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전용배면 깊은 곳도 많이 가기 때문에 더 무겁게 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선사에서 미리 봉돌 호수를 알려주기도 하니까 참고하시고, 16호 이상 쓰게 될 경우가 있으니 무거운 봉돌 챙겨 가셔야 할 겁니다. 물때 정보로는 봉돌 호수를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선장님이 몇호로 통일하라는 경우도 있어요.
기본적인 운영은 바닥을 확인하고 아주 살짝 띄운 상태에서 합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봉돌을 바닥에 놓고 텐션을 강하게 유지한채로 하기도 합니다. 봉돌을 띄운 상태에서 운용한다면 바닥을 자주 확인해줘야 내 채비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으니 바닥 확인이 필수 입니다. 바닥 확인하는 과정도 액션이 될 수 있으니 자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난 후 그것도 추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감사드리는 부분이고요. 서산쪽에 살지는 않고 어쩌다 보니 당나루 카리나 로드를 쓰고 있는데 다른 로드도 써 봤는데 이 로드가 뭔가 되게 질긴 느낌이 들고 저한테 잘 맞아서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어부자리라는 곳을 운영중이고 동출도 진행중이니 언제든 함께 한다면 환영입니다
제가 사용한 로드는 일부러 언급하진 않았지만 당나루 카리나 21 버전입니다. 지금은 단종되었고 조금 변경되어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유명하고 많이 쓰는 로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것보다 좋은 로드들이 훨씬 많이 나와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13만원 정도로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잘 맞아서 쓰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딕션이 좋네요
릴링님 끝보기를 잘하려면, 봉돌을 바닥에서 살짝 띄운다는 생각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네 살짝 띄우고 수시로 바닥확인 하샤야 합니다
와우^^ 므찌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끝보기를 하기 위해선 봉돌을 미세하게 띄워놔야 하는거죠?
네 봉들은 안 띄운 것처럼 아주 살짝 미세하게 코딱지만큼 띄우면서 운영해요
@Reeling21 답변 감사합니다
봉돌를 바닥에서 조금띠워야하나요
네 아주 살짤 띄워서 운용하면서 초리대를 봐야 하는게 기본인데 때에 따라서 바닥에 놓고 텐션 강하게 유지하면서 하기도 해요. 띄우면 10초 정도에 한번씩은 꼭 바닥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Reeling21 감사합니다~~4물정도면 봉돌12에서14정도쓰면될까요
갑오징어 전용배면 깊은 곳도 많이 가기 때문에 더 무겁게 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선사에서 미리 봉돌 호수를 알려주기도 하니까 참고하시고, 16호 이상 쓰게 될 경우가 있으니 무거운 봉돌 챙겨 가셔야 할 겁니다. 물때 정보로는 봉돌 호수를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선장님이 몇호로 통일하라는 경우도 있어요.
@@Reeling21 감사합니다~~
👍👍👍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항상 자기 손에 맞는 무게에 텐션을 잡아야지 ㅎ 좀더 예민한 초릿대 감각을 느낄수 있어요.
자기만에 감각을 찾는게 최고!
너무 설명이 나긋나긋해서 좋네요 ㅎㅎ 👍 👍 👍
감만 잡으면 누구나 많이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또 자세한 끝보기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짧은영상. . 핵심정리 . . . 굿보이스 . . . 잘보았습니다. ㅎ
더 좋은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딕션도 좋고 내용도 간편하게 정리 잘되어있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낚 만쿨 하시기 바랍니다 ^^
도움이많이되었습니다..
이번 첫출조 멘붕이안왔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이다코bb 150 을 구했는데요. 몇호정도가 적당할지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초리가 너무 먹으면 안되니까 14~16이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끝보기는 봉돌을 띄운상태에서 하나요?
기본적인 운영은 바닥을 확인하고 아주 살짝 띄운 상태에서 합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봉돌을 바닥에 놓고 텐션을 강하게 유지한채로 하기도 합니다. 봉돌을 띄운 상태에서 운용한다면 바닥을 자주 확인해줘야 내 채비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으니 바닥 확인이 필수 입니다. 바닥 확인하는 과정도 액션이 될 수 있으니 자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eling21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끝보기..아니 갑오징어 낚시의 정석이라 말할수있는 영상이네요. 여기서 살짝 추가 하자면 입질이 없을때 멍하니 초릿대만 바라보지말고 호핑후 스테이하며 입질파악. 샤크리후 스테이 입질파악.까지 가미한다면 갑낚시 종결이라 볼수있죠.ㅎㅎ
많이 부족합니다. 말씀하신 내용까지 추가했더라면 좋았겠는데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영상에는 포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eling21아뇨 아뇨..끝보기 영상인데..그런걸 넣을필욘없죠. 그냥 말이 그렇다는거였어요.ㅎㅎ
당나루 낚시대를 쓰시는거보면 왠지..서산?당진?뭐 그근처에 사실꺼 같은 느낌인데 ...만약 맞다면 그래서 인연 닿는다면...언제 동출해서 많이 배우고 싶네요. ㅎㅎ
말씀 듣고 난 후 그것도 추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감사드리는 부분이고요. 서산쪽에 살지는 않고 어쩌다 보니 당나루 카리나 로드를 쓰고 있는데 다른 로드도 써 봤는데 이 로드가 뭔가 되게 질긴 느낌이 들고 저한테 잘 맞아서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어부자리라는 곳을 운영중이고 동출도 진행중이니 언제든 함께 한다면 환영입니다
첨 갑 나가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영상이나 설명 잘해주는거 못 본것 같아요 진짜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정말 좋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드에 맞는 봉돌~~ 강추합니다
그래야 갑이 올리 탔을때 더 잘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목소리 죽음이네요~~
구독하구 가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명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돌은 바닥에 닿은상태서 텐션유지인가요? 아니면 바닥에서 살짝 봉돌 띄우는건가요?
바닥에서 살짝 띄우고 운영하는게 기본이고 10초에 한 번 정도씩 바닥 꼭 확인해 주세요
항상 쭈갑할땐 초릿대가 연한 로드를 쓰거든요.
쭈꾸미라도 수심이 깊은 곳, 조류가 강한 날은 연질 보단 경질이 더 편할 수 있으니 다양하게 시도해 보세요
@@Reeling2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용하시는 로드는 무슨로드인가요?
제가 사용한 로드는 일부러 언급하진 않았지만 당나루 카리나 21 버전입니다. 지금은 단종되었고 조금 변경되어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유명하고 많이 쓰는 로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것보다 좋은 로드들이 훨씬 많이 나와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13만원 정도로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잘 맞아서 쓰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릿대의 휨정도와 조사님의 로드와 함께 올려주심 좋겠습니다.
넣으려다가 괜히 광고가 될까 싶어 못 넣었는데요. 중경질 로드고 9:1 입니다 저는 굉장히 좋아하는 로드인데 10만원 초반대 다소 저렴한 로드입니다
스펙에는 9:1로 나와 있긴 하지만 중경질이라 8:2 와 9:1의 중간쯤 되는 느낌입니다
@@Reeling21 감사합니당!!
로드이름 좀알수 있을가요?
당나루 카리나 21버전입니다 지금은 단종되었고 조금 바뀌어서 새롭게 출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명하고 많이 쓰는 로드는 아닙니다 :)
단차가 궁금합니다^^
단차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줘야 하는데 영상에서는 5~1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