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나 분석을 숫자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진정한 경영마인드 매니져입니다. 신문선 후보님은 축구인이었지만..철저히 경영마인드로 접근하시네요~. ^^b 이런 분이 뒷빽(대기업)이 없어도 조직을 위해 일을 하실 분이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대기업 펀딩에 의존하는(실제 그분의 뒤에 있는 큰 대기업이 협회에 펀딩을 거진 하진 않았다고 하는데..) 협회가 아닌 경영을 통한 브랜드 수익창출 협회로 탈바꿈해야죠 이제.. 제발.. 일본 축구협회장이 대기업 총수입니까... 타산지석~!!
후보자분들 나와서 공약과 비전 이야기 하는 아이디어 매우 훌륭하고 현시대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축구인들 및 대중들이 관심갖고 볼 콘텐츠이자 한국축구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신문선 후보님의 이야기에 빠져들며 봤고 마지막 축구의 사회적 역할까지 재정적인 객관화, 사회적 정서를 이루는 박스형 정리 인상깊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로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거라 예상이 됩니다. 다음 허정무 후보님의 이야기가 기대되며 모든걸 콘텐츠로 만들어 축구계를 지지하는 달수네에 식구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클린스만 사태부터 구독하고 매일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오늘은 뭔가 희망이 느껴지는 값진 콘텐츠였습니다.
축협회장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업가 마인드로 최대한 많은 돈을 벌고 그걸 축구행정과 축구미래에 쓰고 전체적인 발전을 도모할수 있는 그런사람이 되어야하는거 아냐? 돈이 있어야 스페인이나 영국. 프랑스 같은 나라랑 친선전도 할수 있을것이고 k리그에 이름있는 선수들도 더 많이 올수 있지 않나? 결국은 돈이지~~ 그걸 어떻게 쓰느냐이고~~ 신문선이 되어야 뿌리부터 단단해 질것같다!! 결국 회장은 중계권과 스폰서로 돈을 벌어다 오고 행정을 도맡아 하는 사람들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야 된다 생각한다~~ 정몽규처럼 일반인들 돌아다니는 호텔에서 선수들 웨이트 시키는건 자격이 없는거지~~~ 신문선 후보님이 축협회장이 되면 좋겠다!! 허정무는 몽규사람 맞잖아~~~
신문선 교수님이 새로 태어날 CEO 자격이 차고 넘친다! 생각합니다! 부패한 축협 축피아 정몽규를 어떻게 끌어내려 법의 심판을 받을까? 이것이 이번 선거의 키가 될것입니다! 미래 한국 축구에 대한 어젠더와 경영 및 시스템 구축, 축피아 정몽규가 매장 시킨 축협의 철학 미래 자원 발굴에 대한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제발 축피아 악의 축 정몽규를 끌어내려주시길🙏
뭐 축구팬들이 직접 투표를 해서 축협회장을 선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 레거시 미디어에서 할 법한 토론회를 직접 오픈해서 축구팬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것은 상당히 발전적이고 좋은방향 이라고 보여집니다. p.s : 후보자 3명 모두 모여서 토론회 했으면 최소 2명은 열띤 토론을 했겠지만, 1명은 어쩌고 있었을지 안봐도 비디오네...
맞아 프로스펙스가 당시 어떤 존재였냐면 나이키 아디다스 대리점 옆에 꼭 프로스펙스 대리점이 있었고 매출도 대등 했고 전두광이가 돈 안주니까 그냥 단칼에 아작을 냈지만 브랜드 파워는 그 당시 외국 브랜드와 맞먹을 정도로 잘 키웠는데 프로스펙스 없어지고 우리나라 스포츠 브랜드 중에 내세울 만한 브랜드가 거의 살아졌지
흐르는 물처럼 살자 "나는 내 제자들이 고인 웅덩이에서가 아니라 흐르는 시내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해주고 싶다네." 가을에 결실을 거두고 봄에 새싹이 돋고 새로운 결실이 또 맺히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강줄기를 만나 늘 흐르는 물처럼 인생의 강에서도 변화를 두려워 말고 함께 흘러가 보라.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세종대왕은 신하들과 경연을 하는것을 좋아했다.. 신하들이 질릴정도로.. 자기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경연을 하지는 않는다.. 신문선님을 세종대왕과 동급으로 대하는건 아니지만.. ceo는 해당 분야를 그만큼 많이 알아야 하고 관심이 있어야 한다.. ceo가 자꾸 회피하고, 대답을 못하고, 축구에 관심도 없고, 한마디로 그냥 잘모르면.. 대다수의 축구인은 죽고, 옆의 간신들만 좋아라하겠지.. 과연 축구인들이 상식이 있는지 볼수있는 선거가 될듯..
