나 종윤이형님이나 둘다 좋아하고 제가 영상물 정도로밖에 본게 없으니 함부로 말은 못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종윤이형님은 절대 놓치면 안되는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소중한 사람이라는것 정도는 말해도 될 것 같네요! 이렇게 찬찬히 말해주고 들어줄줄도 아는 사람은 살면서 한명도 보기 힘들고 저 역시도 없는데 형님은 엄청난 행운아신것 같아요ㅎㅎ 본인께서 당연히 저보다도 더 잘 알고계실것 같고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지만 타협점 잘 찾으시고 앞으로도 저와 수많은 시청자들 구독자들의 출퇴근 시간과 주말을 책임져주셨으면 합니다!! 두분 다 사랑해요^^
추멘이 말하던 그 시절은 정말 가볍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지, 방구석 토크도 지금보면 정말 많이 바뀐거같아. 추멘이 시작하고 번개맨이 열일해서 키워놓고 둘이 다퉜다는데 무슨 이유였을까 궁금했지. 둘은 같은 결과를 보고 달려가고 있네. 단지 생각하고 있는 과정이 다를뿐. 잘~~~ 만났다 추번개
형들 저 진짜 유튜버들 멤버쉽 같은거 가입 한번한적 없고 아프리카 방송 같은데에 별풍 한번 쏜 적 없는 사람인데 이 영상 보고 바로 멤버쉽 박았습니다 항상 믿고 보는 양질의 컨텐츠들 잘 보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는 그냥 사람을 믿을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이 돼서 바로 가입 합니다 얼마 되지 않는 돈 이지만 도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네요 다른 비제이들이나 유튜버들은 앞과 뒤가 다른 사람들이 많은데 물론 저에게는 영상속 사람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사적으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그냥 형들은 믿음이 가요 비록 영상안이지만요 항상 좋은 컨텐츠와 이제 나이도 조금 있으시니 건강관리 하면서 오래오래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예전 스타트업 회사에 있을때 회사 대표님과 투닥투닥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자리가 두사람과 그리고 함께 일하는 팀원들과의 사이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너무 부럽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곁에 있는게요. 해외축구 이스타 방송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3시즌이 되어가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다 풀렸다기보다는 서로 봉합했다가 맞는 걸로 보여요. 지금 부터는 운영의 묘가 필요하죠. 너무 욕심 부려서도 안되고 너무 욕심 안 부려서도 안되고 고유의 색깔을 잊어 버리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그거에 너무 집착해서도 안되고. 지금 단계를 잘 넘기면 이 채널 무척 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인생그래프] 추멘의 20대는?](http://i.ytimg.com/vi/a6j7G6LPwdE/mqdefault.jpg)
![[#축구뒷담화] 드디어 감스트와 축구 뒷담ㅋㅋ홀란드 까먹은 감스트의 승부예측 (EP.23)](/img/n.gif)
본 영상은 신년 술방 편집본입니다.
확장판(무편집은 장담 못 함)은 멤버십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무편집하기에는 너무 적나라한 게 많았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후반 1~2시간 정도는 맴버쉽 다이아방으로 해서 유료로 팔아도 팔릴정도 ㄷㄷ
제발 편집해서 올리자 ㅋㅋㅋㅋㅋㅋ 위험해
난 이미 봤지 ㅋㅋㅋ
만취 번개ㅋㅋㅋ
손흥민 이강인 불화설이 날 여기로 이끌었네 ㅋㅋㅋㅋㅋㅋ
종윤이형은 결과가 즐겁길 바라는 거고 주헌이형은 과정이 즐겁길 바라는 거였네 종윤이형은 회사를 버티게 하려는, 어쩌면 인간적으로 냉철한 사람이였고 주헌이형은 회사보다 우리였던것 같네
이 양반 요약 천재신가
그냥 바라봐도 둘이 그런 이미지가 있음
하지만 둘 다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임
요약이 살렸어
둘이 어쩌면 이런 상반된 성향이나 스타일이 있으니까 밸런스가 맞는거라고 생각됨
와 요약 미쳤다
기본적으로 이 둘은 불화가 생길 수가 없는게
서로를 너무 좋아함
단순히 사업파트너로서가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서로 신뢰가 너무 굳건하고
바탕에 애정이 깔려있다고 봄
아마 추멘이 서운했던것도 너무 사랑하는 동생이
일만 쫓아서 본인을 외롭게 하니까 그런 마음이 들었지않나 싶음
님이 어떻게아나요?
