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삶 ㅣ 아모스 5장 22-24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김석영-d1o
    @김석영-d1o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흘러가는 삶 맞습니다.
    마음 깊숙히 공감한 바가 흘러 지금까지도 기쁜 마음입니다. 유튜브 영상 예배로 목사님 얼굴뵙는 것이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성경의 신실하신 말씀 귀하게 뜻받들어 배운대로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