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변 음식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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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The_Sage_of_Mossol
    @The_Sage_of_Mossol День тому +4

    그런 곳에서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평타는 친다는 뜻인 듯

  • @GWANG-GOisordinary
    @GWANG-GOisordinary 56 хвилин тому

    첨에 나오는 중국집 제사나 명절때 내려갈때 가끔씩 갔었는데 못가본지 꽤 됐네...

  • @무낙소년
    @무낙소년 День тому +1

    저런식당 들어가면 놀러온 옆집 아줌마 사장님과 수다 떨다가 손님 들어오면 꼭
    "아 맞다! 가스불에 뭐. 얹어놨다" 이러고 후다닥 나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