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도 사연자 분 같은생각 이들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으로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작은 식당 삼계탕집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손님 식사준비하면서 한의사가 한약을 짖는마음으로 준비를 하고있지요. 오늘도 주님의은혜넘치는 날기새 가족들되시기 를 기도합니다~♥
지금 제게 주신 평화가 지난날 울며 기도하며 매달려 간구한 결과라는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제게 주어진 평화를 주님 주신 응답과 은혜로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여전히 불안해하는 저를 회개합니다 지금 많이 힘드신 여러분들도 오직 주님께 매달려 기도하시길 빕니다 간구한 것 이상으로 어느날 문득 주실 것입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느끼고있는 바로 그 문제의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소한 일상의 삶이 거룩한 삶으로 인식하며 살수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삶의 예배자로 살기 결단합니다. 작은일을 우습게 여겼던 것을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삶으로 주님을 예배할수있도록 살겠습니다. 성령하나님 도와주소서. 연약한 저에게 힘을 주소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도 때로는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살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지금의 편안함은 전쟁같이 살때 했던 기도의 응답이라고 말씀해 주신것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날마다 날기새 들으면서 나누고 기도하며 필사하고 열심히 살아갈것을 다시금 다짐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내 평안한 생활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응답이라는 말씀이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을 팍 찔렀어요. 주신 축복을 받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인간관계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은헤로 받는 것이 여전히 참 어색하고 불편했나봐요. 여지껏 저를 채찍질하며 달리던 삶이 너무나 익숙해서 그렇게 힘들어하고 벗어나고 싶어했음에도...지금의 삶이 불안하고 잘 사는거 맞나 싶고.. 그랬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현재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누리며 소소한 행복, 또 주시는 도전의 마음들 감사함으로 받고 살겠습니다.
지금 바쁘지 않은 휴식 같은 시간을 하고 싶었던것 하시면서 누리시기바랍니다. 어느샌가 또 바쁜 시간이 오더라고요. 그러면 그 휴식같은 시간을 맘껏 누리지 못한 것이 아쉬워집니다. 집에서 가족들 밥을 해 주며 같이 나누는 코로나 시기였습니다. 일이 줄고 집에 있으며 말씀 듣고 줌성경방도 하고 피아노도 싼거 사서 찬송가를 1장부터 644장까지 반복하며 연습하고 쳐보며 혼자만 누리는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새학기 다시 바빠지고 있어서 그렇게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그 시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바쁨을 이겨낼 힘이 됩니다. 주신 휴식을 무엇을 하든 감사로 누리시길 비랍니다~^^ 응원합니다!!
10년동안 하던 수학공부방을 접고 평내동에 공방을 차렸어요.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었지만 장사경험이 없던 저에겐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러던 차에 연로하신 시부모님과 합치게 되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가 터져서 장사가 되지 않아 보증금까지 모두 까먹고 문을 닫고 말았어요. 부모님과 합친 후 300평 농사를 짓게 되었는데 오랜 경기침체로 남편 사업이 어려워져서 농한기엔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전쟁같은 생활을 끝내고 몇 달 전부터 다시 날기새를 하며 은혜를 받고 있어요. 바뀐 상황은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제 마음이 바뀌었어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이 제 영을 살리는 줄 믿습니다. 은혜 충만한 삶으로 시부모님께,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므로 가족들이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그거 아세요? 20년 전에 제가 기도를 했거든요. 이 무료한 삶에서 건져달라고, 드라마틱한 삶을 살게해 달라고 말이에요. 아고, 이제 그만 끝내고 싶어요, 이 드라마틱한 삶이요. 나 어느 곳에 있던지 하나님 안에 풍성한 은혜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 ^^