@@이상광전세계사진공모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행ㅋㅋㅋㅋㅋㅋ
바로 팩트 박네 ㅋㅋㅋ
@@woo5877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광전세계사진공모 근데 영상보면 서로 애틋하는게 느껴지지 않나?지난번에 추멘하고 덕연이형 술방할때도 말하는거 보면 추멘이 종윤이형을 되게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종윤이 형도 그렇고
풀버전 축소판
번개맨: 취함, 잠듬, 추맨 젖꼭지 탐욕, 추맨한테 기대서 숙면, 추맨한테 뽀뽀세례 등..
추맨 : 가수 빙의
막판에 미스터추롯이 지렸지
새벽 한 세시반에서 다섯시까지가 ㄹㅈㄷ였음ㅋㅋㅋ
1:55 초 여자친구????
노래부르기 시작하고나서 잤는데 저런게 뒤에 숨어있었네 ㅋㅋㅋㅋ
아 두시에 잔 내가 미쳤지 진짜
둘이 궁합이 좋네ㅎ
한쪽은 앞만보고 달리는 스타일
한쪽은 릴렉스하면서 주변을 보는 스타일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맞죠 축구로 보면 한명은 계속 침투하고 한명은 템포 조절하면서 패스 뿌려주는
얼핏보면 종윤이형이 섬세하고 추멘은 직선적이라 생각했는데 더 내면 깊숙히 들어가면 반대인거 같기도함
진짜 둘은 전생에 잉꼬부부였을듯
오피셜 아스날vs수정궁전 보이비 합방!
아스날아직도 좋아하냐는 질문에 몰라요 졷밥 새끼들 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비랑 통화하는데 보이비는 찐팬인게 느껴짐 ㅋㅋㅋ
통화하는데 막 그냥 좋아함
졷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풀방 다 본 사람으로서 둘의 밸런스가 참 잘 맞음
성향이 너무 다른데 둘다 어른스럽게 이해잘하고 서로 소중함을 알고 잘 대하고있어서
두분다 리스렉트~
인생 살면서 저렇게 서로 보완잘되는 동료 만나는게 진짜 흔한일이 아님
Resrect
리스렉트~합니다
@@맷돌 또 만났다해도 다른욕심이 시야를 가려서 서로 안보는 사이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죠..
항상 느끼는건데, 종윤이형은 견고한 에펠탑같고, 주헌이형은 독창적인 피사의 사탑같아요. 앞으로 두 분이 쌓을 탑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됩니다. 화이팅 :)
문과 미쳤네.....역시 문과다......!!!!
한 분은 꼿꼿이 12시, 한 분은 1시 정도로 휘었다는 뜻인가요
이거 진짜 맞는거 같다
멋진 비유다!!
@@CJholic ㅋㅋㅋㅋㄱㄱㅋㄱㅋ내 감동
[추멘팬피셜] 추멘은 리얼 선출이다. 주량과는 무관하게 버티고 있는 체력이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다. 그의 체력은 스코틀랜드전 수비진 깊숙한 안부터 공격전개를 나서고 슈팅을 기록한 홍명보 현 울산 감독의 체력과 동등하다
10:58 솔직히 이스타TV(유튜브 한정) 골수팬인데 거의 한 1년전만 해도 매일마다 영상을 못올리실때 “언제 이스타 영상 업로드될까...” 진짜 이형들 너무 좋다 영상 퀄리티도 좋고 그냥 매일마다 낙이였는데 그리고 막 주헌이형이 가쉽 외칠때도 진짜 웃겼는뎅 ㅋㅋ 근데 점차 커지고 영상도 생산성이 올라가면서 약간 흥미가 떨어지긴 했었습니다 옛날 영상보면 특유의 마이크소리도 그립고 지금은 마이크소리가 깔끔하지만 ㅎㅎ
31:29 이런거 보면 확실히 추멘이 깡도 있고 리더로서 자질이 있는듯 ㅋㅋ
아무리 절친사이여도 동업하면 절대 안된다고 들었는데 이 두 형님은 영상에 나온 내용처럼 뭐 서로간의 오해는 있었지만 잘 풀고 다시 즐거운 방송을 해주고 계셔서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모든사람들이 동업한다고 해서 꼭 싸우는건 아니지만...
두 형의 우정 절대 변치 않길!
형들 덕분에 우리들이 웃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역시 내 최애 채널이여~
ㅋㅋㅋ둘은 친구로 시작한게 아니니까 좀 다르징
@@체리카포 사실상 친구지
친구들이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방송 시작하는거랑 방송이 잘 맞아서 친구가 된 케이스는 아예 다르지 ㅋㅋ
둘사이 사소한 감정의 희희비비는 당연히 있겠지만, 평소에 시청자 입장에서 이 두사람은 진짜 환상의 콤비임 ㅋㅋ
저런 인생의 동반자같은 동료 한명있으면 든든할듯
아무리 연인 친한사이라도 사소한 다툼이라도 없음 나중에 힘들어짐... 이스타 티비 화이팅!!!
