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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을 읽은 사람으로서 영화로 나왔으면 했는데 진짜 있네요.. 소설 제목과 같이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로 하지 왜.... 책은 영화보다 더 담담하게 담아내서 또다른 매력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영화는 노출씬이 많아서 국내판 제목이 엉뚱하게 설정된 것 같아요😅😄
영화내용은 신분갈등과 젠더차별을 배경으로한 한여인의 어두운 가족사와 몰락해가는 결혼생활을 다룬 작품같은데.. 스카라님 말씀대로 영화제목 "카리브해의 정사"는 얼척없긴 하네요누가 제목을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막 지을거면 좀더 자극적으로"카리브해의 흑마가 유혹하는 밤"이라고 짓던가ㅎ
ㅋㅋㅋ 어릴 때 엄청 야하게 본 기억이 떠올라서 열심히 찾아봤어요😄
ㅡ
어..어..... 이거 찾아봐야 겠어요~ 흥미로운 내용인듯. 스카라님이 리뷰를 잘하신건가? 암튼 낭독여신 스카라님
저시절의 영화가 좋은건 제 취향인가 봅니다 지금의 영화가 저때의 영화보다 못한건 없을텐데 말이죠 스카라님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앙투아네뜨 은근히 젠데이어 느낌있네요
고딩때 몰래 읽던 하이틴 로맨스 제목과 같아요 ㅋㅋ
엣날 비디오 제목의 한계 ㅋㅋ
이거 어릴때 본 영화인데 이 영화 보고 나선 제인에어가 편하게 봐지지 않는다는
10:24 힙업봐라 ㅋㅋ
생각보다 재미있네요...어디선가 많이 본 거 같은 배우들이네요^^;
여배우는 낯이 익더라고요😄
영화 색감이 너무 좋네요.
그쵸~😄
원작 소설을 읽은 사람으로서 영화로 나왔으면 했는데 진짜 있네요.. 소설 제목과 같이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로 하지 왜.... 책은 영화보다 더 담담하게 담아내서 또다른 매력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영화는 노출씬이 많아서 국내판 제목이 엉뚱하게 설정된 것 같아요😅😄
영화내용은 신분갈등과 젠더차별을 배경으로한 한여인의 어두운 가족사와 몰락해가는 결혼생활을 다룬 작품같은데..
스카라님 말씀대로 영화제목 "카리브해의 정사"는 얼척없긴 하네요
누가 제목을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막 지을거면 좀더 자극적으로
"카리브해의 흑마가 유혹하는 밤"
이라고 짓던가ㅎ
ㅋㅋㅋ 어릴 때 엄청 야하게 본 기억이 떠올라서 열심히 찾아봤어요😄
ㅡ
어..어..... 이거 찾아봐야 겠어요~ 흥미로운 내용인듯. 스카라님이 리뷰를 잘하신건가? 암튼 낭독여신 스카라님
저시절의 영화가 좋은건 제 취향인가 봅니다 지금의 영화가 저때의 영화보다 못한건 없을텐데 말이죠 스카라님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앙투아네뜨 은근히 젠데이어 느낌있네요
고딩때 몰래 읽던 하이틴 로맨스 제목과 같아요 ㅋㅋ
엣날 비디오 제목의 한계 ㅋㅋ
이거 어릴때 본 영화인데 이 영화 보고 나선 제인에어가 편하게 봐지지 않는다는
10:24 힙업봐라 ㅋㅋ
생각보다 재미있네요...어디선가 많이 본 거 같은 배우들이네요^^;
여배우는 낯이 익더라고요😄
영화 색감이 너무 좋네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