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ung-min and Song Joong-ki's warm promise holding hands tight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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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Jin Yang-cheol (Lee Sung-min) and Jin Do-joon (Song Joong-ki) holding hands tightly 💧
#RebornRich #SONGJOONGKI #LeeSungmin #HyunBeen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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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에서 순양 자동차 멀쩡하다고 좋아하는거랑 손자 걱정하는 연기 미쳤다 진짜. 그걸 받아쳐주는 송중기도 대단하고
어린아이 처럼좋아하는거 보고. 감동할 정도로 좋은연기였어요. . 진짜대단
저도 이 장면보고 감동...
해석의 여지는 있겠지만 애써 불안한 마음을 돌리려고 저러는거 같았음
당시 여러 정황들로 가족조차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을 배신 하지 않고, 지켜준 내가 키워온 순양이라는 '아들' 그 중에서도 제일 아끼는 '자동차'
돈 앞에 돌아선 가족들로 인한 불안함, 고립감, 원망감을 돌릴 화살이 필요해 필요 이상으로 오버하며 좋아하는 모습으로 해석되 더 안타까웠던 장면
확실히 둘이 싸울만한 이유 자체가 없음 전생에 진양철하고 접점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진양철입장에서도 머리 똑똑한 손자한테 마음가는것도 당연한거고
사실 진도준이 전생에 진양철 자서전을 그렇게 외울 정도면 진양철을 상당히 존경했다는거임
3:19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 말이다
자기가 가장 아끼는 자식이 순양이라고 했지만 그 순양때문에 손주가 죽을뻔하니까
내심 손주가 이 지옥같은 싸움에서 빠져나왔으면 하는 장면이
진회장이 진도준을 아낀다라는게 보여서 좋네요..
이성민 배우 연기 대단합니다. 연세드신 분 연기하느라 서있을때도 목을 앞으로 숙이고, 허리 약간 구부정하게 하는 디테일까지 최곱니다.
저렇게 본인에 대한 존경심이 담겨있는 말을 손자가 해주니 이뻐보일수밖에..아무도 믿지 말라는 말도 이런 손자에 대한 진심어린 우려와 걱정이 담겨있었지 않았을까 싶기도..
도준아.. 이렇게 부를 때 심장 내려앉았다
돌아가신 할아버님도 생각나고
말을 어쩜 이렇게 이쁘게 할까 말로 진양철 회장에게 선물을 해주네
강력한 군주로 군림하던 진양철회장의 외로움을 잘 보여준 회차라고 생각함. 아무도 믿지 말라는 약속과 이래도 순양이 가지고 싶냐는 물음에서 1인자의 쓸쓸함이 잘 드러난 거 같음. 아무튼 이성민 연기가 캐리한 드라마다 진짜…
상당히 뭉클했음 자기 가족한테 사고를 당했는데 그나마 그 슬픔을 진양철 회장 자신의 오랜 꿈중하나인 순양자동차가 이렇게 성공했다를 이야기할수있다…!라는 기쁨으로 승화시킴..그리고 그걸 준비하는 손자 뭉클..
이성민 배우님 연기 장난 하니다….드라마 보는 내내 배우님 연기에 감탄만 합니다…….
회장님, 이래도 저래도 결국엔 참 좋은 분이셨구나. 회장님…아무도 믿지 말라는 게 의심병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믿고 선한 일을 해 나가라는 조언을 주시는 회장님…
뭔가 초반이랑 캐릭터성이 계속 바뀌는것 같아서 약간 혼란스러우면서도 그걸 연기력으로 커버하는 우리 회장님.....
자기 가족 소중한줄은 알고 최소한의 선은 존재하는데
다른 가족들은 그 선마저 지키지 않으려하니
진도준이 이뻐보일수밖에
조선 태종처럼 자기도 형제 제끼고 순양 초대 회장 된 만큼 자식들만큼은 안 싸우고 잘 승계 했으면 했는데 그 자식들이 반푼이들이라 막내 손자놈한테 밀리는 것도 모자라 자기를 죽이려는 걸 알고난뒤 허탈함 같음
정말 할아버지 맘을 정확히 읽어내는 도준이.... 맞죠, 진회장님? 예나 지금이나 할아버지껜 도준이가 최고죠? 😂
마지막 현타오는거 진짜 보는사람도 현타오게 만드네..
진짜 이성민 연기 미쳤다
이 성민배우
연기 최고입니다
시리즈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보면 볼 수록 이 드라마에서 최고 명장면이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남
창업주의 뜻을 가장 잘 지킬사람이 도준이고.. 그 아픔을 다른자식에겐 안주고싶어서 장자승계였는데... 그 뜻을 자식들은 욕심에가려 몰라주고 항상 혼자 외로운싸움만 하다보니 순양이 가장 아끼는 자식이 되버린..회장 ㅠ
ㅠㅜㅜㅠㅠㅜ그 와중에 순양 자동차 멀쩡하다고 좋아하는 거 봐ㅠㅠㅜ할배ㅠㅜㅜㅜㅜㅠㅠ
이게 되네 이말이 왤케 멋드러지냐
이기 돼네. 대사 치는게 아주 맛깔스럽
자기차 튼튼하다면서 어린애 처럼 좋아하는 모습 보니 좋으면서 슬프네
man I'm happy grandfather alive, he's my favorite character 🤗
Lee sung min should win award for this acting
for the first time I really fell in love with Korean dramas, I really like the character development and storylines. to grandpa i just want to say i love you, please stay healthy
I’m literally crying huhu harabeoji is so precious
이성민의 표정 연기 정말 소오름...
