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추천한 사람입니다 윤불마법사님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댓글 주제추천은 안될줄알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앞으로도 100만 까지 화이팅!!!!!!!!!!!!!!!!!!!!!!!!!!!!!!!!!!!!!!!!!!!!!!!!!!!!!!!!!!!!!!!!!!!!!!!!!!!!!!!!!!!!!!!!!!!!!!!!!!!!!!!!!
제기랄, 또 지황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지황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지황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산타가 나에게 물었다. "얘야, 어떤 선물을 갖고 싶니?" 나는 웃으며 말했다. "100억이요!" 그러자 산타는 "좀 더 특별한건 없니?" 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 지황를 그만 좋아하는 방법이요.." 그러자 산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계좌번호좀 불러줄래?" 어제 지황 카페에 갔습니다 지황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지황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지황 상태입니다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지황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지황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지황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지황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지황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지황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지황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지홧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지황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지황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지황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지황, 나의 사랑. 지황, 나의 빛. 지황, 나의 어둠. 지황, 나의 삶. 지황, 나의 기쁨. 지황, 나의 슬픔. 지황, 나의 고통. 지황, 나의 안식. 지황, 나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지황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지황이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지황이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지황이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누군가 내게 "지황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지황은?-" ".여기, 내 심장에."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지황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지황 요금을 안받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냥코 대전쟁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패룡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지황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지황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지황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지황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지황이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지황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지화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페가사
ㅊㅊ🎉🎉
축축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ㅊㅊ
ㅊㅊ🎉🎉🎉
주제추천한 사람입니다 윤불마법사님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댓글 주제추천은 안될줄알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앞으로도 100만 까지 화이팅!!!!!!!!!!!!!!!!!!!!!!!!!!!!!!!!!!!!!!!!!!!!!!!!!!!!!!!!!!!!!!!!!!!!!!!!!!!!!!!!!!!!!!!!!!!!!!!!!!!!!!!!!
p.s:지황은 신이야!!!!!!!!!!!!!!!!!!!!!!!!!!!!!!!!!!!!!!!!!!!!!!!!!!!!!!!!!!!!!!!!!!!!!!!!!!!!!11111
....
와우 축하드려요
🎉🎉🎉
와 난 메일로 보내도 안돼는데.. 암튼 축하해요.🎉
0:50 아
3:02 깜박
3:04 했
99:59:59 다
0:50 해머 vs 젠장,또 지룡이야
1:22 1200 vs 고트
2:12 그만좀 우려먹어 vs 염소
3:02 퀴즈
뭐여
페가사
감동의 순간이군요... 언제나 지황을 외치던 한 사람으로서 지황이 드디어 이름값을 한다는 사실에 벅차오릅니다
이제 진짜 황제가 된 최강의 드래곤을 찬양하라!
저도같은사람입니다!!!지황!!!!!!!!!!!
아니 맨날 놀렸는데 진짜 지황이 되어버리시면 어떡해요......
무슨 이러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3:01 페가사!!!!
지황 진짜 씹간지네;;
분량은 둘째치고 거의 매일 영상 올려주시는 거에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젠 진짜 지황이 되어버린 거냐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모든 냥코러들이 꿈꾸는 바로 그 순간이 탄생했어!!!