올해 제게 주신 편안할 수 있는 시간을 맘껏 누리지 못하는 제가 문제가 있다 여겨졌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이 시간이 기도의 응답이었음에 감사드리고 작은 일 하나하나에도 은혜를 느낄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나아겠습니다. 그동안의 힘듦과 눈물의 기도에 응답해주심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도 놓치지 않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 일하다 잘 못들었으면 다시 듣기하며 가슴에 담으려 합니다. 어쩜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쉬우면서도 감동과 은혜의 깊이를 더하시는지... 저도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저를 평안케하며 감사의 시냇가로 인도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기도의 응답 ... 눈물이 날 만큼 감사해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스승의날 좋은 선생님이 되어주신 목사님께 들을 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세상에서 전업주부가 가장 어려운 직업이라 생각돼요. 오랫동안 집안에서 정리 청소하고 설겆이 하고 큐티하고 나면 할 일이 없는 듯한 느낌.. 외롭기도 하고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았어요. 근데 하나님이 간단한 소일거리를 주셔서 그 일을 하면서 또 제가 좋아하는 뭔가를 하면서 오히려 하나님과 관계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시간이 많다고 계속 기도를 하거나 예배를 드리기는 어렵고, 하나님도 제가 뭔가에 집중하고 그것을 기뻐하며 재미있게 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일(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앞에 나올때 즐겁게 나올 수 있게 만들고 , 하나님 아버지는 내가 기뻐하는 것 꿈을 갖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고민 들으니 사람이란 만족이 없는 존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지금까지 하루하루 전쟁같습니다. 친정 동생과 친정아버지의 사업이 하루가 멀다하고 크고작은 일들이 터지고 하루도 마음편할 날이 없고 그로인해 가족간의 관계도 불화가 멈추지 않습니다. 정말 우울한 날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은 도대체 왜 제게 인생을 주셔서 고난받게 하시는지 .. .. 정말 절망스럽습니다. 사연주신분은 목사님이 처음에 이 상황이 기도음답인걸 모르냐는 말씀을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정말 사연자분이 부러울뿐인데..
먼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도 사연자 분 같은생각 이들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으로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작은 식당 삼계탕집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손님 식사준비하면서
한의사가 한약을 짖는마음으로
준비를 하고있지요.
오늘도 주님의은혜넘치는 날기새 가족들되시기 를
기도합니다~♥
간병의 일상이 12년을지나고 있습니다ㆍ ㆍ
모든일상이 엄마의 수족이 된다는것은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존재 한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순간
삶을 끝내고 싶다는 바다속으로들어갑니다
매일 감사와 은혜가
사실 제게는 훈련입니다ㆍ
일상의예배ᆢ
저도 갑상선 암 수술후 (18년7월)
날기새를 1회 부터 지금까지
목사님 안녕하세요 1회부터
지금까지 ㅡ수술후 찬송을 잘
부르지 못해요 (기도해주세요).
코로나 힘든시기를 .날기새와
함께 큰 힘을 얻고.
새로운 다짐을 하면서
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
여호와 이레!!!
평범함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제 이야기 같았습니다.. 처절하게 기도하고 헌신해온 10대와 20대를 지나~ 잔잔한 신앙생활 30대도 보내고 40대 지금 저는 너무 나태하고 보잘것없어보였습니다ㅜㅠ 목사님의 말씀을통해 큰 위로받고 갑니다♡
지금 제게 주신 평화가 지난날 울며 기도하며 매달려 간구한 결과라는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제게 주어진 평화를 주님 주신 응답과 은혜로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여전히 불안해하는 저를 회개합니다 지금 많이 힘드신 여러분들도 오직 주님께 매달려 기도하시길 빕니다
간구한 것 이상으로 어느날 문득 주실 것입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과글보내신분께 감사합니다
예배를 드려본적도 12년이 지나고있네요ㆍ
유트브가 있다는것이 감사합니다
밖을나간다는것이ㆍ필수적인 일외에는 못하는 일상
걸음도어찌걷는것인지
집밖에 나가면 넘변하여
길도잊어버리는 일상
아무리 수고해도
죽음으로 가는 질병
저는 깨달은게 믿음없는
저에게 놀라고
긍휼하심을 구하게 됐습니다
요즘 저의 고민이었는데 목사님의 명쾌하신 말씀에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갈께요~감사하면서, 감격함으로~ 목사님~감사합니다 ~💕
오늘 말씀 들으면서 저도 예전일이 생각나네요 온갖 풍파속에서 하나님께 매달리며 살았는데 지금은 소소한 생활속에서도 감사하며 살게하시니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울아버지 건강하게 퇴원하길 기도드립니다 .
