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책이라곤 몰랐던 40대입니다. 그러다 몇년전에 코스모스를 읽고 머리를 한대 얻어맞는 기분을 느끼고 그뒤 사피엔스 ,총균세, 오리진 ,앤드루얀의코스모스 ,휴먼카인드 그리고 지금 종의기원을 읽고있습니다. 5장까지 읽다가 어려워 좀더 알고 읽어보자는 생각에 우연히 교수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읽고있는 책을 번역하신분이라는것에 놀랐고 힘들게 번역하신거 같아 깊은 감사드립니다. 꼭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ㅠㅜ
책 읽고 2년만에 감사인사를 드리네요. 제대로 된, 잘 번역된 종의 기원을 읽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께서 번역해 주신 종의 기원 덕에 그간의 답답함이 모두 날아갔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종의 기원을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꼭 장대익선생께서 번역하신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온 책으로....
문과인데 예전 을 읽고 제 지적 수준과 만연체 형식의 번역 때문에 패닉에 빠져서 을 항상 미루어 왔는데 교수님의 수고와 노력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초판본이라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인간의 이타심의 기원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읽은건데 종의 기원으로는 역시 부족하네요 이 빨리 출간 되길 바랍니다.
i guess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any of you know a way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my account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ips you can give me.
아, 10년도 훨씬 전이다. (그린비) 리라이팅 클래식 시리즈 하나 씩 읽어가던 때. 이 책은 나를 송두리째 바꿔버린 책이다. '종의 기원' 이란 책을 쉽게 이해시켜 준 책이다. 인문서적만 읽던 나를 자연과학의 세계로 이끌어 준, 정말 고마운 책이다. 그 뒤로 난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흠뻑 취하게 되었다. 진화론에 취하면 죽음이 두려워 지지 않는다. 그건 사실이다. 나는 나의 고향 우주로 귀향하게 된다.
"제게 있어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나약함을 나타내는 표현이자 그 산물입니다." "성경은 신성하지만 원시적인 전설을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죠. 아무리 정교한 해석도 제 생각을 바꿔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유대인인 그는 유대교 또한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원시적 미신"이라고 더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속담에 연작이 어찌 봉황의 뜻을 알까.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 지극히 작은 지식의 일부도 다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다 알듯이 말씀하시네요. 우주에 별이 몇개인지 아시나요? 안드로메다까지는 얼마나 먼지 아시나요. 우리는 띠끌같이 작은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을 인간이 다 알려면 훗날. 천국에 가서야 아마 가능할것입니다! 성경의 지식이 초등생 수준이신데 성경을 논하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ES-hg4wh 귀신이 과학으로 증명이 될까요? 증명이 안되는건 누구나 다 알고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과학은 모든게 입증이 되는것이고 입증이 안되는건 다 믿을께 못된다고 정의내리는것도 님이 직접 다 눈으로 본것인가요? 근처 무당집에 한번 가보세요 님 형제 부모 과거를 모두 알고 있을껀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껀가요 과학으로 입증도 안된다고 하면 님은 제사를 왜 지내나요? 그냥 사진앞에 음식차려놓고 절하고 쇼하는건가요?
@@아프니까사람이다-s9l알림이 안와서 댓글을 이제봤음. 1.과학에서 입증하는 방법은 매우 여러가지가 있고, 눈으로 관찰하는건 매우 일부임. 꼭 눈으로 쳐다봐야 입증되는게 아니란 말이다. 얼마든지 다른 방식으로, 심지어는 수학공식 하나 써놓고 논문을 내도 그게 충분한 근거와 합리성이 있으면 검증을 받을 수 있다. 예를들어 하디바인베르크 방정식은 매우 간단한 수식 하나로 진화현상을 입증해주는 예시임. 그런게 바로 상대성이론 진화론 등 현대과학의 모든 것에 다 있음. 2. 과학이란 의심하고 반증하는 학문이지, 과학자를 추종하고 기존의 지식을 맹종하는 학문이 아님. 3. 귀신의 존재를 주장하는 쪽이 존재를 입증해야지 부재를 입증할 수는 없음.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귀신]은 있다'는 말에서 괄호 안에 아무거나 다 넣을 수 있다고. 저 괄호안에 제우스 토르 스파이더맨 엘프 드워프 요정 용 투명드래곤 슬라임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괴물 뭘 넣어도 딱히 상관없음. 어차피 입증이 안될테니 참도 아니고 거짓도 아니지. 그리고 그런 말은 보통 들어줄 필요가 없음.
@@아프니까사람이다-s9l 2난 무당 안믿고, 제사도 안지낸다. 점같은 것도 안치고. 무당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고 그런거 속는 사람들을 분석해서 나온 사회학 또는 과학적 용어도 따로 있음. 무당의 말을 믿는다는건 마술사가 정말로 허공에서 물건을 꺼낼 수 있다고 믿는거나 다름없음. 제사는 딱히 할 말 없음.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일종의 전래문화인데. 제사지내는 사람 마음이 편해지면 되는거지 설마 조상 귀신 불러내서 복권번호라도 요구하랴? 조상이 뭔 힘이 있다고. 애초에 님 말대로 귀신이란게 존재하면 왜 나한테 아무 영향도 못미치지? 난 평생 귀신 따위는 본적이 없는데? 귀신을 믿느니 차라리 천둥벼락을 내리는 제우스를 믿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 그냥 귀신은 없어 님이 만들어낸 상상일 뿐이야.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게 훨씬 이성적이고 합리적임.