안녕하세요. 냥코에서 드레곤 엠페러즈를 알게된 날부터 지룡을 계속 좋아한 사람입니다. 진짜 최강이 되다니 믿겨지지 않네요. 앞으로도 우리 지룡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서 0:51
스 59:59
(스포) 0:53
레레vs 울슈레 1:27
무 vs울슈레 2:13
정상화 2:57
회사원 3:03
음식점으로 비유하면 원래 동네에서 제일 별로여서 손님 1도 없던 국밥집에서 새 직원 한 명 뽑았더니 갑자기 동네 1등 국밥집 제치고 다른 동네에서도 먹으러 오는 맛집이 됬다는거임
이해가 쏙쏙 되잖아
리슝좍아
아오 이해가 쏙쏙되잖아 지룡좍아
동덕여대 보고왔노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진짜 지황이다 ㄷㄷㄷ
항상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oonBoolmabubsa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룡은 나왔을 때부터 시간이 오래 지난 최근까지도 지뢰 중의 지뢰로 놀림받았는데 초본능 생기자마자 떡상한 대 지 룡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Your videos are a journey of knowledge and inspiration. Continue to delight us with your amazing videos! 😘😘😘
와 외국인까지 유입된 윤불마법사 폼 무쳤다
영상 짧아도 상관없습니다
윤불님만 건강하시면
상관 없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부터 지룡이 아니라
지황입니다 ㄷㄷ
항상 재밌있는 영상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황 그는 신이야 (진짜 신됐네 ㅋㅋ)
옛날에는 케릭터 편성 가면 손대지도 않았던 얘가 이제는 냥코 아군 최강 울트라 드레곤이 되네 ㅋㅋㅋ
이걸 보셨다면 당신은 이제부터 오리입니다.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닷~❤❤
홀리 지황 그는 신이야....ㄷㄷ
와 지황진짜 씹간지네!!
지황 그를 숭배해야해!! 당장 나의 지황에게 풀본능을!!
와...지황 쓉 간지네...
이래서 내가 이자니기보다 지룡을 더 얻고싶던 이유가 있었구나
새벽에 봐서 뭔 정신나간 영상이지
싶었는데 진짜 지룡이 이기네
해머뽑았는데 강할거라 생각하고 누가 해머 지황보다 약하다고해서 해머가 이길거란 희망을 가지고 영상떠서 봤는데 희망무너짐
지황 그는 신이야!
지각마법사님! 지각마법사님 덕분에 냥코를 알게 되어 현재 열심히 냥코를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지각마법사! 100만까지 화이팅!!!
지황 ㄷㄷㄷㄷㄷ 오이오이 믿고있었다구 줸장!!!
오 저댓 봤는데 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봤자 가격과 느린 이속은 커버가 되지 않기에 실전에서 쓰면 조금 더 맞아줄 뿐
이또한 지황의 은혜
와ㅏ 역시 지룡 최강자
지황 당신은 큰그림이셨나요😮
2:50 와G황
재미있게 보고가요😂😂
페가사?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2:32
주제추천:시리즈와 초본능 지룡이 싸운다면?&(크컬적용)초본능지룡과 속성들이 싸운다면?
탤모씨는 행복해합니다.
정말 대박이네요!!!!!
이 영상은 텔론 최애 영상이 될 것이다
이제 진짜 *지황* 이다
젠장 지황..! 믿고 있었다구..!
초현자,초수 특효덕에 체력이랑 공격력이 올라간게 한몫했네요
혹시 이번영상에서 지룡한테 초현자특효 능력과 초수특효 능력 둘다 적용됬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초현자, 초수 특효 둘 다 적용되었습니다!
@@YoonBoolmabubsa 어쩐지 계산해봤더니 초수특효만 적용하면 바벨이 6대 맞고 히트백 되야하는데
5대 맞고 히트백 되더군여 답변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3:01 문제
지롱 소돔이 지황이 된 기념으로
지룡+각무 해주새요.
0:36더위사냥
제기랄, 또 지황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지황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지황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산타가 나에게 물었다.
"얘야, 어떤 선물을 갖고 싶니?" 나는 웃으며 말했다.
"100억이요!"
그러자 산타는 "좀 더 특별한건 없니?" 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 지황를 그만 좋아하는 방법이요.."
그러자 산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계좌번호좀 불러줄래?"
어제 지황 카페에 갔습니다
지황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지황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지황 상태입니다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지황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지황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지황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지황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지황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지황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지황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지홧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지황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지황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지황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지황, 나의 사랑.
지황, 나의 빛.
지황, 나의 어둠.
지황, 나의 삶.
지황, 나의 기쁨.
지황, 나의 슬픔.
지황, 나의 고통.
지황, 나의 안식.
