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제시대가 시작됐지요 이토는 제국주의 강경파의 반대세력인 온건파로 합병을 반대하고 조선을 독립국으로 만들어 주변국을 견제 하려 했는데 이토가 죽고나서 반한감정 여론에 강경파가 틈을 놓치지않고 조선을 합병해서 일제시대가 시작된건데 조선 독립을 위한 안중근선생의 희생이 조선민중의 긍지는 끓어 오르게 하고 반한감정을 불러오게 만들어 일제시대가 시작되었다는게 참으로 안타깝지요
실제로 이와 비슷한 논쟁을 안중근 의사가 홍범도 장군과 했다고 하죠 홍범도 장군은 강경파라서 모조리 처단만이 답이라고 주장했는데 안중근 의사는 그걸 야만이라고 비판했었죠 안중근 의사는 우리 적은 제국주의 세력이지 개화파와 일본 자체를 적으로 두면 안 된다고 믿었죠 근데 이 논쟁과 별개로 안중근 의사는 홍범도 장군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건 이창섭 선생님 말씀이 맞다
ㄹㅇ 동맹국 일본과 함께 착짱죽짱들 나머지도 다 착하게 만들어야 하는데ㅎㅎ 그쵸?
그럼다죽이고 북한처럼 주체할까? 행복한 상상이지?.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둘의 긴장감 좋았음.
둘다 공감됨 누가 틀리다 맞다가 아니라 결이 다른 것일 뿐
결국 안중근 장군은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이토 암살을 실행했지
그래서 일제시대가 시작됐지요
이토는 제국주의 강경파의 반대세력인 온건파로 합병을 반대하고 조선을 독립국으로 만들어 주변국을 견제 하려 했는데 이토가 죽고나서
반한감정 여론에 강경파가 틈을 놓치지않고 조선을 합병해서 일제시대가 시작된건데 조선 독립을 위한 안중근선생의 희생이 조선민중의 긍지는 끓어 오르게 하고 반한감정을 불러오게 만들어 일제시대가 시작되었다는게 참으로 안타깝지요
이거 보면서 지금 한국 상황 겹쳐보여서 속 터져 미치는 줄.. 어설픈 관용은 같은 참극을 부른다는 걸 모두 잊어선 안됨
중국한테 나라 파는 이재명 민주당..
현빈 팬인데 이동욱 연기 진짜 좋네요
눈빛이랑 호흡이 지리네
알고 있어라 살고자 한다면 죽기를 각오하라..
물렁하게 타협한 댓가가 오늘 날의 현실이다.
안중근의 저런 면모를 존경합니다.단 상대가 야만인이리면 때론 나역시 야만인인 것이 합리적일 때가 있죠. 패어플레이는 상대의 수준이 받춰줄 때나 가능
이게 맞지 꼭 멀리 갈 필요 없이 사회 생활만 봐도 알지
노대통령을 생각해봐라
저들을 사람대접을 해줬더니 등에 칼을 꽂은 놈들이 있다 절대 잊지말자
그냥 개폐급짓
몽키 스타일에는 몽키 스타일로 가줘야 되긴 함
토론배틀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두분 모두 말이 맞다
실제로 이와 비슷한 논쟁을 안중근 의사가 홍범도 장군과 했다고 하죠 홍범도 장군은 강경파라서 모조리 처단만이 답이라고 주장했는데 안중근 의사는 그걸 야만이라고 비판했었죠 안중근 의사는 우리 적은 제국주의 세력이지 개화파와 일본 자체를 적으로 두면 안 된다고 믿었죠 근데 이 논쟁과 별개로 안중근 의사는 홍범도 장군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 장면이 고구만 천개
먹는듯 했음ᆢ
용서는 인간에게만ᆢ
이런 가치관과 신념이 살아있는 안중근 의사였기 때문에 의거로 평가받고 영웅이 된 것이다
슴슴하게 볼만함. 남한산성처럼 나중에 재평가 받는 스타일의 영화라서 호불호가 갈리는듯함
결국 4천만의 1/1000로 4만의 일본인이 화염 한방에 사라지면서 우리가 독립이 되었죠
관용이 지금까지
적폐청산을 못함!!
4천만을모두죽일일없음
일본군과일본국민만구분하면됨
정의와 현실
내부모 내가족을 막죽이게 그시대의 현실이라면 나 역시 그렇게 하는것이 그시대의 정의다.
이동욱👍
영혼이 맑은 안중근 존경합니다.
한 편의 연극작품을 본 듯한 연출
이 계엄시대에 울림이 있는 영화였음
❤
하얼빈으로만 보려하고 또 보면서 답답하긴했지
그치만 저과정없었으면 또 이또새끼 죽일수있었을까??
현실을 아는 자는 폭탄을 떨구지만
이상을 아는 자는 폐허 위에서 재건
의 불빛을 짓는다.
