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에 있는 점토질 흙이나 뻘을 가져와서 마당에 넣으면 그래도 모래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저는 현지 상황을 잘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그냥 의견이고요. 강물의 뻘흙은 좋을 것 같기도 해요. 시도해 보십시오. 인간은 환경을 지배할 수는 없지만 적응할 수도 있겠지요. 완전 사막이면 방법이 없지만요. 여기는 그래도 나무도 보여서요... 헛소리 좀 했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예.. 전문용어로 흙을 바꾼다 하여 환토라고 하는데요.. 단기간에 좀 나아 지겠죠.. (강에 녹아있는 영양도 오고요).. 문제는 1. 비용이 많이 들겠죠. 2. 또한 모래 폭풍이 그 위를 덮을 수 있으니 막아주는 조치도 해야 하고요.. 😊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 환토도 필요합니다..
뜨거운 곳에서의 농사는 정말 힘든 일이네요. 앞으로는 기후 변화로 인하여 기온은 전반적으로 상승할테고 일부 지역별로는 급작스런 기후 현상이 나타나서 춥다 덥다 폭우도 올수있고 진찌 오락가락 할 확율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네요. 시설을 이용한 농업은 기술도 필요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아프리카에선 쉽게 도입하기 어려워 보여요. 그리고 논 농사 처럼 대단위 농작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머하나 쉬운게 없네요.
하우스 파이프만 있으면 간단한데 세네갈이 아연이 안나는것도 아니고 자원부국인데 티탄 팔아서 아연파이프 사면 간단한데 그걸 안하는게 문제지. 벌레치고 너무 많이 먹은거 보면 새가 먹었을 확률이 높은데 벌레였으면 도망쳤을리가 없으니 쉽게 발견했겠지. 새는 잽싸게 도망치는 애들이니 구경하기 힘든 맛집이 있으니 배추맛 아는 애들인듯
박사님 일복이 많이있네요
땅의 온도가 63도라니 엄청 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그린하우스 오픈하기 전까지 연구데이타가 많이 쌓아서 기초데이타로 활용되길 기대합니다.
좋아요. 구독 알림설절 .. 부탁합니다.
구독자 10만 되길 바라며...
예.. 감사합니다. ~~**
박사님 최고 치트키 모르님
두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좋아요 👍 ☀️ 😀 🎉
감사합니다
❤❤❤❤❤ 행잉 페트병 배추재배 ㅡ 기대됩니다ㅡ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험이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가 혼자 농사
짓느라 힘들텐데 박사님의 일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박사님, 모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모르님이 옆에 계시니 얼마나 든든한지요
업로드가 빨라서 보는재미가 쏠쏠합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해 주셔서..
좋은 친구 모르님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박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차광막 남서쪽 기둥에 끈을 가로로 엮어서 토마토를 심으면 어떨까요.
박사님 유튜브를 보다 보니 아프리카에는 잡초도 별로 생존 하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이군요.
중요한 건 그런 환경에 적합한 생물 곡식을 선택 하는 게 중요 한 것 같네요.
예.. 맞아요.. 그게 힘든데... 제가 해야할 일이겠죠.. 감사합니다.
배추 한포기가 이렇게 귀한줄 몰랏습니다 자연 환경이 중요 하단걸 깨닷게 됩니다 포기하지 않는 박사님이 존경 스럽네요^^
응원합니다 👍👍
Thanks!
오늘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래 폭풍속의 생활 대단하심니다
박사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네요.
실험정신이 빛나는 날이 올것이라 믿겠습니다.
예.. 저도 곧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 안날라간게 다행 이지요 다시 만드면 되니까요 항상 조심 하세요 🫡👍🏼👍🏼👍🏼
예 감사합니다 😊
오늘도 박사님의 열정을 느끼고 갑니다. 매일매일 구독자에게 삶의 열정을 불어 넣어주시는 어슬렁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당의 키가 쑥 자란 나무들이 조금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응원합니다~~!
지붕에 씌운 발을 하나 더ㅈ만들어 모래폭풍을 막을 수 있는 울타리를 모래폭풍이 부는 방향에 설치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브릭을 작은 담처럼 쌓아 모래폭풍을 막으면 어떨까요?
그리고 님나무 잎을 배추 심을 때 일부는 땅속에 같이 심고, 절반은 심고나서 덮으면 어떨까요?
박사님 멩겐보이 우기는 몇월인가요 사막 더위와 모레바람을 보니 시청자인데도 비가 애타게 그립슴니다
보통 7월 입니다..
