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핏 선수님 정말 오래전 하늘주황 런던 유니폼 때부터 응원했었는데, 지금은 오버워치와는 너무 멀어져버렸네요. 제 즐거웠던 기억 속에는 언제나 유쾌하고 열정적이였던 선수로 남아있어요. 앞으로의 거취가 어떻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가시는 길 마다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응원하는 팀 제 인생에서 제일 오래 응원한 팀 진짜 동시간대에 하는 좋아하는 드라마도 포기하고 서울 경기 챙겨볼 정도로 사랑했습니다 저의 초중고 시절을 함께 보낸 팀이라 절대 잊지 못할꺼 같아요 그동안 모든 감독,코치,스태프분들 선수분들 너무 수고하셨고 어디를 가든 뭘하든 꼭 잘됬으면 좋겠어요. 제 인생에 나타나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정된 이별이었지만 이렇게 확실한 엔딩선언을 보게 되니 새삼 또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아쉽네요 응원하는 동안 마냥 좋고 신나기보단 이 악물고 버텨! 하는 순간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버텨내고나면 그래도 서울은 응원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는 팀이었어요 응원할맛 나는 팀이었어요 덕분에 리그를 매번 챙겨보고 다시보고.. 제게는 최고의 팀이었고,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서울 다이너스티를 만들고 지켜와주신 모든 선수들과 스탭들의 행복을 기원할게요 즐거웠습니다
영상 보면서 눈물이 계속 흐른다는 건 열심히 응원했다는 방증이겠죠 비록 서울의 역사가 이곳에 멈추지만 제 맘속에 서울이 보여줬던 긍지와 기억들은 영원할 겁니다 울울서서서 울울울서서서서 서울 고마웠습니다 😊😢 Ps. 같이 응원했던 팬분들도 감사합니다. 라이브 보면서 다같이 어흥거렸던 순간들이 아른아른 하네요 🐯💛🖤
서울다이너스티.. 내 청춘을 다 바쳐서 응원했습니다... 설다 덕분에 진짜 정말 슬펐고 우울했고 힘들었고 고통스러웠는데.. 그런데 그 보다 더 행복했고 기뻤고 눈물흘렸습니다.. 내가 인생에서 가장 사랑한 팀, 내가 진짜 죽도록 응원한 팀 .... 너무너무 고생했고 고맙습니다💛🖤 한번 호랑이는 영원한 호랑이!!! 저는 그래도 영원한 호랭이로 남겠습니다 사랑해 설다
졌을 때 같이 속상해하고 이겼을 때 눈물나도록 좋아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네요.. 6년동안 정말 응원했고 사랑했었습니다. 서울 다이너스티와 함께 했던 모든 선수, 스탭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오버워치와 함께 했던 또 다른 행복한 기억들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두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이상하게도 서울 다이너스티라는 팀은... 내 최애 선수가 이 팀에서 뛰지 않지만 항상 애정이 가는 팀이었음 ㅜㅜ 고작 서울다이너스티를 1년 반정도밖에 알지 못했던 나도 영상만 봐도 찡해ㅜㅜㅜ 서울 다이너스티의 스태프분들, 선수들 그리고 그들이 존재 할 수 있었던 이유 팬들까지 너무 수고 많았다고 말하고 싶다!!!ㅜㅜㅜ
서울 다이너스티와의 6년, 많이도 울고 웃었습니다 영상의 장면들이 전부 기억난다니.. 정말 모든 시간에 서울과 함께했다는게 느껴지네요 서울을 거쳐간 모든 선수들과 감독 코치 분석관.. 그 외에도 안 보이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스태프분들까지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억들 많이 가져갑니다 행복했어요 서울이 제겐 가족 같았는데 다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많이 외친 말인데 마지막으로 외쳐볼게요 서울 사랑해 💛🖤🐯
thank you for being my first and only team dynasty, i have amazing memories from watching you guys these past years. love you all forever, i’ll miss you!! 🐯🤍💛
비록 지금은 리그를 보진 않지만 17,18년도때 정말 열심히 챙겨보면서 응원했습니다. 비록 제가 보는 시기에 우승하는 모습을 못봐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라도 우승해서 마음이 놓이긴 하네요. 그동안 서울팀을 거쳐간 모든 선수들, 관계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I am sobbing. Thank you Seoul Dynasty, for being my team since 2018. And thank you to Gen.G for bringing Seoul Dynasty to us. May the next era of Overwatch esports include the next evolution of this org, and this team. Love from Australia.
