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말씀 듣고 제자신도 되돌아 보는 시간이 였습니다. 과연 나는 지금 잘하고 있다고 할수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어렵게 신령님 모시고 걸어오신 세월 말씀듣다 보면 존경스럽고 지금 어머님의 자리가 그냥 만들어진 자리가 아니라는걸 세삼느껴지는 소중한 시간이 였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무당방송을 많이 보는편인데....정말신선하네요. 연예인 나쁜일터지면, 점사보는척 비난하고, 힘든사람들 위로하는척 대통령 특정 정치인 욕하면서, 분노 조장하고 이간질하고, 조회수 끄는데~남의 분노를이용해 자기편만들기 가장 쉬는방법일텐데...여기는 그런 내용이 전혀없네요. 무당위에 무당이 있는줄 몰랐네요. 무당계의 선한 영향력이라는게 이런거네요. 유명감독이 왜 찾아갔는지 이유를 알겠어요~ 대단한분인듯~^^ 항상 응원합니다~^^
다시 들어도 참 신기하네요 진짜 신이 있긴있고 신선생과 신제자의 인연도 있는거같네요 정말 신은 있다없다 말도 못하겠네요 원인모를병도 아닌데 병명이 큰병이 있었는데 그것도 신병이었고 신내림받고 나았다니 정말 어떤식으로든 설명할수도 없는거같아요 신의 제자는 자신을 낮추고 밑바닥부터 시작해야하고 그걸다이기고 견뎌내고 만신이 되는일 어느 누구도 할수 없는일이네요 무속인을 쉽고 가볍게 보고 하지말아야할 사람들도 하고싶어하고 하려하는것에 이걸 보고 절대로 쉬운길 자신을 신으로 치켜세우는게 아니고 인간의 도리와 윤리를 지키며 설움속에서 감당해야한다는걸 신은 아무에게나 오는것도 아니고 아무나 할수도 없는일이란걸 일반인들이 잘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지금의 찐만신이 계신것이겠죠 무속인은 이렇게 상처와 아픔과 설움을 안고 살고 외롭고 죄스럽고 자식들도 뒤로해야하는 아픈인생입니다 일반인들은 이런세계를 잘 알고 무속세계에 들어가고싶은 마음이 있으면 다시한번 잘 생각해봤음 좋겠네요 옆에서 보고 듣는것보다도 더 힘들고 슬프고 고통스런삶이니 무속인을 하지말아야하고 하면 않되고 않해도 되는삶들 불릴신이 없는 사람들인데도 단순히 쉽게보고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이고통의 세월들을 잘알고 생각을 달리했음 좋겠네요 무당은 자신을 버리고 설움을 감내하며 고통을 평생을 견디며 자신을 한없이 낮추며 사는 인생입니다 신의길을 가느라 자식들에게 가슴아픈 엄마가 되야하고 한없는 정을 주고 품어야할 시기를 놓고 항상 자식에게 맘아프고 미안해하며 살아야하는 세계입니다
선생님,저는 올해 25살이자 현재 신령님 모시며 외길로 가고있는 제자입니다..선생님 영상을보면서 많은 생각과반성을하며,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것같습니다.. 혼자 이길을 가고있으면서 혼자 기도터를 다닐때마다 저의 자신이 불쌍하고 초라했지만 항상 선생님 영상보면서 인생공부와 많은 공부를하고있는것같습니다.. 나중에 언젠가 기회가된다면.. 굿당에서 선생님을 꼭 뵙고싶습니다
![[#파묘 #800만돌파 #exhuma ] 고춘자도 예외 없었던 신의 저울대 그리고 시련들 / 예약문의 010. 2338. 0388](http://i.ytimg.com/vi/YsJZuMgw6EU/mqdefault.jpg)
![[#파묘 #800만돌파 #exhuma ] 고춘자도 예외 없었던 신의 저울대 그리고 시련들 / 예약문의 010. 2338. 0388](/img/tr.png)
![[#파묘 #김고은 #장재현감독] 장재현 감독에게 먼저 연락이 왔다?! 첫 만남부터 영화 제작은 이러했다!!!/ 예약문의 010. 2338. 0388](/img/n.gif)
때론 무섭기도 하지만 정겨움과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고춘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그많이 우시던 시절땜 에 지금 고춘자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신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길~~~
뭉클 하기도 하고, 재밌어서 웃기도 하고, 살짝쿵 눈물도 났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세용~~❤❤❤
많은 시련과 아픔을 잘 견디시고 이겨내신 선생님 영상 보며 저도 용기 잃지 않고 힘내며 잘 살아보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사랑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어머니 말씀 듣고 제자신도 되돌아 보는 시간이 였습니다.
