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GearTimes 385회] Line6 멀티이펙터 POD Go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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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 SOUTH KOREA GEARS VARIETY SHOW!!
0:12 팟고 언박싱
4:24 팟고는 어디서 왔는가?
5:47 팟고 주요 특징
6:18 팟고 에디트 연결
7:46 팟고 프리셋 사운드
14:42 팟고냐? HX 스톰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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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artimes3000
Nice review 👌
어쿠스틱 물려도 되나요 ????
어쿠 따로 일렉 따로 힘들어서요 뱅크 두어개 양보하면 될거같은데 어쿠 잘 될까요??
어쿠스틱도 물릴 수 있습니다. 앰프에서 톤을 매우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한 어쿠스틱 이펙터 역할을 다 할 수 있을 거에요.
Great video 🎥👍🙋♂️
이번에 무선 버전 나와서 샀는데 무선 감도가 매우 허접해서 혼자 방에서 쓰는 데도 이따금 끊기고 별로네요. 소리가 끊김없이 전달된다는 확신이 잇어야 쓰는 거지 이거는 못 쓰겠어요.
원하는 뱅크에 제가 만든 톤 저장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앰프는 무슨 앰픈가요 잘몰라서 연결하는것 부터 설명해주심 안될까요
팟고 메인 스테레오 아웃과 PA(Fishman SA330x Performance Audio System)를 연결하였습니다.
다루기 어려운 건 아닌데 어렵게 설명하시는 듯.. 동영상 편집의 문제인지 너무 산만해요. 무언가를 설명하는 능력은 기타실력이나 소리 이해도 같은 것과는 완전히 별개의 능력이거든요. 소개할 내용이 정리가 안 될 때는 다른 제품에 비해서 장점 3가지, 단점 1가지 정도 콕 찝어서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면 기어타임즈에서 쓸데없는 소리, 과거 비슷한 기어 소개, 하드웨어 소개, 사운드체크 순으로 매크로식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멀티이펙터 소개도 순서를 잘 짜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한 가지 더해서.. 기타 리뷰할 때는 항상 같은 엠프/캐비넷 조합으로 기타끼리 비교가 가능하게 해주잖아요? 멀티이펙터도 대부분 앰프캐비넷 시뮬은 되니까 마샬, 펜더, 메사부기 정도 정해서 소리 들려주면 멀티이펙터끼리 비교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 리뷰 보면서 항상 아쉽네요. IT기술의 발전으로 멀티이펙터는 앞으로도 계속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겁니다. 리뷰할 거리가 많을 거에요. 그 때마다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I know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one know of a trick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ricks you can offer me!
@Kole Justin instablaster :)
@Jeremiah Jase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got to the site on google and Im trying it out now.
Seems to take quite some time so I will reply here later with my results.
@Jeremiah Jase it worked and I finally got access to my account again. Im so happy:D
Thank you so much, you saved my account :D
@Kole Justin you are welcome :D
2편도 기대합니다!
당연히 루프기능도 있겠죠? 최대 몇초까지 녹음가능할까요?
40초정도 녹음 가능합니다. 무어 ge같은 거에 비하면 짧죠~
리뷰 드디어 떳네
이젠 늙었나 line6 건 어려워서 못쓰겠어요 ㅠㅠ 안쓸 기능이 90프로고ㅜㅜ
ㅎㅎㅎㅎㅎ.....
설명 어렵게 하시네;; pod 안써본 사람이나 초보들은 뭔말인지 알수가 없는 리뷰네요.
쉽게 설명이 불가능한게 pod
지아교수팔근육에반함. !
개 어렵네
도라이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