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우리 아이들과 여고 축제 때 우리 반 아이들과 이 노래를 불렀지. 어쩌다 지금은 더 힘든 시기, 하지만 그래도 더 좋아지겠지. 그제 제자 녀석이 80일 된 애기를 데리고 와서 자랑을 했어. 80년대 후반 대학시절, 정말 힘겹게 불렀던 노래... 분명히 지금보다 더 좋은 때가 올 게야. ^^
토착왜구를 몰아내고 이 땅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깃들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온갖 고난과 슬픔을 이겨내고 이 터를 지켜왔던 것 처럼 아름다운 이 강산에 영원한 평화와 자유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이 터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가 및 국가유공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대한민국 영원토록 빛나라.
이 노래 들으면 왜 이리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날까? 이노래가 유행할때의 젊은 날의 내모습이 기억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잘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가 지금 지금 당장 불러야 할 노래.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잔당들 쫒아내자.
이 노래를 듣으면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듣어보니 노래가 너무나 좋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아직도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 입니다
나 국민학교 5학년때 쯤 들었던곡....명곡이다
남자인데 울고있다. ㅜㅜ 뭉클하구나~
통일을 이토록 바라는데...
아닌가? 바라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수도...
국군 의장대! 화이팅^^ 자유와 평화를 외치던 가수님들 건강하세요. 터..!!
영원 할 명곡
언제였던가, 우리 아이들과 여고 축제 때 우리 반 아이들과 이 노래를 불렀지.
어쩌다 지금은 더 힘든 시기, 하지만 그래도 더 좋아지겠지.
그제 제자 녀석이 80일 된 애기를 데리고 와서 자랑을 했어.
80년대 후반 대학시절, 정말 힘겹게 불렀던 노래...
분명히 지금보다 더 좋은 때가 올 게야. ^^
사랑한다~ 최강한화~ 오오오오오오오~ 최강한화의 승리위해 오오오오오오오~
신형원 58년개띠중에 아니 이렇게 민족주의 가수있나...분단국가에 이런 대장부가있나
잘모르시는거 같은데 이 분 여잔데요ㅋㅋㅋ
1박 2일 강화군 편 브금보고 왔소이다
우리의 노래를...
근데 신형원 누님 가수는
나이가 들수록 이뻐지는거 같음
의학의 힘인건지 제품의 힘인건지 아님 관리의 힘인건지.. ㅎㅎㅎ
리즈때 보다 더 이쁨
자주 봤음 좋겠네요
영생상속 우주상속 그닐이 지금이시대 임 인생의 길 은 나이다 인생이 올케살았나 잘못살았나 심판이 마:25장 31절부터46절까지 예수님의 심판이 된다 인생의 심판이 인생의;길이다
토착왜구를 몰아내고 이 땅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깃들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온갖 고난과 슬픔을 이겨내고 이 터를 지켜왔던 것 처럼
아름다운 이 강산에 영원한 평화와 자유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이 터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가 및 국가유공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대한민국 영원토록 빛나라.
댓글5개 이개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