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른다-t6u]

우리시대 거의 one-top이셨던 김수현작가님의 모든 드라마는 모두 흥미로워요😅😅😅❤

[@박사랑-d4w]

보면 계속 보고 싶고 확실히 깊이가 있는 드라마네요 제발 끝날때까지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jwpark895]

70년대말 크리스마스🎄시즌,연말연시분위기
내 부모님의 젊은시절......

[@tolleck-e3w]

재은 뜻밖에 보는 태준 눈빛이 반갑질 않네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뜻밖에 봐도 얼굴이 확 펴지는 법인데😮

[@ehrail999]

태준은 여자가 없을줄 알았는데 당황하는 미자.
그러게 있을 때 잘해야 된다는건 만고의 진리!!!

[@hyecho5760]

옛날 생각 많이 나요. 아랫목에 밥공기 뭏어놨다 먹는거.

[@julieth7565]

정자야 ㅜㅜ 잘 살아야 돼

[@최유미-g1h]

감사합니다!!

[@mjkim6262]

와.. 이휘향님 분위기.. 매력적이네요.

[@미래-v4i]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hhon3964]

미자의 맘속 남자는 태준뿐인데? 왜그리 존심들,세우고 그래? 아들도 낳았으면 좀.숙이고 대접해줘라,미자야? 줘,주라구///그럼 너도편해//

[@엄지례]

이작품.쓰셧을때가.최고의전성기라고봅니다.

[@구야멍멍]

흙백 티비 반갑다 이제 다들 옷도 잘 차려입고 다 잘되었네

[@박명복-s9v]

성훈님극낙왕생하세요.😊😊😊

[@user-p1qgreat]

미자가 촬영중 흘리는 눈물의 의미는 뭘까?태준에게 여자가 있다 평생 나만 바라 볼 줄 알았는데 .....

[@sooncho5469]

감사합니다 ^^

[@규태-f3p]

넥타이에 꽃무뉘.. 옛생각나네요 예전에 유행이 지금보다 감성이 더 풍부했던것같아요

[@김경연-b9q]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hailee-s3h]

김수현 작가님 좋은 작품 또 기다리고 있는 80년생 입니다

[@구야멍멍]

원숭이 반갑다

[@soleil436]

어리석은 것. 미자.

[@poly6695]

이휘향 미모 개쩌네

[@lloook-z9z]

그럼에도 난 왜 미자가 불쌍할까…참..태준이란 남자는 여자를 정복하는 무슨 도전과제쯤으로 보는건가..집안좋고 잘 배우고 이젠 새로운 목표가 생겼나..그 속 깊은 열등감은 엔진인건지..삐뚫어진 악연..

[@김정미-j9h]

김수현 님 ᆢ좀 대단하다

[@sonyalee6336]

정자모습이 제일 보기좋다. 일수찍으면 저렇게 밝아지나

[@김세은-l2t]

눈이 내린다.

[@somincheon9954]

그런데 미자가 나쁜여자로만 비쳐지는 것 같은데 미자관점에서도 보면 사랑하는 남자 태준때문에 그 사채업자한테 순결도 뺏기고 도망치듯 서울로 쫓겨와 / 여차저차해서 유명배우가 되어 태준가 다시 재회해서는 자기의 배우로서의 명성과 커리어 다 버리고 아직 군대조차 다녀오지 않은 아무것도 없는 남자인 태준과 결혼하려했는데 시어머니의 비수때문에 무산되/ 그래서 김감독이랑 결혼했는데 얼마안가 죽어버리고/ 결국 태준과 결혼하지만 남편한테 사랑과 관심도 못 받고 그토록 사랑했던 남자와의 결혼생활이 허무했다는 걸 깨닫고 경력만 단절되/ 태준을 사랑하기에 아들을 낳긴했지만 태준은 외국가서 몇 년동안 연락한통 없이 아빠없는 아이로 살게하고 결국 다른여자랑 재혼한다고 하는데 미자인생도 결국 태준에 대한 사랑때문에 꼬였고 피해자라는 생각이듭니다

[@와인-t5j]

모든 원인을
자신이 아닌
외부에서 찾으려고만 하면
그렇지요 😢

[@아토네-i1d]

그래~혼자 살아야하는 팔자는 혼자살아야 편타!

