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과 관계없는 질문이긴 한데... 백업관련 영상은 너무 오래전 업로드된거라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작업물을 백업할 때 임포트 했던 촬영본이나 기타 소스들 중 실제 마스터에 사용하지 않은 파일들을 배제하고 백업할 수 있는 빠른 방법이 있을까요? 하나 하나 다 확인하고 삭제 한 후 백업하는 방법밖에 없는건가요? 비슷한 개념으로 2분짜리 파일 중 중간 3초만 마스터에 사용했을 경우 백업할 때 어쩔수 없이 2분짜리 파일을 통으로 백업해야 하는건지.. 사용한 부분 앞뒤로 5초씩만 가져가고 나머지 타임은 버리는 식의 백업 메뉴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consolidate 메뉴에 대해서도 한번 상세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확한 개념이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ㅠㅠ
안녕하세요 냠시언님. 영상 늘 도움받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1.2.1은 아직 불안한듯 합니다. 기존 오리지널이 속도가 가장 빠르고, 1.1은 그나마 쓸만하게 되는데… 1.2.1은 왠지; korean 선택하고 단어수 스플릿을 0이 아닌 15, 40 이렇게 지정을 하니 갑자기 팬이 돌고 인터넷 속도가 엄청 느려지더니 10분짜리 mp3의 자막 생성이 30분이 넘게 나오네요; 저는 기존 v1를 사용할 거 같습니다. 영어는 잘 되요. 한글로 할때 뭔가 리소스를 많이 땡겨 가는 것 같습니다. 기존처럼 1.1 처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스플릿은 0을 두고 사용하니 그나마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 같고요. 제 맥은 m1max cto 풀옵인데, 다른 유저분들의 사용기도 궁금하네요..
스플릿 기능은 기존의 자막을 지정한 문자로 제한을 거는 것인데요. 한국어의 경우에는 띄어쓰기 등 최소 의미단위로 잘 분리해줘야하기 때문에 몇번 더 계산이 필요하여 리소스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라지 모델에서 자막이 길게 출력하는 경향이 많아서 최근에 v3 모델은 성능은 더 좋지만 더 길게 나오기는 합니다. 보통 위스퍼모델이 제공하는 자막에 특별하지 않은 경우에는 0 으로 두고 쓰시면 될 듯 싶고 라지모델에서 나오는 조금 더 긴 자막을 잘라내는 상황이라면 이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스퍼 오토 캡션은 인텔 칩과 애플 실리콘을 쓰는 모두 지원하긴 합니다. 운영체제는 소노마 이상을 권장드립니다. 다만 인텔맥북 특성상 CPU 파워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램은 16기가 이상 추천) 소위 말하는 비행기 이륙을 경험을 많이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아이팩 2019 사용자인데 사용시 자주 발생합니다)
* 위스퍼 오토캡션 1.2.2버전(11월 12일 업데이트) 파일 다운로드 링크 : drive.google.com/file/d/17vwoLfq4QXMm94g4djkdY0OsB7vnEXbo
개발자분이 좋은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시언콘텐츠랩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개발자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링크가 깨진거 같네요... 혹시 개발자분 git 이나 이런건 없나요? 기존 github 는 업데이트가 없는거 같아요.
@@lazy_yoonsub 링크 업데이트하였습니다!
늘 좋은 정보 공유에 감사합니다. ㅎㅎ 최고~~~
개발자분 남시언님 감사드립니다. 위스퍼 오토캡션 잘 쓰고 있어요.
파이널컷 강좌의 최고봉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정보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빠른 정보 감사드려요~~ 1.2버전 오토캡션도 잘 쓰고 있습니다~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스퍼 업데이트 해주시는 분 어떤분인지 모르지만, 너무 잘쓰고 있어요!
드디어..! 공유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본 영상과 관계없는 질문이긴 한데... 백업관련 영상은 너무 오래전 업로드된거라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작업물을 백업할 때 임포트 했던 촬영본이나 기타 소스들 중 실제 마스터에 사용하지 않은 파일들을 배제하고 백업할 수 있는 빠른 방법이 있을까요?
하나 하나 다 확인하고 삭제 한 후 백업하는 방법밖에 없는건가요?
비슷한 개념으로 2분짜리 파일 중 중간 3초만 마스터에 사용했을 경우 백업할 때 어쩔수 없이 2분짜리 파일을 통으로 백업해야 하는건지.. 사용한 부분 앞뒤로 5초씩만 가져가고 나머지 타임은 버리는 식의 백업 메뉴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consolidate 메뉴에 대해서도 한번 상세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확한 개념이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ㅠㅠ
안녕하세요 냠시언님. 영상 늘 도움받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1.2.1은 아직 불안한듯 합니다. 기존 오리지널이 속도가 가장 빠르고, 1.1은 그나마 쓸만하게 되는데…
1.2.1은 왠지; korean 선택하고 단어수 스플릿을 0이 아닌 15, 40 이렇게 지정을 하니 갑자기 팬이 돌고 인터넷 속도가 엄청 느려지더니 10분짜리 mp3의 자막 생성이 30분이 넘게 나오네요;
저는 기존 v1를 사용할 거 같습니다. 영어는 잘 되요. 한글로 할때 뭔가 리소스를 많이 땡겨 가는 것 같습니다.
기존처럼 1.1 처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스플릿은 0을 두고 사용하니 그나마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 같고요.
제 맥은 m1max cto 풀옵인데, 다른 유저분들의 사용기도 궁금하네요..
스플릿 기능은 기존의 자막을 지정한 문자로 제한을 거는 것인데요. 한국어의 경우에는 띄어쓰기 등 최소 의미단위로 잘 분리해줘야하기 때문에 몇번 더 계산이 필요하여 리소스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라지 모델에서 자막이 길게 출력하는 경향이 많아서 최근에 v3 모델은 성능은 더 좋지만 더 길게 나오기는 합니다.
보통 위스퍼모델이 제공하는 자막에 특별하지 않은 경우에는 0 으로 두고 쓰시면 될 듯 싶고 라지모델에서 나오는 조금 더 긴 자막을 잘라내는 상황이라면 이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멋져요.
덕분에 업뎃 했는데, 영어 자막번역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영어할 때 한글도 같이 만들어주면 좋겠다 싶습니다. 한영 두번 돌리는게 아쉽습니다.
자동 자막은 역시 캡컷 유료가 제일 편하고 좋은듯....
파이널컷에도 캡컷 같은 자동자막 기능 생겼음 좋겠네요!!!
02:00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파이널컷은 이제 프리미어프로 따라가는 것은 이미 늦은 듯...
어도비가 압도적으로 기술이 앞서가니깐
이제는 파이널컷 사용자가 많이 줄었네요 ..쩝....
아쉽네요
인텔버전 맥북도 지원 할까요?
@@sukjin21 애플 인텔리전스가 애플칩에서만 지원되지 않나요? 저도 인텔칩이라..ㅠㅠ
위스퍼 오토 캡션은 인텔 칩과 애플 실리콘을 쓰는 모두 지원하긴 합니다. 운영체제는 소노마 이상을 권장드립니다.
다만 인텔맥북 특성상 CPU 파워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램은 16기가 이상 추천) 소위 말하는 비행기 이륙을 경험을 많이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아이팩 2019 사용자인데 사용시 자주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