지금도 저는 저만을 위한 설교인가 할정도로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목사님을 보내주심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힘들어서 그런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께 의지하며 믿음 지키며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재외 동포 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은것을 배우고 은혜도 많이 받습니다 목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축복 합니다
저를 대신해서 보내주신 사연같은..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함께 더불어 큰 은혜 받습니다.
전쟁같았던 그때나 평안한 지금이나 단 하루도 하나님은 하나님이지 않으신때가 없으셨음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전쟁같은 날들이지나고 이젠 주안에서 너무 평안해졌지요
그래서 너무 눈물이 납니다
주안에서 이평안함을 누립니다
주님주시는 이평안을 늘 기도했던것지금이순간이니까요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성숙한자로 깊은 신앙인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일상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하루를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요즘 제가 느끼고있는 바로 그 문제의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소한 일상의 삶이 거룩한 삶으로 인식하며 살수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삶의 예배자로 살기 결단합니다.
작은일을 우습게 여겼던 것을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삶으로 주님을 예배할수있도록 살겠습니다.
성령하나님 도와주소서.
연약한 저에게 힘을 주소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도 때로는 이렇게 무미건조하게 살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지금의 편안함은 전쟁같이 살때 했던 기도의 응답이라고 말씀해 주신것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날마다 날기새 들으면서 나누고 기도하며 필사하고 열심히 살아갈것을 다시금 다짐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모든일에 감사하며 살게하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깨닫습니다~목사님 평안하세요~♡♡♡
평범한 삶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하루되게하시옵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늘 평강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명답이 은혜가 됩니다
평범한 일상생활속에서도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느끼며 사는 것 참으로 은혜의 삶인것을 느끼며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엄마와 제가ㆍ감사히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지금과 그날의 일상을 구하며 화이팅 입니다~
지금 내 평안한 생활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응답이라는 말씀이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을 팍 찔렀어요.
주신 축복을 받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인간관계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은헤로 받는 것이 여전히 참 어색하고 불편했나봐요.
여지껏 저를 채찍질하며 달리던 삶이 너무나 익숙해서 그렇게 힘들어하고 벗어나고 싶어했음에도...지금의 삶이 불안하고 잘 사는거 맞나 싶고.. 그랬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현재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누리며 소소한 행복, 또 주시는 도전의 마음들 감사함으로 받고 살겠습니다.
아멘...아멘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구구 절절 은혜가 되는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소소하고 평범한것이 얼마나 감사한것인지...깨닫기까지 수많은 고난이 있었습니다...지금도 드라마틱? 한 삶은 하니지만 주님이 함께 하심에 삶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제게도
목사님의말씀이 위로와격려가됩니다
제 얘기와 같아서 듣는 내내 너무 은혜가 되었어요 저에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임을 깨달으며 감사함으로 아버지를 찬양하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지금 바쁘지 않은 휴식 같은 시간을 하고 싶었던것 하시면서 누리시기바랍니다.
어느샌가 또 바쁜 시간이 오더라고요. 그러면 그 휴식같은 시간을 맘껏 누리지 못한 것이 아쉬워집니다.
집에서 가족들 밥을 해 주며 같이 나누는 코로나 시기였습니다. 일이 줄고 집에 있으며 말씀 듣고 줌성경방도 하고 피아노도 싼거 사서 찬송가를 1장부터 644장까지 반복하며 연습하고 쳐보며 혼자만 누리는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새학기 다시 바빠지고 있어서 그렇게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그 시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바쁨을 이겨낼 힘이 됩니다.
주신 휴식을 무엇을 하든 감사로 누리시길 비랍니다~^^
응원합니다!!