어제 추형욱 개웃겼는데 ㅋㅊㅌㅋㅋㅋㅋㅋ ㄹㅇ추맨 재평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는거고 한번쯤은 있어야 할 그런 일이네,, 예전에 나영석이 유퀴즈에서 진담 반 농담 반으로 프로그램은 무조건 잘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적있는데 종윤이형도 비슷한 마음인거지.. 먹여살릴 회사 식구 늘어날수록 책임감은 커지고 회사 컨텐츠는 살인적인 수준으로 뽑아내야하니까ㅜ...그에 반해 울 추멘은 옛날에 원룸보다 작은 부스에서 녹음하고 편집해서 영상 올리던 그 시절부터해서 지금까지 과정에서의 즐거움이라던가 일을 즐겁게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던거고.. 회사 대표가 두명인데 그 두명의 성향이 이렇게 다른건 오히려 바람직한거라 생각되네요 형님들 ㅠㅠ 제발 부탁인데 건강만 잘 챙겨요 올해는 .. 조회수는 우리가 올려줄테니깐
행복하게 열심히 살고싶은 사람
열심히살고 행복하고 싶은 사람.
딱 이 차이인듯 서로 차이를 이해를 잘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근데 사업할때 추맨 스타일로만 하면 회사가 헤이해지게 되는거가 맞음
번개맨 스타일로 하면 밑에 사람들이 일적 스트레스가 생기지
그래서 두명 스타일이 같이 존재해야 적절하게 잘됨
종윤이형 사실 구너라 좋아하는데, 어쩔때 보면 주관도쎄보이고 자기위주대로 말하는 성향이 잠깐 보여서 이런일있을때 좋게좋게 자기변명만 늘어놀꺼라 생각도 했는데. 이게 왠걸. 뭔일이있는지 다는 모르지만, 본인의 잘못이나 실수를 담백하게 인정도하고. 깔끔하게 반성하는게 인상적이네..
보통 내가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부터해서 그러는 너는 잘했냐 까지. 구구절절 변명아닌 변명하면서 설득시키기 마련인데.
종윤이형 이거 영상 보면서 사람 다시 보게됐음.원래도 팬이였고,
내 망상일 뿐이지만 생각보다 더 아주 많이 괜찮은 사람 같음.
되게 멋지네요 형.
역시 구너야
저도 17년구너에요.
둘이 언젠가는 멀어져도 나중에 둘만한 사람없다고 생각할거같에요. 이스타짱
서로 성격의 간격이 큰걸 소리를 큰소리 내면서 이해해줄랬는데 무심해지거나 소리를 작게 내니까 소통이 안된건데 이걸 이렇게 어른스럽게 서로에게 과하지않게 요구하지않으면서 한걸음씩 가까워지는걸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뿐ㅠㅠ
솔직히 동업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무조건 거치는 과정이긴함. 근데 저과정에서 10명중 7명은 깨지기십상. 근데 저런과정을 거치고 잘넘기면 오히려 더단단해지더라. 저런위기가 2~3번 더있을수도 그럴수록 속마음을 이야기할 기회를 더욱더 많이 해야되긴할듯.. 회사규모도 커지니 직원들부터 그 직원들 가족까지 단순히 유튜브가아니라 중소기업처럼 되버려 추멘도 고민이 많을듯
라이브로 본사람이 승자 ㅋㅋㅋㅋㅋㅋㅋ
번개맨 취해서 뽀뽀하고 추멘 노래부르고 있을때 테이블에 발올리고 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자들은 사고칠까봐 방종하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
번개맨 만취,노래에미친추멘 레전드라방이었지만
사실은 둘이 속얘기도 하고 재밌게 얘기하고 노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었는데 그 모습을 오랜만에 봐서 나름오랜팬으로써 너무 행복했다
자주 풀어져주세요!!ㅋㅋㅋㅋ
둘은 진짜 합이 너무 잘 맞음… 종윤님은 약간 여우같고 계산이나 사리분별 빠르고, 추멘은 적당히 감정적이고 그래도 사람이 중요한 수더분한 아저씨 같은 맛이 있어서 컨텐츠도 그렇고 두 사람 밸런스가 너무 잘맞는 느낌. 특히 여우같고 약삭 빠른 사람들은 진심을 내비칠때마저도 자기 이미지나 계산하고 상대를 조종?하듯 하는 사람이 많은데 종윤님이 추멘 대할때만큼은 정말 진심인게 느껴지고 리스펙하는게 보임… 인생에 저런 파트너 만나기 정말 쉽지 않은데, 두분 다 서로 만난게 정말 복임. 최고의 인복임, 서로가.
