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있는 욕은 다 해주고 싶은 남자입니다... 세상 찌질하고 자존감이라는건 하나도없고 타인의 시선에서만 살아가는 힘이나고 정작 내가 돌봐야하는 내가족에게서는 내 비참함이보여 외면하고 살고... 수술실앞에서 길게 내 소중한시간을 내어줄만한 인간이 아니였던것같은데... 전화로 생사여부하고 살았으면 그때 서류만가져가도 될일이였을것같은데.... 남은 평생 자기의 본 모습을안고 비참하게 살다가기를....
세상에나 ㅡ 제 결혼 시절의 이야기 같아서 ... 물론 저는 좀 더 최악이었긴 했어요 다 지나고 보니 제가 그렇게 끝까지 버티지 말고 처음, 아니 세번째쯤 절망 했을때라도 빠져 나왔으면 덜 실패한 인생 이었을까를 가끔 생각해 보곤 하지만 부질 없는 일이겠지요 다이어리님의 낭독이 늘 좋습니다 건깅하십시요
차분하고 마음 의 울림을 주는 ㅇ목소리 감사합니다 ~부부 는 끝까지 가는거는 순교하는거 같아요 ㅋ 공감가는 즐거리네요~
공감하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로 사랑해서 만나 남보다못한 왠수가되는 부부의 참담한 시간들 암울한 기분으로 감상했습니다.^!^
자식을 낳고 살면서도
그렇게 무책임한 아빠,
무책임한 남편이라니 참으로ᆢ
늘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올한해도 편안한 낭독에 좋은소설 들 잘들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좋은소설 기대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피나님ㆍ늘 힘이 되는 말씀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쭉 곁에 계셔주셔요~^^
맘이편해지는
낭독 최고세요 ㅎㅎ
늘응원합니다
ㅎㅎ 항상 최고라고 해주시니
아주 든든하답니다~
고맙습니다 💖
제 마음을 차분히 읽어내리는것같아요 ㅜ
고맙습니다 💖
🎉늘 좋은 낭독 감사드려요. 2025년에도 s다이어리님과 함께 마음의 안정을 갖고싶어요 ^^ 건강하세요~~~😊
늘 곁에 계셔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시구요 ~^^
잘들을게요 ~올해마무리 잘하시고..따듯한 밤되세요^^ 🎉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요~💖
올해도 몇일안남았네요
오늘송년모임갔다가 조금일찍
집으로 왔어요
눈이살짝내리는 연말은 포근한
느낌을 주네요ㅎㅎ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진심감사합니다 ❤❤
눈발이 날리다 말았나봐요^^
따뜻한 주말보내시구요~
늘 감사합니다 💖
''이만 일어 나야겠습니다''
한마디가 시원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따뜻한 주말 보내셔요 ~^^
쌀쌀한 밤 쵸이스커피
머그잔 가득 2;2;1 비율로 타 마시며 잘~듣겠습니당.
😋😘😜
지아님 따뜻한 주말 보내시구요~
늘 감사한 마음 크답니다~💖
다이어리님❤
저녁때 싸래기눈이 흩날리던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어김없이 찾아오는 주말의 밤
시간의 저편을 저도 기억해볼까 합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클로이님
따뜻한 주말보내셔요~💖
늘 감사한 마음 크다는거
아시죠~~^^
잘들었습니다.
젊은 부부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군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해요 명수님^^
따뜻한 주말 보내셔요 ~^^
다이어리님,오늘도 감사합니다!최고세요~👍좋은 연말보내시고 기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전 임영태작가님의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할수있을까가 정말 넘 좋았어요 여운이 오래도록 남기도했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샤론님~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ㅎㅎ
샤론님도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다이어리님 잔잔한 목소리 잘듣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따뜻한 주말 보내셔요~^^
3분의 1만 듣고서~남편에게 욕박고 싶었는데,결국은 욕을 더 박고 싶네요,소설은 논픽션을 매개체로 쓰여지는 거죠~~잘 들었네요,2024년 잘들었네요,감사합니다~^^🎉🎉🎉,서류 정리라도 깨끗이 하고 가라~인과응보다~^^
ㅎㅎ 욕이 절로 나오는
남편이죠~
올 한해도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세상에 있는 욕은 다 해주고 싶은 남자입니다... 세상 찌질하고 자존감이라는건 하나도없고 타인의 시선에서만 살아가는 힘이나고 정작 내가 돌봐야하는 내가족에게서는 내 비참함이보여 외면하고 살고... 수술실앞에서 길게 내 소중한시간을 내어줄만한 인간이 아니였던것같은데... 전화로 생사여부하고 살았으면 그때 서류만가져가도 될일이였을것같은데.... 남은 평생 자기의 본 모습을안고 비참하게 살다가기를....
ㅎㅎ 격하게 비판받아 마땅한 남편이긴 해요ㆍ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듣고갑니다.🎉.
지질이 복도 없는 여자네요 이런 남편이 있어요?
아이구 속터지네요
세상에 이런여자도 있네요.가옆어라.
10년전에 헤어졌고ㆍ
지금은 새로운 인연도
만나고 있으니ㆍ
다행이겠죠~ㅎㅎ
세상에나 ㅡ
제 결혼 시절의 이야기 같아서 ...
물론 저는 좀 더 최악이었긴 했어요
다 지나고 보니
제가 그렇게 끝까지 버티지 말고
처음, 아니 세번째쯤 절망 했을때라도 빠져 나왔으면
덜 실패한 인생 이었을까를 가끔 생각해 보곤 하지만
부질 없는 일이겠지요
다이어리님의 낭독이 늘 좋습니다
건깅하십시요
힘든시간을 보내셨군요ㆍ
지금은 충분히 이겨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ㆍ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맛있는거 먹으러 다닌 여자한테 연락했어야지..
괜히 화가난다
그런 남편이라면 당연히 끝내고 내인생을 살아야죠
참 나쁜 남편이네요
10년을 희생한
여인이 안쓰럽다
현 남친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그러게요~^^
새로운 인연과 행복하게 지내게 될테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어 쩜 나와 비슷합니까 ? 죄많은 인간 용서도 필요없고 그냥 그대로 안보고 살겁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정말 죽었을때 소식이나 전해들으면 듣고 .살아서는 다시는 안보고싶은심정입니다 구역질 날것같아요 ㅠㅠ
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 보군요ᆢ
소설이니가능하지 요즘세상에 이런 남자 있을까요? 즉시 아웃입니다
ㅎㅎ 그렇죠~~