이 잔잔함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사연과 말씀은
저에게 하시는
말씀 인듯 합니다.
잔잔함을 감사하겠습니다
매 순간 마다 감사 하겠습니다.아멘
지금의 소소한 평안의 일상이 어디선가 날위해 기도하는 모든분들의 사랑임을 대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동안 하던 수학공부방을 접고 평내동에 공방을 차렸어요.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었지만 장사경험이 없던 저에겐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러던 차에 연로하신 시부모님과 합치게 되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가 터져서 장사가 되지 않아 보증금까지 모두 까먹고 문을 닫고 말았어요.
부모님과 합친 후 300평 농사를 짓게 되었는데 오랜 경기침체로 남편 사업이 어려워져서 농한기엔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전쟁같은 생활을 끝내고 몇 달 전부터 다시 날기새를 하며 은혜를 받고 있어요. 바뀐 상황은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제 마음이 바뀌었어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이 제 영을 살리는 줄 믿습니다. 은혜 충만한 삶으로 시부모님께,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므로 가족들이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그거 아세요?
20년 전에 제가 기도를 했거든요.
이 무료한 삶에서 건져달라고, 드라마틱한 삶을 살게해 달라고 말이에요.
아고, 이제 그만 끝내고 싶어요, 이 드라마틱한 삶이요. 나 어느 곳에 있던지 하나님 안에 풍성한 은혜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 ^^
올해 제게 주신 편안할 수 있는 시간을 맘껏 누리지 못하는 제가 문제가 있다 여겨졌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이 시간이 기도의 응답이었음에 감사드리고 작은 일 하나하나에도 은혜를 느낄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나아겠습니다. 그동안의 힘듦과 눈물의 기도에 응답해주심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평범한 가운데서도 큰 은혜를~
역시 목사님 말씀은 늘 우리를 일깨워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작은 숙제가 풀린듯한 말씀입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무서운 시간후 지금 이시간을 누리고있는줄 몰라씁니다
병으로 900회 함께를 감사드립니다
내게 뇌경색 뇌출혈을 왜 왜 많이울었어요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주님곁에 있었을뿐이라고 많이울었는데, 이 나이가되니 주님이 쉬라고 이날을 주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도 1회부터 듣고있어요 답변이 정말 은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심은 데로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세월이 지나고 보니
30배 60배 100배로 주시네요.
은혜의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 ㅠ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응답주신 이 평안을 감사드리고 이 평안속에서 더 기도하고 하나님과 동행할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도 놓치지 않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 일하다 잘 못들었으면 다시 듣기하며 가슴에 담으려 합니다.
어쩜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쉬우면서도 감동과 은혜의 깊이를 더하시는지...
저도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저를 평안케하며 감사의 시냇가로 인도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기도의 응답 ...
눈물이 날 만큼 감사해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스승의날 좋은 선생님이 되어주신 목사님께 들을 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작은일에도주님은혜로살게하여주소서모든것에감사로살게하여주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소소한 일상 가운데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아기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아멘 !!
전쟁같은 삶의 응답으로 지금 평안한 것이라는 말씀에 눈물이 흐릅니다
지금의 삶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안에서 평안을 누릴줄아는
믿음을 알게하신
목사님의 말씀 새은혜가됩니다
저역시 같은생각을 하며 지냈었는데 오늘 목사님의 말씀은 사이다를 마신듯 시원합니다.
은혜를 누릴줄 아는 지혜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질문과 목사님의 답변이 제게도 해답이 되엇슴니다
내가하는일이 예배가될수있음이 더욱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사연 보내주신 분과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마치 제 사연인듯 했습니다.
너무나 큰 은혜와 위로와 격려를 얻어갑니다.