장대익은 아직도 신타령인가 왜 불안한가 그래서 다른이들도 버리기를 원하는가 당신 학문의 70프로는 심리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 몇년전 내가 처음 강의 들었을때나 지금이나 기독교에 집착하고 있어 어리석은 사람 본인이 없다고 한다고 없어지는게 아냐 심리학은 인간에게 신은 본성이라고 말하고 있어 본인같이 탈종교 하는이의 심리상태도 예시로 나와있고 쯔쯔
종의기원으로 인해 무신론자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있는 건 불행한 일이다 다윈이 딸을 살려달라는 기도했는데 응답을 받지못해서 무신론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장교수의 추론은 너무 유치해서 치졸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무신론자에겐 무신론자가 반가운거다. 반대로 신자는 신자가 반가운거고. 똑같은 수준에서보면 비난할 것도 없다. 나 역시 그 수준이니. 할 말은 따로있다 종의기원보다 백배 중요한 것은 생명의 기원이다. 자가복제를 할 수 있는 세포의 기원이다. 다윈이 생명의 트리를 만든 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한게 아니라 진화를 설명하기 위한 그림일 뿐이다 세포의 기원을 생략한 것은 물론 당시 생물학의 수준때문이기도 하지만 어쨋든 세포 속에 담긴 DNA RNA 등 엄청난 정보에 대해서 무지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한마디로 세포는 어찌 어찌하다보면 우연히 생기겠지 하는 정도의 생각을 가졌을 수도 있다. 물론 다윈의 친구면서 그와 같은 수준의 생각을 이미 가지고 있던 동시대 생물학자인 월리스는 최초의 세포는 아마도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가 만들었든지 아니면 외계로부터 왔을 수도 있다는 다소 여운을 남기는 말을 편지에 쓰긴 했다. 보잉 여객기의 기원은 라이트형제의 글라이더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라이트형제의 글라이더가 스스로 땅에서 올라 새처럼 잠시라도 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인류가 수천년동안 꿈으로만 가능했던 것이 불과 100여년 동안 엄청난 속도로 진화해 이젠 무인비행기의 시대가 된 것이다. 무슨 말을 하려는 지 알 것이다. 진화는 생명체 만이 할 수 있는 거다. 일단 움직여야 하니까. 그리고 일단 움직이면 많은 가능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죽은 자와 산 자의 차이는 미세한 뇌파가 움직이느냐 아니냐의 차이다. 최초의 세포에 대한 규명이 이래서 진화론의 핵심이 되어야 하는 거다 그런데 그건 완전 빠뜨린채 찾아서 비슷한 것끼리 잇는 엄청난 단순 노동을 다윈 이후로 계속 해온 것이다. 생명, 즉 세포의 기원을 풀기위한 화학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 수준은 1953년 밀러가 실험실에서 무기화합물로부터 단순 유기화합물을 추출했던 초보적인 성과에서 의미있는 한발자국도 더 나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화학자이자 나노분자 부문 석학이자 Rice University 교수인 James Tour 는 생명의 기원에 관한 한 ‘clueless’ 라고 단언한다. 진화에서 ‘시간’ 은 핵심이다. 하지만 화학에서 ‘시간’은 오히려 enemy 일 때가 많다고 화학자들은 말한다. 시간이 지난다고해서 저절로 ‘세포’가 만들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진화생물학자들은 결국은 언젠가 이 생명의 기원에 대한 수수께끼도 풀릴 것이라 낙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미 70여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진보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면 문제는 다르다. 다른 과학의 분야에서 70년이면 과거의 700년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 아닌가. 여기서 끝나는 것도 아니다 단순세포가 어떻게 다세포로 결합했는지 역시 미궁이긴 마찬가지다. 진화론과 목숨을 바꾸려면 적어도 진화와 관련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한편 설사 모든 수수께끼가 풀리는 날이 언젠가, 언젠가 있다고 쳐도 인간의 질문은 계속될 것이다. 이 수수께끼들은 도대체 왜 있는 거지? 하며. 종의기원을 근거로 무신론을 연결하시는 장교수님의 허접한 한마디는 실망스럽다
기나긴 개소리 잘도 짖어대네 ㅉㅉ.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발생원인을 명확하게 모른다고하여 코로나의 변이,변종에 대한 현재 연구는 모두 거짓이라고 몰고가는 멍청한 논리와 비슷한거지. 개독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단세포, 다세포 문제도 인간이 임신을 할때부터조차 나오는 현상이고, 줄기세포로부터 팔이 되고, 다리가 되고, 눈이 되고, 뇌가 되고하는등의 모든 변화에 대해 조차도 부정질 할수있는 희대의 개소리를 하고있는것임.