과연 나는 지금 잘하고 있다고 할수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어렵게 신령님 모시고 걸어오신 세월 말씀듣다 보면 존경스럽고
지금 어머님의 자리가 그냥 만들어진
자리가 아니라는걸 세삼느껴지는 소중한 시간이 였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역시!감독놈(님)이 영상 빨리 올려주셨 네요.감사 합니다.좋아요!누르고 시청 하겠습니다.
무당방송을 많이 보는편인데....정말신선하네요. 연예인 나쁜일터지면, 점사보는척 비난하고, 힘든사람들 위로하는척 대통령 특정 정치인 욕하면서, 분노 조장하고 이간질하고, 조회수 끄는데~남의 분노를이용해 자기편만들기 가장 쉬는방법일텐데...여기는 그런 내용이 전혀없네요. 무당위에 무당이 있는줄 몰랐네요. 무당계의 선한 영향력이라는게 이런거네요. 유명감독이 왜 찾아갔는지 이유를 알겠어요~ 대단한분인듯~^^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희 할머님도 신을 모셨기에 힘든길을 압니다
선생님은 대한민국에 어머니 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선생님의 주옥같은 예전얘기 너무 재미있어요ㅋ 아픔도슬픔도느껴지고요
이번 편은 한편의 다큐같았어요 ㅠ 스토리텔링이 완전 ㅠ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얘기 같은것이...너무재미따 ㅠ 정말 매력과 끼가 넘치십니다 슨생님
다시 들어도 참 신기하네요 진짜 신이 있긴있고 신선생과 신제자의 인연도 있는거같네요 정말 신은 있다없다 말도 못하겠네요 원인모를병도 아닌데 병명이 큰병이 있었는데 그것도 신병이었고 신내림받고 나았다니 정말 어떤식으로든 설명할수도 없는거같아요 신의 제자는 자신을 낮추고 밑바닥부터 시작해야하고 그걸다이기고 견뎌내고 만신이 되는일 어느 누구도 할수 없는일이네요 무속인을 쉽고 가볍게 보고 하지말아야할 사람들도 하고싶어하고 하려하는것에 이걸 보고 절대로 쉬운길 자신을 신으로 치켜세우는게 아니고 인간의 도리와 윤리를 지키며 설움속에서 감당해야한다는걸 신은 아무에게나 오는것도 아니고 아무나 할수도 없는일이란걸 일반인들이 잘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지금의 찐만신이 계신것이겠죠 무속인은 이렇게 상처와 아픔과 설움을 안고 살고 외롭고 죄스럽고 자식들도 뒤로해야하는 아픈인생입니다 일반인들은 이런세계를 잘 알고 무속세계에 들어가고싶은 마음이 있으면 다시한번 잘 생각해봤음 좋겠네요 옆에서 보고 듣는것보다도 더 힘들고 슬프고 고통스런삶이니 무속인을 하지말아야하고 하면 않되고 않해도 되는삶들 불릴신이 없는 사람들인데도 단순히 쉽게보고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이고통의 세월들을 잘알고 생각을 달리했음 좋겠네요 무당은 자신을 버리고 설움을 감내하며 고통을 평생을 견디며 자신을 한없이 낮추며 사는 인생입니다 신의길을 가느라 자식들에게 가슴아픈 엄마가 되야하고 한없는 정을 주고 품어야할 시기를 놓고 항상 자식에게 맘아프고 미안해하며 살아야하는 세계입니다
선생님,저는 올해 25살이자 현재 신령님 모시며 외길로 가고있는 제자입니다..선생님 영상을보면서 많은 생각과반성을하며,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것같습니다..