서울다이너스티 너무나도 사랑하고 절실히 응원했어요 출범시즌부터 항상 경기있는 날 알람 맞춰두고 새벽에 무릎꿇고 응원하며 봤던 그 날들이 기억나요.. 한타 한 번 궁극기 한 번에 웃고 울고 너무나도 열심히 응원했어요. 아쉬움 없이 사랑한 것 같은데 이 영상을 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정말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다이너스티는 영원히 마음 속에 있을거에요!🐯🤍💛 #Tigernation
고등학교 때 처음 좋아하고, 대학교 내내 게임 동아리도 들게 만들었으며, 선수들을 직접 보고 싶다는 일념하에 e스포츠 업계까지 뛰어들게 만들어 결국 리그 관련 일까지 하게 만든 팀. 5년이라는 시간동안 내 인생에 정말 많은 영향을 끼쳤고, 즐거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킨 때문에 좋아했던 팀이 좋아하는 스트리머를 영입하고 그가 중계함으로써 경기도 보게 되고, 같이 경기에 집중하면서 모든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가 누군지 아는 분에겐 이 긴 세월에 비해 짧은 시간이다고 할 수 있지만 그 때부터 모든 경기를 본 저로써는 진짜 사랑하는 팀이 생겼었어요..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후회 없는 경기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서울을 위해 뛰어준 선수들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좋아한 이스포츠 팀이고 앞으로도 이만큼 응원할 팀 없을 것 같다. 6연패, 승승승패패패패, 그랜드파이널 준우승, 동부 우승 모든 과정을 다 지켜봐왔는데 힘들면서도 응원하면서 행복했다!! 모두들 수고 많았고 오버워치 리그를 대표했던 팀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거야, 땡큐 서울다이너스티
i will never forget the legacy and impact this franchise left year after year. thank you for always putting your best foot forward. some of the most legendary players started or at once played for Dynasty, and nobody can deny how important this team was to the OWL culture. safe passage on your travels, may we meet again o7
사실 요즘 오버워치 리그를 따로 챙겨보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때 서울 다이너스티를 응원했던 한 사람으로서 서울 다이너스티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소식에 너무 아쉬운 감정이 듭니다.. 많은 웃음과 감동을 저라는 사람에게 선물해줬었던 이 위대한 팀에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지마 ... 출범시즌부터, 아니 그 이전 뿌리가 되는 루나틱하이 부터 너무너무 온 마음을 담아 응원했었어서 서울이 없고 리그가 없는 지금은 어떤걸 마음 바쳐 뜨겁게 응원 할지 모르겠어요 제발 가지마 ㅠㅠㅠㅠㅠㅠ 서울이 없는 내인생 팥없는 붕어빵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 4시 경기 생중계 라이브로 다보고 그대로 씻고 출근하는 내인생 힘들었지만 행복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와 서울 돌아와 류제홍 토비 준바 미로 플레타 먼치킨 마블 피셔 미셸 잭세 피츠 일리싯 .. 다 돌아와 ㅠㅠ
thank you for always trying your best, thank you to every player, every staff member, for making the Overwatch League worth watching. From the pre-season until the end I have countless lifetime memories with this team. I am just devastated it is over before we won a title
언제나 "이별"을 접하는것은 매번 익숙치 않은 것 같습니다. 정해진 "수명"이 정해져있는 E스포츠라 할지라도요. 어쩌면 언젠가 맞이해야 할 그 이별이었겠지만 어쩌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서울 다이너스티를 기억하고, 잠시 멈추어 두겠습니다. 잊지못할거에요
모든 서울 선수분들, 코치 감독분들, 스태프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제일 사랑했던 팀, 서울 다이너스티. 평생 잊지못할겁니다. 기대에 비해 아쉬웠던 2018년. 가능성을 보여줬던 2019년. 반등하며 준우승까지 해낸 2020년. 아쉬웠던 오버워치 1의 마무리 2021년. 창단 첫 우승을 이뤄냈던 2022년. 그리고 올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뜨겁게 타오르던 2023년. 2017년 창단부터 7년동안 서울 다이너스티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때는 학생이였던 저도 성인이 됐네요. 새벽에 일어나 리그경기 챙겨보던 날들. 2019시즌 개막경기(글래디전)를 롯데시네마에서 뷰잉파티에서 사람들과 함께보며 환호하고, 선수분들과 온라인 팬미팅도 했던 날.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었지만 멋진 경기들을 보며 행복했던 날들. 첫 우승에 감격해 눈물흘렸던 날. 서울의 마지막 경기는 졌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던 날. 모든 날들이 서울 다이너스티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다른 기회로 다시 무대에서 뵙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내 인생에서 이토록 열심히 응원한 팀이 과연 서울 다이너스티 말고도 또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적으로 응원했던 기억이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네요. 18시즌부터 23시즌까지, 6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 해온 만큼, 이런 작별이 익숙하지 않은 만큼, 부족한 면을 보여줘도 그러한 점들이 점점 발전해나가는 만큼, 그 어떠한 팀과 비교해봐도 결코 꿇리지 않을 서사를 쌓은 만큼, 그러한 서울 다이너스티를 미치도록 사랑해온 만큼,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그동안 오버워치 리그에서 멋진 활약 보여준 역대 서울 다이너스티의 모든 선수들 그리고 코칭스태프 분들과 서울 다이너스티를 응원한 우리 팬 여러분들에게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Seoul Dynasty (2017. 08. 22 ~ 2023. 11. 21)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명예와 영광, 추억과 역사, 그리고 희로애락을 수많은 팬들과 함께 나눴던 금빛 호랑이, 새롭게 돌아올 그 날을 기약하며 여기 잠들다. 'Once a Tiger, always a TIGER.'