하나님 의지하여 주님이 주신 하루하루를 감사히 잘 살아내겠습니다~
혹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지금 잘 비축해둔 힘으로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보석과 같은 사연과 말씀 많은 이들을 비추는 빛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저에게 주시는 우리 주님의 음성 같았습니다,, 불평했던 저를 깨우치시고 한 없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저에게도 평안한 나날을 보낼수 있게 해주세요
평생 잔잔히 하나님 섬기며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김동호 목사님 건강을 책임져 주세요
오래오래 지혜로운 목사님의 말씀으로 믿음 생활하며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희와 동행하여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목사님~
삶의 잔잔함 속에서 감사를 찾고 누릴 수 있는 은혜를 얻길 저 또한 기도합니다..
모든일에 감사로.. 예수님께 하듯.. 오늘도 승리 하겠습니다^^
샬롬~예전의 목사님 간증중에 내가 가봐서 알아하셨을때 아드님이 맞아 우리 아빠 가봤네 맞네
하신적이 있다하셨어요
맞습니다 그전에 기도의 은혜로 지금 평안하시다는 말씀 요즘 저의 고백이기도합니다
환경은 보이게 바뀐게없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뀌었고 마음의 평안함으로 감사합니다
슬플때 기도 기쁠때 찬양하라고 하신것처럼 저도 집사님도 그런 자녀되기 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살고있었는데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으로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것에도 감사를 잊지말고 살겠습니다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무거운 맘을 내려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쩜 사연이 그리 저와 같은지요
예수믿은지45년
나이 칠순되어도
믿음 부족함을 내 가슴을 치며 통한으로 세월보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깊이 회개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작은것이 작지 않네요
아멘 아멘
❤❤❤
79장 찬송을 부르며 누리는 삶
복된 삶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오늘 아침 저 스스로를 반성하게시고 감동하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사연주신분의 내용에 제 스스로 많이 돌아봅니다~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반성이 되기도 합니다.. 불평불만하지 않고 모든 것 감사하며 주어진 삶에 충성되도록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한 주간 지키시고 보호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하루도 잘 마무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소소한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께서 은혜의 손길이 있음을 오늘 다시한번 깨닫게 하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목사님
아멘 아멘
날기새 통해 날마다 오늘 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감사합니다 ♡
질문 주신 분도 감사합니다
평범한 일상의 삶이 기적임을 고백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요즘
똑같은 질문이 내 안에 있었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오늘 하루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감사를 온전히 누리고 기쁨으로 살기를 바라심을 깨달아 알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가운데 지혜롭게 하나님을 느끼며 승리하는 자 되길 간절히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꼭 제게 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긔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세상에서 전업주부가 가장 어려운 직업이라 생각돼요. 오랫동안 집안에서 정리 청소하고 설겆이 하고 큐티하고 나면 할 일이 없는 듯한 느낌.. 외롭기도 하고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았어요. 근데 하나님이 간단한 소일거리를 주셔서 그 일을 하면서 또 제가 좋아하는 뭔가를 하면서 오히려 하나님과 관계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시간이 많다고 계속 기도를 하거나 예배를 드리기는 어렵고, 하나님도 제가 뭔가에 집중하고 그것을 기뻐하며 재미있게 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일(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앞에 나올때 즐겁게 나올 수 있게 만들고 , 하나님 아버지는 내가 기뻐하는 것 꿈을 갖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멘
저의마음같아.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고민 들으니 사람이란 만족이 없는 존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지금까지 하루하루 전쟁같습니다. 친정 동생과 친정아버지의 사업이 하루가 멀다하고 크고작은 일들이 터지고 하루도 마음편할 날이 없고 그로인해 가족간의 관계도 불화가 멈추지 않습니다. 정말 우울한 날의 연속입니다, 하나님은 도대체 왜 제게 인생을 주셔서 고난받게 하시는지 .. .. 정말 절망스럽습니다. 사연주신분은 목사님이 처음에 이 상황이 기도음답인걸 모르냐는 말씀을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정말 사연자분이 부러울뿐인데..
샬롬^^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다원주의 가입 목사님들 이해가 안갑니다 목사님은 종교다원주의 반대하시지요?
아멘~~♡
아멘~아멘 ♡ 사랑하오며 ~ 감사드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