밀러의 실험은 처음에는 대단한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실패한 실험이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그리고, 자연에서 자발적 생명체 생성의 실험은 종의 기원이 나온후 약 160년이 지났지만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고요. (이것이 Fact인것이 NASA가 화성에 우주선을 발사하는것도 그 중요 이유중에 하나가 생명 생성의 실마리를 찾지못해서이고, 만약, "저절로" 생명체가 만들어 지는것이 실험이든 발견이든 성공했다면, 이미 CNN 같은 미디어를 통해 세계적 대발견을 한것처럼 방송이 되었겠지요.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런것 전혀 없습니다. 학교에서 교육을 할때는 마치 사실인것 처럼 가르치지요. 그런데, 여전히 주장일 뿐입니다. 양심있는 과학자라면 현혹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 )
뱀의 특성을 모두 지녔지만 시간순대로 다리가 퇴화하는 화석이 모두 발견됨 (기관이 없어지는 퇴화도 진화임) 뒷다리와 앞다리가 기능을 하는 아드리오사우르스(9500만년 전) 앞다리부터 사라지며 각각 9400만년 9300만년 9200만년 전 화석이 발견된 하아시오피스 파키라키스 에우포도피스 (뒷다리는 어느정도 기능을 하지만 흔적만 남은 앞다리) 흔적도 기능도 없어진 나지시 (9000만년 전) 이 모든게 "시간순대로" 나오니까 진화의 점진적 과정인거임. 그냥 단순히 화석 보고 "이건 뱀의 조상이다!! 유레카!" 하는게 아님. 배딱지는 있고 등딱지는 없는 절반 거북이 오돈토켈리스(2억 1천만년 전) 해부학적으로 공룡으로 분류되지만 새의 외형으로 변해가는 시조새 아르카이옵테릭스 라호나빅스 창센고르니스 콘푸키우소르니스 시노르리스 고빕테릭스 아 너무 많아서 그냥 시조새는 여기까지만 씀 너무 많음 파키케투스(네 발 달린 육상생물이나 고래에게만 있는 특성을 지님) 암불로케투스 로드호케투스 바실로사우르스 등의 과정을 거치며 다리가 없어지고 물에적합한 외형으로 변해가는 고래 이 모든게 """시간순대로""" 발견되는데 중간단계 화석이 아니면 뭐임?
칼 세이건 혹은 다윈이 자연의 비밀을 안다고?? 알기는 뭘알아 그자도 우리와 단 하나도 차이가 없는 평범한 인간일 뿐이다. 종의 기원은 단지 지금 현상을 말한 것이지 진정한 기원을 말한 것이 아니다. 그저 추정할 뿐이다. 밑에 누가 말한 말 "다윈은 무신론자가 아니고 죽을 때까지 독실한 신앙인이었다!" 이것은 사실이다. 다윈은 말한다! 인간은 자연발생 혹은 우연으로 생겨 진화한 종이 아니고 엄연히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라고 말이다. 다윈의 가르침을 받들라. 종의 기원은 무신론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DNA는 수억만년이 되어도 절대로 진화 할수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즉 생명체가 조금씩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 억만년이 되어도 진화할수 없습니다 첫 생명체는 어디에서 나왔나요? 스스로 나와서 진화했다 어이가없네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제품은 설계도면과 설계자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듯 또한 온 우주와 생명체도 DNA와 설계자가 있어야만 됩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생명체를 직접 모두 다르게 설계해서 만드신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혀 진화 하지 않았습니다 별들 수 금 지 천 해 명 달아 맺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해두었습니다 성경책을 심도있게 읽어보세요 창조부터 창조이후 인간이 어떻게 타락하고 에떻게 죽음이 올것이며 구원은 어떦방법으로 할것인지 어느왕이 어떻게 왕이될것이며 그왕이 어떻게 죽을것이며 어떦 사람이 반란을해서 왕이될것이며 어떦왕이 무슨병으로 어떦방법으로 죽을것이며 어느나라가 어떻게 세워지고 몇 나라로 갈라질것이며 되세김질 하는 동물은 어떦동물이며 유대인들에게 민법 형법까지 정확하게 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무수히 고통과 죽임을 당한후에 2000년이후에 나라을 다시 세울것등 예수님이 어떻게 태어날것이며 장성하여 각종 기적과 이적을 나타낼것이며 어떻게 죽을것이며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할것이며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오시겠다고 완벽하게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 뎃글을 보신분들은 성경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인간의 죄를 갚아주시고 구원해 주신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 한분이신 입니다 인간이 지옥으로가게되 이유는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어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게 된것을 예수님께서 그 죗값을 인간을 대신해서 갚아주신것입니다 부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시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시고 구원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헛 소리네 개 미친 잡소리네 하지 마시고 꼭 성경책을 심도있게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케톨릭 불교 도교 명상 초심력 남묘호렝게 대순진리교 여호와 증인 신천지 하나님의교회(즉안상홍 장길자) 통일교 등등 다니는건 나쁘지는 않 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구원은 결코없습니다 구원받을 만한 다른이름을 주신일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외엔 이세상에는 양심이 있는자와 양심이 화인 맞는자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하나님을 믿는자와 안 믿는자 교회다니면서 거듭나고 천국가는자와 거듭나지 못하고 지옥 가는자 점 치는자도 신접 하는자와 귀신을 만나지못한자 목사나 성도중에 영계가 열려서 영적세계를 체험한자와 못하는자 스님들도 영적세세를 체험한자와 못하는자 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산업혁명을 일어나게 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스마트폰 개발의 비밀에 대해 알려준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면 당신은 과학기술의 혜택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DNA 변이는 결혼, 번식을 통해 세대가 지남에 따라 일어날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사기와 선동의 역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실상 세계를 조종하고 지배하려는 종교파시즘이죠. 그것들은 사기이며, 그 종교를 통해 이득을 보기위한 권위자들의 세뇌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기독교 계통종교는 무력과 성경을 통한 파시즘적인 세뇌작업을 고대부터 해오고 있습니다. 타국가들을 침범하여 기독교를 믿지않으면 차별을 두고 불이익을 주거나 죽이는 일까지 했죠. 그들의 세력이 커진 이유는 단순히 무력을 통해 얻은 것입니다. 세계인구 중, 20억이상이 믿고있는 이슬람교도 마찬가지고요.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꼭 읽기 바랍니다.
