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영분 두가지 사례는 기억속에서 잊혀졌어도 어렴풋이 기억에 남는 “꿈속으로” 사례로 인하여 언젠가 볼 수 있길 학수고대 하며 “꿈속으로”가 자던 중 눈이 안떠지던 사례로 짐작하던 방영분. 정말로 올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2가지 사례와는 달리 어렴풋이 기억에 남는다고 한 이유가 극중 당시 당사자분이 자던 중 눈이 안떠지자 시름시름 앓게 되어(이 과정에서 “그래도 안돼”라는거 기억하고 있었는데 막상 다시 보니 아닌 듯) 119에 신고 후 병원으로 가게 되어 치료 결과 의사의 질문으로 인하여 잊혀졌던 기억(처남과 용접작업 중 처남과는 달리 보호구 미착용 한체 작업한)으로 인한 일 까지 하여서 어렴풋이 기억에 남는다 했던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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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청각장애가 있으시죠^^? 손자분을 너무 잘 두셨네요^^? 할머니 보청기를 빼고 주무셔서 손자가 걱정하셔서 손자가 구급대원들한테 도움청하신거같아요^^ 할머니 꼭 이 다음엔 보청기를 끼시고 꼭 주무세요^^ 할머니 칼로 구급대원들의 외줄을 자르지마세요^^ 할머니 꼭 손자분과 건강하세요^^ 화이팅^^
술취한 취객 사건사고도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취객 한명은 밤에 건물안에 있는 주차장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가서 자신의 집이라고 착각을 하고 나중에 마지막에 그 주차장 엘리베이터 높이에서 자신의 침대이다 생각하고 낭떠러지에 가까이 다가가는순간 거기서 갑자기 추락을 해서 사고를 당한 장면. 2. 또 취객 한명은 밤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정전이 되서 안에서 갇히게 되는데 119신고를 하긴 했는데 대원들한테 위치를 자세히 알려주지 않아서 119 대원들이 정전된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그 취객을 구조하려면 구조자를 찾아야하니까 이리저러 왔다갔다 하다가 나중에 취객이 4층까지만 있는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다고 뒤늦게 알려주니까 그때 대원들도 겨우 그 취객을 찾아서 구조하는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할머니께서 보청기를 빼서 귀가 안들렸고 도둑으로 오해했는데 구조대원이 크게 말해도 말을 들을수 없었죠 그러니 말도 안들리고 도둑으로 착각해서 로프를 끊는 사고를 쳤고 손자분께서 늦게 들어온게 잘못의 시작이었죠 열쇠를 항상 챙겨야 했는데 다행히 구조대원분께서 아래층 발코니에 떨어져 큰 사고 면했지 후에 나오지만 애 아빠 되실분이었는데 큰일날뻔 했죠
![[긴급구조 119] 기러기 농장의 우정, 넥타이 때문에, 生과 死의 갈림길에서 KBS 971001 방송](http://i.ytimg.com/vi/4O58VEJPtJY/mqdefault.jpg)
![[긴급구조 119] 기러기 농장의 우정, 넥타이 때문에, 生과 死의 갈림길에서 KBS 971001 방송](/img/tr.png)
![[긴급구조119] 야간 근무를 하던 중 옆에 쌓아두었던 나무판이 무너져 버렸다.. 쉽게 빠져나올 수 있을 거란 생각은 큰 착각이었는데.. ㅣKBS 1995.04.18](http://i.ytimg.com/vi/paKXxmiXlHY/mqdefault.jpg)
![[현장기록⏮️그때]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보이지 않는 증거를 찾는다! 범죄 현장에 투입된 서울경찰청 현장감식반 | KBS 2000.10.05](http://i.ytimg.com/vi/4-QtXX4ZA18/mqdefault.jpg)
!['하늘궁'이 뭐하는 곳이지? "피가 거꾸로 솟을 판" [뉴스.zip/MBC뉴스]](/img/n.gif)
구조대원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천만다행입니다
이종화대원님의 후손들도 어느새 청년이 되었을테고 지금쯤 대를 물려받아 소방관이 되었겠네요. 항상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 화이팅 하세요!!
항상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랍네요.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에구 고생하십니다
영상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여름철에 비가 오는 계절이였어요
찡그린 하늘 풍경 모습..
모든 소방대원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위험한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소방대원님 감사드립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직접 만나고 나서 바로 옆에 있던 우리 친구들 만나서 같이 😂웃고 서로
참 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친구
정말 다행이네요 ㅠ 아이구 할머니 진짜...