진심 이거 풀 영상 다 본 사람들은 신문선이 대안이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정몽규나 이 사람이나 또이또이 같구만ㅋㅋㅋ 걍 토론만 들어도 이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드는데? 정몽규 비판만 하지 구체적인 대안 제시는 못하고 있잖아? 축협이랑 축구판 전체가 위기인거 누가 모르나 어떻게 개선하고 대책마련할지 구체적인 방안이 궁금한데, 부회장이랑 이사들 교체하겠다 말고는 나머지는 다 구체적인 방안은 없구만ㅋㅋ 축협 브랜드 가치를 늘려서 스폰서 금액을 올려서 그 돈으류 협회 산하 단체 지원해야 한다, 정몽규는 협회 예산 올릴거라고 약속해놓고 못 지켰다, 나라면 할 수 있다 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올릴건지 왜 말을 안함? 근데 신문선은 자꾸 과거에 본인이 마케팅 부서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성공적이었다고 축협 회장이 된다면 할 수 있다 라고 주장만 하고 있는데 축구 성적도 별로고 이미지도 별로인 상황인데 스폰서 금액을 어떻게 늘리겠다는건지 기존 계약이 안 끊기는 것도 다행이지 K리그 우승상금이랑 중계권료도 얘기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올릴건지도 말 못 하면서 광고주님을 스폰 좀 해주세요 하면 해주는거야?
정몽규가 10년 이상 축협회장하면서 이정도라면 차라리 또이또이인 신문선 능력이라도 한번 보려고 축협회장 주겠다 나같으면 솔직히 구체적 대안 없는 것도 맞는데 어차피 후보가 3명이고 거기서 고르라고 하면 허정무는 완전 경영행정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고 결국 몽규나 신문선인데 그나마 예전에 축구 일해보고 마케팅이라도 굴려본 신문선이 하는 게 맞지 아니면 그냥 현실이 그렇구나 하고 몽규 연임 시키고 4년 더 똑같은 상황 보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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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후보님 누구랑 다르게 막힘없이 말씀 잘하시네요
후보 토론회 신선하고 좋습니다. 투표권은 없지만 이렇게 후보들의 이야기 들을 수 있는 자리 마련한 달수네에 박수를👏🎉🎉
이런 토론회 신선하고 좋네요
역시 달수네❤
정말 재밌게 봤어요 투표권이 없다는게 한스러울 따름
이렇게 지극히 솔직하고 투명한이야기를 듣다가 말더듬는분이 다시 회장이 됐을때 지금에 답답함이x100 이될까봐 ㅋㅋ
그게 무섭고..소름돋는다...
명지대 제자였습니다. 신문선 교수님..정말
한길 사람속 모른다지만.. 정말 올곧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분이셨다는건 확실합니다.
성과나 분석을 숫자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진정한 경영마인드 매니져입니다. 신문선 후보님은 축구인이었지만..철저히 경영마인드로 접근하시네요~. ^^b 이런 분이 뒷빽(대기업)이 없어도 조직을 위해 일을 하실 분이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대기업 펀딩에 의존하는(실제 그분의 뒤에 있는 큰 대기업이 협회에 펀딩을 거진 하진 않았다고 하는데..) 협회가 아닌 경영을 통한 브랜드 수익창출 협회로 탈바꿈해야죠 이제.. 제발.. 일본 축구협회장이 대기업 총수입니까... 타산지석~!!
내용 들어 봤는데 신문선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일단 대화가 된다. 이게 제일 크다. 그리고 자기 하고 싶은거 딱 있자나 되면 좋겠다.
선거인단 여러분 뭐뭐뭐 그..그..그.. 머니볼 보셨습니까?
말도 머리에 든게 많아야, 평소에 생각한게 많아야 잘 할 수 있습니다.