[@appetite4214]

미자는 태준과 갈등하다 막말을 하고
그러다 선희가 "오빠에게 여자(이휘향)가
있다!" 라는 말에 비웃으었지만 사실에
태준에게 자신말고 다른 여자가 있음에 슬퍼하는

[@user-p1qgreat]

정자 일수놀이 하네 맘 독하게 사려 먹었구나 1식 1찬

[@user-p1qgreat]

태수는 인간성이 좋아 킬러조에게 베프는 호의는 결국 정자를 보호하려는 것인즉 애들 엄마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

[@nsjxhdjeizjwkajsjdj]

태수가 정자 안챙기면 쓰레기지. 자기가 하룻밤 보내서 임신 시키고 아기 혼자 낳아 힘들게 키우게 하고...결혼하고도 늘 외롭게 만들어 결국 떠나게 만든 장본인 아닌가.
정자가 이상해서 태수를 떠난게 아니고 태수가 정자 인생 다 꼬이게 만든거임. 어느 여자가 젊고 이쁜시절 혼자 애 키우고 살다가..결국 내내 다른여자한테 맘있는 남편보고 행복을 느낄까?

[@user-p1qgreat]

태수니까 양아치 난봉꾼 킬러조에게 돈 주고 당구장 문서 넘기고 한거지 다른놈 같았음 어림없는 얘기, 그렇게 안 해도 태수는 쓰레기가 아냐 정자는 자업자득 이걸랑, 게거품 그만 처물고 물먹어라

[@스카이다이버-n5z]

​@@nsjxhdjeizjwkajsjdj
나중에는 태수도 마음잡고 잘살아보자면서 정자랑 잘해보려고 했는데 정자가 바람끼 들어서 나간것임.
자기가 제발등 찍은것임.
그걸 정자 부모도 알기에 태수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정자를 사람취급 안했음.

[@nsjxhdjeizjwkajsjdj]

@@스카이다이버-n5z 태수가 정자를 여자로서 아끼고 사랑했는데 정자가 바람끼가 너무 많아서 집나간게 아니에요. 집에서 밥먹이고 재우고...그냥 살려만 두었죠. 정신적으로 공허하고 존재 이유가 없도록 대했으니 정자가 나간겁니다.
젊고 피 끓는 나이에 사랑 못받는 여자로 살다가 누가 좋다고 하니 눈 뒤집어진거에요.
지난 삶에 보상으로 화려하게 꾸미고 남자 상대하는 술집같은것도 하고..그래도 허 했는지 잘해주는 척하는 조형기랑 또 살다가 맞아가면서도 붙어있었던건 결국 외로움 아닐까요?
나이가 들어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열심히 바닥부터 살아가려는 정자가 너무 가엽네요.

[@스카이다이버-n5z]

@@nsjxhdjeizjwkajsjdj
애초에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쫓아다니며 아이까지 몰래 낳으며 집착한건 정자였음
결국 자기가 선택한거고 태수의 인연을 방해하면서 까지 태수를 택했으먼 잘살아보려고 하던가 나중에는 결국 먼저 변심한건 정자였고 결국 자기 발등 찍은건
정자 본인이고 누굴 원망할 자격이 없음.
그렇기에 정자부모도 정자에게 등을 돌렸고
심지어 아이들 특히 그런 상황을 모두 지켜본 훈이는 정자를 엄마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잘 키워준 새엄마 은환을 더 따랐음.

[@guyoungtan]

태준이는 왜 태수 말하는걸 조용하라 가로막는거지? 기분 나쁘게? 아들 사위 출세해서 아버지가 좋아할거란 말인데...꼭 저렇게 남 말하는거 가로막는 사람 있어

[@guyoungtan]

이덕화가 킬러조 당구장에서 조패는 씬은 짜르고 안올려줬네 참 그거 제일 화끈한 액션인데

[@user-p1qgreat]

그 씬 84회 나옴 태수가 늘씬하게 킬러조 패줌 킬러조 업혀서 병원입원

[@JasonScottLee-w2o]

25:43 수사반장 범인 선배인 귀동이한테 대드는 킬러조

[@sonyalee6336]

미자가 너무 자기중심적이어서 왕따를 자처한 결과도 있겠으나 전남편이 아들과 시간 보낼 때 여자친구도 함께 있다는 건 태준에게 전달 받아야 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다. 더구나 의상담당 매니저인 송선생도 알고 있는데 자기는 모르고 있었고 어린 상우의 입에서 그 여자의 존재를 듣게 됬다면 건 황당하고 충격일 듯. 물론 태준이도 재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어찌 소개해야 할지 몰랐겠고 미자가 주변사람들과 원만하지 않은 것도 이유겠고.

[@왔다예요]

태수가 역시 멋있어

[@행복만땅-j4n]

미자꼴좋다.태준이 남주기 아까운가보네.욕심끝없다.
태준이는 여자보는눈이 영
태준이는 멋지고매력남자

[@스카이다이버-n5z]

미자는 진짜 웃기는 여자네.
태준이 아들을 아끼는 마음에 재결합 하자고 할땐 싫다고 거부하더니 진짜 태준에게 여자가 생기니까 안절부절 못하는 꼬라지가 진짜 웃기네.
설마 태준의 그능력과 그 인물에 자기 아니면 여자가 없을줄 알았나?
한마디로 나 갖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는 그런 고약한 심보를 가진 여자네.