본 방영분 두가지 사례는 기억속에서 잊혀졌어도 어렴풋이 기억에 남는 “꿈속으로” 사례로 인하여 언젠가 볼 수 있길 학수고대 하며 “꿈속으로”가 자던 중 눈이 안떠지던 사례로 짐작하던 방영분. 정말로 올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2가지 사례와는 달리 어렴풋이 기억에 남는다고 한 이유가 극중 당시 당사자분이 자던 중 눈이 안떠지자 시름시름 앓게 되어(이 과정에서 “그래도 안돼”라는거 기억하고 있었는데 막상 다시 보니 아닌 듯) 119에 신고 후 병원으로 가게 되어 치료 결과 의사의 질문으로 인하여 잊혀졌던 기억(처남과 용접작업 중 처남과는 달리 보호구 미착용 한체 작업한)으로 인한 일 까지 하여서 어렴풋이 기억에 남는다 했던거였어요.
대단한 일입니다...
비가 제법 많이 오고 있었네요
세월지나 다시보니 재밌네요
119는..천사^^♥♥♥♥♥
아무리 장난을 치더라도 이렇게 사고를 부를 만한 위험한 장난을 치면 누구나 몸을 크게 다칩니다. 그러니까 조심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제나 우리국민의 든든한 수호천사이신 소방관님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DA50의 소방차는 예전에 정말로 많이봤던 정겨운 소방차이죠.
@@wjdans19 그렇게 말하는 니가 더 골치 아픕니다 알간??
@@wjdans19 요즘 또 시작 됫내요 ㅠㅠ
으이구 마누라말듣지 ㅉㅉ 남자들은 고집있어서 마누라조들을줄알아야지 원
0:40 구조대원이 구해주려 하는데 고맙게 생각하지않고 칼로 로프를 잘라서 구조대원을 떨어져 다치게 했으니 공무집행방해에 살인미수죄입니다
여러분들 항상 소방대원들을 마주치면 "수고하십니다"라는 감사인사 드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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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이 아니고 실제 강도여도
살인 및 살인미수죄 적용됩니다…
큰일날뻔 했네요 그래도 아래층에 들어가셔서 너무 다행 로프 자를까봐 철로 보강해야라는건 아닌가 싶네요 너무 무섭네요
얘야!! 할머니의 사랑 💕
눈 뜨지 못하는 고통이였어요
이대원 순간 짜릿하셨겠다
출연 소방차량:
쌍용 DA50 구조공작차 (전남 목포소방서)
대우 이스즈 구조공작차 (서울 구로소방서)
아시아 AM825 콤비 구조버스 (서울 구로소방서)
기아 하이베스타 구급차 (전남 나주소방서담양파출소)
아시아 AM825 파워콤비 구급차 (서울 구로소방서)
쌍용 DA50 고가사다리차 (서울 구로소방서)
96년식 파워콤비 구급차
대우 이스즈 소방차 는 이제 현역 에서 전부 은퇴 했조,
그래도 무사해서 참! 다행입니다...
나쁜 할머니네요 구조대원이 탄 로프를 자르다니?
할머니 께서 구조대원을 도둑인줄 알고 로프를 자르신거 같은데
@@수호신보보-p4k 문제네요....
로프에 매달려 있는 구조대원이 만약에 구조대원이 아래로 추락했으면 대형사고가 날 뻔 했죠. 고층 아파트 창문 밖에서 매달려 있으면 위험한데 진짜 목포에 사시는 할머니가 정신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사랑해
비록 강도때문에 트라우마
있었을지라도 칼로 줄을 끊으면
잘못된일 아닌가요 명백히 할머니 잘못입니다
공무집행방해죄와 살인죄로 물어야됩니다
ㅇㅈ 합니다. 할머니는 가중처벌을 받아야 해요ㅇㅇ
@@myung17 공무집행방해와 살인미수죠 로프 잘라서 잘못 떨어지셨으면 골로 가셨을 수도 있어요.
헉^^ 세상에 난리가 났어요.
신진식형님
점심을 먹네요..
두 번째 사건 고춧가루 꿈을 꾸고 눈이 아팠다는 사연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원인은 용접 빛이었는데 제가 그 때 비로소 용접 빛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죠.