달수네가 점점 판이 커지는거같아서 무섭네요......ㅋㅋㅋㅋㅋ
여론조사도 그렇고 후보자 연설(?)도 그렇고...ㅋㅋㅋ
쭉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말씀 잘하신다...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ㅠ
신문선을 회장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지하여 해결하시고자하는 의지를 보이시니 숨통이 트이네요
몽규는 어휴..😖
내가 유권자라면 정몽규 딸랑이 허정무보다, 철저히 아웃사이더 일수밖에 없었던 신문선 후보에 한표 행사할 의향이 있음 😊
다행이다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긴장이 풀리시니 들을만한이야기들이 많네요
신문선 후보님 얘기와 공약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달수님 두분이 진행해서 더 재미있었어요
출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새로운 축협 회장은 국민들의 기부 시스템을 도입하고 축협 회원권을 발부!! 선거 권한을 보장하세요
후보자분들 나와서 공약과 비전 이야기 하는 아이디어 매우 훌륭하고 현시대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축구인들 및 대중들이 관심갖고 볼 콘텐츠이자 한국축구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신문선 후보님의 이야기에 빠져들며 봤고 마지막 축구의 사회적 역할까지 재정적인 객관화, 사회적 정서를 이루는 박스형 정리 인상깊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로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거라 예상이 됩니다.
다음 허정무 후보님의 이야기가 기대되며 모든걸 콘텐츠로 만들어 축구계를 지지하는 달수네에 식구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클린스만 사태부터 구독하고 매일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오늘은 뭔가 희망이 느껴지는 값진 콘텐츠였습니다.
꼭 신문선님이 축협회장이 되셔어 축협 싹 갈아엎어주세요!
일단 감독부터좀...
정몽규보다 귀에 쏙쏙 잘들어오게 말씀하시네요 ㅎㅎㅎ
신문선을 적극 지지합니다. 완벽한 야당같은 인물이라 개혁하기에 딱 좋다고 봅니다. 허정무는 이것저것 많이 따지게 될게 뻔합니다. 더군다나 저런 경영자적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돈이 많아지면 그 외의 것들은 정말로 쉬워집니다.
토론회 중에 뒤에 나오는 광고 화면이 대화 집중에 좀 방해가 되네요.
역시 신문선 의원님 말도 잘 하시고 남다른 해석과 남다른 이야기 비젼이 있다 최고다 최고야
축협회장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업가 마인드로 최대한 많은 돈을 벌고 그걸 축구행정과 축구미래에 쓰고 전체적인 발전을 도모할수 있는 그런사람이 되어야하는거 아냐? 돈이 있어야 스페인이나 영국. 프랑스 같은 나라랑 친선전도 할수 있을것이고 k리그에 이름있는 선수들도 더 많이 올수 있지 않나?
결국은 돈이지~~ 그걸 어떻게 쓰느냐이고~~
신문선이 되어야 뿌리부터 단단해 질것같다!!
결국 회장은 중계권과 스폰서로 돈을 벌어다 오고 행정을 도맡아 하는 사람들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야 된다 생각한다~~
정몽규처럼 일반인들 돌아다니는 호텔에서 선수들 웨이트 시키는건 자격이 없는거지~~~
신문선 후보님이 축협회장이 되면 좋겠다!!
허정무는 몽규사람 맞잖아~~~
투표권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 신문선 후보에게 한표!
확실히 신문선 후보께서 정몽규보단 얘기도 잘하고 똑똑하긴하네요..
말씀하신것들이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누구보단.. 잘 하실꺼 같긴하네요..
신문선 축협회장으로!!!
온나라가 내란.. 계엄.. 탄핵 멧돼지에 이슈가 빨려들어가서 축협회장도 소홀해졌는데 그래도 박문성채널에서 꾸준히 환기시켜주네 아주 칭찬해요❤
교수님 질문이 정말 세련되었네요 ㄷㄷ
신문선 정도면 축협회장 해도 잘할것같네요... 다시봤습니다 걍옛날 사고방식 옛날사람인줄알았는데 조금놀랐음!
솔직히 예산은 생각도 못 했다. 예산이 있어야 축구의 발전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확드네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신문선 지지합니다
유권자들 다 밝혀야함. 유권자들도 공론회하고 그들이 많은 인원도 아니니 유권자 토론회나 생각 들을 자리가 필요합니다.