[@nsjxhdjeizjwkajsjdj]

내가 미자라도 재결합 싫다고 했겠네요. 애 낳아도 거들떠도 안보고 4년 내내 아이 투명인간 취급하더니..힘들게 다 키워놓으니까 이제서야 미안하다고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좋은 아빠인냥 상우한테 권리있는것 처럼 구는데 재결합 소리에 덥썩 좋다고 하는거...자존심 많이 상할것 같네요. 태준에 무릎꿇고 정말 미안했다 진심으로 미지한테 사죄하고 고맙다고 해야 재결합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스카이다이버-n5z]

@nsjxhdjeizjwkajsjdj
아이 낳은것 태준에게 알리지도 않았고
그렇게 재결합 하는게 싫고 맘 떠났으면
태준이 다른 여자를 만나든 말든 별로 상관이 없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안절부절 못하는건
무슨 이유인데?

[@마을이-r9n]

배우얼굴메이크업을 남자가 하네요 우와

[@user-pf9ej2vw6b]

분정사로 봐야지.
남자, 여자가 왜 나와요?
할머니세요?

[@계옥안-x4h]

저시대에는 부족한가운데도 그저열심히 일해서,중동파견,서독등등..힘들게쉬지도않고,,그것이밑거름으로지금의대한민국경제,,,요즘젊은세대들 그런것모르고 인정할줄모르고,늙은이들틀닭아라고무시,,,자들이 잘나서그런줄.......정신차려라,젊은것들아

[@방탕중년단-b7u]

사랑과 야망
첫 이덕화 하이모가발. 제가 하이모 오래ㅡ다녀서 압니다.
지금은 퇴사, 가발 관심 있으시면 댓글 오네가이~~~

[@nsjxhdjeizjwkajsjdj]

선희 참 나쁘다. 정자 만나는데 꼭 털코트 입고 나와야겠어? 홍조 만나 팔자 폈다는건 알겠는데...힘든 친구앞에서 꼭 그래야했나싶네.

[@구야멍멍]

@@nsjxhdjeizjwkajsjdj 진정한 위선자 빌런 선희 현실에서는 무서운 여자

[@kimhelena6305]

지금 상태가 연애인들, 사모님들 상대하는 마샬 미용실 같은 곳 원장이에요ㅋㅋㅋ 고로 평소 패션이라는 거임. 대학병원 의사는 명예직이지 돈은 아마 지금 선희가 10배이상 벌거임ㅋㅋㅋㅋ

[@보라보라-b8d]

무슨 미용실 한다며 사무실에서 차만 마시고 털코트에 부자집 사모님이네 ㅋ

[@hhon3964]

​@@보라보라-b8d
ㅋ 머리깎는씬. 것? 너무복잡해 캬하하 간단히 상상해요 ㅋㅋㅋ

[@nsjxhdjeizjwkajsjdj]

@@kimhelena6305결혼해서 애 둘낳고 키우던 여자가 갑자기 미용실해서 그렇게 성장할수 있나?? 밤새 연습하며 실력을 갈고 닦아도 성공할똥말똥인데...
돈질해서 큰 미용실 차린거라 해도..홍조 돈이지 절름발이 동네 미용사의 쌈짓돈으론 그런 큰 미용실 못차리지.
뭔 근거로 홍조보다 10배는 번다고 할꼬? 연예인이나 사모님이 다니는 미용실? ㅋ 그 정도라면 대단한 사업가이여야함. 그냥 의사 사모님이라는 간판 가지고서 심심하니 차린 미용실 이면서 힘든 친구 만날때 털코트 입고 나가는게 영 웃기네. 얼마나 노처녀 였으면 친구 아들은 스무살인데 선희 아들은 7살이라니... 그러니 홍조가 미자 만나고 다닐줄 알면서도 부처마냥 참고살지. 참은 댓가로 힘든친구 앞에서 털코트 입고 있고...

[@김정미-j9h]

조성기는 연와 현실도 그대로 인듯

[@mikkmell]

❤❤❤❤

[@CB-nq7xm]

10:28 깨알 서울우유 간판🥛

[@Decaf125]

중간에 자꾸 렉걸려요 17:08

[@byjudy0345]

이렇게 이기적인 미자를 왜 못헤어지고 나중에 재결합하는건지 진짜 답답. 이휘향이 훨씬 잘 어울리는구만. 태준이 지팔지꼰. 으이그

[@코코1-n6u]

미자는 자기연민이 너무 강하네.
평범한 여편네로 살기엔 ...