종의 기원에서 종의 변이에 대한 다윈의 용불용설은 틀린 주장임이 확인되었다고 말하며 현대 과학에서 분자 생물학으로 해결되었다고 장교수님이 말씀하시는군요 정말입니까 어떻게 해결되었나요 설마 돌연변이라 하진 않겠죠 이것이 과학적으로 설명되기 까지 나는 진화론을 과학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평생 책이라곤 몰랐던 40대입니다. 그러다 몇년전에 코스모스를 읽고 머리를 한대 얻어맞는 기분을 느끼고 그뒤 사피엔스 ,총균세, 오리진 ,앤드루얀의코스모스 ,휴먼카인드 그리고 지금 종의기원을 읽고있습니다. 5장까지 읽다가 어려워 좀더 알고 읽어보자는 생각에 우연히 교수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읽고있는 책을 번역하신분이라는것에 놀랐고 힘들게 번역하신거 같아 깊은 감사드립니다. 꼭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ㅠㅜ
책 읽고 2년만에 감사인사를 드리네요.
제대로 된, 잘 번역된 종의 기원을 읽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께서 번역해 주신 종의 기원 덕에 그간의 답답함이 모두 날아갔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종의 기원을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꼭 장대익선생께서 번역하신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온 책으로....
배경 음악 좀 빼주세요. 강연에 집중을 못하겠습니다. 좋은 음악도 상황에 맞지 않으면 소음 공해입니다.
문과인데 예전 을 읽고 제 지적 수준과 만연체 형식의 번역 때문에 패닉에 빠져서 을 항상 미루어 왔는데 교수님의 수고와 노력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초판본이라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인간의 이타심의 기원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읽은건데 종의 기원으로는 역시 부족하네요 이 빨리 출간 되길 바랍니다.
문과라는 것은 그게 뭔데요? 과학을 안배워서 모른다고 하면 간단한 걸, 왜? 문과라고 포장을 하시나요? 문과 이과 상관없이 누구나가 과학은 공부해야 합니다.
장대익 교수님에게 배우는 진지한 사고 하는 지식강의에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장교수님, 20년전에 과학사 과학철학 교양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다. 건강해 보이셔서 좋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원리를 탐구해 맛 본 자 죽음이 두렵지 않으리니.. 키잔차키스의 묘비명이 떠오르네요.. 어떤 석학이 인류가 알아낸 최고의 지혜가 부처의 무아와 다윈의 진화 개념 이라는데 동의합니다. 꼭 핵심 내용 읽고싶네요..
개소리 현실은 역사상 가장위대한 과학자중 절반이상이 기독교 또는 신의 존재인정. 뉴턴 하이젠베르크 맥스웰 독실한 기독교신자 막스플랑크 기독교
장대익 교수님 책은...
정말 글 잘 쓰심..
"다윈의 식탁" 은 책 중반까지 가상논쟁인줄 모르고 읽었음..
i guess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any of you know a way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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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논쟁이었구나....와
1,2장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10년도 훨씬 전이다. (그린비) 리라이팅 클래식 시리즈 하나 씩 읽어가던 때. 이 책은 나를 송두리째 바꿔버린 책이다. '종의 기원' 이란 책을 쉽게 이해시켜 준 책이다. 인문서적만 읽던 나를 자연과학의 세계로 이끌어 준, 정말 고마운 책이다. 그 뒤로 난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흠뻑 취하게 되었다. 진화론에 취하면 죽음이 두려워 지지 않는다. 그건 사실이다. 나는 나의 고향 우주로 귀향하게 된다.
1년 반 동안 읽고 있어요
나는 죽는게 두려운 것이 아닌, 죽을과정이 두렵다...
생명의 본질에 보다 접근해주게 되는군요
정말 조근조근 친근하고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두꺼운 책 읽는 방법의 진화! 걍 첨부터 읽어나가는 것이 다가 아니구만요, 존명
하도 비둘기 이야기가 많아서 정말 많은 줄 알았더니 비둘기 이야기는 아주 조금임..
종의기원 780페이지.짜리.70%까지 읽어 봤는데 정말 지루합니다.ㅋ
남는건 비들기.이야기만 .ㅋㅋ
그러나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죠
인정 ㅋㅋ 장대익교수님 강의보고 기대하고 읽으면 끝까지 못읽음
"제게 있어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나약함을 나타내는 표현이자 그 산물입니다."
"성경은 신성하지만 원시적인 전설을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죠. 아무리 정교한 해석도 제 생각을 바꿔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유대인인 그는 유대교 또한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원시적 미신"이라고 더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속담에 연작이 어찌 봉황의 뜻을 알까.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 지극히 작은 지식의 일부도
다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다 알듯이 말씀하시네요. 우주에 별이 몇개인지 아시나요?