둘다 엄청난 프로다. 추멘이 밝히기 전까지 우리는 영상들을 보며 불화설이 있으리라고 의심조차 안했으니까.
ㄹㅇㅋㅋㅋㅋ 그냥순진하게 둘이 은근히 애틋하다고만 생각했음
ㄹㅇ 불화설 상상도 못했네
불화설같은게 있는줄 몰랐음..
불화설 의심 많이들 했어요 그래서 추생도 나온 거고
주헌이형이 중간에 쫌 방송텐션 낮은 적이 있긴 했지...
형님들 유튜브 추천에 떠서 보기시작한게 구독자 5만명때 였는데 벌써 35만명이나 되고 회사도 커지고 잘되는 모습 보니까 괜히 제가 더 뿌듯하네요 항상 하루하루 이스타티비 번개형 추누나 얼굴 보는게 행복해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동업이 끝까지 성공한 케이스는 참 드문것 같습니다. 동업은 연인관계 같아요. 막 사랑에 빠져 서로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또 실제로 그럴 수 있을거란 마음이 영혼으로부터 솟구치지만 지내다보면 싸우기도 하고 권태기도 오고 하는 것 처럼, 동업도 처음 의기투합할땐 마냥 신나고 화이팅 넘치는데 순간 순간 고비가 오기 마련이죠 .
연인들도 중간 중간 어려움을 극복하고 계속 사랑을 쌓다 결혼하고 잘 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중간에 헤어지기 마련이까요. 첫사랑에 성공하는 케이스는 매우 드물죠.ㅋㅋ
두분의 무궁한 우정과 회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축구 영상은 예능보다는 진지빠는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유명 축구 유투버 다 절독하고 지금은 이스타 포함 두 곳 정도만 봅니다.
그리고 덕연님이랑 아다님 잘 챙겨주세요. 어련히들 잘 하시겠지만 진짜 관계 때문에 좋은게 좋은 거다라며 참다가 결국에 폭발 해서 망해버리는 경우 정말 많이 봅니다. 개인적인 친분 들과는 별개로, 대표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 대화하는 분위기 주도하고 불만이나 오해 있으면 그때 그때 해소하게 하는게 진짜 중요한 대표자리 사람들의 덕목임을 사회생활하며 정말 많이 느낍니다.
랩추종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암튼 두분이 또한번 불화가 생긴다면 불x을 맞대고 푸십시요
둘다 일방적으로 잘못한건 아닌게 맞는데, 종윤이형은 다른 의미로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곪는 갈등이 될 수도 있었던걸 저렇게 합리적이고 유려하게 해소시키는 사람도 있구나.. 말 한마디 한마디 추형 기분에 대한 배려도 섬세할뿐더러 심지어 진심까지 묻어나네. 막연하게 멋있는 사람인줄 알았었는데 아주 구체적인 멋쟁이다.
불화설은 일하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이렇게 지금은 다 풀고 웃고있으면 된거죠 그리고 둘은 떨어져서는 안됨 티키타카가 너무 잘맞아 사귀는줄 알겠어ㅋㅋㅋ
의지 열정이 마냥 좋을 순 없더라구요 옆에서 따라가는 사람들이 벅찰 수도 있어요 한 번씩 주위를 넓게 바라보면 더 성장하고 좋은 관계가 될거 같아요
사람이 같이 일하면서 트러블이 안 생길순 없죠
그래서 어떤사람은 친구나 가족끼리 일 같이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으니...
대화로 잘 풀면됨
직장, 알바 다니는 사람은 알겠지만 추멘이나 번개맨이 컨텐츠의 프론트맨이라는거지 일반 기업으로 보면 사장님들임
사업이 점점 확장되면서 사업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당연한 스트레스라고 생각함
내가 다니는 곳은 불황을 타지 않아서 미래 걱정은 없었고 오히려 코로나 때 훨씬 바빠져서 이스타TV의 고민이나 그런게 와닿지는 않는데
코로나 때 무너진 기업들이나 우리랑 관련된 도소매업체 보면 2020년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참 힘들었던 해라고 생각함
지금도 그 여파가 계속 지속되고 있고...