[@user-p1qgreat]

자기 연민 없는 사람도 있나? 요즘 세상에도 ' 여편네' 라는 무식한 사람이 있네 ㅉ

[@nsjxhdjeizjwkajsjdj]

사람들은 태준은 멋있다하면서 왜 미자를 이해를 못할까?
그냥 사랑 못받는 여자정도로 취급하는게 안타깝네.
남자는 자기애가 강하면 멋있는거고..여자는 그럼 짜증난다는건가?
남녀 사이에서조차 사랑하지만 그래도 나의 자존심을 꺾지 않는 두사람인데..같은 상황을 두고 여자는 손가락질 받는게 안타깝다.
자기의 아이가 태어나도 쳐다도 보질 않다가 이제사 나타나서 애 위한다고 미자를 뭐라하는 태준이 웃기구만..
미자가 힘들게 애 키울때 태준은 실컷 일하고 연애하고 자기 성장 하고 돌아와, 다 키워논 아들보며 또 좋은 아빠 소리 듣는게 맞는건가?
촬영하며 눈물 짖는 미자가 가엽다. 자존심 땜에 늘 외롭네. 맘만 먹으면 연애하며 즐겁게 살수도 있었지만..그래도 태준을 사랑했기에 지금껏 버티고 있었던건데...

[@catsun1082]

공감합니다. 시대적 배경도 있지만 김수현님 작품 특징이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이 있어요. 좋은 드라마고 잘쓰시는건 알겠는데 꼭 작품 곳곳에 저런 면이 짙게 깔려져 있어 이 드라마외 다른 작품은 많이 못봤어요. 어려서 이 드라마 보면서 갠적으로 태준 캐릭터 싫었어요. 답답하고 고지식하고 일방적이고. 미자의 변덕은 별로지만 한편으로 일하고 싶어하는 마음 존재감 있게 살려는 마음은 이해공감 되었죠.
나이 들어 보는데도 여전히 태준은 이기적인 면이 보이고 답답하네요. 그런데 배우로서는 남성훈 배우님 너무 좋아했어요. 이 드라마를 본 이유이기도 하죠.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까워요. 제가 신혼살림을 도곡동에서 했는데 유명한 제과점 하신줄 알았더라면 실물 한번 뵈러 도장 찍었을텐데 그땐 몰라 두어번 가고 못간게 아쉽습니다. 어려서 수사반장도 남성훈 배우님 멋있어서 봤거든요. 참 멋있고 연기 잘하시는 배우세요.

[@LordoftheRing777]

미자가 입구컷했소

[@nsjxhdjeizjwkajsjdj]

@@LordoftheRing777 미자가 입구컷 한 이유는 태준이 전혀 변한게 없으니 또 똑같은 갈등 겪을게 뻔해서죠.
태준이 여자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면야 미자가 밀어낼 이유가 있었을까요?
여자를 아껴주는 사람이 되서 나타나지않는 이상,,하다못해 미자한테 그 동안 외롭게해서 미안했다, 더 아껴주고 이해하겠다고 들어왔다면 입구컷 했을리가 없죠. 여전히 뻣뻣하게 굴었으니 또 그 삶이 뻔해서 거절한겁니다. 다만 그럼에도 그를 사랑하니까 그게 문제인거지...

[@김세은-l2t]

제사 중

[@정선영-z7f]

정자 김치 찢어서 밥에 척! 맛있겠다

[@보라보라-b8d]

고기좋아하는 정자가 김치하나에 밥을 먹다니 ㅜㅜ

[@이순옥-o4i]

태준이도 재혼하고 홍조도 이혼하고 미자랑 재혼하면 두루 두루 행복하겠네ㆍ선희는 성균이랑 재혼하고ㆍ그러나 태준이는 재혼 못한다ㆍ상우를 끔찍히 사랑하니까ㆍ태준이와 미자는 영원히 평행선ㆍ

[@mchoi465]

참 이런정신상태로 사는사람이 잇구나....

[@마니수-17]

ㅋㅋㅋᆢ

[@이영아-k1u]

뭬요?

[@김세은-l2t]

1978.2

[@symk2992]

근데 결혼직전에 미자가~ㅉㅉ

[@우정식-d9y]

이휘향 별론데 안맞어요

[@Maria-o2j1x]

뱍태수..정말. 멋있는놈이다...지 새끼낳아준여자한테. 끝까지배려해주는것이...

[@안질리나-b6u]

정자밥상 내밥상 같네....

[@흐르는대로흐르다]

밥상이요.
상차림이요?

[@사브리나-f4t]

그거나 저거나 ㅡ😮

[@ddo7994]

단백질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