선우재덕 아저씨가 잘생겨서 어렸을때 저장면만 보고 안보고 그랬었어요 ㅎㅎ 사건사고난게 무서워서 ㅠㅠ
이런말하기 죄송하지만 초반에 나온 할머니가 구급대원 이매고 있는 외줄을 끊으셔가지고 진짜 미치신건줄 알았습니다
생명최전선 했으면 좋겠어요
생명최전선 예전에 많이 봤었는데
할머니 청각장애가 있으시죠^^? 손자분을 너무 잘 두셨네요^^? 할머니 보청기를 빼고 주무셔서 손자가 걱정하셔서 손자가 구급대원들한테 도움청하신거같아요^^ 할머니 꼭 이 다음엔 보청기를 끼시고 꼭 주무세요^^ 할머니 칼로 구급대원들의 외줄을 자르지마세요^^ 할머니 꼭 손자분과 건강하세요^^ 화이팅^^
비올까봐 걱정되요 관리 잘하세요!!
1.위험한 외줄타기(전라남도 목포소방서)
2.꿈속으로...(전라남도 나주소방서)
3.목수와 타워크레인(서울 구로소방서)
목수와 타워크레인편은 1994.12.13 방송분 김청기씨의 새로운 출발편과 비슷한 에피소드죠.
김청기씨의 새로운 출발 서울 강남소방서편 인디용.
@@이은경-z6f5u 맞아요. 사고당사자 김청기씨이죠.
김주섭 소방관 아저씨 나왔슝?
@@이은경-z6f5u 나왔죠.
처음에는 순조로운 듯 했습니다냥.
진짜 옛날 생각많이나네ㅋ
어휴 진짜로 답없다
29:57 용접하거나 주변에서 볼때에는 맨눈으로 보면 매우 위험함.
신고를 받공 목포소방서 구조대강 현장으롱 출동 했습니다냥.
헐...ㄷㄷ
연기잘한다
저런할머니는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게 좋습니다 저런할머니로 인해서 큰사고가 날수있습니다.
담양은 현재 소방서롱 승격 됐습니다냥.
공사장은 사고가 많이 발생되는 지역이죠. 직원들이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몸을 크게 다치는 중, 경상을 입고 사고가 발생됩니다. 그러므로 안전이 최우선이고 안전이 없는 공사장은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아랫집안열렸으면 어휴..
옆집 아니야? 1505호 1406호는 아닐걸 ? 원래 그 할머니 집이 1506호야
아니 손자가 할머니가 같이 사는데 열쇠를 안들고 다녔던건가.. 먼 저런 사건을 만들지..?
술취한 취객 사건사고도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취객 한명은 밤에 건물안에 있는 주차장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가서 자신의 집이라고 착각을 하고 나중에 마지막에 그 주차장 엘리베이터 높이에서 자신의 침대이다 생각하고 낭떠러지에 가까이 다가가는순간 거기서 갑자기 추락을 해서 사고를 당한 장면.
2. 또 취객 한명은 밤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정전이 되서 안에서 갇히게 되는데 119신고를 하긴 했는데 대원들한테 위치를 자세히 알려주지 않아서 119 대원들이 정전된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그 취객을 구조하려면 구조자를 찾아야하니까 이리저러 왔다갔다 하다가 나중에 취객이 4층까지만 있는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다고 뒤늦게 알려주니까 그때 대원들도 겨우 그 취객을 찾아서 구조하는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9:21
이 할머니 완전 미쳤네 ㅡㅡ 구조대원을 떨어지게 할려고 로프를 자르게 만들었음 ㅡㅡ 왜 구조대원을 그 지경으로 만드냐 ㅡㅡ
구조대원을 고맙게 생각하지도 않으시고 무조건 도둑이 든걸로만 생각하셔서 칼로 로프를 자르셨죠
@@wjdans19 할머니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김영민-s3u 이것도 범죄를 저지른 에피소드에 해당되죠?
@@myung17 공무집행방해에 살인미수죄로 할머니는 서대문형무소 독방에 가둬야합니다
@@김영민-s3u 당연한 말씀입니다.
꿈속으로는 제 기억상으로 용접하는데 불꽃이 눈에 들어간거...로 기억합니다.
꿈속에는 김치 담그다가 김장 장갑을 눈에 비빈거같이 따끔했던걸로 기억나구요.
(아닐 수도 있습니다ㅠㅠ)
다른 두 내용은 잘 모르겠어요...😢
마지막목수참연기도잘합니다
조상들은 꿈에않보이는게 좋타잔아요
와... 소방대원이 매달려있는 로프를 칼로 자르려고 하다니 ㄷㄷ
97년이면 벌써 24년전이네.