Seoul Dynasty will live in my heart forever :') The team I stay up late to watch, not a second of regret. It's been a pleasure to cheer for the Dynasty, the team, the players, the staff. So much respect for everyone. Thank you Seoul Dynasty for the best memories, hopefully we get to meet again! 🐯
The best team i will ever se a true part of gen g I dont care if infernal better seoul dynesty are the only seoul im rooting for Hope u come back in later And profit aka best tracer in world Good luck what going to do next love u all, love dynesty
a goodbye to the team i became fan of in the good old days because of their color scheme,has never dissapointed me. The team that i came back to overwacht just to see their last dance is gonna be forever in my heart. GG to the best colors in owl. Will be happy to see Gen.g succed in other games like valorant even is the have to defeat the team that i love Team Heretics (Los niños)
첫만남은 루나틱하이, 류제홍선수, 응원하던 팀이 다이너스티가 됐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시간이 흐르면서 이 팀이 아니면, 이 팀만이 내가 응원하는 팀이 되었습니다. 류제홍 미로 준바 토비 플레타선수까지 좋아하던 선수들이 이 팀이 됐기 때문에 응원하던 팀이, 프로핏 제스쳐 비도신 크리링 피셔 스머프 이리스 보이드 벨로스레아 이지한선수처럼 좋아하던 선수들이 이 팀에 와서 뛸듯이 좋았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피츠 마블 빈다임 크리에이티브 프로펫선수들처럼 원래 모르던 선수들이 우리팀에 와서 죽을만큼 응원하는 선수들이 됐던 때도 있습니다. 이 팀, 우리팀, 서울 다이너스티는 제 인생의 일부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참 응원할 맛나는 팀이었습니다!
서다너 엔딩 영상이라니 진짜 눈물나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처음으로 응원한 리그 팀이었던지라 더욱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ㅠㅠ 깊은 추억과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록 서울 다이너스티의 길을 여기서 멈추게 되어 너무 슬프지만 또 다른 길 위를 계속 걸어가실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어느 곳에서라도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서울 다이너스티, 마지막까지 사랑했고 고마웠고 응원했습니다🐯
아직도 기억해요. 2018년... 내 지하철역에 떡하니 OWL가 광고하고 거기서 서울 이라는... 루나틱하이라는 팀을 인계한 팀이 있어서 너무나도 자랑스러웠고 응원한... 저의 첫 e스포츠 응원팀이자 e스포츠를 사랑하게 된 계기..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이렇게 마무리되어 슬퍼요. 사랑해 서울 Dynasty
루나틱 부터 e스포츠가 이렇게나 재밌다는 걸 알게 해준 팀, 덕분에 고등학교 졸업 사진도 서다너 로고 들고 찍었고 서다너 덕분에 인생 처음으로 오프라인 경기도 가봤고 그동안 서울 응원하면서 생긴 추억과 행복들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 기억의 서울 다이너스티라는 팀은 영화 같았던 스토리에 응원 할 맛 났고 함께 울고 , 웃고 , 즐기고 , 열정적이였고 나에게 프로게이머라는 멋진 꿈을 꾸게 해줬으며 꼭 성공하면 꼭 가고싶던 팀 이었습니다. 지금은 비로소 이렇게 헤어지지만 나중엔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올꺼라고 믿으며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 그동안 멋진 활약을 보여주신 서울 다이너스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
정말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다이너스티를 응원하며 슬픈날도 기쁜날도 있었습니다만 마지막은 기쁨도 슬픔도 아닌 애매한 감정만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헤어지게 되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 굳게 믿고 있겠습니다. 내게 하나밖에 없던 서울 다이너스티. 설령 다시 만날 날이 다가오지 않는다해도 가슴 속 깊은 곳에 영원히 기억될거에요. 고마웠어요 다이너스티.
이 팀 때문에 젠지팬이 됐고 이 팀 때문에 옵치를 열정적으로 했으며 2020년 상하이를 꺽었을때 그 기쁨은 아직도 못잊는다 내가 lck 배그 롤드컵 같은 e 스포츠 대회를 이 팀이 아니였으면 안봤을거 같다 3년간 정말 행복했었고 꼭 다시 만나길.... 프로핏 핏츠 제스쳐 마블 크리에티브 토비 비도신 2020년 스쿼드 이 7명은 절대 못잊을거 같다 다시 볼수 있길
this video is so emotional, it breaks my heart, tears running from my cheeks, im gonna miss you all, the best team ever !! thank you do much for all the memories 🖤💛🖤💛
GG
❤
goodbye to all that.
