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과 투혼으로 얻어낸 승점 3점ㅣvs광주ㅣ대전하나시티즌ㅣ광주fcㅣ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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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п 2024
  • 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10

  • @user-mx9dp8js9y
    @user-mx9dp8js9y 18 днів тому +6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댓, 추천!! 후감상~~~^^

  • @user-hj8ru8ft1u
    @user-hj8ru8ft1u 18 днів тому +4

    우리 강윤성 선수님~~~~
    늘 고맙습니다
    선수님의 투지 본받아 열심히 생활하고 또 뵙겠습니다 ❤❤

  • @ddochianddragongirls
    @ddochianddragongirls 17 днів тому

    정말 기분 좋은 순간 영상으로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sangbin-star
    @sangbin-star 18 днів тому +2

    지나가던 광주팬입니다 이경기는 대전이 이겨야한다고 생각했던 경기였습니다 엄청난 투지 간절함 모든게 이뤄낸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축하해요

  • @gmgcorp.2747
    @gmgcorp.2747 17 днів тому

    너무 잘봤습니다^^

  • @user-bs3hj3io3o
    @user-bs3hj3io3o 18 днів тому +3

    ㅎㅎ 이겨서 다행입니다
    전 축구선수 하성민 선수도 직관오셨네요

  • @user-dd6kf7kw3d
    @user-dd6kf7kw3d 18 днів тому +4

    아~~송창석 미안해 ~~

  • @user-oo6eq5wp3p
    @user-oo6eq5wp3p 18 днів тому +3

    전반전에는 컨셉이 골을 먹지 말고 버티자는 컨셉으로 나온 거 같아요. 부상 선수도 많고, 주중에 경기로 피로도도 있어 맞불을 놓았을 때 이겨내기 쉽지 않을 거라고 판단했겠죠. 이 판단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팬 입장에서는 공을 소유했을 때 전진하지 않으니 답답함을 느낄 수 있고, 지고있음에도 내려앉아있는 모습이 보기 싫었겠죠. 그래도 후반 동시에 레오를 투입하고 공격을 준비했죠. 또, 김현우 선수의 부상으로 윤도영 선수가 투입되명서 5백에서 4백으로 조금 더 공격적인 태세를 가추었고, 교체 선수들과 배서준 선수가 정말 뛰면서 흐름을 바꿔놨죠. 만약 김현우 선수가 부상이 없었음에도 이 교체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좋은 전략이였다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아니라면 불행중 다행으로 운이 따라준 거구요. 뭐 그래도 김현우 선수 부상일 때 수비수가 아닌 윤도영선수를 투입한 것은 황감독의 판단을 칭찬해야한다고 봅니다. 어제 경기는 전체적인 플랜을 짜오고 그걸 결과로 증명했기에 칭찬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 @user-oo6eq5wp3p
      @user-oo6eq5wp3p 18 днів тому

      @@junu51211 냉정하게 황인범급은 어렵죠.. 둘도 재능있는 선수임은 확실하지만 황인범은 넘사라.. 저도 선수단 부상상황이 안정화된다면 442보고싶네요

    • @user-ug5qx7yr2v
      @user-ug5qx7yr2v 17 днів тому

      ​@@junu51211축구는 수비하는쪽이 체력소모 훨씬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