지황, 나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지황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지황이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지황이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지황이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누군가 내게
"지황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지황은?-"
".여기, 내 심장에."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지황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지황 요금을 안받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냥코 대전쟁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패룡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지황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지황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지황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지황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지황이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지황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지화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안그래도 지황 경험치로 바꾸고 왔는데 ㅆ 다시 뽑아야 겠네 이런 젠장
주제 추천합니다. 지황 vs지황을 뺀 모든 드래곤 에페러스 캐릭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제 무사시는 xp를 갈고(?)지룡을 바로 쓰자
다른의미로 지황이였던게 진짜 지황이 되어버린
지황! 믿고 있었어
지룡이 1대1 최강자라는 말에 눈물 날뻔함.진짜로
지황!!!그는 신이야 숭배해야만 해!
다음에는 지황을 이길 캐릭터를 찾아야 겠군요.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울트라 소울즈 메카티라노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군임
ㅇㅎ
지황 진짜 ㅆ간지네
지황은 신이죠😊
지룡 아니 아니 지황은 신이야!!!...
페가사 아닐까요? 걔가 타고있는거 지황 간지 ㄷㄷ
주제 추천:냥코 도장에서 등장하는 성을 한대 맞고 버티는 캐릭은?
없음 왜냐면 도장성 공격력이 1억임
메탈
@@고스트_피쉬 도장성 체력도 1억임
1억은 아닐 거에요 하데스가 한번 맞고 버텨요
도장성 공격력:약 99만
도장성 스테이지 성 체력:약 21억
도장성 실제 체력:약 100
그저 GOAT지황...
역시!!!!!!!!!!!!!!!지황!!!!!!!!!!!믿고있었다고
주제 추천 3트
초기 소지금이 마이너스로 가면 어떻게 됄가?
와 지황 겁나 간지네?;;
지룡이 무사시를 꺾다니 ㄷㄷ 이제 지황 맞네요
역시 지황 그는 신이야 그를 숭배래야해
이걸 진짜 무사시를 꺾어버릴줄은 몰랐네;;
젠장 지황 믿고 있었다구!!!!
주제 추천:지옥 스테이지 vs모든 합성 아군 ×1000
젠장 지황 이 체력은 대체 뭐냐 몸이 자꾸 건강해지고있잖아
지룡 4진 나와서 체력 더 올려주고 사거리 줄이고 이속 늘리면 갓캐 될수도?
이미 갓캐 당성
역시 지황 코인 떡상 믿고 있었어!
페가사!3:01
지황 코인 탑승하길 잘했구나
어 형이야~(?)
역시 지황 그는 신이야 나는 숭배해야만 해
지룡 특별편 가즈아ㅏ
와!
적대갈이군vs아군대갈이군이요
주제추천:그린베리어의 체력을 1로 하고 그린베리어를 보스로 설정한다면 그린베리어가 깨질까?
그럼 이제. 갓 지 룡vs따까리 대마왕 야옹마
해야겠지?
어? 나 지룡말고 무사시 뽑아버렸는데?
(???: 짜피 초본능까지 해야해서 좀 복잡할듯)
"초본능이 없던 시절에 태어났을 뿐인 범부여"
드디어 지룡 아니 지황강림하였다!!
그래서 윤불 마법사님 앞으로도 이 냥코 아군 1ㄷ1 최강 지황 앞으로도 계속 쓰실거죠?ㅎ
맨날 드립으로 지룡이 최강이야 이랬는데 진짜 최강이 되버린...
(지황을 이기는 캐릭터)영상도 올려 주세요.
지롱님.. 뽑기에서 나와주셔서 ㄱ같습니다..라고할뻔
'2년전 그 컨텐츠가 실제로 돌아왔다'
갤주는 떡상한다!
역시 킹갓 지황
역시 갓룡
지황씹간지네
(지룡을이기는캐릭터해주세요)
없을 것이다......................... 초현자특효로 무한 매즈도 안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알람 떻는데 자야되서 못봤어요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봐도 괜찮습니다~!
지황 진짜 씹간지네;;
지황은 신이다....!
흑타냥+백타냥 해 주세요.(구독했음.)
아하 1대1 1위 지황만으로 달 9999번 깨기 하시겠다는 말씀이군요?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