우리 미령이는 하얀 눈 처럼 깨끗하고 정직하게 살아라 하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전 물처럼 청렴결백하게 선비처럼 살아라 하신 할아버지가 생각났어요..ㅠㅠ
5년 전에 순양자동차가 레이싱 중에 엔진이 펑하고 터진 것 생각하면 감동받을 만함 ㅎㅎㅎ
It goes to show that even the man with lots of riches and immense wealth can't live long. 😢
Live longer, grandpa Soonyang!
well he dies in 2022
아 드라마 보면서 계속 예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남.ㅜㅜ
이성민배우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첨알았네요. 진짜 실력파 배우네요
Grandpa, please stay healthy. We love you.... Lee Sung Min is really great actor.
다들 연기 괜찮은듯
근데 짠한게 저리 의지하는 손자가 자기의 진정한 아치에너미라는거임ㅋㅋㅋ
뭐 의도야 어쨌든 결과가 좋으니 상관없다칠수 있겠지만
근데 너무 갑자기 사이 좋아져서 어리둥절함
위험한 상황을 같이 겪었잖아요! 서로 진심을 확인하게 되고,
눈 👀 물 난 다 .
회 장 님 .이
외 로 운 길 을 살 았 군 아...
아니 근데 진양철이 도준이한테 아무도 믿지말라고 두 번 말하는데 두 번 다 바로 다음 장면에 민영이가 나옴… 나만 이게 찝찝한가ㅠㅠㅠ..
I doubt grandpa is saying don't trust anyone by saying this he means to not to trust him too. When JYC asks if dojun will still buy soonyang or not.. I doubt JYC planned the accident to make dojun fearful
I don't think so...
but in the manhwa/mangga the one who kill yoon is seong jun...i think he also the one who kill the real do jun thats why yoon reborn being do jun...to bring justice...but manhwa/mangga is much more different than this drama...hehehe...
내 무습다
누구십니까!?
도준아라부를때
울뻔햇다아
그럼 순양그룹은 현대자동차 모티브네.? 삼성이 아니라 에쿠스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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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bueno que este vivo pero le viene lo dificil al nieto ya que los hijos del abuelo son asesinos en su otra vida creo que el primer tio lo mato al dojun de ese tiempo ahora en esta vida el segundo tio empezo con querer matarlo falta el 1 tio y el mas peligroso su primo y su esposa encuentro que son los mas maquiavelicos
哇,终于看见第十一集了
너무 좋다 마지막은 좀 ........ 그래도 중간 씬은 너무 꿀잼
원작을 봐서 뭔가 할아버지가 적이 될려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는데 다행히 스토리가 할아버지와의 케미로 가는군요
재벌집 막내아들이 하루종일 저 피묻은옷 입고 있는것도 존나 웃기네ㅋ
갑자기 늑대소년이 나왔지? ㅎㅎ
근데 진도준도 피흘렸는데 진도준은 왜 환자복 안입어요???
순양ㅡ삼성그룹
Did not understand anything if no eng subs there!!
Subs are here. Comeback and watch.
Judulnya bhs Indo tp gada sub Indo nya
Wkwkwkw iya lagi nunggu di tele belum keluar ni mah spoiler aja nanti malam ada eps 11 ini
Ini pre release jadi belom ada sub indonya
@@clarenthioboneng1510 nah iyaa
@@insanikhlasulamal4353 nanti mlm apa hari Jumat sih yg bnr yg mana?
@@elisaapitriani1913 hari ini kak seminggu 3 kali jumat sabtu minggu
자식도 손자도 비서도 못믿어서, 아픈것도 쑈인 것은 아니겠지... 근데 그건 의사를 믿어야 가능하네... 오줌까지 쑈는 아니겠지.
자꾸 믿지말라 배신한다 나오는데 미라클안에서도 분열나나?
그래서 송중기 옷 왜저럼? 사고난거임?
ㅇㅇ
저 할아버지랑 같이 탄 차가 사고났음 다행히 비서? 차가 대신 박아서 안 죽게 됨 원래대로라면 저 사고에 진도준 사망하게 됨
@@delight_486 진도준 2002년에 죽지않나
@@andyfps5508 근데 그걸 뒤바꿔준게 비서임 비서가 탄 흰색 차량이 막아줘서 다행히 살 수 있었음
항재가 배신한듯
작가도 믿지말고
이건희도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는 거네
회장님 연기 끝내준다.송중기야 말할것도없이
They should give lee seung min nd song joong ki a theatre
Please @jtbcdrama add sub in English
They just did it. Comeback and watch. En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