이스타TV도 잘되면 좋겠고 또 이 코로나 시대를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잘되면 좋겠음
이런 딥토크 넘 좋아요 항상 대화주제가 재밌고 가벼울순 없죠.. 이렇게 가끔 서로 표현하는 게 진짜 건강한 관계인 거 같아요. 서로 더 가까운 사이가 된 거 같네요, 응원해요😊
진짜 50분동안 남자둘이 얘기 하는것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 지는것은 처음이다....서로 믿고 의지하고 이해하는 파트너가 있는것이 진짜 성공한 삶이 아닐까
마지막에 이스타형이 종윤이형 잔다고 자기가 더 재밌게 끝내야 된다고 노래 혼자 몇곡 더하고 방종하심 ㅎㄷㄷ 역시 추버지
+종윤이형 취하고 추멘 몸을 너무 만지고 빨라고해서 댓글에서 번게이, 게이맨등 별 드립이 난무함
미스터 추롯이랑 울긴 왜 울어 노래 부를 때 묶긴 왜 묶어 드립 레전드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추천영상에 떠서 다시 보고있는데 확실히 이때를 기점으로 두분모두 좀더 편하게 방송하시는것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특히 종윤이형이 힘이 빠진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힘이빠지고 방송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물론 주헌이형도 뭔가 속이 후련한 모습을 보여준것같아서 너무보기좋습니다.
역시 풀건 풀고가는게 좋네요! 앞으로도 힘내고 응원하겟습니다!
이스타tv 구독자들은 채널의 컨텐츠를 중시하기 보다는 채널자체를 좋아하는거지 예를들어 애플의 아이폰이 성능이 정말좋고 뛰어나서 아이폰을 구매하는게 아닌 애플에대한 신뢰, 충성도로 구입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그니까 채널 방향성에 대한 걱정, 구독자들이 이 영상을 좋아할까? 이런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 영상마다 조회수 편차는 있겠지만 고정팬층이 상당하니까
이게 어째서 불화설인가. 오래본 두사람의 속앓음이 얽힌거같아보인다 그건 오래본사람은 이런게 당연하다.
진짜 인생의 이런 형동생 사이나 친구 있으면 정말 성공한 삶이다
ㄹㅇ.
이 영상을 꽤 많이 보고 느끼는 점은 어떻게 이스타 티비가 견고하게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는지 보여주는 것 같네요. 관계라는 것이 비지니스의 시작과 끝인 것 같다고 생각해 온 저에게 두분의 서로에 대한 믿음이나 성숙한 태도가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축구판이 우리나라에서 메이저 하다고 보기 힘들고 그렇기에 양질의 컨텐츠를 접할 공간이 부족한데 이스타 티비라는 존재 덕분에 풍족하게 국내든, 해외든 전문적이고 웃음까지 전달하는 좋은 컨텐츠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두 대표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멘형님의 이런 감정적 성향때문에 눈치 하나로 이 자리까지 올라왔다는 소릴 듣는군요. 자신의 의견보다 남의 감정을 먼저 살피는 이타적 성향 배우고 싶습니다🙏
늦게서야 이영상을 봤지만 두분 참 성숙하고 좋은 사람이네요
대화에서 나는 이래서 이랬다 자신의 입장에서 해명이 아니라 아 이당시에 이 사람은 이런 기분이어서 이런 말을 했구나 하며 이해하는게 참 화합에 중요한거 같아요
방식은 다르지만 두분 다 회사를 중요시하고 관계를 중요시하는게 느껴집니다
추멘은 사람과의 관계가 결국은 중요하고 번개는 사람이 중요하기에 일이 중요하고
다른 댓글들에서도 많이 말했지만 두분의 성향이 참 잘어울립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있고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싶네요!
둘이 혹시 썸타는건가요 서로 밀당도 하고 서로한테 삐지기도하고 귀엽네요
+37:48 잉딕이 언급
제작방식 : 박종윤 = 하타노 유이, 이스타 = 우츠노미야 시온
아니 미친 ㅋㅋ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스타티비에 잼민이들 많은거 같음 ㅋㅋ 계속 말해도 조코비조코비조코비 아니면 감스트 합방하쉴? 이 질문만 진짜 걔속 설명해도 주구장창 하고있고 ㅋㅋ
감무새들은 어디서 지령 떨어졌나 , 같은 놈이 계속해서 답변해도 질문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임.
이떄 종윤이형 개젊고 이때 추맨 개늙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가 2명 있으면 이 부분을 잘 못 풀면 밑에 직원들이 개고생합니다. 액면으로 보이는건 두분이 잘 풀어 내신 것 같네요. 대표가 2명이면 대표 두분이 말을 많이 해야하고..또 직원들과의 대화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누구의 라인 뭐 이런게 생깁니다. 대화만이 답입니다. 간섭이 아닌 대화
둘이야 워낙 끈끈하니깐. 얘기하면 확실히 풀리는게 많지.