혼자 이길을 가고있으면서
혼자 기도터를 다닐때마다
저의 자신이 불쌍하고 초라했지만
항상 선생님 영상보면서 인생공부와
많은 공부를하고있는것같습니다..
나중에 언젠가 기회가된다면..
굿당에서 선생님을 꼭 뵙고싶습니다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십시요 🙏
고춘자 선생님 무척 말도 표현 못할 정도로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부터는 행복하시길 원합니다
강원도 사투리가 너무나 정겹습니다
진짜 만신이고 뭐고 인간이맞다 우리할머니 살아계실적 이야기하시는거같네 애동때 애기업은얘기에서 웃음 터졌습니다 말투나 생김새나 너무닮으셨다 아... 우리 할매 보고싶다.. ㅋㄱㅋㅋㅋㄱㄱㄱㅋㅋ
고생 정말 많이 하셨네요🙏🙏🙏🍀
와~~~ 구독자가 빠르게 느네요.
10 만 달성 이 눈앞에 ❤❤
29분18초부터 너무웃겨서 현웃터졌네요😂❤
영험하신데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구독하고 뽕뽑고있습니다
평생에 한번은 꼭 만나뵙고 싶은 분중에 한분입니다
옛날잡지 사진 보니까 그때 당시의 선생님의 세월의 무게가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ㅜㅜ 고생많으셨어요
그래도최선을다하셨읍니다
저랑 연배가 같아 어린시절이 새록새록 공감! 최고
자식에게 잘 해 주고 싶어도 상황이 어쩔수 없었잖아요 ~~
꼭한번뵙고싶습니다.저도고달픈인생살아왔답니다ㅠㅠ😢
선생님 말씀이맛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람의 운명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선생님의 운명은 가수의 길은 분명 아니었던 거 같고, 저 역시 선생님 얘길 들으면서 나의 운명과 나의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젠 힘들단 얘긴 못할 거 같습니다.
너무 뵙고싶어요…꼭 ,,😊
이야기 듣고보니 재미도있고 고생도 많이 하셨네요 몸건강하세요
옛시절 무당은 지금보다 더고달팠을거같아영 모진풍파 다겪으니 좋은날도 오겠죠
🎉🎉🎉🎉🎉🎉🎉🎉🎉🎉🎉
부모는 그렇더라구여ㅠ한없이해줘도. 못한것만 생각나고 그러더라구여.저는 선생님만보면 좋은뎅 이건 왜그런걸까여? 제가 두분을좋아해여.한분은 고선생님이고 또한분은 황창연신분님 이에여^^두분이 닮았어여^^세상 진심이고 너무맑으세여^^조만간 찾아뵐께여^^
대단대단
이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자식이 첫째로 손꼽는 보물인데 얼마나 놀라고 가슴이 아프셨을까요~
ㅠ 마음이 너무 아프셨겠네요~용감하십니다~~
춘자~~~샘~~건강하세요❤❤❤
❤
선생님 맞아요 눈문납니다 저도그래요 아파서 눈을 어찌 감을가 항상 죄인같아요 자식은 절되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할만큼 했다고 하는데 항상죄인같네요 선생님 맘 알겠네요
뵙고싶어요ㅡ
엑소시스트 때 부터 영험하시더라
지금도 엑소시스트에요.
ㅎㅎㅎㅎㅎ아녜요^^넘~~~~~넘. 섹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