협회가 아닌 경영을 통한 브랜드
신문선 교수님이 새로 태어날 CEO 자격이 차고 넘친다! 생각합니다! 부패한 축협 축피아 정몽규를 어떻게 끌어내려 법의 심판을 받을까? 이것이 이번 선거의 키가 될것입니다! 미래 한국 축구에 대한 어젠더와 경영 및 시스템 구축, 축피아 정몽규가 매장 시킨 축협의 철학 미래 자원 발굴에 대한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제발 축피아 악의 축 정몽규를 끌어내려주시길🙏
신문선 추천합니다
뭐 축구팬들이 직접 투표를 해서 축협회장을 선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 레거시 미디어에서 할 법한 토론회를 직접 오픈해서 축구팬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것은 상당히 발전적이고 좋은방향 이라고 보여집니다.
p.s : 후보자 3명 모두 모여서 토론회 했으면 최소 2명은 열띤 토론을 했겠지만, 1명은 어쩌고 있었을지 안봐도 비디오네...
맞아 프로스펙스가 당시 어떤 존재였냐면 나이키 아디다스 대리점 옆에 꼭 프로스펙스 대리점이 있었고 매출도 대등 했고
전두광이가 돈 안주니까 그냥 단칼에 아작을 냈지만 브랜드 파워는 그 당시 외국 브랜드와 맞먹을 정도로 잘 키웠는데
프로스펙스 없어지고 우리나라 스포츠 브랜드 중에 내세울 만한 브랜드가 거의 살아졌지
국대가 프로스펙스 옷 입고, 축구화 신었어요. 신문선이 그렇게 만든 것임.
무조건 신문선이지...정몽규 아웃ㅠ
어떻게 하면 정몽규 끝내지ㅠ
지금시대는 무족권 돈으로 가야함.. 축구는 해외에서 거대한 산업이 됐음. 우리나라도 늦었지만 축구의 산업혁명을 해야됨
3시간 4시간 되도 좋으니까 신문선 후보인의 더 깊은 생각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12년간의 정몽규 회장의 잘 못한 점에 대해 그리고 해결 방안을 더 잘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유소년 예산이 0원이라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고… 카르텔이 없는 이런 경영자적인 분의 협회 운영에는 맞는 것 같음. 허정무는 축구인이라 또다른 카르텔이 분명…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
흐르는 물처럼 살자 "나는 내 제자들이 고인 웅덩이에서가 아니라 흐르는 시내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해주고 싶다네."
가을에 결실을 거두고 봄에 새싹이 돋고 새로운 결실이 또 맺히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강줄기를 만나 늘 흐르는 물처럼 인생의 강에서도 변화를 두려워 말고 함께 흘러가 보라.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예산 부족해서 다 망해가는 판에 예산 얘기가 가장 중요한거지
27:36 진짜ㅡㅡ 이강인 요즘 계속 선발 출전 하니까 프랑스 듣보잡들이 이강인 욕하기 바쁜거 같음ㅋㅋ 프국애들 살리기 위해서 프랑스 이상한 매체들이 그러는건 알겠는데 한국 기자들은 도대체 왜 난리인지ㅋㅋㅋㅋ 하
조회수 빨라고 하는거지 뭐
몽구와 정무가 단일화하고 4선할듯...같은 밥그릇이라...왠지 그런 느낌이듬
어째요. 그러심..
정몽규는 자기비리 덥어야 되서도 악착같이 더하려는 거 같네요, 허정무도 정몽규라인이면 그비리 못캘꺼구요..
단순히 사람 바뀐다고 달라지는게 아니라 축구산업 자체가 한계에 온거지. 선출들은 물론 협회에만 강한 해설계 모두가 문제임. 산업규모 대폭축소 or 축구산업 파괴는 불가피함.
세종대왕은 신하들과 경연을 하는것을 좋아했다.. 신하들이 질릴정도로..
자기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경연을 하지는 않는다..
신문선님을 세종대왕과 동급으로 대하는건 아니지만..
ceo는 해당 분야를 그만큼 많이 알아야 하고 관심이 있어야 한다..
ceo가 자꾸 회피하고, 대답을 못하고, 축구에 관심도 없고, 한마디로 그냥 잘모르면.. 대다수의 축구인은 죽고, 옆의 간신들만 좋아라하겠지..