안드로메다까지는 얼마나 먼지 아시나요. 우리는 띠끌같이 작은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을 인간이 다 알려면 훗날. 천국에 가서야 아마 가능할것입니다!
성경의 지식이 초등생 수준이신데 성경을 논하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김영덕-d4s5l 아인슈타인한테 따지시기를
@@김영덕-d4s5l 넌그럼 진흙쳐모아두고 인공호흡했더니 사람으로 변하고 그 사람의 갈비뼈를 뽑아서 그 사람의 여친으로 변하는걸 니눈으로 봐서믿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
@@김영덕-d4s5l
뭐 그렇게 말하자면 야훼도 봉황의 뜻을 알 수 없겠지.
"인간은 모든 것을 알 수 없는데, 우리는 올바른 답을 갖고 있다"는 모순을 갖고 남들 위에서 오만을 떨려는 게 저 종교인들의 속내.
@@김영덕-d4s5l 님은 최대한 빨리 천국에 가시길 바랍니다
인류의 위대한 지적 성취!
죽음은 수소,산소,탄소, 철,구리,금,은,동,아연,마그네슘등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으면 그걸 삶이라고 하고 흩어지면 그걸 죽음이라고 하는것이다.....나는 유물론자이기때문에 인간을 이처럼 정의한다!.....ㅋㅋㅋㅋㅋ
4:20 6:00 13:00 14:40 17:00 25:00
니체와 다윈이 비슷한 면이 있긴 하죠. 허무와 지식처럼
신은 인간 무지의 상징물 이다 !
앞으로 읽어 보겠습니다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다윈이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한 이유는 나오지않네요. 제목을 수정하셔야 할듯.
15:00 발생학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반복한다 , 날조라서 교과서에서 삭제됨 ㅎㄷㄷ
배경음악때문에 집중이 안됩니다.. 배경음악 제거 버전은 없나요
26:14 썸네일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종이란 ?
이런단어가 어딨니?
지구안에 모든 인류는 다 똑같은 인간이다!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파스퇴르 우유나 한 잔 마셔야겠다~!
진화론을 존중하지만 진화가 정답이라고 해도 귀신의 존재는 무엇일까요 ... 어떻게 받아드려야 될까요
1. 진화론과 귀신은 관계가 전혀 없음.
2. 과학적으로 귀신의 존재가 입증된 적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음.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신이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물리학 선생님 찾아가보시길 추천.
@@ES-hg4wh 귀신이 과학으로 증명이 될까요? 증명이 안되는건 누구나 다 알고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과학은 모든게 입증이 되는것이고 입증이 안되는건 다 믿을께 못된다고 정의내리는것도 님이 직접 다 눈으로 본것인가요? 근처 무당집에 한번 가보세요 님 형제 부모 과거를 모두 알고 있을껀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껀가요 과학으로 입증도 안된다고 하면 님은 제사를 왜 지내나요? 그냥 사진앞에 음식차려놓고 절하고 쇼하는건가요?
@@아프니까사람이다-s9l알림이 안와서 댓글을 이제봤음.
1.과학에서 입증하는 방법은 매우 여러가지가 있고, 눈으로 관찰하는건 매우 일부임. 꼭 눈으로 쳐다봐야 입증되는게 아니란 말이다. 얼마든지 다른 방식으로, 심지어는 수학공식 하나 써놓고 논문을 내도 그게 충분한 근거와 합리성이 있으면 검증을 받을 수 있다. 예를들어 하디바인베르크 방정식은 매우 간단한 수식 하나로 진화현상을 입증해주는 예시임. 그런게 바로 상대성이론 진화론 등 현대과학의 모든 것에 다 있음.
2. 과학이란 의심하고 반증하는 학문이지, 과학자를 추종하고 기존의 지식을 맹종하는 학문이 아님.
3. 귀신의 존재를 주장하는 쪽이 존재를 입증해야지 부재를 입증할 수는 없음.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귀신]은 있다'는 말에서 괄호 안에 아무거나 다 넣을 수 있다고. 저 괄호안에 제우스 토르 스파이더맨 엘프 드워프 요정 용 투명드래곤 슬라임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괴물 뭘 넣어도 딱히 상관없음. 어차피 입증이 안될테니 참도 아니고 거짓도 아니지. 그리고 그런 말은 보통 들어줄 필요가 없음.
@@아프니까사람이다-s9l
2난 무당 안믿고, 제사도 안지낸다. 점같은 것도 안치고. 무당들은 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고 그런거 속는 사람들을 분석해서 나온 사회학 또는 과학적 용어도 따로 있음. 무당의 말을 믿는다는건 마술사가 정말로 허공에서 물건을 꺼낼 수 있다고 믿는거나 다름없음.
제사는 딱히 할 말 없음.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일종의 전래문화인데. 제사지내는 사람 마음이 편해지면 되는거지 설마 조상 귀신 불러내서 복권번호라도 요구하랴? 조상이 뭔 힘이 있다고.
애초에 님 말대로 귀신이란게 존재하면 왜 나한테 아무 영향도 못미치지? 난 평생 귀신 따위는 본적이 없는데? 귀신을 믿느니 차라리 천둥벼락을 내리는 제우스를 믿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
그냥 귀신은 없어 님이 만들어낸 상상일 뿐이야.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게 훨씬 이성적이고 합리적임.