서울다이너스티🧡
3:47
프로핏 선수님 정말 오래전 하늘주황 런던 유니폼 때부터 응원했었는데, 지금은 오버워치와는 너무 멀어져버렸네요. 제 즐거웠던 기억 속에는 언제나 유쾌하고 열정적이였던 선수로 남아있어요. 앞으로의 거취가 어떻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가시는 길 마다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사랑햇다 진짜.........이런팀다신없어............ㅠㅠㅠ그동안고마웟어😢😢
서울의 모든 스태프, 선수님들, 그리고 팬들까지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루나틱하이를 이어주고 피츠와 프로핏, 그리고 토비를 만들어준 팀.. 감사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응원하는 팀
제 인생에서 제일 오래 응원한 팀
진짜 동시간대에 하는 좋아하는 드라마도 포기하고 서울 경기 챙겨볼 정도로 사랑했습니다
저의 초중고 시절을 함께 보낸 팀이라 절대 잊지 못할꺼 같아요 그동안 모든 감독,코치,스태프분들 선수분들 너무 수고하셨고 어디를 가든 뭘하든 꼭 잘됬으면 좋겠어요. 제 인생에 나타나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했어 다이너스티
"Once Tiger, Always Tiger"
"Never Over Until It's Over"
예정된 이별이었지만 이렇게 확실한 엔딩선언을 보게 되니 새삼 또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아쉽네요 응원하는 동안 마냥 좋고 신나기보단 이 악물고 버텨! 하는 순간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버텨내고나면 그래도 서울은 응원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는 팀이었어요 응원할맛 나는 팀이었어요 덕분에 리그를 매번 챙겨보고 다시보고.. 제게는 최고의 팀이었고,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서울 다이너스티를 만들고 지켜와주신 모든 선수들과 스탭들의 행복을 기원할게요 즐거웠습니다
영상 보면서 눈물이 계속 흐른다는 건 열심히 응원했다는 방증이겠죠
비록 서울의 역사가 이곳에 멈추지만 제 맘속에 서울이 보여줬던 긍지와 기억들은 영원할 겁니다
울울서서서 울울울서서서서 서울 고마웠습니다 😊😢
Ps. 같이 응원했던 팬분들도 감사합니다. 라이브 보면서 다같이 어흥거렸던 순간들이 아른아른 하네요 🐯💛🖤
진짜 내 인생을 진심으로 다해 응원한 팀이였어... 함께 해줘서 고마워.. 무언가를 이렇게 열심히 응원한 적은 처음이였어 평생 간직할께
서울다이너스티.. 내 청춘을 다 바쳐서 응원했습니다...
설다 덕분에 진짜 정말 슬펐고 우울했고 힘들었고 고통스러웠는데.. 그런데 그 보다 더 행복했고 기뻤고 눈물흘렸습니다..
내가 인생에서 가장 사랑한 팀, 내가 진짜 죽도록 응원한 팀 ....
너무너무 고생했고 고맙습니다💛🖤
한번 호랑이는 영원한 호랑이!!! 저는 그래도 영원한 호랭이로 남겠습니다
사랑해 설다
졌을 때 같이 속상해하고 이겼을 때 눈물나도록 좋아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네요.. 6년동안 정말 응원했고 사랑했었습니다. 서울 다이너스티와 함께 했던 모든 선수, 스탭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오버워치와 함께 했던 또 다른 행복한 기억들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두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이상하게도 서울 다이너스티라는 팀은... 내 최애 선수가 이 팀에서 뛰지 않지만 항상 애정이 가는 팀이었음 ㅜㅜ 고작 서울다이너스티를 1년 반정도밖에 알지 못했던 나도 영상만 봐도 찡해ㅜㅜㅜ 서울 다이너스티의 스태프분들, 선수들 그리고 그들이 존재 할 수 있었던 이유 팬들까지 너무 수고 많았다고 말하고 싶다!!!ㅜㅜㅜ
2:17 와ㅏ 편집자님 여기서부터 진또배기 경기들만 들고왔다 ㄹㅇ 소름돋네
서울 다이너스티와의 6년, 많이도 울고 웃었습니다
영상의 장면들이 전부 기억난다니.. 정말 모든 시간에 서울과 함께했다는게 느껴지네요
서울을 거쳐간 모든 선수들과 감독 코치 분석관.. 그 외에도 안 보이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스태프분들까지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억들 많이 가져갑니다 행복했어요 서울이 제겐 가족 같았는데 다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많이 외친 말인데 마지막으로 외쳐볼게요
서울 사랑해 💛🖤🐯
비 오는 날에 영상 보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선수분들,스태프분들,관계자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Tiger Nation❤
thank you for being my first and only team dynasty, i have amazing memories from watching you guys these past years. love you all forever, i’ll miss you!! 🐯🤍💛
사랑했다 .. 😢😢
팬들의 뜨거운 응원도, 선수들의 집념의 플레이도 이곳에 멈추어 두겠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루나틱에서 비롯된 서울다이너스티는 역사속으로..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RH B님도 서울 다이너스티에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퀄리티 뽑아 주셨어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시즌 심하게 과몰입하면서 봤는데 (좋은 의미로)
막상 땡큐 영상이 올라오니 또 먹먹해지네요
공들여 업로드해주셔서 고맙고 서울 다이너스티 모든 분들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정말 재미있었어요
비록 지금은 리그를 보진 않지만 17,18년도때 정말 열심히 챙겨보면서 응원했습니다. 비록 제가 보는 시기에 우승하는 모습을 못봐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라도 우승해서 마음이 놓이긴 하네요. 그동안 서울팀을 거쳐간 모든 선수들, 관계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I am sobbing. Thank you Seoul Dynasty, for being my team since 2018. And thank you to Gen.G for bringing Seoul Dynasty to us. May the next era of Overwatch esports include the next evolution of this org, and this team. Love from Australia.