과연 축구인들이 상식이 있는지 볼수있는 선거가 될듯..
쫄보정몽규 국감때 짱나게했던 달수네 잘도오겠다.지유리한쪽만나올려고 하고 적어도 신문선.허정무는쫄릴게없으니 이런곳도 나와서 자기포부를말할수있는거지...ㅉㅉ
말좀 끊지 말고 들어봤으면..ㅠ
집가는게 바쁘신가..
축협에 유소년 담당자가 없고 예산이 0원 이란것에 놀랐다. 그럼 축구의 미래는 없는건가요? 신문선 후보님이 꼭! 회장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달수네 감사하고, 회장 선거전에 어론조사 한번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리한 바램인지;;;
개인적으로 젊은 사람이 후보에 나왔으면 했는데..
처음 후보자이름 들었을떄 후보자중에서는 신문선이 됬으면 좋겠음..
정몽규는 절대안되고 허정무도 그닥큰차이없고 정몽규랑 적대적이엿던 신문선이 베스트같음
근데 이임생은 사퇴했나요?
문선이형 오늘 좀 흥분했네
간단하게, 단답형으로 한다고 해놓고 너무 장황하다;;;;
너무나 의미가 깊었던 시간을 마련해 주셨어요.
달수오빠.
감사합니다!
몽규 OUT되는 그날까지
더 더 힘내주세요.
신문선 : 정몽규 후보님 어떤 공약을 가지고 오셨죠?
정몽규 : 뭐뭐뭐 그..그..그.. 머니볼 보셨습니까? (크흠 하면서 웃는다)
이제 그럼 양민혁 같은 케이스는 나오기 어렵다는 말씀인가요??
나도한표
신문선화이팅
신문선 같은분이 회장해야 투명하게 운영 될거같다.
투표권 있는 기득권 자들은 변화를 싫어 할듯 그리고 좀 모지란 사람이 대빵이어야지 지들도 편하게 해먹지 않을까...??
재미로 세분이 토론하는건 아니죠
능력을 보는 시간이지
2:17:25 유소년 예산이 0원이구나 축협 돈도 많으면서
비리를 행한자가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며 독재를 하겠대. 너무 하네..
정몽규는 여기 안나온다에 100원 건다.
모셔놓고머함? 장난이건진담이건 자꾸 말길다고 꼽주고 가끔보면 싹수가좀없는듯
살라 내려치기 진짜 심하네 팀을 잘 만났다고? 잘하는 팀 와도 못한애들 수두룩 했는데 그런건 까면서
살라만 유독 팀 잘만났다 라는 내려치기 함 그리고 다른선수들한테 누가 이적하지 말라고 가랑이 붙들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적당히 내려치쇼
얼마나 더 증명해야하는거여;;
대통령도 탄핵을 할 수 있는 이 시대에.. 이게 뭔 일인지...ㅡㅡ;;
신문선한표지지
조금더 혁신적이고 젊고 정직한 인재 없나요?
정몽규거 빌런이라 그렇지 신문선도 좋은 후보는 아닌 것 같네. 준비한 논거도 하나고 질문에 맞는 준비가 아닌 계속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하는데
중요한 자리에 뒤에 게임 플레이는 좀 빼지.. 어휴
달수력을 유럽도 알았다 달트 갈때 조심해요 달수형 맞는것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레비는 토트넘 14위 내려가야지 원전술 포스텍 경질할것냐 빨리 다음 감독 알아봐야지
전략은 꺼내게하지마라 쫌 히든카드를 보여달라노
쫄아서 나옥겠나 정몽규 나가랄때안나가고 이럴때 안오겠지 말못하는 몽총이라
살라는 구단주와 동료와 감독을 잘 만났고 소니는 구단주와 동료와 감독을 잘못만났다!
달수형이 다 파악하고있는거 알고있는거 말고
무릎을 탁치는 어떤게 있었으면
신문선이 답이지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말라..
축구는 현재 비즈니스.
돈 매우 중요합니다.
