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완전 귀국 후, 자전거 국토종주 부산에서 인천 633km 1일차 (낙동강하굿둑~창녕함안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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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kamatoto_cc
    @kamatoto_cc 2 роки тому

    일본에서 일하시거니 유학을 갔다오셨나봐요. 한국에서 더 잘 사시길

  • @srtridertv1125
    @srtridertv1125 3 роки тому +2

    고생 하셧어요~~~ 또 한편의 종주 여행기를 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 @gyu1390
      @gyu1390  3 роки тому +2

      다음번 라이딩은 어디가 될지 모르겠네요~~~!! 언제 갈지도 아직 모르겠구요 ㅠ_ㅠ 흑흑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거노인-o3l
    @독거노인-o3l 3 роки тому +1

    젊음이 좋습니다... ^^
    조금이라도 젊을때 이런저런 경험 많이 해보십시오
    이런 경험들이 나중에는 다 추억이 됩니다.

    • @gyu1390
      @gyu1390  3 роки тому +1

      해주신 말씀 요즘따라 뼈저리게 느끼고 이것저것 경험 많이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만고강산-n1w
    @만고강산-n1w 3 роки тому +1

    대단합니다

  • @adrianvansin
    @adrianvansin 3 роки тому +1

    thank you for using my music!:)

    • @gyu1390
      @gyu1390  3 роки тому +2

      Thank you very much for making good music~!

  • @리가니-v1k
    @리가니-v1k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하나만 여쭤볼께요
    저도 다음달 국토종주계획인데..
    텐트가 나을련지 모텔이 나을련지
    어떤게 더 나을까요?
    텐트는 챙겨야할께 많아서 짐이 많으면
    고생할거같고 모텔은 가는곳마다 근처에
    다 있는지 알고 싶어요

    • @gyu1390
      @gyu1390  2 роки тому +1

      음…. 3번 해보면서 느낀점은 무조건 가볍게 가는게 최고라는생각이 들구요…. 텐트냐 숙박업소를 이용하느냐는 이건 사람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요즘에 날이 따뜻해졋다고 해도 새벽엔 춥겠죠…. 다른건 몰라도 잠은 편안하게 자는게 좋을것같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좋은 곳에서 편하게 자도 다음날 라이딩하려고 안장 앉는순간 힘듬이 느껴지실거에요…. ㅋㅋㅋ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돈이 들어도 숙박업소가 낫다는쪽에 한표 던져봅니다

    • @리가니-v1k
      @리가니-v1k 2 роки тому +1

      @@gyu1390 아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gyu1390
      @gyu1390  2 роки тому +1

      일단 라이딩할때 대충 오늘 어디까지는 가겠다라는목적지 정도는 간단하게 설정해주시는게 좋아요 ㅋㅋㅋ 그래야 숙박업소 찾기가 쉽거든요 ㅋㅋㅋ 대략적으로 해떨어지기 전에 대충 어디쯤까지 갈수있겠다라는 예측이 가능하거든요 ㅋㅋㅋ 거기를 기점으로 숙소를 미리 찾으시는게 좋아요 ㅋㅋㅋ저같은 경우는 그냥 갈때까지 갔다가…. 오늘 여기까지만 타야지 라는 생각들었을때 그때부터 찾았었는데…. 이건 진짜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아닌것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자전거길에서 가까운 숙박업소를 찾는게 좋습니다 ㅋㅋㅋㅋ

    • @리가니-v1k
      @리가니-v1k 2 роки тому +1

      @@gyu1390 아...제가 지금 그럴생각이었는데ㅎㅎ
      당일날 체력이 다하는데까지 가보고
      숙박하는걸로-.-
      하마터면 낭패를 볼뻔했네요ㅎ
      감사합니다

    • @gyu1390
      @gyu1390  2 роки тому +2

      카카오맵이나 네이버지도에서 쉽게 검색 가능해요 ㅋㅋㅋㅋㅋㅋ 거기 나오는곳중에 제일 최적의 숙소를 정해서 가시면 됩니다! 기왕이면 자전거길에서 가까운쪽으루요! ㅋㅋㅋㅋ 그리고 자전거 들고 들어갈수잇는곳이면 더 좋구요 ㅋㅋㅋㅋㅋ

  • @ChesterKoongKR
    @ChesterKoongKR 3 роки тому +1

    아팔란치아 삼천리꺼임 한 10년전만해도 알아줫음 난 여름에 햇어도 무조건 해떨어지기전에 숙소잡앗엇는데 야간라이딩은 무섭던데 가끔 길에 뱀도 있고..

  • @SPEEDCOREA
    @SPEEDCOREA 3 роки тому +1

    작년6월에 친한동생과 함께 3박4일로 부산출발 인천도착으로 국종했었습니다..ㅋㅋ
    막차타고 해운대로 왔으니 정확히는 4박이였네요
    유튭 대부분의 국종영상은 인천출발이 대다수인데 이렇게 부산출발보니 반갑네요
    그때 생각도 나면서

    • @gyu1390
      @gyu1390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그랜드슬램을 4년전인가 5년전에 땃는데.... 부산 출발 인천도착으로 꼭 한번 해보고싶어서 도전했습니다!!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뭔가 많이 바뀐거같더라구요!

  • @후니주방
    @후니주방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칼라스 똑같은 자전거네요^^

  • @KOR_SANTA
    @KOR_SANTA 3 роки тому +1

    궁모텔 무인으로 바꿔네요..? 첫 국토종주때 펑크로 한 5-10키로 끌바하고 저기에서 묵은 기억이 있거든요 저기 읍내 몇십년된 자전거수리점 할아버지도 기억납니다

    • @gyu1390
      @gyu1390  3 роки тому +2

      앗 ㅋㅋㅋㅋ 저도 저기 원래 숙박할 계획으로 간건 아니였는데 ㅋㅋㅋㅋ 너무 시간이 늦어서 주변검색하다가 전화로 자전거 들고들어가도 되냐고 여쭤보고 들어간거라 ㅋㅋㅋ 원래 무인이 아니였나뵈요?

  • @jycycling
    @jycycling 3 роки тому +2

    6년전의 추억을 다시 소환하셨네요
    멋지네요 저도 다시 되돌리고 싶습니다 고진감래! 응원합니다

    • @gyu1390
      @gyu1390  3 роки тому +1

      이게 6년전 추억을 소환하니 뭔가 여태까지 느껴보지못한 기분이 묘하게 들었습니다 ㅋㅋㅋ !!

  • @양자역학-s3e
    @양자역학-s3e 3 роки тому +1

    상행자체가 좀 힘들긴한데 밤에출발해서 더그런거임
    낮에가면 양산물문화관에서 삼랑진넘어서까지 길좋음.
    박진고개랑 영아지랑 ㅈ같아서그렇지

  • @양자역학-s3e
    @양자역학-s3e 3 роки тому +1

    삼천리임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