너무너무 수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바람 강한데 ㅠ 그늘막이 부실 하긴해요.위를 끈으로 양쪽벽돌과 같이 묶어놔요. 텐트 처럼
박사님 실험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
박사님 항상 응원 드립니다~~
박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
바라를 높이 1m정도 엮어서 차광망을 받치는 기둥에 묶어 울타리를 형성하면 바람과 모래를 막아주지 않을까요?
구독자가 빨리 10만 넘어야 할낀데 이것도 어슬렁어슬렁 올라가네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은 잘 지키셔요.
ㅎㅎ. 그러게요
그린 하우스 시범 재배를 위해 이곳에 기부 참여를 많이들 합시다!
ETRI 옆에 인삼연구소 ?? 있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수병(팻트병) 있는 것 수입은 아니겠죠. 세네갈에서 생수병 생산되겠죠.
실내 팻트병 화분 채소 키우기 해보세요. 실내 인테리어도 되고 집에서 소비할 채소도 생산되고,
고생이 많습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실내 재배가 스마트 팜의 개념이죠.. 앞으로 그렇게 가야 합니다.. 그걸 위한 시험과 데이타를 계속 모으는 중입니다..
우리네 텃밭도 저렇게 나무로만 지지대를 하면 바람한번 불면 넘어가는데 위태하네요 남은 벽돌 50cm이상 높이고 나무를 홈에 넣고 흙을 물에 개어 단단히 눌러주시면 나을것같습니다 모래도 막고 해도 막구요 화분역활을 하겠죠 책상이나 식탁도 다리4개만하면 틀어져 넘어지듯이요 나무가 귀하니 흔한 모래를 잘활용해야갰죠 태국서 삿갓모양 짚모자를 몇개사오셨다면 도움될텐데요 일사병 조심하시고 집에서 김치에 계란후라이 밥해서 드시는 모습도 기대해봅니다
모르님의 도움을 받으니 지대로 모양이 나옵니다.
작은 두둑을 만들어 전체에 물을 줘서 모래가 흘러내리지 않게 고정을 했습니다.
철주로 규격화 해야 오래갑니다.
비닐하우스 자재를 어떻게든 들여와서 시범장을 만드는게 필요합니다. 비닐대신 차광망을 쒸워서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새가 뜯어 먹었다고 봅니다.
토마토 쪼아먹는 새가 배추 어린잎을 가만놔둘리 없습니다.
35도에도 채소는 성장을 멈출듯합니다 ㅠㅠ
건강하십시요!
바로 알아 보시네요.. 전문가세요.. 😊
1자 파이프를 둥글게 휘지말고 집모양나오게 5각으로 꺽어만 사용해도 비용 얼마 안들겁니다.
6월 4~5일 이틀동안 아프리카 지역 48개국을 초청해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킨텍스에서 행사를 한다고 교통안내 문자가 와서 알았네요.
아프리카와 서로 잘 알아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예. 한국이 최초로 한다고 하네요..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기에 채소들이 성공하면 멩겐보이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주면 좋아 할 것 같은데요.
예.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 입니다. 😊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산책하다보면, 도심의 벌판 이런데는
비둘기 참새들이 식물의 어린잎을 뜯어 먹기도 하더군요.
시골에서는 산비둘기가 이제 막 올라온 콩순이나 옥수수 순을 통째로 뜯어먹기도 합니다.
저는 새를 의심합니다!
먹을게 부족한 시기에는 동물들도 살아남기 위해 대체먹이를 찾겠죠.
예. 관찰력이 대단하세요 😊
어디서 식량이 생산 되었는지 그릇에 밥이 담겨 나오는 걸 보면 신기합니다.
농업 실험이 끝나 안정적인 식량 생산이 이루어지기를 고대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첨단시대에 원주민 생활같아요 모든 물자가 비싸서 그러나봅니다 힘내세요 ㅎㅎ 감사해요
달팽이는 커피 찌꺼기가 최곱니다
예.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
출석
감사합니다
태양광 판넬을 설치해서 전기를 사용하고 차광도 하고 수분 증발도 막고 일석삼조를~~~~
세네갈에 사막 메뚜기가 극성 이라는 데 -지금 상황은 어떤지요?
저는 피해를 본 적은 없어요..
@@아프리카_새마을 다행 입니다.
님나뭇잎을 따서 삶아 우려낸 물을 분무기로 한번씩 뿌려 주세요.
액비 만드는 것 연구하셔야 할듯.
