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반부의 체밥치치는 터키의 케밥에서 유래되었죠. 인근 세르비아에서는 '체바피' 라고 하고 불가리아에서는 '케바브체'라고도 불리우죠. 그리고 루마니아에서는 '미티테이' 또는 '미치'라고 불리우는 음식입니다. 이 음식은 가판대 수준 가게에서도 간단히 먹을수 있고 레스토랑에서도 찾을수 있으며 가족들, 친구들과 같이 캠핑가서도 불피우고 구워먹는 메뉴입니다. 발칸 반도 북부의 슬로베니아부터 남부 그리스에 이르기까지 발칸반도 어디서든 찾을수 있는 음식이죠. 다시 말해, 이들 발칸 국가들이 오스만 투르크의 영향권에 있었다는 과거를 알 수 있게 하는 음식입니다.
가족과함께 시청하다 구독하게됐네요~ 로컬소식 잘 보고있어요~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크로아티아 여행도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미방분도 재밌네요. 한국에 계시는 동안 이런 거 슬슬 올리면서 다음 여행 준비하면 딱일 듯해요.
맞아요ㅎㅎ 슬슬 떠날 준비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다시 간 줄... ㅎㅎ
잘 볼게요~
ㅎㅎ감사합니다😊 여행 곧 떠나니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영상 초반부의 체밥치치는
터키의 케밥에서 유래되었죠.
인근 세르비아에서는 '체바피' 라고 하고 불가리아에서는 '케바브체'라고도 불리우죠.
그리고 루마니아에서는 '미티테이' 또는 '미치'라고 불리우는 음식입니다.
이 음식은 가판대 수준 가게에서도 간단히 먹을수 있고
레스토랑에서도 찾을수 있으며
가족들, 친구들과 같이 캠핑가서도 불피우고 구워먹는 메뉴입니다.
발칸 반도 북부의 슬로베니아부터
남부 그리스에 이르기까지
발칸반도 어디서든 찾을수 있는 음식이죠.
다시 말해,
이들 발칸 국가들이 오스만 투르크의 영향권에 있었다는 과거를 알 수 있게 하는 음식입니다.
발칸반도에 정말 많더라구요👍
@@heyhwanho 그리고 지역에 따라서도 재료의 차이가 있는데
보스니아나 마케도니아처럼 무슬림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돼지고기는 금기시되는 경우가 있으며,
불가리아의 경우,
순수 돼지고기만 갈아서 만들죠.
하나도 위협이 되지않는 어흥이었습니다ㅋㅋㅋ
어흥~~🐅
어딜가나 빌런은 있죠.복불복인듯,거기에 신경 써서 기죽지 마시고 인종차별을 당하면 쎄게 나가세요~오히려 주절거리면서 피할겁니다.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더 소리 지르고 계속 그러더군요.제가 해외여행시에 그랬거든요.
댓글 감사합니다😄
엄청 선하게 잘생기셨네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크로아티아는 벌써 겨울이 온건가요? 옷이 두껍네요..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앗 이영상은 예전에 찍은 영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