1,
토론에서 절대 영어' 사용 금지,,,
일단 멍규만 아니면 되
정몽규 무슨 나작으로 선거 나오냐
왜자꾸 단일화 하래. 결선투표면 상관없지. 애초에 몽규가 과반 넘어버리면 단일화해도 못이김.
어우몽 이다 몽정규가 선거인단에 돈 뿌렸을텐데….
진심 이거 풀 영상 다 본 사람들은 신문선이 대안이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정몽규나 이 사람이나 또이또이 같구만ㅋㅋㅋ
걍 토론만 들어도 이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드는데? 정몽규 비판만 하지 구체적인 대안 제시는 못하고 있잖아?
축협이랑 축구판 전체가 위기인거 누가 모르나
어떻게 개선하고 대책마련할지 구체적인 방안이 궁금한데, 부회장이랑 이사들 교체하겠다 말고는 나머지는 다 구체적인 방안은 없구만ㅋㅋ
축협 브랜드 가치를 늘려서 스폰서 금액을 올려서 그 돈으류 협회 산하 단체 지원해야 한다,
정몽규는 협회 예산 올릴거라고 약속해놓고 못 지켰다, 나라면 할 수 있다 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올릴건지 왜 말을 안함?
근데 신문선은 자꾸 과거에 본인이 마케팅 부서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성공적이었다고 축협 회장이 된다면 할 수 있다 라고 주장만 하고 있는데
축구 성적도 별로고 이미지도 별로인 상황인데 스폰서 금액을 어떻게 늘리겠다는건지 기존 계약이 안 끊기는 것도 다행이지
K리그 우승상금이랑 중계권료도 얘기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올릴건지도 말 못 하면서 광고주님을 스폰 좀 해주세요 하면 해주는거야?
지금까지 정몽규가 잘했다는말이 입니까?알바처럼 말하는거 같습니다.,
@@kyunghunwoo1117제가 언제 정몽규 잘했다 했죠? 둘 다 또이또이 별로라고 말했는데요?
정몽규가 10년 이상 축협회장하면서 이정도라면 차라리 또이또이인 신문선 능력이라도 한번 보려고 축협회장 주겠다 나같으면
솔직히 구체적 대안 없는 것도 맞는데 어차피 후보가 3명이고 거기서 고르라고 하면 허정무는 완전 경영행정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고 결국 몽규나 신문선인데
그나마 예전에 축구 일해보고 마케팅이라도 굴려본 신문선이 하는 게 맞지
아니면 그냥 현실이 그렇구나 하고 몽규 연임 시키고 4년 더 똑같은 상황 보는 거고
신문선은 안되겠다ㅋㅋ요점이 뭔지 전혀 모르네 ㅋㅋ이 사람도 소통 불가 할 듯
자꾸 이거 아세요? 식의 질문을하고 말을하시네.. 너 이거 모르지? 내가 알려줄께 식의 화법은 고치셔야할듯 하네요.
어쨋든 현 회장보다는 100배 낫습니다!
응원합니다.
어차피 회장은 정몽규.
아니길..
저 사람은 몽규가 잘못한거만 연구해서 후보로 나온거야????
회장 당선되면 한국 축구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그게 듣고 싶다고
몽규 까는거만 잘하면 당선될거라 생각하나봐
다 안들으셨나보네요
다른 내용도 많은데요..?
현재의 문제를 진단하는데 정몽규 얘기를 안할수가 있나??
정몽규 절대 후보자 토론회에 안 나오겠네. 신문선 후보한테 개 발리겠는데. 근데 두괄식으로 요점을 언급하고 필요시 상세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장황하게 하는 듯 싶다.
말은 잘 하시는데 서론이 길고 본질이 없다. 알맹이가 없는 느낌
토론을 할려면 진지하게 해야지 사람 불러다놓고 무슨 예능방송처럼 장난스럽게 하고있어
그리고 마무리 발언은 당연히 주는건데 그냥 대충 마무리 지으려고 하고 이럴거면 뭐하러 불렀냐 개그방송인가
공중파도 지상파도 아닌데 어디까지 바라시는건지????
@@CTO-k3y 평상시 보통의 방송이라면 님 말씀이 맞아요 그런데 한국축구 미래의 운명이 달린 회장선거입니다 진지하게 해야죠
이거보고 우리가 투표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캐쥬얼하고 편하게 이야기 들어볼수있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