신은없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보다 높은 차원이 있네요. 우리는 이 차원 속에 있기에 그 위의 고차원을 생각못하는거네
여기는 가상현실 내부일 수 있음. 인터넷 게임처럼
매트릭스가 생각납니다
깨닫는 다는게 종의 기원을 이해한다는 뜻이네요!
형이상학은 인간에게 있어 기질이자 유혹이다
말 겁나 못하네
장대익은 아직도 신타령인가 왜 불안한가 그래서 다른이들도 버리기를 원하는가 당신 학문의 70프로는 심리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 몇년전 내가 처음 강의 들었을때나 지금이나 기독교에 집착하고 있어
어리석은 사람
본인이 없다고 한다고 없어지는게 아냐
심리학은 인간에게 신은 본성이라고 말하고 있어 본인같이 탈종교 하는이의 심리상태도 예시로 나와있고
쯔쯔
다윈이 -극우들의 사상적 뿌리, 우생학의 원조- 인 멜서스의 인구론에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네요.
종의기원으로 인해 무신론자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있는 건 불행한 일이다
다윈이 딸을 살려달라는 기도했는데 응답을 받지못해서 무신론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장교수의 추론은 너무 유치해서 치졸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무신론자에겐 무신론자가 반가운거다. 반대로 신자는 신자가 반가운거고.
똑같은 수준에서보면 비난할 것도 없다. 나 역시 그 수준이니.
할 말은 따로있다
종의기원보다 백배 중요한 것은 생명의 기원이다. 자가복제를 할 수 있는 세포의 기원이다.
다윈이 생명의 트리를 만든 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한게 아니라
진화를 설명하기 위한 그림일 뿐이다
세포의 기원을 생략한 것은 물론 당시 생물학의 수준때문이기도 하지만
어쨋든 세포 속에 담긴 DNA RNA 등 엄청난 정보에 대해서 무지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한마디로 세포는 어찌 어찌하다보면 우연히 생기겠지 하는 정도의 생각을 가졌을 수도 있다.
물론 다윈의 친구면서 그와 같은 수준의 생각을 이미 가지고 있던 동시대 생물학자인 월리스는
최초의 세포는 아마도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가 만들었든지 아니면 외계로부터 왔을 수도 있다는
다소 여운을 남기는 말을 편지에 쓰긴 했다.
보잉 여객기의 기원은 라이트형제의 글라이더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라이트형제의 글라이더가 스스로 땅에서 올라 새처럼 잠시라도 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인류가 수천년동안 꿈으로만 가능했던 것이 불과 100여년 동안 엄청난 속도로 진화해
이젠 무인비행기의 시대가 된 것이다.
무슨 말을 하려는 지 알 것이다.
진화는 생명체 만이 할 수 있는 거다. 일단 움직여야 하니까.
그리고 일단 움직이면 많은 가능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죽은 자와 산 자의 차이는 미세한 뇌파가 움직이느냐 아니냐의 차이다.
최초의 세포에 대한 규명이 이래서 진화론의 핵심이 되어야 하는 거다
그런데 그건 완전 빠뜨린채
찾아서 비슷한 것끼리 잇는 엄청난 단순 노동을 다윈 이후로 계속 해온 것이다.
생명, 즉 세포의 기원을 풀기위한 화학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 수준은 1953년 밀러가 실험실에서 무기화합물로부터 단순 유기화합물을 추출했던 초보적인 성과에서 의미있는 한발자국도 더 나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화학자이자 나노분자 부문 석학이자 Rice University 교수인 James Tour 는 생명의 기원에 관한 한 ‘clueless’ 라고 단언한다.
진화에서 ‘시간’ 은 핵심이다. 하지만 화학에서 ‘시간’은 오히려 enemy 일 때가 많다고 화학자들은 말한다.
시간이 지난다고해서 저절로 ‘세포’가 만들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진화생물학자들은 결국은 언젠가 이 생명의 기원에 대한 수수께끼도 풀릴 것이라 낙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미 70여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진보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면 문제는 다르다.
다른 과학의 분야에서 70년이면 과거의 700년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 아닌가.
여기서 끝나는 것도 아니다
단순세포가 어떻게 다세포로 결합했는지 역시 미궁이긴 마찬가지다.
진화론과 목숨을 바꾸려면 적어도 진화와 관련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한편 설사 모든 수수께끼가 풀리는 날이 언젠가, 언젠가 있다고 쳐도
인간의 질문은 계속될 것이다.
이 수수께끼들은 도대체 왜 있는 거지? 하며.
종의기원을 근거로 무신론을 연결하시는 장교수님의 허접한 한마디는 실망스럽다
맞아요.. 진화론은 생명체의 진화를 다루는 거지.. 생명의 초기 비밀을 다루지는 못하고 있죠.. 그렇다고 진화론이 틀리거나 폐기할 이유는 1도 없죠..
@박산하 궁금한거 있는데 그런 논문은 대체 어디서 구하나요? 외국논문이면 번역해서 읽어보시나요? 그리고 본래 독해력이 높으신가요? 저는 전공분야도 아닌데 읽을 수 있을까요??
