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다녔던 교회는 헌금안낸다고 머라하고 헌금많이 낸사람 많이 안낸사람 차별하고 성도들은 월세 살면서 힘들게 낸 헌금으로 에쿠스 리무진타고 부동산 투자하고 하나님나라 건설한다면서 자기재산 많이불려놈 ㅋㅋ 교회도 성도들 공동명의로 해놨다드만 자기이름 으로 되있음 그교회나온지 10년 넘었지만 지금 영상 나오는 목사님 같은 분이 진짜 존경하고 저런분들 내가좀 도와주고싶다
매월 수천만원은 족히 필요한 도시락 비용의 재원을 감당하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니실텐데... 한두달 하다 마는것도 아니고... 목사님은 원래 천사셨는데... 지구라는 별의 인간 세상에 잠시 들르신것이라 생각됩니다... 신도수가 늘고, 교회 덩치가 커지다보면...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강간질을 일삼아대고... 더 나아가서는 미성년자 청소년 여자 애들까지 데려다가 강간질을 일삼고... 십일조니, 헌금이니, 성전 건립 비용이니 해대면서... 돈 많이 갖다가 내지 않으면 무슨 커다란 죄를 지은것처럼 몰아세우고...이런 상황에서... 임호성 목사님이 보여주시는 선행은... 예수가 보여준 진정한 성경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교회에서 나눠주는 음식을 받는 노숙인들 입장에서... 당연한걸 받는것으로 여기지 말고... 목사님과 목사님 가족분들한테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상 시작 하는 순간 부터 감동이 밀려 옵니다. 요즘같이 더운날 내 몸 하나 챙기기도 귀찬고 피곤한데 .. 저곳에서 봉사하시는 집사님과 목사님의 뵈니 부끄럽네요. 소외되고 약하신 분들을 사랑으로 섬기시는 모든분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천사보다 더 귀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하늘의 상급이 차고 넘치실겁니다!!
결코 좋은일 아닙니다. 이러한 좋은일들이 결국은 노숙자들이 영원히 쓰레기인생을 사는 원동력이 됩니다. ''니는 도와 주지도 않으면서 가만히 있어라'' 하는 놈들은 내말 들어라. 노숙자 절대도와주면 안된다. 저들은 기본적인 노력을 안하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저들은 항상도와주는 사람이 있기에 더더욱 저들을 저 거지같은삶을 계속하게 합니다. 철저한 무관심과 모욕감을줄수있는 말을직접 친절하게 귓구멍에 대고 얘기해주는게 최선입니다.
![10년째 헌금 없는 노숙인 교회 "그들과 함께 하는 게 천국의 모습이죠" [미니 다큐]](http://i.ytimg.com/vi/IUmaMw5FwUE/mqdefault.jpg)
![10년째 헌금 없는 노숙인 교회 "그들과 함께 하는 게 천국의 모습이죠" [미니 다큐]](/img/tr.png)
![용산역 노숙인 텐트촌 아시나요? 그들이 이곳을 떠나지 않은 이유 [현장 르포]](http://i.ytimg.com/vi/cskQHXakvZQ/mqdefault.jpg)
![[Y 621회 요약] 절망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고시원 | 숏와이](/img/n.gif)
진짜 대단한사람....
말이 100 인분이죠 주님이 일하시는거라 믿습니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시기에 저런교회가 있으니
소외된 분들이 주님을 알수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컨션스나인 항상 응원합니다.
구독자 분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임호성목사님과 도우시는 분들 건강하세요^^
목사님 너무 귀하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시는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정말 귀한일하신다...진짜
'어려운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면 일을 할 수 없잖습니까?'
또 배우고 갑니다.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감사하네요.
건강하세요!
내가다녔던 교회는 헌금안낸다고 머라하고
헌금많이 낸사람 많이 안낸사람 차별하고
성도들은 월세 살면서 힘들게 낸 헌금으로
에쿠스 리무진타고 부동산 투자하고 하나님나라
건설한다면서 자기재산 많이불려놈 ㅋㅋ
교회도 성도들 공동명의로 해놨다드만 자기이름
으로 되있음 그교회나온지 10년 넘었지만
지금 영상 나오는 목사님 같은 분이 진짜 존경하고
저런분들 내가좀 도와주고싶다
나눔과 복음을 실천하시는 진정한 목사시네요.고맙고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께, 진실한 마음으로, 따스함을 전하고 있으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나누고섬기는교회컨션스나인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끌어가시는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컨션스 나인 늘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consciencenine 감사합니다!