97년에 이종화 대원님이 둘째를 낳았으면 2004년에 초등학교를 들어갔겠네!
2007년도부터는 핸드폰이랑 네이게이션이 많이 싸지면서 초등학교 들어갈때도 핸드폰을 부모님이 사주는것 같았으니까, 입학할때는 핸드폰이 없었겠네!
핸드폰은 초등학교 5학년쯤 되었을때 있었겠는데!
지금은 이종화 대원님 둘째는 스물다섯이겠네!
2007년 성탄절에 발생한 안양 초등학생 살해사건 피해 아동들의 시신이 이듬해 3월 새학년 개학 며칠 후에 발견되면서 자녀의 안전을 염려한 학부모들이 너나 할것 없이 자녀에게 핸드폰을 사주기 시작한 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자도 지혜가 없고만 열쇠를 가지고 다녔어야지
김분자 할머닝! 이종화 구조대원 아저씨 밧줄을 칼로 자르면 안 돼용. 구조하는 사람인디... 도둑놈이 아니에용.
그 할머니는 도둑이 들어온걸로 오해하셨나보죠?
@@김영민-s3u 네 영민님.
타워 크레인 아찔해요!!
어릴 때 이거 보고 진짜 무서웠어요. 강도가 들었던 적이 있었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로프를 끊어버릴 생각을 했는지...
그놈의 PTSD가 진짜 사람 여럿 잡네요...ㅡㅡ
고진명님 1기에서도 나오셨군요~ 2기에서만 나온줄 알았는데....
주니어님, 58년생 탤런트 고진명 아저씨강 긴급구조119 1기 나왔다구용?
@@이은경-z6f5u 41:43초 나왔네요.
@@wjdans19 네 2003년 등산에피소드에서 잠깐 나오셨어요
@@wjdans19 최 돈 규 배우 레전드
이종화 대원 안전해서 다행이에요 휴...
관계자님 경찰청사람들편 도 올려주세요
저 할머니 진짜 살인 미수죄로 구속시켜야 되는거 아니야?
몇년전엔 시끄럽다는 이유로 창문청소 하던 노동자의 로프를 잘라서 추락시켜 죽인 사건이 생각나는데.
그거랑은 다르지..;;;; 비유도참 병신같이하네 ㅋㅋㅋ 할머니입장에서는 도둑으로 생각을할수도있는상황이지 얼마전에 강도도들었었고. 어두컴컴한 새벽에 밧줄이 보이는데 나이들어서 판단력이 흐려지는거랑. 그후자얘기랑 같냐? 추천누른새끼들도 병신이네 ㅋㅋㅋㅋ
할머니는 연세도 드시고 기억력과 판단력도 떨어지고 그러셔서 도둑으로 오해하실수도 있습니다
@@wjdans19 연세가 드셨으니 구급대원이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실수도 있고 남의 집으로 함부로 들어온것만으로도 나쁜사람으로 오해하기 쉽죠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할머니께서 보청기를
빼서 귀가 안들렸고 도둑으로 오해했는데
구조대원이 크게 말해도 말을 들을수 없었죠
그러니 말도 안들리고 도둑으로 착각해서
로프를 끊는 사고를 쳤고
손자분께서 늦게 들어온게 잘못의 시작이었죠
열쇠를 항상 챙겨야 했는데
다행히 구조대원분께서 아래층 발코니에 떨어져
큰 사고 면했지 후에 나오지만
애 아빠 되실분이었는데 큰일날뻔 했죠
와..성우분 목소리 진짜 오랜만이다.....
나무님, 목소리 김종성 성우님 인디용.
지금은 실제상황 이라고 할수잇지
하마터면 이종화 대원 큰일 날 뻔 했습니다냥.
500kg 쇳덩이에 봉인된 사다리차는 어떻게 빼갔으려나... ㅋㅋ
43:15 96년식 파워콤비 구급차
네
도둑이 들아왔어 손발 묶인 기억이 있는경우 경찰도 특수 부대원 이면 의심 할만하죠 헬멧 쓰니까
무서워 요
구조대원분 아기못보실뻔하셨어요
목수와 타워크레인편에서 손가락이 낀 에피소드편은 1994.12.13 방송분 김청기씨의 새로운 출발편과 비슷한 에피소드죠.
@@wjdans19 철웅이의 손가락편에서 녹색 팬티 차림의 남성이 철웅이 손가락을 다치게 하여 철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달아났죠. 녹색 팬티 차림의 남성을 청송감호소에 수감되어야 되겠죠.