서울다이너스티 너무나도 사랑하고 절실히 응원했어요
출범시즌부터 항상 경기있는 날 알람 맞춰두고 새벽에 무릎꿇고 응원하며 봤던 그 날들이 기억나요.. 한타 한 번 궁극기 한 번에 웃고 울고 너무나도 열심히 응원했어요.
아쉬움 없이 사랑한 것 같은데 이 영상을 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정말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다이너스티는 영원히 마음 속에 있을거에요!🐯🤍💛
#Tigernation
'내가 가장 사랑했던 팀' 정말 맞아요.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요. 함께 많이 울고 웃었습니다. 2020 플레이오프, 2022 첫 우승 잊지 못할 거에요. 모든 선수분들, 스텝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처음 좋아하고, 대학교 내내 게임 동아리도 들게 만들었으며, 선수들을 직접 보고 싶다는 일념하에 e스포츠 업계까지 뛰어들게 만들어 결국 리그 관련 일까지 하게 만든 팀. 5년이라는 시간동안 내 인생에 정말 많은 영향을 끼쳤고, 즐거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부터 너무너무 사랑했던팀..게임때문에 울수도있다는걸 알게해준팀.. 응원안하고싶어도 응원할수밖에없었어. 그동안 고생많았어 서울, 모든 선수들과 코칭 스텝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언젠가 또 봤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앞길도 응원할게요❤
한 때 정말 응원 많이 했던 팀인데 이렇게 끝나는 걸 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선수분들 스탭분들 감독 코치분들 모두 너무 고생하셨고, 한국 최고의 낭만을 가진 오버워치 팀으로 기억할 것 같아요.
루나틱 맴버부터 응원을 시작해서..., 응원을 했는데
이렇게 해체된다는게 속상하고 그동안 수고 많았고 감사했습니다.
스킨 때문에 좋아했던 팀이
좋아하는 스트리머를 영입하고 그가 중계함으로써 경기도 보게 되고,
같이 경기에 집중하면서 모든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가 누군지 아는 분에겐 이 긴 세월에 비해 짧은 시간이다고 할 수 있지만 그 때부터 모든 경기를 본 저로써는 진짜 사랑하는 팀이 생겼었어요..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후회 없는 경기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서울을 위해 뛰어준 선수들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좋아한 이스포츠 팀이고 앞으로도 이만큼 응원할 팀 없을 것 같다.
6연패, 승승승패패패패, 그랜드파이널 준우승, 동부 우승 모든 과정을 다 지켜봐왔는데 힘들면서도 응원하면서 행복했다!!
모두들 수고 많았고 오버워치 리그를 대표했던 팀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거야, 땡큐 서울다이너스티
i will never forget the legacy and impact this franchise left year after year. thank you for always putting your best foot forward. some of the most legendary players started or at once played for Dynasty, and nobody can deny how important this team was to the OWL culture. safe passage on your travels, may we meet again o7
어떤 스포츠, e스포츠건 이만큼 한 팀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미워했던적이 없었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고, 제 인생에 한 팀을 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Once dynasty, ever dynasty
이렇게 모아보니까 정말 눈물나네요.. 정말 응원했고 서울과 함께한 선수, 스태프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응원한 팀이자, 아마 마지막으로 열광했던 팀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서울 덕에 행복했고, 즐거웠고, 슬펐고, 가끔은 화도 났지만 그 모든 순간이 제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제 학창시절을 함께해줘서 고마웠어요 서울 다이너스티
사실 요즘 오버워치 리그를 따로 챙겨보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때 서울 다이너스티를 응원했던 한 사람으로서 서울 다이너스티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소식에 너무 아쉬운 감정이 듭니다.. 많은 웃음과 감동을 저라는 사람에게 선물해줬었던 이 위대한 팀에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강팀인 서울... 사랑했고 사랑합니다!!