식초가 있으시면 배추 주변에 뿌리셔요 그럽 벌래가 덜덤벼요.나뭇입을 물에 우려내서 뿌려주심이 어떨까요?
강변에 있는 점토질 흙이나 뻘을 가져와서 마당에 넣으면 그래도 모래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저는 현지 상황을 잘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그냥 의견이고요. 강물의 뻘흙은 좋을 것 같기도 해요. 시도해 보십시오. 인간은 환경을 지배할 수는 없지만 적응할 수도 있겠지요. 완전 사막이면 방법이 없지만요. 여기는 그래도 나무도 보여서요... 헛소리 좀 했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예.. 전문용어로 흙을 바꾼다 하여 환토라고 하는데요.. 단기간에 좀 나아 지겠죠.. (강에 녹아있는 영양도 오고요).. 문제는 1. 비용이 많이 들겠죠. 2. 또한 모래 폭풍이 그 위를 덮을 수 있으니 막아주는 조치도 해야 하고요.. 😊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 환토도 필요합니다..
차라리 사람이 거기가서 살거나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 것이 나을듯합니다.😊
차광막 넓이가 작은데
높이가 너무 높은 것 같아요.
지금 높이보다 절반으로
낮추면 어떻까요
케이블 타이가 있으면 좋은데 뭐하나 충족되지 않는 국가네요 ㅜㅜ 개척자의 삶은 힘들어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워요
한국에선 쉽게 구하는 것이 .. 사막에서는...ㅠ.. 종이컵 , 페트병하나 구하기 힘드네요..
차양막을 벽쪽으로 붙여서 만들면 직접 바람이 차양막을 때리는 것은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광막 중간 중간에 바람이 빠져나갈 틈을 만들어 주세요.
한국에서 보면 우산같은 차광막의 센터에 바람이 빠져나가도록 하고 그 위에 조그마한 우산 같은 차광막을 만들었어요. 현수막도 바람이 빠져나가도록 구멍을 만들어 주거든요.
좋은생각입니다
벌레들이 모여들어 어린싹을 먹으니 펫트병 꽃아 놓아야 겠군요.
😅😅😅님 트리
배추싹 보호자!!!😄🤩😍
박사님앞마당.우기끝나면두배.세배크실듯😅
에구에구 가운데 기둥 뺄때부터 불안하더니
ㅎㅎ. 맞아요
인도에서는 님나무를 "축복받은 나무" 라고 한데요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나무라고 한데요
또 UN에서는 "구원의 나무" 라고 한데요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사막이 어렵겟지만
물품 부족함이 더 어렵지 않나싶네요
기둥을 뽑으시면 서까래가 날아갑니다. ㅋㅋ 🎉🎉🎉
후라이팬 햇볕에 놔놓고 계란깨놓으면 써니사이드업 이 자동으로되겠어요
와.. 아이디어 멋져요..
@@아프리카_새마을 모래바람 안부는날 하시면 드시는데 문제 없을듯합니다.
그런식 으로 잘라먹는것은 혹시나 민달팽이 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민달팽이 가 어린새잎 을 똑똑 잘라 먹던대...밤에 활동 해서 낮에는 눈에 잘 안보임..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벌레가배춧잎를좋아하더군요😅.맛잇나바요.벌레 먹은게맛잇다자나요😅
그러게요
정부에서 새마을 지원 계속 해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아프니카 아프리카다 ㅎㅎㅎ
박사님이 빨리 채소 키워서 시장에 내 좋으셔야 한다니까요
그리고 비법을 전수 하셔야죠
콩나물 수경재배도 있던데 , 콩나물 키워서 고주장에 밥 비벼 드세요
예..
반달방식이 사막녹화 사업을 하기위해 만든 방식으로 아는데
농사에도 응용하는 거네요
반달 방식은 실패 했네요. ㅠㅠ 다시 모르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 (물 효율은 반달 방식이 더 좋지만.. )
뜨거운 곳에서의 농사는 정말 힘든 일이네요.
앞으로는 기후 변화로 인하여 기온은 전반적으로 상승할테고
일부 지역별로는 급작스런 기후 현상이 나타나서 춥다 덥다 폭우도 올수있고
진찌 오락가락 할 확율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네요. 시설을 이용한 농업은
기술도 필요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아프리카에선 쉽게 도입하기 어려워 보여요.
그리고 논 농사 처럼 대단위 농작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머하나 쉬운게 없네요.