두분의 이런 모습보면서 참 다행히라고도 느끼고, 친한 사람과 일하는것도 힘든 부분이 있구나라는게 느껴지네요.
형님들 진짜 오래오래 가십쇼~!
난 이스타가 너무 좋은게 영상이나 생방 보고있으면 나도 이스타의 가족이 된 느낌이 듦... 사람들이 되게 진솔하고 그래서 뭔가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너무 과몰입임?)
나도 그럼 너무 좋아
10:05 이부분 주헌이형이 말하는게, 얼마전 나혼산에서 기안이 말한거랑 똑같은것 같네요.
"내가 좋아서, 즐겁자고 시작한일이 이제는 즐거워서 하는게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해서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예전에 본거라 정확하진 않음)
이런 말을 했었는데
주헌이형도 딱 이런느낌인것 같네요.
무튼 아직 영상은 다 보진 않았고, 보다가 이말이 생각나서 댓글 적고 있긴한데
주헌이형도 종윤이형도 이제 서로의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했을테니,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시고, 즐거운 방송과 영상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6:08
어떻게 보면 같은 동업자고 공적인 일을 같이 하는 사람인데 주헌이 형님이 일하면서 그 동안 얘기하지 못한 감정까지 알고 싶어 했다는건 진짜 종윤이 형님을 동업자 그 이상으로 생각하는게 확 느껴지는 부분 이네요 ㅠ
형님들이 느끼신 거 애청자들도 느꼈을 겁니다.
법인회사가 되고 직원들이 늘어난 상황에서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책임감과 압박감에 본인의 상태를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달리던 종윤이형님의 모습을 보면서 뭔가 무섭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고
누구보다 여린 주헌 형님이 이래저래 왠지 모르게 위축이 든 거 같은 느낌도 들어서 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두 분이 잘 얘기하셨다니 너무 다행이고 마음이 놓이네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요즘에 주책남 너무 재미있고 정말 미쳤습니다!!
'즐겁게' 잘 살고싶은 사람과
즐겁게 '잘살고'싶은 사람의 차이인가
와..한방에 이해되네요
성향 다르다는게 이런쪽이었구나
이야,, 대박
추멘이 즐겁게 살고싶은거고
번개맨이 잘살고 싶은거에요?
@@붐소 ㅇ
와...표현 오졌다ㅋㅋ
오빠들이니까 할수있는거에요 !
나도 오빠들이니까 구독하고 계속 꾸준히
찾게 되는 채널인거구요 : -)
지금 처럼 잘한건잘했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하면서 우리 오래 오래 해먹읍시다!!!홧팅!! ❤️
진짜 승자는 술방 본사람ㅋㅋㅋㅋㅋ 그리고 취한 번게이맨.... 이스타가 부러운적은 처음이다
어제 ㄹㅇ종윤이형 사고치는줄알고 긴장했음
예전에 방구석 토크 할때 후리하게 입고 아무데서 쪼그려 앉아 둘이서 방송 했을때가 생각난다. 그때 생각해보면 둘이 자유롭고 즐거워 보였다. 물론 지금은 안그렇단게 아니고 그냥 느낌이 뭔가 아련한 초창기 상큼한 느낌..?ㅎ
내 경험에 비추어보면 뭐든지 잘되고 난 뒤에 지나온 길 돌아보면 다 후회인게 맞는거같음. 이렇게 했을때가 좋았던거같고 더 재밌을 시절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어쩔 수 없지 몸집은 엄청 키워졌는데 그냥 열심히 살수밖에 없지. 막걸리 때리고 히풋 녹음할 때 정말 즐거웠는데 지금보면 진중하게 방송하는거 보면 이제 옛날느낌은 기대하지 않는게 답이구나라고 생각함
꽤 오래전부터 팬입니다 지금은 랩추종윤 유니버스안에서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82년생인데 80살까지는 이 투샷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때 추멘 비주얼 진짜 살발하다 와 ㄷㄷ
혼자 술먹을때 마다 봅니다 존중을 지키는 선에서 하는 문장하나하나 생각이나 배려를 하는게 너무 배웠습니다 어쩌면 주헌이형이 더 이상적인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쩐지 추멘 표정이 되게 편해보였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네요
사실 안해도 되는 이야기잖아요
그래도 앞에서 공개하고 다 이야기해주는 모습에 정이 가고,
이런말 우습지만 신뢰가 갑니다
후원이든 히팟 결제든 대단한건 아니지만
내 돈을 써서 형들의 컨텐츠를 결제하는대에 뿌듯함을 느껴요
힘들때마다 이렇게 잘 해쳐나가면서
오래 봐요 우리
종윤이형님 저는 형님이 진짜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그만큼 열심히 하시기 때문이죠 좀 오래전 영상에서 형님이 열심히 하는건 자신있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때 형님이 정말 존경스러웠고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열심히 하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형님 항상 좋은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잘 챙겨볼게요
나는 종윤이형이 왜 그렇게 일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생각해보면 주변사람들은 힘들수도 있겠다 싶음. 겉으로는 좋은게 좋은거니까 티를 안 낼수도 있지만, 종윤이형님께서도 몸을 생각해서라도 릴렉스하시고, 쉬엄쉬엄하시길
사람관계는 좋게만 유지하는게 절대 안된다. 이렇게 서로 힘들었던점 개선점 풀어가는점이 있어야 더욱 단단해지는거다
두분이 항상 카메라 앞에서는 즐거운 모습, 사이 좋은 모습만을 보여주지만 여러 속사정이 있었다는 걸 알고나니 두분이 더욱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이렇게 두분이 길게 두분만의 이야기를 단둘이서 하는건 처음 보는거 같은데 58분 내내 두분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두분다 건강 챙기고 응원합니다!