아쉬움이 많지만 또 만날 수 있겠죠
담에 봐요! 잘 가 호랑아 고마웠어
가지마 ... 출범시즌부터, 아니 그 이전 뿌리가 되는 루나틱하이 부터 너무너무 온 마음을 담아 응원했었어서 서울이 없고 리그가 없는 지금은 어떤걸 마음 바쳐 뜨겁게 응원 할지 모르겠어요
제발 가지마 ㅠㅠㅠㅠㅠㅠ 서울이 없는 내인생 팥없는 붕어빵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 4시 경기 생중계 라이브로 다보고 그대로 씻고 출근하는 내인생 힘들었지만 행복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와 서울 돌아와 류제홍 토비 준바 미로 플레타 먼치킨 마블 피셔 미셸 잭세 피츠 일리싯 .. 다 돌아와 ㅠㅠ
thank you for always trying your best, thank you to every player, every staff member, for making the Overwatch League worth watching. From the pre-season until the end I have countless lifetime memories with this team. I am just devastated it is over before we won a title
언젠간 꼭 다시 보고싶어요😢😢
늦게 입문한만큼 짧게 응원하게 되어서 너무너무 아쉽지만 그동안의 경기, 승리, 선수들 모두 소중한 기억으로 새겨두겠습니다😢😢 처음으로 응원한 팀이 서울 다이너스티여서 감사했고 영광이었습니다..언젠가 돌아올 기회가 있다면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수고했어요 모두😊
비록 마지막시즌은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 팀을 이렇게 오래 응원해 본적은 처음이었고
출범시즌 힘들었지만 새벽경기도 챙겨봤고 서울 다이너스티의 경기력에 따라 내 기분도 바뀔 정도로 과몰입도 많이 했었고
정말로 좋아하는 팀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4년전 리그를 보면서 되게 행복했었는데 쳐음으로 응원 했던 서울 다이너스티가 여기서 멈춘다는 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울 다이너스티 잊지 않을게요..!!
언제나 "이별"을 접하는것은 매번 익숙치 않은 것 같습니다.
정해진 "수명"이 정해져있는 E스포츠라 할지라도요.
어쩌면 언젠가 맞이해야 할 그 이별이었겠지만
어쩌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서울 다이너스티를 기억하고, 잠시 멈추어 두겠습니다.
잊지못할거에요
모든 서울 선수분들, 코치 감독분들, 스태프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제일 사랑했던 팀, 서울 다이너스티. 평생 잊지못할겁니다.
기대에 비해 아쉬웠던 2018년.
가능성을 보여줬던 2019년.
반등하며 준우승까지 해낸 2020년.
아쉬웠던 오버워치 1의 마무리 2021년.
창단 첫 우승을 이뤄냈던 2022년.
그리고 올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뜨겁게 타오르던 2023년.
2017년 창단부터 7년동안 서울 다이너스티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때는 학생이였던 저도 성인이 됐네요.
새벽에 일어나 리그경기 챙겨보던 날들.
2019시즌 개막경기(글래디전)를 롯데시네마에서 뷰잉파티에서 사람들과 함께보며 환호하고, 선수분들과 온라인 팬미팅도 했던 날.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었지만 멋진 경기들을 보며 행복했던 날들.
첫 우승에 감격해 눈물흘렸던 날.
서울의 마지막 경기는 졌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던 날.
모든 날들이 서울 다이너스티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다른 기회로 다시 무대에서 뵙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내 인생에서 이토록 열심히 응원한 팀이 과연 서울 다이너스티 말고도 또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적으로 응원했던 기억이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네요.
18시즌부터 23시즌까지, 6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 해온 만큼, 이런 작별이 익숙하지 않은 만큼, 부족한 면을 보여줘도 그러한 점들이 점점 발전해나가는 만큼, 그 어떠한 팀과 비교해봐도 결코 꿇리지 않을 서사를 쌓은 만큼, 그러한 서울 다이너스티를 미치도록 사랑해온 만큼,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그동안 오버워치 리그에서 멋진 활약 보여준 역대 서울 다이너스티의 모든 선수들 그리고 코칭스태프 분들과 서울 다이너스티를 응원한 우리 팬 여러분들에게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Seoul Dynasty
(2017. 08. 22 ~ 2023. 11. 21)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명예와 영광, 추억과 역사, 그리고 희로애락을 수많은 팬들과 함께 나눴던 금빛 호랑이, 새롭게 돌아올 그 날을 기약하며 여기 잠들다.
'Once a Tiger, always a TIGER.'
Seoul Dynasty will live in my heart forever :') The team I stay up late to watch, not a second of regret. It's been a pleasure to cheer for the Dynasty, the team, the players, the staff. So much respect for everyone. Thank you Seoul Dynasty for the best memories, hopefully we get to meet again! 🐯
열렬히 응원하던 팬은 아니었지만
“서울”다이너스티라는 이름을 달고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가 있던 팀이라는 것 만으로도 경기를 재밌게 볼 수 있었고 볼 때마다 가슴이 뛰었습니다.