이 영화를보면서 안중근의대한느낀점은 안중근선생께서 너무 순진하고 너무 멍청하신듯 전쟁을하는데 만국공법이형식상있는말이지 실제로 전쟁에 법을따져가면서 전쟁하는국가가어딨나?
우리가 생각할때 비판할수도 있는.. 그 언행이 안중근 장군님의 신념에서 나온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 신념은 우리같은 범인이 감히 따라할 수도 이룰수도 없는 것이구요
@ 정말 동지를생각한다면 저상황때 무조건 싹다죽였어야됐음 그리고나서 이등박문을죽이러가도 아무문제없었을거임
두분 다 맞는 말씀인듯
용서는 사람에게만ᆢ
하얼빈역 장면 아쉬웠어요
좀더 임팩트있고 세밀하게 표현 했었으면.... 아쉬웠어요 좀더 감정몰입하고 싶었는데...
안중근은 군인이기 때문에 전쟁포로 죽이면 안되는게 국제법에 따른것!.. 이번 계엄때 우원식 국회의장이 계엄해지 표결시 원칙에 따른것이 생각나더라
정식군인은 아니죠 해산이 되었기에
저떄의 일본이 현재의 중국이고 ,매국노들은 민주당인데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누가 위협인지
영화관에서 안중근의 행보는 진짜 주먹마려운 행보를 보여줌. 감독이 안중근 욕먹이려고 그런건지 안중근은 고구마 100개먹은 듯한 답답한 태도를 취함.
ㅇㅇ 맞음 근데.. 그래서 그런지 국뽕느낌은 별로 없었고 거부감없이 재미있었음
안중근 장군은 동양평화론을 외친 누구보다 평화를 추구하고 평화를 바란 인물이기에 다소 답답해 보일수는 있으나 이 모든 그분의 행동은 대한민국의 독립 대한민국의 평화 더 나아가 동양의 평화에 기인한 행동들이다.
@@JIMI0619 우문현답이십니다...!
안중근 장군이 독립전쟁이라 인식하고 전쟁포로를 인간적으로 대우해준건 사실이니까요,풀어주기도 했고
애초에 안중근이 원래 그래..
조진웅이 딱인데,안중근
진짜 현빈이 싫다는게 아니라 안중근의 무겁고 울림있는 목소리 표현에는 조진웅 배우님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진짜 재미없다
야 진짜 영화 보는동안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다
안중근 아니었으면 보다
나올뻔 저렇게 재미 없게 만들기도
힘들듯 하다 배우들이 너무 아깝다
저두요~~
정민배우 팬심으로 참고 보았지만...
이동욱배우만 보이는 영화였네요
난 긴장감 적절히 유지되서 나쁘진 않았음
제일 이해가안가는건 이렇게 반대하던 이창섭이 갑자기 안중근은 고결한 사람이야 이러면서 리더 자리 넘겨주고 자기는 희생함 ㅋㅋ
하얼빈은 역시 장첸이 나와야… 기집애 같은 애들이 나와서 망한…
이동욱이랑 현빈이 어떻게 기집관상이냐
근대역사가 너무 왜곡돼있어..
안중근이 동학도한테 한 짓이라던지 동양평화론도 어떤 의미였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신격화.
있지도 않았던 역사 주작은 조선 ㅋㅋ 아따 우덜이 병합전에 일본군이랑 전쟁을 했당께요? ㅋㅋㅋㅋ
개노잼.........
재미없더라
감독 의도는 모르겠음
명품재료,명품 칼,도마 가지고
5만원짜리 김치찌게 만든 느낌
잘나가다가 후반부 임팩트 없음
옥중에서 쓴 동양평화론에서
미완성부분 빠져있음 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이동욱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전쟁에 무슨 배려요 인류애인가? 나이브하다.
정의가 이루어졌어야 했다 그러지 않은 결과 불의가 다시 나온 작금의 현실이다
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
이영화
그무게감
그게 좋았다
일본제국에서 온건파에 속하던 이토를 안중근장군이 처단하자마자 바로 다음해인 1910년 한일병합이 돼버리는건 나만 실책같이 느껴지는건가
뉴라이트 학생같네
멍청하기도 하고
어차피 먹혔음
정보 : 안중근은 동양평화론을 펼친 독립운동가로 일본과 일본 천황을 굉장히 좋게 본 사람 중 하나이다. 안중근이 이토를 쏜 이유 중 하나도 일본 천황을 시해한 것이 그것에.대한 방증
먼개소리지?
무슨말이노
기승전결이 안 맞네요...
공산당은 싫어요!!
윤석열은 싫어요!!
한덕수도 싫어요!!
말해보세요~~
@@Go-jx8jj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7.중국인실업급여 폐지
6.중국인 투표권 폐지
5.중국인 건보료 혜택 폐지
4.중국인이 사들인 부동산 판매금지
3.중국인 무비자 폐지
2.중국인에게 부동산 판매 금지
1.중국인 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