매월 수천만원은 족히 필요한 도시락 비용의 재원을 감당하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니실텐데... 한두달 하다 마는것도 아니고... 목사님은 원래 천사셨는데... 지구라는 별의 인간 세상에 잠시 들르신것이라 생각됩니다... 신도수가 늘고, 교회 덩치가 커지다보면...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강간질을 일삼아대고... 더 나아가서는 미성년자 청소년 여자 애들까지 데려다가 강간질을 일삼고... 십일조니, 헌금이니, 성전 건립 비용이니 해대면서... 돈 많이 갖다가 내지 않으면 무슨 커다란 죄를 지은것처럼 몰아세우고...이런 상황에서... 임호성 목사님이 보여주시는 선행은... 예수가 보여준 진정한 성경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교회에서 나눠주는 음식을 받는 노숙인들 입장에서... 당연한걸 받는것으로 여기지 말고... 목사님과 목사님 가족분들한테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상 시작 하는 순간 부터 감동이 밀려 옵니다.
요즘같이 더운날 내 몸 하나 챙기기도 귀찬고 피곤한데 ..
저곳에서 봉사하시는 집사님과 목사님의 뵈니 부끄럽네요.
소외되고 약하신 분들을 사랑으로 섬기시는 모든분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천사보다 더 귀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하늘의 상급이 차고 넘치실겁니다!!
목사님 참따듯하시네요 !은혜 많이 받으세요
몇 안되는 훌륭하신 목사님 같으십니다..할렐루야.아멘.
부디 그 도시락이라도... 맛있게 드시고 든든하게..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시길.....
코로나로 교회욕많이했는데 참반성하게됩니다
천사들이 따로 없다. 신의 은총을 받으시길
목사님이하 여러사역자분들 넘 좋은일 하십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대단 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또한 내 이웃에게 배풀게 해주소서
세금 축내며 말로만 복지를 떠드는 국회의원들보다 진짜 사랑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요즘 대형 교회들
지들끼리 주머니 채운다고 바쁜데 이런곳에 와서 자봉도 하면서 본좀 받으세요
목사님대단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세여 응원합니ㄷ
이런복받는교회도있네요
진정한 목사님 참모습
자랑스러운 크리스챤이시자 나주임씨 종원이신 임호성 목사님 존경합니다! 곧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예전에 몇번 뵈었는데 이런 일을 하시는줄 몰랐네요 존경합니다
아 대단하시네여 참 종교인이세요 ㅜㅜ
이런교회가 진정 교회치
다른교회처럼 돈벌이에 급급한 사이비 교회들 보구 쩜 배워라
이런 교회가 별로 없다는게 슬픈일이죠
별로인 교회가 있는반면 또 이런교회가 있으니 정말 감사하네요...ㅜ
목사님 언제나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요즘 같이 살기 힘든 시대 저두 회사 짤려보니(별 이유도 없이) 노숙자된 분들 이해가 되더라고요..저 사는 지역이 일 자리 자체가 얼마 없더라고요...나이제한도 있고 거리도 대부분 멀고
대한민국 대형교회들은 정신차려야한다.
수고많았어요~
하나님에 나눔 이군요 ..대한민국 이런분이 있기에 ...미래가 밝습니다
목사님힘내시고화이팅해요
대단하시네요
응원드립니다 컨션스9 사회적 약자를 한번 더 돌아보고 따뜻하고 좋은 일 많이 하십니다 항상 힘내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 플라스틱 용기는 땅속에 뭍히겠네요
헉 ᆢ용기며, 반찬이며,밥이며 저게돈이얼마야ᆢ 노숙자들에게 저렇게제공해주시고 노숙자들은 정작 술먹고일도안하고 핑계되면서 얻어먹기만하고 나같음 미안해서 현금 100원짜리하나 낼듯 ᆢ
근데 같은 가격이면 쪽방보단 고시원이 나을거 같은데
작은 예수님들ㆍ존경합니다,
전광훈 목사 본받기를ㅡ.
평상시않하다
카메라돼니
안오던사모님도오고
안하던행동하고
속보임니다
언제부터
고기반찬해줬다고
뒷조사해야함
결코 좋은일 아닙니다.
이러한 좋은일들이 결국은 노숙자들이 영원히 쓰레기인생을 사는 원동력이 됩니다.
''니는 도와 주지도 않으면서 가만히 있어라''
하는 놈들은 내말 들어라.
노숙자 절대도와주면 안된다.
저들은 기본적인 노력을 안하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저들은 항상도와주는 사람이 있기에 더더욱 저들을 저 거지같은삶을 계속하게 합니다.
철저한 무관심과 모욕감을줄수있는 말을직접 친절하게 귓구멍에 대고 얘기해주는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