첨에는 축구로 접했지만 지금은 이스타와 박종윤이 너무나도 좋아서 본다 그 사람자체를 좋아하게 만드는게 유튜버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저 형들이 컨텐츠 떨어져서 땅굴파는 방송해도 무조건 본다.
이걸보니 이스타TV에 더 애정이 생기네요^^ 세상 모든일들이 그렇듯,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중요한데 지금까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들도 두사람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인 것 같아요
참 보기 좋아요! ^-^
참... 역시 자기가 겪어보지 않으면 편하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저는 맨날 이스타 영상볼때마다 부럽다
이렇게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걱정없이 돈 버는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사람 사는건 다 똑같나 봅니다...
저마다 힘든일은 다 있나보네요
저도 취하니까 별 생각이 다 드네요
형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돈 많이 버세요
화이팅 입니당
하 일요일이네 월요일은 들어가 시발
이주헌 - 회사도 중요하지만, 예전처럼 조회수 상관 안쓰고 즐겁게 찍고 싶은 영상 찍고 싶다.
박종윤 - 우리는 회사를 운영하고 수많은 직원들의 월급을 챙겨주는 사장이기 때문에 돈이 되는 영상 위주로 찍어야 한다.
사업이 커지고 효율성을 따지게 되면 어느 단체나 기업이나 바뀌게 되기 마련이죠.. 그래도 두분이서 밸런스를 잘맞추어가면 좋겠습니다
역시 이주헌이 리더로써 자질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매력이 있었구만...
하지만 리더로소 자ji가 없죠..
로써 x 로서o jooooonna 무식
추맨은 그냥 번개가 이해 해준걸 고마워 해야 한다!!
번개는 이 일에 추맨이 없으면 안된다는 걸 아니깐
받아주는거 같음
18:03 조코비 언급(이제 그만좀 물어봐라)
그만큼 추멘-조코피 조합이 좋았기에 질문하는 것이겠지만 저 둘도 질문 너무 많이 받아서 힘들 듯요...
조코피도 본업인 농구 유튜브로 순항 중이라 서로 윈윈인데
@@mesmia9050 조코피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의견 차이가 일어날 수도 있음
잘 화해하고 의견을 잘 맞추는게 중요한
잘 해결됐으면 된거임
지금 다시 보고있는데 오랫동안 봐왔던 형들이 회사 키운걸 후회한다는 말을 듣으니 괜히 슬퍼지네….아무래도 효율을 중요시하는 종윤이 형과 그냥 한번 해보는거지라는 마인드를 가진 주헌이 형의 의견차이 때문이 아니였을까…
추멘형님 전 추멘형님이나 종윤이형님이나 둘다 좋아하고 제가 영상물 정도로밖에 본게 없으니 함부로 말은 못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종윤이형님은 절대 놓치면 안되는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소중한 사람이라는것 정도는 말해도 될 것 같네요! 이렇게 찬찬히 말해주고 들어줄줄도 아는 사람은 살면서 한명도 보기 힘들고 저 역시도 없는데 형님은 엄청난 행운아신것 같아요ㅎㅎ
본인께서 당연히 저보다도 더 잘 알고계실것 같고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지만 타협점 잘 찾으시고 앞으로도 저와 수많은 시청자들 구독자들의 출퇴근 시간과 주말을 책임져주셨으면 합니다!! 두분 다 사랑해요^^
갱맘 감독이 선생님이면 진짜 대박섭외 진짜 주헌이형 안목 쩐다니까...와... 진짜 재밋는 사람이고 실력있는사람임.. 캐미 쩔듯
컨텐츠의 확장성과 컨텐츠의 정체성(B급 감성)의 충돌인데.. 서로가 지향점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지향점이 일치하지 않으면 이 문제는 다시 불거질겁니다
옛날 스토크시티 얘기하고 진짜 방"구석"에서 토크할때의 재미가 그리운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의 영상 퀄리티가 압도적으로 높아진 것도 사실이죠. 어느 방향이든 이스타티비의 영상들 앞으로도 팬 입장에서 재미있게 즐기고 응원하겠습니더
종윤아, 형이랑 풀어야지...