매 경기마다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다해준선수,코치,감독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하고 경기내용에 욕하다가도 그 다음 경기에서 잘하는걸 보고 서울 응원을 멈출 수 없었다. 그동안 거쳐갔던 선수들 포함 모든 서울 선수들 코치 감독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중1때부터 6년동안 정말 응원 많이 했었는데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피츠 ㅈㄴ사랑했다
서울 다이너스티 선수들과 같이 게임도 해보고 팬으로써 응원도 해보고 정말 애정 많은 팀이었는데
6년간의 여정이 막을 내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호랑이들!
The best team i will ever se a true part of gen g
I dont care if infernal better seoul dynesty are the only seoul im rooting for
Hope u come back in later
And profit aka best tracer in world
Good luck what going to do next love u all, love dynesty
a goodbye to the team i became fan of in the good old days because of their color scheme,has never dissapointed me.
The team that i came back to overwacht just to see their last dance is gonna be forever in my heart.
GG to the best colors in owl.
Will be happy to see Gen.g succed in other games like valorant even is the have to defeat the team that i love Team Heretics (Los niños)
나의 10대를 함께한 서울 다이너스티를 보낸다는게 정말... 누군가에게는 그저 게임이겠지만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우리에겐 서울은 잊지못할 추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했습니다 #roar on
첫만남은 루나틱하이, 류제홍선수, 응원하던 팀이 다이너스티가 됐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시간이 흐르면서 이 팀이 아니면, 이 팀만이 내가 응원하는 팀이 되었습니다. 류제홍 미로 준바 토비 플레타선수까지 좋아하던 선수들이 이 팀이 됐기 때문에 응원하던 팀이, 프로핏 제스쳐 비도신 크리링 피셔 스머프 이리스 보이드 벨로스레아 이지한선수처럼 좋아하던 선수들이 이 팀에 와서 뛸듯이 좋았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피츠 마블 빈다임 크리에이티브 프로펫선수들처럼 원래 모르던 선수들이 우리팀에 와서 죽을만큼 응원하는 선수들이 됐던 때도 있습니다. 이 팀, 우리팀, 서울 다이너스티는 제 인생의 일부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참 응원할 맛나는 팀이었습니다!
루나틱하이 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서울다이너스티 까지 사랑했었다 잊지 못할거야
서다너 엔딩 영상이라니 진짜 눈물나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처음으로 응원한 리그 팀이었던지라 더욱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ㅠㅠ 깊은 추억과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비록 서울 다이너스티의 길을 여기서 멈추게 되어 너무 슬프지만 또 다른 길 위를 계속 걸어가실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어느 곳에서라도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서울 다이너스티, 마지막까지 사랑했고 고마웠고 응원했습니다🐯
아직도 기억해요. 2018년... 내 지하철역에 떡하니 OWL가 광고하고 거기서 서울 이라는... 루나틱하이라는 팀을 인계한 팀이 있어서 너무나도 자랑스러웠고 응원한... 저의 첫 e스포츠 응원팀이자 e스포츠를 사랑하게 된 계기..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이렇게 마무리되어 슬퍼요. 사랑해 서울 Dynasty
서울 다이너스티가 내가 응원하는팀이라는게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다 🐯😢
평생 잊지못할팀…
출범시즌이던 중딩때부터 갓 성인이 된 지금까지 쭉 응원했고 아직도 해체가 믿기지않지만
그래도 평생 인생 처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응원했던 팀으로 기억되는걸로 만족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서울
진짜 열심히 응원했다!! 영상에 나온 순간들 전부 기억나고 진짜..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이 힘들었던 시절 루나틱하이 부터 시작해서 오버워치 이스포츠에 입문했고 매 년 매 경기마다 선수분들의 AKA를 외치며 게임이 아무리 죽쓰고 암흑기에 들어가도 끝까지 응원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짜 사랑했다
Live with honor,
Die with glory, old friend…
2016년부터의 제 오버워치에는 루나틱이 서울이 가장 찬란하게 있었습니다. 항상 응원했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그간 감사했어요🙏🏻
lunatic hai/seoul dynasty forever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오버워치 하면서 서울다이너스티를 많이 응원하면서 고맙고 진짜 서울다이너스티 만한 팀 없을껍니다 ㅠㅠ
저에겐 항상 최고의 팀이였고 앞으로도 최고라고 기억할겁니다.. 항상 멋진영상 올려주셨던 편집자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최고였다 서울 다이너스티!
