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논란' 이수정 "잠시 이성 잃고 실수"…대파 격파 영상엔 "순진함 자책해봐야 무슨 소용"|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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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가 '대파 논란'에 대해 "잠시 이성을 잃어 실수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이라는 발언에 대해 "한 단이 아닌 한 뿌리를 말한 것"이라 옹호하고, "대파 격파한다"며 장난스러운 영상을 올리기도 했죠. 민심을 잘 모르고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잇따르자 결국 사과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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