원래 사람마음은 누구도 모르는거야.. 특히 같이 사업적인 무언가를 같아 하는사람은...
평소에 말 잘한다는건 알지만 사람 마음은 그런걸로 못잡아...
두 분 진짜 사람 냄새 나서 너무 좋아요
솔직히 멤버십 영상 모두 챙겨보진 못하지만 회사 운영에 도움이 되기만 해도 배부른 느낌이에요
형들 보고 설레는 이런 기분 처음이네요 증말❤
추멘은 방구냄새 나는디
43:13 추멘같은 대표 밑에 일하는 분들 부럽네요 ㅋㅋ
추멘이 말하던 그 시절은 정말 가볍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지, 방구석 토크도 지금보면 정말 많이 바뀐거같아.
추멘이 시작하고 번개맨이 열일해서 키워놓고 둘이 다퉜다는데 무슨 이유였을까 궁금했지.
둘은 같은 결과를 보고 달려가고 있네. 단지 생각하고 있는 과정이 다를뿐.
잘~~~ 만났다 추번개
형들 저 진짜 유튜버들 멤버쉽 같은거 가입 한번한적 없고 아프리카 방송 같은데에 별풍 한번 쏜 적 없는 사람인데
이 영상 보고 바로 멤버쉽 박았습니다
항상 믿고 보는 양질의 컨텐츠들 잘 보고 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는 그냥 사람을 믿을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이 돼서 바로 가입 합니다 얼마 되지 않는 돈 이지만 도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네요
다른 비제이들이나 유튜버들은 앞과 뒤가 다른 사람들이 많은데
물론 저에게는 영상속 사람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사적으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그냥 형들은 믿음이 가요 비록 영상안이지만요
항상 좋은 컨텐츠와 이제 나이도 조금 있으시니 건강관리 하면서 오래오래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예전 스타트업 회사에 있을때 회사 대표님과 투닥투닥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자리가 두사람과 그리고 함께 일하는 팀원들과의 사이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너무 부럽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곁에 있는게요.
해외축구 이스타 방송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3시즌이 되어가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한명은 정말 철저히 자본주의에 의해 영상을 만드는 사람과 한명은 즐겁고 해보고 싶은거 다하는 영상을 만드는 사람 정말 극과극인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 리스펙 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이스타
43:32 “야 추멘 어딨냐?”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다 풀렸다기보다는 서로 봉합했다가 맞는 걸로 보여요. 지금 부터는 운영의 묘가 필요하죠. 너무 욕심 부려서도 안되고 너무 욕심 안 부려서도 안되고 고유의 색깔을 잊어 버리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그거에 너무 집착해서도 안되고. 지금 단계를 잘 넘기면 이 채널 무척 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두 대표님들 서로의 장점이 서로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조합인 것 같아요
회사를 볼 때 왜 ceo를 보고 경영진을 보는지 작은회사지만 랩추종윤을 보면서 느끼네요. 앞으로 축구 외적으로도 승승장구 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보이비님도 진짜 성격 쿨하시고 좋다,,,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이 생기는구나
이거 영상 지금보니까 추멘 진짜 살벌했네ㅋㅋㅋ
부부싸움은 사랑으로 극복하는겁니다
49:44 긴장된 중년 여성
갱년기 씨게 오신듯
아무리 친하고 좋은 사이더라도 오랜 시간 같이 하면
충분히 앙금이 생길 수 있고
이걸 이제 잘 풀면 더 좋은 관계가 되는 거고,,,
이스타TV가 잘 되는 이유가 있네요
진짜 두 분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다...
주헌이형님, 종윤이형님 방송을보는 사람들 중에 오로지 재미를위해 보지않고 솔직히 의무감?이라고하면 웃긴데 형님들이 잘됐으면하는 마음에 보기도하기때문에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덜기를 바랍니다
13:47 공백이 모든걸 말해주네
그동안 못했던 말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타이밍 여기서 둘이 아무말도 안하는게 보이지 않는 소통을 하는것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