루나틱 부터 e스포츠가 이렇게나 재밌다는 걸 알게 해준 팀, 덕분에 고등학교 졸업 사진도 서다너 로고 들고 찍었고 서다너 덕분에 인생 처음으로 오프라인 경기도 가봤고 그동안 서울 응원하면서 생긴 추억과 행복들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리그로 처음 오버워치 경기를 접한 제게 서울다이너스티는 항상 고마운 팀이었습니다 ㅎㅎ 2020시즌과 2022시즌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선수들 스태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서울다이너스티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라도 꼭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팀이 뭐라고.. 지난 날을 음미할수록 묘한 기분이 드네요
좋은 추억 남겨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가끔씩 찾아올게요
고마웠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제 청춘을 함께 보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하이라이트에 나오는 모든 장면이 어제 일 처럼 생생하네요. 고마웠습니다 선수분들
옵치를 뒤늦게 접하고 처음으로 좋아하던 팀이었고, 가장 좋아했던 팀이었습니다. 서울 다이너스티의 여정은 끝이 났지만 그 마침표에서 새로운 문장이 시작될 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수분들 그리고 코치진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내 기억의 서울 다이너스티라는 팀은 영화 같았던 스토리에 응원 할 맛 났고 함께 울고 , 웃고 , 즐기고 , 열정적이였고 나에게 프로게이머라는 멋진 꿈을 꾸게 해줬으며 꼭 성공하면 꼭 가고싶던 팀 이었습니다.
지금은 비로소 이렇게 헤어지지만 나중엔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올꺼라고 믿으며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
그동안 멋진 활약을 보여주신 서울 다이너스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
정말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다이너스티를 응원하며 슬픈날도 기쁜날도 있었습니다만 마지막은 기쁨도 슬픔도 아닌 애매한 감정만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헤어지게 되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 굳게 믿고 있겠습니다. 내게 하나밖에 없던 서울 다이너스티. 설령 다시 만날 날이 다가오지 않는다해도 가슴 속 깊은 곳에 영원히 기억될거에요. 고마웠어요 다이너스티.
처음 리그 경기 보면서 피셔 선수 플레이에 감탄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감사합니다.
서울 진짜 진심으로 열심히 응원한 팀ㅠㅠ 진짜 서울경기는 항상 재밌었어~ 항상 즐겁게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우리 호랑이 영원해~!!!!!!🐯🐯🐯
Thank you for everything you've done! You'll be missed and you'll always be my favourite Overwatch League team 🤍💛
My fav team since S1. I'm not crying. You are.
벌써 그립다 서울 다이너스티 😢
My favorite team from the very beginning, good luck in all your future endeavors 💛🐯🖤
first team i bought a skin for. all the love to the players, coaches, and other staff over the years. DYNASTY FIGHTING! 🐯🖤
You guys were why I started playing Overwatch and continue to do so. Thank you for the memories. I’ll miss you all. #TigerNation
서울 다이너스티라는 팀을 응원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여기에 멈춰두고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래요.
서울다이너스티 출범하고 처음으로 응원하는 리그 팀이 생겨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추억을 되짚어줘서 고맙네요.
저에게 가장 뜨거웠던 팀!!! 제 추억들도 이 곳에 멈추어 두겠습니다ㅠㅠ 서울 다이너스티의 역대 모든 선수분들 구단주님 감독코치님들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같이 응원하셨던분들 다솜해요..🧡
이 팀 때문에 젠지팬이 됐고 이 팀 때문에 옵치를 열정적으로 했으며 2020년 상하이를 꺽었을때 그 기쁨은 아직도 못잊는다 내가 lck 배그 롤드컵 같은 e 스포츠 대회를 이 팀이 아니였으면 안봤을거 같다 3년간 정말 행복했었고 꼭 다시 만나길.... 프로핏 핏츠 제스쳐 마블 크리에티브 토비 비도신 2020년 스쿼드 이 7명은 절대 못잊을거 같다 다시 볼수 있길
제일 리그가 뜨거웠던 시절에 박았던 성적이 두고두고 아쉽다...
18~20시즌 거쳐간 선수들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바이바이 서울다이너스티!
this video is so emotional, it breaks my heart, tears running from my cheeks, im gonna miss you all, the best team ever !! thank you do much for all the memories 🖤💛🖤💛
다이너스티 덕분에 리그 꼬박꼬박 챙겨봤던 1인으로 .. 많이 미웠고 그만큼 사랑했던 팀🥺 고마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길..🙏❤
서울의 영원할 호랑이여......🐯💛🖤
너무너무수고햇다.😢😢😢😢😢
I will never forget Seoul Dynasty, the first and only overwatch team I supported, a hug from Brazil to all of you, especially to Profit
Thank you for the not just the dynasty but the legacy
끝은 누구나 있지만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내 오버워치 리그의 처음과 끝은 너야 서울 다이너스티
사랑했었다 서울이여
하... 다른팀에도 좋아하는 선수들 많았지만
서울다이너스티는 더 응원했었는데
이곳에서 멈추어두겠다... 눈물 날만큼.. 너무 슬프네요
Thank you for starting the hunt. It may be the end of an era but it will always have been a dynasty. Once a tiger always a tiger
내 인생 첫 e스포츠 응원 팀... 정말 응원할 맛 나는 팀이였어요 진심으로 응원했습니다 울고 웃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서울 다이너스티 팀에 속해있던 모두가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사랑했다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