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5 조조의 대두] 33번째 새중국, 마침내 찾아온 기회 -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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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워뇽-v2b
    @워뇽-v2b 2 дні тому

    여포가 이름모를 듣보잡에게 지는건 좀 충격이었음 ㅋㅋㅋ

  • @승훈이-m5u
    @승훈이-m5u День тому

    공융으로하면 1일 1로드는 좀 가혹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