@@이영유-s5m 그리고 1998.08.26 골목길의 아이들?편도 범죄를 저지른 에피소드 추가요.
@@wjdans19 크레인
다음주에는 1995.05.23 방송분 근춘씨의 출근길, 제발 부탁해요, 온전한 손으로 에피소드 올려주세요
어멍! 일찍 오셨네용?
치우느라 정신이 없어요 꽤 힘드네요..
ㄷㄷㄷ
구조대원 이에요!!!!구조대원!!!!!!!
14:12 박경화 대원
1998.07.01 방송분 최류탄 대소동 에피소드에 나왔던 여성 구급대원
대희&설희 남매 최루탄 갖고 장난치다 화상 입은 에피소드. 봉고프런티어 구급차가 출동 했습니다.
@@myung17 최루탄 터뜨린 표대희는 충북 진천군에 김봉곤 훈장이 운영하는 서당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되겠죠. 평생동안 예절교육과 정신교육을 받아야 되겠죠.
@@wjdans19 2TV판 맞죠. 2TV판에서 방영했을때 광고끝나고 봤죠.
다음주에는 1995년 4월 11일 방송분 사랑니 때문에편 올려주십시오.
세상에 소방대원 줄을 자르려고 하다니 할마시 ㅋㅋㅋ
복실앙! 복실앙!
방심을 하시면서 보청기를 빼신 할머니의 큰 실수....
시골 음식점이였어요!!
식당 주인 부부네요^
긴급구조119 이번주편에 유튜브 안나왔어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되면 동영상 3개 정도 올리던데요?
@@김영민-q2m9d 감사합니다 그리고 7시 유튜브시작합니다
제37화: 위험한 와줄을 타기와 꿈 속에서, 목수와 탑크레인
05:04 05:04 05:02 05:02
아이구야 할머니
1996.07.16 새벽의 3인,오십천의 입영파티(방영일자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편 업로드 요청합니다.
새벽의3인(울산남부소방서,울산남부소방서웅촌파견소)
오십천의입영파티(강원삼척소방서)
@@myung17 웅촌파견소(현,웅촌119 안전센터)관할본서가 저 당시에는 울산남부소방서로 되어 있는데 지금은 울산온산소방서로 언제 바뀐건가요???
오십천의 입영파티 강원도 삼척소방서편 나온 사람이 kbs 2tv 개그콘서트 나온 개그맨 김병만형 나온 건 디용.
@@황규진-t2j 그건 모르겠어요.
자기 담당이 아니면 건들지 맙시다
어휴 노인내..
하마터면 살인할뻔했네
형님! 무슨 말씀을 그렇겡 하셔용?
저거 엄마랑 5살때 봤어요ㅎㅎ
45:35 이름 잘못 나왔다냥. 심이 아니궁 신연화 구급대원 인디...
1998.07.01 방송분 72시간 구로소방서 구조활동 에피소드에서도 나왔죠
미인 이네요
사진을 찍으려다가 언제 올려요?
사진을 찍으려다 광주 광산소방서 편 사고 당사자 이름 특이한 한국인 아닌가용?
14살 소년이 맞는데?
국인이 조형물에 깔린 에피소드입니다.
명원님, 사고 당사자 국인이 성 한씨 디 이름이 특이해용.
@@이은경-z6f5u 네.
1997년 9월 3일 긴급구조119 신청합니다
그 사람이 공사장 아저씨였어요
근데여기가 어디 아파트공사장 이예요? 37:24
9:21 저할머니 사형시키자
다음주에 1997년 9월 17일 추석특집에 있던 에피소드를 올려 주시겠습니까?
한 남성이 벌에 쏘인 에피소드.
한 남성이 졸음운전 하다 앞에 있는 학생들을 부상 입게한 에피소드.
한 여성이 수상스키 타다 타박상 입은 에피소드
이렇게 됩니다.
1997.09.17은 구급차만 나오는 방송분입니다.
졸음운전을 한 남성이 여러명의 학생들을 다치게 했으니 종신형 처벌을 받는것도 모자라 서대문형무소 벽관에 영원히 갇혀있게 해야 합니다
@@김영민-s3u
그렇죠. 졸음운전한 남성은 그 지경으로 만들었으니 서대문형무소에 갇혀 있어야 해요.
@@myung17
졸음운전을 한 남성을 영원히 서대문형무소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