예. 전 세계가 농업 생산에 힘들어 하죠.. 기후 번화로 부터 견딜 수 있는 스마트 팜이 해결책인데요.. 알아도 돈 때문에 못 하고 있고.. ㅠ.. 언젠가는 되겠죠.. 😊
텃밭 벌레는 캄캄한 밤에 먹이활동시간에 잡으시면 됩니다
담벽을 기대고 차광막을 만들고 배추도 심었으면 모래 폭풍에 피해가 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둥이 약해 보여서요 ~
예.. 그럴수도 있겠군요..
배추 한포기 키우는게 저리도 힘들다니ㅠㅠ
63도!😮😮😮
박사님은 진정한 개혁자라고 생각 합니다만
공학도는 아니네요.. 하하..
윗 부분과 아랫 부분 중간에 고정을 한번 더 해 줘야 튼튼해 집니다..
ㅎㅎ
박사님 사막에 풀씨를 뿌리면 땅속에 풀뿌리가.습기를 잡아주고 흙모래를 잡아줘서 나무를 심으면 나무가 잘산다 합니다.무슨 풀이든 왠만하면 뽀지말고 두심이 좋을꺼 갇네요
포포야 나무 한번 심어보세요 거름이 필요없는 나무 입니다
모르밭에 수격펌프를 설치해보세요.
태양열사용하면최고일듯ᆢ
갑자기 궁금한게 모르가 심은 양파는 품종이 다른건가요?우리나라에서는 고랭지같은 서늘한곳에서 키우지않나요?
예. 한국과 다릅니다.. 😊
비료라도 한포사서 물에녹여 뿌려주면 좋을듯. 모래속에 심어서 죽지않고 살기만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붉은 하늘이 화성 같네 너무 너무 척박하다
배추묘종에 PT병을 꼽아두면 안될까요? ㅎㅎ 벌레막이,바람막이,증발막이,참새막이...
집안에도 님나무를 심어서 자라면 해충 13:34 퇴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늘도 만들고 해충 퇴치도 되고
배추가 불쌍하네요.
태국도지긍40~50도라네요😅
그러게요.. 세네갈과 위도가 같은 부분들이 있지요.. 그래서 태국이 더 생각납니다.
차광막없으세요 ?
없어요
여긴 제조업이 없어서 수입을 해 오면 되는데.. 힘드네요
후추 심어 보세요.
창가에 유도줄 매 달아서 키우면 빨간 꽃이 피는것으로 압니다.
배추에 천정 뚫어진 물병을 씌워서 재배를 해보시죠 ~^^
좋은 방법인데요.. 😊물 병.. 구하기가 어려워서.. ㅠ
하우스
예
배추는 농약없이는 도져히 키울수가없을텐데요
아기배추때는 아예 다 없어질정도입니다
벌레가 아니라 충이 먹어 치울꺼에요
배추 물병 씌워 보세요.
근데 차양이 맞나요 아니면 차광이 맞나요 나는 뜨거운 볕을 막는 거라
차양막으로 알았는데 차광과 차양이 같은 뜻으로 쓰나요 갑자기 헷갈립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차광이란 단어를 씁니다만 혼용하기도 해요.. 차양은 왠지 양산 느낌이 갑자기 드네요..
육묘장에 모기장을 치면 곤충 모래 피해는 덜하지 않을까요???
모기장도 구하기 힘든거 아니겠지요???
유엔의 세계식량계획(WFP)이 하는 사막화방지를 의한 사하라 사막 녹색장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프로그램에 따라 사헬지대에 나무숲 장벽을 조성하고 장벽 남쪽에 살아야 하겠네요. 세네갈부터 케냐까지 녹색장벽을 하고 있네요
10년 사신분이 저 정도면 헐..
박사님 집마당을 이렇게 어렵게 꾸미나요? 조금만 투자하시면 간단한 일일걸
새마을 공원처럼 하셔도 쉬울것을
하우스 파이프만 있으면 간단한데 세네갈이 아연이 안나는것도 아니고 자원부국인데 티탄 팔아서 아연파이프 사면 간단한데 그걸 안하는게 문제지.
벌레치고 너무 많이 먹은거 보면 새가 먹었을 확률이 높은데 벌레였으면 도망쳤을리가 없으니 쉽게 발견했겠지.
새는 잽싸게 도망치는 애들이니 구경하기 힘든 맛집이 있으니 배추맛 아는 애들인듯
달팽이가 먹은것과 같은 모양이네요.
차광막이 너무 높게
설치한듯 하네요.
심은 작물이 뭔지 모르지만요.
차광막이 높으면 그늘이 많이 움직여 효과가 떨어질듯 합니다
맥가이버라고 하지용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