@박산하 감사합니다~
기나긴 개소리 잘도 짖어대네 ㅉㅉ.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발생원인을 명확하게 모른다고하여 코로나의 변이,변종에 대한 현재 연구는 모두 거짓이라고 몰고가는 멍청한 논리와 비슷한거지. 개독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단세포, 다세포 문제도 인간이 임신을 할때부터조차 나오는 현상이고, 줄기세포로부터 팔이 되고, 다리가 되고, 눈이 되고, 뇌가 되고하는등의 모든 변화에 대해 조차도 부정질 할수있는 희대의 개소리를 하고있는것임.
'예수는 신화다' 읽어보세요 저 그 책 읽고 가족들 다 설득해서 다 무신론자로 만들어버렸어요
밀러의 실험은 처음에는 대단한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실패한 실험이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그리고, 자연에서 자발적 생명체 생성의 실험은 종의 기원이 나온후 약 160년이 지났지만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고요.
(이것이 Fact인것이 NASA가 화성에 우주선을 발사하는것도 그 중요 이유중에 하나가 생명 생성의 실마리를 찾지못해서이고, 만약, "저절로" 생명체가 만들어 지는것이 실험이든 발견이든 성공했다면, 이미 CNN 같은 미디어를 통해 세계적 대발견을 한것처럼 방송이 되었겠지요.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런것 전혀 없습니다.
학교에서 교육을 할때는 마치 사실인것 처럼 가르치지요. 그런데, 여전히 주장일 뿐입니다.
양심있는 과학자라면 현혹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 )
종의 기원에선 태초 생명에 대한 것은 안 나옵니다.. 다윈이 관심이 많긴 했지만..
추측? 넌그럼 진흙쳐모아두고 인공호흡했더니 사람으로 변하고 그 사람의 갈비뼈를 뽑아서 그 사람의 여친으로 변하는걸 니눈으로 봐서믿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닌그래서 갈비뼈가 여자로변하는거봐서믿냐?ㅋㅋㅋ
중간계 화석은 왜 한점도 발견하지 못할까 ᆢ?
돌맹이에서 참새가 나온거네?
생명은 생명에서만 나오잖아 바보야 ᆢ
지금은 진화가 멈춘거니?
아메바가 계속 진화 하고있겠네 ᆢ지금
진화하는 동물들 애기 해줄수 없겠니?
왜 지금은 모든 생물이 완성체만 있을까 ᆢ
너 바보지 ᆢ
뱀의 특성을 모두 지녔지만 시간순대로 다리가 퇴화하는 화석이 모두 발견됨 (기관이 없어지는 퇴화도 진화임)
뒷다리와 앞다리가 기능을 하는 아드리오사우르스(9500만년 전)
앞다리부터 사라지며 각각 9400만년 9300만년 9200만년 전 화석이 발견된 하아시오피스 파키라키스 에우포도피스 (뒷다리는 어느정도 기능을 하지만 흔적만 남은 앞다리)
흔적도 기능도 없어진 나지시 (9000만년 전)
이 모든게 "시간순대로" 나오니까 진화의 점진적 과정인거임. 그냥 단순히 화석 보고 "이건 뱀의 조상이다!! 유레카!" 하는게 아님.
배딱지는 있고 등딱지는 없는 절반 거북이 오돈토켈리스(2억 1천만년 전)
해부학적으로 공룡으로 분류되지만 새의 외형으로 변해가는 시조새
아르카이옵테릭스 라호나빅스 창센고르니스 콘푸키우소르니스 시노르리스 고빕테릭스 아 너무 많아서 그냥 시조새는 여기까지만 씀 너무 많음
파키케투스(네 발 달린 육상생물이나 고래에게만 있는 특성을 지님) 암불로케투스 로드호케투스 바실로사우르스 등의 과정을 거치며 다리가 없어지고 물에적합한 외형으로 변해가는 고래
이 모든게 """시간순대로""" 발견되는데
중간단계 화석이 아니면 뭐임?
중간계화석이 숱하게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창조과학회의 거짓말에 속은 자여
칼 세이건 혹은 다윈이 자연의 비밀을 안다고?? 알기는 뭘알아 그자도 우리와 단 하나도 차이가 없는 평범한 인간일 뿐이다.
종의 기원은 단지 지금 현상을 말한 것이지 진정한 기원을 말한 것이 아니다. 그저 추정할 뿐이다.
밑에 누가 말한 말 "다윈은 무신론자가 아니고 죽을 때까지 독실한 신앙인이었다!" 이것은 사실이다.
다윈은 말한다! 인간은 자연발생 혹은 우연으로 생겨 진화한 종이 아니고 엄연히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라고 말이다.
다윈의 가르침을 받들라. 종의 기원은 무신론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거짓 정보를 퍼트리다니! 이단 사탄의 자식이다!
ㄷㅅ
응 개독냄
님 '예수는 신화다' 읽어보세요 저 그 책 읽고 가족들 다 설득해서 다 무신론자로 만들어버렸어요
다윈은 신을 버린적 없답니다
다윈은 절대로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다윈도 기독교인입니다
거짓 정보를 퍼트리다니, 이단이군요
@@레몬밤자몽 원래 사실 다윈은 무신론자가 아니었답니다 잘못 알고있습니다
@@김원진-y1p 15년에 발견된 다윈의 편지에는 성서도 예수도 믿지 않는다고 분명히 써있습니다.
@@레몬밤자몽 그래도 다윈은 아마 무신론자는 아니었을겁니다 성경에 있는 예수를 인정하지 않았을뿐이죠 다윈의 말은 나는 결코 무신론자였던 적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원진-y1p 찾아보니 불가지론자라고 나오기는 하네요. 하지만 그것이 진화론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DNA는 수억만년이 되어도 절대로 진화 할수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즉 생명체가 조금씩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 억만년이 되어도 진화할수 없습니다
첫 생명체는 어디에서 나왔나요? 스스로 나와서 진화했다 어이가없네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제품은 설계도면과 설계자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듯
또한 온 우주와 생명체도 DNA와 설계자가 있어야만 됩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온 우주와 생명체를 직접 모두 다르게 설계해서
만드신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혀 진화 하지 않았습니다
별들 수 금 지 천 해 명 달아 맺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해두었습니다
성경책을 심도있게 읽어보세요
창조부터 창조이후 인간이 어떻게 타락하고
에떻게 죽음이 올것이며 구원은 어떦방법으로 할것인지
어느왕이 어떻게 왕이될것이며
그왕이 어떻게 죽을것이며 어떦 사람이 반란을해서 왕이될것이며
어떦왕이 무슨병으로 어떦방법으로 죽을것이며 어느나라가 어떻게 세워지고
몇 나라로 갈라질것이며 되세김질 하는 동물은 어떦동물이며
유대인들에게 민법 형법까지 정확하게 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무수히 고통과 죽임을 당한후에
2000년이후에 나라을 다시 세울것등
예수님이 어떻게 태어날것이며 장성하여 각종 기적과 이적을
나타낼것이며 어떻게 죽을것이며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할것이며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오시겠다고
완벽하게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 뎃글을 보신분들은 성경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인간의 죄를 갚아주시고
구원해 주신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 한분이신 입니다
인간이 지옥으로가게되 이유는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어서
죽음과 지옥으로 가게 된것을 예수님께서
그 죗값을 인간을 대신해서 갚아주신것입니다
부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시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시고 구원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헛 소리네 개 미친 잡소리네 하지 마시고
꼭 성경책을 심도있게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케톨릭 불교 도교 명상 초심력 남묘호렝게 대순진리교
여호와 증인 신천지 하나님의교회(즉안상홍 장길자) 통일교
등등 다니는건 나쁘지는 않 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구원은 결코없습니다
구원받을 만한 다른이름을 주신일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외엔
이세상에는 양심이 있는자와 양심이 화인 맞는자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하나님을 믿는자와 안 믿는자
교회다니면서 거듭나고 천국가는자와 거듭나지 못하고 지옥 가는자
점 치는자도 신접 하는자와 귀신을 만나지못한자
목사나 성도중에 영계가 열려서 영적세계를 체험한자와 못하는자
스님들도 영적세세를 체험한자와 못하는자 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산업혁명을 일어나게 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스마트폰 개발의 비밀에 대해 알려준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면 당신은 과학기술의 혜택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DNA 변이는 결혼, 번식을 통해 세대가 지남에 따라 일어날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사기와 선동의 역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실상 세계를 조종하고 지배하려는 종교파시즘이죠. 그것들은 사기이며, 그 종교를 통해 이득을 보기위한 권위자들의 세뇌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기독교 계통종교는 무력과 성경을 통한 파시즘적인 세뇌작업을 고대부터 해오고 있습니다. 타국가들을 침범하여 기독교를 믿지않으면 차별을 두고 불이익을 주거나 죽이는 일까지 했죠. 그들의 세력이 커진 이유는 단순히 무력을 통해 얻은 것입니다. 세계인구 중, 20억이상이 믿고있는 이슬람교도 마찬가지고요.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꼭 읽기 바랍니다.
이렇게 헛소리가 길면 어디부터 수습해야할지 난감하다..
생명에 대해 그저 추측했을 뿐인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상상으로 쓰여진책. 참 오만하고 시야를 좁게하는책. 다양한 생명체가 스스로 발생되었다고 믿는 종교책. 종의 기원.
참 오만하다
추측? 넌그럼 진흙쳐모아두고 인공호흡했더니 사람으로 변하고 그 사람의 갈비뼈를 뽑아서 그 사람의 여친으로 변하는걸 니눈으로 봐서믿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
ㅎㅎ 그런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에 신이신겁니다. 하나님. 그래서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거에요 너희에게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새겨만든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
종의 기원에서 종의 변이에 대한 다윈의 용불용설은 틀린 주장임이 확인되었다고 말하며 현대 과학에서 분자 생물학으로 해결되었다고 장교수님이 말씀하시는군요 정말입니까 어떻게 해결되었나요 설마 돌연변이라 하진 않겠죠 이것이 과학적으로 설명되기 까지 나는 진화론을 과학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용불용설은 다윈이 말한게 아닌데요 라마르크가 한거
진화론은 자연 현상인 진화를 일반화한 법칙인 진화 법칙을 설명하는 이론이므로 당신은 진화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용불용설은 다윈이 주장한게 아니고요. 다윈은 자연이 형질을 선택한다는 자연선택을 주장했습니다
"다윈의 용불용설"얘기 꺼내는 것부터 애미 없는거 티남
유신 진화론이 맞다.
신은 우주 그자체.
그 책이 아니더라도 수 많은 다큐스타일의 영상들이 존재합니다만... 그 책 안 읽어도 문맹 아닐 수 있는 길이 아주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